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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화학은 최근 특수가스 사업 투자유치 참여 핵심 후보로 IMM PE와 글랜우드크레딧을 점찍고, 거래 구조 확정 절차에 나섰다. 자문사인 UBS가 배포한 투자유치 마케팅 자료를 놓고 양사가 긍정 검토 방침을 내비친 것으로 전해졌다.

효성화학은 작년 12월 중순 UBS를 자문사로 선정, 삼불화질소(NF3)를 생산하는 특수가스 부문의 분사 및 투자유치 절차를 본격화했다. 주력이었던 폴리프로필렌(PP) 부진으로 심화한 재무 악화를 투자유치로 개선하고 특수가스를 핵심 사업으로 키운다는 방침이다.

특수가스 사업부를 자회사로 뗀 뒤 최대 49% 지분을 넘긴다는 게 골자로, 기업가치 1조원 이상에 약 5000억원 조달을 바라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965720?sid=101
Forwarded from 신영증권 박소연 (박소연 신영증권 전략)
(아래) 행동주의 '판이 깔렸다'

한국의 높은 상속세, 창업 1세대들의 사망/승계가 행동주의 펀드 활동범위를 넓히고 있다는 칼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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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주의 매니저들은 재벌가의 상속이 진행될수록 활동반경이 넓어질 것으로 봤다.

대주주 지분율이 낮아질수록 경영권은 위태로워진다. 오너의 지분율이 60%인 회사와 20%인 회사는 하늘과 땅 차이다.

지분율이 절반 이상이라면 소수 지분을 가진 행동주의 펀드가 하는 이야기는 귓가에 스치는 잔소리일 뿐이다.

반면 오너 지분율이 상대적으로 낮을 때는 상황이 다르다. 경영권을 뺏지는 못해도 표대결에서 힘을 쓸 수는 있다.

형제가 지분을 나눠갖는 상속이 많아지고 있다는 점도 눈여겨볼 지점이다.

http://m.thebell.co.kr/m/newsview.asp?svccode=07&newskey=202401222239110800103987
UCK는 당시 헬스케어 분야 투자를 검토하다가 차별화된 판매채널(전국 대형병원 샵인샵 운영, 국내 수천개 클리닉 병원과 약국을 통한 매출 창출)이 강점인 에프앤디넷에 최종 투자를 했다. UCK측은 “에프앤디넷은 20년 업력을 기반으로 의사가 추천하는 제품을 만들고 있었다”며 “탄탄한 브랜드력이 다른 회사들과 차별화되서 매력적이라고 판단했다”고 투자 이유를 밝혔다.



UCK가 애프앤디넷을 인수할 당시인 2017년 애프앤디넷 매출액은 420억원이었다. 이후 꾸준히 성장해 2022년 애프앤디넷은 매출 610억원, 영업이익 57억원, 상각전영업이익(EBITDA) 72억원을 기록했다. 병원·약국의 거래처 확장, 객단가 증가 등으로 재무실적이 좋아진 결과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249872?sid=101
현 경영진은 행동주의펀드인 얼라인파트너스와 손잡고 선진 지배구조를 내걸면서 이수만 창업자를 내쫓은 주역들이다. 이수만 창업자의 처조카이자 전 대표인 이성수 최고A&R책임자(CAO)와 장철혁 현 대표 등이 대상이다. '선진 경영'과 '투명 지배구조' 등을 내걸었지만 스스로 불투명한 경영 활동을 벌이다가 경질 대상이 됐다. 모회사 동의 없이 측근 개인회사에 대한 석연치않은 투자를 단행했다가 발등을 찍었다. 카카오는 현 경영진에 대한 포렌식 조사까지 벌인 끝에 이대로 방치해선 안되겠다고 결론을 내린 것으로 전해진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941957?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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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대법원이 조현준 회장의 배임 혐의를 인정하면 법상 권리를 활용했더라도 항상 안전한 것은 아니라는 점을 확인하게 된다. 이로 인해 유상감자·배당·자사주 매입을 통해 사모펀드들이 투자회사로부터 투자금을 회수하는 방식 전반에 '적신호'가 켜질 수도 있다. 

결과적으로 조 회장 개인의 비리와 배임 논란으로 엉뚱하게도 투자업계 전반으로 유탄을 맞게 되는 셈이다. 

http://www.investchosun.com/m/article.html?contid=2024012580241
지난해 6월 주요 PEF 운용사들은 에코프로비엠 CB에 대거 투자했다. 스카이레이크에쿼티파트너스가 2000억원으로 가장 많은 물량을 인수했고, IMM인베스트먼트(550억원), 프리미어파트너스(450억원), SKS PE(300억원) 등이 인수단에 참여했다.

이 투자는 에코프로비엠 주가가 오르지 않으면 실패한 투자가 될 공산이 크다. 4400억원 규모의 CB는 표면 이자율이 0%, 만기 이자율이 2%(연복리)에 그치기 때문이다. 전환 차익 외에 이자 수익은 은행 예금보다 낮은 셈이다. 주당 전환가는 27만5000원, 주가 하락에 대비한 최저 조정가액은 최초가 75% 수준인 20만6250원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966302?sid=101
PE에서 성공하려면 갑처럼 생각하고 을처럼 일해야 합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인 바이사이드를 꿈꾸면서 PE로 이직한 경력 직원들 중 상당수가 그와는 반대로 을처럼 생각하고 갑처럼 일하려고 합니다. 생각은 여전히 을이었던 어드바이저 시절과 달라지지 않고 나중에 책임지거나 혼나는 것이 두려워 의사결정이나 판단을 어떻게든 피하려고 하면서, 또 힘든 업무들은 이제 갑이 되었으니 최대한 자문사들에게 아웃소싱 하려고 합니다. PE가 바이사이드라고 크게 착각하고 있는 것이죠.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943910?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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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SK텔레콤 등 그룹 핵심 계열사를 제외한 모든 계열사들이 잠재 매물이 될 정도로 현금화에 고삐를 쥘 것이란 시각이다.



여러 M&A로 몸집을 불렸던 SK에코플랜트와 SK스퀘어 등이 사업 재조정 1순위로 분류된다. IB업계에선 SK에코플랜트가 1조원을 투입해 인수한 동남아 폐기물 처리 업체인 테스도 잠재 매물로 거론됐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944259?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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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 차의 핵심은 정부(산은+해진공)가 보유한 1조6800억원대 HMM 채권의 주식 전환 여부다. 정부는 만기가 돌아오는 채권에 대해 계약 기간 내 상환이 이뤄지지 않으면 이를 현금 대신 HMM 주식으로 회수하겠다는 계획이다. 이 수순대로라면 2025년까지 산은 등 정부기관이 갖게 될 HMM 지분은 32%다.

반면 HMM 지분 58%를 매입하기로 한 하림의 지분은 희석돼 38%대까지 내려갈 수 있다. 대주주 지위는 유지할 수 있지만, 압도적인 주주권을 행사하긴 어려워진다. 이 때문에 하림은 산은에 '채권→주식' 전환 계획을 3년간 미뤄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유예 기간을 주면 그 안에 HMM의 빚을 갚겠다는 뜻이다. 다만 산은은 특별한 사유 없는 계획 수정은 어렵다는 입장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339456?sid=101
11번가 매각주관사 씨티글로벌마켓증권, 삼정KPMG는 10여곳의 전략적투자자(SI), 재무적투자자(FI)를 대상으로 매각을 진행하고 있다. 글로벌 이커머스업체와 국내 바이아웃(경영권 인수) 펀드 등이 인수 후보군이다.

11번가의 연간 거래액이 9조~10조원에 달하는 만큼 국내에서 시장 경쟁력을 충분히 확보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5137774?sid=101
오스템임플란트, 덴티움에 이어 3대 국내 임플란트 제조사인 코스닥 상장사 디오가 에이치프라이빗에쿼티(에이치PE)로부터 850억원을 투자받는다. 에이치PE는 기존 최대주주인 나이스그룹 측과 디오를 공동 경영해 기업가치를 키우겠다는 계획이다.

1988년 설립된 디오는 임플란트 의료기기를 생산·판매한다. 지난해 3분기까지 누적으로 매출 1251억원, 영업이익은 268억원을 기록했다. 2014년 세계 최초의 디지털 임플란트 가이드 시스템 '디오나비'를 출시하며 입지를 키웠다. 2018년엔 풀 디지털 무치악 솔루션 '디오나비 풀아치'를 내놓는 등 디지털 덴티스트리 분야에서 독보적인 행보를 보여왔다. 특히 해외 매출 비중이 70%에 달할 만큼 글로벌 경쟁력이 탁월하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945876?sid=101
[단독] HMM 매각 결국 무산…산은·하림, 협상 결렬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946062

HMM 매각이 최종 불발됐다.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하림그룹-JKL파트너스 컨소시엄과 정부 측이 6일까지 한 주주 간 계약 협상이 결렬되면서다. HMM은 당분간 산업은행 등 채권단 관리 체제를 유지하게 된다.

[토막 뉴스 관심주] https://t.me/davidstocknew
VIG파트너스가 매각 주관사 뱅크오브아메리카(BofA)와 이달 초 진행한 프리드라이프 매각 예비입찰에 6곳 원매자가 참여했다. 글로벌 PEF 운용사 등 재무적투자자(FI) 3곳과 국내 기업 3곳이 전략적투자자(SI)로 참여한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 예비입찰 참여 원매자들의 본실사가 진행 중으로 VIG파트너스는 이르면 이달 말 본입찰에 나설 계획이다. 매각 대상은 VIG파트너스가 보유한 지분 58%를 포함한 의결권 지분 75%이다. 매각가는 1조원 이상으로 추정된다. 상반기 내 매각 마무리 전망도 나온다.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968910?sid=101
로이터통신은 지난 2일(현지시간) 알리바바그룹이 식료품 기업인 프레시히포(Freshippo·중국명 허마)와 소매업체 알티마트(RT-Mart) 등 다수의 소비재 부문 자산 매각 방안을 모색 중이라고 보도했다.

한 소식통은 로이터에 “알리바바가 이러한 자산(소비재)에 대해 전략적·재무적 투자자들과 협의해왔다”며 “협의는 초기 단계로 알리바바가 (매각을) 진행하지 않기로 결정할 수도 있다”고 전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667260?sid=101
펀드 파이낸싱이란 운용사가 은행 등으로부터 펀드에 자금을 대출받는 것을 말한다. 펀드 퍼실리티(Fund Facility)라고도 부른다. IMM PE는 블라인드펀드인 '로즈골드 5호'에 자금을 대출받았다. 운용사들이 기업을 인수할 때 흔히 사용하는 '인수금융'과 비슷하지만 대출의 대상이 각각 펀드와 특수목적법인(SPC)으로 다르다는 점에서 구별된다.

대출 주체가 다르기 때문에 상환도 다른 방식으로 진행된다. 회사를 운영해 현금을 확보하고 이를 통해 대출금을 갚는 기존 인수금융과 달리 펀드 파이낸싱은 펀드의 캐피탈 콜을 통해 은행에 돈을 갚는다. 대출 담보가 PEF의 캐피탈 콜인 셈이다. 은행 입장에서는 금리가 다소 낮게 책정된다는 단점이 있지만 공제회·연기금 등이 펀드 LP로 있어 회수를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이 있다.

https://dealsite.co.kr/articles/117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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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Brain and Body Research
"마이클 잭슨 저작권 절반, 8000억에 팔렸다…역대 최대 규모"

미국 매체 '빌보드'는 9일(현지시간) 소니뮤직그룹이 마이클 잭슨의 음반·작곡 저작권 절반을 사들이는 계약을 맺었다고 전했다. 계약 금액은 6억달러로, 이는 단일 가수의 저작권 인수 관련 금액 중 역대 최대 규모다.

보도에 따르면 마이클 잭슨의 음악 자산 가치는 12억~15억달러(약 1조6000억~2조원)에 이른다. 이를 고려해 저작권 절반의 인수 금액이 결정된 것으로 보인다.

마이클 잭슨의 음반 판매 및 스트리밍 수익은 최근 3년간 약 37% 증가했다. 이는 미국 전체 음반 소비 시장의 성장률인 22.9%를 앞지른 것으로, 향후 마이클 잭슨 저작권 수익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 음반 시장 성장률도 높은데 마이클 잭슨 저작권 수익이 더 높다는게 놀랍네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4997339?sid=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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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에너지 업계의 이번 행보를 두고 블룸버그는 "과거 업계 분열로 주요 투자자를 유치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던 셰일 산업의 성숙을 의미한다"고 평가했다. 또 각국의 친환경 에너지로의 전환 노력에도 석유에 대한 수요가 여전히 높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짚었다. WSJ은 "미국 경제가 놀라울 정도로 회복력을 보이고 있고, 많은 기업의 사업 운영이 정상화되고 있다는 신호"라고 진단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4997582
SK케미칼은 "제약사업부의 안정적 사업 운영과 성장, 대내외 환경 변화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사업을 지속하기로 결정했다"고 21일 밝혔다. SK케미칼은 지난해 9월 글랜우드PE와 제약사업부를 매각하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다. 양 측은 사업부의 기업가치를 6000억원으로 책정해 실사에 돌입했지만 매각 측이 의사를 철회하면서 백지화됐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948343?sid=101
우체국예금은 3개 내외의 운용사를 선정, 총 1500억원을 출자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개별 펀드의 최소 결성 규모는 2000억원 이상이다. 

선정된 운용사는 전환사채(CB), 교환사채(EB), 신주인수권부사채(BW), 상환전환우선주(RCPS) 등을 활용한 메자닌 증권에 50% 이상 투자해야 한다. 중·후순위 대출채권 등 대출형 상품에는 투자할 수 없다. 투자 기간은 설립일로부터 5년 이내, 만기는 10년 이내다. 

http://www.investchosun.com/m/article.html?contid=2024021380253
롯데손보 매각 주관사인 JP모건은 이달 하순 신한·하나·우리금융지주(316140)와 교보생명 등 국내 금융사에 IM을 배포하기로 했다. JP모건은 최근 해외투자자와도 1대1로 접촉하며 투자 의향을 파악했다. 예비입찰과 실사·본입찰 등의 과정을 거쳐 연내 매각 작업을 완료할 것으로 보인다.

롯데손보는 ABL·KDB생명과 MG손해보험 등 여러 매물이 나와 있는 현 보험 업계 인수합병(M&A) 시장에서도 최대어로 꼽힌다. 최대주주인 JKL파트너스는 지난 2019년 3700억 원에 지분 53.49%를 사들인 뒤 3600억 원 규모 유상증자를 통해 77.04%까지 지분율을 확대했다. 현재 시가총액은 약 1조 원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300235?sid=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