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cro Trader
워시가 취임하더라도 분열된 위원회를 단기간에 한 방향으로 묶기 어렵고, 파월 역시 이사회에 남아 있는 한 인하 쪽으로 무게를 실어줄 가능성이 낮다. 미국 앞단 금리는 하방보다 상방 탄력이 더 커졌고, 달러와 단기 실질금리의 지지력이 당분간 유지되는 구간으로 본다.
#매크로
현재 유가뿐만 아니라 비료, 식품, 석유화학제품 등 모든 가격이 전방위로 상승하는 '분자위기'임에 따라 물가 상승은 확정인 상황
새로 취임하는 워시가 현재 연준의 기조를 바꿀 수 있느냐가 향후 통화 정책의 키포인트
현재 유가뿐만 아니라 비료, 식품, 석유화학제품 등 모든 가격이 전방위로 상승하는 '분자위기'임에 따라 물가 상승은 확정인 상황
새로 취임하는 워시가 현재 연준의 기조를 바꿀 수 있느냐가 향후 통화 정책의 키포인트
Forwarded from 건설/조선/리츠 | 강경태 | 한국투자증권
[한투증권 강경태] 한화엔진(082740)
텔레그램: http://t.me/enc210406
보고서 링크: https://alie.kr/DPVslq3
NDR 후기: DC향 중속엔진은 한화 그룹 차원의 미래 수익원
■ 중속엔진 연 생산능력 900MW, 5MW 엔진 180대, 10MW 엔진 90대
- 투자자들의 공통된 관심사는 중속엔진. 먼저 현재 상황을 두 가지로 정리. 첫째, 연간 중속엔진 생산능력은 900MW(0.9GW)로, 5MW 엔진 180대 규모. 만약, 데이터센터향으로 10MW 엔진을 생산할 경우, 900MW 생산능력 아래 연간 90대를 생산 가능. 10MW 엔진 단가 50억원 기준 연 매출액 4,500억원 규모
- 둘째, 수주잔량은 126대이며, 전량 선박용 보기엔진. 기 확보한 수주잔량 126대 중 25대는 2026년 4분기, 63대는 2027년, 38대는 2028년에 인도할 예정인데, 연간 잔여 슬롯을 출력으로 환산하면 2026년(판매불가), 2027년 585MW, 2028년 710MW. 잔여 슬롯의 가치는 신규수주 전략에 따라 달라질 것이며, DC향으로 100% 할애하는 편이 선박용에 비해 더 큰 매출을 발생
■ DC향 중속엔진 관련 과제 I. 라이센서와 제휴 범위 확장
- 한화엔진은 DC향 중속엔진을 생산할 것. 이를 위해 앞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는 두 가지. 첫째, 라이센서인 Everllence(이하 에버렌스)와의 라이센스 제휴 범위를 넓히는 것. 라이센스 제휴 시 세부 항목은 선박, 육상, DC용 세 가지로 나뉘는데, 현재 한화엔진은 선박용 중속엔진까지 제작할 수 있음. 육상 및 DC용 중속엔진은 라이센서의 직접 제작, 판매 의지가 강한 시장이기 때문에, 라이센스 수수료 등을 새로 협상해야 하며, 현재 협상 막바지 단계로 파악
■ DC향 중속엔진 관련 과제 II. 한화 그룹사의 DC향 발전 사업 진출
둘째, 한화 그룹사 차원에서 미국 DC향 BTM 발전 사업을 추진하는 것. 미국 내 에너지 디벨로퍼로서의 경험이 풍부한 한화에너지가 하이퍼스케일러와 장기 PPA를 맺고, 한화에너지가 판매할 전력을 중속엔진 BTM 발전소로 조달하는 구조
- 이 때, 디벨로퍼인 한화에너지(한화임팩트의 최대주주, 한화임팩트는 한화엔진의 최대주주)가 손자회사인 한화엔진에 중속엔진을 발주하면 속도감 있게 사업을 진행할 수 있음. 결국 한화 그룹이라는 빅네임으로 진행하는 사업이며, 디벨로퍼가 발전원 제작 시스템을 내재화하고 있다는 강점으로 연결
■ 목표주가 23% 상향, 저속엔진에 AM, 중속엔진 수익성까지 부가
- 매수 의견을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114,000원으로 22.6% 상향. 목표주가는 적정 기업가치 9조 5,250억원을 유통주식수로 나누어 계산했고, 적정 기업가치는 2027년 순이익 추정치 3,810억원에 목표 P/E 25.0배를 적용해 산출. 직전 대비 밸류에이션 멀티플 조정없이, 2027년 순이익 추정치를 상향(22.7%)한 만큼 목표주가를 상향. 빈티지별, 선종별 mix 개선세를 감안해 2027년 2행정 저속엔진 ASP 추정치(135억원/대)를 기존 대비 9.7% 높였고, 4행정 중속엔진 영업이익률 추정치(15.0%p)를 기존 대비 9.0%p 상향
- 2027년에 큰 폭으로 도약하는 저속엔진 실적만으로 현재 주가 대부분을 설명할 수 있으며, NDR 미팅 시 나왔던 질문에서 연간 AM 매출 가이던스 또한 변함없었음. 중속엔진 수익성은 2027년부터 회사 실적에 기여(2026년 4분기 25대 인도, 매출 500억원이 BEP 수준)할 수 있으며, 잔여 슬롯 영업 방향성에 따라 상방으로 열려 있음. 매수할 때
텔레그램: http://t.me/enc210406
보고서 링크: https://alie.kr/DPVslq3
NDR 후기: DC향 중속엔진은 한화 그룹 차원의 미래 수익원
■ 중속엔진 연 생산능력 900MW, 5MW 엔진 180대, 10MW 엔진 90대
- 투자자들의 공통된 관심사는 중속엔진. 먼저 현재 상황을 두 가지로 정리. 첫째, 연간 중속엔진 생산능력은 900MW(0.9GW)로, 5MW 엔진 180대 규모. 만약, 데이터센터향으로 10MW 엔진을 생산할 경우, 900MW 생산능력 아래 연간 90대를 생산 가능. 10MW 엔진 단가 50억원 기준 연 매출액 4,500억원 규모
- 둘째, 수주잔량은 126대이며, 전량 선박용 보기엔진. 기 확보한 수주잔량 126대 중 25대는 2026년 4분기, 63대는 2027년, 38대는 2028년에 인도할 예정인데, 연간 잔여 슬롯을 출력으로 환산하면 2026년(판매불가), 2027년 585MW, 2028년 710MW. 잔여 슬롯의 가치는 신규수주 전략에 따라 달라질 것이며, DC향으로 100% 할애하는 편이 선박용에 비해 더 큰 매출을 발생
■ DC향 중속엔진 관련 과제 I. 라이센서와 제휴 범위 확장
- 한화엔진은 DC향 중속엔진을 생산할 것. 이를 위해 앞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는 두 가지. 첫째, 라이센서인 Everllence(이하 에버렌스)와의 라이센스 제휴 범위를 넓히는 것. 라이센스 제휴 시 세부 항목은 선박, 육상, DC용 세 가지로 나뉘는데, 현재 한화엔진은 선박용 중속엔진까지 제작할 수 있음. 육상 및 DC용 중속엔진은 라이센서의 직접 제작, 판매 의지가 강한 시장이기 때문에, 라이센스 수수료 등을 새로 협상해야 하며, 현재 협상 막바지 단계로 파악
■ DC향 중속엔진 관련 과제 II. 한화 그룹사의 DC향 발전 사업 진출
둘째, 한화 그룹사 차원에서 미국 DC향 BTM 발전 사업을 추진하는 것. 미국 내 에너지 디벨로퍼로서의 경험이 풍부한 한화에너지가 하이퍼스케일러와 장기 PPA를 맺고, 한화에너지가 판매할 전력을 중속엔진 BTM 발전소로 조달하는 구조
- 이 때, 디벨로퍼인 한화에너지(한화임팩트의 최대주주, 한화임팩트는 한화엔진의 최대주주)가 손자회사인 한화엔진에 중속엔진을 발주하면 속도감 있게 사업을 진행할 수 있음. 결국 한화 그룹이라는 빅네임으로 진행하는 사업이며, 디벨로퍼가 발전원 제작 시스템을 내재화하고 있다는 강점으로 연결
■ 목표주가 23% 상향, 저속엔진에 AM, 중속엔진 수익성까지 부가
- 매수 의견을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114,000원으로 22.6% 상향. 목표주가는 적정 기업가치 9조 5,250억원을 유통주식수로 나누어 계산했고, 적정 기업가치는 2027년 순이익 추정치 3,810억원에 목표 P/E 25.0배를 적용해 산출. 직전 대비 밸류에이션 멀티플 조정없이, 2027년 순이익 추정치를 상향(22.7%)한 만큼 목표주가를 상향. 빈티지별, 선종별 mix 개선세를 감안해 2027년 2행정 저속엔진 ASP 추정치(135억원/대)를 기존 대비 9.7% 높였고, 4행정 중속엔진 영업이익률 추정치(15.0%p)를 기존 대비 9.0%p 상향
- 2027년에 큰 폭으로 도약하는 저속엔진 실적만으로 현재 주가 대부분을 설명할 수 있으며, NDR 미팅 시 나왔던 질문에서 연간 AM 매출 가이던스 또한 변함없었음. 중속엔진 수익성은 2027년부터 회사 실적에 기여(2026년 4분기 25대 인도, 매출 500억원이 BEP 수준)할 수 있으며, 잔여 슬롯 영업 방향성에 따라 상방으로 열려 있음. 매수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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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조선/리츠 | 강경태 | 한국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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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딘스티커 Dean's Ticker
4대 하이퍼스케일러, 2026년 CAPEX 가이던스
= 구글 $175~185B → $180~190B (est. $181B)
= 마소 $190B (est. $124B) *부품 가격 상승 영향 $25B
= 메타 $115~135B → $125~145B (est. $124B)
= 아마존 “2026년 전체적으로 상당한 투자” “단기 CAPEX 상승률이 매출 성장률 상회할 수 있어”
= 구글 $175~185B → $180~190B (est. $181B)
= 마소 $190B (est. $124B) *부품 가격 상승 영향 $25B
= 메타 $115~135B → $125~145B (est. $124B)
= 아마존 “2026년 전체적으로 상당한 투자” “단기 CAPEX 상승률이 매출 성장률 상회할 수 있어”
건설/조선/리츠 | 강경태 | 한국투자증권
[한투증권 강경태] 한화엔진(082740) 텔레그램: http://t.me/enc210406 보고서 링크: https://alie.kr/DPVslq3 NDR 후기: DC향 중속엔진은 한화 그룹 차원의 미래 수익원 ■ 중속엔진 연 생산능력 900MW, 5MW 엔진 180대, 10MW 엔진 90대 - 투자자들의 공통된 관심사는 중속엔진. 먼저 현재 상황을 두 가지로 정리. 첫째, 연간 중속엔진 생산능력은 900MW(0.9GW)로, 5MW 엔진 180대…
한화엔진 NDR 내용이 생각했던거보다도 훨씬 좋네요. 어쩐지 기관이 쓸어담더라.. 올해 잘하면 텐배거 볼 수도 있겠다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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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하나증권/에너지화학/윤재성
*BP와 베네수엘라가 해상 천연가스 탐사를 위한 계약에 합의했다고 밝혀
**BP는 두 주체 간 양해각서(MOU)가 “주요 가스 및 향후 탐사 분야에서의 잠재적 협력 영역”을 설정하는 내용이라고 설명. 베네수엘라 국영 석유회사 PDVSA도 해당 협약 체결을 발표
***이번 계약은 베네수엘라에서 열린 에너지 컨퍼런스 이후 체결. 해당 행사에는 다수의 해외 기업과 투자자들이 참석했으며, 특히 유럽 석유기업들이 베네수엘라 사업 확대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어. 이탈리아의 Eni는 화요일 신규 석유 프로젝트를 발표했고, 스페인 Repsol과 함께 2031년부터 천연가스 수출을 시작하는 계획도 추진 중
****Shell은 트리니다드 국경 인근의 Dragon 프로젝트 재개를 추진하고 있으며, 프랑스 TotalEnergies는 PDVSA와의 트레이딩 계약 체결에 근접한 것으로 알려져
▶ BP signs agreement with Venezuela to develop offshore gas fields (4/30, Reuters)
https://www.reuters.com/business/energy/bp-venezuela-sign-deal-oil-producer-explore-offshore-loran-gas-area-2026-04-29/
**BP는 두 주체 간 양해각서(MOU)가 “주요 가스 및 향후 탐사 분야에서의 잠재적 협력 영역”을 설정하는 내용이라고 설명. 베네수엘라 국영 석유회사 PDVSA도 해당 협약 체결을 발표
***이번 계약은 베네수엘라에서 열린 에너지 컨퍼런스 이후 체결. 해당 행사에는 다수의 해외 기업과 투자자들이 참석했으며, 특히 유럽 석유기업들이 베네수엘라 사업 확대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어. 이탈리아의 Eni는 화요일 신규 석유 프로젝트를 발표했고, 스페인 Repsol과 함께 2031년부터 천연가스 수출을 시작하는 계획도 추진 중
****Shell은 트리니다드 국경 인근의 Dragon 프로젝트 재개를 추진하고 있으며, 프랑스 TotalEnergies는 PDVSA와의 트레이딩 계약 체결에 근접한 것으로 알려져
▶ BP signs agreement with Venezuela to develop offshore gas fields (4/30, Reuters)
https://www.reuters.com/business/energy/bp-venezuela-sign-deal-oil-producer-explore-offshore-loran-gas-area-2026-04-29/
Forwarded from 딘스티커 Dean's Ticker
4대 하이퍼스케일러 CAPEX 발언
$GOOGL
2026년 CAPEX 전망치 상향분 $5B에는 지난 3월 인수 완료한 에너지 그리드 업체 인터섹트 관련 투자가 포함됐다. AI 컴퓨팅 리소스에 대해 유례없는 내외부 수요가 확인되는 상태다. 2027년 CAPEX는 2026년 대비 상당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 향후 높은 감가상각비 및 데이터센터 운영비용 발생으로 이어져 재무에 압력을 줄 것으로 분석한다. 모델 훈련을 위한 컴퓨팅 자원을 먼저 확보한 후 검색, 유튜브, 구글 클라우드 순으로 장기 계획에 따라 할당한다. 현재 단기적으로 컴퓨팅 공급 제약이 존재하며, 순다르 피차이 CEO는 수요를 모두 충족할 수 있었다면 클라우드 매출은 더 높았을 것이다.
$AMZN
2026년에 지출될 AWS CAPEX의 상당 부분은 이미 고객 확약이 확보된 상태다. 설치 후 몇 년이 지나면 매력적인 OPM과 ROIC를 제공할 것으로 확신한다. AWS는 매출이 발생하기 6~24개월 전에 토지, 전력, 건물, 칩, 서버, 네트워킹 장비를 위해 현금을 먼저 투입해야 한다. 데이터센터는 30년 이상, 칩·서버·네트워킹 장비는 5~6년의 유효 수명을 가진다. 자체 AI 칩인 트레이니움을 사용함으로써 매년 수십억 달러의 CAPEX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현재와 같은 고성장기에는 CAPEX 성장률이 매출 성장률을 의미 있게 앞지르기 때문에 단기 잉여현금흐름에는 부담되는 상황일 수 있다. 초기 컴퓨팅 용량이 매출로 전환되고 매출 성장률이 CAPEX 성장률을 추월하기 시작하면 강력한 현금 흐름이 창출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는 과거 AWS의 첫 번째 성장 주기에서 이미 검증된 모델이다.
$MSFT
1분기 CAPEX $29.9B의 약 2/3는 단기 자산(GPU·CPU 등)에 나머지 1/3은 향후 15년 이상 수익화를 지원할 장기 자산에 투입됐다. 이번 분기에만 1GW의 컴퓨팅 용량을 추가했다. 단 2년 만에 전체 인프라 규모를 두 배로 늘리겠다는 계획을 차질 없이 진행 중이다. GPU·CPU·스토리지 용량을 빠르게 확충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광범위한 고객 수요가 공급을 계속 초과하고 있다. 이러한 공급 제약은 최소한 2026년 내내 지속될 것으로 예상한다. 컴퓨팅 자원을 Azure와 190개 이상의 퍼스트 파티 애플리케이션(Copilot 등), R&D, 노후 서버 교체 수요 사이에서 균형 있게 배분하고 있다. AI 인프라 투자와 AI 제품 사용량 증가로 인해 전체 GPM은 전년 대비 하락 압력을 받고 있으나, 지속적인 효율성 개선으로 이를 일부 상쇄하고 있다.
$META
2026년 CAPEX 전망치 $10B 상승 배경에는 부품 가격 상승, 특히 메모리(DRAM) 가격 급등이 있다. 미래 용량 확보를 위한 데이터센터 건설 비용 증가가 추가적인 요인이다. AI 인프라 공급망 전반에서 미래 용량에 필요한 부품을 확보하기 위한 거래를 진행 중이다. 2027년 CAPEX에 대한 구체적인 수치는 제시하지 않았으나, 수요가 예상보다 낮을 경우 가동 속도를 늦추거나 지출을 줄이는 등 유연하게 인프라를 구축할 방침이다.
$GOOGL
2026년 CAPEX 전망치 상향분 $5B에는 지난 3월 인수 완료한 에너지 그리드 업체 인터섹트 관련 투자가 포함됐다. AI 컴퓨팅 리소스에 대해 유례없는 내외부 수요가 확인되는 상태다. 2027년 CAPEX는 2026년 대비 상당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 향후 높은 감가상각비 및 데이터센터 운영비용 발생으로 이어져 재무에 압력을 줄 것으로 분석한다. 모델 훈련을 위한 컴퓨팅 자원을 먼저 확보한 후 검색, 유튜브, 구글 클라우드 순으로 장기 계획에 따라 할당한다. 현재 단기적으로 컴퓨팅 공급 제약이 존재하며, 순다르 피차이 CEO는 수요를 모두 충족할 수 있었다면 클라우드 매출은 더 높았을 것이다.
$AMZN
2026년에 지출될 AWS CAPEX의 상당 부분은 이미 고객 확약이 확보된 상태다. 설치 후 몇 년이 지나면 매력적인 OPM과 ROIC를 제공할 것으로 확신한다. AWS는 매출이 발생하기 6~24개월 전에 토지, 전력, 건물, 칩, 서버, 네트워킹 장비를 위해 현금을 먼저 투입해야 한다. 데이터센터는 30년 이상, 칩·서버·네트워킹 장비는 5~6년의 유효 수명을 가진다. 자체 AI 칩인 트레이니움을 사용함으로써 매년 수십억 달러의 CAPEX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현재와 같은 고성장기에는 CAPEX 성장률이 매출 성장률을 의미 있게 앞지르기 때문에 단기 잉여현금흐름에는 부담되는 상황일 수 있다. 초기 컴퓨팅 용량이 매출로 전환되고 매출 성장률이 CAPEX 성장률을 추월하기 시작하면 강력한 현금 흐름이 창출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는 과거 AWS의 첫 번째 성장 주기에서 이미 검증된 모델이다.
$MSFT
1분기 CAPEX $29.9B의 약 2/3는 단기 자산(GPU·CPU 등)에 나머지 1/3은 향후 15년 이상 수익화를 지원할 장기 자산에 투입됐다. 이번 분기에만 1GW의 컴퓨팅 용량을 추가했다. 단 2년 만에 전체 인프라 규모를 두 배로 늘리겠다는 계획을 차질 없이 진행 중이다. GPU·CPU·스토리지 용량을 빠르게 확충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광범위한 고객 수요가 공급을 계속 초과하고 있다. 이러한 공급 제약은 최소한 2026년 내내 지속될 것으로 예상한다. 컴퓨팅 자원을 Azure와 190개 이상의 퍼스트 파티 애플리케이션(Copilot 등), R&D, 노후 서버 교체 수요 사이에서 균형 있게 배분하고 있다. AI 인프라 투자와 AI 제품 사용량 증가로 인해 전체 GPM은 전년 대비 하락 압력을 받고 있으나, 지속적인 효율성 개선으로 이를 일부 상쇄하고 있다.
$META
2026년 CAPEX 전망치 $10B 상승 배경에는 부품 가격 상승, 특히 메모리(DRAM) 가격 급등이 있다. 미래 용량 확보를 위한 데이터센터 건설 비용 증가가 추가적인 요인이다. AI 인프라 공급망 전반에서 미래 용량에 필요한 부품을 확보하기 위한 거래를 진행 중이다. 2027년 CAPEX에 대한 구체적인 수치는 제시하지 않았으나, 수요가 예상보다 낮을 경우 가동 속도를 늦추거나 지출을 줄이는 등 유연하게 인프라를 구축할 방침이다.
Forwarded from 딘스티커 Dean's Ticker
CAPEX에 대한 부정적인 얘기만 분류하면
(구글) 향후 높은 감가상각비 및 데이터센터 운영비용 발생으로 이어져 재무에 압력을 줄 것으로 분석한다.
(아마존) 현재와 같은 고성장기에는 CAPEX 성장률이 매출 성장률을 의미 있게 앞지르기 때문에 단기 잉여현금흐름에는 부담되는 상황일 수 있다.
(마소) AI 인프라 투자와 AI 제품 사용량 증가로 인해 전체 GPM은 전년 대비 하락 압력을 받고 있다.
(메타) 2027년 수요가 예상보다 낮을 경우 가동 속도를 늦추거나 CAPEX를 줄이는 등 유연하게 인프라를 구축할 방침이다.
(구글) 향후 높은 감가상각비 및 데이터센터 운영비용 발생으로 이어져 재무에 압력을 줄 것으로 분석한다.
(아마존) 현재와 같은 고성장기에는 CAPEX 성장률이 매출 성장률을 의미 있게 앞지르기 때문에 단기 잉여현금흐름에는 부담되는 상황일 수 있다.
(마소) AI 인프라 투자와 AI 제품 사용량 증가로 인해 전체 GPM은 전년 대비 하락 압력을 받고 있다.
(메타) 2027년 수요가 예상보다 낮을 경우 가동 속도를 늦추거나 CAPEX를 줄이는 등 유연하게 인프라를 구축할 방침이다.
Forwarded from 하나 중국/신흥국 전략 김경환
>>글로벌 경제 ‘기로’ 진입—에너지 충격 임계점 근접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글로벌 공급망의 ‘블랙홀’을 드러내며, 전 세계 원유 공급의 10% 이상이 급격히 사라지는 충격이 발생했음. 그럼에도 유가는 비교적 ‘온건한’ 상승에 그치고 있는데, 이는 재고 방출이 위기의 실체를 가리고 있기 때문임. JP모건은 재고가 소진될 경우 브렌트유 가격이 배럴당 150달러까지 급등하고, 글로벌 CPI는 3개월 내 연율 기준 10%를 돌파할 수 있으며, 경기 침체 확률도 35%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경고함. 결국 해협의 재개 여부가 현재 글로벌 경제 향방을 결정짓는 핵심 변수로 부상한 상황임
>全球经济站上"十字路口"——当能源冲击逼近临界点 https://wallstreetcn.com/articles/3771387#from=ios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글로벌 공급망의 ‘블랙홀’을 드러내며, 전 세계 원유 공급의 10% 이상이 급격히 사라지는 충격이 발생했음. 그럼에도 유가는 비교적 ‘온건한’ 상승에 그치고 있는데, 이는 재고 방출이 위기의 실체를 가리고 있기 때문임. JP모건은 재고가 소진될 경우 브렌트유 가격이 배럴당 150달러까지 급등하고, 글로벌 CPI는 3개월 내 연율 기준 10%를 돌파할 수 있으며, 경기 침체 확률도 35%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경고함. 결국 해협의 재개 여부가 현재 글로벌 경제 향방을 결정짓는 핵심 변수로 부상한 상황임
>全球经济站上"十字路口"——当能源冲击逼近临界点 https://wallstreetcn.com/articles/3771387#from=ios
Forwarded from 하나 중국/신흥국 전략 김경환
>>9월이 분수령… JPMorgan “원유 재고 착시, 호르무즈는 결국 재개”
•JPMorgan은 현재 글로벌 원유 재고가 충분해 보이지만 이는 “착시”에 가깝다고 경고했음. 총 84억 배럴 재고 중 약 66억 배럴은 육상, 18억 배럴은 해상에 존재하지만 실제 시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가용 재고는 약 8억 배럴 수준에 불과하며, 이 중 이미 약 2.8억 배럴이 소진된 상태
•핵심은 단순 재고 총량이 아니라 “운영 가능한 재고”의 한계임. 만약 Strait of Hormuz 봉쇄가 지속될 경우, 글로벌 상업용 원유 재고는 올해 9월경 운영 최소 수준에 도달 → 물리적으로 석유 유통 시스템이 정상 작동하기 어려운 상황에 진입할 수 있음. 이경우 시장 메커니즘상 선택지는 제한적임: 가격 급등을 통한 수요 파괴, 전략 비축유 방출 확대, 또는 지정학적 긴장 완화와 해협 재개
•JPMorgan은 결국 세 번째 경로, 즉 호르무즈 해협의 재개는 “어떤 형태로든 불가피”하다고 판단함. 이는 글로벌 에너지 시스템이 해당 chokepoint에 구조적으로 의존하고 있기 때문임
>9月成关键节点!摩根大通:届时原油库存逼近极限,霍尔木兹海峡“无论如何都将重开” https://wallstreetcn.com/articles/3771455#from=ios
•JPMorgan은 현재 글로벌 원유 재고가 충분해 보이지만 이는 “착시”에 가깝다고 경고했음. 총 84억 배럴 재고 중 약 66억 배럴은 육상, 18억 배럴은 해상에 존재하지만 실제 시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가용 재고는 약 8억 배럴 수준에 불과하며, 이 중 이미 약 2.8억 배럴이 소진된 상태
•핵심은 단순 재고 총량이 아니라 “운영 가능한 재고”의 한계임. 만약 Strait of Hormuz 봉쇄가 지속될 경우, 글로벌 상업용 원유 재고는 올해 9월경 운영 최소 수준에 도달 → 물리적으로 석유 유통 시스템이 정상 작동하기 어려운 상황에 진입할 수 있음. 이경우 시장 메커니즘상 선택지는 제한적임: 가격 급등을 통한 수요 파괴, 전략 비축유 방출 확대, 또는 지정학적 긴장 완화와 해협 재개
•JPMorgan은 결국 세 번째 경로, 즉 호르무즈 해협의 재개는 “어떤 형태로든 불가피”하다고 판단함. 이는 글로벌 에너지 시스템이 해당 chokepoint에 구조적으로 의존하고 있기 때문임
>9月成关键节点!摩根大通:届时原油库存逼近极限,霍尔木兹海峡“无论如何都将重开” https://wallstreetcn.com/articles/3771455#from=ios
Forwarded from 하나 중국/신흥국 전략 김경환
•엑슨모빌·셰브론, 트럼프 증산 압박에도 거부 (FT)
>埃克森美孚和雪佛龙顶住美国总统特朗普施压,拒绝提高石油产量。(英国金融时报) (来自华尔街见闻)
>埃克森美孚和雪佛龙顶住美国总统特朗普施压,拒绝提高石油产量。(英国金融时报) (来自华尔街见闻)
#에너지 #오일 #매크로
1) 트럼프 행정부는 치솟는 휘발유 가격을 낮추기 위해 전략 비축유를 방출하고 업계에 시추 확대를 강력히 요구하고 있으나, 엑손과 셰브론은 전쟁 전 수립한 전략을 변경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명확히 함
2) 이란 전쟁으로 국제 유가는 배럴당 126달러, 미국 휘발유 가격은 갤런당 4달러를 돌파하며 '휘발유 2달러 미만'을 내건 트럼프 대통령의 공약과 경제 정책에 상당한 압박을 가하고 있음
3) 엑손모빌의 CFO 닐 한센은 이미 높은 수준의 생산을 유지하고 있어 추가 확장에 한계가 있음을 언급하며, 현재의 전략을 바꿀 필요가 없다고 단언함
4) 셰브론의 CFO 에이미어 보너는 생산량 증대보다 잉여현금흐름(Free Cash Flow) 성장이 자사의 핵심 전략임을 강조하며, 단기적 혼란에 따라 계획을 수정하지 않을 것임을 밝힘
5) 엑손모빌은 헤지 관련 장부상 손실로 1분기 순이익이 전년 대비 46% 감소했으나, 대런 우즈 CEO는 회사가 시장 사이클과 중동의 생산 중단 혼란 속에서도 견딜 수 있는 강한 펀더멘털을 갖췄다고 평가함
6) 셰브론은 헤스(Hess) 인수 통합과 퍼미안 분지의 성장에 힘입어 생산량이 하루 50만 배럴 증가했으나, 이는 위기에 따른 급격한 증산이 아닌 계획된 성장의 결과임을 명시함
7) 양사는 기록적인 정유 시설 가동률을 통해 고유가 상황에서 정제 마진 수익을 극대화하고 있으며, 이러한 실적 발표 이후 주가는 시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상승함
https://www.ft.com/content/2a028e5e-1108-42b0-9733-43a8523d3226?syn-25a6b1a6=1
[Key Takeaways]
미국의 거대 석유 기업인 엑손모빌과 셰브론이 에너지 위기 속에서도 트럼프 행정부의 증산 요구를 거부하고, 생산량 확대보다는 현금 흐름 중심의 기존 장기 전략을 유지함
1) 트럼프 행정부는 치솟는 휘발유 가격을 낮추기 위해 전략 비축유를 방출하고 업계에 시추 확대를 강력히 요구하고 있으나, 엑손과 셰브론은 전쟁 전 수립한 전략을 변경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명확히 함
2) 이란 전쟁으로 국제 유가는 배럴당 126달러, 미국 휘발유 가격은 갤런당 4달러를 돌파하며 '휘발유 2달러 미만'을 내건 트럼프 대통령의 공약과 경제 정책에 상당한 압박을 가하고 있음
3) 엑손모빌의 CFO 닐 한센은 이미 높은 수준의 생산을 유지하고 있어 추가 확장에 한계가 있음을 언급하며, 현재의 전략을 바꿀 필요가 없다고 단언함
4) 셰브론의 CFO 에이미어 보너는 생산량 증대보다 잉여현금흐름(Free Cash Flow) 성장이 자사의 핵심 전략임을 강조하며, 단기적 혼란에 따라 계획을 수정하지 않을 것임을 밝힘
5) 엑손모빌은 헤지 관련 장부상 손실로 1분기 순이익이 전년 대비 46% 감소했으나, 대런 우즈 CEO는 회사가 시장 사이클과 중동의 생산 중단 혼란 속에서도 견딜 수 있는 강한 펀더멘털을 갖췄다고 평가함
6) 셰브론은 헤스(Hess) 인수 통합과 퍼미안 분지의 성장에 힘입어 생산량이 하루 50만 배럴 증가했으나, 이는 위기에 따른 급격한 증산이 아닌 계획된 성장의 결과임을 명시함
7) 양사는 기록적인 정유 시설 가동률을 통해 고유가 상황에서 정제 마진 수익을 극대화하고 있으며, 이러한 실적 발표 이후 주가는 시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상승함
https://www.ft.com/content/2a028e5e-1108-42b0-9733-43a8523d3226?syn-25a6b1a6=1
기억보단 기록을
#에너지 #오일 #매크로 [Key Takeaways] 미국의 거대 석유 기업인 엑손모빌과 셰브론이 에너지 위기 속에서도 트럼프 행정부의 증산 요구를 거부하고, 생산량 확대보다는 현금 흐름 중심의 기존 장기 전략을 유지함 1) 트럼프 행정부는 치솟는 휘발유 가격을 낮추기 위해 전략 비축유를 방출하고 업계에 시추 확대를 강력히 요구하고 있으나, 엑손과 셰브론은 전쟁 전 수립한 전략을 변경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명확히 함 2) 이란 전쟁으로 국제 유가는…
#오일 #에너지
셰일 (육상)은 '고유가의 장기간 지속'이 담보되지않은 이상 생산량을 늘릴 생각이 없다는 얘기
https://www.ft.com/content/0f41cbd9-58e5-4f0c-b975-3e6b919f1431?syn-25a6b1a6=1
"우리는 생산량을 급증시킬 수 없습니다. 전략 비축 석유처럼 탱크에서 갑자기 방출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셰일 가스는 그런 식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생산자들이 시추 장비와 시추 인력에 높은 가격을 지불하는 것을 꺼린다. 왜냐하면 그들이 현장에 장비를 배치하고 작업을 시작할 때쯤이면 가격이 폭락할 수 있기 때문이다"
셰일 (육상)은 '고유가의 장기간 지속'이 담보되지않은 이상 생산량을 늘릴 생각이 없다는 얘기
https://www.ft.com/content/0f41cbd9-58e5-4f0c-b975-3e6b919f1431?syn-25a6b1a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