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 화장품/생활소비재 박종대]
▶ 코스메카코리아 1Q25 Re: 1분기가 바닥
1. 매출 1,184억원(YoY -5.8%), 영업이익 123억원(YoY -10.5%, OPM 10.4%)
1) 국내: 매출 YoY 8%, 영업이익 YoY 8%, OPM 10.8%
- 색조 YoY 53% 가파른 성장세, 상위 5개 고객사 비중 35%, 고객사 포트폴리오 긍정적 변화 중
- 턴키 비중 57%, 논턴키 비중 확대
2) 미국(잉글우드랩): 매출 YoY -19%, 영업이익 YoY -31%, OPM 10.8%
- 전년도 높은 베이스, 고객사(굿몰레큘스/세타필) 재고조정 영향
- 토토와 매출 273억원, OP 3억원 / 코리아 매출 164억원, OP 43억원
- OTC 신제품 국내외 높은 관심
3) 중국법인: 매출 YoY -28%, 영업이익 YoY 적자전환
- 할랄 동남아 영업 확대 중
- 영업외손익: 외화환산손실 반영
*생산캐파
- 한국 5.22억(음성 4.56 / 청주 0.66), 잉글우드랩 2.47억(토토와 2.11 / 코리아 0.35), 중국 1.72억 →총 9.41억개
- 청주 하이드로겔마스크 신공장 4월 가동, 월 100만장 이상, 중장기 연간 최대 매출 천억원
2. 2분기 및 2025년 전망
- 2분기 영업이익 163억원(YoY -10%) 추정
- 영업환경 1분기 대비 개선, 4월 매출 300억원 이상
- 선크림 하반기 성장 가시화, 신제품과 주요 고객사 수주 증가 예상
3. 투자판단(N/R)
- 시장 기대치 못미치는 부진한 실적
- 1분기 바닥으로 QoQ 개선세 전망
- 12MF PER 9.8배, 2분기 감익 가능성은 부담이나 낮은 밸류에이션 여유, 조정시마다 비중확대 유효
보고서 링크: https://buly.kr/APuwLKC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 코스메카코리아 1Q25 Re: 1분기가 바닥
1. 매출 1,184억원(YoY -5.8%), 영업이익 123억원(YoY -10.5%, OPM 10.4%)
1) 국내: 매출 YoY 8%, 영업이익 YoY 8%, OPM 10.8%
- 색조 YoY 53% 가파른 성장세, 상위 5개 고객사 비중 35%, 고객사 포트폴리오 긍정적 변화 중
- 턴키 비중 57%, 논턴키 비중 확대
2) 미국(잉글우드랩): 매출 YoY -19%, 영업이익 YoY -31%, OPM 10.8%
- 전년도 높은 베이스, 고객사(굿몰레큘스/세타필) 재고조정 영향
- 토토와 매출 273억원, OP 3억원 / 코리아 매출 164억원, OP 43억원
- OTC 신제품 국내외 높은 관심
3) 중국법인: 매출 YoY -28%, 영업이익 YoY 적자전환
- 할랄 동남아 영업 확대 중
- 영업외손익: 외화환산손실 반영
*생산캐파
- 한국 5.22억(음성 4.56 / 청주 0.66), 잉글우드랩 2.47억(토토와 2.11 / 코리아 0.35), 중국 1.72억 →총 9.41억개
- 청주 하이드로겔마스크 신공장 4월 가동, 월 100만장 이상, 중장기 연간 최대 매출 천억원
2. 2분기 및 2025년 전망
- 2분기 영업이익 163억원(YoY -10%) 추정
- 영업환경 1분기 대비 개선, 4월 매출 300억원 이상
- 선크림 하반기 성장 가시화, 신제품과 주요 고객사 수주 증가 예상
3. 투자판단(N/R)
- 시장 기대치 못미치는 부진한 실적
- 1분기 바닥으로 QoQ 개선세 전망
- 12MF PER 9.8배, 2분기 감익 가능성은 부담이나 낮은 밸류에이션 여유, 조정시마다 비중확대 유효
보고서 링크: https://buly.kr/APuwLKC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메리츠증권 전기전자/IT부품 양승수]
▶ 대만 IT 매출액 동향: 우려 대비 양호했던 4월, AI 고공행진은 지속
- 대만 IT 업계의 4월 합산 매출액(+2.8% MoM, +29.9% YoY)은 3월의 높은 기저로 인해 역성장에 대한 우려가 있었으나, 상호 관세 유예에 따른 재고 확충 수요가 발생하며 견조한 매출 흐름 기록
- 다만, 관세로 인한 지속적인 조기 주문 확대는 하반기 실적의 불확실성을 높임과 동시에 IT 업종 전반의 밸류에이션 디스카운트 요인으로 작용 중
- 한편 AI는 엔비디아 GB200 NVL72 램프업 효과가 본격화되면서 관련 밸류체인 모두 전년동기대비 두자릿 수 이상의 강한 성장세를 기록
- AI 서버향 수요는 기업들의 중장기 투자 계획에 기반하고 있어, 하반기에도 구조적인 성장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 이에 따라 IT 업종 내에서 AI 밸류체인이 실수요 기반의 안정적인 성장 모멘텀을 바탕으로 투자 매력도가 지속적으로 부각될 것으로 예상
▶ 대만 IT 주요 기업 4월 매출 동향
- LCD Panel(-1.4% YOY), Handset Component(-5.3% YoY)를 제외하고 견조한 AI 수요 지속과 상호 관세 유예에 따른 재고 확충 수요 확대 영향으로 대부분의 산업군이 전년 대비 매출이 증가
- 반면 3월의 높은 기저로 대부분의 산업군이 전월 대비 매출이 부진. 전월 대비 매출이 증가한 산업군은 Foundry(+21.0% MoM, 이상 MoM), Memory(+0.5%), Mobile OEM/ODM(+16.9%), Rigid PCB(+6.7%), MLCC/수동부품(+2.8%)
- 엔비디아 GB200 NVL72의 램프업 효과 본격화. 엔비디아 서버 OEM 밸류체인인 Foxconn은 아이폰향 매출이 전년 대비 정체되었으나, AI 서버향 Cloud 및 Networking 제품 수요 증가에 따른 강력한 풀인 효과로 전년 대비 25.5%의 매출 성장 달성
- TSMC 또한 4월 매출이 전월 대비 22.2%, 전년 대비 48.1% 증가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 일부 관세 회피 목적의 러쉬오더 영향도 있었지만, AI 관련 수요 확대에 따른 3nm 및 5nm 공정의 견조한 수요가 주된 성장 요인으로 작용
- 그 외 GB200 램프업 효과에 힘입어 서버 ODM 업체 Quanta, 서버 냉각시스템 공급업체 AVC, GB200 Bianca 보드 메인 공급업체 Unimicron 등 견조한 실적 흐름 지속
- AI(ASIC 중심) 및 네트워크 매출 비중이 높은 MLB 업체 GCE는 2~3월에 이어 4월에 역대 최고 매출을 재차 경신. GCE는 고객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수저우 신공장을 당초 계획보다 앞당긴 2월에 완공하고 현재 가동 중이며, GCE의 월 매출 증가세는 현 시점에서 MLB 기판의 경우 수요가 공급을 상회하고 있음을 시사
- 또한, GCE와 유사한 ASIC과 네트워크 매출 확장이 진행 중인 대만 CCL 업체 EMC, TUC, ITEQ 역시 YoY 기준 각각 42.1%, 29.3%, 34.7%의 높은 성장세를 지속
- 반면 스마트폰 밸류체인은 AI 서버와 비교해 매출 성장폭이 제한적인 흐름을 나타냈으며 대표적으로 Mediatek의 4월 매출은 2분기 가이던스를 하회. 또한 관세 불확실성으로 인해 연간 가이던스를 제시하지 않아 하반기 세트 수요 둔화 가능성을 간접적으로 시사
대만 업체별 자세한 실적은 리포트 참조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https://vo.la/ynIPxQI (링크)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투자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 대만 IT 매출액 동향: 우려 대비 양호했던 4월, AI 고공행진은 지속
- 대만 IT 업계의 4월 합산 매출액(+2.8% MoM, +29.9% YoY)은 3월의 높은 기저로 인해 역성장에 대한 우려가 있었으나, 상호 관세 유예에 따른 재고 확충 수요가 발생하며 견조한 매출 흐름 기록
- 다만, 관세로 인한 지속적인 조기 주문 확대는 하반기 실적의 불확실성을 높임과 동시에 IT 업종 전반의 밸류에이션 디스카운트 요인으로 작용 중
- 한편 AI는 엔비디아 GB200 NVL72 램프업 효과가 본격화되면서 관련 밸류체인 모두 전년동기대비 두자릿 수 이상의 강한 성장세를 기록
- AI 서버향 수요는 기업들의 중장기 투자 계획에 기반하고 있어, 하반기에도 구조적인 성장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 이에 따라 IT 업종 내에서 AI 밸류체인이 실수요 기반의 안정적인 성장 모멘텀을 바탕으로 투자 매력도가 지속적으로 부각될 것으로 예상
▶ 대만 IT 주요 기업 4월 매출 동향
- LCD Panel(-1.4% YOY), Handset Component(-5.3% YoY)를 제외하고 견조한 AI 수요 지속과 상호 관세 유예에 따른 재고 확충 수요 확대 영향으로 대부분의 산업군이 전년 대비 매출이 증가
- 반면 3월의 높은 기저로 대부분의 산업군이 전월 대비 매출이 부진. 전월 대비 매출이 증가한 산업군은 Foundry(+21.0% MoM, 이상 MoM), Memory(+0.5%), Mobile OEM/ODM(+16.9%), Rigid PCB(+6.7%), MLCC/수동부품(+2.8%)
- 엔비디아 GB200 NVL72의 램프업 효과 본격화. 엔비디아 서버 OEM 밸류체인인 Foxconn은 아이폰향 매출이 전년 대비 정체되었으나, AI 서버향 Cloud 및 Networking 제품 수요 증가에 따른 강력한 풀인 효과로 전년 대비 25.5%의 매출 성장 달성
- TSMC 또한 4월 매출이 전월 대비 22.2%, 전년 대비 48.1% 증가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 일부 관세 회피 목적의 러쉬오더 영향도 있었지만, AI 관련 수요 확대에 따른 3nm 및 5nm 공정의 견조한 수요가 주된 성장 요인으로 작용
- 그 외 GB200 램프업 효과에 힘입어 서버 ODM 업체 Quanta, 서버 냉각시스템 공급업체 AVC, GB200 Bianca 보드 메인 공급업체 Unimicron 등 견조한 실적 흐름 지속
- AI(ASIC 중심) 및 네트워크 매출 비중이 높은 MLB 업체 GCE는 2~3월에 이어 4월에 역대 최고 매출을 재차 경신. GCE는 고객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수저우 신공장을 당초 계획보다 앞당긴 2월에 완공하고 현재 가동 중이며, GCE의 월 매출 증가세는 현 시점에서 MLB 기판의 경우 수요가 공급을 상회하고 있음을 시사
- 또한, GCE와 유사한 ASIC과 네트워크 매출 확장이 진행 중인 대만 CCL 업체 EMC, TUC, ITEQ 역시 YoY 기준 각각 42.1%, 29.3%, 34.7%의 높은 성장세를 지속
- 반면 스마트폰 밸류체인은 AI 서버와 비교해 매출 성장폭이 제한적인 흐름을 나타냈으며 대표적으로 Mediatek의 4월 매출은 2분기 가이던스를 하회. 또한 관세 불확실성으로 인해 연간 가이던스를 제시하지 않아 하반기 세트 수요 둔화 가능성을 간접적으로 시사
대만 업체별 자세한 실적은 리포트 참조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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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IT 소재장비 김동관]
테스(095610): 실적으로 확인된 NAND 투자 효과
- 테스는 1Q25 매출액 845억원(+100% YoY; 이하 YoY), 영업이익 163억원(+583%, OPM 19%) 기록. DRAM과 NAND 모두 장비 매출액이 YoY 큰 폭으로 성장하며 시장기대치 상회 (매출액 +16%, 영업이익 +27%)
- DRAM은 국내 고객사 1b 투자에 대한 장비 판매가 성장 견인. NAND는 양대 국내 고객사의 전환 투자 재개 효과로 성장(+100% QoQ 추정). 외형 성장에 따른 YoY 수익성 개선도 동반됨 (OPM +13.6%p YoY)
- 1H25 DRAM과 NAND가 동반 견인하는 수주 트렌드가 긍정적. 1Q25 말 기준 수주잔고는 2Q22 이후 최대치
- 고객사 NAND 전환투자 수주분은 3Q25까지 순차적으로 실적에 반영될 전망. 2H25E 실적은 고객사의 신규 DRAM fab 투자 동향이 관건
- 2025E 연간 실적은 기존과 유사하게 추정. 고객사 CAPEX 확대가 동사의 장비 발주 확대로 반영될 경우 추가 상향 조정도 가능하다는 판단
- 재개된 NAND 전환 투자가 실적에 반영되며 실적의 YoY 개선세는 3Q25E까지 이어질 전망
- 현재 동사는 2025E PBR 1.0배 수준에서 거래 중. 섹터 전반의 밸류에이션 축소를 야기한 매크로 불확실성 완화 시 동사의 밸류에이션 매력도도 부각될 전망. 투자의견 Buy, 적정주가 29,000원 유지
https://vo.la/EjpoSM (링크)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투자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테스(095610): 실적으로 확인된 NAND 투자 효과
- 테스는 1Q25 매출액 845억원(+100% YoY; 이하 YoY), 영업이익 163억원(+583%, OPM 19%) 기록. DRAM과 NAND 모두 장비 매출액이 YoY 큰 폭으로 성장하며 시장기대치 상회 (매출액 +16%, 영업이익 +27%)
- DRAM은 국내 고객사 1b 투자에 대한 장비 판매가 성장 견인. NAND는 양대 국내 고객사의 전환 투자 재개 효과로 성장(+100% QoQ 추정). 외형 성장에 따른 YoY 수익성 개선도 동반됨 (OPM +13.6%p YoY)
- 1H25 DRAM과 NAND가 동반 견인하는 수주 트렌드가 긍정적. 1Q25 말 기준 수주잔고는 2Q22 이후 최대치
- 고객사 NAND 전환투자 수주분은 3Q25까지 순차적으로 실적에 반영될 전망. 2H25E 실적은 고객사의 신규 DRAM fab 투자 동향이 관건
- 2025E 연간 실적은 기존과 유사하게 추정. 고객사 CAPEX 확대가 동사의 장비 발주 확대로 반영될 경우 추가 상향 조정도 가능하다는 판단
- 재개된 NAND 전환 투자가 실적에 반영되며 실적의 YoY 개선세는 3Q25E까지 이어질 전망
- 현재 동사는 2025E PBR 1.0배 수준에서 거래 중. 섹터 전반의 밸류에이션 축소를 야기한 매크로 불확실성 완화 시 동사의 밸류에이션 매력도도 부각될 전망. 투자의견 Buy, 적정주가 29,000원 유지
https://vo.la/EjpoSM (링크)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투자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 [메리츠증권 금융 조아해]
디지털 자산: 존재한다, 고로 투자된다
▶ Intro. 변화될 금융 생활
변화될 Digital Wallet: 현금, 카드, 멤버십 + 토큰, NFT, 스테이블 코인 등
변화될 투자 플랫폼: 주식, 채권, 펀드 등의 전통적인 금융 상품 + 가상자산, RWA 등 다양한 디지털 자산
▶ Part 1. 무엇이든 투자 가능한 세상
Bitcoin, 전세계 시가총액 5위를 기록
- 이는 Bitcoin이 Digital Gold로서의 위상 강화 및 전통 금융자산군에 편입되고 있음을 시사
트럼프 대통령, 미국을 "세계 암호화폐 수도"로 만들겠다는 목표 아래 규제 완화와 제도 장치 추진 중
- 달러 기반의 스테이블코인을 주요 지급수단으로 활용하고자 함
자산 단위 小, 거래 빈도 多, 이해관계자 多, 소유권 검증 민감, 24/7 글로벌 거래 수요 증가 = 디지털 자산 등장 필연적
- 금융상품: 통합 소유 → 조각화 → 토큰화 (RWA; Real World Asset)
디지털 금융 생태계의 핵심은 거래소 기능을 담당하는 이들
- 거래소, 암호화폐를 보관하고 거래 인터페이스를 제공 = 은행의 시초, 17세기 금세공업자들의 금 보관 및 보관증 발행
디지털 금융 생태계가 구축됨에 따라, 암호화폐 기능 또한 확대
- 단순 투자에 따른 보관에서 그치지 않고 예금, 결제, 대출 등 다양한 수단으로 활용 범위 확대 중
디지털 형태이기만 한다면 거래 가능한 신뢰성 높은 거래소인 Coinbase는 이러한 생태계 변화의 구조적 수혜주
▶ Part 2. 무엇이든 투자 가능한 플랫폼
가상자산 거래소, 투자 플랫폼 등 여러 주체들이 디지털 금융 시장 전체의 참여자층을 확장 중
- Ex) Coinbase가 디지털 자산 생테계의 깊이를, Robinhood가 디지털 자산 생태계의 폭을 담당
금융자산이 다양화에 따른 투자 플랫폼 수요 증가
- 전통 금융자산 뿐만 아니라 소유권 이전 가능 자산, 비금융 실물자산 등 금융자산 광범위
투자 플랫폼을 주로 사용하는 핵심 연령층은 막대한 부를 물려받을 MZ세대, 이들의 투자 문화는 과거와는 확연히 다름
- 2028년 MZ세대의 상속 자산 규모 61조달러 전망
- 일찍 SNS를 통해 투자를 접하기에 앱 기반 투자에 가장 익숙한 연령층
- 또한 전통자산을 선호하지 않음: 암호화폐/디지털 자산 투자 선호도 21~43세 28% vs. 44세 이상 4%
이들이 주로 사용하고 있는 투자 플랫폼인 Robinhood, PB 기능 확대로 막대한 부를 물려받을 준비 중
▶ 관심기업
Coinbase (COIN US)
- 디지털 금융 생태계의 핵심
Robinhood (HOOD US)
- 부의 미래가 머무는 투자 플랫폼
자료: https://vo.la/QraFQ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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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me/meritz_likecho
디지털 자산: 존재한다, 고로 투자된다
▶ Intro. 변화될 금융 생활
변화될 Digital Wallet: 현금, 카드, 멤버십 + 토큰, NFT, 스테이블 코인 등
변화될 투자 플랫폼: 주식, 채권, 펀드 등의 전통적인 금융 상품 + 가상자산, RWA 등 다양한 디지털 자산
▶ Part 1. 무엇이든 투자 가능한 세상
Bitcoin, 전세계 시가총액 5위를 기록
- 이는 Bitcoin이 Digital Gold로서의 위상 강화 및 전통 금융자산군에 편입되고 있음을 시사
트럼프 대통령, 미국을 "세계 암호화폐 수도"로 만들겠다는 목표 아래 규제 완화와 제도 장치 추진 중
- 달러 기반의 스테이블코인을 주요 지급수단으로 활용하고자 함
자산 단위 小, 거래 빈도 多, 이해관계자 多, 소유권 검증 민감, 24/7 글로벌 거래 수요 증가 = 디지털 자산 등장 필연적
- 금융상품: 통합 소유 → 조각화 → 토큰화 (RWA; Real World Asset)
디지털 금융 생태계의 핵심은 거래소 기능을 담당하는 이들
- 거래소, 암호화폐를 보관하고 거래 인터페이스를 제공 = 은행의 시초, 17세기 금세공업자들의 금 보관 및 보관증 발행
디지털 금융 생태계가 구축됨에 따라, 암호화폐 기능 또한 확대
- 단순 투자에 따른 보관에서 그치지 않고 예금, 결제, 대출 등 다양한 수단으로 활용 범위 확대 중
디지털 형태이기만 한다면 거래 가능한 신뢰성 높은 거래소인 Coinbase는 이러한 생태계 변화의 구조적 수혜주
▶ Part 2. 무엇이든 투자 가능한 플랫폼
가상자산 거래소, 투자 플랫폼 등 여러 주체들이 디지털 금융 시장 전체의 참여자층을 확장 중
- Ex) Coinbase가 디지털 자산 생테계의 깊이를, Robinhood가 디지털 자산 생태계의 폭을 담당
금융자산이 다양화에 따른 투자 플랫폼 수요 증가
- 전통 금융자산 뿐만 아니라 소유권 이전 가능 자산, 비금융 실물자산 등 금융자산 광범위
투자 플랫폼을 주로 사용하는 핵심 연령층은 막대한 부를 물려받을 MZ세대, 이들의 투자 문화는 과거와는 확연히 다름
- 2028년 MZ세대의 상속 자산 규모 61조달러 전망
- 일찍 SNS를 통해 투자를 접하기에 앱 기반 투자에 가장 익숙한 연령층
- 또한 전통자산을 선호하지 않음: 암호화폐/디지털 자산 투자 선호도 21~43세 28% vs. 44세 이상 4%
이들이 주로 사용하고 있는 투자 플랫폼인 Robinhood, PB 기능 확대로 막대한 부를 물려받을 준비 중
▶ 관심기업
Coinbase (COIN US)
- 디지털 금융 생태계의 핵심
Robinhood (HOOD US)
- 부의 미래가 머무는 투자 플랫폼
자료: https://vo.la/QraFQ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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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인터넷/게임 이효진]
▶️ 시프트업(462870)
: 2024 중국 <던파> 이벤트 참고할 때
- 1분기 영업이익은 당사 추정치 하회, 시장 기대치 부합
- <니케> 두 자릿수 감소로 예상 대비 컸고 <스텔라 블레이드>는 기대보다 양호
- 동사 주가는 글로벌 밸류에이션에 거래 중. 5월과 6월 각각 이벤트 앞둔 시기
- 24년 중국 <던파> 런칭 전후 넥슨 주가 흐름 참고 시 변동성 확대 유의 필요 구간
- 2/3분기 실적이 예상 대비 성과 높아야 가격 매력 발생
(자료) https://buly.kr/CLzHHpW
업무에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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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프트업(462870)
: 2024 중국 <던파> 이벤트 참고할 때
- 1분기 영업이익은 당사 추정치 하회, 시장 기대치 부합
- <니케> 두 자릿수 감소로 예상 대비 컸고 <스텔라 블레이드>는 기대보다 양호
- 동사 주가는 글로벌 밸류에이션에 거래 중. 5월과 6월 각각 이벤트 앞둔 시기
- 24년 중국 <던파> 런칭 전후 넥슨 주가 흐름 참고 시 변동성 확대 유의 필요 구간
- 2/3분기 실적이 예상 대비 성과 높아야 가격 매력 발생
(자료) https://buly.kr/CLzHHp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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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리츠증권 음식료/유통 김정욱]
CJ제일제당(097950) 1Q25 Review
보고서링크: https://tinyurl.com/2pmvht6z
요약: 1Q25 실적은(전년비) 대한통운 제외 기준 매출액 전년비 1.8% 감소, 영업이익은 2,463억원으로 7.8% 감소. 대한통운 포함 기준은 매출액 0.1% 감소, 영업이익은 3,332억원으로 전년비 11.4% 감소, 영업이익은 컨센서스 3,684억원 대비 9.6% 하회
식품부문은 국내와 해외부문의 매출 성장률이 혼조, 국내식품은 온라인 고성장에도 불구, 설시점 차이와 내수 소비경기 부진 맞물리며 1% 감소, 해외는 미국의 GSP 선방 속 유럽/오세아니아 고성장, 중국/일본의 회복으로 8% 성장. 수익성은 국내식품 부분의 부진 및 원재료 부담, 미국 디저트 셧다운 영향 반영되며 식품 OPM 2.1%p 하락
바이오는 전년도 스페셜티 호황의 높은 기저로 영업이익 16% 감소했으나 유럽의 중국산 아미노산 반덤핑 규제 효과 반영되며 대형아미노산의 수익성 개선, 점진적으로 스페셜티의 경쟁완화와 유럽 관세 효과 지속 예상. F&C는 사료 부분의 수익성 중심 운영과 베트남 돈가 상승으로 전년비 흑자 전환
1Q25 실적은 예상대로 부진한 실적 기록. 원재료비 부담 완화와 미국 디저트 공장의 완전 정상화 등 실적 개선의 모멘텀은 상반기보다는 하반기에 집중. 상저하고 연간 실적 흐름 전망을 유지하며 2분기는 전년대비 감익폭의 축소를 예상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CJ제일제당(097950) 1Q25 Review
보고서링크: https://tinyurl.com/2pmvht6z
요약: 1Q25 실적은(전년비) 대한통운 제외 기준 매출액 전년비 1.8% 감소, 영업이익은 2,463억원으로 7.8% 감소. 대한통운 포함 기준은 매출액 0.1% 감소, 영업이익은 3,332억원으로 전년비 11.4% 감소, 영업이익은 컨센서스 3,684억원 대비 9.6% 하회
식품부문은 국내와 해외부문의 매출 성장률이 혼조, 국내식품은 온라인 고성장에도 불구, 설시점 차이와 내수 소비경기 부진 맞물리며 1% 감소, 해외는 미국의 GSP 선방 속 유럽/오세아니아 고성장, 중국/일본의 회복으로 8% 성장. 수익성은 국내식품 부분의 부진 및 원재료 부담, 미국 디저트 셧다운 영향 반영되며 식품 OPM 2.1%p 하락
바이오는 전년도 스페셜티 호황의 높은 기저로 영업이익 16% 감소했으나 유럽의 중국산 아미노산 반덤핑 규제 효과 반영되며 대형아미노산의 수익성 개선, 점진적으로 스페셜티의 경쟁완화와 유럽 관세 효과 지속 예상. F&C는 사료 부분의 수익성 중심 운영과 베트남 돈가 상승으로 전년비 흑자 전환
1Q25 실적은 예상대로 부진한 실적 기록. 원재료비 부담 완화와 미국 디저트 공장의 완전 정상화 등 실적 개선의 모멘텀은 상반기보다는 하반기에 집중. 상저하고 연간 실적 흐름 전망을 유지하며 2분기는 전년대비 감익폭의 축소를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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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리츠증권 음식료/유통 김정욱]
신세계(004170) 1Q25 Review
보고서링크: https://tinyurl.com/29dp24zc
요약: 1Q25 실적은 총매출액 2조8,780억원으로 전년비 2.1% 증가, 영업이익 1,323억원으로 전년비 -18% 감소, 컨센서스 1,352억원 부합
국내외 정치불안정에 따른 소비 심리 위축, 저온 현상 등 비우호적인 영업환경 지속되며 백화점 매출 -0.8%, 영업이익 58억원 감소. 면세점은 인천공항 매장 신규 오픈 영향으로 매출 +15.4% 증가, 영업이익은 시내점 경쟁강도 완화에 따른 총할인율 개선에도, 고정비 부담과 공항 임차료 상승 등 판관비 10% 증가하며 감익
2분기도 패션 매출 부진 지속, 본점 리뉴얼 진행 등 매출 성장 제한적일 전망. 25년 리뉴얼 관련 감가상각비 400억원 증가 전망되나, 6월 정치 불안정 해소 이후 소비 심리 회복과 전사적인 비용 효율화 노력에 따른 손익 개선 기대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신세계(004170) 1Q25 Review
보고서링크: https://tinyurl.com/29dp24zc
요약: 1Q25 실적은 총매출액 2조8,780억원으로 전년비 2.1% 증가, 영업이익 1,323억원으로 전년비 -18% 감소, 컨센서스 1,352억원 부합
국내외 정치불안정에 따른 소비 심리 위축, 저온 현상 등 비우호적인 영업환경 지속되며 백화점 매출 -0.8%, 영업이익 58억원 감소. 면세점은 인천공항 매장 신규 오픈 영향으로 매출 +15.4% 증가, 영업이익은 시내점 경쟁강도 완화에 따른 총할인율 개선에도, 고정비 부담과 공항 임차료 상승 등 판관비 10% 증가하며 감익
2분기도 패션 매출 부진 지속, 본점 리뉴얼 진행 등 매출 성장 제한적일 전망. 25년 리뉴얼 관련 감가상각비 400억원 증가 전망되나, 6월 정치 불안정 해소 이후 소비 심리 회복과 전사적인 비용 효율화 노력에 따른 손익 개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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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인터넷/게임 이효진]
▶️ 네오위즈 (095660)
: 여름까지 Buy and Hold
- 1분기 연결 이익은 102억원으로 기대 상회. 이벤트 효과 이연 및 비용 컨트롤 덕분
- 자회사 취득 공시 발표. 현가 기준 연말 자사주는 발행주식의 10%에 달함
- 소각까지 이어진다면 주주환원 정책 빛 발할 것
- DLC 여름 출시 앞둔 시기. 게임패스 이용자 고려해 업사이드에 주목
- 자회사 적자 감소 및 본업 이익 체력 돋보이기 좋은 때. Buy and Hold 유효
(자료) https://buly.kr/8pg7pZP
업무에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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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회사 취득 공시 발표. 현가 기준 연말 자사주는 발행주식의 10%에 달함
- 소각까지 이어진다면 주주환원 정책 빛 발할 것
- DLC 여름 출시 앞둔 시기. 게임패스 이용자 고려해 업사이드에 주목
- 자회사 적자 감소 및 본업 이익 체력 돋보이기 좋은 때. Buy and Hold 유효
(자료) https://buly.kr/8pg7pZ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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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 화장품/생활소비재 박종대]
▶ 코스맥스 1Q25 Re: 드디어 돌아서는 중국
1. 연결 매출 5,886억원(YoY 11.7%), OP 513억원(YoY 12.9%), 지배주주순이익 81억원(YoY -57.9%)
1) 국내: 매출 YoY 15%, OP 343억원(YoY 14%), OPM 9.5%(YoY Flat)
- 제품 믹스 변화로 수익성 개선 없었음(에이피알 전년도 에센스/크림 → 겔마스크(저마진) 확대)
2) 중국: 매출 YoY 3%, 순손실 49억원(YoY 적자전환)
- 상해: 매출 YoY 1%, 영업이익률 5% 이상
- 광저우: 매출 YoY 4%, 영업이익률 8%(고정비 높은 광저우 별도 매출 저하)
- 코스맥스 이스트 RCPS → CB 전환 과정 금융손실 175억원
3) 미국: 매출 YoY -26%, 영업손실 50억원 이하, 순손실 117억(YoY 적자지속), 기존 고객사 주문량 감소
4) 동남아: 매출 YoY 59%, 순이익 48억원(YoY 220%), 로컬 제품 선호도 증가+인근 국가로 수출 물량 증가
- 인도네시아 : 매출 YoY 23%, 영업이익률 17%, 순이익 27억원(YoY 18%)
- 태국: 매출 YoY 152%, 영업이익률 14%, 순이익 21억원(흑전), 연매출 100억원 고객사 출현(선스크린 대량 수주)
5) 기타: 계열사 씨엠텍(원료개발)과 코스맥스네오(패키징) 영업이익 45억원
2. 2분기 및 2025년 전망
- 2분기 영업이익 654억원(YoY 40%) 추정, 본사 매출 YoY 23%, 중국 YoY 7% 가정
- 국내: 생산캐파 증설 QoQ 30%, 자외선차단제 성수기 효과(닥터지/조선미녀 등)
- 중국: 상해 바이췌린 등 Top 10 고객사 발주 재개 효과
- 미국 신규 고객사 매출 본격화 예상, 하반기 BEP 전망
3. 투자판단(BUY, 적정주가 23만원/CP 19.25만원)
- 시장 기대치 넘어서는 좋은 실적
- i) 국내 캐파 증설 효과 및 자외선차단제 신제품 효과, ii) 중국 상해 법인 회복, iii) 동남아 압도적 성과, iv) 수직계열화 효과(씨엠텍/네오) 고무적
- 12MF PER 14.7배, 실적 추정치 상향 조정으로 밸류에이션 하락, 저평가, 비중 확대 유효
보고서 링크: https://buly.kr/9tAfk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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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맥스 1Q25 Re: 드디어 돌아서는 중국
1. 연결 매출 5,886억원(YoY 11.7%), OP 513억원(YoY 12.9%), 지배주주순이익 81억원(YoY -57.9%)
1) 국내: 매출 YoY 15%, OP 343억원(YoY 14%), OPM 9.5%(YoY Flat)
- 제품 믹스 변화로 수익성 개선 없었음(에이피알 전년도 에센스/크림 → 겔마스크(저마진) 확대)
2) 중국: 매출 YoY 3%, 순손실 49억원(YoY 적자전환)
- 상해: 매출 YoY 1%, 영업이익률 5% 이상
- 광저우: 매출 YoY 4%, 영업이익률 8%(고정비 높은 광저우 별도 매출 저하)
- 코스맥스 이스트 RCPS → CB 전환 과정 금융손실 175억원
3) 미국: 매출 YoY -26%, 영업손실 50억원 이하, 순손실 117억(YoY 적자지속), 기존 고객사 주문량 감소
4) 동남아: 매출 YoY 59%, 순이익 48억원(YoY 220%), 로컬 제품 선호도 증가+인근 국가로 수출 물량 증가
- 인도네시아 : 매출 YoY 23%, 영업이익률 17%, 순이익 27억원(YoY 18%)
- 태국: 매출 YoY 152%, 영업이익률 14%, 순이익 21억원(흑전), 연매출 100억원 고객사 출현(선스크린 대량 수주)
5) 기타: 계열사 씨엠텍(원료개발)과 코스맥스네오(패키징) 영업이익 45억원
2. 2분기 및 2025년 전망
- 2분기 영업이익 654억원(YoY 40%) 추정, 본사 매출 YoY 23%, 중국 YoY 7% 가정
- 국내: 생산캐파 증설 QoQ 30%, 자외선차단제 성수기 효과(닥터지/조선미녀 등)
- 중국: 상해 바이췌린 등 Top 10 고객사 발주 재개 효과
- 미국 신규 고객사 매출 본격화 예상, 하반기 BEP 전망
3. 투자판단(BUY, 적정주가 23만원/CP 19.25만원)
- 시장 기대치 넘어서는 좋은 실적
- i) 국내 캐파 증설 효과 및 자외선차단제 신제품 효과, ii) 중국 상해 법인 회복, iii) 동남아 압도적 성과, iv) 수직계열화 효과(씨엠텍/네오) 고무적
- 12MF PER 14.7배, 실적 추정치 상향 조정으로 밸류에이션 하락, 저평가, 비중 확대 유효
보고서 링크: https://buly.kr/9tAfk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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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 화장품/생활소비재 박종대]
▶ 브이티 1Q25 Re: 신규 지역 실적 가시화 관건
1. 매출 1,004억원(YoY -1.4%), 영업이익 290억원(YoY 21.0%)
1) 브이티 별도(화장품): 매출 892억원(YoY 37%), 영업이익 262억원(YoY 23%. OPM 29%)
- 국내 YoY 38%, 소비심리 부진으로 4분기 대비 올리브영 정체, 다이소 매출 감소
- 일본 YoY 4%, 계절적 비수기, 행사 감소 등으로 4분기 대비 오프라인 매출 감소
- 중국 49억원(YoY 128%), 미국 47억원(YoY 249%), 기타 82억원(YoY 608%), 쇼피 25억원 전반적으로 QoQ 매출 감소
- GPM 개선은 엔화 가치 상승 영향
2) 이앤씨: 매출 224억원, 영업이익 18억원 OPM 8%
2. 2025년 2분기 전망
- 2분기 매출 YoY 2%, 영업이익 302억원(YoY 12%) 추정
- 국내외 뚜렷한 변화 없는 상황, 계절적 성수기 효과, 국내/일본 매출 QoQ 증가 전망
- 미국 얼타뷰티 입점 효과는 3분기 예상, 코스트코는 담당자 변경으로 지연 가능성
3. 투자판단(적정주가 42,000원/CP 39,000원)
- 기대치 넘어서는 무난한 실적
- 매출 비중 높은 국내/일본 QoQ 정체 아쉬움, 중국/미국 등 신규 지역 매출 가시화 필요
- 12MF PER 13.1배, 조정시 매수 유효
보고서 링크: https://buly.kr/7FRJ2Pj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 브이티 1Q25 Re: 신규 지역 실적 가시화 관건
1. 매출 1,004억원(YoY -1.4%), 영업이익 290억원(YoY 21.0%)
1) 브이티 별도(화장품): 매출 892억원(YoY 37%), 영업이익 262억원(YoY 23%. OPM 29%)
- 국내 YoY 38%, 소비심리 부진으로 4분기 대비 올리브영 정체, 다이소 매출 감소
- 일본 YoY 4%, 계절적 비수기, 행사 감소 등으로 4분기 대비 오프라인 매출 감소
- 중국 49억원(YoY 128%), 미국 47억원(YoY 249%), 기타 82억원(YoY 608%), 쇼피 25억원 전반적으로 QoQ 매출 감소
- GPM 개선은 엔화 가치 상승 영향
2) 이앤씨: 매출 224억원, 영업이익 18억원 OPM 8%
2. 2025년 2분기 전망
- 2분기 매출 YoY 2%, 영업이익 302억원(YoY 12%) 추정
- 국내외 뚜렷한 변화 없는 상황, 계절적 성수기 효과, 국내/일본 매출 QoQ 증가 전망
- 미국 얼타뷰티 입점 효과는 3분기 예상, 코스트코는 담당자 변경으로 지연 가능성
3. 투자판단(적정주가 42,000원/CP 39,000원)
- 기대치 넘어서는 무난한 실적
- 매출 비중 높은 국내/일본 QoQ 정체 아쉬움, 중국/미국 등 신규 지역 매출 가시화 필요
- 12MF PER 13.1배, 조정시 매수 유효
보고서 링크: https://buly.kr/7FRJ2P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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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전기전자/IT부품 양승수]
PI첨단소재(178920): 주변과 다른 계절
- 1Q25 매출액(641억원)과 영업이익(89억원)은 시장 컨센서스를 각각 +4.5%, +26.8%상회
- 이구환신과 관세 영향으로 당초 예상보다 강한 재고 축적 수요가 발생했고, 3월부터 초극박 필름 납품이 본격화되면서 ASP가 크게 상승했기 때문
- 이번 북미 고객사 신제품부터 적용되는 초극박 필름은 기존 제품 대비 약 3배 수준 ASP가 상승한 것으로 파악
- 2Q25 별도 실적은 매출액 782억원(+6.1% YoY), 영업이익 184억원(+4.1% YoY)을 전망
1) 2분기에는 초극박 필름 효과가 온기 반영되며, 8월까지도 높은 물동량이 유지될 것으로 예상
- 이는 해당 필름이 에어(Slim) 모델뿐 아니라 프로 및 프로맥스 모델에서도 일부 기존 필름을 대체하며 적용 범위를 넓히고 있기 때문
- 또한 PI 필름의 주요 원재료는 전량 중국에서 생산되며, 현재 경쟁사는 이를 중국에서 수입해 미국에서 가공하는 구조로, 원가 경쟁력 측면에서 불리한 상황
→ 동사의 점유율이 추가 확대될 가능성 상존
2) 2분기부터 방열 시트 공급이 본격화되며, 올해 장기공급계약 물량은 전년 대비 25% 증가한 것으로 파악
- 스마트폰 내 AP 성능 향상과 메모리 탑재량 증가 등으로 방열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점을 고려할 때, 전체 공급량 역시 전년 대비 확대될 가능성이 높음
- 특히 방열 시트 내에서도 고후도 및 고성능 제품의 비중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어, 제품 믹스 개선에 따른 수익성 향상도 기대
- 동사는 여타 밸류체인과 달리 P(초극박 필름 공급)와 Q(방열 시트 채택량 증가) 증가의 동시 수혜를 기대할 수 있는 구간 진입한 것으로 판단
- 북미 밸류체인 내에서 상대적인 투자 매력도가 부각될 것으로 기대되며, 투자의견 Buy와 적정주가 29,000원 유지
https://vo.la/ZRkevc (링크)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투자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PI첨단소재(178920): 주변과 다른 계절
- 1Q25 매출액(641억원)과 영업이익(89억원)은 시장 컨센서스를 각각 +4.5%, +26.8%상회
- 이구환신과 관세 영향으로 당초 예상보다 강한 재고 축적 수요가 발생했고, 3월부터 초극박 필름 납품이 본격화되면서 ASP가 크게 상승했기 때문
- 이번 북미 고객사 신제품부터 적용되는 초극박 필름은 기존 제품 대비 약 3배 수준 ASP가 상승한 것으로 파악
- 2Q25 별도 실적은 매출액 782억원(+6.1% YoY), 영업이익 184억원(+4.1% YoY)을 전망
1) 2분기에는 초극박 필름 효과가 온기 반영되며, 8월까지도 높은 물동량이 유지될 것으로 예상
- 이는 해당 필름이 에어(Slim) 모델뿐 아니라 프로 및 프로맥스 모델에서도 일부 기존 필름을 대체하며 적용 범위를 넓히고 있기 때문
- 또한 PI 필름의 주요 원재료는 전량 중국에서 생산되며, 현재 경쟁사는 이를 중국에서 수입해 미국에서 가공하는 구조로, 원가 경쟁력 측면에서 불리한 상황
→ 동사의 점유율이 추가 확대될 가능성 상존
2) 2분기부터 방열 시트 공급이 본격화되며, 올해 장기공급계약 물량은 전년 대비 25% 증가한 것으로 파악
- 스마트폰 내 AP 성능 향상과 메모리 탑재량 증가 등으로 방열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점을 고려할 때, 전체 공급량 역시 전년 대비 확대될 가능성이 높음
- 특히 방열 시트 내에서도 고후도 및 고성능 제품의 비중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어, 제품 믹스 개선에 따른 수익성 향상도 기대
- 동사는 여타 밸류체인과 달리 P(초극박 필름 공급)와 Q(방열 시트 채택량 증가) 증가의 동시 수혜를 기대할 수 있는 구간 진입한 것으로 판단
- 북미 밸류체인 내에서 상대적인 투자 매력도가 부각될 것으로 기대되며, 투자의견 Buy와 적정주가 29,000원 유지
https://vo.la/ZRkevc (링크)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투자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메리츠 화장품/생활소비재 박종대]
▶ 클리오 1Q25 Re: 의미 있는 해외 매출 성장 필요
1. 매출 823억원(YoY -11.5%), 영업이익 11억원(YoY -87.1%)
- 국내 YoY -10%: H&B -0.4%, 온라인 -9%, 면세 -14%, 홈쇼핑 -42%
- 해외 YoY -14%: 일본 2%, 미국 -33%, 중국 -26%, 동남아 -5%, * 해외 매출 비중 39%
- 북미: B2C 아마존 기존 제품 부진, B2B 매출 감소(YoY -45%)
- 일본: 페리페라 콜라보 성과, 에센셜 립치크 탭 양호
- 유럽/중동/인도 등 기타 신규 지역 양호
- 브랜드별 YoY: 클리오 -20%, 페리페라 -2%, 구달 -7%, 힐링버드 15%, 더마토리 -4% 인디브랜드 28%
- OPM 1.3%(YoY -7.9%p): 기획세트 및 판촉물 증가로 GPM 하락, 마케팅비 등 고정비 부담 증가
2. 2분기 전망
- 2분기 영업이익 53억원(YoY -45%) 추정
- 국내: 홈쇼핑 채널 제외 모두 성장, 편의점 C사 입점 확정
- 유럽: 6월 A마트 1,400개 전매장 입점(구달), 연간 30억원 목표
- 일본: QoQ 20% 성장, 국내 신제품 반응 좋은 제품들 전개, 2분기 양호
해리포터 콜라보 6월 전개+웰시아 1500개 매장 동시 입점(섀도우 탭 6종, 립치크 탭 6종 등)
- but 미국을 비롯 전체적인 매출 감소로 YoY 감익 지속 불가피
3. 투자판단(BUY, 적정주가 26,000원/CP 18,860원)
- 시장 기대치 크게 못미치는 부진한 실적
- 일본/동남아 QoQ 회복은 긍정적이나 북미 부진 지속 부담
- 12MF PER 13.6배, 실적 부진은 주가에 선반영, QoQ 회복 불구 주가 모멘텀을 위해서는 의미 있는 해외 매출 성장 필요, 조정시 매수 유효
보고서 링크: https://buly.kr/8elNEUY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 클리오 1Q25 Re: 의미 있는 해외 매출 성장 필요
1. 매출 823억원(YoY -11.5%), 영업이익 11억원(YoY -87.1%)
- 국내 YoY -10%: H&B -0.4%, 온라인 -9%, 면세 -14%, 홈쇼핑 -42%
- 해외 YoY -14%: 일본 2%, 미국 -33%, 중국 -26%, 동남아 -5%, * 해외 매출 비중 39%
- 북미: B2C 아마존 기존 제품 부진, B2B 매출 감소(YoY -45%)
- 일본: 페리페라 콜라보 성과, 에센셜 립치크 탭 양호
- 유럽/중동/인도 등 기타 신규 지역 양호
- 브랜드별 YoY: 클리오 -20%, 페리페라 -2%, 구달 -7%, 힐링버드 15%, 더마토리 -4% 인디브랜드 28%
- OPM 1.3%(YoY -7.9%p): 기획세트 및 판촉물 증가로 GPM 하락, 마케팅비 등 고정비 부담 증가
2. 2분기 전망
- 2분기 영업이익 53억원(YoY -45%) 추정
- 국내: 홈쇼핑 채널 제외 모두 성장, 편의점 C사 입점 확정
- 유럽: 6월 A마트 1,400개 전매장 입점(구달), 연간 30억원 목표
- 일본: QoQ 20% 성장, 국내 신제품 반응 좋은 제품들 전개, 2분기 양호
해리포터 콜라보 6월 전개+웰시아 1500개 매장 동시 입점(섀도우 탭 6종, 립치크 탭 6종 등)
- but 미국을 비롯 전체적인 매출 감소로 YoY 감익 지속 불가피
3. 투자판단(BUY, 적정주가 26,000원/CP 18,860원)
- 시장 기대치 크게 못미치는 부진한 실적
- 일본/동남아 QoQ 회복은 긍정적이나 북미 부진 지속 부담
- 12MF PER 13.6배, 실적 부진은 주가에 선반영, QoQ 회복 불구 주가 모멘텀을 위해서는 의미 있는 해외 매출 성장 필요, 조정시 매수 유효
보고서 링크: https://buly.kr/8elNEUY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 [메리츠증권 금융 조아해]
DB손해보험 - 1Q25 Review: 여전히 높은 배당매력도
▶ 1Q25 당기순이익 4,470억원: 컨센서스 상회
- 1Q 당기순이익은 4,470억원 (-23.4% YoY, +130.1% QoQ)으로 컨센서스를 9.0% 상회
- 연령대별 손해율 관련 일회성 이익 발생에 기인
- [보험손익] -28.5% YoY
- 1) 장기보험 -12.1% YoY
- CSM상각익은 제도 영향에 따른 상각률 하락으로 전년과 유사한 수준에 그침
- 예실차는 PI 지급 등으로 부진 (-76.1% YoY)
- 다만 연령대별 손해율 관련 환입이 700억원 발생
- 2) 자동차보험손익은 요율인하 등으로 부진 (-51.4% YoY)
- 3) 일반보험은 LA 산불 등으로 적자전환
- [CSM Movement] CSM 12.9조원 (+5.2% QoQ)
- 1) 신계약 CSM은 타사와 마찬가지로 배수 하락 (-4배 QoQ 추정)으로 인해 부진했으나 (-21.1% QoQ),
- 2) CSM 조정은 연령대별 손해율 관련 개선 효과 (+4,000억원)가 반영되어 양의 개선세를 시현
- [투자손익] +19.8% YoY
- 투자수익률 회복 (+23bp YoY) 기반 양호
- [K-ICS비율] 205% (+1.6%p QoQ)
- 제도 영향 (-9%p), 금리 하락 (-2%p)에도 불구, 후순위채 (+10%p), 손해율 가정 영향 (+3%p) 등으로 방어
▶ 질적 성장 -ing
- 투자의견 Buy를 유지, 적정주가 120,000원으로 하향
- 부진한 업황 환경 기반 순이익 전망치 하향 조정 및 할인율 제도 변경에 따른 예상대비 높은 순자산 감소폭을 반영
- 다만 1) 업권 내 높은 CSM배수로 질적 성장을 영위하고 있으며
- 2) 제도적 영향에도 불구, K-ICS비율이 200% 이상 관리되고 있으며
- 3) 안정적인 성장 기반 높은 배당수익률을 보유 (25E 7.6%)
자료: https://vo.la/cIWBOu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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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해보험 - 1Q25 Review: 여전히 높은 배당매력도
▶ 1Q25 당기순이익 4,470억원: 컨센서스 상회
- 1Q 당기순이익은 4,470억원 (-23.4% YoY, +130.1% QoQ)으로 컨센서스를 9.0% 상회
- 연령대별 손해율 관련 일회성 이익 발생에 기인
- [보험손익] -28.5% YoY
- 1) 장기보험 -12.1% YoY
- CSM상각익은 제도 영향에 따른 상각률 하락으로 전년과 유사한 수준에 그침
- 예실차는 PI 지급 등으로 부진 (-76.1% YoY)
- 다만 연령대별 손해율 관련 환입이 700억원 발생
- 2) 자동차보험손익은 요율인하 등으로 부진 (-51.4% YoY)
- 3) 일반보험은 LA 산불 등으로 적자전환
- [CSM Movement] CSM 12.9조원 (+5.2% QoQ)
- 1) 신계약 CSM은 타사와 마찬가지로 배수 하락 (-4배 QoQ 추정)으로 인해 부진했으나 (-21.1% QoQ),
- 2) CSM 조정은 연령대별 손해율 관련 개선 효과 (+4,000억원)가 반영되어 양의 개선세를 시현
- [투자손익] +19.8% YoY
- 투자수익률 회복 (+23bp YoY) 기반 양호
- [K-ICS비율] 205% (+1.6%p QoQ)
- 제도 영향 (-9%p), 금리 하락 (-2%p)에도 불구, 후순위채 (+10%p), 손해율 가정 영향 (+3%p) 등으로 방어
▶ 질적 성장 -ing
- 투자의견 Buy를 유지, 적정주가 120,000원으로 하향
- 부진한 업황 환경 기반 순이익 전망치 하향 조정 및 할인율 제도 변경에 따른 예상대비 높은 순자산 감소폭을 반영
- 다만 1) 업권 내 높은 CSM배수로 질적 성장을 영위하고 있으며
- 2) 제도적 영향에도 불구, K-ICS비율이 200% 이상 관리되고 있으며
- 3) 안정적인 성장 기반 높은 배당수익률을 보유 (25E 7.6%)
자료: https://vo.la/cIWB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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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리츠증권 금융 조아해]
삼성화재 - 1Q25 Review: 상대적 안정성
▶ 1Q25 지배주주순이익 6,081억원: 컨센서스 상회
- 1Q 지배주주순이익은 6,081억원 (-13.2% YoY, +193.6% QoQ)으로 컨센서스를 2.1% 소폭 상회
- 비우호적인 영업환경에도 불구, 양호한 실적을 달성
- [보험손익] -17.4% YoY (별도 기준)
- 1) 장기보험 -6.0% YoY
- CSM 잔액 순증 (+4.5% YoY) 기반 CSM 상각익은 양호 (+2.4% YoY)
- 다만 예실차가 청구 증가, 대형 재해 발생 등으로 적자전환
- 2) 일반보험/자동차보험손익 -49.6% YoY
- 자동차보험의 누적된 요율 인하, 일반보험의 국내 고액 사고 발생으로 (손해율 +2%p YoY)으로 부진
- [CSM Movement] CSM 14.3조원 (+2.1% QoQ)
- 1) 신계약CSM은 해지율 가이드라인 적용 등 연말 가정 조정 (CSM배수 -4배 QoQ)으로 부진했으나 (-28.0% QoQ),
- 2) CSM 조정은 보험계약 질적 제고로 예상대비 양호하게 축소
- [투자손익] Flat YoY (보험금융손익 제외 기준)
-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에도 불구, 보유이원 상승 (+10bp YoY) 기반 양호하게 방어
- [K-ICS비율] 267% (+2.1%p QoQ)
- 제도 변경에도 불구 (-1.1%p), 거시 지표 (+1.5%p) 및 양호한 실적 (+1.7%p)에 기인
▶ 최선호주 의견 유지
- 투자의견 Buy, 적정주가 450,000원, 업종 내 최선호주 의견 유지
- 1) 2Q 이후 보험료 인상 효과, 추후 보장 어카운트 (동사 예상 CSM배수 17배 언급) 신상품 출시 등 반영됨에 따라 CSM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
- 한편 2) 보유 자사주 소각이 진행되고 있으며 (4월 보통주 136만주 소각), 초과 자본 활용 기대감 (당사 K-ICS비율 관리 목표 220% 제시)은 여전히 유효
자료: https://vo.la/nJvZ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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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 1Q25 Review: 상대적 안정성
▶ 1Q25 지배주주순이익 6,081억원: 컨센서스 상회
- 1Q 지배주주순이익은 6,081억원 (-13.2% YoY, +193.6% QoQ)으로 컨센서스를 2.1% 소폭 상회
- 비우호적인 영업환경에도 불구, 양호한 실적을 달성
- [보험손익] -17.4% YoY (별도 기준)
- 1) 장기보험 -6.0% YoY
- CSM 잔액 순증 (+4.5% YoY) 기반 CSM 상각익은 양호 (+2.4% YoY)
- 다만 예실차가 청구 증가, 대형 재해 발생 등으로 적자전환
- 2) 일반보험/자동차보험손익 -49.6% YoY
- 자동차보험의 누적된 요율 인하, 일반보험의 국내 고액 사고 발생으로 (손해율 +2%p YoY)으로 부진
- [CSM Movement] CSM 14.3조원 (+2.1% QoQ)
- 1) 신계약CSM은 해지율 가이드라인 적용 등 연말 가정 조정 (CSM배수 -4배 QoQ)으로 부진했으나 (-28.0% QoQ),
- 2) CSM 조정은 보험계약 질적 제고로 예상대비 양호하게 축소
- [투자손익] Flat YoY (보험금융손익 제외 기준)
-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에도 불구, 보유이원 상승 (+10bp YoY) 기반 양호하게 방어
- [K-ICS비율] 267% (+2.1%p QoQ)
- 제도 변경에도 불구 (-1.1%p), 거시 지표 (+1.5%p) 및 양호한 실적 (+1.7%p)에 기인
▶ 최선호주 의견 유지
- 투자의견 Buy, 적정주가 450,000원, 업종 내 최선호주 의견 유지
- 1) 2Q 이후 보험료 인상 효과, 추후 보장 어카운트 (동사 예상 CSM배수 17배 언급) 신상품 출시 등 반영됨에 따라 CSM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
- 한편 2) 보유 자사주 소각이 진행되고 있으며 (4월 보통주 136만주 소각), 초과 자본 활용 기대감 (당사 K-ICS비율 관리 목표 220% 제시)은 여전히 유효
자료: https://vo.la/nJvZOW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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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리츠증권 금융 조아해]
삼성증권 - 1Q25 Review: 안정적이다
▶ 1Q25 지배주주순이익 2,484억원: 컨센서스 상회
- 1Q 지배주주순이익은 2,484억원 (-1.9% YoY, +68.2% QoQ)으로 컨센서스를 3.5% 상회
- 운용손익 기반 양호한 실적을 창출
- [순수탁수수료] -4.0% YoY (별도)
- 국내주식은 부진했으나 (-24.4% YoY), 해외주식은 예탁자산 확대 (+36.3% YoY) 기반 양호 (+47.1% YoY)
- [상품운용손익 및 금융수지] +6.7% YoY
- 충당금 관련 특이 요인 부재
- 1) 신용공여 잔고는 축소되었으나 (-10.0% YoY) 2) 경쟁사대비 보수적인 운용 기조에도 불구, 채권 평가이익이 확대됨에 따라 실적을 견인
- [인수 및 자문수수료] -12.5% YoY
- 1) ECM 중심 (리그테이블 IPO 1Q25 5위 vs. 1H24 8위) 전통 IB 부문은 양호했으나 (+28.8% YoY), 2) 구조화금융 수익은 감소 (-16.1% YoY)
▶ 고배당 매력 지속
- 투자의견 Buy 유지 및 적정주가 66,000원으로 상향
- 시중금리 하락에 따른 양호한 운용손익 기반 순이익 전망치 상향 조정 및 발행어음 진출 등을 통한 본업 경쟁력 확보 가능성에 따른 할인율 축소를 반영
- 리테일 브랜드력 강점, 금리 인하 기반 운용손익 증가 등 올해에도 양호한 실적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 (25E ROE 12%)
- 더 나아가 하반기 중 발행어음 진출을 통해 추가적인 성장 동력이 가시화 될 것으로 전망
- 업종 내 안정적인 고배당 강점이 지속될 예정 (25E 배당수익률 6.5%)
자료: https://vo.la/HgXq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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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 1Q25 Review: 안정적이다
▶ 1Q25 지배주주순이익 2,484억원: 컨센서스 상회
- 1Q 지배주주순이익은 2,484억원 (-1.9% YoY, +68.2% QoQ)으로 컨센서스를 3.5% 상회
- 운용손익 기반 양호한 실적을 창출
- [순수탁수수료] -4.0% YoY (별도)
- 국내주식은 부진했으나 (-24.4% YoY), 해외주식은 예탁자산 확대 (+36.3% YoY) 기반 양호 (+47.1% YoY)
- [상품운용손익 및 금융수지] +6.7% YoY
- 충당금 관련 특이 요인 부재
- 1) 신용공여 잔고는 축소되었으나 (-10.0% YoY) 2) 경쟁사대비 보수적인 운용 기조에도 불구, 채권 평가이익이 확대됨에 따라 실적을 견인
- [인수 및 자문수수료] -12.5% YoY
- 1) ECM 중심 (리그테이블 IPO 1Q25 5위 vs. 1H24 8위) 전통 IB 부문은 양호했으나 (+28.8% YoY), 2) 구조화금융 수익은 감소 (-16.1% YoY)
▶ 고배당 매력 지속
- 투자의견 Buy 유지 및 적정주가 66,000원으로 상향
- 시중금리 하락에 따른 양호한 운용손익 기반 순이익 전망치 상향 조정 및 발행어음 진출 등을 통한 본업 경쟁력 확보 가능성에 따른 할인율 축소를 반영
- 리테일 브랜드력 강점, 금리 인하 기반 운용손익 증가 등 올해에도 양호한 실적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 (25E ROE 12%)
- 더 나아가 하반기 중 발행어음 진출을 통해 추가적인 성장 동력이 가시화 될 것으로 전망
- 업종 내 안정적인 고배당 강점이 지속될 예정 (25E 배당수익률 6.5%)
자료: https://vo.la/HgXq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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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리츠증권 금융 조아해]
한국금융지주 - 1Q25 Review: 잭팟
▶ 1Q25 지배주주순이익 4,584억원: 컨센서스 상회
- 1Q 지배주주순이익은 4,584억원 (+34.5% YoY, +332.0% QoQ)으로 컨센서스를 33.4% 상회
- IB 및 운용손익이 호조를 기록
- [브로커리지] +3.6% YoY (이하 자회사 증권 기준)
- 국내주식은 부진했으나 (-8.9% YoY), 해외주식은 양호 (+38.8% YoY)
- [IB 수익] +14.4% YoY
- 충당금 일부 환입이 발생
- 이를 제외해보더라도 1) PF, M&A 관련 수익 증가 (+15.2% YoY; 환입 영향 제외 기준), 2) 채무보증 수수료 증가 (+35.5% YoY) 등 경상이익 증가세 지속
- [운용손익] +121.0% YoY
- 1) 분배금 증가 (카카오뱅크 배당 +300억원), 2) 발행어음 잔고 증가 (+13.1% YoY) 기반 평가이익 외에도,
- 3) 적극적인 운용을 통해 금리 하락 기반 채권평가이익이 타사대비 크게 증가
- [계열사] +23.1% YoY
- 저축은행, 캐피탈, 신탁사 합산 순이익은 415억원
- 부동산PF 충당금 적립이 발생했으나, 조달비용 감소 기반에 따라 증가
▶ 우호적인 환경
- 투자의견 Buy 유지, 적정주가 110,000원으로 상향, 업종 내 최선호주로 제시
- 운용손익 호조 기반 순이익 전망치 상향 조정 및 IMA 등 높은 자본력 기반 본업 경쟁력 확보 가능성에 따른 할인율 축소를 반영
- 기업지배구조 개선, 시중금리 하락 등 증권사의 IB 및 운용손익 중심 영업환경이 우호적
- 동사는 이 두 부문에서 타사대비 높은 강점을 보유
- 높아진 이익 체력 (25E ROE 12%) 대비 Valuation 매력도가 부각되는 시기
자료: https://vo.la/cmlqLF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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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지주 - 1Q25 Review: 잭팟
▶ 1Q25 지배주주순이익 4,584억원: 컨센서스 상회
- 1Q 지배주주순이익은 4,584억원 (+34.5% YoY, +332.0% QoQ)으로 컨센서스를 33.4% 상회
- IB 및 운용손익이 호조를 기록
- [브로커리지] +3.6% YoY (이하 자회사 증권 기준)
- 국내주식은 부진했으나 (-8.9% YoY), 해외주식은 양호 (+38.8% YoY)
- [IB 수익] +14.4% YoY
- 충당금 일부 환입이 발생
- 이를 제외해보더라도 1) PF, M&A 관련 수익 증가 (+15.2% YoY; 환입 영향 제외 기준), 2) 채무보증 수수료 증가 (+35.5% YoY) 등 경상이익 증가세 지속
- [운용손익] +121.0% YoY
- 1) 분배금 증가 (카카오뱅크 배당 +300억원), 2) 발행어음 잔고 증가 (+13.1% YoY) 기반 평가이익 외에도,
- 3) 적극적인 운용을 통해 금리 하락 기반 채권평가이익이 타사대비 크게 증가
- [계열사] +23.1% YoY
- 저축은행, 캐피탈, 신탁사 합산 순이익은 415억원
- 부동산PF 충당금 적립이 발생했으나, 조달비용 감소 기반에 따라 증가
▶ 우호적인 환경
- 투자의견 Buy 유지, 적정주가 110,000원으로 상향, 업종 내 최선호주로 제시
- 운용손익 호조 기반 순이익 전망치 상향 조정 및 IMA 등 높은 자본력 기반 본업 경쟁력 확보 가능성에 따른 할인율 축소를 반영
- 기업지배구조 개선, 시중금리 하락 등 증권사의 IB 및 운용손익 중심 영업환경이 우호적
- 동사는 이 두 부문에서 타사대비 높은 강점을 보유
- 높아진 이익 체력 (25E ROE 12%) 대비 Valuation 매력도가 부각되는 시기
자료: https://vo.la/cmlqLFQ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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