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보단 기록을
4) 한화는 700억 달러 이상 무역/투자와 연 2만5000개 일자리를 공약했으나, TKMS는 노르웨이와 공동으로 860억 달러 GDP 기여와 65만 job-year 창출을 제시
기사만 봤을때 경제 부문 기여도 차이가 꽤 크네요
Forwarded from 카이에 de market
Jefferies,
엔비디아 카이버랙 딜레이설에 대한 견해 :
랙 내부(intra-rack) 연결성 문제로 인한 Kyber/백플레인 PCB 구조의 지연 가능성. 당사의 최근 채널 체크에 따르면, 랙 내부 연결용 케이블 카트리지를 대체하는 직교형(orthogonal) 백플레인 PCB의 높은 기술적 난이도로 인해 — 당초 2027년 루빈 울트라부터 채택될 예정이었던 — Kyber 구조가 최소 2028년까지 밀릴 가능성이 높아 보임. 공급망에서는 5월부터 이러한 가능성이 감지되기 시작했으며, 최근 몇 주 사이 2027년 Kyber 부재가 매우 유력한 시나리오가 되었음. 이는 2027년 루빈 울트라가 오베론(Oberon) 구조(즉, NVL72)를 유지한다는 의미.
공급망은 2028년 루빈 울트라 신규 변형 모델에서 Kyber를 구현하기 위해 노력 중이나, 기존 4-캐니스터의 단순화 버전인 랙당 2-캐니스터 설계(캐니스터당 18개 트레이)조차 과제가 여전히 남아 있어 구체화 가시성이 낮음. 최악의 시나리오는 결국 Kyber의 취소.
엔비디아 카이버랙 딜레이설에 대한 견해 :
랙 내부(intra-rack) 연결성 문제로 인한 Kyber/백플레인 PCB 구조의 지연 가능성. 당사의 최근 채널 체크에 따르면, 랙 내부 연결용 케이블 카트리지를 대체하는 직교형(orthogonal) 백플레인 PCB의 높은 기술적 난이도로 인해 — 당초 2027년 루빈 울트라부터 채택될 예정이었던 — Kyber 구조가 최소 2028년까지 밀릴 가능성이 높아 보임. 공급망에서는 5월부터 이러한 가능성이 감지되기 시작했으며, 최근 몇 주 사이 2027년 Kyber 부재가 매우 유력한 시나리오가 되었음. 이는 2027년 루빈 울트라가 오베론(Oberon) 구조(즉, NVL72)를 유지한다는 의미.
공급망은 2028년 루빈 울트라 신규 변형 모델에서 Kyber를 구현하기 위해 노력 중이나, 기존 4-캐니스터의 단순화 버전인 랙당 2-캐니스터 설계(캐니스터당 18개 트레이)조차 과제가 여전히 남아 있어 구체화 가시성이 낮음. 최악의 시나리오는 결국 Kyber의 취소.
카이에 de market
Jefferies, 엔비디아 카이버랙 딜레이설에 대한 견해 : 랙 내부(intra-rack) 연결성 문제로 인한 Kyber/백플레인 PCB 구조의 지연 가능성. 당사의 최근 채널 체크에 따르면, 랙 내부 연결용 케이블 카트리지를 대체하는 직교형(orthogonal) 백플레인 PCB의 높은 기술적 난이도로 인해 — 당초 2027년 루빈 울트라부터 채택될 예정이었던 — Kyber 구조가 최소 2028년까지 밀릴 가능성이 높아 보임. 공급망에서는 5월부터…
카이버랙 출시 시점이 딜레이되면.. 전력반도체 투자 아이디어 또한 당분간은 아웃
Forwarded from 하나증권 미국주식 강재구
세미 애널리시스에서 나온 얘기인가 보네요
쉽게 설명하면 TSMC가 못 만드는 것도 아니고 HBM이 부족한 것도 아니고 부품 등을 통합하는 PCB midplane의 난이도가 엄청 높아졌다는 거네요
그래서 엔비디아의 차세대 렉스케일 제품의 출시가 연기될 수도 있다는 거고 아직 엔비디아의 공식입장은 없습니다
-----------
[Nvidia Kyber NVL144 랙 시스템, 제조 문제로 2028년 지연 보도]
* 보도 개요
- CNBC는 SemiAnalysis를 인용해 Nvidia의 차세대 Kyber NVL144 랙 시스템 출시가 2028년으로 지연됐다고 보도함
- Kyber NVL144는 Nvidia의 Rubin Ultra 칩을 탑재하기 위한 차세대 랙 스케일 AI 서버 시스템으로 설명됨
- 이번 지연은 Nvidia의 차세대 AI 인프라 로드맵에서 랙 단위 시스템 제조 난이도가 주요 변수로 부각된 사례로 제시됨
* 지연 원인
- SemiAnalysis는 Kyber NVL144 지연의 핵심 원인으로 특수 PCB midplane 제조 난이도를 지목함
- 해당 midplane은 랙 내부의 다수 GPU, 스위치, 네트워킹 부품을 고밀도로 연결하는 핵심 부품으로 설명됨
- CNBC는 이번 문제가 Rubin 칩 자체의 생산 지연이라기보다, 여러 칩과 부품을 하나의 랙 시스템으로 통합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제조 병목이라고 전함
* Kyber NVL144 구조
- Kyber NVL144는 144개의 Nvidia GPU를 하나의 랙 안에서 연결해 대규모 AI 연산을 수행하도록 설계된 시스템임
- 해당 시스템은 기존 Blackwell 기반 NVL72보다 더 큰 규모의 랙 스케일 아키텍처로 설명됨
- Nvidia는 Rubin Ultra 세대에서 더 높은 연산 밀도와 시스템 성능을 구현하기 위해 Kyber NVL144 구조를 추진해온 것으로 전해짐
* 고객 반응 및 백업 설계
- CNBC는 Nvidia가 Kyber 지연에 대응하기 위해 대체 랙 설계를 고객들에게 제안했으나, 주요 고객들이 해당 설계를 선호하지 않았다고 보도함
- 해당 대체 설계는 비용과 복잡성이 높고, 원래 Kyber 구조 대비 매력도가 낮은 것으로 평가된 것으로 전해짐
- 이에 따라 Nvidia의 차세대 랙 시스템 전환 일정에 불확실성이 커졌다고 설명
* Rubin Ultra 관련 영향
- CNBC는 Kyber NVL144 지연이 Rubin Ultra 기반 시스템의 본격 배치 일정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전함
- 다만 보도 내용은 Rubin 칩 자체가 전면 지연됐다는 의미가 아니라, Rubin Ultra를 랙 단위로 구현하는 Kyber 시스템의 제조 문제가 핵심이라고 설명됨
- 즉, 병목은 GPU 단품보다 PCB midplane과 랙 스케일 통합 제조 쪽에 있는 것으로 제시
* Nvidia 입장
- CNBC는 Nvidia가 해당 보도에 대한 논평 요청에 응답하지 않았다고 전함
- 따라서 이번 내용은 Nvidia의 공식 발표가 아니라 SemiAnalysis 보도를 CNBC가 인용한 내용
링크: https://www.cnbc.com/2026/07/06/nvidia-kyber-rack-system-delays-manufacturing-taiwan-rubin-chips-.html
쉽게 설명하면 TSMC가 못 만드는 것도 아니고 HBM이 부족한 것도 아니고 부품 등을 통합하는 PCB midplane의 난이도가 엄청 높아졌다는 거네요
그래서 엔비디아의 차세대 렉스케일 제품의 출시가 연기될 수도 있다는 거고 아직 엔비디아의 공식입장은 없습니다
-----------
[Nvidia Kyber NVL144 랙 시스템, 제조 문제로 2028년 지연 보도]
* 보도 개요
- CNBC는 SemiAnalysis를 인용해 Nvidia의 차세대 Kyber NVL144 랙 시스템 출시가 2028년으로 지연됐다고 보도함
- Kyber NVL144는 Nvidia의 Rubin Ultra 칩을 탑재하기 위한 차세대 랙 스케일 AI 서버 시스템으로 설명됨
- 이번 지연은 Nvidia의 차세대 AI 인프라 로드맵에서 랙 단위 시스템 제조 난이도가 주요 변수로 부각된 사례로 제시됨
* 지연 원인
- SemiAnalysis는 Kyber NVL144 지연의 핵심 원인으로 특수 PCB midplane 제조 난이도를 지목함
- 해당 midplane은 랙 내부의 다수 GPU, 스위치, 네트워킹 부품을 고밀도로 연결하는 핵심 부품으로 설명됨
- CNBC는 이번 문제가 Rubin 칩 자체의 생산 지연이라기보다, 여러 칩과 부품을 하나의 랙 시스템으로 통합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제조 병목이라고 전함
* Kyber NVL144 구조
- Kyber NVL144는 144개의 Nvidia GPU를 하나의 랙 안에서 연결해 대규모 AI 연산을 수행하도록 설계된 시스템임
- 해당 시스템은 기존 Blackwell 기반 NVL72보다 더 큰 규모의 랙 스케일 아키텍처로 설명됨
- Nvidia는 Rubin Ultra 세대에서 더 높은 연산 밀도와 시스템 성능을 구현하기 위해 Kyber NVL144 구조를 추진해온 것으로 전해짐
* 고객 반응 및 백업 설계
- CNBC는 Nvidia가 Kyber 지연에 대응하기 위해 대체 랙 설계를 고객들에게 제안했으나, 주요 고객들이 해당 설계를 선호하지 않았다고 보도함
- 해당 대체 설계는 비용과 복잡성이 높고, 원래 Kyber 구조 대비 매력도가 낮은 것으로 평가된 것으로 전해짐
- 이에 따라 Nvidia의 차세대 랙 시스템 전환 일정에 불확실성이 커졌다고 설명
* Rubin Ultra 관련 영향
- CNBC는 Kyber NVL144 지연이 Rubin Ultra 기반 시스템의 본격 배치 일정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전함
- 다만 보도 내용은 Rubin 칩 자체가 전면 지연됐다는 의미가 아니라, Rubin Ultra를 랙 단위로 구현하는 Kyber 시스템의 제조 문제가 핵심이라고 설명됨
- 즉, 병목은 GPU 단품보다 PCB midplane과 랙 스케일 통합 제조 쪽에 있는 것으로 제시
* Nvidia 입장
- CNBC는 Nvidia가 해당 보도에 대한 논평 요청에 응답하지 않았다고 전함
- 따라서 이번 내용은 Nvidia의 공식 발표가 아니라 SemiAnalysis 보도를 CNBC가 인용한 내용
링크: https://www.cnbc.com/2026/07/06/nvidia-kyber-rack-system-delays-manufacturing-taiwan-rubin-chips-.html
CNBC
Nvidia's next-gen AI rack system delayed to 2028 on manufacturing snags, SemiAnalysis says
The reported delay adds to concerns that Nvidia's breakneck annual release cadence is colliding with manufacturing limits.
Forwarded from 프리라이프
#UBS #삼성전자
1. 2026년 FCF를 226조원으로 전망. FCF의 50% 환원 정책 유지 시 약 104조원 규모의 추가 자사주 매입 또는 특별배당 가능성을 제시. (27년 FCF 565조원 전망)
2.메모리 가격 상승이 아직 끝나지 않았음.
DRAM ASP
- 2Q +56%
- 3Q +22%
- 4Q +11%
NAND ASP
- 2Q +70%
- 3Q +30%
- 4Q +12%
3. "Yes in our view. Agentic AI is boosting further memory demand on multiple fronts beyond HBM... As almost all of the incremental wafer capacity addition for DRAM is going to HBM... supply is not catching up with demand."
→ 메모리 업사이클이 기존 사이클보다 훨씬 길어질 것으로 예상.
1. 2026년 FCF를 226조원으로 전망. FCF의 50% 환원 정책 유지 시 약 104조원 규모의 추가 자사주 매입 또는 특별배당 가능성을 제시. (27년 FCF 565조원 전망)
2.메모리 가격 상승이 아직 끝나지 않았음.
DRAM ASP
- 2Q +56%
- 3Q +22%
- 4Q +11%
NAND ASP
- 2Q +70%
- 3Q +30%
- 4Q +12%
3. "Yes in our view. Agentic AI is boosting further memory demand on multiple fronts beyond HBM... As almost all of the incremental wafer capacity addition for DRAM is going to HBM... supply is not catching up with demand."
→ 메모리 업사이클이 기존 사이클보다 훨씬 길어질 것으로 예상.
Forwarded from 하나 중국/신흥국 전략 김경환
>>(상세) 메모리, 이제 정점에 도달했나? (모건스탠리)
•모건스탠리는 메모리 반도체 산업이 ‘변화율의 정점’에 근접했다고 분석. DRAM 가격 YoY+ 상승률 둔화, 재고 개선세의 안정화, EPS 상향 조정 폭의 정점 도달이 근거
•단기적으로는 포지션 집중, 변동성 확대, 자금 순환매 영향으로 메모리 관련 주가가 일시적으로 압박받을 수 있다고 전망. 다만 장기 전망은 여전히 긍정적으로 유지했으며, 2027년 이익은 YoY+ 35~40% 증가할 것으로 예상
•향후 가장 중요한 확인 포인트는 하이퍼스케일러들이 AI 관련 CAPEX 가이던스를 계속 유지할 수 있는지 여부라고 평가
>存储“涨到头”了吗? https://wallstreetcn.com/articles/3776336#from=ios
•모건스탠리는 메모리 반도체 산업이 ‘변화율의 정점’에 근접했다고 분석. DRAM 가격 YoY+ 상승률 둔화, 재고 개선세의 안정화, EPS 상향 조정 폭의 정점 도달이 근거
•단기적으로는 포지션 집중, 변동성 확대, 자금 순환매 영향으로 메모리 관련 주가가 일시적으로 압박받을 수 있다고 전망. 다만 장기 전망은 여전히 긍정적으로 유지했으며, 2027년 이익은 YoY+ 35~40% 증가할 것으로 예상
•향후 가장 중요한 확인 포인트는 하이퍼스케일러들이 AI 관련 CAPEX 가이던스를 계속 유지할 수 있는지 여부라고 평가
>存储“涨到头”了吗? https://wallstreetcn.com/articles/3776336#from=ios
Forwarded from 건설/조선/리츠 | 강경태 | 한국투자증권
[한투증권 강경태] 조선
텔레그램: http://t.me/enc210406
보고서 링크: https://alie.kr/4bkONjV
그럼에도 불구하고.
■ 실주 영향 I. 2030년 해양 방산 매출 목표 하향 조정 전망
- 캐나다의 초계 잠수함 건조 사업은 두가지 면에서 한국 조선사에 중요한 의미였음. 첫째, 2030년 함정 매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주요 수익원. 한화오션은 2023년 8월에 2조원 규모 유상증자를 발표하면서 초격차 방산을 실현하기 위한 자금 사용 계획을 밝혔고, 2030년 연간 특수선 매출 목표로 4조원을 제시. HD현대중공업은 2023년 8월에 HD현대미포와의 합병 계획을 발표하면서 함정 생산 시설 확충 방안을 밝혔고, 2030년 함정 매출 목표로 7조원을 제시. 전향적인 매출 목표를 산출하기 위한 여러 가정 중에, 캐나다 잠수함 사업의 선정 가능성을 포함했을 것이라 추정. 독일 TKMS로 우선 협상 대상자가 정해진 현재, 양 사는 2030년 해양 방산 매출 목표를 불가피하게 하향할 것으로 전망
■ 실주 영향 II. 함정 수출 기회로 밸류에이션 확장 정당성 여부 도전
- 둘째, 한국 조선사들이 미국 함정 건조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수 있을 때까지 시간을 벌어주는 역할. 2007년 상선 사이클 고점에서 조선 3사에 부여했던 밸류에이션(3F P/E 15배)을 할증해야 한다는 논리는, 전에 없었던 함정 수출 기회를 통해 Top-line을 위로 열어낼 수 있다는 것이었음. 그 중심은 미국이었고, 상호 관세 협상을 위해 M.A.S.G.A라는 화두를 만들어내면서 함정 공동 건조 기대는 더 크게 부상. 그러나, 최근 2027년 회계연도 국방비 집행을 위한 국방수권법 제정 동향을 살펴보면, 단기간 내에 함정 건조 예산을 우방국으로 집행하는 것이 어려울 있다는 것을 감지. 중간선거 이후 입법부의 논의가 활발해지기까지 시간을 벌어줄 수 있는 것이 캐나다 잠수함 사업이었음. CPSP 실주로 인해, 당분간 한국 조선사들은 함정 수출 기회로 밸류에이션을 확장해서 봐야 하는가에 대해 시장의 냉정한 평가를 받게 될 것
■ 단기 주가 하락은 실적 및 대미 투자 기대감으로 빠르게 만회할 것
-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선 업종에 대한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 잔뜩 눌려 있는 밸류에이션에서 수주 결과를 확인했기 때문. 2026년 7월 6일 종가 기준, HD현대중공업의 P/E는 15.0배(2028년 지배순이익 컨센서스 대비), 한화오션의 P/E 는 15.6배에서 마감. 상선 시클리컬 관점에서 부여할 수 있는 15배 수준. CPSP 수주 기대감으로 상승한 주가가 없었기 때문. 실주 소식을 확인한 당일 일시적인 주가 충격은 불가피하나, 7월 말에 있을 2분기 실적 및 M.A.S.G.A를 위한 대미조선투자 기대감에 힘입어 하락폭을 빠르게 만회할 것
텔레그램: http://t.me/enc210406
보고서 링크: https://alie.kr/4bkONjV
그럼에도 불구하고.
■ 실주 영향 I. 2030년 해양 방산 매출 목표 하향 조정 전망
- 캐나다의 초계 잠수함 건조 사업은 두가지 면에서 한국 조선사에 중요한 의미였음. 첫째, 2030년 함정 매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주요 수익원. 한화오션은 2023년 8월에 2조원 규모 유상증자를 발표하면서 초격차 방산을 실현하기 위한 자금 사용 계획을 밝혔고, 2030년 연간 특수선 매출 목표로 4조원을 제시. HD현대중공업은 2023년 8월에 HD현대미포와의 합병 계획을 발표하면서 함정 생산 시설 확충 방안을 밝혔고, 2030년 함정 매출 목표로 7조원을 제시. 전향적인 매출 목표를 산출하기 위한 여러 가정 중에, 캐나다 잠수함 사업의 선정 가능성을 포함했을 것이라 추정. 독일 TKMS로 우선 협상 대상자가 정해진 현재, 양 사는 2030년 해양 방산 매출 목표를 불가피하게 하향할 것으로 전망
■ 실주 영향 II. 함정 수출 기회로 밸류에이션 확장 정당성 여부 도전
- 둘째, 한국 조선사들이 미국 함정 건조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수 있을 때까지 시간을 벌어주는 역할. 2007년 상선 사이클 고점에서 조선 3사에 부여했던 밸류에이션(3F P/E 15배)을 할증해야 한다는 논리는, 전에 없었던 함정 수출 기회를 통해 Top-line을 위로 열어낼 수 있다는 것이었음. 그 중심은 미국이었고, 상호 관세 협상을 위해 M.A.S.G.A라는 화두를 만들어내면서 함정 공동 건조 기대는 더 크게 부상. 그러나, 최근 2027년 회계연도 국방비 집행을 위한 국방수권법 제정 동향을 살펴보면, 단기간 내에 함정 건조 예산을 우방국으로 집행하는 것이 어려울 있다는 것을 감지. 중간선거 이후 입법부의 논의가 활발해지기까지 시간을 벌어줄 수 있는 것이 캐나다 잠수함 사업이었음. CPSP 실주로 인해, 당분간 한국 조선사들은 함정 수출 기회로 밸류에이션을 확장해서 봐야 하는가에 대해 시장의 냉정한 평가를 받게 될 것
■ 단기 주가 하락은 실적 및 대미 투자 기대감으로 빠르게 만회할 것
-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선 업종에 대한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 잔뜩 눌려 있는 밸류에이션에서 수주 결과를 확인했기 때문. 2026년 7월 6일 종가 기준, HD현대중공업의 P/E는 15.0배(2028년 지배순이익 컨센서스 대비), 한화오션의 P/E 는 15.6배에서 마감. 상선 시클리컬 관점에서 부여할 수 있는 15배 수준. CPSP 수주 기대감으로 상승한 주가가 없었기 때문. 실주 소식을 확인한 당일 일시적인 주가 충격은 불가피하나, 7월 말에 있을 2분기 실적 및 M.A.S.G.A를 위한 대미조선투자 기대감에 힘입어 하락폭을 빠르게 만회할 것
Telegram
건설/조선/리츠 | 강경태 | 한국투자증권
건설과 조선 업종 자료 공유
🤔1
Forwarded from 루팡
UBS, "SK하이닉스 신규 ADR 매수하고 한국 상장 주식 매도하라"
UBS 그룹(UBS Group AG)에 따르면, 투자자들은 SK하이닉스의 발행 예정인 미국 주식예탁증서(ADR)를 매수하고 한국 증시에 상장된 주식은 매도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이는 새로운 증권이 프리미엄을 받고 거래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스위스 은행인 UBS의 세일즈 및 트레이딩 데스크는 고객들에게 보낸 투자 노트에서 다음과 같이 분석했습니다.
"새로운 ADR은 보유하는 데 있어 더 효율적이고 비용이 저렴하므로, 헤지펀드를 비롯한 투자자들에게 기존 한국 주식보다 훨씬 더 매력적일 수 있습니다."
또한, 한국 상장 주식을 투자 유니버스(투자 대상)에 포함하지 않았던 다수의 글로벌 포트폴리오 매니저들도 이번 미국 증권을 통해 매수에 나설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07-07/buy-sk-hynix-s-new-adrs-and-sell-seoul-listed-shares-ubs-says
(이거 때문에 SK하이닉스 상장 전 외인 매도하고 하락인건지 이벤트 얼마 안남았으니 다 해소되고 반등하면 좋겠네요!)
UBS 그룹(UBS Group AG)에 따르면, 투자자들은 SK하이닉스의 발행 예정인 미국 주식예탁증서(ADR)를 매수하고 한국 증시에 상장된 주식은 매도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이는 새로운 증권이 프리미엄을 받고 거래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스위스 은행인 UBS의 세일즈 및 트레이딩 데스크는 고객들에게 보낸 투자 노트에서 다음과 같이 분석했습니다.
"새로운 ADR은 보유하는 데 있어 더 효율적이고 비용이 저렴하므로, 헤지펀드를 비롯한 투자자들에게 기존 한국 주식보다 훨씬 더 매력적일 수 있습니다."
또한, 한국 상장 주식을 투자 유니버스(투자 대상)에 포함하지 않았던 다수의 글로벌 포트폴리오 매니저들도 이번 미국 증권을 통해 매수에 나설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07-07/buy-sk-hynix-s-new-adrs-and-sell-seoul-listed-shares-ubs-says
(이거 때문에 SK하이닉스 상장 전 외인 매도하고 하락인건지 이벤트 얼마 안남았으니 다 해소되고 반등하면 좋겠네요!)
Bloomberg.com
Buy SK Hynix’s New ADRs and Sell Seoul-Listed Shares, UBS Says
Investors should purchase SK Hynix Inc.’s planned American depositary receipts and sell the chipmaker’s South Korean-traded stock as the new securities are likely to trade at a premium, according to UBS Group AG’s sales and trading desk.
Forwarded from Gromit 공부방
UBS Sales Commentary, SK Hynix - Index Implications of US listing
핵심 질문은 하나다. 외국인 전환 한도(Headroom)가 얼마나 빠르게 채워질 것인가. 내 생각은 아래와 같다.
‒ 현재 헤지펀드(HF) 들은 스왑(Swap)으로 포지션을 보유하는 비용이 상당히 높기 때문에 ADR로 옮길 유인이 매우 크다. 특히 한국 본주와 ADR 가격이 거의 동일하게 거래된다면, 미국 프라임브로커(PB)를 통한 현물(Cash) 보유가 훨씬 효율적이고 비용도 저렴하다.
‒ 이벤트 드리븐(Event-driven) 투자자들도 적극적으로 들어올 가능성이 높다. 내 생각에는 상장 첫날부터 ADR(Long) / 한국 본주(Short) 전략을 취하고, Headroom이 빠르게 소진되면서 ADR이 프리미엄을 형성하는지를 기다리는 것은 상당히 매력적인 거래다. 현재 TSMC ADR도 약 16% 프리미엄에서 거래되고 있다. ADR이 본주 대비 디스카운트로 거래될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보기 때문에, 달러 기준 리스크는 제한적인 반면 규모를 크게 키울 수 있는(Scalable) 전략이라고 생각한다.
‒ 홍콩 상장 2배 레버리지 ETF(7709 HK)와 같은 해외 상장 ETF들도 ADR로 포지션을 옮길 가능성이 있다.
‒ 개인투자자(Retail) 측면에서는 최근 Interactive Brokers가 해외 투자자들의 한국 주식 접근성을 확대한다는 뉴스가 있었지만 아직 초기 단계다. 현재 글로벌 개인투자자의 SK하이닉스 보유 비중은 매우 낮은 편이며, ADR 상장은 이들의 접근성을 크게 개선해 줄 것으로 본다.
‒ 글로벌 기관투자자(Global Institutions) 역시 중요한 잠재 수요다. 한국은 신흥국(EM)으로 분류돼 있기 때문에 지금까지 SK하이닉스를 투자 유니버스에 포함하지 않았던 글로벌 포트폴리오 매니저나 미국 전용 운용사들이 적지 않다. ADR 상장은 이들에게 새로운 투자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 Micron → SK하이닉스 로테이션 가능성도 충분히 거론되고 있다. 이 논리는 이미 시장에서 여러 차례 제기된 내용이다. 2027년 기준 SK하이닉스는 PER 약 6배, Micron은 약 8.5배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HBM 시장에서는 SK하이닉스가 절대적인 선두 업체다. HBM 분야만 놓고 보면 SK하이닉스는 사실상 ‘HBM의 TSMC’ 라고 볼 수 있을 정도로 지배적인 위치에 있다.
‒ 지수 편입(Index Inclusion) 도 매우 중요한 변수다. 미국 지수 편입에서는 ADR 자체의 시가총액이 핵심 기준이 될 것이다. 현재로서는 ADR이 SMH(운용자산 약 710억달러) 와 SOX 관련 지수에는 편입될 가능성이 높지만, S&P Select Sector Technology Index 편입 가능성은 낮게 보고 있다. 실제 자금 유입 규모는 ADR 시가총액이 얼마나 빠르게 커지는지, 그리고 Headroom이 얼마나 많이 활용되는지에 크게 좌우될 것이다. TSMC는 NYSE 상장이고 SK하이닉스는 Nasdaq 상장이지만, 시간이 지나면 주요 미국 반도체 지수들에는 모두 편입될 것으로 예상한다. 현재까지 시장에서는 초기 SMH·SOX를 통해 약 15억달러 규모의 자금 유입이 가능하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으며, UBS Index 팀이 추후 보다 정확한 추정치를 제시할 예정이다.
결국, ADR 상장까지 이제 마지막 단계에 들어왔다. 우리는 지난 6개월 동안 이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강조해왔다.
이번 ADR 상장은 단순히 SK하이닉스의 밸류에이션을 끌어올리는 것 이상의 의미가 있다고 본다. ADR를 매수(Long)하고 한국 본주를 매도(Short)한 뒤, 외국인 전환 한도(Headroom)가 채워지는 과정에 포지셔닝하는 전략이 상당히 흥미로운 투자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아직 Headroom 규모는 최종 확정을 기다리고 있다. 설령 15%로 결정되더라도 약 2,000억달러에 가까운 규모이기 때문에, 시장에서는 이를 모두 채우는 데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그럴 가능성도 있다. 하지만 메모리 업황이 지금처럼 폭발적인 강세장(어제 Micron 실적이 다시 한번 이를 보여줬듯)인 한, 우리는 오히려 Headroom이 예상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채워지는 모습에 시장이 놀라게 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한다.
*뒷부분만 발췌
핵심 질문은 하나다. 외국인 전환 한도(Headroom)가 얼마나 빠르게 채워질 것인가. 내 생각은 아래와 같다.
‒ 현재 헤지펀드(HF) 들은 스왑(Swap)으로 포지션을 보유하는 비용이 상당히 높기 때문에 ADR로 옮길 유인이 매우 크다. 특히 한국 본주와 ADR 가격이 거의 동일하게 거래된다면, 미국 프라임브로커(PB)를 통한 현물(Cash) 보유가 훨씬 효율적이고 비용도 저렴하다.
‒ 이벤트 드리븐(Event-driven) 투자자들도 적극적으로 들어올 가능성이 높다. 내 생각에는 상장 첫날부터 ADR(Long) / 한국 본주(Short) 전략을 취하고, Headroom이 빠르게 소진되면서 ADR이 프리미엄을 형성하는지를 기다리는 것은 상당히 매력적인 거래다. 현재 TSMC ADR도 약 16% 프리미엄에서 거래되고 있다. ADR이 본주 대비 디스카운트로 거래될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보기 때문에, 달러 기준 리스크는 제한적인 반면 규모를 크게 키울 수 있는(Scalable) 전략이라고 생각한다.
‒ 홍콩 상장 2배 레버리지 ETF(7709 HK)와 같은 해외 상장 ETF들도 ADR로 포지션을 옮길 가능성이 있다.
‒ 개인투자자(Retail) 측면에서는 최근 Interactive Brokers가 해외 투자자들의 한국 주식 접근성을 확대한다는 뉴스가 있었지만 아직 초기 단계다. 현재 글로벌 개인투자자의 SK하이닉스 보유 비중은 매우 낮은 편이며, ADR 상장은 이들의 접근성을 크게 개선해 줄 것으로 본다.
‒ 글로벌 기관투자자(Global Institutions) 역시 중요한 잠재 수요다. 한국은 신흥국(EM)으로 분류돼 있기 때문에 지금까지 SK하이닉스를 투자 유니버스에 포함하지 않았던 글로벌 포트폴리오 매니저나 미국 전용 운용사들이 적지 않다. ADR 상장은 이들에게 새로운 투자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 Micron → SK하이닉스 로테이션 가능성도 충분히 거론되고 있다. 이 논리는 이미 시장에서 여러 차례 제기된 내용이다. 2027년 기준 SK하이닉스는 PER 약 6배, Micron은 약 8.5배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HBM 시장에서는 SK하이닉스가 절대적인 선두 업체다. HBM 분야만 놓고 보면 SK하이닉스는 사실상 ‘HBM의 TSMC’ 라고 볼 수 있을 정도로 지배적인 위치에 있다.
‒ 지수 편입(Index Inclusion) 도 매우 중요한 변수다. 미국 지수 편입에서는 ADR 자체의 시가총액이 핵심 기준이 될 것이다. 현재로서는 ADR이 SMH(운용자산 약 710억달러) 와 SOX 관련 지수에는 편입될 가능성이 높지만, S&P Select Sector Technology Index 편입 가능성은 낮게 보고 있다. 실제 자금 유입 규모는 ADR 시가총액이 얼마나 빠르게 커지는지, 그리고 Headroom이 얼마나 많이 활용되는지에 크게 좌우될 것이다. TSMC는 NYSE 상장이고 SK하이닉스는 Nasdaq 상장이지만, 시간이 지나면 주요 미국 반도체 지수들에는 모두 편입될 것으로 예상한다. 현재까지 시장에서는 초기 SMH·SOX를 통해 약 15억달러 규모의 자금 유입이 가능하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으며, UBS Index 팀이 추후 보다 정확한 추정치를 제시할 예정이다.
결국, ADR 상장까지 이제 마지막 단계에 들어왔다. 우리는 지난 6개월 동안 이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강조해왔다.
이번 ADR 상장은 단순히 SK하이닉스의 밸류에이션을 끌어올리는 것 이상의 의미가 있다고 본다. ADR를 매수(Long)하고 한국 본주를 매도(Short)한 뒤, 외국인 전환 한도(Headroom)가 채워지는 과정에 포지셔닝하는 전략이 상당히 흥미로운 투자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아직 Headroom 규모는 최종 확정을 기다리고 있다. 설령 15%로 결정되더라도 약 2,000억달러에 가까운 규모이기 때문에, 시장에서는 이를 모두 채우는 데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그럴 가능성도 있다. 하지만 메모리 업황이 지금처럼 폭발적인 강세장(어제 Micron 실적이 다시 한번 이를 보여줬듯)인 한, 우리는 오히려 Headroom이 예상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채워지는 모습에 시장이 놀라게 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한다.
*뒷부분만 발췌
Forwarded from 💻반도체 소부장💻[그로쓰리서치]
💻 UBS, '30~'31년 "테라팹 반도체 장비에 500억 달러(76조 원) 투입될 것"
📌 2030~2031년 WFE 500억달러 가능성
UBS는 SpaceX-Tesla 공동 텍사스 칩 공장 ‘Terafab’이 대규모 반도체 장비(WFE) 수요를 만들 수 있다고 분석
2030~2031년 WFE 투자만 500억달러 수준으로 추정되며, 현실화 시 장비 업종 수요 곡선에 의미 있는 추가 모멘텀
📌 총 투자 규모 최대 1,190억달러 거론
초기 Capex는 550억달러, 전체 투자 잠재 규모는 1,190억달러(180조원)까지 언급
AI, Starlink, Optimus 등 그룹 내 핵심 프로젝트를 위한 자체 반도체 공급망 구축 성격
📌 장비주 선점 경쟁 가능성
수혜 후보는 Applied Materials, Lam Research, KLA, ASML 등 글로벌 WFE 리더
계획이 구체화될 경우 초기 공급망 진입 여부가 중장기 주가 촉매로 작용할 가능성
💻반도체 소부장💻[그로쓰리서치]
https://t.me/growth_semi
📌 2030~2031년 WFE 500억달러 가능성
UBS는 SpaceX-Tesla 공동 텍사스 칩 공장 ‘Terafab’이 대규모 반도체 장비(WFE) 수요를 만들 수 있다고 분석
2030~2031년 WFE 투자만 500억달러 수준으로 추정되며, 현실화 시 장비 업종 수요 곡선에 의미 있는 추가 모멘텀
📌 총 투자 규모 최대 1,190억달러 거론
초기 Capex는 550억달러, 전체 투자 잠재 규모는 1,190억달러(180조원)까지 언급
AI, Starlink, Optimus 등 그룹 내 핵심 프로젝트를 위한 자체 반도체 공급망 구축 성격
📌 장비주 선점 경쟁 가능성
수혜 후보는 Applied Materials, Lam Research, KLA, ASML 등 글로벌 WFE 리더
계획이 구체화될 경우 초기 공급망 진입 여부가 중장기 주가 촉매로 작용할 가능성
💻반도체 소부장💻[그로쓰리서치]
https://t.me/growth_semi
❤1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반도체
윤지호 경제평론가 인터뷰 요약 (삼성전자 실적 발표 후 주가 급락 원인)
- 인건비까지 감안하면 실질 이익 규모는 104조에서 105조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되는 좋은 실적이지만, 주가 하락은 실적 자체의 문제가 아니라 시장의 시선이 다른 곳에 가 있기 때문임
- 이 실적은 사실상 미국 빅테크 하이퍼스케일러들이 반도체를 사주고 데이터센터를 계속 짓고 있어서 나온 결과임, 삼성전자 자체의 독자적 성과로만 보기는 어려움
- 그래서 시장의 관심은 이미 나온 실적이나 이번 주 SK하이닉스 ADR 상장이 아니라, 이번 달 20일 이후 발표될 미국 하이퍼스케일러들의 투자 강도에 쏠릴 것임
- 하이퍼스케일러들이 투자를 줄일 가능성은 낮음. 이 경쟁에서 밀리면 그대로 도태되는 구조이기 때문에 스스로 투자를 줄인다는 신호를 내보내기 어려움
- 다만 진짜 관건은 영업이익이 아니라 실제로 쓸 수 있는 현금임. 영업이익에서 감가상각과 운전자본 변화 등을 반영해 계산하는 잉여현금흐름(FCF)이 핵심 지표임
- FCF가 일시적으로 마이너스여도 자금 조달이 원활하고, 그 돈으로 반도체를 사줄 CAPEX를 계속 늘리겠다는 신호를 하이퍼스케일러들이 시장에 줘야 함, 그래야 삼성전자를 포함한 밸류체인 전체가 안심함
- 동의하지 않음. ADR 자체는 상장 규모가 크지 않고, 본주와 어떤 방식으로 연동될지는 상장 이후에야 확인 가능함
- 본주와 ADR 간 가격 괴리가 좁혀질지도 아직은 알 수 없는 상태임
- 확실한 변수는 하반기 엔비디아 베라루빈향 HBM 물량이 본격화되는 시점임 → 이때 영업이익률이 추가로 올라갈 것으로 보이며, 관건은 그 상승폭이 어느 정도냐임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투자자가 지켜봐야 할 포인트 자체가 다름
- SK하이닉스는 HBM 경쟁력이 핵심이지만, 삼성전자는 HBM에서 하이닉스를 이길 수 없는 구조이기 때문에 결국 파운드리 사업이 구조적으로 성장해 TSMC 같은 위치에 오르느냐가 관건임
- 그래서 삼성전자 투자자가 진짜 궁금해야 할 질문은 오늘 나온 실적 숫자가 아니라, 파운드리 사업이 언제 흑자로 전환되느냐임
- 미래를 확실히 아는 비즈니스가 있다면 모든 사업이 성공했을 것임, 지금 사이클 위치를 확답할 수 있는 사람은 없음
- 지금의 투자 붐은 여러 하이퍼스케일러들의 기대가 서로 부딪히며 만들어지고 있는 것이고, 이 중 한 곳이라도 실은 돈이 없어 투자를 못 하겠다고 발표하는 순간 시장 전체가 흔들림
- 그래서 투자 판단은 EPS 숫자가 좋다는 이유만으로 하는 게 아니라, 돈이 있는 좋은 기업이 그 돈을 다시 투자해 더 큰 돈을 만들어내는 흐름에 배팅하는 것으로 봐야 함, 올해 화두였던 삼성전기가 최근 힘을 잃은 반면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는 버텨준 것도 이 흐름 차이 때문임
- 전력 인프라 관련주 부진은 밸류에이션 부담 때문임
-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는 밸류가 상대적으로 싸서 이런 불확실성이 나와도 하방이 지지되지만, 전력 인프라주는 밸류가 비싸 같은 뉴스에도 먼저, 더 크게 흔들림
- 결국 이 물음의 답도 미국 하이퍼스케일러들의 투자 지속 여부에서 찾을 수밖에 없음, 돈을 쓴다는 말은 하겠지만 진짜 쓸 돈이 있느냐는 질문이 시장에서 계속 제기되며 최근 변동성으로 나타나고 있음
- 9월부터는 미국 중간선거 시즌이 겹치며 변수가 하나 더 생김, 성장률이 좋으면 금리가 오르는데 성장률의 핵심 동력이 바로 이 투자이기 때문에 CAPEX 논쟁이 선거 국면에서 정치적으로 어떻게 해석될지가 새로운 리스크임
- 이런 이슈들이 9월까지 이어지는 만큼 여름부터 9월까지는 뚜렷한 방향 없이 박스권에 머무를 가능성이 큼
- 결국 관건은 월말마다 나오는 하이퍼스케일러들의 코멘트임, 그 전까지는 확실히 조심스러운 구간으로 봐야 함
https://www.youtube.com/watch?v=bqANP6-cibw
윤지호 경제평론가 인터뷰 요약 (삼성전자 실적 발표 후 주가 급락 원인)
질문 1: 89조 4천억 원이라는 역대급 실적에도 삼성전자 주가가 하락한 이유는?
- 인건비까지 감안하면 실질 이익 규모는 104조에서 105조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되는 좋은 실적이지만, 주가 하락은 실적 자체의 문제가 아니라 시장의 시선이 다른 곳에 가 있기 때문임
- 이 실적은 사실상 미국 빅테크 하이퍼스케일러들이 반도체를 사주고 데이터센터를 계속 짓고 있어서 나온 결과임, 삼성전자 자체의 독자적 성과로만 보기는 어려움
- 그래서 시장의 관심은 이미 나온 실적이나 이번 주 SK하이닉스 ADR 상장이 아니라, 이번 달 20일 이후 발표될 미국 하이퍼스케일러들의 투자 강도에 쏠릴 것임
질문 2: 하이퍼스케일러들이 반도체 투자를 계속할지는 무엇을 보고 판단해야 하나?
- 하이퍼스케일러들이 투자를 줄일 가능성은 낮음. 이 경쟁에서 밀리면 그대로 도태되는 구조이기 때문에 스스로 투자를 줄인다는 신호를 내보내기 어려움
- 다만 진짜 관건은 영업이익이 아니라 실제로 쓸 수 있는 현금임. 영업이익에서 감가상각과 운전자본 변화 등을 반영해 계산하는 잉여현금흐름(FCF)이 핵심 지표임
- FCF가 일시적으로 마이너스여도 자금 조달이 원활하고, 그 돈으로 반도체를 사줄 CAPEX를 계속 늘리겠다는 신호를 하이퍼스케일러들이 시장에 줘야 함, 그래야 삼성전자를 포함한 밸류체인 전체가 안심함
질문 3: 이번 주 SK하이닉스 ADR 상장을 코스피 운명을 가를 슈퍼위크로 보는 시각에 동의하는가?
- 동의하지 않음. ADR 자체는 상장 규모가 크지 않고, 본주와 어떤 방식으로 연동될지는 상장 이후에야 확인 가능함
- 본주와 ADR 간 가격 괴리가 좁혀질지도 아직은 알 수 없는 상태임
- 확실한 변수는 하반기 엔비디아 베라루빈향 HBM 물량이 본격화되는 시점임 → 이때 영업이익률이 추가로 올라갈 것으로 보이며, 관건은 그 상승폭이 어느 정도냐임
질문 4: 삼성전자 투자자가 지켜봐야 할 핵심 관전 포인트는 무엇인가?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투자자가 지켜봐야 할 포인트 자체가 다름
- SK하이닉스는 HBM 경쟁력이 핵심이지만, 삼성전자는 HBM에서 하이닉스를 이길 수 없는 구조이기 때문에 결국 파운드리 사업이 구조적으로 성장해 TSMC 같은 위치에 오르느냐가 관건임
- 그래서 삼성전자 투자자가 진짜 궁금해야 할 질문은 오늘 나온 실적 숫자가 아니라, 파운드리 사업이 언제 흑자로 전환되느냐임
질문 5: 지금 반도체 사이클이 어느 지점에 와 있다고 보는가?
- 미래를 확실히 아는 비즈니스가 있다면 모든 사업이 성공했을 것임, 지금 사이클 위치를 확답할 수 있는 사람은 없음
- 지금의 투자 붐은 여러 하이퍼스케일러들의 기대가 서로 부딪히며 만들어지고 있는 것이고, 이 중 한 곳이라도 실은 돈이 없어 투자를 못 하겠다고 발표하는 순간 시장 전체가 흔들림
- 그래서 투자 판단은 EPS 숫자가 좋다는 이유만으로 하는 게 아니라, 돈이 있는 좋은 기업이 그 돈을 다시 투자해 더 큰 돈을 만들어내는 흐름에 배팅하는 것으로 봐야 함, 올해 화두였던 삼성전기가 최근 힘을 잃은 반면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는 버텨준 것도 이 흐름 차이 때문임
질문 6: 데이터센터가 계속 지어지는데도 전력 인프라 관련주가 부진한 이유는?
- 전력 인프라 관련주 부진은 밸류에이션 부담 때문임
-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는 밸류가 상대적으로 싸서 이런 불확실성이 나와도 하방이 지지되지만, 전력 인프라주는 밸류가 비싸 같은 뉴스에도 먼저, 더 크게 흔들림
- 결국 이 물음의 답도 미국 하이퍼스케일러들의 투자 지속 여부에서 찾을 수밖에 없음, 돈을 쓴다는 말은 하겠지만 진짜 쓸 돈이 있느냐는 질문이 시장에서 계속 제기되며 최근 변동성으로 나타나고 있음
질문 7: 여름부터 9월까지 시장을 어떻게 전망하는가?
- 9월부터는 미국 중간선거 시즌이 겹치며 변수가 하나 더 생김, 성장률이 좋으면 금리가 오르는데 성장률의 핵심 동력이 바로 이 투자이기 때문에 CAPEX 논쟁이 선거 국면에서 정치적으로 어떻게 해석될지가 새로운 리스크임
- 이런 이슈들이 9월까지 이어지는 만큼 여름부터 9월까지는 뚜렷한 방향 없이 박스권에 머무를 가능성이 큼
- 결국 관건은 월말마다 나오는 하이퍼스케일러들의 코멘트임, 그 전까지는 확실히 조심스러운 구간으로 봐야 함
https://www.youtube.com/watch?v=bqANP6-cibw
YouTube
삼성전자 '최대 실적'에도 7% 급락 "왜 이래요?".. 윤지호 경제평론가가 그 이유를 알려드립니다 | 💡지식의발견
*본 영상에서 제공하는 정보는 투자 판단에 대한 조언일 뿐, 투자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녹화는 2026년 7월 7일에 진행됐습니다.
00:00 삼성전자 '역대급 실적', 장은 근데 왜 이래요?
01:21 반도체주 투자자가 7월 말에 꼭 해야 하는 것
03:23 향후 '삼전닉스' 우상향 조건
05:23 삼성전기가 유독 힘 못 쓰는 이유
"프리캐시플로우(FCF)가 어느 정도 있고
자금 조달이 잘 진행이 되고 있고
또 중요한 거는…
*녹화는 2026년 7월 7일에 진행됐습니다.
00:00 삼성전자 '역대급 실적', 장은 근데 왜 이래요?
01:21 반도체주 투자자가 7월 말에 꼭 해야 하는 것
03:23 향후 '삼전닉스' 우상향 조건
05:23 삼성전기가 유독 힘 못 쓰는 이유
"프리캐시플로우(FCF)가 어느 정도 있고
자금 조달이 잘 진행이 되고 있고
또 중요한 거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