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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9만 명이던 우크라이나 인구는 전쟁 2년만에 656만 명이 줄었다
윤석열 대통령은 젤렌스키 대통령을 만났을 때 무슨 생각을 했을까?
‘전쟁이 나도 대통령은 안 죽네. 국민은 죽어도 대통령은 멀쩡하게 살아서 해외를 순방하며 영웅 대접받는구나’
minplu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5491
북측 대표부는 “어떤 국제법도 유럽동맹에 이중잣대를 가지고 주권 국가의 내정에 함부로 간섭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지 않았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우리식 사회주의제도에 앙심을 품고 인민의 행복하고 자주적인 삶을 침탈하려는 적대 세력들의 그 어떤 시도도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http://www.minplu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5493
놀랍게도 미대선 직전인 11/4 글로벌리스트의 대표 선전대(Wagon Band)인 뉴욕타임즈에 NYT 입장을 전면으로 반박하는 독자 에세이가 실리면서 트럼프의 승리를 미리 예고했다. 이 글은 또한 트럼프 재집권의 시대가 전개할 주요 정책 방향을 암시하고 있다.

minplu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5500
[종합] 윤석열 대통령 기자회견
-윤석열 "김건희 특검법, 정치 선동‥아내 사랑·변호 차원 아냐“
-김영선 공천거래 의혹 “명태균, 축하전화 와서 ‘수고했다’” 전면 부인
-김건희 대외활동 “앞으로 부부싸움 많이 해야 할 것 같다”
-윤석열 "제 처를 악마화시켜...국어사전 다시 정리해야“
-한동훈과 갈등설 “정치 오래 하다 보면 다 앙금이 있더라”
-윤석열 “2027년 5월 9일 임기 마칠 때까지 일할 것”
-지지율 바닥 질문에 “전광판 안 보고 공만 보고 때려야”
-이재명 “윤석열 기자회견, 국민의 동의를 얻기 힘들 것”
-조국 “윤석열, '부부싸움'하며 임기 채우겠다는 것”
-김재연 “열불 난 국민 가슴에 뜨거운 기름 부었다”
minplu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5503
윤석열 퇴진투표 대학생 서포터즈의 유룻 단장을 만나 청년들의 투표 참여 현황과 퇴진 서포터즈의 의미를 물었다.
유룻 단장은 윤석열 정부에 대한 청년들의 반감이 어디까지 고조되었는지에 관해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주며 자신이 관찰한 '청년민심'의 향방을 얘기했다.

http://www.minplu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5506
[류경완의 국제평화뉴스 24.11.08]
* 푸틴, 발다이클럽 연설 "낡은 세계 질서는 영원히 사라지고 있다" * 마크롱 "우리의 안보를 영원히 미국에 위임해서는 안 된다" * 이시바 외교고문, 독립적 외교정책과 미군기지 감축 촉구 * 이란, 힘에 의한 평화...이스라엘의 굴욕과 신화의 종말 * 브릭스 정상회의 : '미국 패권의 황혼' 강조, '다극적 세계 질서의 공식 출범' 기념 * 김여정, 한국·우크라 향해 "핵보유국 상대로 뒷수습 불가능한 망발" * 러 하원(국가 두마) 이어 상원도 조·러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조약 비준 * F-35의 상승과 급강하, 역사상 가장 비싼 무기가 새로운 난류를 맞다 * 후티, 이스라엘·서방 해군에 대한 미사일 공격을 위한 약 40센트 기금 모금 시작
http://www.minplu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5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