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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합병/매각 딜 소식, 정책,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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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펄마캐피탈은 라자드를 매각 주관사로 선정했다. 매각 가격은 3000억 원 안팎으로 예상된다. 어펄마는 2017년 1510억 원에 성경식품의 경영권을 인수했다. 인수 당시 600억 원대였던 매출은 지난해 973억 원으로 늘며 연평균 7% 이상 성장했다. 올해는 창사 후 처음으로 매출이 1000억 원을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539560?
서울에 사무소를 내고 진출한 지 9년 만으로 최근 국내에서의 투자 활동이 거의 전무했던 데다 최근 펀드 자금 모집에 실패하자 구조조정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PAG는 글로벌 3대 사모펀드 운용사인 TPG캐피탈 대표 출신 산웨이젠 회장이 2010년 설립한 사모펀드 운용사다. 부동산과 사모투자, 크레딧마켓 등 투자하고 있으며 전체 운용자산 규모가 530억 달러(약 68조 원)에 달한다. 홍콩에 본사를 두고 한국을 비롯해 일본과 싱가포르, 호주, 미국, 영국, 인도 등에 사무소를 뒀다. 투자 자산 대부분이 중국 지역에 몰려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279691?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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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M프라이빗에쿼티(PE)가 에어퍼스트 소수지분을 매각한 것이 좋은 사례라고 본다. 그동안은 ‘인수→경영→매각 및 회수’가 정형적인 M&A 사이클이었다면, IMM PE는 ‘인수→추가 투자(자본 지출·capex)→장기 경영→일부 매각’이라는 새로운 시도를 했기 때문이다. 그 과정에서 에어퍼스트 지분의 성격을 인프라 같은 자산(infra─like asset)으로 규정하고 새 투자자에게 어필한 점도 높이 평가할 만하다.

또 내년에는 불황이나 성장 정체가 지속될 확률이 높기 때문에, 내수에 기반을 둔 업체들은 경쟁사들과의 과감한 합병, 지분 스왑, 조직 교류 등 과거엔 생각하지 않았던 창의적인 방식을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957739?sid=101
M&A를 금전적인 이익이나 전략적 시너지의 측면에서 다소 기계적으로 바라보는 입장도 있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어떤 회사든 대표의 성격과 DNA에 따라 만들어진다고 생각해요. 그렇기 때문에 한 회사를 인수한다는 건 결국 그 사람과 관계를 만들어 나가는 과정이라고 볼 수 있겠죠. 단순한 계약 이상으로 보고 신중하고 조심스럽게 다루면 좋지 않을까 싶어요. 그런 의미에서 저라면 정말 우리랑 같이 일하고 싶은 사람, 같이 일하고 싶은 회사와 함께하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https://stibee.com/api/v1.0/emails/share/p5ZQYWBW-zVhvUskvlSBMGnHifMeoP4
SK매직 가전 부문은 지난해 상반기 기준으로 전체 매출의 약 22%를 차지하는 사업부다. 장기간 주방가전 시장에서 영업망을 구축해 양호한 브랜드 평판을 구축, 가스레인지·식기세척기·전기레인지(인덕션)·전기오븐 등을 중심으로 품목별 15~40% 안팎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해왔다.

다만 최근 수년 사이 경기 위축 및 대형 경쟁사 유입 증가로 실적이 지속적인 하향세를 그려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647112?sid=101
농심은 1월 1일자로 새로운 조직인 미래사업실을 출범했다. 미래사업실장은 신 회장의 장남인 신상열 농심 구매담당 상무가 맡는다. 신 상무는 기존 구매 업무와 함께 미래사업을 총괄하게 된다.

농심은 건강기능식품, 음료, 푸드테크 등 기존 사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분야 뿐 아니라 식품 외 업종도 M&A 관심권에 놓고 물색에 나설 것으로 전해졌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932881?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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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에서 예상하는 매각가는 1000억 원 수준이다. 매각 측은 경쟁 입찰을 거치지 않고 수의 계약 방식으로 거래를 추진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레페리는 코로나 19 여파로 광고 수주가 줄어들면서 2020년 적자를 기록하기도 했지만 이듬해 바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2022년 회사의 매출은 232억 원, 영업이익은 4억 원이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282828?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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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은 대법원이 남양유업측 상고받고 심리까지 간게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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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의 가처분 소송들과 하급심 소송들을 포함하면 이번 판결은 남양유업 주식양도에 관한 일곱 번째 법원 판결이기도 하다. 그동안 홍원식 회장 측이 주창해 온 주장들은 법원에서 단 한 차례도 인정받지 못했고, 한앤컴퍼니가 '7전 7승'을 거두게 된 셈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629/0000258600?sid=101
코오롱인더스트리가 희망하는 필름 사업 매각 대금은 해당 사업의 순자산 규모인 3000~4000억원 수준인 반면, 한앤컴퍼니는 실적 부진을 이유로 3000억원 아래를 원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실제 코오롱인더스트리의 필름 사업은 2022년 711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한 데 이어 지난해 3분기까지 619억원의 적자를 냈다.

https://dealsite.co.kr/articles/115913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해 5월 한화오션 인수를 위해 1조 500억 원 규모 자금을 댔고 11월 추가 유상증자에서 3100억 원을 더 투입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한화오션에 가장 자금을 많이 댄 한화 계열사다. 회사의 지난해 3분기 누적 영업익과 기말 현금은 4153억 원, 1조 9832억 원이다. 한화오션 증자에 1조 3000억 원 이상을 투입한 것은 큰 부담일 수밖에 없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283626?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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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공격적으로 사업을 확장했던 BGF리테일이 물류센터 4곳을 매각하는 배경을 두고 업계의 이목이 쏠린다. 온라인 배송 서비스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편의점 업계에서 처음으로 자체 통합물류센터를 구축하며 유통 사업을 강화해왔던 것에서 사업 효율화를 추진하는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649967?sid=101
Forwarded from 신영증권 박소연 (박소연 신영증권 전략)
(아래) 작년 태영에 7천억 투자한 KKR, 워크아웃 최종 승자 되나

태영건설 워크아웃 관련하여 KKR의 사모대출 전략이 주목을 받고 있네요.

향후 구조조정 과정에서 PE, PD 투자가 더욱 활발해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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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그룹의 지주사 TY홀딩스는 지난해 1월 26일 KKR을 대상으로 4천억원의 사모채를 발행했다.

4년 만기에 표면금리는 13%가 적용됐다. 매년 이자만 500억원이 넘는다. 투자 등급 최저선인 'BBB-'급 사모 회사채 4년물 민평금리가 지난 5일 기준 11.53%였음을 감안하면 투기 등급에 해당하는 높은 금리다.

여기에 KKR은 TY홀딩스가 보유한 에코비트 주식도 담보로 확보해 상환 안정성을 높였다.

형식은 TY홀딩스가 KKR로부터 마련한 자금을 태영건설에 빌려주는 모양새지만, 실질은 KKR이 태영건설에 사모대출을 제공한 것이나 다름없었다.

사모대출은 KKR이 본사 차원에서 최근 강조하고 있는 전략의 하나다. 롭 르윈 KKR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지난해 11월 컨퍼런스콜에서 "우리는 특히 사모신용에서 활발했다"며 "현재 사모신용 운용자산(AUM)은 830억달러(108조원)로, 3년 전의 세 배 이상으로 늘었다"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3951
프리드라이프는 이 같은 운용을 통해 지난해 441억6000여만원의 금융수익을 올렸습니다. 그 해 매출액의 24% 수준입니다. 2021년 금융수익 374억4000여만원보다는 약 18% 늘었습니다. 결국 M&A 시장에 나온 상조회사의 몸값을 매길 때, 업계 순위와 실적뿐만 아니라 선수금 및 운용 규모도 함께 살펴봐야 이유도 이 때문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366114?sid=101
블랙록은 500억달러 규모로 운영돼 오던 기존 인프라 팀과 GIP 인사들을 결합해 별도의 인프라 투자 사업 부문을 만들 예정이다. 이렇게 되면 SOC 부문에서 1500억달러(약 197조원) 이상의 자산을 운용하고 있는 맥쿼리에 이어 두 번째로 큰 인프라 사업부가 탄생하게 될 거란 전망이다. 현재 블랙록의 전체 운용자산(AUM)에서 대체투자가 차지하는 비중은 3%다. WSJ는 “이번 M&A로 블랙록의 사모 자산이 약 30% 늘어나고, 관리 수수료도 두 배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936373?sid=104
송 회장과 임 사장으로서는 MBK파트너스가 한앤컴퍼니의 적대적 인수에 뛰어든 작업을 목격하고 OCI와 손잡는 것을 굳혔다는 해석도 나온다. 돈의 흐름에 따라 움직이는 사모펀드와 손잡으면 오히려 경영권이 더 불안해질 것으로 판단했을 수 있다는 것이다. OCI와 한미사이언스 통합 작업은 작년 말부터 본격화됐고, 한 달여 만에 마무리까지 이뤘다.

송 회장과 김경자 송암문화재단 이사장(이우현 OCI그룹 회장의 모친)의 친분이 통합에 작용했을 것이라는 해석도 있다. 두 사람은 각각 예술재단을 운영하며 친분을 쌓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 이사장은 지난 2017년 남편인 고 이수영 OCI 선배 회장을 지병으로 잃고, 승계를 하는 과정을 똑같이 겪었기에 송 회장과 공감대도 있었을 것으로 보인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0962366?sid=101

[OCI-한미약품 '통합그룹' 탄생]이질적인 두그룹의 만남, '모친'이 이어준 인연
http://m.thebell.co.kr/m/newsview.asp?svccode=00&newskey=202401121917020640103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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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동북아 최대 PEF인 MBK파트너스가 10조원 이상 규모로 계획중인 6호 펀드 조성을 위해 국민연금 컨테스트에 참여할 전망이다. MBK파트너스는 청산을 마친 2호 펀드 IRR이 26%로 수시출자 기준인 12%를 넘겼지만 직전 5호 펀드에서 우수운용사로 선정되면서 올해는 정시출자에 도전할 가능성이 크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936735?sid=101
IB 업계 한 관계자는 "라데팡스가 결국 MG새마을금고의 출자 중단 여파를 극복하지 못했다"며 "야심차게 대규모 투자금을 조달해 PEF로 발걸음을 떼고자 했지만 시장 한파를 이겨내는데 실패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다만 라데팡스가 딜을 총괄 자문한 것으로 미루어 볼 때 한미약품그룹과의 신뢰관계는 공고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https://dealsite.co.kr/articles/116435
최근 들어 KKR은 유독 한국 시장에서 전통적인 경영권 인수(바이아웃)에 힘을 빼고 인프라 및 크레딧 전략에 힘을 싣는 모습을 보였다. 수년간 국내에서 진행된 대형 경영권 거래 딜에서 KKR의 이름을 찾기 어려워졌다. 대신 에코비트 설립, SK E&S의 2조4000억원 대출, 무신사 투자 등 인프라 및 크레딧 거래에 힘을 쏟았다. 주요 인력 보강도 대부분 인프라와 크레딧 부문에서 이어졌다.



PEF들이 크레딧과 SS로 무게 추를 옮기는 배경엔 안정성과 업사이드를 함께 요구하는 출자자(LP)들의 요구도 반영됐다. 금리 인상으로 기대수익률이 높아지자 안정적 담보를 바탕으로 유사시 구조화를 통해 수익까지 함께 거둘 수 있는 구조화거래가 하우스의 실력을 드러낼 수 있는 기회로 각광받으면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935741?sid=101
지난해 8월 이지스자산운용과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맺었으나, 두 달 만인 같은 해 10월 계약을 해지하면서 매각 논의가 원점으로 돌아갔다. 당시 대신증권 측은 "급할 게 없다"며 매각을 서두르지 않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업계에 따르면 본사 사옥인 '대신343'의 평가가치는 6500억~7000억원으로 알려졌다. 연면적은 5만3369.33㎡, 지하7층~지상26층으로 구성돼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7298501?sid=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