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 해커’로 불리는
이두희 멋쟁이사자처럼 대표가 국내 최대 NFT 프로젝트 ‘메타콩즈’를 내달까지 인수 완료하겠다고 밝혔다. 메타콩즈의 최고기술책임자(CTO)를 역임하던 이 대표는 그간 메타콩즈의 다른 경영진과 상호 폭로전으로 ‘진흙탕 싸움’을 이어가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회삿돈 2억원으로 외제차 ‘애스턴 마틴’을 구매했다”는 등 의혹이 쏟아지며 투자자들 사이에서도 원성을 산 이 대표가 메타콩즈 프로젝트를 다시 일으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메타콩즈 #이두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