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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합병/매각 딜 소식, 정책,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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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업계 관계자는 "기업들이 자산 매각 등을 통해 유동성 확보에 나선 것은 경영난 장기화에 대한 불안감 때문으로 보인다"며 "락앤락과 한샘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보이는데, 뚜렷한 타개책이 보이지 않아 자산 매각을 통한 유동성 확보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https://dealsite.co.kr/articles/113809
박재범의 '원소주', e스포츠팀 'DRX'에 투자한 것으로 유명한 사모펀드(PEF) 운용사 ATU파트너스가 420억원 규모의 신규 펀드를 조성했다. 내년 상반기까지 멀티클로징(증액)을 추진해 약정총액 규모를 최대 700억원 안팎까지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https://dealsite.co.kr/articles/113992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SK그룹 내 10개 계열사가 조달한 PEF 자금은 9조600억원에 달한다. 11번가(5000억원·H&Q)와 웨이브(2000억원·미래에셋PE 등), SK온(2조4000억원·MBK파트너스 등), SK E&S(3조1000억원·KKR), SK엔무브(1조1000억원·IMM PE), SK에코플랜트(1조원·이음PE 등), SK팜테코(6600억원·브레인) 등이 대표적이다.

11번가 사례는 저금리의 시대 산물이던 옵션부 지분투자의 한계를 고스란히 드러낸 사건으로 해석되고 있다. 매년 기업가치 상승과 IPO 등 회수시장 호황을 바탕으로 기업들과 PEF 간 '묻지마 동거'가 이어졌지만, 유동성이 마르면서 예상 밖의 청구서가 돌아오면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920531?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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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매수에 성공하면 조 고문의 지분율은 기존 18.93%에서 최소 39.28%에서 최대 46.25%까지 늘어난다. 조 고문과 MBK는 장녀인 조희경 한국타이어나눔재단 이사장 지분인 0.81%, 차녀인 조희원 씨 지분 10.61%를 우군으로 확보해 한국앤컴퍼니의 과반 지분을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 현재 한국앤컴퍼니의 최대주주는 조현범 회장으로, 한국앤컴퍼니 지분 42.03%를 보유하고 있다. 조 회장은 2019년 뇌물 수수 혐의로 실형을 산 데 이어 200억원대 횡령·배임과 계열사 부당 지원 혐의로 3월 구속기소됐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921757?sid=101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중대범죄수사과가 최근 서울 강남구 메가커피(법인명 앤하우스)를 압수수색했다. 전직 임직원 등이 수십억원 규모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으면서다. 이들은 부자재 납품업체로부터 부당이익을 챙긴 혐의와 함께 본사와 납품업체 사이에 차명 업체를 끼워 '통행세'를 받은 혐의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프리미어는 메가커피 지분을 40% 넘게 보유 중인 2대 주주다. 경영 주도권을 쥐지 않았더라도 이사회를 통해 유의미한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상황으로 풀이된다. 시장에서 프리미어 역할론과 책임론이 함께 거론되는 이유다.

PE업계 고위 관계자는 "프랜차이즈 특성상 부정 이슈나 분쟁 소지에 노출되기 쉬워 난도가 높은 투자"라면서도 "계약에 따라 다르겠지만 2대 주주라면 경영에 일부 참여할 여지가 있는 만큼, 투자처 이슈에 무관하다고 보긴 어렵다"고 말했다.

http://m.thebell.co.kr/m/newsview.asp?svccode=00&newskey=20231205112959396010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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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PE는 최근 5년간 1740억원을 투자해 3000억원 가량을 회수하며 IRR이 37.3%에 달해 높은 투자 수익률을 실현하고 있다. 대형 게임업체로 성장한 크래프톤과 T&F글로벌, 놀이의 발견 등에 투자한 우리PE는 중견 벌크 선사인 폴라리스쉬핑 인수 작업도 진행하고 있다.

누적 운용자산(AUM)은 연말까지 조성할 신규 펀드들을 고려하면 2조 400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우리PE의 한 관계자는 “내년에 기업 구조조정을 위한 투자를 늘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269414?sid=101
현재 대구MBC 최대주주는 문화방송으로 지분 51%를 들고 있으며, 2대 주주인 마금에 이어 기타주주들이 나머지 지분 16.5%를 보유하고 있다. 매각 측은 수년 전 사옥 매각을 통해 확보한 현금을 포함한 대구MBC의 자산 평가금액이 3459억원으로 32%에 대한 단순 지분가치가 1124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계산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227893?sid=101
미국 최대 백화점 메이시스를 58억달러(약 7조6400억원)에 인수하겠다고 투자회사들이 제안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e커머스가 급성장해 백화점산업이 쇠퇴하고 주가도 떨어진 가운데, 메이시스가 미 전역에 보유한 매장의 부동산 가치를 노린 거래 제안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924147?sid=104
1.5조 밸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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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성다이소의 최대 주주인 아성HMP는 최근 일본 다이소산교가 보유한 지분 34.21%를 약 5000억 원에 인수하는 거래를 완료하며 자금 납입을 마쳤다. 이에 따라 기존 최대 주주인 아성HMP 지분율은 50.02%에서 84.23%로 늘게 됐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273323?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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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말 기준 매출은 500억 원, 영업이익은 101억 원으로 2021년 매출(462억 원) 및 영업이익(73억 원)과 비교해 각각 8.2%, 38.3% 증가했다.

PEF 운용사들은 헤어기기를 비롯한 소형 가전 브랜드 시장에 큰 관심을 갖고 있다. 릴슨프라이빗에쿼티(PE)는 지난해 6월 2030 여성을 주요 고객층으로 확보하고 있는 봉고데기 브랜드 보다나(VODANA)에 650억 원을 투자했다. 창업주인 최수정 대표와 릴슨PE는 공동 경영으로 기업 가치 성장에 주력하고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272807?sid=101
IMM PE는 펫프렌즈 매각을 위한 전초 작업에 들어갔다. 매각 주관사를 선정하는 단계로, 주관 업무를 따내기 위한 회계법인 등이 잠재 인수 후보군을 접촉해 인수 의사를 타진하고 있다.

IMM PE는 2021년 7월 GS리테일과 손잡고 펫프렌즈를 인수했다. IMM PE가 지분 65.8%를 가진 최대주주다. GS리테일은 지분 30.0%를 보유하고 있다. 창업자인 김창원 전 대표는 지분 2.2%를 갖고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925311?sid=101
CJ푸드빌은 지난 8월 아르게스 프라이빗에쿼티(아르게스PE)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뒤 3개월여만에 투자금 납입이 완료됐다고 설명했다.

CJ푸드빌은 아르게스PE를 대상으로 약 129만주의 신주를 발행하는 3자 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총 700억원의 자금을 조달했다. 이에 따라 아르게스PE는 CJ푸드빌의 2대 주주로 지분 12.3%를 보유하게 됐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389536?sid=103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의 영향을 직격으로 받으면서 매출이 급감했다. 여기에 과도한 투자비가 독이 돼 유동성 위기를 겪었고, 이를 견디다못해 지난 8월 법원에 법정관리를 신청했다. 2022년 기준 매출액은 110억원 수준, 당기순이익은 9억6600만원 수준이다. 2021년과 2022년 외부감사인의 감사의견은 ‘의견거절’이다.

업계에서는 제주스타렌탈의 기업가치를 120억원 전후로 판단하고 있다. 현재는 제주도 관광 수요가 줄었지만, 차차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감과 기업이 소유하고 있는 자차(97대)와 차고지 등 자산을 고려한 것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228898?
한앤컴퍼니의 장점으로는 잘못 산 기업이 많지 않다는 것이다. 반면 MBK파트너스는 홈플러스와 딜라이브가 대표적인 실패 거래 사례로 거론된다. 다른 경쟁사인 IMM의 한샘, 앵커프라이빗에쿼티(앵커PE)의 컬리도 실패 사례로 꼽힌다.

한앤컴퍼니에 아쉬운 점이 없지는 않다. 한앤컴퍼니의 단점은 엑시트(매각)를 제대로 못 했다는 것이다. 매수 시점은 잘 잡았지만 매도 타이밍을 잘 잡지 못했다는 평가다. 한앤컴퍼니의 올해 목표는 10조 원 규모의 매각 실현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단 한 곳도 매각하지 못했다. 한앤컴퍼니는 심지어 2019년 웅진식품을 매각한 이후 완전 매각한 사례가 하나도 없다

https://m.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463863
과연 MBK파트너스는 성공 가능성이 낮다는 사실을 몰랐을까요? 업계는 '알았다'는 데 무게를 둡니다. B대표는 "성공 가능성을 높일 목적이였다면 처음부터 2만4000원을 제시했을 것이다. 2만원을 제시하면서 사실상 상대편이 공개매수에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을 준 꼴이 됐다"며 "애초에 실패 가능성을 염두에 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93/0000049890?sid=101
1,20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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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파트너스는 매각 주관사로 EY한영을 선정하고 매각 작업에 들어갔다. 매각 대상은 코팬글로벌 지분 100%이며 매각가로는 1200억 원이 거론되고 있다. 코팬글로벌은 지난해 매출 631억 원, 영업이익 49억 원을 기록했다. 2021년 매출액(496억 원)과 비교해 27.2% 증가했고 영업이익(48억 원)도 소폭 증가한 수준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277066?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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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에서는 한국맥도날드의 매각 불발은 예견된 수순으로 보고 있다. 업계 관계자들은 국내 식음료 프렌차이즈 매물은 투자 매력도가 낮아 매각이 쉽지 않다고 입을 모은다. 인구와 도시 감소로 매출을 늘리기 어렵다는 이유에서다. 

앞선 PEF 대표는 "더 이상 국내 시장에서 프랜차이즈 사업의 성장을 기대하기는 어렵다"며 "특히 지금과 같이 경기가 침체된 상황에서는 매각은 불가능에 가깝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93/0000049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