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티드랩] Minted L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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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티드랩은 가상자산의 가치와 성장 가능성을 믿고 커뮤니티와 함께 성장하고있는 기업 입니다.

모든 정보는 투자 권유 목적이 아니며 투자의 책임은 항상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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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블로코 "데이터댐 성공하려면 블록체인으로 정합성 확보해야"

정부에서 최근 발표한 데이터 댐 사업에 대해 데이터의 출생부터 활용 내역까지 모두 검증할 수 있는 '데이터 정합성' 확보가 우선시돼야 한다고 주장한다.

데이터댐은 한 개 혹은 소수 기업·기관이 끌어안고 있던 데이터를 모아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오는 2025년까지 58조원 이상의 예산을 투입하는 사업이다. 데이터 수집부터 표준화, 가공, 결합 등 데이터 생태계 전 분야에 걸쳐 디지털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것이 목표다. 업계는 데이터댐 사업을 통해 다양한 기회 포착을 기대하고 있다.

블로코는 데이터댐에서 API를 통해 나오는 데이터가 어떻게 수집·가공됐는지, 위변조 되지는 않았는지 확신할 수 없다면 제대로 된 댐 역할은 기대하기 힘들다고 지적했다.

기존 폐쇄된 중앙조직의 DB와 규제로 보호되던 데이터 무결성과 정합성을 다른 방식으로 대체할 수 있어야 제대로 된 댐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보고서는 “블록체인의 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방법은 ‘데이터 타임스탬프’이며, 이를 통해 댐에 들어가고 나오는 모든 데이터에 신뢰성을 부여해야 한다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디지털뉴딜 #데이터댐 #블록체인 #BLOCKO #업계_소식


출처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92&aid=0002195541
#업계

람다256, 오는 9월 루니버스 기반 'DID 서비스' 공개한다

두나무의 블록체인 기술 자회사 람다256이 오는 9월 자체 블록체인 플랫폼 ‘루니버스(Luniverse)’를 기반으로 하는 DID(탈중앙화신원증명) 서비스를 공개한다.

5일 람다256은 ‘루니버스 DID 온라인 세미나’를 열고 루니버스 기반 DID 서비스인 ‘플루토(Pluto)’의 활용 시나리오를 공개했다. 야놀자와 제휴해 DID 서비스를 개발하는 람다256은 야놀자의 호텔 관리 솔루션을 사용 중인 전 세계 160개국 2만 5000여개 호텔을 예약하는 데에 DID 서비스를 적용할 예정이다.

#람다256 #루니버스 #플루토 #DID #업계_소식


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38/0002089768?sid=105
#업계

러시아 국영은행 스베르방크, 스테이블코인 발행 추진

러시아 최대 은행으로 알려진 국영 스베르방크(Sberbank)가 스테이블코인 발행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5일(현지시간)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스베르방크의 세르게이 포포프 운영 책임자는 "법정통화 루블에 고정된 스테이블코인 발행을 검토하고 있다"면서 "디지털 자산 거래 및 송금 등 다양한 목적에 활용할 수 있는 수단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스베르방크의 이러한 언급은 최근 가상자산(암호화폐)에 대해 불협화음을 보이고 있는 러시아 정부와 의회, 중앙은행의 입장과는 상반된 것이어서 주목을 받고 있다.

러시아 하원 두마는 지난 7월 디지털 금융자산법(DFA)를 통과시키는 등 가상자산 합법화를 진행 중이지만, 러시아 금융 당국과 러시아 중앙은행은 공식적으로 '시기상조'라는 태도를 유지하고 있다.

러시아와 마찬가지로 인도 역시 가상자산 합법화를 놓고 정부 부처 간의 이견이 끊이지 않고 있다. 5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는 인도 정부가 가상자산 거래 금지 법안 입법을 추진하고 있으며 인도 중앙은행, 정보통신부, 법무부가 이에 동의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인도 의회와 가상자산 업계가 이에 반대 입장을 밝히고 있어 법안 통화 여부는 불확실한 상황인 것으로 전해졌다.

#업계_소식


출처 : http://www.digital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3888
#업계

SEC는 스마트 계약을 모니터링하기위한 블록 체인 법의학 도구를 구매하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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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권 거래위원회 (SEC)는 스마트 계약을 모니터링하는 데 도움이되는 블록 체인 법의학 도구를 요청했습니다.

- 7 월 30 일, 에이전시 8 월 13 일까지 소프트웨어 회사에 제안서를 제출할 것을 요청하는 청원발표 했다. 

이 도구는 스마트 컨트랙트 코드를 모니터링하여 효과적으로 분산 금융 에코 시스템을 주시하는 방법으로 사용됩니다.

SEC는 계약 목적, 토큰 판매 사양, 구매 및 판매 제한, 화이트리스트 또는 블랙리스트 주소 및 권한 관리와 같은 "스마트 계약 논리를 분석 할 수있는"툴을 찾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관리자 키로 수행 된 계약 수정을 식별하려고합니다. 


- 점점 더 실생활에 많이 사용되고 있는 블록체인입니다. 그만큼 블록체인의 가치와 코인의 가격이 상응하게 가격도 증가하는 구조가 되면 좋겠네요!


#블록체인 #업계_소식 #가상자산

출처 https://www.theblockcrypto.com/linked/73958/sec-smart-contract-tool
#업계

[글로벌포스트] 골드만삭스 "자체 토큰 발행 검토 중"

글로벌 투자은행 골드만삭스가 디지털 자산팀의 새 진용을 갖추고 자체 토큰 발행을 검토하고 있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그동안 골드만삭스는 가상자산 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지난 5월 "가상자산에 투자할 근거를 찾지 못했다"는 부정적 입장을 발표해 시장에 충격을 주기도 했었다.

6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골드만삭스의 신임 디지털 자산 책임자 매튜 맥더모트 (Matthew McDermott)는 언론과 인터뷰를 통해 "자체적인 법정화폐 기반 디지털 토큰 발행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며 "다만 아직 초기 단계에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향후 골드만삭스 디지털 자산 팀의 주요 목표로
△근본적인 금융 채널의 디지털화
△신용 및 대출 시장에서의 블록체인 활용
△자체 스테이블코인 발행 가능성 검토 등을 꼽았다.

그는 또한 "비트코인에 대한 관심이 기존 리테일 및 자산가에서 대형 기관으로 옮겨가고 있다"며 "일부 기관 고객들을 중심으로 분명히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앞서 골드만삭스는 "비트코인에 투자할 근거를 찾지 못했다"며 가상자산 관련 서비스 제공과 선을 그은 바 있다.

#업계_소식


출처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14&aid=0004473428
#업계

'트래블룰' 도입 앞둔 ICO, 끝물 투자 여전

블록체인 프로젝트는 ICO 붐이 일었던 2018년 당시 각 프로젝트 웹사이트를 통해 ICO를 진행했다. 당시 블록체인 업계에서 밋업이나 가상자산 정보 공유 사이트가 늘었던 것도 각 프로젝트들이 일반 투자자들에게 ICO를 적극적으로 홍보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가상자산 시장 침체기를 겪은 후 부터는 프로젝트들이 ICO 홍보에 직접 나서기 보다는 코인 판매 플랫폼을 활용하는 추세다. 자체 웹사이트보다 투자자의 접근성이 높아 홍보에도 용이하다.

국내 가상자산 커뮤니티이자 ICO 플랫폼인 코박에서는 6월과 7월 각각 세 건의 ICO가 진행됐다. 5월과 2월에는 ICO를 진행하지 않았던 것과는 대조적인 모습이다. 현재까지 진행된 모든 ICO는 전량 판매되면서 성공적으로 마감했다.

코박 측 관계자는 "ICO를 진행하는 프로젝트 수는 2018년부터 지속적으로 줄어들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면서도 "코박은 가상자산 커뮤니티이자 ICO플랫폼이기 때문에 역할게 맞게 좋은 프로젝트를 찾아 ICO를 진행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국내와 마찬가지로 해외에서도 이러한 변화가 감지된다. 특히 업계에서 ICO 플랫폼으로 가장 주목 받는 것은 코인리스트(Coinlist)다. 한 번에 한 개의 코인만 ICO를 진행하는 대신 큰 규모로 판매하기 때문이다. 코인리스트에서는 2017년부터 현재까지 총 13개의 코인 ICO를 진행했으며 총 투자 유치 금액은 8억달러(약 9500억원)에 달한다.

한 블록체인 업계 관계자는 "내년부터는 싱가포르, 홍콩, 스위스 등 ICO를 진행하기 위해 쉽게 법인을 세웠던 국가에서도 강하게 규제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규제강화에 따라 ICO 진행이 어려워지기 전에 서둘러 투자유치와 상장까지 마무리하려는 프로젝트가 많다"고 설명했다.

#ICO #TravelRule #업계_소식


출처 : https://paxnetnews.com/articles/64019
#업계

중국 암호화폐 채굴 시장 들썩…그래픽카드 가격 또 오르나

최근 중국 내 암호화폐 채굴 시장이 살아나면서 현지 그래픽카드 수요가 급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에서는 채굴 시장 과열로 인한 그래픽카드 품귀 및 가격 상승 현상이 재현될 수 있다며 우려를 표한다.

발단은 엔비디아가 차세대 그래픽카드 출시를 준비하면서 기존 세대 그래픽카드(GPU)를 단종하는 과정에서 드러났다. 다수의 중국 매체들은 엔비디아가 기존 지포스 20시리즈 중 지포스 RTX 2070 이상 제품군의 단종 수순에 들어갔지만, 메인스트림급인 지포스 RTX 2060 및 GTX 1660 제품군은 계속 생산 및 주문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지포스 1660~2060 제품군이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쓰이는 메인스트림급 제품인 만큼 섣불리 단종하기 어렵기 때문인 것도 있지만, 더 큰 이유는 중국 내 암호화폐 채굴 시장이 살아나면서 급증하는 채굴용 GPU 수요를 충당하려고 엔비디아가 공급을 멈추지 않는다는 분석이다.

중국 IT 매체 마이드라이버스(MyDrivers)는 채굴 시장 수요 상승으로 인해 지포스 RTX 2060 및 GTX 1660 그래픽카드의 중국 현지 공장 출고 가격이 4달러~5달러(4700원~5900원) 상승(4일 기준)했다고 밝혔다. 현지 소매 판매 가격도 적게는 5달러에서 최대 20달러(2만3700원)까지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에 따르면 자국 내 암호화폐 채굴과 유통을 전면적으로 금지했던 중국에서 암호화폐 채굴 시장이 다시 살아나는 이유는 최근 중국 정부가 암호화폐 정식 도입을 다시금 검토하고 있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위안화가 중국 현지에서도 각종 위폐 문제로 골머리를 썩이는 만큼, 실물 화폐의 신뢰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블록체인 기반 암호화폐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는 것.

#채굴 #업계_소식


출처 :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8/13/2020081300442.html
#업계_소식

비트코인 광고 이후 Grayscale은 사상 최대 규모의 기금 모금 주간을 보냈습니다.
기금에 2 억 1,700 만 달러를 더 투자받았습니다 . (약 2,576억원)

#그레이스케일 #grayscale


출처 https://twitter.com/barrysilbert/status/1294351696752185346?s=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