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올바른
IRA AMPC 폐지 시점, 조정안에서 2028년으로 앞당김 (자료: yna)
> FSLR(-7.6%), RUN(-7.8%), ENPH(-3.2%), ARRY(-5.4%), NXT(-1.6%)
> 조정안이 미국시간 일요일에 통과됐는데, 공화당 지도부도 강경파에 어떤 것을 양보해서 통과됐는지를 밝히지 않았었음. 그런데 와중에 워싱턴 D.C. 정치 일간지인 펀치볼뉴스에서 IRA 모든 세액공제를 2028년까지 없애는 데 잠정 합의해서 통과됐다고 보도
> 이것이 맞다고 보면: 2033년 → 2032년(초안) → 2028년(조정안)으로 앞당겨 잠정합의 됐기 때문에 기존 IRA 대비 1년 정도에서 마무리됐던 초안 대비 공격적인 삭감. 이렇게 되면 기대했던 초안에 비해선 좋지 않은 규모
> FSLR(-7.6%), RUN(-7.8%), ENPH(-3.2%), ARRY(-5.4%), NXT(-1.6%)
> 조정안이 미국시간 일요일에 통과됐는데, 공화당 지도부도 강경파에 어떤 것을 양보해서 통과됐는지를 밝히지 않았었음. 그런데 와중에 워싱턴 D.C. 정치 일간지인 펀치볼뉴스에서 IRA 모든 세액공제를 2028년까지 없애는 데 잠정 합의해서 통과됐다고 보도
> 이것이 맞다고 보면: 2033년 → 2032년(초안) → 2028년(조정안)으로 앞당겨 잠정합의 됐기 때문에 기존 IRA 대비 1년 정도에서 마무리됐던 초안 대비 공격적인 삭감. 이렇게 되면 기대했던 초안에 비해선 좋지 않은 규모
연합뉴스
美공화, 강경파 요구에 IRA 세액공제 더 줄이나…"2028년 폐지" | 연합뉴스
(워싱턴=연합뉴스) 김동현 특파원 = 미국 하원의 공화당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감세 법안을 내부적으로 협상하는 과정에서 한국 기업들이 혜택을...
Forwarded from 프리라이프
[한화, 미국 필리조선소 통해 첫 '미국산 LNG운반선' 건조 추진](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51927681)
◦ 한화, 필리조선소 역량 강화로 미국 최초 LNG운반선 건조 추진
• 연간 건조 능력: 기존 1.5척 → 10척으로 7배 확대
• LNG 운반선 건조: 미국 조선사 최초 시도 → 고부가가치 선박 시장 진입
• 시설 개선 및 공정 효율화: 도장 공장 확대, 자동화 시스템 도입 등 → 생산성 향상
◦ 10년 내 매출 10배 성장 목표
• 매출 목표: 현재 3억6800만달러 → 40억달러(약 5.6조원)
• 주요 수주 대상: 고부가 상선, 미국 해군 군수지원함 등
• 존스액트법 수혜: 미국 내 생산 발주 물량의 50% 담당 → 안정적 수익 기반 확보
◦ 미국 내 블록 납품 사업 진출 계획
• 블록 수요 증가 예상: 미국 내 발주 물량 증가에 따른 블록 수요 확대
• 수익성 확보: 미국 내 신조선가가 한국의 3배 수준 → 높은 인건비와 낮은 생산성에도 수익 가능
원문 발췌:
- "한화그룹이 지난해 인수한 미국 필리조선소의 선박 건조 역량을 연간 1.5척에서 10척으로 늘린다."
- "미국 조선사 중 최초로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도 만든다."
- "공정 효율화와 보수 작업 완료 시 필리조선소의 연 생산 대수는 8~10척으로 늘어난다."
- "한화오션은 10년 뒤 필리조선소의 매출 목표를 40억달러로 잡았다."
- "미국 연안에서 사용하는 상선을 미국 조선소가 짓도록 한 존스액트법이 자신감의 근원이다."
- "미국 내 다른 조선사에 블록을 납품하는 사업에도 진출할 계획이다."
#조선
◦ 한화, 필리조선소 역량 강화로 미국 최초 LNG운반선 건조 추진
• 연간 건조 능력: 기존 1.5척 → 10척으로 7배 확대
• LNG 운반선 건조: 미국 조선사 최초 시도 → 고부가가치 선박 시장 진입
• 시설 개선 및 공정 효율화: 도장 공장 확대, 자동화 시스템 도입 등 → 생산성 향상
◦ 10년 내 매출 10배 성장 목표
• 매출 목표: 현재 3억6800만달러 → 40억달러(약 5.6조원)
• 주요 수주 대상: 고부가 상선, 미국 해군 군수지원함 등
• 존스액트법 수혜: 미국 내 생산 발주 물량의 50% 담당 → 안정적 수익 기반 확보
◦ 미국 내 블록 납품 사업 진출 계획
• 블록 수요 증가 예상: 미국 내 발주 물량 증가에 따른 블록 수요 확대
• 수익성 확보: 미국 내 신조선가가 한국의 3배 수준 → 높은 인건비와 낮은 생산성에도 수익 가능
원문 발췌:
- "한화그룹이 지난해 인수한 미국 필리조선소의 선박 건조 역량을 연간 1.5척에서 10척으로 늘린다."
- "미국 조선사 중 최초로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도 만든다."
- "공정 효율화와 보수 작업 완료 시 필리조선소의 연 생산 대수는 8~10척으로 늘어난다."
- "한화오션은 10년 뒤 필리조선소의 매출 목표를 40억달러로 잡았다."
- "미국 연안에서 사용하는 상선을 미국 조선소가 짓도록 한 존스액트법이 자신감의 근원이다."
- "미국 내 다른 조선사에 블록을 납품하는 사업에도 진출할 계획이다."
#조선
한국경제
첫 '미국산 LNG운반선' 한화가 만든다
첫 '미국산 LNG운반선' 한화가 만든다, 시설 개선·공정 효율화에 투자 연간 1.5→10척 … 건조 역량 7배↑ 10년뒤 매출 10배↑ 5.6조원 목표 '트럼프 꿈' 미국산 LNG선 건조 현지 조선소 활용해 전략 수주 美업체에 블록 납품 사업도 진출美 필리조선소 '업그레이드'
https://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262417&inflow=N
지난달 열린 기업 설명회에서 알테오젠은 내부사업 목표와 코스피 이전상장 이슈에 대해 소통한 것으로 알려집니다.
엄민용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현재 증권사 제안 검토를 진행 중이고, 내부적인 조건이 마련되면 이전할 계획이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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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열린 기업 설명회에서 알테오젠은 내부사업 목표와 코스피 이전상장 이슈에 대해 소통한 것으로 알려집니다.
엄민용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현재 증권사 제안 검토를 진행 중이고, 내부적인 조건이 마련되면 이전할 계획이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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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알테오젠, 기술수출 새 국면…외형성장 기대감 높여
1분기 사상 최대 기술이전 성과 힘입어 역대급 실적 달성
Forwarded from KK Kontemporaries
외인들이 좋아하는 두에
UBS – 커버리지 개시
두산에너빌리티
원자력 르네상스와 가스터빈 붐 수혜; 매수(Buy) 의견 개시
전력 장비 수요 증가에 매력적으로 노출된 기업
UBS는 두산에너빌리티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Buy)’ 및 목표주가 40,000원을 제시하며 커버리지를 개시합니다. 전 세계적인 원자력 르네상스 속에서, 이 회사는 전통 원자로 및 소형모듈원자로(SMR)에 필요한 부품을 제작하는 숙련된 공급업체로 평가됩니다. 가스터빈 부문에서는 전력 수요 증가 및 AI 데이터센터로 인해 글로벌 수급 불균형이 심화되고 있어, 두산과 같은 신규 진입자에게 기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당사는 두산이 특히 원자력 및 가스 부문 신규 수주에서 유리한 입지를 갖췄다고 판단하며, 2025년 예상 신규 수주의 80%가 이와 관련된 것으로 전망됩니다. 핵심 사업의 영업이익(OP)은 2025~27년 동안 연평균 51% 성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글로벌 에너지 정책 변화나 신규 원전 및 가스터빈 수주와 같은 잠재적 촉매 요인들은 아직 주가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고 판단합니다.
검증된 원자력 분야 강자
향후 10년간 전 세계에서 매년 약 30기의 원자로가 신규 건설될 것으로 전망되며, 이는 지난 15년간 연간 6기에 불과했던 것에 비해 크게 증가한 수치입니다. 최근 신규 원자로 건설이 부족해 글로벌 원자력 공급망이 약화된 반면, 두산은 생산 역량을 유지해왔다는 점이 경쟁력입니다. 회사는 한국전력(Kepco)과 Westinghouse 같은 글로벌 주요 업체뿐 아니라 NuScale, X-Energy, TerraPower 같은 신흥 SMR 기업에도 장비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향후 2년간 체코, UAE, 사우디아라비아, 불가리아, 폴란드 등에서 수주가 기대됩니다.
타이트한 가스터빈 공급, 두산에게 기회 제공
중형 및 대형 가스터빈 부문은 두산에너빌리티의 성장 사업으로, 2023년에 자체 설계를 상용화하며 국내 수주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시장은 GE, 미쓰비시, 지멘스 등 소수 기업이 과점하고 있어 진입장벽이 높지만, 최근 AI 데이터센터 및 탈탄소화 정책으로 수요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주요 장비업체들이 최대 생산 능력으로 운영되고 있는 상황에서, 터빈을 더 빠르게 확보할 수 있는 발전소가 수주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것으로 봅니다.
밸류에이션: 매수(Buy) 개시, 목표주가 40,000원 (2026년 PER 39배 기준)
2026년 예상 EPS 기준 PER 39배를 적용하여 목표주가를 40,000원으로 제시합니다. 전 세계 원자력 및 가스 테마에 대한 집중 노출이 독특한 포지션을 제공하며, 향후 밸류에이션 재평가(리레이팅)를 견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UBS – 커버리지 개시
두산에너빌리티
원자력 르네상스와 가스터빈 붐 수혜; 매수(Buy) 의견 개시
전력 장비 수요 증가에 매력적으로 노출된 기업
UBS는 두산에너빌리티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Buy)’ 및 목표주가 40,000원을 제시하며 커버리지를 개시합니다. 전 세계적인 원자력 르네상스 속에서, 이 회사는 전통 원자로 및 소형모듈원자로(SMR)에 필요한 부품을 제작하는 숙련된 공급업체로 평가됩니다. 가스터빈 부문에서는 전력 수요 증가 및 AI 데이터센터로 인해 글로벌 수급 불균형이 심화되고 있어, 두산과 같은 신규 진입자에게 기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당사는 두산이 특히 원자력 및 가스 부문 신규 수주에서 유리한 입지를 갖췄다고 판단하며, 2025년 예상 신규 수주의 80%가 이와 관련된 것으로 전망됩니다. 핵심 사업의 영업이익(OP)은 2025~27년 동안 연평균 51% 성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글로벌 에너지 정책 변화나 신규 원전 및 가스터빈 수주와 같은 잠재적 촉매 요인들은 아직 주가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고 판단합니다.
검증된 원자력 분야 강자
향후 10년간 전 세계에서 매년 약 30기의 원자로가 신규 건설될 것으로 전망되며, 이는 지난 15년간 연간 6기에 불과했던 것에 비해 크게 증가한 수치입니다. 최근 신규 원자로 건설이 부족해 글로벌 원자력 공급망이 약화된 반면, 두산은 생산 역량을 유지해왔다는 점이 경쟁력입니다. 회사는 한국전력(Kepco)과 Westinghouse 같은 글로벌 주요 업체뿐 아니라 NuScale, X-Energy, TerraPower 같은 신흥 SMR 기업에도 장비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향후 2년간 체코, UAE, 사우디아라비아, 불가리아, 폴란드 등에서 수주가 기대됩니다.
타이트한 가스터빈 공급, 두산에게 기회 제공
중형 및 대형 가스터빈 부문은 두산에너빌리티의 성장 사업으로, 2023년에 자체 설계를 상용화하며 국내 수주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시장은 GE, 미쓰비시, 지멘스 등 소수 기업이 과점하고 있어 진입장벽이 높지만, 최근 AI 데이터센터 및 탈탄소화 정책으로 수요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주요 장비업체들이 최대 생산 능력으로 운영되고 있는 상황에서, 터빈을 더 빠르게 확보할 수 있는 발전소가 수주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것으로 봅니다.
밸류에이션: 매수(Buy) 개시, 목표주가 40,000원 (2026년 PER 39배 기준)
2026년 예상 EPS 기준 PER 39배를 적용하여 목표주가를 40,000원으로 제시합니다. 전 세계 원자력 및 가스 테마에 대한 집중 노출이 독특한 포지션을 제공하며, 향후 밸류에이션 재평가(리레이팅)를 견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Forwarded from 카이에 de market
- 시장의 우려는 2026년 AI 수요둔화이지만, AI컨텐츠 증가와 레이어당 HBM 용량 증가로 오히려 강한 수요성장이 예상되고
- 한편 공급 측면에서는 HBM의 수율 문제로 예상보다 더딘 공급증가가 예상되며 결국 예상보다 더 타이트한 HBM 시장환경이 예상됨
-> HBM공급자들은 HBM capa 증가와 더불어 수율향상에 노력할 것이고, 이는 테스트, 계측 관련 소부장에게 시장 성장 이상의 레버리지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됨
HBM 테스트, 계측 관련 소부장 : 오로스테크놀로지, 파크시스템즈, 테크윙, 와이씨, ISC
- 한편 공급 측면에서는 HBM의 수율 문제로 예상보다 더딘 공급증가가 예상되며 결국 예상보다 더 타이트한 HBM 시장환경이 예상됨
-> HBM공급자들은 HBM capa 증가와 더불어 수율향상에 노력할 것이고, 이는 테스트, 계측 관련 소부장에게 시장 성장 이상의 레버리지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됨
HBM 테스트, 계측 관련 소부장 : 오로스테크놀로지, 파크시스템즈, 테크윙, 와이씨, ISC
Forwarded from DS 양형모의 중공업/미국
드디어 미국 LNG프로젝트 수출 허가심사 재개
=> 승인 또는 거부 결정을 내린다고 하지만 트럼프 정부에서는 수출 승인되겠죠~
https://boereport.com/2025/05/19/us-doe-to-begin-issuing-orders-for-pending-lng-export-permits/amp/
=> 승인 또는 거부 결정을 내린다고 하지만 트럼프 정부에서는 수출 승인되겠죠~
https://boereport.com/2025/05/19/us-doe-to-begin-issuing-orders-for-pending-lng-export-permits/amp/
BOE Report
US DOE to begin issuing orders for pending LNG export permits
The U.S. Department of Energy will begin approving or rejecting pending applications for permits for liquefied natural gas exports to countries without any free trade agreement with the U.S., the agency said on Monday, after releasing a final study on the…
Forwarded from KK Kontemporaries
*CATL SHARES OPEN 13% HIGHER IN HONG KONG TRADING DEBUT
CATL 상장 배경 & 핫한 홍콩 딜 시장:
CATL은 현재 약 500억 달러(USD) 규모의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 홍콩 IPO를 통해 약 4.6억 달러를 조달했음. 이번 상장은 신규 자금 조달 필요성보다는 중국 정부의 정책에 의한 전략적 목적에 가까움
코로나 이후 중국 정부는 기술 산업에 대한 강력한 규제, 데이터 보안, 금융 리스크 관리 등을 이유로 중국 본토 기업들의 해외 상장(홍콩 포함)을 사실상 어렵게 만드는 규제를 비공식적으로 강화해왔음
그러나 2024년 4월, 중국 증권감독관리위원회(CSRC)는 ‘우량 중국 기업의 홍콩 상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히며 규제 기조를 완화했고, 동시에 후강퉁(Stock Connect) 제도의 확대도 발표했음
이러한 정책 변화는 중국 정부가 현재의 경기 둔화를 인식하고 있으며, 기업들의 홍콩 상장을 통해 현금 확보가 낙수효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기대를 반영한 것으로 해석됨
향후 3개월 내 홍콩에 상장 대기 중인 IPO 파이프라인은 약 30건으로 알려졌으며, 이번 CATL 딜에는 약 500억 달러에 달하는 비딩이 몰렸다고 전해짐
홍콩 딜 시장이 핫하고 투자 자금이 그쪽에 쏠려있다 정도만
CATL 상장 배경 & 핫한 홍콩 딜 시장:
CATL은 현재 약 500억 달러(USD) 규모의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 홍콩 IPO를 통해 약 4.6억 달러를 조달했음. 이번 상장은 신규 자금 조달 필요성보다는 중국 정부의 정책에 의한 전략적 목적에 가까움
코로나 이후 중국 정부는 기술 산업에 대한 강력한 규제, 데이터 보안, 금융 리스크 관리 등을 이유로 중국 본토 기업들의 해외 상장(홍콩 포함)을 사실상 어렵게 만드는 규제를 비공식적으로 강화해왔음
그러나 2024년 4월, 중국 증권감독관리위원회(CSRC)는 ‘우량 중국 기업의 홍콩 상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히며 규제 기조를 완화했고, 동시에 후강퉁(Stock Connect) 제도의 확대도 발표했음
이러한 정책 변화는 중국 정부가 현재의 경기 둔화를 인식하고 있으며, 기업들의 홍콩 상장을 통해 현금 확보가 낙수효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기대를 반영한 것으로 해석됨
향후 3개월 내 홍콩에 상장 대기 중인 IPO 파이프라인은 약 30건으로 알려졌으며, 이번 CATL 딜에는 약 500억 달러에 달하는 비딩이 몰렸다고 전해짐
홍콩 딜 시장이 핫하고 투자 자금이 그쪽에 쏠려있다 정도만
Forwarded from [시그널랩] Signal Lab 리서치
[단독]유한양행 '렉라자' 21일 일본 판매 시작…"수익 증가 기대"
- "올해 유한양행 라이선스 수익 900억 육박 전망"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5052010194275622
- "올해 유한양행 라이선스 수익 900억 육박 전망"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5052010194275622
머니투데이
[단독]유한양행 '렉라자' 21일 일본 판매 시작…"수익 증가 기대" - 머니투데이
유한양행의 비소세포폐암 신약 '렉라자'(성분명 레이저티닙, 해외제품명 라즈클루즈)가 오는 21일 일본에서 출시된다. 미국에 이어 일본에서도 판매되며 해외 진출국을 늘려가고 있다. 이에 따라 유한양행의 수익도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20일 일본 후생노동성에 따르면 렉라자의 해외 판매를 담당하는 존슨앤드존슨 자회사 얀센이 오는 21일 일본에 '라즈크루즈정'...
Forwarded from 우주방산AI로봇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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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KK Kontemporaries
골드만 트레이딩 데스크: "CATL이 시장 내 유동성을 상당 부분 흡수하고 있다"
차트: 코스피 20일 평균거래대금 (파란선) vs 오늘 현재 페이스 (흰색) & 거래대금 예상도 (하늘색 점도)
오늘 거래 좀 안되어도 너무 실망하지 말라고..
(참고로 $500억불 기관 투자자 비딩은 코너스톤 투자자 및 개인 투자자 지분 제외하고 남은 $7억불에 대한 비딩이었음)
차트: 코스피 20일 평균거래대금 (파란선) vs 오늘 현재 페이스 (흰색) & 거래대금 예상도 (하늘색 점도)
오늘 거래 좀 안되어도 너무 실망하지 말라고..
(참고로 $500억불 기관 투자자 비딩은 코너스톤 투자자 및 개인 투자자 지분 제외하고 남은 $7억불에 대한 비딩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