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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합병/매각 딜 소식, 정책,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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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스퀘어는 올해 9월30일까지 11번가 기업공개(IPO)를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충족시키지 못할 경우 11번가 FI에게 내부수익률(IRR) 3.7%를 보장하기로 했다.

11번가 FI는 2018~2022년까지 배당을 통해 이미 575억원 규모의 투자금을 회수했다. 이를 고려하면 11번가 상장에 실패한 SK스퀘어가 투자원금인 5000억원 수준만 상환하더라도 보장수익률 관련 계약을 지킬 수 있을 것으로 추산된다.

http://m.thebell.co.kr/m/newsview.asp?svccode=00&newskey=202310160905013320106510
IB 업계 한 관계자는 "대한항공은 아시아나항공 화물사업부를 떼어내서라도 회사를 합병시키겠다는 의지가 강해 어떤 식으로든 딜이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인수 의향을 보인 LCC 대부분이 PEF를 주인으로 두고 있기 때문에 이번 M&A는 사실상 사모펀드간의 펀딩 대결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https://dealsite.co.kr/articles/111353
OK금융그룹이 대부업 철수를 완료했다. 지난 2002년 첫 진출 이후 21년만이다. 그룹의 주요 기반 사업이 사라지는 대신 증권업, 자산운용업 등 타 업권으로의 진출 기회가 열릴 전망이다.

현재 그룹 자체의 자본 여력은 충분한 것으로 분석된다. OK금융은 그동안 대부업 계열에 대한 규제 때문에 사업 확장에 어려움을 겪었고 대부업에서 벌어들인 이익잉여금이 20여년동안 누적돼 왔다.

http://m.thebell.co.kr/m/newsview.asp?svccode=00&newskey=202310191505068640109360
(속보) YTN 새 주인, 유진그룹

케이블 보도 전문 채널 YTN의 새 주인으로 유진그룹이 선정됐다.

23일 한전KDN, 한국마사회 등 매각측은 유진그룹이 최고가 낙찰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유진그룹은 인수가로 3,200억원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따라 유진그룹은 한전KDN과 한국마사회가 보유한 YTN 지분 30.95%를 확보하며 새 주인이 될 전망이다.

지난 20일 마감된 YTN 공기업 지분 매각 입찰에는 최종적으로 한세실업, 유진그룹, 글로벌피스재단 등 3곳이 참여했다.

매각 측과 계약체결, 방송통신위원회의 승인 심사까지 고려하면 최종 취득까지 2~3개월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출처: 유진그룹
오션프론트파트너스가 단독 인수가 아닌 함께할 금융사를 찾는 이유는 금융당국의 입장 때문이다. 당국은 PEF가 단독으로 보험사를 인수하는 것에 거부감을 드러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모펀드 특성상 단기간에 기업 가치를 올려 재매각할 가능성이 있는데, 이 과정에서 보험사 건전성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우려하는 것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941948?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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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 본사를 둔 태영인더스트리는 태영그룹 내 ‘알짜 계열사’로 꼽힌다. 곡물 싸이로, 액체화물 탱크터미널 운영, 물류 사업 등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을 내고 있다. 영남권역의 사업을 시작으로 경기·충청권역을 대상으로 한 물류네트워크를 갖추고 있다. 지난해 매출 394억원, 영업이익 95억원을 올렸다. 윤석민 태영건설 회장(32.34%)과 여동생 윤재연 블루원 대표(27.66%)가 태영인더스트리 지분 60%를 보유하고, 티와이홀딩스가 나머지 40%를 갖고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906355?sid=101
앵커PE는 카카오엔터 외에도 투자 회수가 늦어지고 있는 국내 투자 포트폴리오들이 적지 않다. 

대표적인 ‘아픈 손가락’은 마켓컬리다. 앵커PE 2021년 마켓컬리에 프리 IPO(상장 전 지분투자)로 2500억원을 투자했다. 당시 앵커PE 마켓컬리의 기업가치를 4조원으로 책정했다. 그러나 마켓컬리가 IPO에 실패하고 사업 전망이 불투명해지면서 기업가치는 1조원 내외로 급락했다. 컬리의 자금 압박이 커지자 앵커PE는 1000억원을 추가 투입했지만 여전히 회수 묘책은 보이지 않고 있다.

2022년에 1500억원을 투자한 두나무도 손실 구간에 들어왔다. 앵커PE는 당시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의 기업가치를 15조원으로 평가해 지분 1%을 확보했다. 이에 앵커PE가 투자 업계의 부러움을 한 몸에 살 때도 있었지만, 가상자산 거품이 꺼지면서 두나무의 기업가치는 현재 급격하게 쪼그라들었다.

http://www.investchosun.com/m/article.html?contid=2023102480197
HD현대는 HD현대인프라코어를 인수한 지 불과 2년 만에 인수대금(6908억원) 상당의 누적 영업이익(7741억원)을 거뒀다. 아울러 HD현대인프라코어가 소속된 HD현대 건설기계 부문은 그룹 전체 영업이익의 절반을 담당하는 핵심사업으로 성장했다. HD현대로서는 조선업에 이어 확실한 먹거리를 확보한 셈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204700?sid=101
대기업인 CJ그룹이 운영한다는 명성으로 결혼을 앞둔 부부들 사이에 인기가 높았지만 골목상권 침해 논란이 불거지면서 2016년 CJ푸드빌이 UCK에 400억 원에 매각했다.

1년 뒤 UCK는 또 다른 웨딩홀 브랜드 더채플의 운영사인 유모멘트를 180억 원에 인수해 아펠가모와 합병시켰다. 이후 2019년 UCK는 투자금 회수를 위해 유모멘트를 매물로 내놓았고 에버그린 PE가 1300억 원에 인수하면서 UCK는 투자 원금 대비 두 배 넘는 차익을 봤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253929?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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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텐은 SK스퀘어측에도 앞서의 방식을 제안하며 접근했다. 탈출구를 제공할 테니 경영에선 빠지라는 제안이었다. 하지만 SK스퀘어는 11번가를 헐값에 처분하는 것이 아니라 큐텐그룹과의 전략적 제휴를 요구하면서 협상이 새로운 국면으로 전환됐다. IB업계 관계자는 “SK스퀘어가 큐텐 지분을 받고, 나스닥 상장까지 성공한다면 오히려 전화위복의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IMM인베스트먼트가 큐텐에 5000억원을 추가 투자할 계획을 세워놓고 있는 것도 큐텐의 잠재력을 높이 샀기 때문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907353?sid=101
문제는 이런 PF 사업장에 남은 시간이 많지 않다는 점이다. 시행사가 토지 작업을 마친 뒤 건축물 착공에 돌입하면 브리지론은 다음 단계인 본 PF로 넘어가는데 이 과정에서 통상 1년 반에서 2년가량 소요된다. 재작년 말 증권사와 캐피털사, 저축은행에서 브리지론을 집중적으로 내줬으니 곧 출구 전략을 세워야 하는 때가 된 것이다. 사업장 분양이 안 돼 본 PF로 넘어가지 못하면 이전보다 높은 금리로 브리지론을 차환해야 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647213?sid=101
UCK파트너스는 TA어소시에츠에 공차를 3500억원에 매각하며 5배 넘는 차익을 거뒀다.

공차는 대주주 변경 이후에도 매장수를 2000여개까지 늘리며 글로벌 브랜드로 확장해왔다. 현재 미국, 중화권 대만, 일본, 멕시코, 호주 등 19개국 이상에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은 1809억원, 영업이익은 168억원 수준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907596?sid=101
최종 위탁운용사로 선정된 하우스는 한앤컴퍼니, IMM프라이빗에쿼티(IMM PE), 맥쿼리자산운용 등 3곳이다.

우정사업본부는 현장실사 및 내부 투자심의위원회를 거쳐 하우스별 출자금액을 결정하기로 했다. 총 출자규모는 4000억원으로 선정된 3곳의 하우스가 이를 나눠 출자받는 구조다. 하우스별로 대략 1300억원 안팎의 금액을 확보할 수 있을 전망이다.

http://m.thebell.co.kr/m/newsview.asp?svccode=00&newskey=202310271537081360109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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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지오 아틀란틱 B.V.는 윈저글로벌 지분 100%를 파인트리자산운용이 운영하는 'PT W'에 매각하는 계약을 맺었다. 디아지오 측은 매각 가격을 밝히지 않았다. 시장에선 매각 가격을 2000억원 안팎으로 보고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907625?sid=101
인수 직후부터 순탄치 않았다. 김재욱 오케스트라PE 대표의 피닉스다트 대표직을 활용한 배임 행위가 2019년 LP들에게 적발되면서 한 차례 위기를 겪었다. 김 대표가 피닉스다트 대표직에서 내려오고 이승윤 오케스트라PE 이사가 대신 자리에 앉았다. 오케스트라PE 내부 갈등도 심각했다. 김 대표와 이 이사는 사사건건 충돌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908622?sid=101
에쓰오일은 최근 송원산업 인수를 위한 적격인수후보(쇼트리스트)로 선정돼 본실사 준비에 돌입했다. 거래 대상은 박종호 회장의 개인회사인 송원물산과 특수관계인 등이 보유한 지분 36%다. 매각 측은 지분 36%의 가격으로 3000억원 중후반을 요구하고 있다. 송원산업의 시가총액이 이날 기준 4200억원 수준인 점을 반영할 때 100% 이상의 경영권 프리미엄을 희망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909260?sid=101
콘래드 서울 매각자문사인 존스랑라살(JLL)은 해외 잠재 투자자를 대상으로 티저레터(매각설명서)를 배포하고 있다. 국내 부동산 전문 운용사들은 5곳 정도만 티저레터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JLL은 국내 운용사 중 해외 투자자와 함께 인수를 추진하는 곳만 잠재 매수자군으로 설정했다.

브룩필드는 콘래드 서울을 포함해 서울 여의도 국제금융센터(IFC)를 펀드로 보유하고 있다. IFC 전체 자산 중 콘래드 서울만 분리해 매각을 추진 중이다. 브룩필드는 2016년 2조5500억원을 투입해 콘래드 서울 호텔, 여의도 IFC 오피스타워 3개동, IFC몰 등 IFC 전체를 통으로 사들였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908927?sid=101
폴라리스쉬핑과 우리PE는 총액 6000억원대의 매각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9월 우리PE가 우선협상대상자에 선정된지 1달여 만에 양측이 계약서에 사인한 것이다.

매각 대상은 폴라에너지앤마린이 들고 있는 지분 80.52%를 비롯해 2대 주주인 NH PE-이니어스PE 컨소시엄의 지분 13.62%, 폴라리스쉬핑 대표이사인 김완중·한희승 회장이 각각 보유하고 있는 지분 2.93% 등이 포함됐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207886?sid=101
국민연금이 앞으로 어느 수준까지 정관 내용을 강화하게 될지는 미지수지만 이전보다는 깐깐한 잣대를 들이댈 가능성이 크다. 국내외 투자시장의 경기가 좋지 않고 국민연금의 투자 및 손실에 대한 감시의 눈이 많기 때문에, 사전에 문제 해결 권한을 확보하고자 할 것이란 지적이다.

꼭 출자의무에 대한 것이 아니라도 여러 조건들이 빡빡해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예를 들어 출자 요청액보다 자금을 덜 썼을 때는 높은 이자를 붙여 돌려줘야 한다거나, 거래 실패 시 실사 비용을 PEF 자금이 아닌 GP가 상당부분 떠안도록 하는 식이다. GP의 판단에 더 큰 책임을 부과하는 것이다.

http://www.investchosun.com/m/article.html?contid=2023110180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