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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경완의 국제평화뉴스 25.05.08]

* 러 하원의원, 조선군 훈련 현장 다녀와..."가장 전투 준비가 잘된 군대"
* 나이리 우즈 "미국이 없는 세상을 준비하자"
* 예멘의 회복력 : 어떻게 안사랄라가 미 군사력의 의표를 찌르는가?
* 미, 오만 중재로 예멘 휴전 합의...미 F-18 두 대 추락, 예멘 이스라엘 공항 봉쇄
* 모스크바 2차대전 전승 80주년 행사 시작
* 주한미군, 오산에 '슈퍼 비행대대' 창설...군산에는 F-35A 상시 배치 검토
* '핵보유' 인도·파키스탄, 6년 만에 군사충돌...확전 우려 고조
* 루마니아 반EU 후보 시미온, 40%의 득표율로 대선 결선투표 진출
minplu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6202
[해설] 진보당 김재연 후보 용퇴의 의미
-내란정국과 독자완주론의 맹점
-광장의 힘만이 민주당 우경화를 막을 수 있다
-후보 사퇴는 공약 포기가 아니다
-진보당의 자강은 유세장이 아닌 광장에서
-독자완주와 광장연합은 양립할 수 없다
-후보 양보 아닌 광장 선택한 것
minplu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6211
“우리는 광장의 요구를 어떻게 실현할 것인가?”
“정권교체 이후, 진보적 과제를 누가 책임지고 실현할 것인가?”

진보당은 눈 앞의 득표활동이 아니라 광장에서의 실천을 선택했다. 언제나 그랬듯이 진보당은 항상 광장에서 내란청산과 사회대개혁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칠 것이다.

http://www.minplu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6212
여론조사서 이재명 독주지만...내전상황에 낙관 어려워 지귀연, 심우정, 조희대, 한덕수, 윤 어게인..내란은 현재진행형 법·제도·정당 중심의 진지전, 얼마든지 ‘기동전’으로 될 수 있어 내란 이후에도 그럭저럭 연명할 수 있는 선례 남겨선 안돼 정권교체 후 민주당 견인은 진보정당 역량에 달린 문제 사회대개혁 위해 윤석열 정권 42회 거부권 반복 막아야

http://www.minplu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6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