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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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투자콤
[메리츠증권 전기전자/IT부품 양승수]

村田製社長、データセンター用コンデンサーで値上げの議論-株上昇

- 무라타 제작소, 17일 인터뷰에서 AI 붐에 힘입어 데이터센터용 MLCC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가격 인상에 대해 본격적인 논의를 시작했음을 강조

- MLCC 가격 인상 여부에 대해 “실수요를 정확히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며, 다음 분기에는 어느 정도 수요를 가늠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언급

- 추가적으로 시장 및 업계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가격 인상을 신중히 결정하겠다고 설명

- 또한 하이퍼스케일러를 중심으로 한 데이터센터 투자가 향후 3~5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

- 현재 MLCC에 대한 수주문의는 자사 공급능력의 약 2배 수준에 달하며 AI가 일시적인 붐이 아님을 강조

- 보도 이후 Murata 주가는 오후 거래에서 상승 전환, 장중 한때 전일 대비 9.2% 오른 3,585엔까지 상승(2024년 7월 29일 이후 최고치)했으며, 종가는 6.9% 상승한 3,509엔을 기록

https://buly.kr/6iifZfY (Bloomberg)

* 본 내용은 당사의 코멘트 없이 국내외 언론사 뉴스 및 전자공시자료 등을 인용한 것으로 별도의 승인 절차 없이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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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미니언즈
#코스닥


대형주·매수 쏠림...코스닥 리서치 공백 지속
코스닥 상장사 절반이 1년 내 리포트 '제로(0)'
금융당국 주문에 증권가 스몰캡 리서치 확대


과거에 리포트로 커버됐지만 끊겨있던 종목들이 쉽게 다시 커버될 수 있지 않을까?!

실적과 펀더에 큰 변화가 없다면


https://m.metroseoul.co.kr/article/20260218500001
Forwarded from IH Research
설 연휴간 메모리 뉴스를 모아볼까요?

- 키옥시아는 애플에 낸드가격 2배 인상 요구

- 미국은 1260H리스트에서 YMTC와 CXMT를 제외

- 애플은 중국 두기업과 파트너십 모색한다는 루머

- 삼성전자는 P5공사 일정을 앞당긴다는 기사


메모리 주가에 영향이 큰 뉴스들입니다. 다만 각자의 입맛에 맞게 해석할만한 내용이네요.

https://wccftech.com/apple-eyeing-a-partnership-with-chinese-memory-makers-ymtc-and-cxmt-as-the-big-three-adopt-hardball-tactics/amp/
https://m.g-enews.com/article/Global-Biz/2026/02/202602180735461293fbbec65dfb_1#_PA

디지타임스는 17일(현지시각) 보도에서, 삼성전자가 천안 캠퍼스에 HBM4 전용 하이브리드 본딩 생산 라인을 구축 중이며 오는 3월부터 장비 반입과 성능 검증을 시작한다고 전했다.
이 라인은 HBM4 양산을 1차 목표로 하며, 이후 HBM4E로 확대할 계획이다.
업계 소식통은 "삼성이 하이브리드 본딩 라인을 조기에 구축한 배경에는 엔비디아의 요청이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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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조선업 (CLSA)
Catch the rising US naval wave
(HD현대중공업, 한화오션, 삼성중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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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해양 행동 계획(MAP) 발표와 한국 조선업의 기회
• 2월 13일 백악관이 미국의 해양 지배력 회복을 위한 '미국 해양 행동 계획(Maritime Action Plan, MAP)'을 발표했음.
• 이는 트럼프 행정부가 조선 산업 역량 구축, 인력 양성, 동맹국과의 경제 및 안보 유대 강화를 목표로 제시한 구체적인 지침임.
• 2025년 7월 체결된 1,500억 달러 규모의 조선 기금 합의가 한국 조선소의 미국 시장 진입을 알리는 신호탄이었다면, MAP는 이를 실현할 구체적인 '트리거' 역할을 함.
🌉 '브리지 전략(Bridge Strategy)'을 통한 한국 수주 가능성
• MAP의 핵심은 국제 파트너십을 활용하는 것으로, '브리지 전략'을 통해 미국 선박(군함 또는 상선)을 외국 조선소의 본국 야드에서 건조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방안이 포함됨.
• 이러한 외국 조선소는 미국 내 야드를 매입하거나 미국 야드와 합작 투자(JV)를 통해 일부 물량을 미국 본토에서 생산해야 함.
• 서화백의그림놀이(@easobi)
• 현재 미국의 파트너십 현황과 생산 능력을 고려할 때, 한국 조선소(특히 헌팅턴 잉걸스와 협력한 HD현대중공업, 필라델피아 조선소 및 오스탈과 파트너십을 맺은 한화오션)가 유일한 수혜자가 될 것으로 전망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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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국방 예산 증액과 발주 가속화
• 미국은 2026년 국방 예산을 통해 17~19척의 선박 조달(272억 달러 규모)을 추진 중이며, 이는 바이든 행정부의 2025년 예산안(6척) 대비 대폭 증가한 수치임.
• 펠란(Phelan) 해군 장관은 2027년 국방 예산이 1.5조 달러에 달할 경우, 선박 조달이 34척까지 늘어날 수 있다고 언급함.
• 특히 지원함 및 보조함의 대규모 포함이 예상되며, 이는 최근 HD현대중공업 등이 입찰에 참여한 프로젝트와 일치함.
📉 주가 조정은 매수 기회
• 최근 3주간 한국 조선주 주가는 메모리 반도체로의 수급 쏠림, 인건비로 인한 실적 우려 등으로 13~16% 하락했음.
• 미국 해군 수주와 관련된 주요 리스크는 '타이밍'이었으나, 이번 행정 명령과 장관의 발언으로 리스크가 완화되고 수주 시점이 앞당겨질 가능성이 커짐.
• 이는 해군 테마에 노출된 한국 조선사들에게 강력한 리레이팅(Re-rating) 촉매제가 될 것임.
───── ✦ ─────
🏆 종목별 투자 의견 및 밸류에이션
• HD현대중공업 (Top Pick):
o 경쟁사 대비 인건비 상승에 따른 마진 영향이 제한적이며, 가장 큰 생산 능력을 보유하여 미국 해군 수주의 최대 수혜가 예상됨.
o 최근 주가 하락으로 밸류에이션이 EV/Backlog 0.7배 수준까지 내려왔으며, 이는 목표치인 1.0배 대비 저평가된 상태임.
o 투자의견: HC O-PF (High-Conviction Outperform), 목표주가: 847,000원.
• 한화오션:
o 서화백의그림놀이(@easobi)
o 미국 해군 재건의 핵심 수혜주이나, 밸류에이션이 이미 이전 사이클의 고점을 넘어선 상태임.
o 다만 이번 사이클은 구조적으로 다르므로 이전 고점인 EV/Backlog 1.0배 적용이 현실적이라고 판단함.
o 투자의견: O-PF (Outperform), 목표주가: 167,000원.
※ 본 보고서 원문에는 구체적인 연간 매출, 영업이익, 순이익 추정치 테이블이 포함되어 있지 않아 실적 추정표는 생략함. 대신 EV/Backlog 기반의 밸류에이션 목표치를 제시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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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이란과의 전쟁에 예상보다 가까워졌을 가능성이 제기됨.

트럼프 행정부는 해당 지역에 대규모 군사력을 증강한 상태로, 항공모함 2척과 수백 대의 전투기, 150편 이상의 무기 수송 화물편을 배치함.

최근 24시간 동안에도 F-35, F-22, F-16 등 전투기 50대가 추가로 해당 지역으로 이동함.

당국자들은 이번 군사 행동이 제한적 공습에 그치지 않을 것이며, 수주간 지속되는 전면전에 가까운 양상이 될 수 있고, 이스라엘과의 공동 작전 가능성도 있다고 언급함.

트럼프 대통령의 한 고문은 “대통령이 점점 인내심을 잃고 있다”며 “향후 몇 주 내 군사 행동이 이뤄질 가능성이 90%라고 본다”고 밝힘.

이스라엘은 수일 내 전쟁에 대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으나, 일부 미국 당국자들은 실제 공습이 수주 뒤에 이뤄질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음.

출처: Axios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Amazon, Meta 등 빅테크 기업들의 2025년 연방 법인세 납부액이 전년대비 큰 폭으로 감소할 전망

» 2024년 Amazon의 연방 법인세는 약 90억 달러였으나 2025년에는 약 12억 달러로 줄어들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Meta 역시 2024년 96억 달러에서 2025년 28억 달러 수준으로 감소 예상

» 이 같은 세액 부담 축소는 AI 인프라 확장 과정에서 발생한 대규모 설비투자와 연구개발 비용에 대해 감가상각 및 R&D 비용 공제를 확대하는 세제 개편(OBBBA)이 도입된 데 따른 것

» 결과적으로 AI 데이터센터 및 관련 자산 투자 확대가 세액공제와 비용처리 혜택으로 연결되면서, 빅테크 기업들의 실질 세금 부담이 크게 낮아지는 구조가 형성
https://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52466

18일 업계에 따르면 PSK는 포토레지스트(PR) 제거 장비 '수프라'(SUPRA)의 TSMC 웨이퍼 데모를 마쳤다. 아직 장비 반입을 위한 품질 검증(퀄) 단계는 아니다. 현재 TSMC와 수프라 공급을 논의한 지 6개월 가량이 지났다. 업계는 최종 장비발주까지 통상적으로 2~3년의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했다.

수프라는 웨이퍼 표면에 남아있는 불필요한 PR를 플라즈마 가스를 사용해 건식으로 제거하는 드라이 스트립(Dry strip) 기술을 이용한다. 현재 PSK는 TSMC와 어드밴스드 패키징 공정인 CoWoS(Chip on Wafer on Substrate)에 사용될 장비를 논의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CoWoS는 칩과 칩을 붙이기 위해 중간 기판인 인터포저를 이용한다. 이때 칩과 기판 사이를 연결하기 위한 재배선(RDL)을 형성하기 위한 패터닝에 PR가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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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CTT Research
엔비디아, HBM4 투트랙 전략 짜나…최상위 성능중심·차상위 보완 유력 | 연합뉴스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의 출하가 시작된 가운데 최대 고객인 엔비디아의 공급망 전략에 관심이 쏠린다.

차세대 인공지능(AI) 가속기의 최고 성능 구현을 여러 차례 강조해온 만큼 최상위 HBM4 제품을 중점에 두고 차상위 성능 제품으로 보완하는 '투 트랙' 전략을 펼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업계에서는 엔비디아가 '듀얼 빈(Dual Bin)' 공급 전략을 설계하고 일정 수준 이상의 초고속 성능을 유지하는 데 집중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듀얼 빈이란 하나의 동일한 제품군 안에서 성능이나 스펙을 두 개 이상의 등급(Bin)으로 나눠 공급하는 전략을 의미한다.

일례로 HBM4에서는 11.7Gbps(초당 기가비트) 이상의 최고 속도 구간과 차상위 속도 구간(10Gbps대)을 동시에 운영할 수 있다.

엔비디아를 포함한 빅테크 기업 입장에서는 모든 물량을 최고 성능으로 채우기가 사실상 어렵다. 따라서 핵심 제품에는 최상위 제품을 적용하고 일부 제품에는 차상위 제품을 병행 적용해 성능과 수급 효율을 함께 관리하는 '듀얼 빈' 전략을 선택한다.

https://www.yna.co.kr/view/AKR20260218041000003
에스티팜, ‘러브콜’ 쏟아진다…글로벌 제약사 ‘올리고’ 전용 라인 문의 빗발

-. 글로벌파마, 각 기업의 수주 물량을 독점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별도 설비 요구
-.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를 핵심 원료로 하는 RNA 상업화 본격화 -> 물량을 안정적으로 소화할 수 있는 대량 생산 시설 필요성 대두
-. 크리스퍼(CRISPR) 유전자 편집 치료제의 sgRNA생산 라인 공사도 완료 (sgRNA 시장 초기임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기업들의 문의와 실사가 이어지는 중)

-. 에스티팜은 제2올리고동 상위 2개층(8~9층)을 ‘미래 지역(Future area)’ 공간으로 조성
-. 지난해 9월 준공한 안산 반월캠퍼스 내 ‘제2올리고동’은 현재 풀(full) 가동 수준에 근접한 가동률

#에스티팜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2296
아이센스: 아이센스, 지축을 박차고 포효하라

*보고서: https://han.gl/IgYEY

4Q25 실적발표때의 축하 주가가 식기도 전에 CGM 글로벌 PL 계약을 발표하였습니다. 동사는 CGM 사업의 해외침투 불확실성으로 인해 글로벌 당뇨 관리 기업 대비 절반 정도의 밸류에이션을 받고 있었는데, 디스카운트 일부를 충분히 해소할만한 이벤트라고 판단됩니다.

특히 독점 계약이 아니라는 점에서 제2, 제3의 PL 계약도 기대해 볼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입니다. PL 계약은 실적 추정에 아직 반영하지 않았습니다.

4Q25에 이어 '26년 1월 CGM 판매도 견조한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미국 임상시험도 곧 시작할 예정입니다. 더불어 주가 랠리 시 코스닥 150지수 편입도 기대할 수 있는데 현재 코스닥 활성화 기조를 고려하면 놓치지 말아야 할 포인트입니다. 거의 2년간 잊혔던 글로벌 CGM 시장의 출사표를 다시 한번 되새겨볼 때 같습니다.

PL 계약 관련하여 2~6페이지에 걸쳐 23개의 주요 질의응답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참고하시고 혹시 궁금한 점 있으시면 편하게 연락 부탁드립니다.

*당사 Compliance 승인을 거친 보고서 요약 자료입니다. 고객의 증권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구리를 더 없애려 하네요
Forwarded from 루팡
韓, 페로브스카이트 '양산의 벽' 넘었다…中 추격 '봉쇄'

서울대 이태우 교수팀
네이처에 기술 발표

페로브스카이트, 빛을 색·전기로
태양전지·디스플레이 게임체인저
각국 대량생산 기술 개발에 사활

수명저하 해결…생산성 6배 높여
이미 원천재료 특허 9건 확보
"전자 대기업과 상용화 협의 중"

한국, 소재 주도권 쥘 절호의 기회


한국이 차세대 디스플레이산업을 주도할 ‘꿈의 소재’로 불리는 페로브스카이트 대량 생산 기술을 확보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9일 이태우 서울대 재료공학부 교수(사진) 연구팀이 학술지 네이처에 기존보다 생산성을 6배가량 향상한 페로브스카이트 합성 기술을 개발·검증했다고 발표하면서 “세계 최초 성과이며 디스플레이산업에서 중국과의 기술 격차를 벌릴 절호의 기회”라고 평가했다.


◇우주 시대에 더 주목받는 소재

페로브스카이트라는 명칭은 1839년 러시아 우랄 지역에서 발견된 광물에서 유래했다. 칼슘타이타네이트라는 광물인데, 당시 유명한 광물 후원자인 러시아 귀족의 이름(레프 페로브스카이트)을 붙였다. 현재는 이 광물이 지닌 결정 구조를 통칭해 페로브스카이트로 부른다. 기존 광소자 소재보다 빛 흡수율이 높아 차세대 소재로 불린다. 가장 큰 장점은 어디서든 쉽고 값싸게 화학 시약회사에서 구할 수 있다는 것이다. 관건은 이를 고효율, 고수명, 대량 생산 가능한 품질로 제조할 수 있느냐다.


페로브스카이트가 주목받는 가장 큰 이유는 OLED(유기발광다이오드)를 대체할 디스플레이산업의 핵심 소재인 데다 태양전지산업에서도 ‘게임 체인저’로 불려서다.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최고경영자(CEO)가 구상 중인 태양광을 활용한 우주 데이터센터에도 페로브스카이트 생산 기술이 필수다. 이런 이유로 세계 각국이 양산을 위한 기술 개발에 사활을 걸고 있다. 중국만 해도 최대 국유 석유·가스 기업인 CNPC가 100㎿급 파일럿 라인을 올해 구축하겠다고 발표하는 등 대량 생산을 위한 실증 데이터를 쌓는 데 주력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 그 어느 국가도 ‘양산의 벽’을 넘지 못했다.

현재까지 페로브스카이트 결정 구조를 인공적으로 만들기 위한 방식은 ‘핫 인젝션(hot injection)’ 합성법이 거의 유일하다. 150도 이상의 고온 용액에 소재를 주입하는 방식이다. 하지만 이 방식은 화재 등 안전 위험 때문에 산소·수분 차단을 위한 부가 설비가 필수여서 공정비용이 크게 증가한다는 것이 단점으로 꼽혀왔다. 서울대 연구팀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저온 주입’ 합성법을 개발했다. 온도를 낮추면 결정 품질이 떨어질 수 있는데, 연구진은 0도 부근에서 유화 상태를 유도해 합성 속도를 정밀 제어하는 방식으로 품질과 생산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이 교수는 “생산성이 기존 대비 여섯 배 높아졌다”고 밝혔다.


◇“특허 사용료 받을 날 곧 온다”
정부가 서울대 연구팀의 이번 발표에 주목한 것은 소재산업에서 한국이 처음으로 주도권을 쥘 기회가 생겼기 때문이다. OLED 분야만 해도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가 매년 1000억원 이상을 미국 디스플레이 특허 기업 UDC에 지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교수는 “한국은 공정과 제조 측면에서는 강국이지만 재료 분야에서는 해외에 로열티를 지급해왔다”며 “원천 재료와 양산 기술을 동시에 확보하면 산업 주도권을 거머쥘 수 있다”고 말했다. 상용화에 성공하면 글로벌 기업들이 한국에 기술 사용료를 내는 구조로 전환될 수 있다는 얘기다. 이 교수팀은 페로브스카이트 디스플레이 선점의 핵심인 원천 재료 특허 아홉 건을 보유하고 있다.

중국의 추격이 거센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한국의 우위를 가능하게 할 기술이라는 점에서도 주목받는다.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글로벌 OLED 시장 점유율은 한국 67%, 중국 33%였다. 10년 전 중국 점유율이 0%대에 머문 것을 감안하면 추격 속도가 위협적이다.

이 교수는 지난 13일 과기정통부와 함께한 성과 브리핑에서 “삼성전자의 QLED TV에 사용되는 양자점 필름을 우리가 제조한 페로브스카이트 필름으로 대체한다면 1년 이내 상업화가 가능한 수준”이라며 “글로벌 빅테크가 3년 전 먼저 협업을 제안해 논의 중이며 국내 전자 대기업과도 샘플을 주고받으며 상용화를 협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21898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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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감단투자
현대차도 우선주 강세입니다

우선주 말고 본주를 봐야한다는 얘기가 나올 때

우선주를 다시 봐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