묻따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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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장한테)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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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돼지바
그냥가도 밥 주나요?ㅋㅋ
└ 가도 되요? 드레스코드는 반바지에 쓰레빠 가능?
Forwarded from 돼지바
질병의 원인이 되는 표적 단백질과 정확히 결합하고, 그 외의 나머지 정상 단백질에 결합하지 않는 것을 ‘선택성'이라고 합니다.
이상적으로 정상단백질과 전혀 결합하지 않고, 질병의 원인이 되는 표적 단백질에만 정확히 결합한다면 부작용 없이도 암을 치료할 수 있는 항암제 개발이 가능합니다.


VRN11은 임상 1a상 중 40mg부터 강력한 항암 효과가 관찰되었고(40mg 투약시 폐 병변 22.2mm에서 2개월 투약 후, 종양 크기가 50% 이상 감소하였으며, 또한 80mg 투약에서도 폐에 있던 병변이 34% 감소함.), 그보다 용량이 4배 증가한 160mg에서도 약물 부작용이 전혀 관찰되지 않았습니다.

선택성이 높은 약물은 낮은 부작용으로 인해 더 높은 용량으로 증량이 가능하고, 용량이 증가할수록 항종양 효과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기대할 수 있습니다.


현재 승인된 비소세포폐암 치료제의 경우, 뇌혈관장벽 투과비율이 매우 낮습니다.
그렇다 보니 항암 치료를 받는 폐암 환자의 80%가 2년 내에 뇌로 전이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VRN11의 경우, 뇌혈관장벽 투과율이 100%입니다.
따라서 뇌 전이된 비소세포폐암의 경우에도 높은 치료효과를 기대합니다.


보로노이 VRN11 40mg을 처방받은 환자의 뇌 MRI 영상입니다.
앞서 Dacomitinib(Vizimpro)과 Osimertinib(Tagrisso)을 처방받고도 뇌전이가 진행되어, 10.6mm였던 종양이 2개월 치료 후에 사라진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s://www.voronoi.io/our_approach.html#selectivity
지니너스, 신테카바이오, 루닛, 제이엘케이, 뷰노
Forwarded from 흰토끼 국내뉴스
잠깐만....🤔
└ 유심이 좆나아이 제품이었어? 그냥 해킹당한채로 살렵니다 ㅋㅋㅋ
트럼프 : 미국 해양 시추 확대 허가 명령
- 미국 연안 심해 시추 절차 28일내 승인
- 대륙붕 다금속단괴 (희토류) 채취 포함
- 미국 국적 시추선 활용 (에너지 안보와 직결)

US President Donald Trump has ordered officials in his government to fast-track deepsea mining

The order also calls on Lutnick to work with other officials to identify private-sector interest and opportunities to mine the outer continental shelf and to process polymetallic nodules either on America’s shores or on US-flag ships.

The order comes as a handful of companies is looking to scour the ocean for polymetallic nodules, which are rich in minerals that are used to make batteries and other technologies.

“The United States faces unprecedented economic and national security challenges in securing reliable supplies of critical minerals independent of foreign adversary control.

https://www.tradewindsnews.com/offshore/trump-orders-us-officials-to-fast-track-deepsea-mining-stoking-environmental-debate/2-1-1811592
질병의 원인이 되는 표적 단백질과 정확히 결합하고, 그 외의 나머지 정상 단백질에 결합하지 않는 것을 ‘선택성'이라고 합니다.
이상적으로 정상단백질과 전혀 결합하지 않고, 질병의 원인이 되는 표적 단백질에만 정확히 결합한다면 부작용 없이도 암을 치료할 수 있는 항암제 개발이 가능합니다.


VRN11은 임상 1a상 중 40mg부터 강력한 항암 효과가 관찰되었고(40mg 투약시 폐 병변 22.2mm에서 2개월 투약 후, 종양 크기가 50% 이상 감소하였으며, 또한 80mg 투약에서도 폐에 있던 병변이 34% 감소함.), 그보다 용량이 4배 증가한 160mg에서도 약물 부작용이 전혀 관찰되지 않았습니다.

선택성이 높은 약물은 낮은 부작용으로 인해 더 높은 용량으로 증량이 가능하고, 용량이 증가할수록 항종양 효과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기대할 수 있습니다.


현재 승인된 비소세포폐암 치료제의 경우, 뇌혈관장벽 투과비율이 매우 낮습니다.
그렇다 보니 항암 치료를 받는 폐암 환자의 80%가 2년 내에 뇌로 전이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VRN11의 경우, 뇌혈관장벽 투과율이 100%입니다.
따라서 뇌 전이된 비소세포폐암의 경우에도 높은 치료효과를 기대합니다.


보로노이 VRN11 40mg을 처방받은 환자의 뇌 MRI 영상입니다.
앞서 Dacomitinib(Vizimpro)과 Osimertinib(Tagrisso)을 처방받고도 뇌전이가 진행되어, 10.6mm였던 종양이 2개월 치료 후에 사라진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s://www.voronoi.io/our_approach.html#selectivity
레이저티닙(Lazertinib) 임상
→ EGFR TKI를 아예 한 번도 써본 적 없는 환자들 대상

보로노이 VRN11 임상
→ 기존에 EGFR TKI나 다른 항암제를 다 써봤지만, 약효가 더 이상 듣지 않는 (내성 생긴) 완전 진행성/말기 환자들 대상
└ 지금 네이버 밴드 들어가서 나만의 성지에 들어가서 확인해 봄.
갤럭시 S25는 번호이동으로 SKT넘어가면 돈을 내는게 아니라 돈을 받음. ㅋㅋㅋㅋ 아이폰16프로 128G도 10만원이 안되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