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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합병/매각 딜 소식, 정책,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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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은 1월 1일자로 새로운 조직인 미래사업실을 출범했다. 미래사업실장은 신 회장의 장남인 신상열 농심 구매담당 상무가 맡는다. 신 상무는 기존 구매 업무와 함께 미래사업을 총괄하게 된다.

농심은 건강기능식품, 음료, 푸드테크 등 기존 사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분야 뿐 아니라 식품 외 업종도 M&A 관심권에 놓고 물색에 나설 것으로 전해졌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932881?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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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에서 예상하는 매각가는 1000억 원 수준이다. 매각 측은 경쟁 입찰을 거치지 않고 수의 계약 방식으로 거래를 추진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레페리는 코로나 19 여파로 광고 수주가 줄어들면서 2020년 적자를 기록하기도 했지만 이듬해 바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2022년 회사의 매출은 232억 원, 영업이익은 4억 원이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282828?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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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은 대법원이 남양유업측 상고받고 심리까지 간게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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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의 가처분 소송들과 하급심 소송들을 포함하면 이번 판결은 남양유업 주식양도에 관한 일곱 번째 법원 판결이기도 하다. 그동안 홍원식 회장 측이 주창해 온 주장들은 법원에서 단 한 차례도 인정받지 못했고, 한앤컴퍼니가 '7전 7승'을 거두게 된 셈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629/0000258600?sid=101
코오롱인더스트리가 희망하는 필름 사업 매각 대금은 해당 사업의 순자산 규모인 3000~4000억원 수준인 반면, 한앤컴퍼니는 실적 부진을 이유로 3000억원 아래를 원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실제 코오롱인더스트리의 필름 사업은 2022년 711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한 데 이어 지난해 3분기까지 619억원의 적자를 냈다.

https://dealsite.co.kr/articles/115913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해 5월 한화오션 인수를 위해 1조 500억 원 규모 자금을 댔고 11월 추가 유상증자에서 3100억 원을 더 투입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한화오션에 가장 자금을 많이 댄 한화 계열사다. 회사의 지난해 3분기 누적 영업익과 기말 현금은 4153억 원, 1조 9832억 원이다. 한화오션 증자에 1조 3000억 원 이상을 투입한 것은 큰 부담일 수밖에 없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283626?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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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공격적으로 사업을 확장했던 BGF리테일이 물류센터 4곳을 매각하는 배경을 두고 업계의 이목이 쏠린다. 온라인 배송 서비스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편의점 업계에서 처음으로 자체 통합물류센터를 구축하며 유통 사업을 강화해왔던 것에서 사업 효율화를 추진하는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649967?sid=101
Forwarded from 신영증권 박소연 (박소연 신영증권 전략)
(아래) 작년 태영에 7천억 투자한 KKR, 워크아웃 최종 승자 되나

태영건설 워크아웃 관련하여 KKR의 사모대출 전략이 주목을 받고 있네요.

향후 구조조정 과정에서 PE, PD 투자가 더욱 활발해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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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그룹의 지주사 TY홀딩스는 지난해 1월 26일 KKR을 대상으로 4천억원의 사모채를 발행했다.

4년 만기에 표면금리는 13%가 적용됐다. 매년 이자만 500억원이 넘는다. 투자 등급 최저선인 'BBB-'급 사모 회사채 4년물 민평금리가 지난 5일 기준 11.53%였음을 감안하면 투기 등급에 해당하는 높은 금리다.

여기에 KKR은 TY홀딩스가 보유한 에코비트 주식도 담보로 확보해 상환 안정성을 높였다.

형식은 TY홀딩스가 KKR로부터 마련한 자금을 태영건설에 빌려주는 모양새지만, 실질은 KKR이 태영건설에 사모대출을 제공한 것이나 다름없었다.

사모대출은 KKR이 본사 차원에서 최근 강조하고 있는 전략의 하나다. 롭 르윈 KKR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지난해 11월 컨퍼런스콜에서 "우리는 특히 사모신용에서 활발했다"며 "현재 사모신용 운용자산(AUM)은 830억달러(108조원)로, 3년 전의 세 배 이상으로 늘었다"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3951
프리드라이프는 이 같은 운용을 통해 지난해 441억6000여만원의 금융수익을 올렸습니다. 그 해 매출액의 24% 수준입니다. 2021년 금융수익 374억4000여만원보다는 약 18% 늘었습니다. 결국 M&A 시장에 나온 상조회사의 몸값을 매길 때, 업계 순위와 실적뿐만 아니라 선수금 및 운용 규모도 함께 살펴봐야 이유도 이 때문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366114?sid=101
블랙록은 500억달러 규모로 운영돼 오던 기존 인프라 팀과 GIP 인사들을 결합해 별도의 인프라 투자 사업 부문을 만들 예정이다. 이렇게 되면 SOC 부문에서 1500억달러(약 197조원) 이상의 자산을 운용하고 있는 맥쿼리에 이어 두 번째로 큰 인프라 사업부가 탄생하게 될 거란 전망이다. 현재 블랙록의 전체 운용자산(AUM)에서 대체투자가 차지하는 비중은 3%다. WSJ는 “이번 M&A로 블랙록의 사모 자산이 약 30% 늘어나고, 관리 수수료도 두 배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936373?sid=104
송 회장과 임 사장으로서는 MBK파트너스가 한앤컴퍼니의 적대적 인수에 뛰어든 작업을 목격하고 OCI와 손잡는 것을 굳혔다는 해석도 나온다. 돈의 흐름에 따라 움직이는 사모펀드와 손잡으면 오히려 경영권이 더 불안해질 것으로 판단했을 수 있다는 것이다. OCI와 한미사이언스 통합 작업은 작년 말부터 본격화됐고, 한 달여 만에 마무리까지 이뤘다.

송 회장과 김경자 송암문화재단 이사장(이우현 OCI그룹 회장의 모친)의 친분이 통합에 작용했을 것이라는 해석도 있다. 두 사람은 각각 예술재단을 운영하며 친분을 쌓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 이사장은 지난 2017년 남편인 고 이수영 OCI 선배 회장을 지병으로 잃고, 승계를 하는 과정을 똑같이 겪었기에 송 회장과 공감대도 있었을 것으로 보인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0962366?sid=101

[OCI-한미약품 '통합그룹' 탄생]이질적인 두그룹의 만남, '모친'이 이어준 인연
http://m.thebell.co.kr/m/newsview.asp?svccode=00&newskey=202401121917020640103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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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동북아 최대 PEF인 MBK파트너스가 10조원 이상 규모로 계획중인 6호 펀드 조성을 위해 국민연금 컨테스트에 참여할 전망이다. MBK파트너스는 청산을 마친 2호 펀드 IRR이 26%로 수시출자 기준인 12%를 넘겼지만 직전 5호 펀드에서 우수운용사로 선정되면서 올해는 정시출자에 도전할 가능성이 크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936735?sid=101
IB 업계 한 관계자는 "라데팡스가 결국 MG새마을금고의 출자 중단 여파를 극복하지 못했다"며 "야심차게 대규모 투자금을 조달해 PEF로 발걸음을 떼고자 했지만 시장 한파를 이겨내는데 실패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다만 라데팡스가 딜을 총괄 자문한 것으로 미루어 볼 때 한미약품그룹과의 신뢰관계는 공고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https://dealsite.co.kr/articles/116435
최근 들어 KKR은 유독 한국 시장에서 전통적인 경영권 인수(바이아웃)에 힘을 빼고 인프라 및 크레딧 전략에 힘을 싣는 모습을 보였다. 수년간 국내에서 진행된 대형 경영권 거래 딜에서 KKR의 이름을 찾기 어려워졌다. 대신 에코비트 설립, SK E&S의 2조4000억원 대출, 무신사 투자 등 인프라 및 크레딧 거래에 힘을 쏟았다. 주요 인력 보강도 대부분 인프라와 크레딧 부문에서 이어졌다.



PEF들이 크레딧과 SS로 무게 추를 옮기는 배경엔 안정성과 업사이드를 함께 요구하는 출자자(LP)들의 요구도 반영됐다. 금리 인상으로 기대수익률이 높아지자 안정적 담보를 바탕으로 유사시 구조화를 통해 수익까지 함께 거둘 수 있는 구조화거래가 하우스의 실력을 드러낼 수 있는 기회로 각광받으면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935741?sid=101
지난해 8월 이지스자산운용과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맺었으나, 두 달 만인 같은 해 10월 계약을 해지하면서 매각 논의가 원점으로 돌아갔다. 당시 대신증권 측은 "급할 게 없다"며 매각을 서두르지 않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업계에 따르면 본사 사옥인 '대신343'의 평가가치는 6500억~7000억원으로 알려졌다. 연면적은 5만3369.33㎡, 지하7층~지상26층으로 구성돼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7298501?sid=101
스카이레이크는 10호 펀드를 통해 독립 보험대리점(GA) 에이플러스에셋, 숙박 앱 야놀자, 도장 전문업체 코팅코리아, 연성 동박적층필름(FCCL) 업체 넥스플렉스, 자동차 부품사 KDA, 아웃도어 브랜드 헬리녹스, 타일 도소매업체 가영세라믹스 등 7개 회사에 투자했다. 이중 에이플러스에셋은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통해 원금 중 일부를 회수했고, 코팅코리아는 또 다른 PEF 운용사 노앤파트너스에, 넥스플렉스는 MBK파트너스에 각각 매각했다. 헬리녹스 역시 IMM인베스트먼트와 아주IB에 매각하며 투자를 마무리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288198?sid=101
IB업계 한 임원은 “출자확약서까지 썼기 때문에 자금 집행을 전제하고 추가 자금을 모았을 것”이라며 “갑자기 큰 금액을 다시 모아야 하는데 시장 상황도 녹록지 않아 고심이 클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다른 임원 역시 “실무자끼리 이야기가 오갔으면 모르겠으나, 부정적인 사안인 만큼 미리 말하지 않았을 가능성도 있다”며 “투자자가 ‘갑’인 만큼 소송도 고려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964646?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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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들은 지금까지 안전장치로 각광받은 ‘콜앤드래그(call and drag)’의 실효성도 다시 따지는 분위기다. 계약 당시의 예측을 한참 벗어나게 되는 '불운한' 상황에서는 효용성이 크지 않다는 점이 드러났기 때문이다.

http://www.investchosun.com/m/article.html?contid=2024012380150
효성화학은 최근 특수가스 사업 투자유치 참여 핵심 후보로 IMM PE와 글랜우드크레딧을 점찍고, 거래 구조 확정 절차에 나섰다. 자문사인 UBS가 배포한 투자유치 마케팅 자료를 놓고 양사가 긍정 검토 방침을 내비친 것으로 전해졌다.

효성화학은 작년 12월 중순 UBS를 자문사로 선정, 삼불화질소(NF3)를 생산하는 특수가스 부문의 분사 및 투자유치 절차를 본격화했다. 주력이었던 폴리프로필렌(PP) 부진으로 심화한 재무 악화를 투자유치로 개선하고 특수가스를 핵심 사업으로 키운다는 방침이다.

특수가스 사업부를 자회사로 뗀 뒤 최대 49% 지분을 넘긴다는 게 골자로, 기업가치 1조원 이상에 약 5000억원 조달을 바라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965720?sid=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