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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합병/매각 딜 소식, 정책,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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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wC와 같은 회계법인이 컨설팅을 중단·축소하려는 이유는 각국의 규제 때문이다. 각국은 글로벌 회계법인에 컨설팅 부문 독립을 촉구해 왔다. 피감 기업에 대한 컨설팅 업무까지 수행하게 되면 감사가 느슨해질 것이란 우려 때문이다.

PwC가 컨설팅 업무를 축소하면 업계에 미치는 영향이 만만치 않을 것이라는 예상이 나온다. 경쟁사도 참고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EY는 컨설팅 사업부의 분사, PwC는 이해충돌을 방지하는 내부 프로세스 마련을 진행 중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890441?sid=101
IB업계 일각에서는 한국 엔터사가 미국 현지 기업을 사들인 후 통합(PMI)에 어려움을 겪는 건 애초 실사 단계에서 놓친 부분이 있었던 탓으로 본다. 한 증권가 관계자는 "처음 피프스시즌 인수를 위해 실사를 진행할 때 일회성 비용으로 간주했던 것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면서 현재 적자에서 큰 비중을 차지한다고 알려졌다"며 "'글로벌 제작사 인수'라는 실적 때문에 계약을 다소 조급하게 체결한 바 있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185145?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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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바라보는 좋은 투자의 비법은 딱 두 가지 이다. (A) 좋은 산업에 지배력이 있(을 수 있)는 회사를 찾아서, (B) 좋은 경영진을 꾸려서 내보내는 것. 물론 투자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이렇게 (C) 투자한 걸 잘 파는 거겠지. 그런데 좋은 회사는 원래 팔기 쉽다 (때깔이 좋은 고기가 잘 팔리는 것 처럼). 그래서 좋은 회사를 만드는게 중요한데, 재미있는 건 이 (A)와 (B)의 주기가 다르다는 점이다. 즉 회사를 찾아서 투자하는건 5~6년 단위로, 대표이사를 찾는건 1~3년 단위로. 즉, 한 회사에 투자하면 보통 대표이사를 한 두 번 바꾼다는 소리다. 물론 좋은 대표이사를 찾으면 리사이클 한다. 지금까지 필자와 같이 일한 대표급 경영진 중 제일 오래되신 분은 올해로 벌써 12년차도 계시니깐.

1) 사람의 그릇은 안 변한다, 회사의 단게에 맞는 사람을 찾아라
2) 회사가 커질 수록 “할 줄 아는 사람”에서 “누가 잘 할지 아는 사람”으로 바꿔야 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888998?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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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좋은 인사이트 주시는 어펄마 김태엽 대표님.
올해 출자사업에는 펀딩 중인 대형 하우스들이 사실상 모두 참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앤컴퍼니, 맥쿼리자산운용 PE본부, IMM인베스트먼트, IMM프라이빗에쿼티(IMM PE), VIG파트너스, 어펄마캐피탈 등이 제안서를 준비하고 있는 상태다.

대형 하우스들이 우정사업본부 출자사업에 대거 몰린 이유는 하우스별로 출자 받을 수 있는 규모가 국민연금 출자사업과 비교될 만큼 크다는 점이 꼽힌다. 올해 우정사업본부 출자사업을 확보하는 하우스는 개별로 1300억~2000억원을 출자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http://m.thebell.co.kr/m/newsview.asp?svccode=00&newskey=202309111030440720103691
프리드라이프를 보유한 국내 PEF 운용사인 VIG파트너스는 최근 뱅크오브아메리카를 매각주관사로 선정하고 잠재 인수 후보들을 상대로 물밑 접촉에 나섰다. 이르면 내달 초 투자설명서(티저레터) 배포를 시작으로 매각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매각 측의 희망 가격은 1조원 중반 수준으로 전해진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892003?mibextid=2JQ9oc
국내 1위 상조업체 프리드라이프가 인수합병(M&A) 시장에 매물로 나왔다. 동종업체 추가 인수(볼트온) 전략을 통해 회사를 자산 1조8800억원짜리 중견 금융회사로 성장시킨 VIG파트너스가 투자 회수에 나선 것. 최근 JP모간을 매각주관사로 선정했다. 매각 금액으로는 최대 2조원을 희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712925?sid=101
틀린그림 찾기
(아래 기사는 2022년 6월 기사입니다)
2007년 설립된 뚝심은 숙성한우 음식점 프랜차이즈 뚝심한우를 운영하고 있다. 서울 내 8개 매장을 체인점이 아닌 직영점으로 운영·관리하는 구조다. 수익성은 다소 개선되는 분위기다.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은 271억원으로 2020년(180억원), 2021년(209억원) 대비 소폭 늘어나고 있다. 당기손익 역시 2020년 27억원 적자, 2021년 8억원 적자를 내다가 지난해 22억원 이익을 내는데 성공했다.

http://m.thebell.co.kr/m/newsview.asp?svccode=00&newskey=202309141054454680109156
SK스퀘어는 알리바바그룹에 11번가를 매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큐텐, 아마존 등 애초 인수에 관심을 보였던 해외 전략적투자자(SI)는 협상 테이블에서 내려온 것으로 전해졌다. 사실상 유일한 인수 후보로 남은 알리바바그룹이 SK스퀘어에 거래 가격을 제시하고, SK스퀘어는 알리바바에 11번가 실사 기회를 부여하는 등 양사 논의가 진전을 보이고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186963?sid=101
세가는 지속적으로 피닉스다트 인수에 관심을 보여왔다. 세가의 자회사인 다트라이브는 피닉스다트와 전자 다트 시장의 양대산맥이다. 세가는 오케스트라PE의 프로젝트 펀드에 일부 출자했으며 당시 매수청구권(콜옵션)을 부여 받았다. 2021년 피닉스다트가 경영난을 겪을 때도 헐값에 인수를 추진한 바 있다. 출자단의 한 관계자는 “오케스트라PE가 6월 독단으로 경영진을 교체한 뒤 EOD 상황 개선에 적극 나서지 않았고 EOD와 관련한 설명도 사전에 듣지 못했다”며 “세가는 오케스트라PE 출자단이 펀드 운용사를 교체하려고 했을 때도 홀로 반대했다”고 지적했다. 오케스트라PE의 소극적 대응에 지분이 시장에 나오면 세가 입장에서 좋은 것 아니냐는 주장도 제기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239367?sid=101
프랙시스는 2019년 비즈니스온 경영권을 인수한 뒤 2020년 전자서명 서비스 업체인 글로싸인과 데이터분석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랜잇파트너스를 인수하는 볼트온 M&A(유사 기업 인수합병)를 단행했다. 2021년엔 재무 솔루션을 제공하는 넛지파트너스, 2022년엔 HR솔루션 기업 시프티를 인수했다. 추가 M&A에만 711억원을 투입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893330?sid=101
사모펀드 운용사(PEF)인 ST리더스PE가 블라인드 펀드(투자 대상 기업을 정해놓지 않은 펀드) 형식으로 조달한 1000억원을 토해냈다. MG새마을금고의 PEF 출자 비리에 대한 검찰 수사 결과 ST리더스PE 대표가 연루된 혐의가 드러나면서 한국성장금융을 포함한 출자자들이 내줬던 자금을 회수한 것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933389?sid=101
18일 웅진씽크빅은 자회사 놀이의 발견 상환전환우선주(RCPS) 40만주를 238억원에 취득하기로 이사회를 통해 결의했다. 해당 RCPS는 3년 전 우리프라이빗에쿼티(PE)와 큐캐피탈이 공동으로 조성한 ‘우리-큐 기업재무안정PEF’를 대상으로 발행한 물량인데 이를 되사오기로 한 것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188731?sid=101
성경식품은 올해 상반기 기준 해외 매출 비중이 40%에 달한다. 2017년에는 전체 매출에서 수출이 차지하는 비율이 0.8%밖에 되지 않았다. 어펄마는 한국 문화와 식품의 세계적 인기 속에서 김에 대한 해외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판단하고 일찍이 글로벌 유통 채널 공략에 집중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186803?sid=101
국내에서 커피 프랜차이즈 업체의 IPO가 순조롭지 않았던 만큼 주관사 후보 역시 세밀한 에쿼티 스토리를 제시하기 위해 고심했다는 후문이다.

이디야와 투썸플레이스 등 커피 프랜차이즈 업체는 각각 IPO 계획을 발표한 뒤 시장 악화 등을 이유로 본격적인 상장 절차에 착수하지조차 못했다. 프랜차이즈 업종 특성상 가맹점과 관계 및 불안정성 수익성 등이 발목을 잡았다.

증권업계에선 KG할리스에프앤비의 현재 기업가치는 약 2000억~3000억원 수준으로 보고 있다. 다만 KG할리스에프앤비측은 4000억~5000억원 수준의 기업가치를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893437?sid=101
은행 강도 중 하나가 모두에게 외쳤습니다:

"움직이지 마세요, 돈은 국가 소유이고, 목숨은 당신 자신의 것입니다."

모두가 듣고 순순히 바닥에 엎드렸습니다.

이것을 "사고의 틀 전환"이라고 합니다.

은행을 털고 은신처로 돌아온 젊은 강도가 나이든 강도에게 "형님, 돈을 세어 봅시다"라고 하니, 나이든 강도가 "바보야, 세는 데 얼마나 힘들어. 곧 뉴스에서 알려줄꺼야"라고 했습니다.

이것을 "경험"이라고 합니다. 경험은 졸업장보다 더 중요합니다.

강도가 떠난 후 은행장은 직원 을 시켜 경찰에 신고하라고 하자, 직원은 "잠깐만요! 우리도 금고에서 천만달러를 챙기고, 부실책권 7천만달러를 더해서 보고하시죠?"고 말했습니다.

이는 "나쁜 상황을 최대한 활용하기"라고 합니다. 불리한 상황을 유리한 상황으로 바꾸는 것입니다.

다음 날, TV는 은행에서 1억 달러가 도난당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강도가 돈을 세어보니 2천만 달러에 불과했습니다.

강도들은 "우리는 목숨을 걸고 2천만달러만 가져갔는데 은행장은 8천만 달러를 가져갔으니 은행원이 강도 보다 더 무섭네"라 며 분노했습니다.

이것이 소위 "문관이 무관 보다 위험하다"는 말입니다.

마지막으로 은행장은 “한 달에 한 번 강도를당하면 좋으려만"라고 말했다.

https://x.com/doki_jerry/status/1700910774447899010?s=46&t=RwfeNcNO__k2-O263w9aI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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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은 최근 재무 상태가 크게 악화돼 현금 마련에 나서왔다. 이를 위해 지난달 빌리프랩 지분 51.5%를 하이브에 약 1500억 원을 받고 매각하기로 했다. 빌리프랩은 2018년 두 회사가 합작 설립한 아이돌 기획사로 하이브가 현재 지분 48.5%를 보유중이다.

이달 초 거래를 마치려던 양사는 잔금 납입일을 15일로 한 차례 늦춘데 이어 공정위 심사 등으로 거래를 무기한 연기했다. 이에 따라 올 들어 실적이 크게 악화된 CJ ENM의 재무상태는 당분간 회복하기 힘들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242207?sid=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