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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합병/매각 딜 소식, 정책,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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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회장과 임 사장으로서는 MBK파트너스가 한앤컴퍼니의 적대적 인수에 뛰어든 작업을 목격하고 OCI와 손잡는 것을 굳혔다는 해석도 나온다. 돈의 흐름에 따라 움직이는 사모펀드와 손잡으면 오히려 경영권이 더 불안해질 것으로 판단했을 수 있다는 것이다. OCI와 한미사이언스 통합 작업은 작년 말부터 본격화됐고, 한 달여 만에 마무리까지 이뤘다.

송 회장과 김경자 송암문화재단 이사장(이우현 OCI그룹 회장의 모친)의 친분이 통합에 작용했을 것이라는 해석도 있다. 두 사람은 각각 예술재단을 운영하며 친분을 쌓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 이사장은 지난 2017년 남편인 고 이수영 OCI 선배 회장을 지병으로 잃고, 승계를 하는 과정을 똑같이 겪었기에 송 회장과 공감대도 있었을 것으로 보인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0962366?sid=101

[OCI-한미약품 '통합그룹' 탄생]이질적인 두그룹의 만남, '모친'이 이어준 인연
http://m.thebell.co.kr/m/newsview.asp?svccode=00&newskey=202401121917020640103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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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동북아 최대 PEF인 MBK파트너스가 10조원 이상 규모로 계획중인 6호 펀드 조성을 위해 국민연금 컨테스트에 참여할 전망이다. MBK파트너스는 청산을 마친 2호 펀드 IRR이 26%로 수시출자 기준인 12%를 넘겼지만 직전 5호 펀드에서 우수운용사로 선정되면서 올해는 정시출자에 도전할 가능성이 크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936735?sid=101
IB 업계 한 관계자는 "라데팡스가 결국 MG새마을금고의 출자 중단 여파를 극복하지 못했다"며 "야심차게 대규모 투자금을 조달해 PEF로 발걸음을 떼고자 했지만 시장 한파를 이겨내는데 실패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다만 라데팡스가 딜을 총괄 자문한 것으로 미루어 볼 때 한미약품그룹과의 신뢰관계는 공고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https://dealsite.co.kr/articles/116435
최근 들어 KKR은 유독 한국 시장에서 전통적인 경영권 인수(바이아웃)에 힘을 빼고 인프라 및 크레딧 전략에 힘을 싣는 모습을 보였다. 수년간 국내에서 진행된 대형 경영권 거래 딜에서 KKR의 이름을 찾기 어려워졌다. 대신 에코비트 설립, SK E&S의 2조4000억원 대출, 무신사 투자 등 인프라 및 크레딧 거래에 힘을 쏟았다. 주요 인력 보강도 대부분 인프라와 크레딧 부문에서 이어졌다.



PEF들이 크레딧과 SS로 무게 추를 옮기는 배경엔 안정성과 업사이드를 함께 요구하는 출자자(LP)들의 요구도 반영됐다. 금리 인상으로 기대수익률이 높아지자 안정적 담보를 바탕으로 유사시 구조화를 통해 수익까지 함께 거둘 수 있는 구조화거래가 하우스의 실력을 드러낼 수 있는 기회로 각광받으면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935741?sid=101
지난해 8월 이지스자산운용과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맺었으나, 두 달 만인 같은 해 10월 계약을 해지하면서 매각 논의가 원점으로 돌아갔다. 당시 대신증권 측은 "급할 게 없다"며 매각을 서두르지 않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업계에 따르면 본사 사옥인 '대신343'의 평가가치는 6500억~7000억원으로 알려졌다. 연면적은 5만3369.33㎡, 지하7층~지상26층으로 구성돼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7298501?sid=101
스카이레이크는 10호 펀드를 통해 독립 보험대리점(GA) 에이플러스에셋, 숙박 앱 야놀자, 도장 전문업체 코팅코리아, 연성 동박적층필름(FCCL) 업체 넥스플렉스, 자동차 부품사 KDA, 아웃도어 브랜드 헬리녹스, 타일 도소매업체 가영세라믹스 등 7개 회사에 투자했다. 이중 에이플러스에셋은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통해 원금 중 일부를 회수했고, 코팅코리아는 또 다른 PEF 운용사 노앤파트너스에, 넥스플렉스는 MBK파트너스에 각각 매각했다. 헬리녹스 역시 IMM인베스트먼트와 아주IB에 매각하며 투자를 마무리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288198?sid=101
IB업계 한 임원은 “출자확약서까지 썼기 때문에 자금 집행을 전제하고 추가 자금을 모았을 것”이라며 “갑자기 큰 금액을 다시 모아야 하는데 시장 상황도 녹록지 않아 고심이 클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다른 임원 역시 “실무자끼리 이야기가 오갔으면 모르겠으나, 부정적인 사안인 만큼 미리 말하지 않았을 가능성도 있다”며 “투자자가 ‘갑’인 만큼 소송도 고려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964646?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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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들은 지금까지 안전장치로 각광받은 ‘콜앤드래그(call and drag)’의 실효성도 다시 따지는 분위기다. 계약 당시의 예측을 한참 벗어나게 되는 '불운한' 상황에서는 효용성이 크지 않다는 점이 드러났기 때문이다.

http://www.investchosun.com/m/article.html?contid=2024012380150
효성화학은 최근 특수가스 사업 투자유치 참여 핵심 후보로 IMM PE와 글랜우드크레딧을 점찍고, 거래 구조 확정 절차에 나섰다. 자문사인 UBS가 배포한 투자유치 마케팅 자료를 놓고 양사가 긍정 검토 방침을 내비친 것으로 전해졌다.

효성화학은 작년 12월 중순 UBS를 자문사로 선정, 삼불화질소(NF3)를 생산하는 특수가스 부문의 분사 및 투자유치 절차를 본격화했다. 주력이었던 폴리프로필렌(PP) 부진으로 심화한 재무 악화를 투자유치로 개선하고 특수가스를 핵심 사업으로 키운다는 방침이다.

특수가스 사업부를 자회사로 뗀 뒤 최대 49% 지분을 넘긴다는 게 골자로, 기업가치 1조원 이상에 약 5000억원 조달을 바라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965720?sid=101
Forwarded from 신영증권 박소연 (박소연 신영증권 전략)
(아래) 행동주의 '판이 깔렸다'

한국의 높은 상속세, 창업 1세대들의 사망/승계가 행동주의 펀드 활동범위를 넓히고 있다는 칼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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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주의 매니저들은 재벌가의 상속이 진행될수록 활동반경이 넓어질 것으로 봤다.

대주주 지분율이 낮아질수록 경영권은 위태로워진다. 오너의 지분율이 60%인 회사와 20%인 회사는 하늘과 땅 차이다.

지분율이 절반 이상이라면 소수 지분을 가진 행동주의 펀드가 하는 이야기는 귓가에 스치는 잔소리일 뿐이다.

반면 오너 지분율이 상대적으로 낮을 때는 상황이 다르다. 경영권을 뺏지는 못해도 표대결에서 힘을 쓸 수는 있다.

형제가 지분을 나눠갖는 상속이 많아지고 있다는 점도 눈여겨볼 지점이다.

http://m.thebell.co.kr/m/newsview.asp?svccode=07&newskey=202401222239110800103987
UCK는 당시 헬스케어 분야 투자를 검토하다가 차별화된 판매채널(전국 대형병원 샵인샵 운영, 국내 수천개 클리닉 병원과 약국을 통한 매출 창출)이 강점인 에프앤디넷에 최종 투자를 했다. UCK측은 “에프앤디넷은 20년 업력을 기반으로 의사가 추천하는 제품을 만들고 있었다”며 “탄탄한 브랜드력이 다른 회사들과 차별화되서 매력적이라고 판단했다”고 투자 이유를 밝혔다.



UCK가 애프앤디넷을 인수할 당시인 2017년 애프앤디넷 매출액은 420억원이었다. 이후 꾸준히 성장해 2022년 애프앤디넷은 매출 610억원, 영업이익 57억원, 상각전영업이익(EBITDA) 72억원을 기록했다. 병원·약국의 거래처 확장, 객단가 증가 등으로 재무실적이 좋아진 결과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249872?sid=101
현 경영진은 행동주의펀드인 얼라인파트너스와 손잡고 선진 지배구조를 내걸면서 이수만 창업자를 내쫓은 주역들이다. 이수만 창업자의 처조카이자 전 대표인 이성수 최고A&R책임자(CAO)와 장철혁 현 대표 등이 대상이다. '선진 경영'과 '투명 지배구조' 등을 내걸었지만 스스로 불투명한 경영 활동을 벌이다가 경질 대상이 됐다. 모회사 동의 없이 측근 개인회사에 대한 석연치않은 투자를 단행했다가 발등을 찍었다. 카카오는 현 경영진에 대한 포렌식 조사까지 벌인 끝에 이대로 방치해선 안되겠다고 결론을 내린 것으로 전해진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941957?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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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대법원이 조현준 회장의 배임 혐의를 인정하면 법상 권리를 활용했더라도 항상 안전한 것은 아니라는 점을 확인하게 된다. 이로 인해 유상감자·배당·자사주 매입을 통해 사모펀드들이 투자회사로부터 투자금을 회수하는 방식 전반에 '적신호'가 켜질 수도 있다. 

결과적으로 조 회장 개인의 비리와 배임 논란으로 엉뚱하게도 투자업계 전반으로 유탄을 맞게 되는 셈이다. 

http://www.investchosun.com/m/article.html?contid=2024012580241
지난해 6월 주요 PEF 운용사들은 에코프로비엠 CB에 대거 투자했다. 스카이레이크에쿼티파트너스가 2000억원으로 가장 많은 물량을 인수했고, IMM인베스트먼트(550억원), 프리미어파트너스(450억원), SKS PE(300억원) 등이 인수단에 참여했다.

이 투자는 에코프로비엠 주가가 오르지 않으면 실패한 투자가 될 공산이 크다. 4400억원 규모의 CB는 표면 이자율이 0%, 만기 이자율이 2%(연복리)에 그치기 때문이다. 전환 차익 외에 이자 수익은 은행 예금보다 낮은 셈이다. 주당 전환가는 27만5000원, 주가 하락에 대비한 최저 조정가액은 최초가 75% 수준인 20만6250원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966302?sid=101
PE에서 성공하려면 갑처럼 생각하고 을처럼 일해야 합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인 바이사이드를 꿈꾸면서 PE로 이직한 경력 직원들 중 상당수가 그와는 반대로 을처럼 생각하고 갑처럼 일하려고 합니다. 생각은 여전히 을이었던 어드바이저 시절과 달라지지 않고 나중에 책임지거나 혼나는 것이 두려워 의사결정이나 판단을 어떻게든 피하려고 하면서, 또 힘든 업무들은 이제 갑이 되었으니 최대한 자문사들에게 아웃소싱 하려고 합니다. PE가 바이사이드라고 크게 착각하고 있는 것이죠.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943910?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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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SK텔레콤 등 그룹 핵심 계열사를 제외한 모든 계열사들이 잠재 매물이 될 정도로 현금화에 고삐를 쥘 것이란 시각이다.



여러 M&A로 몸집을 불렸던 SK에코플랜트와 SK스퀘어 등이 사업 재조정 1순위로 분류된다. IB업계에선 SK에코플랜트가 1조원을 투입해 인수한 동남아 폐기물 처리 업체인 테스도 잠재 매물로 거론됐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944259?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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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 차의 핵심은 정부(산은+해진공)가 보유한 1조6800억원대 HMM 채권의 주식 전환 여부다. 정부는 만기가 돌아오는 채권에 대해 계약 기간 내 상환이 이뤄지지 않으면 이를 현금 대신 HMM 주식으로 회수하겠다는 계획이다. 이 수순대로라면 2025년까지 산은 등 정부기관이 갖게 될 HMM 지분은 32%다.

반면 HMM 지분 58%를 매입하기로 한 하림의 지분은 희석돼 38%대까지 내려갈 수 있다. 대주주 지위는 유지할 수 있지만, 압도적인 주주권을 행사하긴 어려워진다. 이 때문에 하림은 산은에 '채권→주식' 전환 계획을 3년간 미뤄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유예 기간을 주면 그 안에 HMM의 빚을 갚겠다는 뜻이다. 다만 산은은 특별한 사유 없는 계획 수정은 어렵다는 입장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339456?sid=101
11번가 매각주관사 씨티글로벌마켓증권, 삼정KPMG는 10여곳의 전략적투자자(SI), 재무적투자자(FI)를 대상으로 매각을 진행하고 있다. 글로벌 이커머스업체와 국내 바이아웃(경영권 인수) 펀드 등이 인수 후보군이다.

11번가의 연간 거래액이 9조~10조원에 달하는 만큼 국내에서 시장 경쟁력을 충분히 확보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5137774?sid=101
오스템임플란트, 덴티움에 이어 3대 국내 임플란트 제조사인 코스닥 상장사 디오가 에이치프라이빗에쿼티(에이치PE)로부터 850억원을 투자받는다. 에이치PE는 기존 최대주주인 나이스그룹 측과 디오를 공동 경영해 기업가치를 키우겠다는 계획이다.

1988년 설립된 디오는 임플란트 의료기기를 생산·판매한다. 지난해 3분기까지 누적으로 매출 1251억원, 영업이익은 268억원을 기록했다. 2014년 세계 최초의 디지털 임플란트 가이드 시스템 '디오나비'를 출시하며 입지를 키웠다. 2018년엔 풀 디지털 무치악 솔루션 '디오나비 풀아치'를 내놓는 등 디지털 덴티스트리 분야에서 독보적인 행보를 보여왔다. 특히 해외 매출 비중이 70%에 달할 만큼 글로벌 경쟁력이 탁월하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945876?sid=101
[단독] HMM 매각 결국 무산…산은·하림, 협상 결렬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946062

HMM 매각이 최종 불발됐다.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하림그룹-JKL파트너스 컨소시엄과 정부 측이 6일까지 한 주주 간 계약 협상이 결렬되면서다. HMM은 당분간 산업은행 등 채권단 관리 체제를 유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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