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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대만, 심지어 중국마저도 비교적 완충 효과를 누리는 가운데, 한국만이 자동차·철강·전기차 등 주력 수출 품목 전반에서 심각한 충격을 받고 있다.
반도체·IT 중심의 대만이나 내연기관 중심의 일본과 달리, 한국은 전기차·자동차·철강 등 ‘관세 타깃 품목’에 집중된 구조여서 더욱 취약하기 때문이다.

http://www.minplu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6363
“초등생에겐 이승만 찬양, 5·18 왜곡…강사에겐 댓글 쓰면 자격증 준다고?”

윤석열 정부가 추진한 ‘늘봄학교’ 사업에 극우 단체 ‘리박스쿨’이 참여해 세금으로 청소년 세뇌 교육과 온라인 여론조작을 벌인 정황이 드러나며 교육 현장이 충격에 빠졌다.
이에 전국 방과후강사들과 학부모들이 잇따라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와 교육부의 책임을 묻는 목소리를 높였다.

http://www.minplu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6372
김건희 특검, 수사 대상 16개 항목...주요 항목은 7개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삼부토건 주가조작
우리기술 주가조작
코바나컨텐츠 전시회를 통한 뇌물성 기업협찬
디올백 및 고가 브랜드 ‘반 클리프 앤 아펠’ 다이아몬드 목걸이 뇌물 수수
명태균, 건진법사의 인사청탁
채해병 순직 책임자 임성근 사단장에 대한 수사 무마
양평고속도로 노선변경으로 인한 특혜
20대 대선과정에서의 허위사실 공표

http://www.minplu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6384
[리박스쿨]

리박스쿨 대표 추천인, 정체없는 유령? “기록 하나도 없어”
minplu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6383

'리박스쿨' 현안질의, 국회출석 거부한 현직 장관…"사의 표명했다" 변명, 진짜 이유는?
minplu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6373

리박스쿨 댓글 강사, "독도는 일본 땅" 가르쳐…교육현장, 강사·학부모 고발
minplu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6372

댓글공작소 '트루스코리아, 리박스쿨, 그리고 국정원'...내란 세력의 ‘사이버 무기’
minplu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6335
비상계엄, 역대 내란정당의 장기집권 전략

내란수괴가 탄핵된 직후 치러진 이번 선거에서 국민의힘은 41%를 득표함으로써 내란 숙주의 건재를 과시했다. 숙주만 살아 있으면 바이러스는 번식이 가능하다. 내란 바이러스도 예외가 아니다.
http://www.minplu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6386
김덕진 국가보안법폐지국민행동 대외협력팀장은 “지난 비상계엄 선포는 국가보안법 폐지의 필요성을 일깨웠다”고 지적했다.
윤석열은 ‘북한 공산 세력의 위협으로부터 자유대한민국을 수호하고’ ‘파렴치한 종북 반국가 세력들을 일거에 척결’하기 위해 비상계엄을 한다며 내란을 정당화했기 때문이다.

http://www.minplu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63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