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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경완의 국제평화뉴스 24.08.19]

∙ 조선 "미, 제2차 세계대전 이후 40여 년 동안 550여 차례 정변 일으켜"
∙ 일본군 전 731부대원 시미즈 히데오 참회 "역사적 사실은 감출 수 없다"
∙ "일 위안부로 끌려간 중화권 20만명 중 418명만 전쟁 끝까지 생존"
∙ 이스라엘인들 끝없는 스트레스..."작년 4명 중 1명 마약 사용"
∙ 가자지구 생후 3일 쌍둥이, 10살 다섯쌍둥이 살해돼
∙ 조선 "한미일 안보협력으로 한일은 핵전쟁 대포밥 멍에"
∙ 덩치 키우는 유엔사, '아시아판 나토' 될까...주일미군 통합군사령부 창설 주목
∙ 베네수엘라 100개 도시 평화 수호 거리 행진...마두로 "우리는 다시 승리했다"
∙ 미 항모전단 하루 비용 6백만 달러...12개 전단 한 달 21.6억 달러(약 2조9천억원)
∙ "미, 브라질 룰라 대통령 50여 년 정탐행위"
minplu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5222
[놓친 뉴스 240819]
-권익위원장, 간부 사망에 "외압 없었다‥업무상 스트레스 추측“
-김형석 엄호 나선 日 매체들‥"손기정 일본인" "광복회 떼쟁이“
-‘중일마’ 김태효, 일본의 충성스런 신하?
-‘돈 봉투 수수 의혹’ 정우택 전 의원 구속 심사
-“‘한동훈표 채 상병 특검법’을 발의하라”..한동훈, 사실상 거부
-진보당, “쌀값폭락 사태는 윤석열 정권의 무덤이 될 것”​
minplu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5223
중국은 지난 7월 열린 중국공산당 제20기 중앙위원회 3중전회에서 "경제사회 발전의 전면적 녹색 전환 가속화"를 위한 일련의 목표를 제시했다. <환구시보>는 이를 중국이 국가 차원에서 처음으로 전면적 녹색 전환을 체계적으로 배치한 것으로 설명한다.

minplu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5224
[놓친 뉴스 240821]
-한동훈, 김건희 명품백 무혐의에 “팩트·법리 맞는 판단”
-김문수 "애는 안 낳고 개만 안고 다녀" 청년들 기함
-이진숙 "사담 후세인처럼 MBC 외부서 무너뜨려야“
-퇴진 앞두고 왜…기시다, 9월 초 방한·정상회담 검토
-방사능 오염수 방류 1년…시민단체 "어류 방사능 수치 공개해야“
-“친일, 식민지배 찬양하는 우익세력 공직진출 법으로라도 막자”
minplu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5231
통일운동의 이론적 문제, 무대를 내려온 ‘연방제’

1. 윤석열 정부의 삼탕 정책, 촌스런 ‘8.15 통일 독트린’
2. ‘연합제’와 ‘연방제’의 40여 년 대결 시대
3. 연방제의 퇴장, 남북 적대적 교전국 관계로 전환
4. 남북관계의 두 가지 경로, 전쟁이냐 평화협정 후 관계 정상화냐?
5. 자주민주통일 노선의 변화 불가피

http://www.minplu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5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