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 WATCH(deal, news)
1.66K subscribers
33 photos
1 file
1.44K links
인수/합병/매각 딜 소식, 정책, 인사이트
Download Telegram
KDB생명과 하나생명이 통합할 경우 총자산은 23조원으로 업계 10위 생보사가 탄생한다. 하나금융 수익성 기여도 커진다. KDB생명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577억원으로 하나생명(131억원)의 4배에 달한다. 합병 시너지까지 고려하면 생보업계 8~9위권인 흥국생명(1307억원)과 DB생명(1109억원)도 넘볼 수 있는 상황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937750?sid=101
이에 서울남부지검은 배 대표 외에 카카오 투자전략실장, 카카오엔터 투자전략부문장 등 3명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특사경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월 SM엔터테인먼트 경영권 인수 공방 과정에서 경쟁사인 하이브의 공개 매수를 방해할 목적으로 약 2400억원을 투입해 SM 주식의 시세를 하이브의 공개 매수 가격 이상으로 조종한 혐의를 받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586/0000065782?sid=102
지난 2020년 발행된 소설 ‘오퍼링스’는 학자가 되라는 아버지의 뜻을 거스르고 월가 투자은행에서 근무하게 된 한국계 미국인 주인공 ‘대준’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지난 1997~1998년 아시아 금융위기 때 한국에 와 국채 발행 업무와 구조조정을 위한 재벌 기업 계열사 매각 등을 담당하게 되면서 겪게 되는 자아 정체성의 문제, 개인의 가치관과 사회적 역할 간의 갈등 및 치유 등을 담고 있다.

MBK파트너스의 설립자이자 자선가인 김병주 회장은 한국의 IMF 구제금융 신청 시절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20년이 넘는 기간에 걸쳐 오퍼링스를 완성했다. 현재는 두 번째 소설을 집필 중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591678?sid=101
업계에선 최대주주와 지분 격차가 크지 않은 만큼 롯데렌탈이 이 전 대표 측 지분 인수를 고집하지 않고도 장내매수 등을 통해 최대주주에 오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사모펀드(PEF) 운용사인 IMM이 캐스팅보트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얘기도 나온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901427?sid=101
관련 업계는 DSN그룹이 최근 부동산 가격 하락으로 시행 사업이 어려워지면서 비핵심 자산 매각에 나선 것으로 풀이하고 있다.

DSN그룹의 핵심사인 DS네트웍스는 2018년 이후 매출액 1조원 이상을 유지하는 부동산 시행사다. 중견 기업이지만 지난해부터 부동산 경기가 침체되면서 시행사업 환경이 어려워지자 계열사 매각을 통해 리스크 관리에 나선 것으로 해석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93/0000048221?sid=101
국내 사모펀드의 탄생도 올해로 어느덧 20년차
——

PE 구성원들은 혈연관계가 아니다. 그리고 '1인자'는 명확하더라도 '2인자'가 명확하지 않은 경우들이 많다. 공동 창업자들간 세대도 겹친다. 게다가 철저히 성과주의다. 오너 대기업과 달리 제 몫을 못하는 후계자가 용인될 수 있는 구조가 아니다. 창업자의 영향력이나 파워는 대기업 오너보다 더 막강하다. 

이런 난제를 돌파할 몇몇 승계방법들이 알려져 있다. 칼라일이나 KKR 같은 톱티어(Top Tier)들은 프리 IPO 형태로 운용사 지분을 매각하거나 분배하고, 이후 상장을 거쳐 유동화도 가능하게 한다. 국내에서도 스틱인베스트먼트나 큐캐피탈처럼 상장된 PE가 있다. 다만 이들이 상장사로서 겪는 피곤함도 상당한 것으로 알려진다.

http://www.investchosun.com/m/article.html?contid=2023101280197
증권사 IB출신들이 줄줄이 자산운용사와 벤처캐피탈(VC)로 스카우트되고 있다. 부동산PF 부실로 대체투자부문의 감원 바람이 불고 있지만, ECM(주식발행시장) 인력들은 다년간 기업 영업을 통해 쌓은 네트워크가 두텁고 기업의 자금조달 상황을 꿰뚫고 있어 수요가 많다는 평가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902455?mibextid=2JQ9oc
SK스퀘어는 올해 9월30일까지 11번가 기업공개(IPO)를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충족시키지 못할 경우 11번가 FI에게 내부수익률(IRR) 3.7%를 보장하기로 했다.

11번가 FI는 2018~2022년까지 배당을 통해 이미 575억원 규모의 투자금을 회수했다. 이를 고려하면 11번가 상장에 실패한 SK스퀘어가 투자원금인 5000억원 수준만 상환하더라도 보장수익률 관련 계약을 지킬 수 있을 것으로 추산된다.

http://m.thebell.co.kr/m/newsview.asp?svccode=00&newskey=202310160905013320106510
IB 업계 한 관계자는 "대한항공은 아시아나항공 화물사업부를 떼어내서라도 회사를 합병시키겠다는 의지가 강해 어떤 식으로든 딜이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인수 의향을 보인 LCC 대부분이 PEF를 주인으로 두고 있기 때문에 이번 M&A는 사실상 사모펀드간의 펀딩 대결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https://dealsite.co.kr/articles/111353
OK금융그룹이 대부업 철수를 완료했다. 지난 2002년 첫 진출 이후 21년만이다. 그룹의 주요 기반 사업이 사라지는 대신 증권업, 자산운용업 등 타 업권으로의 진출 기회가 열릴 전망이다.

현재 그룹 자체의 자본 여력은 충분한 것으로 분석된다. OK금융은 그동안 대부업 계열에 대한 규제 때문에 사업 확장에 어려움을 겪었고 대부업에서 벌어들인 이익잉여금이 20여년동안 누적돼 왔다.

http://m.thebell.co.kr/m/newsview.asp?svccode=00&newskey=202310191505068640109360
(속보) YTN 새 주인, 유진그룹

케이블 보도 전문 채널 YTN의 새 주인으로 유진그룹이 선정됐다.

23일 한전KDN, 한국마사회 등 매각측은 유진그룹이 최고가 낙찰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유진그룹은 인수가로 3,200억원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따라 유진그룹은 한전KDN과 한국마사회가 보유한 YTN 지분 30.95%를 확보하며 새 주인이 될 전망이다.

지난 20일 마감된 YTN 공기업 지분 매각 입찰에는 최종적으로 한세실업, 유진그룹, 글로벌피스재단 등 3곳이 참여했다.

매각 측과 계약체결, 방송통신위원회의 승인 심사까지 고려하면 최종 취득까지 2~3개월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출처: 유진그룹
오션프론트파트너스가 단독 인수가 아닌 함께할 금융사를 찾는 이유는 금융당국의 입장 때문이다. 당국은 PEF가 단독으로 보험사를 인수하는 것에 거부감을 드러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모펀드 특성상 단기간에 기업 가치를 올려 재매각할 가능성이 있는데, 이 과정에서 보험사 건전성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우려하는 것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941948?sid=101
👍2
울산에 본사를 둔 태영인더스트리는 태영그룹 내 ‘알짜 계열사’로 꼽힌다. 곡물 싸이로, 액체화물 탱크터미널 운영, 물류 사업 등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을 내고 있다. 영남권역의 사업을 시작으로 경기·충청권역을 대상으로 한 물류네트워크를 갖추고 있다. 지난해 매출 394억원, 영업이익 95억원을 올렸다. 윤석민 태영건설 회장(32.34%)과 여동생 윤재연 블루원 대표(27.66%)가 태영인더스트리 지분 60%를 보유하고, 티와이홀딩스가 나머지 40%를 갖고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906355?sid=101
앵커PE는 카카오엔터 외에도 투자 회수가 늦어지고 있는 국내 투자 포트폴리오들이 적지 않다. 

대표적인 ‘아픈 손가락’은 마켓컬리다. 앵커PE 2021년 마켓컬리에 프리 IPO(상장 전 지분투자)로 2500억원을 투자했다. 당시 앵커PE 마켓컬리의 기업가치를 4조원으로 책정했다. 그러나 마켓컬리가 IPO에 실패하고 사업 전망이 불투명해지면서 기업가치는 1조원 내외로 급락했다. 컬리의 자금 압박이 커지자 앵커PE는 1000억원을 추가 투입했지만 여전히 회수 묘책은 보이지 않고 있다.

2022년에 1500억원을 투자한 두나무도 손실 구간에 들어왔다. 앵커PE는 당시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의 기업가치를 15조원으로 평가해 지분 1%을 확보했다. 이에 앵커PE가 투자 업계의 부러움을 한 몸에 살 때도 있었지만, 가상자산 거품이 꺼지면서 두나무의 기업가치는 현재 급격하게 쪼그라들었다.

http://www.investchosun.com/m/article.html?contid=2023102480197
HD현대는 HD현대인프라코어를 인수한 지 불과 2년 만에 인수대금(6908억원) 상당의 누적 영업이익(7741억원)을 거뒀다. 아울러 HD현대인프라코어가 소속된 HD현대 건설기계 부문은 그룹 전체 영업이익의 절반을 담당하는 핵심사업으로 성장했다. HD현대로서는 조선업에 이어 확실한 먹거리를 확보한 셈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204700?sid=101
대기업인 CJ그룹이 운영한다는 명성으로 결혼을 앞둔 부부들 사이에 인기가 높았지만 골목상권 침해 논란이 불거지면서 2016년 CJ푸드빌이 UCK에 400억 원에 매각했다.

1년 뒤 UCK는 또 다른 웨딩홀 브랜드 더채플의 운영사인 유모멘트를 180억 원에 인수해 아펠가모와 합병시켰다. 이후 2019년 UCK는 투자금 회수를 위해 유모멘트를 매물로 내놓았고 에버그린 PE가 1300억 원에 인수하면서 UCK는 투자 원금 대비 두 배 넘는 차익을 봤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253929?sid=101
1
큐텐은 SK스퀘어측에도 앞서의 방식을 제안하며 접근했다. 탈출구를 제공할 테니 경영에선 빠지라는 제안이었다. 하지만 SK스퀘어는 11번가를 헐값에 처분하는 것이 아니라 큐텐그룹과의 전략적 제휴를 요구하면서 협상이 새로운 국면으로 전환됐다. IB업계 관계자는 “SK스퀘어가 큐텐 지분을 받고, 나스닥 상장까지 성공한다면 오히려 전화위복의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IMM인베스트먼트가 큐텐에 5000억원을 추가 투자할 계획을 세워놓고 있는 것도 큐텐의 잠재력을 높이 샀기 때문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907353?sid=101
문제는 이런 PF 사업장에 남은 시간이 많지 않다는 점이다. 시행사가 토지 작업을 마친 뒤 건축물 착공에 돌입하면 브리지론은 다음 단계인 본 PF로 넘어가는데 이 과정에서 통상 1년 반에서 2년가량 소요된다. 재작년 말 증권사와 캐피털사, 저축은행에서 브리지론을 집중적으로 내줬으니 곧 출구 전략을 세워야 하는 때가 된 것이다. 사업장 분양이 안 돼 본 PF로 넘어가지 못하면 이전보다 높은 금리로 브리지론을 차환해야 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647213?sid=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