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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합병/매각 딜 소식, 정책,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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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은 최근 인도 9위 증권사인 샤레칸증권의 적격 인수 후보군에 포함돼 실사에 나섰다. 최종 우선협상 대상자는 10~11월 확정될 것으로 알려졌다. 샤레칸증권의 인수 가격은 250억 루피(약 4000억 원) 안팎으로 추정된다.

샤레칸증권은 2000년에 설립돼 2016년 프랑스 은행 BNP파리바에 인수됐다. 자기자본은 2억 1000만 달러(약 2782억 원), 직원 수는 3600여 명이다. 주력 서비스는 브로커리지(주식 위탁매매)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232735?sid=101
인수자 입장에선 M&A 보단 P&A 방식이 훨씬 부담이 적습니다. 우량자산만을 싸게 살 수 있는데다, 고용 승계 의무도 없기 때문입니다. 적정 기업가치 산정에 대해서 의견만 맞는다면, M&A 방식에 비해 비교적 단시간에 매각이 이뤄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금요일 오후까지 정상영업을 하고 주말을 이용해 영업정지, 이후 매각 절차를 진행할 수도 있죠. 

https://n.news.naver.com/article/243/0000049500?mibextid=2JQ9oc
한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대형 PEF들은 굳이 클럽딜로 진행하길 원하진 않지만, 위험 회피 차원에서 검토는 하는 분위기”라며 “중소형 PEF들은 새마을금고 사태 여파 등으로 수천억원 규모도 단독으로는 조달도 안될뿐더러 일이 터지면 피해를 감당하기 어렵기 때문에 혼자서는 부담스러워한다”며 “시장 상황이 안좋다보니 투자자를 모아보려고 해도 잘 모이지 않아 딜이 깨지는 경우가 다수”라고 말했다. 

http://www.investchosun.com/m/article.html?contid=2023082980075
상상인저축은행과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이 대주주 적격성 문제로 강제 매각에 들어갈 가능성이 커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금융 당국이 이들에 '대주주 적격성 충족 명령'을 내리면서다. 다만 금융권의 업황 악화가 심각한 상황에서 매각이 되더라도 인수가 적극적으로 이뤄질지 미지수라는 시각도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629/0000237173?sid=101
UCK는 단독으로 투자 기회를 발굴하는 하우스로 유명하다. 18건의 투자 중 17건이 매도자 측의 공개입찰이 아닌 ‘프라이빗 딜’로 진행됐다. 중소중견기업의 회장님들을 직접 찾아가 회사의 고민을 들어주고 해결하며 투자 기회를 만들어내는 방식이다.

김 대표는 “단독 딜 소싱은 합리적인 밸류에이션에 투자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며 “18개 투자건 통계를 내보니 기업 회장님들과 관계를 맺기 시작해 평균 14개월만에 거래가 성사됐고 길게는 3년이 걸리기도 했다. 딜 소싱을 위해 지속적으로 대면미팅을 하다보면 회사에 대해 더 잘 알게 되는 점도 인수 후 밸류업(기업가치 향상)에 큰 도움”이라고 설명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190118?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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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식장 사업 ‘아펠가모’도 UCK가 투자한 소비재 섹터의 대표적인 사례 중 하나다. UCK는 아펠가모를 2016년 CJ푸드빌로부터 약 400억원에 인수한 뒤 고급 웨딩브랜드 ‘더채플’을 운영하는 유모멘트도 180억원을 투자해 경영권을 확보했다. 이후 UCK는 웨딩사업 1·2위 사업자를 통합하고 서비스 체계 개선에 집중했다. 그 결과 아펠가모와 더채플의 합산 매출은 인수 전인 2015년 446억원에서 2018년 530억원으로 늘었다. 이후 2019년 아펠가모와 더채플을 에버그린 컨소시엄에 1300억원에 매각, 2배 넘는 차익을 거뒀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190360?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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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는 총 거래금액 2000억 원 중 1000억 원은 키움증권으로부터 인수금융을 조달할 예정이다. 700억원은 하이트진로의 100% 자회사 하이트진로음료가, 나머지 300억 원은 오너 일가가 지분 전량을 보유한 서영이앤티가 부담하기로 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236081?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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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로이트’ 자료에 따르면, 유럽 축구 시장의 규모는 약 280억 유로다. 한화로 약 40조가 넘는 거대한 시장이다. 이 중 5대 리그의 규모는 약 156억 유로, 한화 22조3,000억 원으로 유럽 축구 시장의 절반이 넘는 규모이다.

가장 많은 매출을 올린 리그는 영국 EPL이다. 실력, 인기에 걸맞게 매출 역시 1위이다. 매출은 55억 파운드 즉 약 9조8,000억 원이다. 이는 지난 시즌에 비해 무려 1조1,843억 원이 증가한 것. 이중 광고 매출은 2조7,507억 원이다.

2위는 스페인의 라리가로 약 28억 파운드(약 4조5,300억 원)이다. 3위는 독일 분데스리가 약 26억 파운드(약 4조2,100억 원)이다. 4위는 이탈리아의 세리에A로 21억 파운드(약 3조3,900억 원)이다. 세리에A는 5대 리그 중 유일하게 중계권료가 하락하면서 매출 하락을 기록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1764867?sid=103
1978년 설립된 지류 제조사인 국일제지는 2018년부터 누적된 적자 여파로 올 3월 회생절차를 신청한 바 있다. 스토킹호스 방식을 진행된 국일제지 M&A에선 삼라마이다스를 제외한 다른 응찰자가 나오지 않았고, 이에 최종 인수예정자가 확정됐다.

https://dealsite.co.kr/articles/109927
PwC와 같은 회계법인이 컨설팅을 중단·축소하려는 이유는 각국의 규제 때문이다. 각국은 글로벌 회계법인에 컨설팅 부문 독립을 촉구해 왔다. 피감 기업에 대한 컨설팅 업무까지 수행하게 되면 감사가 느슨해질 것이란 우려 때문이다.

PwC가 컨설팅 업무를 축소하면 업계에 미치는 영향이 만만치 않을 것이라는 예상이 나온다. 경쟁사도 참고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EY는 컨설팅 사업부의 분사, PwC는 이해충돌을 방지하는 내부 프로세스 마련을 진행 중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890441?sid=101
IB업계 일각에서는 한국 엔터사가 미국 현지 기업을 사들인 후 통합(PMI)에 어려움을 겪는 건 애초 실사 단계에서 놓친 부분이 있었던 탓으로 본다. 한 증권가 관계자는 "처음 피프스시즌 인수를 위해 실사를 진행할 때 일회성 비용으로 간주했던 것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면서 현재 적자에서 큰 비중을 차지한다고 알려졌다"며 "'글로벌 제작사 인수'라는 실적 때문에 계약을 다소 조급하게 체결한 바 있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185145?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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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바라보는 좋은 투자의 비법은 딱 두 가지 이다. (A) 좋은 산업에 지배력이 있(을 수 있)는 회사를 찾아서, (B) 좋은 경영진을 꾸려서 내보내는 것. 물론 투자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이렇게 (C) 투자한 걸 잘 파는 거겠지. 그런데 좋은 회사는 원래 팔기 쉽다 (때깔이 좋은 고기가 잘 팔리는 것 처럼). 그래서 좋은 회사를 만드는게 중요한데, 재미있는 건 이 (A)와 (B)의 주기가 다르다는 점이다. 즉 회사를 찾아서 투자하는건 5~6년 단위로, 대표이사를 찾는건 1~3년 단위로. 즉, 한 회사에 투자하면 보통 대표이사를 한 두 번 바꾼다는 소리다. 물론 좋은 대표이사를 찾으면 리사이클 한다. 지금까지 필자와 같이 일한 대표급 경영진 중 제일 오래되신 분은 올해로 벌써 12년차도 계시니깐.

1) 사람의 그릇은 안 변한다, 회사의 단게에 맞는 사람을 찾아라
2) 회사가 커질 수록 “할 줄 아는 사람”에서 “누가 잘 할지 아는 사람”으로 바꿔야 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888998?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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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좋은 인사이트 주시는 어펄마 김태엽 대표님.
올해 출자사업에는 펀딩 중인 대형 하우스들이 사실상 모두 참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앤컴퍼니, 맥쿼리자산운용 PE본부, IMM인베스트먼트, IMM프라이빗에쿼티(IMM PE), VIG파트너스, 어펄마캐피탈 등이 제안서를 준비하고 있는 상태다.

대형 하우스들이 우정사업본부 출자사업에 대거 몰린 이유는 하우스별로 출자 받을 수 있는 규모가 국민연금 출자사업과 비교될 만큼 크다는 점이 꼽힌다. 올해 우정사업본부 출자사업을 확보하는 하우스는 개별로 1300억~2000억원을 출자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http://m.thebell.co.kr/m/newsview.asp?svccode=00&newskey=202309111030440720103691
프리드라이프를 보유한 국내 PEF 운용사인 VIG파트너스는 최근 뱅크오브아메리카를 매각주관사로 선정하고 잠재 인수 후보들을 상대로 물밑 접촉에 나섰다. 이르면 내달 초 투자설명서(티저레터) 배포를 시작으로 매각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매각 측의 희망 가격은 1조원 중반 수준으로 전해진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892003?mibextid=2JQ9oc
국내 1위 상조업체 프리드라이프가 인수합병(M&A) 시장에 매물로 나왔다. 동종업체 추가 인수(볼트온) 전략을 통해 회사를 자산 1조8800억원짜리 중견 금융회사로 성장시킨 VIG파트너스가 투자 회수에 나선 것. 최근 JP모간을 매각주관사로 선정했다. 매각 금액으로는 최대 2조원을 희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712925?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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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기사는 2022년 6월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