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보단 기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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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쌓아간다는 마인드로 주식/가상화폐/매크로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을 공유합니다

[Blog]
https://blog.naver.com/aaaehgus

<Disclaimer>
- 매수/매도 추천아님
- 보유자 편향이 있을 수 있음
- 텔레그램 및 블로그에 게재되는 내용은 단순 기록용이며, 어떠한 경우에도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음
- 투자에 대한 손실은 거래 당사자의 책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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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증권 강경태] 한화엔진(082740)

텔레그램: http://t.me/enc210406
보고서 링크: https://alie.kr/44zbBbK

1Q26 Preview: 저속엔진 수익성 한단계 더 상승

■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8% 상회할 것, 저속엔진 OPM 12.6%로 추정

- 저속엔진 가격 효과는 계속될 것. 1분기 별도 매출액은 3,565억원(+12.0% YoY, -3.1% QoQ), 영업이익은 487억원(+118.2% YoY, +2.8% QoQ, OPM +13.7%)으로 추정. 컨센서스와 비교해 매출액은 부합, 영업이익은 7.9% 상회하는 것

- 1분기에 출하한 저속엔진은 29대이며, 출하한 엔진 29대의 ASP는 106억원으로 추정. ASP는 탑재 선종별 엔진 mix를 감안해서 계산했는데, 1분기 출하 엔진을 탑재 선종별로 구분하면 컨테이너선 4대, 컨테이너선 外 선종 25대(LNG 운반선 17척, 탱커 8척)다. ASP 상승 효과에 따라, 저속엔진 OPM은 지난해 4분기 10%대(11.8%)로 진입했는데, 올해 1분기 12.6%로 한단계 더 뛰어오를 것

■ 4행정 중속엔진, Seam AS 등 두 가지 신규 수익원을 추정치에 반영

- 신규 수익원 두 가지. 첫째, 4행정 중속엔진. 현재 공사 중인 중속엔진 생산 시설은 2026년 8월 안에 준공될 예정. 현재까지 확보한 중속엔진 수주잔고는 약 100대이며, 이 중 25대(대형 컨테이너선 5척 분량)를 4분기에 고객사로 인도하면서 첫 매출이 발생

- 신설 공장의 중속엔진 생산 능력은 2027년부터 연간 180대 체제를 갖추게 되는데, 매 분기 40대씩 생산한다고 가정해 실적 추정치에 반영

- 둘째, 노르웨이 Seam AS. 노르웨이 자회사를 통해 지난 4월 1일에 취득 완료했으며, 2분기부터 연결 실적으로 반영. 2025년 기준 실적(매출액 1,500억원, OPM 10%)을 2026년 2분기부터 동일하게 반영

■ 목표주가 13% 상향, 실적 주도 기업가치 상승세 당분간 지속될 것

- 매수 의견을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72,000원으로 12.5% 상향. 목표주가는 적정 기업가치 6조 247억원을 유통주식수로 나누어 계산했으며, 적정 기업가치는 2027년 순이익 추정치 2,410억원에 목표 P/E 25.0배를 적용해 산출

- 저속엔진 ASP 조정, 신규 수익원을 반영해 2027년 순이익 추정치를 3.5% 상향했고, 저속엔진 제작사 평균 P/E를 적용해 TP를 높였음. 증설 효과를 저속엔진 실적 추정치에 충분히 반영하지 않음. 실적 주도 기업가치 상승세는 당분간 지속될 것
한화엔진 1Q26 Preview 자료를
재공유드립니다.

구체적으로 분석하기 전에
이번 실적이 주는 함의는
저속엔진 ASP 추정치를 더 높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프리뷰 말미에도 말씀드렸지만
2027년 증설 효과도
아직 추정치에 100% 반영하지
못했습니다.
펀더멘털 콜 가능합니다.
👍3
#에너지 #오일

재개방 후 걸프 지역 생산량은 얼마나 빨리 회복될 수 있는가? (Goldman Sachs)


1) 현재 걸프 지역 원유 생산량은 전쟁 전 수준보다 약 57%(14.5mbd) 감소한 것으로 추정됨

2) 호르무즈 해협이 완전하고 안전하게 재개방될 경우 수개월 내 대부분의 생산량이 회복될 가능성이 높음

3) But 생산 시설에 대한 추가 공격이 없어야 한다는 점이 빠른 회복의 필수 전제 조건임

4) 해협 폐쇄 기간이 예상보다 길어질 경우 생산 회복의 마지막 단계에서 상당한 지연 리스크가 존재함

5) 생산 회복을 제약하는 가장 핵심적인 요인은 운송 용량 확보와 유정 유동률의 정상화임

6) 전쟁 시작 이후 걸프 지역 내 가용한 빈 유조선 용량이 약 50%나 급감하여 초기 물류 병목이 예상됨

7) 파이프라인 우회 능력은 정상 수준보다 약 3.5mb/d 높아 운송 제약을 일부 완화할 수 있음

8) 강제 감산 기간 동안 발생한 저류층의 기술적 복잡성 해결을 위해 전문 인력과 자재 투입이 시급함

9) 드릴 파이프 등 핵심 소모품의 조달 지연은 생산 증대(Ramp-up) 속도를 늦추는 원인이 됨

10) 다행히 유전 시설의 물리적 피해가 제한적이고 사우디 아람코의 복구 의지가 확고하여 긍정적 전망을 뒷받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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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한화엔진

한화엔진 26Q1 데이터 업데이트

1) 수주잔고 떡상. 3년치 수주잔고 채우면서 레벨업. 엔진에 비하면 귀여운 수준이지만 비선박엔진 부문도 QoQ로 3배 늘긴 했음

2) 2행정 엔진 쇼티지에 따라 ASP는 우상향 중 + 추가 상향 예정

3) 이제 OPM은 과거 2000년대 초호황 시절 수준으로 레벨업

4) 중국 수주도 드라마틱하게 늘어나는 모습이 인상적. 중국 걱정은 아직 안해도 될듯
5
#에너지 #오일

유가 급등에도 불구하고 식어버린 미국 에너지 섹터의 열기(Bloomberg)

1)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최소 8월까지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에도 불구하고 미국 에너지 기업들은 생산 증대에 매우 신중한 태도를 보임

2) 달라스 연준 조사 결과 응답 업체의 59%가 연말 고용을 현 수준으로 유지할 계획이며 대폭 증원을 예상하는 곳은 4%에 불과함

3) 배럴당 90달러가 넘는 고유가가 한 달간 지속되었음에도 Rig 수가 오히려 감소하는 등 가격 유지에 대한 기업들의 확신이 부족한 상태임

4) 올해 미국 석유 생산량 증가폭이 하루 25만 배럴 미만에 그치거나 아예 없을 것이라는 응답이 전체의 73%를 차지함

5) 에너지 기업 임원들은 지정학적 사건의 혼란함과 현 행정부의 예측 불가능한 정책 및 트윗 정치가 자본 예산 수립의 최대 장애물이라고 지적함

6) 고유가 지속에 따른 인플레이션 전망 상향으로 올해 연준(Fed)의 금리 인하 예상 횟수가 단 1회로 축소되는 등 거시 경제적 압박이 가중됨

7) 골드만삭스는 인구 고령화로 인한 노동력 성장 둔화에도 불구하고 AI를 통한 생산성 향상이 향후 미국의 잠재 성장률을 2.3% 수준으로 견인할 것으로 분석함

https://www.bloomberg.com/news/newsletters/2026-04-24/oil-crisis-latest-dallas-fed-survey-shows-producers-lack-enthusiasm
#에너지 #오일

이란 혼란을 피해 멀리 떨어진 시추지로 수십억 달러를 쏟아붓는 오일메이저들 (WSJ)


1) 이란발 지정학적 리스크와 호르무즈 해협의 병목 현상을 피해 엑슨모빌, 셰브론 등 주요 석유 기업들이 중동을 벗어나 아프리카와 남미 등지로 시추 거점을 급격히 옮기고 있음

2) 고유가로 인해 확보된 막대한 현금이 과거 포기했거나 비용 문제로 접근하지 못했던 나이지리아 심해, 나미비아, 베네수엘라 등의 신규 유전 탐사에 대거 투입되는 중임

3) 엑슨모빌은 카타르 가스 시설 피해로 연간 50억 달러의 수익 손실과 1분기 생산량 6% 감소라는 타격을 입었으며, 해당 시설 복구에만 최대 5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됨

4) 셰브론은 헤스(Hess) 인수와 베네수엘라 자산 스왑 등을 통해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고 있으며, 올해 해상 개발 프로젝트에만 총 70억 달러의 예산을 배정함

5) 미 행정부는 공급 부족과 유가 급등에 대응하기 위해 기업들에게 생산량 확대를 강력히 촉구하고 있으나, 기업들은 추가 비용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 예산 범위 내에서 신중하게 움직이는 추세임

6) 2050년까지 전 세계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약 3,000억 배럴의 신규 매장량 확보가 절실한 상황이며, 기업들은 2030년대 이후의 장기적 수익 창출을 위해 '프런티어' 탐사에 집중하고 있음

7) 전문가들은 중동발 원유에 리스크 프리미엄이 붙으면서 기업들이 위험 분산을 위해 아프리카나 그리스 등 새로운 지역으로 눈을 돌리고 있으며, 향후 탐사 가치가 1,20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함

https://www.wsj.com/business/energy-oil/big-oil-plows-billions-into-far-flung-drilling-sites-to-escape-iran-turmoil-cdb6ab26?st=U9LZHL&reflink=desktopwebshare_permalink
1
#단상 #에너지 #오일

위 2가지 기사가 시사하는 바가 뭐냐면..

1) 미국 생산량이 올해 드라마틱하게 늘어나기는 힘들다는 것

2) 현재 CAPEX는 남미 아프리카 등의 '해양' 프로젝트에 집중된다는 것

이를 바꿔말하면, 우리는 육상보다는 '해양시추' 기업에 집중해야한다는 것

그래서 나는 해양시추에 강점이 있는 FTI, XOM, PBR, RIG를 더 좋게 봄

—-
추가로 육상 장비/서비스사에 높은 점수를 주기 어려운 점은

미국 셰일쪽 CAPEX는 주로 인수합병 or Rig 숫자의 드라마틱한 증가보다는 이미 존재하는 Tier-2-4 Rig를 Tier-1급으로 올리는 '효율화'에 포커싱이 되어있음

즉, 셰일 서비스/장비사의 숫자가 '드라마틱'하게 좋아질 수 있을까에 대한 물음표가 남는다는 얘기

자세한건 블로그 정독을 권합니다

https://blog.naver.com/aaaehgus/224243197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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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스탠리: 원전-가스/백업발전-퓨얼셀 다음 타자는 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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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공급 차단 위기가 반도체 산업으로 확산됨: 포토레지스트 핵심 용제 PGME 및 PGMEA 공급 부족 경보 발생 (중국언론)

•일본의 중동 나프타 의존도가 40%를 초과하는 상황에서 호르무즈 해협 차질로 나프타 공급 부족이 발생하고, 이에 따라 포토레지스트 핵심 용제인 PGME와 PGMEA 모두 부족 현상이 나타남. 일본 주요 포토레지스트 기업인 Shin-Etsu Chemical 및 Tokyo Ohka Kogyo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공급 경고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짐

>https://wallstreetcn.com/articles/3770838#from=ios
Forwarded from 루팡
NVIDIA CEO 젠슨 황 인터뷰 중 - Lex Fridman

엔비디아가 10조 달러 기업이 될 수 있는가

Q) “언젠가 엔비디아가 10조 달러 기업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이렇게 물어보죠. 그게 사실이 되는 세상의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요?”


A) “저는 엔비디아의 성장이 극도로 높은 확률로, 제 머릿속에서는 필연적으로 일어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왜 그런지 설명드릴게요.

우리는 역사상 가장 큰 컴퓨터 회사입니다. 그 사실만으로도 이런 질문이 따라와야 합니다. 왜 그런가?

물론 이유는 두 가지입니다. 두 가지 근본적인 기술적 이유가 있습니다.

첫 번째 이유는, 컴퓨팅이 파일 검색 기반 시스템에서 출발했다는 점입니다. 거의 모든 것은 파일입니다. 우리는 무언가를 미리 써두고, 미리 녹화해두고, 그림을 그려 웹에 올리고, 파일 안에 저장합니다. 그리고 추천 시스템이나 어떤 똑똑한 필터를 사용해서 당신에게 무엇을 가져다줄지 결정합니다.

그래서 지금까지의 컴퓨터는, 인간이 미리 기록해둔 것을 저장해두고 그것을 다시 찾아오는 시스템이었습니다. 대체로 컴퓨터란 그런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제 AI 컴퓨터는 문맥을 인식합니다. 즉, 실시간으로 토큰을 처리하고 생성해야 합니다. 우리는 검색 기반 컴퓨팅 시스템에서 생성 기반 컴퓨팅 시스템으로 이동했습니다. 그리고 이 새로운 세계에서는 과거 세계보다 훨씬 더 많은 연산이 필요합니다. 예전 세계에서는 저장 장치가 많이 필요했지만, 이 새로운 세계에서는 계산이 훨씬 더 많이 필요합니다.

이것이 첫 번째입니다. 우리는 컴퓨팅 자체를, 그리고 컴퓨팅이 작동하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꿨습니다.

이 방식이 다시 되돌아갈 유일한 경우는, 이런 방식의 계산, 즉 문맥에 맞는 정보·상황을 인식하는 정보, 새로운 통찰에 기반해 정보를 생성하는 이 계산 집약적 방식의 컴퓨팅이 효과적이지 않다는 것이 드러날 때뿐입니다. 만약 지난 10년, 15년 동안 딥러닝을 연구하면서 제가 어느 순간이라도 ‘이건 잘 안 될 것 같다. 막다른 길 같다. 확장되지 않을 것이다. 이 모달리티를 해결하지 못할 것이다. 이 응용 분야에 쓰이지 못할 것이다’라고 결론 내렸다면, 당연히 저는 지금과 전혀 다르게 생각했을 겁니다.

하지만 지난 5년은, 그 이전 10년보다도 제게 훨씬 더 큰 확신을 주었습니다.

두 번째 아이디어는 이겁니다. 예전의 컴퓨터는 저장 시스템이었기 때문에, 본질적으로 창고에 가까웠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제 공장을 짓고 있습니다. 창고는 돈을 많이 벌지 못합니다. 공장은 기업의 매출과 직접 연결됩니다.

그래서 컴퓨터는 두 가지 변화를 겪었습니다. 단지 작동 방식이 바뀐 것이 아닙니다. 세상에서의 목적도 바뀌었습니다. 이제 컴퓨터는 더 이상 그냥 컴퓨터가 아닙니다. 하나의 공장입니다. 그리고 그 공장은 매출을 만들어내는 데 사용됩니다.

우리는 이제 이 공장이 만들어내는 산출물, 즉 사람들이 소비하고 싶어 하는 상품이 존재한다는 것을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상품은 너무 흥미롭고, 너무 가치 있고, 너무 많은 사람들에게 유용하기 때문에, 토큰이 이제 아이폰처럼 등급화되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무료 토큰이 있고, 프리미엄 토큰이 있고, 그 사이 단계의 여러 토큰이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지능은, 알고 보니 확장 가능한 상품입니다. 아주 높은 수준의 지능을 가진 제품, 특정한 전문 용도에 쓰이는 토큰들이 있게 될 것이고, 사람들은 그것에 기꺼이 돈을 지불할 것입니다. 누군가가 백만 토큰당 1,000달러를 지불하려 한다는 개념은, 바로 코앞까지 와 있습니다. ‘그럴까?’의 문제가 아니라 ‘언제인가?’의 문제일 뿐입니다.

그래서 이제 우리는 이 공장이 만들어내는 상품이 실제로 가치가 있고, 매출을 만들고, 이익을 만들어낸다는 것을 보고 있습니다.


이제 질문은 이겁니다. 세상에는 이런 공장이 몇 개나 필요할까? 세상은 얼마나 많은 토큰을 필요로 할까? 그리고 사회는 이 토큰들에 얼마를 지불할 의향이 있을까? 그리고 이런 생산성 향상이 세계 경제에 실제로 일어난다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 우리는 새로운 약을 발견하게 될까? 새로운 제품, 새로운 서비스를 만들어내게 될까?

이 모든 것을 함께 놓고 보면, 저는 세계 GDP 성장률이 가속화될 것이라고 절대적으로 확신합니다. 그리고 그 GDP 가운데 계산(computation)에 사용되는 비중은 과거보다 100배는 더 커질 것이라고 절대적으로 확신합니다. 이제 컴퓨터는 저장 장치가 아니라 제품 생산 장치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이런 맥락에서 보고 나서, 다시 ‘엔비디아는 무엇을 하는 회사인가, 그리고 이런 새로운 경제, 새로운 산업에서 우리는 얼마만큼의 몫을 차지하게 될 것인가’를 생각해보면, 저는 우리가 훨씬, 훨씬 더 커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다음의 문제는, 가까운 미래에 엔비디아가 3조 달러 매출 회사가 되는 것이 가능한가 하는 것입니다. 제 대답은 물론 그렇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것을 막는 물리적 한계가 보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제가 보기에는 ‘3조 달러는 불가능하다’고 말하게 만드는 물리적 제약이 없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엔비디아의 공급망 부담은 200개 기업이 함께 나누고 있습니다. 우리가 이 생태계와의 파트너십 위에서 확장하고 있다는 점을 생각하면, 남는 질문은 결국 에너지를 확보할 수 있느냐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분명히 그 에너지를 확보하게 될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을 합쳐보면, 그 숫자는 그냥 숫자에 불과합니다.

저는 아직도 기억합니다. 엔비디아가 처음 10억 달러를 넘었을 때, 어떤 CEO가 제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젠슨, 팹리스 반도체 회사가 10억 달러를 넘는 건 이론적으로 불가능해.’ 왜 그런지에 대한 설명은 길어서 생략하겠습니다만, 당연히 그건 비논리적이었고, 우리는 그 반대라는 증거가 되었습니다.

또 누군가는 ‘엔비디아는 절대 250억 달러를 넘지 못할 거야’라고도 말했습니다. 또 다른 이유를 대면서 말이죠.

그런 식의 말은 1차 원리 사고가 아닙니다. 이 문제를 생각하는 가장 단순한 방식은 이것입니다. 우리가 만드는 것이 무엇인가? 그리고 우리가 만들어낼 수 있는 기회는 얼마나 큰가?

엔비디아는 시장점유율 비즈니스 안에 있는 회사가 아닙니다. 제가 방금 이야기한 거의 모든 것은 원래 존재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이게 어려운 부분입니다.

만약 엔비디아가 100억 달러짜리 회사고, 단순히 남의 시장점유율을 뺏어오는 회사라면, 투자자 입장에서도 이해하기 쉽습니다. ‘아, 점유율 10%만 더 가져오면 이만큼 더 커질 수 있겠구나’라고 볼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우리가 얼마나 커질 수 있는지를 사람들이 상상하기 어려운 이유는, 우리가 빼앗아올 상대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세상이 어려워하는 것은 결국 미래를 상상하는 일입니다.

하지만 제게는 시간이 충분합니다. 저는 계속 이 문제를 추론할 것이고, 계속 이야기할 것입니다. GTC를 할 때마다 그것은 점점 더 현실적으로 보이게 될 것이고,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말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언젠가는, 우리는 거기에 도달하게 될 것입니다.

저는 우리가 거기에 도달할 것이라고 100% 확신합니다.”

https://x.com/DrNHJ/status/2036598389383766442?s=20

https://youtu.be/vif8NQcjVf0?si=tYy6kxlyJckxjF2E
[SK증권 조선/방산 한승한, 고서영]

▶️한수위: 미국 조선업 역량 부족 직시, SHIPS Act 승인 가능성 확대


▪️신조선가지수 183.41pt(+0.11pt), 중고선가지수 205.57pt(-0.32pt) 기록

▪️FY2027 미 해군 함정 조달 요청 예산 관련 세부사항이 공개됨. 총 658억 달러 규모로 이는 FY2026 451억 달러 대비 약 46% 증가한 규모이며, 총 34척의 함정(전투함 18척+비전투함 16척) 건조 계획 포함

▪️4월 21일(현지시간)미 상원 군사위원회에서 열린 청문회에서 ‘SHIPS Act’를 공동발의 한 마크 켈리 민주당 상원의원은 “현재 의회는 대통령의 해양 행동 계획(MAP: Maritime Action Plan)와 함께 제가 발의한 ‘SHIPS for America Act’를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라고 언급

▪️다음날 4월 22일(현지시간) 하원 군사위원회 및 교통위원회에서도 조선업 및 해양 산업 기반 활성화 관련 합동 청문회 개최. 상·하원 모두 미국 조선 산업 재건 필요성에 대한 초당적 공감대가 형성됨

▪️같은 날 청문회에서 언급된 GAO(회계감사국)에서 발간한 보고서 내용 핵심은 ①납기 지연 및 비용 초과 구조 고착화, ②조선소 캐파 및 인력 부족, ③장기적 전략 부재로 인해 현재 미국 내 조선 산업기반의 생산능력으로는 ‘미 해군 함정 355척 이상 + 유무인 복합 함대 구성’이라는 복합 전력 목표 달성이 불가능 하다는 결론

▪️지난 20년간 비용 초과 및 납기 지연(구축함 최대 58개월, 항공모함 최대 57개월, 잠수함 30~40개월) 문제가 거의 모든 프로그램에서 반복적으로 발생. 설계 완료 이전 건조 착수, 제한된 공급망, 숙련 인력 부족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생산성 저하 지속. 이는 단순 예산 확대만으로 해결이 어려운 구조

▪️미국 공화당의 대표적인 싱크탱크인 해리티지 재단(Heritage Foundation)이 지난 3월에 발간한 ‘To Build the Golden Fleet(황금함대 구축 전략)’을 살펴보면, 2016년 대비 미 해군은 17척 증가에 그친 반면 중국은 100척 이상 증가하며 현재 470척 수준으로, 미국은 중국 해군 증강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 이에 따라 기존 미 해군의 계획인 355척 수준으로는 대응 불가능하며, 유·무인 포함 515척(유인 381척, 무인 134척) 수준까지 필요하다고 분석

▪️함정 건조 능력의 핵심 병목은 조선소이며, 대형 전투함 건조 가능한 조선소 수가 사실상 8개에 불과하다는 점을 지적. 또한 태평양 지역의 함정(특히 항모 및 잠수함) 건조 및 정비 인프라가 심각하게 부족

▪️목표 달성을 위해 향후 10년간 25만명의 신규 인력이 필요하지만 해당 인력 중 절반은 높은 노동 강동, 낮은 초기 생산성, 숙련 기간 문제 등으로 1년 내 이탈이 예상됨. 구조적인 인력 문제 존재

▪️결국 현재 상황은 당위성 측면에서의 수요 급증 vs. 산업 구조적 문제로 공급 부족. 이에 따라 예산, 정책, 법안 모두 확대되고 있으나 미국 내 실제 함정 건조 역량은 이를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

▪️조선소 신설 및 증설에는 수년 이상의 시간이 필요하며, 숙련 인력 확보 역시 단기간 내 해결하기 어려움. 산업 공급망 역시 재구축 필요. 이에 따라 미국은 자국 내 산업 재건과 동시에 외부 협력 병행이 불가피할 전망이며, 사실상 동맹국(한국과 일본) 활용이 현실적인 선택지일 수밖에 없음

▪️최근 해양·철강 노조 및 산업계 중심의 미국 조선 연합(USA Shipbuilding Coalition)’ 출범. 해당 연합은 SHIPS for America Act 통과를 주요 목표로 설정하며 정책 추진 동력을 확보

▪️특히 트럼프 행정부 핵심 보좌관인 Peter Navarro가 공개적으로 지지 의사를 밝히며 행정부 레벨의 정책 추진 기대감 또한 확대. 트럼프 행정부의 Maritime Action Plan과 방향성도 일치. 노동+산업+정치(행정부) 결합 구조가 형성되며 과거 대비 실행 가능성이 크게 상승한 상황

▪️결론적으로 핵심은 ‘미국은 예산이 부족한 것이 아니라 함정 건조 능력이 부족’하며, 이를 위해 미국 조선업 재건에 필요한 SHIPS for America Act 및 미 해군 준비태세보장법(Ensuring Naval Readiness Act) 승인될 가능성 높음

▪️이는 한국 조선업체들에게 단순 수주 확대가 아닌 전략적 역할 확대 기회가 될 것. 중장기적으로 한국 조선업은 글로벌 선박 공급자를 넘어 미국 해양 전략 내 핵심 파트너로 자리매김할 전망. 조선업 비중확대(Overweight) 의견 유지

▶️보고서 원문:
https://buly.kr/1RGKnSp

SK증권 조선/방산 한승한 텔레그램 채널 :https://t.me/SKSCyclical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 https://t.me/sksresearch

당사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에 대해서만 제공 가능하며 본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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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Macro Trader
Threefold Forge: ‘Ceasefire Without Flow’

휴전은 유지되지만 공급은 멈춰 있고, 시장은 ‘평화’가 아니라 ‘차단된 에너지’를 가격에 반영하고 있다

현재 시장이 직면한 가장 중요한 괴리는 전쟁 상태가 아니라 에너지 흐름이다. 겉으로는 휴전이 유지되고 있지만, 실제로는 호르무즈 해협이 사실상 봉쇄된 상태로 유지되며 원유와 LNG 공급이 크게 제한되고 있다. 전쟁 이전 하루 130척 이상이 통과하던 해협의 물동량은 사실상 제로 수준으로 떨어졌고, 이는 글로벌 에너지 공급의 약 20%가 구조적으로 차단된 상태임을 의미한다. 유가는 이미 전쟁 이전 대비 40% 이상 상승해 100달러를 상회하고 있으며, 이는 단순한 이벤트 반응이 아니라 물리적 공급 붕괴를 반영한 결과다. 시장은 휴전을 ‘리스크 완화’로 해석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공급 충격이 지속되는 상태에서 가격이 유지되는 비정상적 균형 구간이다.

핵심은 협상 여부가 아니라 ‘협상이 작동하지 않는 구조’이며, 이는 공급 리스크를 고착화시킨다

현재 협상은 사실상 정지 상태다. 미국은 압박을 유지하며 협상력을 확보하려 하고, 이란은 위협이 지속되는 한 협상에 응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이 구조에서는 협상 자체가 시작되기 어렵다. 동시에 양측 모두 해협 봉쇄를 유지하고 있으며, 이는 협상 지렛대로 활용되고 있다. 결과적으로 에너지 공급은 협상 결과가 아니라 협상 전략의 일부로 기능하고 있다. 이는 과거와 다른 점이다. 이전에는 공급 충격이 협상으로 해소됐지만, 지금은 공급 차단 자체가 협상 수단이다. 시장은 여전히 협상 재개 가능성을 가격에 반영하고 있지만, 실제 구조는 공급 리스크가 장기화될 가능성을 더 높이고 있다.

결국 시장은 ‘수요 파괴 이전 단계’에 있으며, 지금의 가격은 아직 완전한 조정이 아니다

현재까지는 선진국이 비축유를 활용하고 높은 가격을 감내하며 수요를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이는 지속 가능한 구조가 아니다. 공급이 장기간 차단될 경우 결국 수요 조정이 불가피하며, 이는 경제 성장 둔화로 이어진다. 중요한 점은 지금이 그 전 단계라는 것이다. 가격은 이미 상승했지만 수요는 아직 유지되고 있다. 이 구간에서는 인플레이션 압력이 확대되지만 성장 둔화는 아직 본격화되지 않는다. 그러나 일정 시점을 넘어서면 구조는 급격히 전환된다. 즉, 현재 시장은 충격의 시작이 아니라 ‘지연된 반응 구간’에 위치해 있다.

- Bloomberg, Macro Trader.
Forwarded from ▩발간자료PDF.저장
🔩 #조선-엔진 「피크아웃? 멀리 보내버리는 미국, 엔진!」

https://bit.ly/HEHMS1Q26REV

▶️ Issue
HD현대중공업 힘센엔진의 미국 DC 공급계약에 따른 산업 영향 점검

▶️ Pitch
조선은 실적 개선폭이 완만해지는 피크아웃을
1) MASGA,
2) 아시아 생산거점 확대 등으로 돌파하고자 준비 중이었는데,
3) 조선-엔진에서 미국 DC향 발전엔진 수주를 개시
이는, 관련 서플라이 체인 회사들에게는, 피크아웃이 아니라 오히려 2030년대까지 호황이 펼쳐지는 강력한 변화

▶️ Rationale: 보고서 참조


🌎 #HD현대마린솔루션 「2030년대에는 미국 AM이 가세한다」

▶️ Issue: 1Q26 리뷰. 적정주가 상향. 힘센엔진 미국 진출 시너지 소개


▶️ Pitch:
- 1Q26 실적은 핵심사업 OPM 30.0%(+1.6%p), 엔진부품의 +23% 회복 등으로 내용 양호
- 2Q와 2H도 발전과 개조사업으로 호조 계속
- 힘센엔진의 미국 진출에 따라 2030년대에 마진이 더 좋고, 교체수요도 더 큰 DC에 대한 AM 수요 증가는 중장기 호재
- 이에 적정주가를 31만원으로 상향


⚙️ #한화엔진 「보기엔진 사업재개는 미국 DC 때문!?」

▶️ Issue: 1Q26 서프라이즈 리뷰. 적정PER을 기존 20배에서 30배로 올리는 이유

▶️ Pitch
- 1Q26의 호조 배경인 1) 원가율 개선, 2) P-Mix 효과는 2027년까지 진행
- 올해 벌써 1.2조원 수주로 잔고는 5.2조원에 달하고 2025-2027 +56% CAPEX로 Q 성장은 2028년까지 계속됨
- 동사 중속엔진이 미국 DC로 진출할 경우 성장은 그 너머에 계속
- 피크아웃 우려 당분간 없음
> PER 20 → 30배로 올려서, 적정주가 7.5 → 11.2만원으로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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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기계/방산 | 최광식 | DAOL투자증권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한 보고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