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건설/조선/리츠 | 강경태 | 한국투자증권
[한투증권 강경태] 한화엔진(082740)
텔레그램: http://t.me/enc210406
보고서 링크: https://vo.la/qHWQwc
1Q25 Review: 선박엔진 순항, 친환경 개조 사업까지 진출
■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8% 상회, 선박엔진 ASP 상승 및 고마진 AM 매출 증가
- 여전히 순항. 1분기 매출액은 3,182억원(+8.5% YoY, -2.5% QoQ), 영업이익은 223억원(+14.8% YoY, +22.6% QoQ, OPM +7.0%)을 기록. 컨센서스와 비교해 매출액은 부합, 영업이익은 7.7% 상회하는 것
- 사업 부문별 실적: 1분기 매출액은 선박엔진 2,731억원(+9.6% YoY, -2.3% QoQ), 비선박엔진 451억원(+1.9% YoY, -3.8% QoQ)으로 구성. 1분기 영업이익률은 선박엔진 4.9%, 비선박엔진 20.0%로 추정
- 호실적은 두 가지에 기인. 첫째, 선박엔진 가격 효과 발현. 1분기에 인도한 엔진 수량은 총 30대이며, 인도한 엔진의 평균 가격은 1대당 91억원(+16.9% YoY, +4.3% QoQ)으로 추정. 월 평균 속도(10~11대)에 비해 부족한 인도 수량에도 불구하고, 높은 선가에 연동해서 2022년 하반기에 수주한 엔진들이 1분기에 인도되면서 매출 유지. 매출 mix 개선 효과로 선박엔진 영업이익률 4.9%(+1.7%p QoQ) 기록
- 둘째, 회사 계획 대비 초과 성장한 엔진 AM(After Market) 매출. 1분기 AM 매출은 전년동기와 비교해 14.4% 증가했으며, 정비 예산 집행이 많은 지난해 4분기와 비교해도 1.0% 증가. 회사에서 내다본 2025년 성장폭(10% YoY)을 넘어섰는데, 1분기에 서비스한 부품들의 단가가 상승한 영향일 것
■ AM 매출 성장기 진입, 선박엔진 ASP 2028년까지 지속적으로 상승
- 수익성 좋은 AM 매출은 2025년부터 본격적인 성장기에 진입. PAN OCEAN 등 주요 선사들과 맺은 장기유지보수계약(LTSA) 잔고가 늘어나고 있으며, MSC와 맺은 엔진 부분 부하 최적화(EPLO, 터보 차저 업그레이드 등) 서비스계약을 시작으로 친환경 개조 매출 또한 발생할 것이기 때문
- 메탄올 D/F 엔진 인도 효과(분기 평균 2대)에 힘입어 2분기 이후에도 ASP는 지속적으로 상승할 것
- 선박엔진 수주잔고 4.0조원의 83%가 D/F 엔진인 점을 감안하면, ASP 상승세는 2028년까지 지속
- 기자재 최선호 매수의견과 목표주가 30,000원(2027년 목표 P/B 3.3배, ROE 23.3%, COE 7.1%) 유지
텔레그램: http://t.me/enc210406
보고서 링크: https://vo.la/qHWQwc
1Q25 Review: 선박엔진 순항, 친환경 개조 사업까지 진출
■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8% 상회, 선박엔진 ASP 상승 및 고마진 AM 매출 증가
- 여전히 순항. 1분기 매출액은 3,182억원(+8.5% YoY, -2.5% QoQ), 영업이익은 223억원(+14.8% YoY, +22.6% QoQ, OPM +7.0%)을 기록. 컨센서스와 비교해 매출액은 부합, 영업이익은 7.7% 상회하는 것
- 사업 부문별 실적: 1분기 매출액은 선박엔진 2,731억원(+9.6% YoY, -2.3% QoQ), 비선박엔진 451억원(+1.9% YoY, -3.8% QoQ)으로 구성. 1분기 영업이익률은 선박엔진 4.9%, 비선박엔진 20.0%로 추정
- 호실적은 두 가지에 기인. 첫째, 선박엔진 가격 효과 발현. 1분기에 인도한 엔진 수량은 총 30대이며, 인도한 엔진의 평균 가격은 1대당 91억원(+16.9% YoY, +4.3% QoQ)으로 추정. 월 평균 속도(10~11대)에 비해 부족한 인도 수량에도 불구하고, 높은 선가에 연동해서 2022년 하반기에 수주한 엔진들이 1분기에 인도되면서 매출 유지. 매출 mix 개선 효과로 선박엔진 영업이익률 4.9%(+1.7%p QoQ) 기록
- 둘째, 회사 계획 대비 초과 성장한 엔진 AM(After Market) 매출. 1분기 AM 매출은 전년동기와 비교해 14.4% 증가했으며, 정비 예산 집행이 많은 지난해 4분기와 비교해도 1.0% 증가. 회사에서 내다본 2025년 성장폭(10% YoY)을 넘어섰는데, 1분기에 서비스한 부품들의 단가가 상승한 영향일 것
■ AM 매출 성장기 진입, 선박엔진 ASP 2028년까지 지속적으로 상승
- 수익성 좋은 AM 매출은 2025년부터 본격적인 성장기에 진입. PAN OCEAN 등 주요 선사들과 맺은 장기유지보수계약(LTSA) 잔고가 늘어나고 있으며, MSC와 맺은 엔진 부분 부하 최적화(EPLO, 터보 차저 업그레이드 등) 서비스계약을 시작으로 친환경 개조 매출 또한 발생할 것이기 때문
- 메탄올 D/F 엔진 인도 효과(분기 평균 2대)에 힘입어 2분기 이후에도 ASP는 지속적으로 상승할 것
- 선박엔진 수주잔고 4.0조원의 83%가 D/F 엔진인 점을 감안하면, ASP 상승세는 2028년까지 지속
- 기자재 최선호 매수의견과 목표주가 30,000원(2027년 목표 P/B 3.3배, ROE 23.3%, COE 7.1%)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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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조선/리츠 | 강경태 | 한국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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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벨루가의 주식 헤엄치기
250422_1Q25(F) SK하이닉스 Preview - CITI
(1) CITI는 견조한 HBM3E 수요 증가에 힘입어 1Q25 SK하이닉스 영업이익을 7.3조 예상 vs. 6.6조
(2) 1Q25 레거시 DRAM 가격 약세에도 불구하고 긍정적인 실적을 시현할 것으로 전망업
(3) SK하이닉스는 HBM 효과로 인해 Blended ASP가 QoQ 대비 보합세를 유지한 것으로 추정
(4) 반면 업계 전반의 DRAM Blended ASP는 QoQ -7% 하락했을 것으로 추정
(5) HBM의 매출 믹스는 4Q24 40% → 1Q25(F) 50% 이상 전망하며, 제품 믹스 개선세 지속
(6) NAND ASP의 경우 QoQ -25% 수준으로 하락했을 것으로 추정하며, 이는 모바일 NAND 수요 부진에 기인
(7) 최근 관세 우려에도 불구하고, 2Q25(F)의 ASP 또한 보합세를 전망
(8) 2Q25에도 메모리 업체들은 DRAM/NAND 가격 인상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으로 보며 잠재적인 미국 관세 Headwind는 최소화 될 것
(9) 특히 2분기는 업계 대비해서도 SK하이닉스의 흐름이 더 좋을 것으로 예상
(10) 이는 전체 HBM 내에서도 HBM3E 12hi의 크로스 오버가 예견되기 때문이며 해당 제품은 8hi 가격 대비 약 +12% 프리미엄을 지니고 있기 때문
(11) 한편, 미국은 반도체와 장비 수입에 대해 Section 232 국가 안보 조사를 진행 중이며 이는 섹터별 관세 부과를 위한 절차
(12) 트럼프 대통령은 일부 기업에 대해서는 케이스별로 유연한 대응 가능성을 시사했으며, 상무장관 루트닉은 관세 시행 시점을 1~2개월 이내로 예상한다고 밝힌 바 있음
(13) 현재 SK하이닉스의 대미 익스포져는 약 40% 이상(Direct로는 약 20%)에 달하기 때문에, 만약 관세가 부과될 경우 영향이 적지는 않을 것
(14) 다만, 이에 대한 대응으로 중국 내에서 생산된 칩을 국내 또는 Non-US 지역에 우선 공급하고 미국 내에서는 AVP 공장을 확대할 계획
(15) 여전히 Buy 의견을 유지하며, 1) 하이퍼스케일러들의 AI 투자 지속, 2) NVIDIA의 B300 출시, 3) 하반기 Apple의 모바일 12GB 채택 등의 모멘텀을 지니고 있어 대외적인 매크로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연간 단위의 견조한 실적을 유지할 것으로 판단
(1) CITI는 견조한 HBM3E 수요 증가에 힘입어 1Q25 SK하이닉스 영업이익을 7.3조 예상 vs. 6.6조
(2) 1Q25 레거시 DRAM 가격 약세에도 불구하고 긍정적인 실적을 시현할 것으로 전망업
(3) SK하이닉스는 HBM 효과로 인해 Blended ASP가 QoQ 대비 보합세를 유지한 것으로 추정
(4) 반면 업계 전반의 DRAM Blended ASP는 QoQ -7% 하락했을 것으로 추정
(5) HBM의 매출 믹스는 4Q24 40% → 1Q25(F) 50% 이상 전망하며, 제품 믹스 개선세 지속
(6) NAND ASP의 경우 QoQ -25% 수준으로 하락했을 것으로 추정하며, 이는 모바일 NAND 수요 부진에 기인
(7) 최근 관세 우려에도 불구하고, 2Q25(F)의 ASP 또한 보합세를 전망
(8) 2Q25에도 메모리 업체들은 DRAM/NAND 가격 인상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으로 보며 잠재적인 미국 관세 Headwind는 최소화 될 것
(9) 특히 2분기는 업계 대비해서도 SK하이닉스의 흐름이 더 좋을 것으로 예상
(10) 이는 전체 HBM 내에서도 HBM3E 12hi의 크로스 오버가 예견되기 때문이며 해당 제품은 8hi 가격 대비 약 +12% 프리미엄을 지니고 있기 때문
(11) 한편, 미국은 반도체와 장비 수입에 대해 Section 232 국가 안보 조사를 진행 중이며 이는 섹터별 관세 부과를 위한 절차
(12) 트럼프 대통령은 일부 기업에 대해서는 케이스별로 유연한 대응 가능성을 시사했으며, 상무장관 루트닉은 관세 시행 시점을 1~2개월 이내로 예상한다고 밝힌 바 있음
(13) 현재 SK하이닉스의 대미 익스포져는 약 40% 이상(Direct로는 약 20%)에 달하기 때문에, 만약 관세가 부과될 경우 영향이 적지는 않을 것
(14) 다만, 이에 대한 대응으로 중국 내에서 생산된 칩을 국내 또는 Non-US 지역에 우선 공급하고 미국 내에서는 AVP 공장을 확대할 계획
(15) 여전히 Buy 의견을 유지하며, 1) 하이퍼스케일러들의 AI 투자 지속, 2) NVIDIA의 B300 출시, 3) 하반기 Apple의 모바일 12GB 채택 등의 모멘텀을 지니고 있어 대외적인 매크로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연간 단위의 견조한 실적을 유지할 것으로 판단
Forwarded from 우주방산AI로봇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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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루팡
삼성 DDR4 OEM 모듈 생산 중단 임박… 대만 업체, 2분기 선제 수혜 기대
삼성전자가 고객사에 DDR4 모듈 생산 종료(EOL, End of Life) 통보를 보냈으며, 12월 생산 종료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종 주문 마감일은 6월 초로 예정되어 있다.
삼성은 1y 나노 공정을 기반으로 한 구형 공정 생산을 대폭 축소하고 있으며, DDR5 및 LPDDR5 등 고급 제품으로 전환하고 있어 PC OEM 업체들의 DDR5 전환을 가속화시키고 있다. 이로 인해 대만 업체들이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된다.
비록 삼성은 공식적으로 시장 소문에 대해 논평하지 않았지만, 다수의 공급망 관계자들은 실제로 삼성으로부터 EOL 공식 통보를 받았으며, 8GB 및 16GB DDR4 SODIMM 및 UDIMM 모듈이 12월 10일자로 출하 종료된다고 전했다.
가장 큰 영향을 받는 것은 OEM 고객사로, 1y 나노 16Gb DDR4 칩을 사용하는 제품은 공급 축소가 불가피하다. 모듈 제조업체들은 여전히 삼성 DDR4 칩을 일부 확보할 수 있으나, 공급은 계속 부족한 상태다.
업계에 따르면 삼성은 이미 2024년 2분기에 DDR3 생산을 중단했으며, 고대역폭 메모리(HBM) 및 DDR5와 같은 고급 제품에 리소스를 집중할 계획이라는 점을 지속적으로 밝혀왔다.
2025년에는 1y 나노 공정이 빠르게 축소되며, 2026년에는 1z 나노 기반 DDR4도 EOL 단계에 진입할 예정이다. 삼성의 DDR4 칩 공급은 최종적으로 1z 나노 공정으로만 제한되며, 2027년에는 전면 생산 종료될 예정이다.
공급 전략상 1a 및 1b 나노 공정 기반 DDR5는 Dell, HP, ASUS, Acer 등의 OEM 브랜드 고객에게 우선적으로 공급되며, DDR4는 여전히 일부 소비자용 또는 모듈 제조업체 고객에게 공급 중이다. 이에 따라 공급망 내에서는 고객에 따라 체감 차이가 크다.
2024년 기준, 삼성의 1y 나노 공정은 전체 비트 출하량의 약 20%였으나, 연내 지속적으로 줄어들고 있으며 2025년에는 상반기 12%, 하반기에는 10% 미만으로 떨어질 전망이다. 전체 비중은 한 자릿수로 감소한다는 것이 중론이다.
반면, 1z 나노는 2024년 기준 가장 주력 공정으로 전체의 30% 이상을 차지했지만, 2025년에는 20%대로 줄어들 전망이다. 1a와 1b 나노 공정은 2025년 중 급속히 증가할 것으로 보이며, 하반기에는 1b 나노가 주력 공정으로 부상해 4분기에는 비중이 40%를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모듈 제조업체들은 DDR4 칩 부족을 인정하고 있으며, 마이크론(Micron)도 서버용 구형 DDR4 모듈 생산 중단 계획을 알렸고, 다른 DDR4 제품은 계속 공급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DDR4 생산 비중을 20%로 줄일 계획이나, 최종 중단 일정은 미정이다.
이런 가운데 대만의 난야테크, 윈본드 등 로컬 메모리 제조사들이 인증 및 수요를 확보하고 있으며, 2분기 DDR4 가격 인상 기대가 커지고 있다. 이는 주요 메모리 업체들의 생산 통제 전략과 함께, 최근 미국 관세 인상 이슈로 인한 조기 재고 확보 수요 급증 때문이다.
미국 시스템 업체들이 관세 시행 전 90일 이내에 선제 조달에 나서면서, 2분기 긴급 주문이 대폭 늘어났고, 이는 기존의 계절적 출하 패턴을 바꿔 대만 업체들의 2분기 실적을 견인할 것으로 보인다.
삼성의 DDR4 생산 중단 속도가 예상을 앞서고, 2분기 긴급 주문 수요가 강하게 나타나면서, 윈본드와 난야테크 등 대만 업체들은 동반 수혜를 볼 가능성이 크다. 실제로 DDR4 가격은 최근 저점에서 반등해, 최근 한 달 사이 10% 이상 상승했다.
업계는 미국 관세 정책의 불확실성이 단기적으로는 메모리 수요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지만, 과도한 선행 발주가 하반기 '비수기의 역습'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다만 현 단계에서는 고객 수요에 대응해 최대한 미국에 재고를 채워 넣는 전략을 유지할 수밖에 없다고 전했다.
https://www.digitimes.com.tw/tech/dt/n/shwnws.asp?CnlID=1&Cat=40&id=0000719916_VN1LQ7EL0QDLCQ7PUVF3H
삼성전자가 고객사에 DDR4 모듈 생산 종료(EOL, End of Life) 통보를 보냈으며, 12월 생산 종료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종 주문 마감일은 6월 초로 예정되어 있다.
삼성은 1y 나노 공정을 기반으로 한 구형 공정 생산을 대폭 축소하고 있으며, DDR5 및 LPDDR5 등 고급 제품으로 전환하고 있어 PC OEM 업체들의 DDR5 전환을 가속화시키고 있다. 이로 인해 대만 업체들이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된다.
비록 삼성은 공식적으로 시장 소문에 대해 논평하지 않았지만, 다수의 공급망 관계자들은 실제로 삼성으로부터 EOL 공식 통보를 받았으며, 8GB 및 16GB DDR4 SODIMM 및 UDIMM 모듈이 12월 10일자로 출하 종료된다고 전했다.
가장 큰 영향을 받는 것은 OEM 고객사로, 1y 나노 16Gb DDR4 칩을 사용하는 제품은 공급 축소가 불가피하다. 모듈 제조업체들은 여전히 삼성 DDR4 칩을 일부 확보할 수 있으나, 공급은 계속 부족한 상태다.
업계에 따르면 삼성은 이미 2024년 2분기에 DDR3 생산을 중단했으며, 고대역폭 메모리(HBM) 및 DDR5와 같은 고급 제품에 리소스를 집중할 계획이라는 점을 지속적으로 밝혀왔다.
2025년에는 1y 나노 공정이 빠르게 축소되며, 2026년에는 1z 나노 기반 DDR4도 EOL 단계에 진입할 예정이다. 삼성의 DDR4 칩 공급은 최종적으로 1z 나노 공정으로만 제한되며, 2027년에는 전면 생산 종료될 예정이다.
공급 전략상 1a 및 1b 나노 공정 기반 DDR5는 Dell, HP, ASUS, Acer 등의 OEM 브랜드 고객에게 우선적으로 공급되며, DDR4는 여전히 일부 소비자용 또는 모듈 제조업체 고객에게 공급 중이다. 이에 따라 공급망 내에서는 고객에 따라 체감 차이가 크다.
2024년 기준, 삼성의 1y 나노 공정은 전체 비트 출하량의 약 20%였으나, 연내 지속적으로 줄어들고 있으며 2025년에는 상반기 12%, 하반기에는 10% 미만으로 떨어질 전망이다. 전체 비중은 한 자릿수로 감소한다는 것이 중론이다.
반면, 1z 나노는 2024년 기준 가장 주력 공정으로 전체의 30% 이상을 차지했지만, 2025년에는 20%대로 줄어들 전망이다. 1a와 1b 나노 공정은 2025년 중 급속히 증가할 것으로 보이며, 하반기에는 1b 나노가 주력 공정으로 부상해 4분기에는 비중이 40%를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모듈 제조업체들은 DDR4 칩 부족을 인정하고 있으며, 마이크론(Micron)도 서버용 구형 DDR4 모듈 생산 중단 계획을 알렸고, 다른 DDR4 제품은 계속 공급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DDR4 생산 비중을 20%로 줄일 계획이나, 최종 중단 일정은 미정이다.
이런 가운데 대만의 난야테크, 윈본드 등 로컬 메모리 제조사들이 인증 및 수요를 확보하고 있으며, 2분기 DDR4 가격 인상 기대가 커지고 있다. 이는 주요 메모리 업체들의 생산 통제 전략과 함께, 최근 미국 관세 인상 이슈로 인한 조기 재고 확보 수요 급증 때문이다.
미국 시스템 업체들이 관세 시행 전 90일 이내에 선제 조달에 나서면서, 2분기 긴급 주문이 대폭 늘어났고, 이는 기존의 계절적 출하 패턴을 바꿔 대만 업체들의 2분기 실적을 견인할 것으로 보인다.
삼성의 DDR4 생산 중단 속도가 예상을 앞서고, 2분기 긴급 주문 수요가 강하게 나타나면서, 윈본드와 난야테크 등 대만 업체들은 동반 수혜를 볼 가능성이 크다. 실제로 DDR4 가격은 최근 저점에서 반등해, 최근 한 달 사이 10% 이상 상승했다.
업계는 미국 관세 정책의 불확실성이 단기적으로는 메모리 수요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지만, 과도한 선행 발주가 하반기 '비수기의 역습'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다만 현 단계에서는 고객 수요에 대응해 최대한 미국에 재고를 채워 넣는 전략을 유지할 수밖에 없다고 전했다.
https://www.digitimes.com.tw/tech/dt/n/shwnws.asp?CnlID=1&Cat=40&id=0000719916_VN1LQ7EL0QDLCQ7PUVF3H
DIGITIMES 科技網
三星DDR4 OEM模組喊停倒數 台廠備貨2Q提前高歌
記憶體原廠啟動策略性產能調整,尤其以三星電子(Samsung Electronics)動作最為積極,供應鏈傳出,三星近期已發函給OEM客戶,針對DDR4模組將於2025年底進入產品壽命結束(EOL),且最後訂購日期將訂於6月上旬。
Forwarded from 상장기업 수사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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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증권이 22일 동인기연16,100원, ▼-130원, -0.8%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기존 2만1000원에서 2만2000원으로 상향했다.
■최 연구원은 “올해 매출액은 2515억원으로 지난해 보다 11% 늘고,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56.5% 증가한 330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오랜만에 두 자리수 외형성장세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 최종경 연구원은 “미국 관세 부과에 필리핀은 17% 전후로 예상되고 있다”면서 “이는 동종 업계의 생산 시설이 집중돼 있는 베트남, 방글라데시, 인도네시아와 비교할 때 가장 낮은 수준으로, 고객사의 생산 단가 변화로 동인기연의 필리핀 생산 경쟁력이 상대적으로 부각될 수 있다”고 주목했다.
■ 최 연구원은 “주요 고객사 중 아크테릭스는 중국 시장 내 고성장세가 지속되고 있고, 그레고리는 전년의 과재고가 모두 해소된 것으로 파악돼 각각 20% 이상과 10~15% 수준의 주문 증대가 기록되고 있다”면서 “현재 기준 전체적으로 주문량이 전년 대비 10% 성장이 파악되고 있다”고 밝혔다.
https://itooza.com/newsview/2025042209142336950?no=2025042209142336950
: 25년 지배순이익 258억, 26년 272억.
현 시총 900억대
#동인기연
흥국증권이 22일 동인기연16,100원, ▼-130원, -0.8%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기존 2만1000원에서 2만2000원으로 상향했다.
■최 연구원은 “올해 매출액은 2515억원으로 지난해 보다 11% 늘고,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56.5% 증가한 330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오랜만에 두 자리수 외형성장세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 최종경 연구원은 “미국 관세 부과에 필리핀은 17% 전후로 예상되고 있다”면서 “이는 동종 업계의 생산 시설이 집중돼 있는 베트남, 방글라데시, 인도네시아와 비교할 때 가장 낮은 수준으로, 고객사의 생산 단가 변화로 동인기연의 필리핀 생산 경쟁력이 상대적으로 부각될 수 있다”고 주목했다.
■ 최 연구원은 “주요 고객사 중 아크테릭스는 중국 시장 내 고성장세가 지속되고 있고, 그레고리는 전년의 과재고가 모두 해소된 것으로 파악돼 각각 20% 이상과 10~15% 수준의 주문 증대가 기록되고 있다”면서 “현재 기준 전체적으로 주문량이 전년 대비 10% 성장이 파악되고 있다”고 밝혔다.
https://itooza.com/newsview/2025042209142336950?no=2025042209142336950
: 25년 지배순이익 258억, 26년 272억.
현 시총 900억대
#동인기연
아이투자
흥국증권이 22일 동인기연16,200원, ▼-30원, -0.18%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기존 2만1000원에서 2만2000원으로 상향했다. 미국 관세 영향으로 필리
Forwarded from 그로쓰리서치(Growth Research) [독립리서치]
✅기가텍사스 로보택시 사이버캡 캐스팅 부품 포착
사이버캡(Cybercab)의 후방 캐스팅 부품
📌사이버트럭(Cybertruck) 캐스팅 랙에는 CTTX(Cybertruck Texas)라는 표기가 되어 있는데,
📌오늘 공개한 새 이미지에서는 RTTX라는 표기가 확인됩니다.
이는 Robotaxi Texas를 의미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테슬라는 수개월 전부터 사이버캡 생산 장비를 설치해왔습니다.
두 달 전, 라스 모라비(Lars Moravy)는 공개 인터뷰에서
사이버캡의 첫 프로토타입 제작은 올여름 시작 예정이며, 대량 생산은 2026년 초부터 시작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독립리서치 그로쓰리서치
https://t.me/growthresearch
사이버캡(Cybercab)의 후방 캐스팅 부품
📌사이버트럭(Cybertruck) 캐스팅 랙에는 CTTX(Cybertruck Texas)라는 표기가 되어 있는데,
📌오늘 공개한 새 이미지에서는 RTTX라는 표기가 확인됩니다.
이는 Robotaxi Texas를 의미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테슬라는 수개월 전부터 사이버캡 생산 장비를 설치해왔습니다.
두 달 전, 라스 모라비(Lars Moravy)는 공개 인터뷰에서
사이버캡의 첫 프로토타입 제작은 올여름 시작 예정이며, 대량 생산은 2026년 초부터 시작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독립리서치 그로쓰리서치
https://t.me/growthresearch
Forwarded from 우주방산AI로봇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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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재야의 괴수들
https://dealsite.co.kr/articles/140157
[딜사이트 이세연 기자] 올해 SK하이닉스의 TC본더 신규 수주 물량 대부분을 한미반도체가 확보할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최근 한미반도체가 SK하이닉스에 제품 가격을 28% 인상하겠다고 통보하면서, 가격 정상화를 위한 대가로 대규모 물량 배정이 뒤따를 것이라는 분석이다. 이번 수주 결과는 양사 간 갈등의 향방을 가를 분수령으로, 한미반도체가 원하는 방향대로 흘러갈 경우 협력 관계가 복원될 가능성이 나온다. 당초 발표는 지난주로 예정돼 있었으나, 중요 사안인 만큼 SK하이닉스 측에서 내부 검토가 길어지면서 발표 시점이 이달 말로 연기된 것으로 전해진다.
앞선 관계자는 "SK하이닉스도 당초 계획과 다른 방향으로 상황이 전개돼 당황한 모습"이라며 "납품업체 이원화는 제조사 입장에서는 당연한 전략이다. 하지만 현재로서는 한화세미텍 장비를 많이 사용하면 한미반도체와 관계가 틀어지는 상황이 돼, 사실상 '이원화'가 아닌 또 다른 의미의 제약이 생긴 셈"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SK하이닉스의 이번 TC본더 신규 발주는 다소 극단적인 선택이 불가피한 구조라, 한미반도체가 대부분을 가져가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딜사이트 이세연 기자] 올해 SK하이닉스의 TC본더 신규 수주 물량 대부분을 한미반도체가 확보할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최근 한미반도체가 SK하이닉스에 제품 가격을 28% 인상하겠다고 통보하면서, 가격 정상화를 위한 대가로 대규모 물량 배정이 뒤따를 것이라는 분석이다. 이번 수주 결과는 양사 간 갈등의 향방을 가를 분수령으로, 한미반도체가 원하는 방향대로 흘러갈 경우 협력 관계가 복원될 가능성이 나온다. 당초 발표는 지난주로 예정돼 있었으나, 중요 사안인 만큼 SK하이닉스 측에서 내부 검토가 길어지면서 발표 시점이 이달 말로 연기된 것으로 전해진다.
앞선 관계자는 "SK하이닉스도 당초 계획과 다른 방향으로 상황이 전개돼 당황한 모습"이라며 "납품업체 이원화는 제조사 입장에서는 당연한 전략이다. 하지만 현재로서는 한화세미텍 장비를 많이 사용하면 한미반도체와 관계가 틀어지는 상황이 돼, 사실상 '이원화'가 아닌 또 다른 의미의 제약이 생긴 셈"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SK하이닉스의 이번 TC본더 신규 발주는 다소 극단적인 선택이 불가피한 구조라, 한미반도체가 대부분을 가져가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Forwarded from AWAKE 플러스
📌 한미반도체(시가총액: 7조 2,461억)
📁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거래계획보고서
2025.04.22 11:50:51 (현재가 : 75,000원, 0%)
* 보고자
이름 : 곽 동 신(74년생)
관계 : 등기임원, 한미반도체 회장, 사실상지배주주
지분율 변동
거래전 : 34.0%
거래후 : 33.0%
* 거래목적
보고자(곽동신)의 일부 주식 자녀 2인(곽호성, 곽호중)에게 각 0.5% (총 1%) 증여
시작일 : 2025-05-22
종료일 : 2025-05-22(1일간)
* 거래계획
(거래방법/ 주식종류/ 주식수/ 금액/ 비고)
증여(-)/ 보통주/ -483,071주/ -/ 수증자: 곽호성
증여(-)/ 보통주/ -483,071주/ -/ 수증자: 곽호중
* 최근 거래내역
(일자/ 거래방법/ 종류 / 주식수/ 비고)
2025-03-14/ 장내매수(+)/ 보통주/ 22,258주/ -
2025-04-17/ 장내매수(+)/ 보통주/ 43,692주/ -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0422000119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42700
📁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거래계획보고서
2025.04.22 11:50:51 (현재가 : 75,000원, 0%)
* 보고자
이름 : 곽 동 신(74년생)
관계 : 등기임원, 한미반도체 회장, 사실상지배주주
지분율 변동
거래전 : 34.0%
거래후 : 33.0%
* 거래목적
보고자(곽동신)의 일부 주식 자녀 2인(곽호성, 곽호중)에게 각 0.5% (총 1%) 증여
시작일 : 2025-05-22
종료일 : 2025-05-22(1일간)
* 거래계획
(거래방법/ 주식종류/ 주식수/ 금액/ 비고)
증여(-)/ 보통주/ -483,071주/ -/ 수증자: 곽호성
증여(-)/ 보통주/ -483,071주/ -/ 수증자: 곽호중
* 최근 거래내역
(일자/ 거래방법/ 종류 / 주식수/ 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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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7/ 장내매수(+)/ 보통주/ 43,692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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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우주방산AI로봇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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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KK Kontemporaries
글로벌 유동성 New highs ..
https://t.me/kkkontemp/1662
+
홍콩내 역외 위안화 차입 비용이 관련 데이터가 집계되기 시작한 2013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
공식 자료에 따르면, 홍콩의 위안화 은행간 제공 금리(Hibor)는 이날 11bp 하락한 1.46%를 기록했다. 중국 정부가 경제 활성화를 위해 충분한 유동성을 유지할 것이라는 전망이 이 같은 Hibor 하락의 배경이다.
>> 중국 기업들의 자금 조달 비용은 하락 중인 반면, 미국 기업들은 2020년 초저금리 환경에서 조달한 부채의 만기(대부분 5년)가 도래하면서 올해 약 1.1조 달러 규모의 재융자 부담을 안고 있음
https://t.me/kkkontemp/1662
+
홍콩내 역외 위안화 차입 비용이 관련 데이터가 집계되기 시작한 2013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
공식 자료에 따르면, 홍콩의 위안화 은행간 제공 금리(Hibor)는 이날 11bp 하락한 1.46%를 기록했다. 중국 정부가 경제 활성화를 위해 충분한 유동성을 유지할 것이라는 전망이 이 같은 Hibor 하락의 배경이다.
>> 중국 기업들의 자금 조달 비용은 하락 중인 반면, 미국 기업들은 2020년 초저금리 환경에서 조달한 부채의 만기(대부분 5년)가 도래하면서 올해 약 1.1조 달러 규모의 재융자 부담을 안고 있음
Forwarded from AWAKE - 실시간 주식 공시 정리채널
2025.04.22 13:36:19
기업명: HD현대일렉트릭(시가총액: 11조 7,874억)
보고서명: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매출액 : 10,147억(예상치 : 9,705억+/ 5%)
영업익 : 2,182억(예상치 : 2,037억/ +7%)
순이익 : 1,541억(예상치 : 1,624억/ -5%)
**최근 실적 추이**
2025.1Q 10,147억/ 2,182억/ 1,541억
2024.4Q 8,157억/ 1,663억/ 1,272억
2024.3Q 7,887억/ 1,638억/ 1,166억
2024.2Q 9,169억/ 2,101억/ 1,612억
2024.1Q 8,010억/ 1,288억/ 934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0422800173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267260
기업명: HD현대일렉트릭(시가총액: 11조 7,874억)
보고서명: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매출액 : 10,147억(예상치 : 9,705억+/ 5%)
영업익 : 2,182억(예상치 : 2,037억/ +7%)
순이익 : 1,541억(예상치 : 1,624억/ -5%)
**최근 실적 추이**
2025.1Q 10,147억/ 2,182억/ 1,541억
2024.4Q 8,157억/ 1,663억/ 1,272억
2024.3Q 7,887억/ 1,638억/ 1,166억
2024.2Q 9,169억/ 2,101억/ 1,612억
2024.1Q 8,010억/ 1,288억/ 934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0422800173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267260
Forwarded from Gromit 공부방
현일렉의 가장 큰 문제는 "굳이"라고 생각함. 4Q 이연된 거 반영되면 1Q 실적은 좋을 거고(*까보니 그리 폭력적인 서프도 아녔음) 수주산업 + 여전히 전방 쇼티지 상황이라 수출데이터 깔짝깔짝 플레이가 아니라 길게 봐야 한다, 이런 얘기들 다 알겠는데
피어 다 박은 상황에서 "굳이?" → 개인적으로 이걸 깨기가 쉽지 않다고 생각
멀티플 디레이팅에 따른 전력기기, 원전 섹터 숏 뷰는 유지 중이긴 한데 원전은 멀티플 회복이 민주당 정치 테마가 엮여 가능했던 거라 예외적인 케이스로 봐야 할 듯
피어 다 박은 상황에서 "굳이?" → 개인적으로 이걸 깨기가 쉽지 않다고 생각
멀티플 디레이팅에 따른 전력기기, 원전 섹터 숏 뷰는 유지 중이긴 한데 원전은 멀티플 회복이 민주당 정치 테마가 엮여 가능했던 거라 예외적인 케이스로 봐야 할 듯
Forwarded from 🌸Crypto Ju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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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에 10개 더 설치할 건데?"…끄떡없는 중국의 당당함 / SBS 8뉴스
〈앵커〉
중국이 한국과 경계선이 확정되지 않은 서해 한복판에 구조물을 세워놓고는 어업시설이라 주장해 논란이 일고 있죠. 바다 바닥에 고정하는 형식이라 서해에서 영향력을 키우려는 거 아니냐 의심을 받고 있는데, 중국은 한 술 더 떠 올해 안에 구조물을 열 개 더 짓겠단 계획도 내놨습니다.
김수영 기자입니다.
〈기자〉
중국 산동해양그룹은 지난 2022년 3월, 문제의 구조물을 어업 이외의 활동이 금지된 서해 한중 잠정조치수역 안에 설치했습니다.
서해…
중국이 한국과 경계선이 확정되지 않은 서해 한복판에 구조물을 세워놓고는 어업시설이라 주장해 논란이 일고 있죠. 바다 바닥에 고정하는 형식이라 서해에서 영향력을 키우려는 거 아니냐 의심을 받고 있는데, 중국은 한 술 더 떠 올해 안에 구조물을 열 개 더 짓겠단 계획도 내놨습니다.
김수영 기자입니다.
〈기자〉
중국 산동해양그룹은 지난 2022년 3월, 문제의 구조물을 어업 이외의 활동이 금지된 서해 한중 잠정조치수역 안에 설치했습니다.
서해…
Forwarded from 아파트미(me) 실거래 배포
아파트미 주요 실거래가(4.22)
래미안마포리버웰 34평 25.15억 마포 국평 돌파
세종시 100건돌파 신고가 다수 출현
신고가 순위
송파 23 개
마포,강남,서초,양천,
인천서구/용산/강동/영등포/안양/동작/분당/성동/동대문 ..
25~36평 지역별 주요신고가
https://apt2.me/apt/AptDaily.jsp
한양1차(영동한양) 31평 60억 신고가
아크로리버뷰신반포 33평 46.1억 신고가
한강맨숀 31평 44억 신고가
래미안라클래시 34평 40억 신고가
반포리체 34평 37.8억 신고가
마포자이힐스테이트라첼스 33평 23억 신고가
헬리오시티 25평 21.8억 신고가
래미안송파파인탑 33평 19.9억 신고가
이수푸르지오더프레티움 34평 19.7억 신고가
산호 29평 19.5억 신고가
한양 36평 19억 신고가
래미안힐스테이트고덕 34평 18.5억 신고가
극동2 28평 17.5억 신고가
파크타운(롯데) 31평 16.3억 신고가
힐스테이트센트럴위례 35평 13.6억 신고가
상록마을(라이프2차) 27평 13억 신고가
힐스테이트관악센트씨엘 34평 12.85억 신고가
상록타워 26평 11.5억 신고가
현대홈타운 25평 10.8억 신고가
드파인광안 33평 12.23억 신고가
래미안마포리버웰 34평 25.15억 마포 국평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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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푸르지오더프레티움 34평 19.7억 신고가
산호 29평 19.5억 신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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