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 Tech 김선우, 양승수, 김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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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 Tech 섹터 애널리스트 김선우, 양승수, 김동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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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매일 아침 7시반 - 간밤의 뉴스를 정리한 Overnight Tech News
2) 수시 - 보고서 발간 직후 Summary 내용
3) 수시 - 주요 Dart 공시 사항
4) 수시 - 일간 올라오는 주목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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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전기전자/IT부품 양승수]

올해 출시되는 폴더블 아이폰 관련 궈밍치의 최신 코멘트 공유드립니다

Foldable iPhone May Repeat the iPhone X Story: Joint Debut, Later Launch, Tight Supply to Year-End

- 최근 진행한 업계 조사에 따르면, 폴더블 아이폰의 2026년 하반기 조립 출하량은 약 700만~800만 대 수준으로 예상

- 이 중 2026년 3분기 출하량은 50만~100만 대로, 전체의 약 10%에 불과할 전망

- 반면 2026년 3분기 iPhone 18 Pro / Pro Max 출하량은 약 2,000만~2,200만 대로 추정되며, 이는 폴더블 아이폰 대비 크게 높은 수준일 뿐 아니라 공식 출시를 위한 재고 요건도 이미 충족하는 수준

- 2026년 3분기 재고 축적 관점에서 보면, 폴더블 아이폰은 2017년 iPhone X와 유사한 전개가 예상되며, 다른 신제품과 함께 공개되더라도 사전예약과 공식 판매는 더 늦게 시작될 전망

핵심 내용은 다음과 같음

1)

- 당시 iPhone X의 핵심 기술 혁신과 주요 판매 포인트는 아이폰 최초의 OLED 전면 디스플레이 채택, 노치 디자인 도입, Face ID / TrueDepth 카메라 시스템 적용

- 다만 iPhone X는 제조 난이도가 높았기 때문에 2017년 3분기 조립 출하량은 100만 대 미만으로 추정

- 폴더블 아이폰도 이와 매우 유사하며 두 제품 모두 혁신적인 사용자 경험을 핵심 판매 포인트로 내세우지만, 제조상의 어려움으로 초기 생산이 제한된다는 공통점을 보유

2)

- Apple은 2017년 9월 12일 iPhone X를 iPhone 8 / 8 Plus와 함께 공개했으나 iPhone X의 사전예약은 10월 27일, 공식 판매는 11월 3일에 시작

- 이는 iPhone 8 / 8 Plus의 9월 15일 사전예약, 9월 22일 출시보다 늦은 일정이었으며 그 이유는 iPhone X의 재고가 9월 출시를 위해 필요한 수준에 도달하지 못했기 때문

- 이러한 관점에서 보면, 폴더블 아이폰 역시 제한적인 2026년 3분기 출하량을 감안할 때 사전예약과 공식 판매가 2026년 4분기까지 지연될 것으로 예상

3)

- 통신사, 판매 채널, 리셀러 및 대리 구매업자, 이른바 스캘퍼들과의 논의를 바탕으로 볼 때, 폴더블 아이폰에 대한 수요는 약 2,300~2,500달러 수준의 가격에도 불구하고 최소 2026년 말까지 강하게 유지될 것으로 판단

- 이는 폴더블 아이폰이 사전예약 시작 직후 즉시 완판될 수 있으며, 배송 대기 기간이 빠르게 4~6주 또는 그 이상으로 늘어나 12월까지 지속될 수 있음을 의미

- 제한적인 초기 공급, 식별성이 높은 디자인, 혁신적인 사용자 경험은 단기 리셀 프리미엄을 지지할 것으로 예상되며, 공식 가격 대비 50~100% 높은 리셀 가격 형성을 예상

4)

- iPhone X의 공급 부족은 2017년 11월 말경 크게 완화됐으며, 2017년 하반기 출하량은 최종적으로 약 3,000만 대에 도달

- 반면 폴더블 아이폰의 2026년 하반기 출하량은 더 높은 가격대와 더 어려운 제조 난이도에 따른 생산 제약으로 700만~800만 대에 그칠 것으로 예상

5)

- 폴더블 아이폰의 실제 수요를 평가하기에 가장 적절한 시기는 2026년 말에서 2027년 1분기 사이

- 이 시점에는 연말 성수기 효과와 출시 초기 화제성이 점차 약화되는 한편, 초기 생산 문제와 공급 제약도 상당 부분 개선됐을 가능성이 높기 떄문

- 이러한 일시적 요인들이 점진적으로 해소되면서, 폴더블 아이폰 수요가 지속 가능한지 여부가 보다 명확해질 전망

https://buly.kr/jbiNpn (Ming-Chi Kuo X)


* 본 내용은 당사의 코멘트 없이 국내외 언론사 뉴스 및 전자공시자료 등을 인용한 것으로 별도의 승인 절차 없이 제공합니다
[메리츠증권 전기전자/IT부품 양승수]

AI伺服器搶料 華強北高容MLCC續喊漲

- AI 서버와 데이터센터 수요 확대에 힘입어 고용량 MLCC 공급이 타이트해지면서 가격 상승세가 지속적으로 강화

- 중국 선전 화창베이 시장에서는 4일 AI 전용 고용량 MLCC 가격이 추가 상승

- 무라타의 1206 패키지 476 서버 표준 고용량 제품은 2,000개 기준 오전 호가가 약 650위안이었으나, 오후에는 670~690위안까지 상승하며 하루 만에 약 4~6% 상승

- 초고용량 GPU 전용 MLCC는 품귀 현상까지 나타나고 있으며, 대량 구매 시 10% 이상의 추가 프리미엄이 필요하다는 얘기도 등장

- 일부 제품은 30분마다 호가가 조정될 정도로, AI 인프라 수요 확대에 따른 인기 고용량 규격의 수급 타이트 현상이 뚜렷하게 발생

- 화창베이의 다수 상인들은 현재 시장에서 “오전에 가격을 문의하고 오후에 물건을 찾으러 가면 가격이 바뀌는” 상황이 나타나고 있다고 언급

- 특히 AI 서버와 GPU 관련 고용량 MLCC 수요가 강하게 이어지면서 일부 모델의 공급이 타이트해지고 있으며, 상인들의 물량 보류와 제한 공급 움직임도 확대

- 일부 인기 품번은 현물 확보가 어려운 상황이며, 시장 거래 속도도 뚜렷하게 빨라지고 있어 단기적으로 가격 강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

- 반면 일반 고용량 모델은 소폭 상승세에 그치고 있으나, 아직 가격 약세나 하락 조짐은 나타나지 않는 상황

- 중국 현지 매체 보도를 종합하면, 최근 전자부품 시장 전반의 가격 인상 압력이 높아지고 있으며, 7월 이후 여러 제품에서 가격 인상 움직임이 잇따라 확산

- 이번 가격 상승은 특정 품목에 국한되지 않고 전력반도체, 전원관리칩, 메모리 등 다양한 제품군으로 확산되는 양상

- 전력반도체와 전원관리칩의 경우 글로벌 주요 업체 일부 제품에서 약 10~25%의 가격 인상이 전해지고 있으며, 중국 로컬 업체의 일부 제품군도 약 15% 상승

- 일부 NOR Flash 제품의 가격 인상폭은 25%에 달한 것으로 파악되며, 업계에서는 파운드리, 원재료, 패키징·테스트 비용 상승과 일부 성숙공정 생산능력 부족을 이번 가격 인상의 주요 배경으로 설명

https://buly.kr/1cBVJh5 (CTEE)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투자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메리츠증권 반도체/디스플레이 김선우]

삼성전자(005930): 2Q26 - 반도체 충당 전 110조원, 압도적 수익성 재확인

[2Q26E 영업이익 90.1조원 전망 - 충당금 19.3조원 반영 가정]

- 삼성전자의 2Q26 영업이익은 90.1조원으로 전분기에 이어 시장 기대치 (75~84조원)을 크게 능가

- 메모리 판가와 출하가 산업 평균을 재차 크게 앞서는데 기반 (DRAM BG/ASP +12%/+50%, NAND BG/ASP +3%/+63%)

- 이번 분기에는 특이하게도 ‘DS 특별경영성과급’ 충당금이 반영되기 시작하는데, 1Q26 충당금 역시 함께 소급 적용될 전망

- 컨센서스에는 충당금 가정 일부만 반영됐단 점을 감안 시, 동사 실적은 실제 기대치를 재차 대폭 상회하는 놀라운 수준

- 당사는 2Q26 충당 전 DS부문 영업이익을 109.5조원으로 추정하며, 여기에 1Q26 소급 충당금 5.6조원 및 2Q26 충당금 13.7조원을 반영

- 충당 전 메모리 사업부 영업이익은 112조원에 달하겠지만, LSI/파운드리는 가동 확대 과정에서 영업손실이 2조원 이상으로 악화되리라 전망

-한편 반도체 외 기타 사업부 실적은 금번 분기를 기점으로 극명하게 희비가 갈리기 시작

- SDC 5,800억원 영업이익을 제외, DX (세트) 부문의 경우 MX -1.0조원, DA/VD -1,500억원으로 영업적자 전환

- 세트 사업은 메모리 등 부품원가 비중이 급격히 상승하는 가운데 향후 ‘판가 인상 → 판매량 축소’의 ‘내구재화’ 변모가 불가피

- 동사의 사상 최대 규모 실적 추이는 올해 내내 경신. 메모리 판가가 연말까지 지속 상승하는데 기인

1) 클린룸 부족으로 메모리 시장 내 극심한 공급부족 상황이 내년말까지 심화,
2) 일부 스마트폰 등 B2C 판가 인상 저항 불구 그 판매 비중은 빠르게 자연 감소하고,
3) 연산 자원은 AI 영역 (SOCAMM·HBM·서버DRAM)으로 흡수되는 과정에서 CSP들이 적극적으로 LTA 및 업무협력 체결을 추진하며 연말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메모리 확보에 나설 예정

[2027년 메모리 수급은 더욱 악화될 전망. 적극적 매수 권고]

- 공간 제약으로 인해 메모리 공급은 최소 4Q27까지 수요 증가 속도를 따라잡기에 턱없이 부족

- 선형적이며 구조적인 판가 상승에 저항하는 목소리가 최근 일부 나오고 있지만, 내연기관차를 바라본 마부의 절규일 뿐 AGI 선착순 투자 경쟁 시대 공급량 재분배 순응은 불가피

- 가장 강력한 실적 개선 속도를 보이는 동사에 대한 적극적 비중 확대가 권고

- 4Q26 내 명확한 주주환원 정책이 동사 주가의 재평가 견인. 당사는 3개년 주주환원정책 결과물로 4Q26 추가 배당 100조원을 우선 모델에 반영 (주당 14,846원 추가 배당금)

- 그 규모는 확대될 수 있으며, 방식은 자사주 매입·소각이 병행 가능

- 투자의견 Buy 유지. 적정주가의 경우 50만원으로 상향

[삼성전자의 2Q26P 잠정 실적은 7월 7일 (화)로 예상. 실적 설명회는 7월 30일 (목)로 예상됨]

https://vo.la/xegHSjJ (링크)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메리츠증권 전기전자/IT부품 양승수]

- 중국 CCL 공급업체 Kingboard, FR-4·PP 가격 15%, CEM-1 가격 10% 인상 발표

- 유리섬유와 동박 등 핵심 원재료 공급 부족 및 가격 상승을 인상 배경으로 제시

- 올해 들어 5번째 가격 인상으로 신규 주문분부터 즉시 적용

- 동박 가공비도 추가 인상(1.5oz 이하 +5위안/kg, 2oz 이상 +8위안/kg)

(출처: Kingboard IR)

*본 내용은 당사의 코멘트 없이 국내외 언론사 뉴스 및 전자공시자료 등을 인용한 것으로 별도의 승인 절차 없이 제공합니다.
[메리츠증권 전기전자/IT부품 양승수]

기가비스,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 계약상대: 중국 반도체 기판 제조회사

- 계약내용: 반도체 기판 검사장비

- 공급지역: 해외

- 계약금액: 151억

- 계약기간: 2026년 7월 6일 ~ 2027년 3월 15일

https://buly.kr/FLabxqk (Dart)

* 본 내용은 당사의 코멘트 없이 국내외 언론사 뉴스 및 전자공시자료 등을 인용한 것으로 별도의 승인 절차 없이 제공합니다.
[메리츠증권 전기전자/IT부품 양승수]

AI Demand for High-End MLCCs Drives Japan and Korea Suppliers’ Book-to-Bill Ratios to Post-Pandemic Highs, Raising Shortage Risks in 2H26, Says TrendForce

- TrendForce, AI 서버 플랫폼 업그레이드 가속화와 CSP들의 자체 ASIC 물량 증가로 고사양 MLCC 수요가 크게 확대

- 2026년 6월 말 기준 일본·한국 상위 3개 MLCC 업체인 Murata, 삼성전기, Taiyo Yuden의 Book-to-Bill(BB) 비율은 각각 1.30, 1.31, 1.25를 기록하며 코로나19 이후 최고 수준에 도달, 업계 전체 BB 비율도 1.04까지 상승

- 특히 Murata는 2026년 1분기 실적에서 수주잔고 비율(Orders-to-Backlog Ratio)이 1.27을 기록

- 이는 2018년 MLCC 업계의 극심한 공급 부족이 시작될 당시 기록했던 기존 최고치(1.25)를 넘어선 수준으로, 현재 수주잔고가 빠르게 누적되고 있으며 향후 공급 부족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음을 시사

- TrendForce는 현재 MLCC 수요가 극명하게 양극화되고 있다고 분석

- 미국에서는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대비 4.2% 상승했고, 높은 금리 환경이 지속되면서 소비자 구매력이 약화돼 스마트폰과 노트북 수요의 부진 지속

- 반면, 인텔과 AMD는 AI용 CPU 생산을 우선시하면서 일반 PC용 CPU 공급을 축소

- 이에 따라 ODM 업체들은 긴급 현물(Spot) 구매를 확대하고 있으며, 이는 부품 원가 상승으로 연결

- 동시에 Google TPU, AWS Trainium, Meta MTIA 등 자체 AI 가속기 플랫폼의 양산 확대에 힘입어 고용량·저전압·초소형 MLCC 수요는 지속적으로 급증

- 공급 측면에서는 AI향 고사양 MLCC 생산 확대에 따른 캐파 잠식(Crowding-out) 효과가 자동차와 소비자용 시장까지 확산되기 시작

- 하반기 공급 부족 가능성에 대한 우려를 반영해 애플 공급망은 예년보다 1~2개월 빠르게 재고 축적을 시작

- 자동차 ODM 업체들도 기존 7월 예정이던 조달 시점을 5월로 변경

- 중국에서는 6월부터 유통업체들이 주력 소비자용 X5R MLCC 가격을 평균 15~25% 인상하기 시작하면서 시장의 공급 부족 우려가 더욱 확대

- 일본과 한국 업체들이 AI향 고부가 제품 생산을 우선시함에 따라, Yageo, Walsin Technology, Viiyong 등 대만·중국 업체들은 3분기부터 중·고용량 소비자용 X5R MLCC 분야에서 대체 수요의 수혜를 받을 것으로 전망

- TrendForce는 2026년 하반기에도 AI 관련 주문이 생산능력 대부분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

- 3분기부터 NVIDIA, Google, AMD의 신규 AI 플랫폼이 본격 양산에 들어가고, 고객사들의 선제적 재고 확보 움직임까지 더해지면서 고사양 MLCC의 리드타임은 더욱 길어지고 가격도 추가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

- 이에 따라 2026년 4분기는 고사양 MLCC 시장이 본격적인 공급 부족(쇼티지) 국면으로 진입할지를 결정짓는 핵심 시기가 될 것으로 전망

https://buly.kr/EoqL3Gl (Trendforce)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투자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 SK하이닉스 ADR (SKHY US) 공모가는 242,500원/주 로 책정

- 본주 대비 10:1 분할 상장된 가격

- 최근 환율 기준, 158.15달러/주 수준
[메리츠증권 전기전자/IT부품 양승수]

6월 대만 CCL 제조사 Taiwan Union Technology (TUC) 매출액 4,895.2백만대만달러(+2.1% MoM, +106.3% YoY) 발표 

- 제품 구성 최적화와 고급 CCL 출하량 증가로 사상 최고 매출액 재차 갱신

- TUC는 저가형 CCL 제품 가격을 인상하는 한편, 저마진 주문 비중을 축소하고 AI 서버, 고속 스위치, 광 모듈 등 고부가 애플리케이션향 생산능력 배분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제품 전략을 적극 조정 중

- 현재 저가형 제품은 전체 매출의 약 18%를 차지하고 있으며, 향후 M7·M8 등 고급 소재 비중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

- 고급 CCL 생산량 증가에 따라 전체 생산량이 약 10% 감소하더라도 고급 제품의 가격이 저가 제품 대비 2배 이상 높아 전체 매출과 수익성 개선에 기여할 전망

- 또한 고사양 CCL 시장의 수요가 상대적으로 견조하다고 보고 있으며, 제품 믹스 개선을 지속해 평균판매가격 상승을 이끌 계획

- 생산능력 확충과 관련해서는 올해 3분기 말까지 월 30만 장 규모의 Capa를 추가할 예정. 2027년까지 연평균 30~35%의 생산능력 증가율을 달성하고, 향후 18개월간 총 65%의 Capa 확장을 계획

- 특히 태국 신규 공장은 해외 고객들의 중국 외 생산능력, 즉 OOC 수요 증가에 힘입어 핵심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 제품 가격이 다소 높더라도 고객사들이 프리미엄을 지불할 의사가 있는 것으로 파악

- 미국 스위치 고객사향 주문을 확보한 데 이어, 일부 서버 CPU 플랫폼에도 M8 등급 소재 적용이 시작. 이는 시장의 초기 기대치였던 M6·M7 규격을 상회하는 수준

*본 내용은 당사의 코멘트 없이 국내외 언론사 뉴스 및 전자공시자료 등을 인용한 것으로 별도의 승인 절차 없이 제공합니다
[메리츠증권 전기전자/IT부품 양승수]

6월 대만 차량용 반도체 리드프레임 업체 CWTC (해성디에스 Peer) 매출액 1,501.4백만대만달러(+5.0% MoM, +37.6% YoY) 발표

- AI 서버·HVDC·산업제어향 전력관리 수요 강세로 2Q 실적은 1Q를 상회, 분기 매출은 사상 최고치 경신

- CWTC는 리드프레임이 방열 성능과 전류 전달 효율이 높아 전압 변환·전력 분배·전압 안정화 등 전력관리 핵심 부품으로 수요가 확대중임을 강조

- 또한 로봇향 제품은 글로벌 IDM 고객사향으로 출하가 시작됐으며, 2Q부터 물량이 점진적으로 확대 중

- 현재 로봇 관련 매출 비중은 5% 미만이나 고객사 주문이 빠르게 증가 중이며, 주로 에칭형 리드프레임 제품이 적용

- 자동차 및 산업용 MCU 수요도 점진적으로 회복되며 관련 제품 수주 증가, 2Q~3Q 수요 개선 지속 예상

- GaN 전력반도체는 노트북 고속충전기에서 데이터센터·스위치·휴머노이드 로봇으로 적용처가 확대 중이며, QFN 패키지 수요 확대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

(자료: CWTC 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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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전기전자/IT부품 양승수]

6월 대만 BT&ABF 기판 업체 Kinsus 매출액 4,224.1백만대만달러(+0.6% MoM, +32.3% YoY) 발표

- 수요 증가와 판가 인상 효과에 힘입어 월 기준 사상 최대 매출액 재차 경신

- Kinsus는 ABF 기판 수요가 여전히 견조하며, CPU 및 GPU 관련 제품 모두 양호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언급

- 3분기 전체 매출은 2분기 대비 약 1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ABF 기판은 전체 시장 성장률을 상회할 전망

- 올해는 기존 설비의 가동률 향상에 주력 중이며, 현재 ABF 기판 가동률은 약 85%, BT 기판은 약 75% 수준. AI 제품 출하 확대에 따라 ABF 가동률은 추가 상승 여지가 있다고 설명

- Kinsus는 기존 6공장 부지에 총 4개 공장동을 추가 건설할 계획. 1동은 이미 양산 중이며, 2동은 건설 단계에 진입. 향후 연간 약 1개 공장동씩 증설을 진행할 예정이며, 신규 생산시설은 모두 AI 관련 기판 제품에 집중될 계획

- 회사 계획상 6공장 1·2단계 증설이 완료되면 내년 생산능력은 약 25% 증가할 전망. 이후에도 매년 20~25% 수준의 증설을 이어가며 AI 서버와 HPC 수요 증가에 대응할 방침

- 고객사들은 공동 투자를 통해 Kinsus의 생산능력 확대를 지원하고 있으며, 이는 중장기 AI 기판 수요에 대한 높은 확신을 시사

- 현재 2029년까지의 생산능력 확대 계획은 기존 6공장 부지를 통해 대응 가능하나, 2029년 이후 차세대 AI 기판 수요에 대비하기 위해 신규 공장 부지도 검토 중

(자료: Kinsus IR)

*본 내용은 당사의 코멘트 없이 국내외 언론사 뉴스 및 전자공시자료 등을 인용한 것으로 별도의 승인 절차 없이 제공합니다
[메리츠증권 반도체/디스플레이 김선우]

삼성전자 2Q26 실적발표 안내드립니다.

매출액: 171조원 (vs 컨센서스 173.3조원)
영업이익: 89.4조원 (vs 컨센서스 84.4조원)
지배주주순이익: - (vs 컨센서스 70.0조원)

https://buly.kr/5UKBHGs (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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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itz Overnight Tech 2026. 7. 7 (화)

[메리츠증권 반도체/디스플레이 김선우]

★ 메모리 스팟가격
DRAM(DDR4 8Gb: 1D +2.30%, 1W +4.39%, 1M +8.39%)
(DDR5 16Gb: 1D +0.71%, 1W +0.57%, 1M +8.29%)
NAND(MLC 64Gb: 1D +2.11%, 1W +5.32%, 1M +33.81%)

★ 반도체/디스플레이 주요 뉴스 플로우
SK하이닉스, 10일 美나스닥에 44조원 규모 ADR 상장…외국기업 사상 최대 (중앙일보)
https://buly.kr/5JPQH9o

ASML, SK하이닉스와 90억 달러 EUV 장비 공급 계약 체결 (매일경제)
https://buly.kr/ChrFTHw

브로드컴, 2031년까지 애플 칩 공급 계약… 핵심 공급사 지위 확보 (Reuters)
https://buly.kr/Aas9hTZ

불붙은 반도체 공장 증설 경쟁… 마이크론, 히로시마에 14조 투자 (조선일보)
https://buly.kr/1n6Gf2R

삼성전자, AI발 공급 부족에 DRAM 가격 최대 20% 인상 추진 (Digitimes)
https://buly.kr/7QOW3AT

삼성전자·SK하이닉스, 공급망 리스크에 중국 장비·부품업체 의존도 축소 추진 (Trendforce)
https://buly.kr/AwhffQp

삼성전자, CXL 3.1 메모리 양산 연기 (디일렉)
https://buly.kr/883XxzA

삼성 파운드리, 메타·앤트로픽 수주 기대감에 반등 모색 (Digitimes)
https://buly.kr/FhQ89CR

"AI 수요 잡자"…TSMC, 내년 설비투자 '780억 달러' 전망 (지디넷)
https://buly.kr/7bJH1Zr

AWS, ASIC 출하량 확대… 대만 공급망 수요 기대감↑(Digitimes)
https://buly.kr/D3ed7cP

★ 전일 관련업체 주요 주가등락 (2%p 이상)
삼성전자(+2.7%), SK하이닉스(-3.4%), Western Digital(+7.1%), Nanya(+2.7%), LG전자(-2.8%), HPQ(+3.1%), Lenovo(-3.9%), Qualcomm(+5.8%), TI(+3.6%), AMD(+6.6%), DB하이텍(-6.5%), UMC(-2.6%), SMIC(-2.4%), BOE(-7.4%), AUO(+5.7%), 원익 IPS(-6.5%), 에스에프에이(-2.2%), 테스(-9.5%), 원익머트리얼즈(+2.9%), 솔브레인(-2.5%), Kanto Denka(-3.6%), 덕산네오룩스(-5.4%), 이녹스첨단소재(-2.7%), UDC(+2.3%), Idemitsu Kosan(+2.4%), Merck(-2.1%), 삼성전기(-8.1%), Murata(-7.5%), Yageo(-3.8%), 삼성SDI(-3.4%), LG에너지솔루션(-2.2%)

(자료: Bloomberg, DRAMeXchange, 언론자료)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투자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메리츠증권 전기전자/IT부품 양승수]

LG전자(066570)
로보틱스+데이터센터 쿨링 시스템 > 애플카

2Q26 Preview: 관세 환급 보다는 견조한 본업이 핵심

- 2Q26 실적은 매출액 22.8조원(+9.9% YoY), 영업이익 1조 4,734억원(+130.4% YoY)로, 영업이익 기준 시장 컨센서스 1조 346억원을 42.4% 상회할 전망

- 서프라이즈의 핵심은 관세 환급 효과이나, HS의 판가 인상·구독가전 성장과 VS의 고수익성 인포테인먼트 매출 확대를 감안하면 본업 수익성 역시 견조하게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

- 여기에 LG이노텍 실적 호조가 더해지며 연결 기준 이익 개선 폭이 확대될 전망

이번 주가 상승의 핵심은 기대감이 아닌 실체

- 과거 LG전자의 주가 재평가는 본업 수익성 회복과 애플카 모멘텀이 견인

- 현재는 AI 데이터센터향 쿨링 시스템과 로보틱스 등 신사업이 구체화되고 있다는 점에서, 과거 애플카 기대감보다 더 실질적인 재평가 요인이 형성되고 있다고 판단

- AI 데이터센터의 전력 밀도 상승과 제한적인 공급 환경을 감안할 때, 동사의 고효율 냉각 솔루션 공급자로서의 역할은 점차 확대될 전망

- 현재 AI 데이터센터향 쿨링 시스템은 북미 하이퍼스케일러 고객사의 퀄 테스트가 막바지 단계에 진입, 최종 수주 이후 6~9개월 내 실적 기여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

- 또한 액체냉각 CDU 제품은 현재 AI GPU 고객사향 퀄을 진행 중인 것으로 파악되며, 관련 수주가 본격화될 경우 추가적인 리레이팅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

- 중장기적으로는 계열사들과 함께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전반을 아우르는 솔루션 제공 기업으로의 전환을 준비 중이며, 이에 따른 관련 CAPEX 집행 확대도 예상

- 로보틱스 사업은 액추에이터와 홈로봇을 양축으로 전개 중

- 액추에이터는 국내 주요 로봇 업체들과 생태계를 구축하는 과정에 있으며, 향후 로봇 시장 개화에 따른 핵심 부품 내재화 및 공급 확대 가능성이 기대

- 또한 엔비디아와의 피지컬 AI 협업을 통해 로봇 구동 환경에서의 데이터 확보와 알고리즘 고도화를 진행할 계획

- 이는 단순 하드웨어 공급을 넘어 로봇 플랫폼 역량 강화로 이어질 수 있으며, 중장기적으로 가정용·산업용 로봇 시장 전반에서 동사의 사업 확장 가능성을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

투자의견 Buy 유지, 적정주가 260,000원으로 상향 제시

- 그동안 동사는 낮은 본업 성장성, 제한적인 신사업 가시성, 낮은 ROE로 인해 코스피 평균 PBR 대비 할인되어 거래

- 그러나 HS·VS 중심의 수익성 개선에 더해 AI 데이터센터 쿨링 시스템과 로보틱스 사업이 구체화되면서 기존 할인 요인은 점차 해소되고 있다고 판단

-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12MF BPS 151,297원에 코스피 평균 12MF PBR 1,72배를 적용, 적정주가는 260,000원으로 상향 제시

https://buly.kr/jbinPU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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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전기전자/IT부품 양승수]

6월 대만 소켓회사 Winway 매출액 1,460.2백만대만달러(+36.0% MoM, +287.9% YoY) 발표

- AI, HPC, ASIC, GPU, CPU 및 AP 애플리케이션향 수요 증가세가 지속되면서, 6월 태풍 연휴에 따른 일부 출하 차질에도 불구하고 월 매출 신기록 달성

- 2분기 및 상반기 매출액 또한 모두 역대 최고치를 경신

- AI 중심의 견조한 수요와 가오슝 런우 신규 공장의 생산능력 확대가 맞물리며, 하반기에도 성장세가 지속될 전망

- 앞서 Winway는 AI 관련 제품 수요가 뚜렷하게 확인되고 있으며, 현재 생산능력은 향후 5~6개월치 물량까지 이미 확보된 상태임을 언급

(자료: Winway 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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