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보단 기록을
939 subscribers
1.63K photos
11 videos
55 files
1.33K links
하루하루 쌓아간다는 마인드로 주식/가상화폐/매크로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을 공유합니다

[Blog]
https://blog.naver.com/aaaehgus

<Disclaimer>
- 매수/매도 추천아님
- 보유자 편향이 있을 수 있음
- 텔레그램 및 블로그에 게재되는 내용은 단순 기록용이며, 어떠한 경우에도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음
- 투자에 대한 손실은 거래 당사자의 책임입니다
Download Telegram
#Oil #에너지

오일 공급 피크는 당신의 생각보다 빠르다 (HFI)


[Key Takeaways]
현재 시장의 200~400만 b/d 공급 과잉 전망과 달리, 사우디를 제외한 OPEC+의 생산량은 이미 2025년 4분기에 정점을 찍었으며 향후 18개월 내에 심각한 공급 부족 직면 가능성이 큼


1) 2026년 1분기 현재 중동 지정학적 긴장으로 브렌트유가 70달러를 상회하며 하락 압력을 방어 중

2) 시장의 공급 과잉 예상과 달리 실제 가시적인 과잉 물량은 나타나지 않고 있으며 베어(매도측)의 하락 동력이 부족한 상태

3) 사우디아라비아를 제외한 OPEC+ 국가들의 생산량은 2025년 4분기에 이미 피크(Peak)를 기록한 것으로 분석됨

4) 과거의 감산 합의는 결속력 있는 규율의 결과가 아니라, 실제 생산 능력의 한계로 인해 더 이상 늘리지 못하는 '강제적 제약'에 가까움

5) 카자흐스탄의 CPC 중단 등 일시적 요인 외에도 2025년 9월부터 이미 생산량 감소 징후가 뚜렷하게 나타남

6) UAE를 제외할 경우 사우디 외 OPEC+의 생산 감소 추세는 더욱 명확하며, 향후 1.5년 내에 글로벌 시장은 예상치 못한 공급 부족에 직면할 전망

https://www.hfir.com/p/wctw-global-oil-supplies-are-peaking
👍5
#Opinion 광통신 시장은 InP가 결정한다

레이저 다이오드 기반 광통신 부품 얘기를 해볼까 하는데요. 레이저 공급사는 코히어런트(COHR), 루멘텀(LITE)이 대표적입니다. 구글과 엔비디아 주도로 광회로스위치(OCR)와 광패키지(CPO) 기반 스위치가 빠르게 확산되면서 수요가 급증하는 반면, 공급은 따라가지 못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런데 두 벤더가 레이저 다이오드 공급에 아무리 힘을 써도 소재인 인화인듐(InP) 지원이 부족하면 말짱 도루묵입니다. 이에 InP 웨이퍼 공급업체인 JX금속(5016), AXT(AXTI), 스미토모전기(5802)의 현 상황을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우선 일본 기업인 JX금속입니다. 지난주 JX금속의 어닝콜에 따르면 "데이터센터 내 통신 수단이 전기에서 광으로 전환되면서 InP 기판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며 올해만 3차례의 증설을 발표했습니다. 이를 통해 생산용량을 YoY 3배 확대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수요 예측을 따라잡기 벅찬 상황이라 생산 효율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JX금속은 아직 점유율 자체는 낮으나 빠르게 증설하는 벤더로 주가 상승률 자체는 가장 좋습니다. 참고로 JX금속은 일본 최대 에너지 회사인 ENEOS의 자회사이며, 2025년 3월 도쿄증권거래소 프라임 시장에 상장했습니다.

AXT는 중국 회사입니다. 중국 상무부가 InP 수출 통제 허가를 예상보다 적게 해줘서 직전 분기 실적 발표에서 매출 전망치를 하향한 바 있습니다. AXT는 1Q26부터 중국 정부의 추가 허가를 기대하며, 하반기 InP 생산용량을 2배 이상 확대할 계획입니다. AXT에 따르면 허가 신청부터 승인까지 약 60영업일(3개월)이 소요된다고 합니다. 이에 따라 고객들은 더 긴 리드타임을 고려하면서 장기 주문으로 발주하는 방식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합니다. AXP는 금일(19일) 장후 4Q25 실적이 나옵니다.

업계 1등인 스미토모전기는 이번 2월 어닝 콜에서는 InP 관련 발언은 거의 없었으나, 지난해 11월 콜에서는 강력한 로드맵을 공개한 바 있습니다. 스미토모전기는 데이터센터향 InP 기판 공급량을 2028년까지 2023년 대비 2.4배 늘린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대부분 자사의 레이저 모듈 생산에 쓰이긴 하는데요. 스미토모전기의 EML레이저 · CW레이저는 2026년까지 케파를 2배, 2028년까지 1.4배 늘립니다.

정리하면 JX금속은 3배 증설, AXT는 상무부 추가 허가 기대하며 2배 증설, 스미토모전기는 2028년까지 2.4배 증설하나 대부분 자사 레이저 부품에 사용합니다. 사실 AXT의 지정학적 리스크 때문에 여전히 InP 공급에 불안감이 있긴 합니다. 시장은 이를 전혀 반영하지 않고 있고요. 이에 대한 적절한 포지션은 레이저 IC 공급사와 함께 InP 소재 공급사를 함께 노출시키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다만 전기 → 광의 빠른 전환에도 여전히 칩 간, 랙 간 통신에 전선이 많이 쓰이고 있기 때문에 크레도(CRDO), 암페놀(APH) 같은 전선 벤더에도 주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랜만의 오피니언 피드입니다. 연휴 동안 감기 때문에 골골 거렸지만 이 생각은 공유하고 싶어서 올립니다.
블룸에너지 25Q4 기간에 새로 담은 기관들.xlsx
180.6 KB
(구독자님 요청)

25년 Q4 기간에 블룸에너지 신규로 담은 기관들 리스트

전체 274곳에서 드러켄밀러가 5위로 많이 담고 한국 국민연금이 12위로 많이 담았네요.
#에너지 #Oil

미국-이란 군사 긴장 고조 상황


1) 미 군 당국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이번 토요일부터 이란 공격이 가능하다는 준비 상태를 보고했으며 현재 최종 결정과 리스크 평가가 진행 중임

2) 트럼프 대통령은 Truth Social을 통해 합의 실패 시 디에고 가르시아와 페어포드 기지를 활용한 이란 핵 시설 공격 가능성을 직접적으로 경고함

3) 백악관 고문단 사이에서는 향후 몇 주 내 실제 군사 행동(Kinetic Action)이 일어날 확률을 90%로 전망하며 이스라엘과의 대규모 합동 작전 가능성을 시사함

4) USS 제럴드 포드 항공모함의 동지중해 도착이 공격 시점의 핵심 변수이며 미 국방부는 이란의 보복에 대비해 중동 내 일부 인력을 철수 중임

5) 제네바 핵 협상에서 양측 고위급 인사가 만났으나 이란의 핵 농축 권리 주장과 미국의 레드라인 설정 사이의 간극이 좁혀지지 않아 협상 결렬 위기에 처함

주말에 큰 거 오나...


https://www.euronews.com/2026/02/19/us-military-ready-for-iran-strike-from-saturday-reports-claim
👍1
기억보단 기록을
#에너지 #Oil 미국-이란 군사 긴장 고조 상황 1) 미 군 당국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이번 토요일부터 이란 공격이 가능하다는 준비 상태를 보고했으며 현재 최종 결정과 리스크 평가가 진행 중임 2) 트럼프 대통령은 Truth Social을 통해 합의 실패 시 디에고 가르시아와 페어포드 기지를 활용한 이란 핵 시설 공격 가능성을 직접적으로 경고함 3) 백악관 고문단 사이에서는 향후 몇 주 내 실제 군사 행동(Kinetic Action)이 일어날 확률을…
#에너지 #Oil

호르무즈 해협이 중요한 이유


1) 전 세계 해상 원유 물동량의 약 20~30%가 통과하는 단일 경로이자, 대형 유조선이 지나갈 수 있는 유일한 핵심 = 에너지 동맥

2) 이란이 이 좁은 해로를 봉쇄하거나 군사적 긴장이 고조될 경우, 즉각적인 공급 차질과 함께 '지정학적 리스크 프리미엄'이 유가에 반영될 확률 多

3) 또한 사우디, 쿠웨이트, UAE 등 주요 산유국의 주수출로이며 폐쇄 시 이를 우회할 수 있는 대체 경로가 극히 제한적이라 전 세계적인 수급 불균형을 초래 가능
3
피카츄 아저씨⚡️
https://blog.naver.com/pikachu_aje/224186484856
#GOOGL

피카츄 아저씨가 말아주는 알파벳 실적 리뷰

- 참고로 13F 4Q 공시에 따르면 드러켄밀러도 알파벳과 아마존 지분을 늘림. 메타는 전량 매도
드러켄밀러 25Q4 포트 업데이트

1) 베센트와 워시의 최측근인 드러켄밀러의 포트폴리오를 눈여겨 봅시다

-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 = 드러켄밀러가 운영하던 소로스 펀드의 직계 후배

- 케빈 워시 차기 연준 의장 = 드러켄밀러의 생각을 정책으로 구현할 가장 완벽한 대변인

2) 일부 빅테크(Meta) 비중을 축소하고 금융(XLF), 에너지(Bloom Energy), 원자재(Alcoa)로 포트폴리오를 대거 교체. 시장 확산과 실물 인프라에 베팅 중. 알파벳과 아마존은 추가매수

3) 드러켄밀러의 투자 스타일상 13F 공시를 보고 따라가면 늦음. 섹터 방향성 및 투자 아이디어 참고용으로 활용하기
👍3
기억보단 기록을
#에너지 #Oil 미국-이란 군사 긴장 고조 상황 1) 미 군 당국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이번 토요일부터 이란 공격이 가능하다는 준비 상태를 보고했으며 현재 최종 결정과 리스크 평가가 진행 중임 2) 트럼프 대통령은 Truth Social을 통해 합의 실패 시 디에고 가르시아와 페어포드 기지를 활용한 이란 핵 시설 공격 가능성을 직접적으로 경고함 3) 백악관 고문단 사이에서는 향후 몇 주 내 실제 군사 행동(Kinetic Action)이 일어날 확률을…
BREAKING: Trump says Iran has "about ten days" to make a deal or "bad things will happen."

이란 압박 쎄게 해놓고 중국이랑 디커플링 시키는게 목적인건가?

- 이란 원유 수출 80%는 중국으로 감. 베네수엘라 이란 원유 공급을 모두 끊어내면 대만 침공 가능성도 down

- 중국이랑 계속 놀면서 굶어 죽고 맞을래 or 중국 버리고 나랑 새로운 딜 해서 살길 찾을래?
👍5
#AI

올해 앤트로픽이 OpenAI 매출을 따잇할 전망
Forwarded from 카이에 de market
노무라

하이닉스, 삼성전자 어닝/목표가 상향


1. 하이닉스
- 목표가 156만원(기존 125만원)
- 1분기 OP 예상치 36조원(기존 29조원)
- 26년, 27년 OP 전망치 각 189조/267조
- 목표 PBR 3.5배

2. 삼성전자
- 목표가 29만원(기존 22만원)
- 1분기 메모리OP 예상치 44조원(기존 33조원)
- 26년, 27년 OP 전망치 각 243조/322조
- 목표 PBR 3배


** 어닝 상향 랠리 다시 시작

https://t.me/cahier_de_market/8593
#Opinion 코히어런트가 루멘텀의 기세를 넘을 수 있을까

광통신 레이저 모듈의 양대 산맥인 코히어런트(COHR)와 루멘텀(LITE)이 주가 상승률은 다른 모습입니다. 지난 1년 동안 COHR는 +170%, LITE는 +733% 상승했는데요. YTD로 봐도 26% vs 72%로 차이가 큽니다.

그 이유는 포트폴리오 믹스 때문입니다. LITE는 100% 광통신 매출로 전체 사업 실적이 반영되는 반면, COHR는 광통신 매출 비중이 70%에 불과합니다. 나머지는 산업용 레이저 장비 등인데요. 이 부문은 지난 4분기 YoY 10% 역성장하는 등 비핵심 자산을 많이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에 COHR는 지난 1년 동안 비핵심 자산을 매각하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최근 사례만 보더라도 2026년 1월 원재료 가공도구 사업 부문을 스위스의 바이스트로닉스에 매각했습니다. 항공우주·국방 사업부는 2025년 3분기 사모펀드에 $400M에 처리하기도 했습니다. 제조시설과 영업사무소 등 사이트의 통폐합도 이뤄지고 있는데요. 직전 분기에만 10개 사이트에서 철수했으며, 누적 33개 사이트를 매각하거나 폐쇄했습니다.

이를 계기로 18%에 머물던 COHR의 OPM이 다음 분기부터는 21%로 진입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데요. 이에 더해 코히어런트가 성장 사업인 광통신 부문에서 6인치 InP 웨이퍼 팹을 빠르게 증설하면서 3인치 대비 생산량은 4배 높으면서 공정 비용을 1/2 저렴한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미 6인치 InP로의 전환은 목표치의 80%를 달성한 상태입니다.

COHR의 포트폴리오 개선이 확실히 분기점에 와 있는 것은 분명해 보입니다. 제가 COHR와 LITE 중 투자를 고민했을 때 LITE를 선택한 것은 결국 포트폴리오 차이였는데요. 그러나 COHR가 광통신 위주로 빠르게 믹스를 개선하면 루멘텀과 모멘텀 격차를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확실히 지금은 그 교차점에 있는 느낌입니다.
#조선

한국이 그리스를 지중해 MRO 전진기지로 삼는 느낌인듯. 미국 입장에서도 태평양 건너서 한국으로 수리 받으러 오는 것보다 가깝고

-> 어찌됐건 한국 조선이 미국의 글로벌 해군 작전 유지에 필수적인 존재인걸 계속 증명 중

https://www.yna.co.kr/view/AKR20260220033400009?input=1195m
1) 국장 수급에 중요한 축 2가지가 국내 개미들의 패시브 펀드 + 해외 패시브 펀드라고 생각

2) 그 중에서 해외 패시브 펀드의 대표 EWY 지수에 베팅한 투자 거장들을 정리해봄
(최근 발표된 25Q4 13F 공시를 보고 정리)

3) 한국인들이 알만한 펀드: 레이달리오, 시티그룹, 르네상스 테크

- 여기서 르네상스 테크는 글로벌 수익률 1위 헤지펀드로 30년간 연평균 수익률 66%에 달하는 압도적인 퍼포먼스

- 데이비드 테퍼도 조지 소로스, 레이 달리오, 드러켄밀러와 같이 언급되는 대단한 투자 구루

**EWY란? MSCI 한국 지수 made by 블랙락, 삼전&하이닉스 비중 높음 (합쳐서 49%). 한국 반도체 간접투자를 위해 최근 외국인들의 유입이 급격하게 높아짐

- 오늘 블랙락의 하이닉스 5% 지분 공시도 EWY 때문이라고 생각
👍4
미국 연방대법원, 6:3으로 관세 무효화 결정

JP 모건에 따르면 관세 무효화 가능성을 64%로 평가했고, 무효로 판결될 시 S&P 500은 0.75~1.00% 급등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