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벨루가의 주식 헤엄치기
260702_Meta Cloud 사업 관련 기존 코멘트 - Wells Fargo
(1) 메타의 전체 컴퓨팅 용량은 2025년 7.5GW에서 2028년 21.2GW로 늘어날 전망
(2) 즉, 3년 만에 컴퓨팅 인프라 규모가 거의 3배 커지는 구조
(3) 이 중 AI 컴퓨팅 용량은 2025년 1.5GW에서 2028년 13.2GW로 증가할 전망
(4) 기존에는 이 용량이 메타 내부의 AI 모델 학습, 추천 알고리즘, 광고 시스템, Llama 운영을 위한 비용센터로만 인식됐음
(5) 하지만 메타가 이 중 일부를 외부 고객에게 판매하면, AI 컴퓨팅은 단순 비용이 아니라 클라우드 매출과 이익을 만드는 자산이 됨
(6) Wells Fargo는 1GW당 연간 $20bn 매출과 85% 영업이익률을 가정
(7) 즉, 1GW만 재판매해도 약 $17bn 영업이익, $14.7bn 순이익, EPS $5.69 증가 효과가 발생할 수 있다는 계산
(8) 이는 단 1GW만 수익화해도 FY27 컨센서스 EPS를 약 +16.3% 끌어올릴 수 있다는 의미임
(9) 핵심은 메타가 2028년까지 AI 컴퓨팅 13.2GW를 확보하는 경로에 있다는 점
(10) 이 중 일부만 외부에 팔아도, 그동안 시장이 부담으로 봤던 막대한 CAPEX가 고마진 클라우드 수익원으로 재평가될 수 있음
(1) 메타의 전체 컴퓨팅 용량은 2025년 7.5GW에서 2028년 21.2GW로 늘어날 전망
(2) 즉, 3년 만에 컴퓨팅 인프라 규모가 거의 3배 커지는 구조
(3) 이 중 AI 컴퓨팅 용량은 2025년 1.5GW에서 2028년 13.2GW로 증가할 전망
(4) 기존에는 이 용량이 메타 내부의 AI 모델 학습, 추천 알고리즘, 광고 시스템, Llama 운영을 위한 비용센터로만 인식됐음
(5) 하지만 메타가 이 중 일부를 외부 고객에게 판매하면, AI 컴퓨팅은 단순 비용이 아니라 클라우드 매출과 이익을 만드는 자산이 됨
(6) Wells Fargo는 1GW당 연간 $20bn 매출과 85% 영업이익률을 가정
(7) 즉, 1GW만 재판매해도 약 $17bn 영업이익, $14.7bn 순이익, EPS $5.69 증가 효과가 발생할 수 있다는 계산
(8) 이는 단 1GW만 수익화해도 FY27 컨센서스 EPS를 약 +16.3% 끌어올릴 수 있다는 의미임
(9) 핵심은 메타가 2028년까지 AI 컴퓨팅 13.2GW를 확보하는 경로에 있다는 점
(10) 이 중 일부만 외부에 팔아도, 그동안 시장이 부담으로 봤던 막대한 CAPEX가 고마진 클라우드 수익원으로 재평가될 수 있음
벨루가의 주식 헤엄치기
(10) 이 중 일부만 외부에 팔아도, 그동안 시장이 부담으로 봤던 막대한 CAPEX가 고마진 클라우드 수익원으로 재평가될 수 있음
#AI #단상
개인적으로는 AI CAPEX는 하이퍼스케일러 수요 너머에 있다고 생각해서 지금의 메타 이슈를 크게 걱정하진 않음
다만 시장이 계속 걸고 넘어지는 부분이
하이퍼스케일러 CAPEX 지속 가능함? 요 프레임이 계속 되는 중
그럼 메타가 xAI 처럼 AI 컴퓨팅 임대 계약이 나오면? 특히 컴퓨팅이 계속 부족한 앤트로픽, 오픈AI, 구글 딥마인드 같은 프론티어 랩의 대형 계약이 중요할 듯
CAPEX가 EPS 성장으로 연결되는게 확인되면 AI 인프라 투자에 대한 시장의 합리화도 다시 이루어지지 않을까
결론적으로, 메타의 신규 계약 혹은 RPO의 급성장과 함께 자연스럽게 해결될 이슈라고 생각
리스크는 메타의 데이터 센터 건설이 예정했던 기간보다 딜레이되거나, 메타한테 굳이 임대 안하는 경우 정도
일단 코스피 추세가 살짝 꺾였는데, 조정이 얼마나 갈지는 아무도 모름.. 삼전의 실적발표가 한 턴 살려줄지?
개인적으로는 AI CAPEX는 하이퍼스케일러 수요 너머에 있다고 생각해서 지금의 메타 이슈를 크게 걱정하진 않음
다만 시장이 계속 걸고 넘어지는 부분이
하이퍼스케일러 CAPEX 지속 가능함? 요 프레임이 계속 되는 중
그럼 메타가 xAI 처럼 AI 컴퓨팅 임대 계약이 나오면? 특히 컴퓨팅이 계속 부족한 앤트로픽, 오픈AI, 구글 딥마인드 같은 프론티어 랩의 대형 계약이 중요할 듯
CAPEX가 EPS 성장으로 연결되는게 확인되면 AI 인프라 투자에 대한 시장의 합리화도 다시 이루어지지 않을까
결론적으로, 메타의 신규 계약 혹은 RPO의 급성장과 함께 자연스럽게 해결될 이슈라고 생각
리스크는 메타의 데이터 센터 건설이 예정했던 기간보다 딜레이되거나, 메타한테 굳이 임대 안하는 경우 정도
일단 코스피 추세가 살짝 꺾였는데, 조정이 얼마나 갈지는 아무도 모름.. 삼전의 실적발표가 한 턴 살려줄지?
❤1
Forwarded from 카이에 de market
* 모건스탠리는 메타의 클라우드 사업 가능성 보도 이후 오히려 capex 전망치의 상향조정이 가능하다고 언급
'2027/2028년 자본 지출에 상향 편향이 생길 것입니다(이 새로운 비즈니스 제공을 위한 장기적인 데이터 센터 용량을 더 많이 구축하기 위해).
우리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이러한 주요 주제에 대해 회사로부터 더 많은 정보를 얻기를 기대합니다.'
'2027/2028년 자본 지출에 상향 편향이 생길 것입니다(이 새로운 비즈니스 제공을 위한 장기적인 데이터 센터 용량을 더 많이 구축하기 위해).
우리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이러한 주요 주제에 대해 회사로부터 더 많은 정보를 얻기를 기대합니다.'
Forwarded from Gromit 공부방
GS Tony Pasquariello 시장 코멘트 발췌 (7/1)
기회가 많았다고 해서 시장이 쉬웠던 것은 아니다. 트레이딩은 결국 그 과정(path)을 잘 헤쳐 나가는 게임이며, 3월의 급락 갭과 4월의 급등 갭만 봐도 얼마나 어려운 환경이었는지 알 수 있다. 주식 외 거시 환경도 마찬가지였다. 2026년 금리 기대는 연초 약 50bp 인하 예상에서 37bp 인상 예상으로 완전히 뒤집혔고, 달러는 3월 극단적인 약세 심리에서 현재는 강세 심리로 전환됐다. 원자재 역시 호르무즈 해협이 거의 4개월간 사실상 봉쇄된 상황이었음에도 유가는 상승분 대부분을 반납했다.
(중략)
한국 시장에서도 흥미로운 점이 있다. 헤드라인 수익률은 매우 뛰어났지만, 올해 장중 거래정지가 다섯 차례 발생했다. 이는 이번 세기 전체 거래정지 횟수의 거의 절반에 해당한다. 다시 말해 올해 한국 시장은 ‘주가는 오르는데 변동성도 함께 커지는(spot up / vol up)’ 시장이었다.
아시아에 대해 마지막으로 한 가지 덧붙이자면, 상반기에 무슨 일이 있었고 하반기를 어떻게 전망하는지에 대해서는 이번 주 팟캐스트에서 아시아 시장 경력 40년의 Tim Moe와 이야기를 나눴다. 그의 견해를 한 문장으로 요약하면, “시장은 더 오래 강세를 이어갈 가능성이 높지만 변동성 역시 커질 것”이다.
상반기 또 하나의 놀라운 점은 스몰캡의 강세였다. 개인적으로는 예상하지 못했던 결과였으며, 현재 추세대로라면 2003년 이후 S&P 대비 가장 큰 연간 초과성과를 기록할 가능성이 있다. 돌이켜보면 경기순환적 성장 환경(CAT 차트를 보면 쉽게 확인 가능), 바이오와 일부 AI 인프라(특히 전력·데이터센터) 관련 종목의 비중, 그리고 한 달 전 RTY 선물의 사상 최대 숏 포지션이라는 수급 요인이 함께 작용한 것으로 본다.
(중략)
이를 바탕으로 나는 2026년 하반기 글로벌 증시가 계속 우상향할 것으로 예상한다. 이러한 전망은 S&P 기업이익이 2027년까지 두 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는 골드만삭스의 기본 전망에 근거한다. 다만 트레이딩 환경은 더욱 ’칼을 쥐고 살면 칼로 죽는다(live by the sword / die by the sword)’는 성격을 띨 것으로 본다. 왜냐하면 어디를 보더라도 판돈이 더 커졌기 때문이다. G3 국가들의 사상 최대 재정지출, 하이퍼스케일러들의 흔들림 없는 AI CapEx 확대, 그리고 글로벌 레버리지 ETF에 약 5,700억 달러가 유입될 정도로 커진 레버리지 활용이 모두 그 예다. 지난 몇 달간 나의 기본 포지션은 ‘Long Delta / Long Vol’이었고, 이 노트 전체를 종합해 봐도 하반기 역시 그 입장을 유지한다.
기회가 많았다고 해서 시장이 쉬웠던 것은 아니다. 트레이딩은 결국 그 과정(path)을 잘 헤쳐 나가는 게임이며, 3월의 급락 갭과 4월의 급등 갭만 봐도 얼마나 어려운 환경이었는지 알 수 있다. 주식 외 거시 환경도 마찬가지였다. 2026년 금리 기대는 연초 약 50bp 인하 예상에서 37bp 인상 예상으로 완전히 뒤집혔고, 달러는 3월 극단적인 약세 심리에서 현재는 강세 심리로 전환됐다. 원자재 역시 호르무즈 해협이 거의 4개월간 사실상 봉쇄된 상황이었음에도 유가는 상승분 대부분을 반납했다.
(중략)
한국 시장에서도 흥미로운 점이 있다. 헤드라인 수익률은 매우 뛰어났지만, 올해 장중 거래정지가 다섯 차례 발생했다. 이는 이번 세기 전체 거래정지 횟수의 거의 절반에 해당한다. 다시 말해 올해 한국 시장은 ‘주가는 오르는데 변동성도 함께 커지는(spot up / vol up)’ 시장이었다.
아시아에 대해 마지막으로 한 가지 덧붙이자면, 상반기에 무슨 일이 있었고 하반기를 어떻게 전망하는지에 대해서는 이번 주 팟캐스트에서 아시아 시장 경력 40년의 Tim Moe와 이야기를 나눴다. 그의 견해를 한 문장으로 요약하면, “시장은 더 오래 강세를 이어갈 가능성이 높지만 변동성 역시 커질 것”이다.
상반기 또 하나의 놀라운 점은 스몰캡의 강세였다. 개인적으로는 예상하지 못했던 결과였으며, 현재 추세대로라면 2003년 이후 S&P 대비 가장 큰 연간 초과성과를 기록할 가능성이 있다. 돌이켜보면 경기순환적 성장 환경(CAT 차트를 보면 쉽게 확인 가능), 바이오와 일부 AI 인프라(특히 전력·데이터센터) 관련 종목의 비중, 그리고 한 달 전 RTY 선물의 사상 최대 숏 포지션이라는 수급 요인이 함께 작용한 것으로 본다.
(중략)
이를 바탕으로 나는 2026년 하반기 글로벌 증시가 계속 우상향할 것으로 예상한다. 이러한 전망은 S&P 기업이익이 2027년까지 두 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는 골드만삭스의 기본 전망에 근거한다. 다만 트레이딩 환경은 더욱 ’칼을 쥐고 살면 칼로 죽는다(live by the sword / die by the sword)’는 성격을 띨 것으로 본다. 왜냐하면 어디를 보더라도 판돈이 더 커졌기 때문이다. G3 국가들의 사상 최대 재정지출, 하이퍼스케일러들의 흔들림 없는 AI CapEx 확대, 그리고 글로벌 레버리지 ETF에 약 5,700억 달러가 유입될 정도로 커진 레버리지 활용이 모두 그 예다. 지난 몇 달간 나의 기본 포지션은 ‘Long Delta / Long Vol’이었고, 이 노트 전체를 종합해 봐도 하반기 역시 그 입장을 유지한다.
#PLTR
지난 분기에 우리는 104% 성장했습니다. 지난 6~9개월 동안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제품을 배포했으며, 플랫폼 가치가 복합 레버리지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FDE는 GTM(Go-To-Market) 전략이 아니라 제품 전략입니다. 이것이 사람들이 모두 잘못 이해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https://x.com/chadwahl/status/2072650689201713190?s=20
지난 분기에 우리는 104% 성장했습니다. 지난 6~9개월 동안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제품을 배포했으며, 플랫폼 가치가 복합 레버리지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FDE는 GTM(Go-To-Market) 전략이 아니라 제품 전략입니다. 이것이 사람들이 모두 잘못 이해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https://x.com/chadwahl/status/2072650689201713190?s=20
#에너지
3-2-1 크랙 스프레드로 보는 승도리님 관점
1. 가솔린 디젤이 수요가 낮아져서 WTI 가격을 따라잡는다 -> 침체
2. WTI가 가솔린 디젤 가격을 따라가기 시작한다 -> 원유 가격 상승
아무래도 크랙스프레드(정제마진)이 높은 이유는
수요: 정유제품(가솔린, 디젤)의 기본 수요 + 드라이빙 시즌 수요까지 더해지는 반면
공급: 지속되는 전쟁(중동, 우크라이나)과 글로벌리 거의 전무했던 신규 증설 구조적인 타이트함
원유 가격이 다시 100불 넘어가는거 아니면 큰 의미는 없을거 같은데 한번 짚고감
https://blog.naver.com/sungdory/224334647007
3-2-1 크랙 스프레드로 보는 승도리님 관점
1. 가솔린 디젤이 수요가 낮아져서 WTI 가격을 따라잡는다 -> 침체
2. WTI가 가솔린 디젤 가격을 따라가기 시작한다 -> 원유 가격 상승
아무래도 크랙스프레드(정제마진)이 높은 이유는
수요: 정유제품(가솔린, 디젤)의 기본 수요 + 드라이빙 시즌 수요까지 더해지는 반면
공급: 지속되는 전쟁(중동, 우크라이나)과 글로벌리 거의 전무했던 신규 증설 구조적인 타이트함
원유 가격이 다시 100불 넘어가는거 아니면 큰 의미는 없을거 같은데 한번 짚고감
https://blog.naver.com/sungdory/224334647007
Forwarded from 엄브렐라리서치 Jay의 주식투자교실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시장 업데이트 (Bofa)
1. 메타의 메모리 주문 감산 루머 해소
• 최근 시장에서는 메타가 과잉 투자된 AI 서버나 클라우드 인프라를 외부 기관에 임대할 것이라는 추측과 함께 메모리 주문을 줄일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되었으나, 이는 사실무근인 것으로 파악
• 낸드 컨트롤러 IC 공급업체 및 기판 자재 제조업체 등 AI 공급망 핵심 기업들에 따르면, 메타의 장기 칩 및 부품 주문은 오히려 더욱 강해지고 있어
• 메타는 자체 AI 데이터 센터의 성능 최적화를 위해 HBM, LPDDR5, 차세대 eSSD 등 첨단 프리미엄 메모리 칩을 더욱 적극적으로 채택
• 향후 메타가 데이터 센터 인프라를 외부 고객과 공유하며 CSP로 영역을 넓히더라도, 이는 설비 과잉이 아니라 첨단 메모리를 활용한 비즈니스 포트폴리오 다각화로 해석하는 것이 타당
2. 중국 CXMT의 아이폰용 DRAM 채택 가능성 제한
• 애플이 향후 차세대 아이폰 공급망에 중국 CXMT의 DRAM을 의미 있는 물량으로 채택할 가능성은 극히 낮아
• 여기에는 세 가지 명확한 진입 장벽이 존재하는데, 첫째는 미국의 대중국 반도체 기술 수출 규제 리스크이며, 둘째는 10Gbps 이상의 동작 속도, 1.1V 이하의 저전력 소비, 에러 정정 코드(ECC) 기능 등 애플이 요구하는 엄격한 기술 스펙 만족 여부
• 마지막 셋째 장벽은 한국과 미국의 메모리 대기업들이 보유한 방대한 DRAM IP로, 애플이 특허 침해 소송 리스크를 무릅쓰고 검증되지 않은 칩을 쓸 이유가 없다는 점
• 설령 CXMT가 저가형 모델인 아이폰 18e 등을 타깃으로 진입하더라도 중국 내 프리미엄 선호 현상으로 인해 저가형의 판매 비중이 낮아 실제 발주량은 미미할 것이며, 애플이 한국·미국계 DRAM 3사와 가격을 협상할 때 단가를 낮추기 위한 협상용 카드로 활용하는 수준에 그칠 전망
3. 한국의 신규 메모리 클러스터로 인한 사이클 피크 우려 과도
• 일각에서는 정부 주도로 대한민국 남서부 지역 등에 총 800조 원 규모의 신규 메모리 팹 클러스터를 구축하겠다는 대규모 지출 계획이 발표되자, 이를 메모리 업황의 고점 신호로 받아들이며 우려
• 그러나 이 계획은 2026년부터 2035년까지 진행되는 용인 및 평택 클러스터 확장 공사에 우선 집중한 뒤 실행되는 극히 장기적인 프로젝트
• 따라서 해당 신설 클러스터에서 시장에 의미 있는 수준의 반도체 생산 물량이 쏟아지는 시점은 아무리 빨라도 2033년 이후가 될 것
• 현재 시장은 HBM뿐만 아니라 고용량 서버향 SOCAMM, 기업용 eSSD 등 다변화된 고성능 칩 수요가 강력하게 뒷받침되고 있으므로, 단기적인 Capex 과잉으로 인한 사이클 다운턴 우려는 시기상조
4. 일본 반도체 공급망 조사를 통한 긍정적 업황 확인
• 최근 일본의 투자자들은 현재 메모리 산업의 가파른 성장세 뒤에 올지도 모를 잠재적 다운턴 가능성에 대해 높은 경계감을 보이고 있어
• 하지만 일본 현지 반도체 기업들의 경영진과 낸드 공급망 업체들을 직접 조사한 결과, 시장의 우려와 달리 향후 업황에 대해 매우 낙관적이고 강력한 가이던스를 제시하고 있음이 확인
• 구체적으로는 2분기 ASP가 낸드를 중심으로 크게 상승했으며, 대기 중인 3분기와 4분기의 ASP 역시 2분기 대비 지속적인 우상향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예측
• 아울러 공급 물량 확보 중심의 LTA체결이 늘고 있고, 일본 내 낸드 업체를 중심으로 철저하게 절제된 Capex 및 생산량 통제가 이루어지고 있어 2027년에는 DRAM과 낸드 전반에 걸쳐 심각한 공급 부족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
1. 메타의 메모리 주문 감산 루머 해소
• 최근 시장에서는 메타가 과잉 투자된 AI 서버나 클라우드 인프라를 외부 기관에 임대할 것이라는 추측과 함께 메모리 주문을 줄일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되었으나, 이는 사실무근인 것으로 파악
• 낸드 컨트롤러 IC 공급업체 및 기판 자재 제조업체 등 AI 공급망 핵심 기업들에 따르면, 메타의 장기 칩 및 부품 주문은 오히려 더욱 강해지고 있어
• 메타는 자체 AI 데이터 센터의 성능 최적화를 위해 HBM, LPDDR5, 차세대 eSSD 등 첨단 프리미엄 메모리 칩을 더욱 적극적으로 채택
• 향후 메타가 데이터 센터 인프라를 외부 고객과 공유하며 CSP로 영역을 넓히더라도, 이는 설비 과잉이 아니라 첨단 메모리를 활용한 비즈니스 포트폴리오 다각화로 해석하는 것이 타당
2. 중국 CXMT의 아이폰용 DRAM 채택 가능성 제한
• 애플이 향후 차세대 아이폰 공급망에 중국 CXMT의 DRAM을 의미 있는 물량으로 채택할 가능성은 극히 낮아
• 여기에는 세 가지 명확한 진입 장벽이 존재하는데, 첫째는 미국의 대중국 반도체 기술 수출 규제 리스크이며, 둘째는 10Gbps 이상의 동작 속도, 1.1V 이하의 저전력 소비, 에러 정정 코드(ECC) 기능 등 애플이 요구하는 엄격한 기술 스펙 만족 여부
• 마지막 셋째 장벽은 한국과 미국의 메모리 대기업들이 보유한 방대한 DRAM IP로, 애플이 특허 침해 소송 리스크를 무릅쓰고 검증되지 않은 칩을 쓸 이유가 없다는 점
• 설령 CXMT가 저가형 모델인 아이폰 18e 등을 타깃으로 진입하더라도 중국 내 프리미엄 선호 현상으로 인해 저가형의 판매 비중이 낮아 실제 발주량은 미미할 것이며, 애플이 한국·미국계 DRAM 3사와 가격을 협상할 때 단가를 낮추기 위한 협상용 카드로 활용하는 수준에 그칠 전망
3. 한국의 신규 메모리 클러스터로 인한 사이클 피크 우려 과도
• 일각에서는 정부 주도로 대한민국 남서부 지역 등에 총 800조 원 규모의 신규 메모리 팹 클러스터를 구축하겠다는 대규모 지출 계획이 발표되자, 이를 메모리 업황의 고점 신호로 받아들이며 우려
• 그러나 이 계획은 2026년부터 2035년까지 진행되는 용인 및 평택 클러스터 확장 공사에 우선 집중한 뒤 실행되는 극히 장기적인 프로젝트
• 따라서 해당 신설 클러스터에서 시장에 의미 있는 수준의 반도체 생산 물량이 쏟아지는 시점은 아무리 빨라도 2033년 이후가 될 것
• 현재 시장은 HBM뿐만 아니라 고용량 서버향 SOCAMM, 기업용 eSSD 등 다변화된 고성능 칩 수요가 강력하게 뒷받침되고 있으므로, 단기적인 Capex 과잉으로 인한 사이클 다운턴 우려는 시기상조
4. 일본 반도체 공급망 조사를 통한 긍정적 업황 확인
• 최근 일본의 투자자들은 현재 메모리 산업의 가파른 성장세 뒤에 올지도 모를 잠재적 다운턴 가능성에 대해 높은 경계감을 보이고 있어
• 하지만 일본 현지 반도체 기업들의 경영진과 낸드 공급망 업체들을 직접 조사한 결과, 시장의 우려와 달리 향후 업황에 대해 매우 낙관적이고 강력한 가이던스를 제시하고 있음이 확인
• 구체적으로는 2분기 ASP가 낸드를 중심으로 크게 상승했으며, 대기 중인 3분기와 4분기의 ASP 역시 2분기 대비 지속적인 우상향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예측
• 아울러 공급 물량 확보 중심의 LTA체결이 늘고 있고, 일본 내 낸드 업체를 중심으로 철저하게 절제된 Capex 및 생산량 통제가 이루어지고 있어 2027년에는 DRAM과 낸드 전반에 걸쳐 심각한 공급 부족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
Forwarded from 하나증권/에너지화학/윤재성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에 따른 유가 하락에도 불구하고, 미국 정유사들은 최근 수년래 가장 높은 수준의 정제마진을 유지 중
- Gasoline Crack Spread(휘발유-원유 가격 차이)는 현재 53$/bbl을 상회하며, 2022년 6월 이후 최고 수준에 근접
- 대표적인 정제마진 지표인 3-2-1 Crack Spread(원유 3bbl을 투입해 휘발유 2bbl과 경유 1bbl을 생산할 때의 마진) 역시 이란 전쟁 발발 이전 대비 2배 이상 높은 수준을 유지
- Diesel Crack Spread는 최근 고점에서는 다소 하락했지만, 전쟁 이전과 비교하면 여전히 높은 수준
**정제마진 강세는 유가 하락과 미국 정유사들의 높은 가동률(최대 수준)에도 불구하고 이어지고 있어. 이는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이후에도 글로벌 정제설비 공급 여력이 여전히 부족하다는 점을 시사. Wells Fargo의 선임 에너지 애널리스트 Sam Margolin은 "전쟁 이전부터 정유산업의 공급이 타이트했다면, 전쟁 이후에도 그 상황이 지속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평가
***Rapidan Energy는 휘발유 가격 강세의 배경으로 1) 견조한 미국 내 수요 2) 높은 수출 물량 3) 정유업계가 휘발유보다 경유와 항공유 생산에 집중하고 있는 점 4) 초여름 기준 이례적으로 낮은 재고 수준 등을 제시. 여기에 미국 동부 지역 일부 정유시설의 예기치 못한 가동 중단도 휘발유 가격을 지지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분석
▶ Refiner Profits Are Soaring in Sign of Lingering Hormuz Snarls (7/3, Bloomberg)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07-02/refiner-profits-are-soaring-in-sign-of-lingering-hormuz-snarls?srnd=phx-industries-energy
- Gasoline Crack Spread(휘발유-원유 가격 차이)는 현재 53$/bbl을 상회하며, 2022년 6월 이후 최고 수준에 근접
- 대표적인 정제마진 지표인 3-2-1 Crack Spread(원유 3bbl을 투입해 휘발유 2bbl과 경유 1bbl을 생산할 때의 마진) 역시 이란 전쟁 발발 이전 대비 2배 이상 높은 수준을 유지
- Diesel Crack Spread는 최근 고점에서는 다소 하락했지만, 전쟁 이전과 비교하면 여전히 높은 수준
**정제마진 강세는 유가 하락과 미국 정유사들의 높은 가동률(최대 수준)에도 불구하고 이어지고 있어. 이는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이후에도 글로벌 정제설비 공급 여력이 여전히 부족하다는 점을 시사. Wells Fargo의 선임 에너지 애널리스트 Sam Margolin은 "전쟁 이전부터 정유산업의 공급이 타이트했다면, 전쟁 이후에도 그 상황이 지속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평가
***Rapidan Energy는 휘발유 가격 강세의 배경으로 1) 견조한 미국 내 수요 2) 높은 수출 물량 3) 정유업계가 휘발유보다 경유와 항공유 생산에 집중하고 있는 점 4) 초여름 기준 이례적으로 낮은 재고 수준 등을 제시. 여기에 미국 동부 지역 일부 정유시설의 예기치 못한 가동 중단도 휘발유 가격을 지지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분석
▶ Refiner Profits Are Soaring in Sign of Lingering Hormuz Snarls (7/3, Bloomberg)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07-02/refiner-profits-are-soaring-in-sign-of-lingering-hormuz-snarls?srnd=phx-industries-ener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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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카이에 de market
UBS
- 2027년 디램 비트 수요 증가율(+36.2% YoY)과 공급 증가율(+19.3%)의 격차는 너무 커서 좁혀지기 어려움
- 만약 2027년에 재고 소진이 없다고 가정하면(즉, 2H26에 고객 재고 재축적이 없는 경우), 충족률(sufficiency ratio)은 2026E -8.1%에서 -13.6%로 오히려 악화. 두 수치 모두 지난 30년간 전례 없는 수준
- 2027년 디램 비트 수요 증가율(+36.2% YoY)과 공급 증가율(+19.3%)의 격차는 너무 커서 좁혀지기 어려움
- 만약 2027년에 재고 소진이 없다고 가정하면(즉, 2H26에 고객 재고 재축적이 없는 경우), 충족률(sufficiency ratio)은 2026E -8.1%에서 -13.6%로 오히려 악화. 두 수치 모두 지난 30년간 전례 없는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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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젠슨 황이 보고 있는 미래가 오려면 우리는 얼마나 많은 메모리와 전력이 필요할까요?
현재 AI 인프라를 위해 연간 1조 달러의 자금이 지출되고 있지만 젠슨 황이 보는 AI 시장은 연간 20조 달러 규모를 보고 있습니다.
이번 세콰이어 캐피탈 인터뷰에서 얻어갈 핵심 개념은 1) 검색(Retrieval)에서 생성(Generation)으로의 컴퓨팅 패러다임 전환
2) 그리고 전력망/통신망에 이어 지구를 뒤덮을 세번째 인프라인 '지능망(Grid)'입니다.
젠슨 황의 AI 인사이트를 즐겨주시길 바랍니다
https://blog.naver.com/aaaehgus/224336521402
젠슨 황이 보고 있는 미래가 오려면 우리는 얼마나 많은 메모리와 전력이 필요할까요?
현재 AI 인프라를 위해 연간 1조 달러의 자금이 지출되고 있지만 젠슨 황이 보는 AI 시장은 연간 20조 달러 규모를 보고 있습니다.
이번 세콰이어 캐피탈 인터뷰에서 얻어갈 핵심 개념은 1) 검색(Retrieval)에서 생성(Generation)으로의 컴퓨팅 패러다임 전환
2) 그리고 전력망/통신망에 이어 지구를 뒤덮을 세번째 인프라인 '지능망(Grid)'입니다.
젠슨 황의 AI 인사이트를 즐겨주시길 바랍니다
https://blog.naver.com/aaaehgus/22433652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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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이 그리는 20조 달러 미래: AI 팩토리, 지능망, 그리고 살아남는 법
✅ 3줄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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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건설/조선/리츠 | 강경태 | 한국투자증권
[AI데이터센터용 HiMSEN 엔진 소개]
영상: HD현대중공업 공식 유튜브 채널
https://youtube.com/watch?v=jbXepSWyWIk&si=a9M6_RIjJRjuAevT
영상: HD현대중공업 공식 유튜브 채널
https://youtube.com/watch?v=jbXepSWyWIk&si=a9M6_RIjJRjuAevT
YouTube
[HD인사이드]미국 AI 데이터센터가 한국 조선소 ‘엔진’을 선택한 이유
무중단 전력이 생명인 데이터센터에 K엔진이 메인 전력원으로 진출합니다!
약 6270억 원 규모 20MW급 힘센엔진 33기가 미국 텍사스 데이터센터에 공급되는 초대형 프로젝트 현장을 담았습니다.
2000년 독자 개발 이후 세계 시장을 석권한 힘센엔진이 이제 선박을 넘어 육상 데이터센터의 전력원으로 새로운 역사를 씁니다.
무중단 환경에 필수적인 뛰어난 내구성과 유연한 확장성 그리고 장기 유지보수 업무협약까지 세계가 인정한 힘센엔진의 비전과 기술력을 영상으로…
약 6270억 원 규모 20MW급 힘센엔진 33기가 미국 텍사스 데이터센터에 공급되는 초대형 프로젝트 현장을 담았습니다.
2000년 독자 개발 이후 세계 시장을 석권한 힘센엔진이 이제 선박을 넘어 육상 데이터센터의 전력원으로 새로운 역사를 씁니다.
무중단 환경에 필수적인 뛰어난 내구성과 유연한 확장성 그리고 장기 유지보수 업무협약까지 세계가 인정한 힘센엔진의 비전과 기술력을 영상으로…
Forwarded from SK증권 조선/방산 한승한
[SK증권 조선/방산 한승한, 고서영]
▶️한수위: AI 데이터센터 전력난, 4행정 엔진의 시간은 계속된다
▪️하이퍼스케일러들이 전력망 연결 지연을 해결하기 위해 온사이트 자체 발전으로 전환 중이며, 해당 과정에서 발전 수요 1순위였던 대형 가스터빈은 리드타임 약 5~6년까지 상승했고, 항공파생형 터빈도 최대 3년으로 확대. 빠른 납기가 하이퍼스케일러들의 최우선 구매 기준으로, 4행정 엔진 리드타임은 약 1~2년(고속)에서 2~3년(중속)에 불과
▪️BloombergNEF에 따르면 온사이트 천연가스 발전 계획 중인 미국 DC 프로젝트의 약 29%가 이미 4행정 엔진을 채택(가스터빈 55%)하면서, 납기 경쟁력을 기반으로 4행정 엔진 비중이 빠르게 확대되는 중
▪️또한 온사이트 DC 가스발전에서 4행정 엔진의 LCOE(균등화발전원가)는 약 $103/MWh로, 가스터빈($106~109.5/MWh), 연료전지($140/MWh) 대비 저렴한 경제성 보유한 것으로 추정됨 [차트2]
▪️하지만 가스 가격 상승, 장기 상시운전, 터빈 CAPEX 정상화, 대형 CCGT 스케일, O&M 인력 및 정비비 등을 적용한 현실에서는 가스터빈의 높은 효율이 연료비 절감으로 이어져 경제성이 역전될 수 있음
▪️4행정 엔진은 고온 환경에서의 출력 저하와 냉각수 수요 측면에서 CCGT(복합사이클가스터빈) 대비 입지 경쟁력을 가질 수 있음. 특히 텍사스와 같이 여름 냉방 피크, 고온, 수자원 제약이 동시에 나타나는 지역에서는 모듈형 병렬 구성, 낮은 수자원 의존도, 빠른 부하추종성이 온사이트 주력발전용 엔진의 주요 경쟁력으로 작용
▪️데이터센터용 고속엔진 시장의 성장 축은 기존 ‘데이터센터 백업발전용 디젤 genset’ 중심에서 ‘AI 데이터센터 온사이트 주력발전용 가스엔진 genset’ 중심으로 빠르게 전환되는 중. 또한 이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Wärtsilä에 이어 Bergen Engines, HD현대중공업 등이 생산하는 중속 가스엔진이 대규모 전력원으로 주목받는 중
▪️중속엔진은 고속엔진 대비 대당 출력이 크고, 낮은 회전수와 장시간 고부하 운전용 설계를 기반으로 터보차저·냉각계통 여유를 확보하기 용이. 이에 따라 고지대·고온 환경에서 공기 밀도 저하로 인한 출력 저하 리스크가 상대적으로 낮을 수 있으며, 수백 MW급 온사이트 주력발전에서는 엔진 대수와 O&M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점도 경쟁력으로 작용
▪️결론적으로 4행정 엔진은 납기가 곧 경쟁력인 AI 데이터센터 온사이트 발전 시장의 구조적 수혜를 받을 가능성 매우 높으며, 특히 수백 MW급 주력발전 영역에서는 중속 가스엔진의 경쟁력이 더욱 부각될 전망
▪️HD현대중공업은 올해 4월 미국 에너지 인프라 개발사 AEG(Aperion Energy Group)와 20MW급 H54GV 엔진 기반 발전설비(684MW, 약 6,271억원)를 데이터센터용으로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 급격히 확대되는 수요로 인해 4행정 중속엔진 캐파증설은 불가피할 전망. 또한 HD현대마린솔루션이 해당 사업의 장기 유지보수에 대한 MOU를 체결하며 HD현대그룹 차원의 ‘엔진+전력기기+O&M’ 밸류체인 진입 기반 확보
▪️중장기적 관점에서 국내 4행정 엔진 업체(HD현대중공업, HD현대마린솔루션(O&M), 한화엔진, STX엔진)들의 TAM 확대되며 리레이팅으로 이어질 수 있는 재료임은 분명. 해당 업체들은 ①견조한 선박 발주사이클 및 ②친환경 규제와 더불어 ③AI 데이터센터 전력 발전 수요라는 거대한 수요를 동시에 맞이한 상황. 조선업 비중확대(Overweight) 유지
▶️보고서 원문: https://buly.kr/3CQJyEE
SK증권 조선/방산 한승한 텔레그램 채널 :https://t.me/SKSCyclical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 https://t.me/sksresearch
당사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에 대해서만 제공 가능하며 본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입니다.
▶️한수위: AI 데이터센터 전력난, 4행정 엔진의 시간은 계속된다
▪️하이퍼스케일러들이 전력망 연결 지연을 해결하기 위해 온사이트 자체 발전으로 전환 중이며, 해당 과정에서 발전 수요 1순위였던 대형 가스터빈은 리드타임 약 5~6년까지 상승했고, 항공파생형 터빈도 최대 3년으로 확대. 빠른 납기가 하이퍼스케일러들의 최우선 구매 기준으로, 4행정 엔진 리드타임은 약 1~2년(고속)에서 2~3년(중속)에 불과
▪️BloombergNEF에 따르면 온사이트 천연가스 발전 계획 중인 미국 DC 프로젝트의 약 29%가 이미 4행정 엔진을 채택(가스터빈 55%)하면서, 납기 경쟁력을 기반으로 4행정 엔진 비중이 빠르게 확대되는 중
▪️또한 온사이트 DC 가스발전에서 4행정 엔진의 LCOE(균등화발전원가)는 약 $103/MWh로, 가스터빈($106~109.5/MWh), 연료전지($140/MWh) 대비 저렴한 경제성 보유한 것으로 추정됨 [차트2]
▪️하지만 가스 가격 상승, 장기 상시운전, 터빈 CAPEX 정상화, 대형 CCGT 스케일, O&M 인력 및 정비비 등을 적용한 현실에서는 가스터빈의 높은 효율이 연료비 절감으로 이어져 경제성이 역전될 수 있음
▪️4행정 엔진은 고온 환경에서의 출력 저하와 냉각수 수요 측면에서 CCGT(복합사이클가스터빈) 대비 입지 경쟁력을 가질 수 있음. 특히 텍사스와 같이 여름 냉방 피크, 고온, 수자원 제약이 동시에 나타나는 지역에서는 모듈형 병렬 구성, 낮은 수자원 의존도, 빠른 부하추종성이 온사이트 주력발전용 엔진의 주요 경쟁력으로 작용
▪️데이터센터용 고속엔진 시장의 성장 축은 기존 ‘데이터센터 백업발전용 디젤 genset’ 중심에서 ‘AI 데이터센터 온사이트 주력발전용 가스엔진 genset’ 중심으로 빠르게 전환되는 중. 또한 이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Wärtsilä에 이어 Bergen Engines, HD현대중공업 등이 생산하는 중속 가스엔진이 대규모 전력원으로 주목받는 중
▪️중속엔진은 고속엔진 대비 대당 출력이 크고, 낮은 회전수와 장시간 고부하 운전용 설계를 기반으로 터보차저·냉각계통 여유를 확보하기 용이. 이에 따라 고지대·고온 환경에서 공기 밀도 저하로 인한 출력 저하 리스크가 상대적으로 낮을 수 있으며, 수백 MW급 온사이트 주력발전에서는 엔진 대수와 O&M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점도 경쟁력으로 작용
▪️결론적으로 4행정 엔진은 납기가 곧 경쟁력인 AI 데이터센터 온사이트 발전 시장의 구조적 수혜를 받을 가능성 매우 높으며, 특히 수백 MW급 주력발전 영역에서는 중속 가스엔진의 경쟁력이 더욱 부각될 전망
▪️HD현대중공업은 올해 4월 미국 에너지 인프라 개발사 AEG(Aperion Energy Group)와 20MW급 H54GV 엔진 기반 발전설비(684MW, 약 6,271억원)를 데이터센터용으로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 급격히 확대되는 수요로 인해 4행정 중속엔진 캐파증설은 불가피할 전망. 또한 HD현대마린솔루션이 해당 사업의 장기 유지보수에 대한 MOU를 체결하며 HD현대그룹 차원의 ‘엔진+전력기기+O&M’ 밸류체인 진입 기반 확보
▪️중장기적 관점에서 국내 4행정 엔진 업체(HD현대중공업, HD현대마린솔루션(O&M), 한화엔진, STX엔진)들의 TAM 확대되며 리레이팅으로 이어질 수 있는 재료임은 분명. 해당 업체들은 ①견조한 선박 발주사이클 및 ②친환경 규제와 더불어 ③AI 데이터센터 전력 발전 수요라는 거대한 수요를 동시에 맞이한 상황. 조선업 비중확대(Overweight) 유지
▶️보고서 원문: https://buly.kr/3CQJyEE
SK증권 조선/방산 한승한 텔레그램 채널 :https://t.me/SKSCyclical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 https://t.me/sksresearch
당사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에 대해서만 제공 가능하며 본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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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조선/방산 한승한
[SK증권 조선/방산 한승한, 고서영] ▶️한수위: AI 데이터센터 전력난, 4행정 엔진의 시간은 계속된다 ▪️하이퍼스케일러들이 전력망 연결 지연을 해결하기 위해 온사이트 자체 발전으로 전환 중이며, 해당 과정에서 발전 수요 1순위였던 대형 가스터빈은 리드타임 약 5~6년까지 상승했고, 항공파생형 터빈도 최대 3년으로 확대. 빠른 납기가 하이퍼스케일러들의 최우선 구매 기준으로, 4행정 엔진 리드타임은 약 1~2년(고속)에서 2~3년(중속)에 불과 ▪️BloombergNEF에…
#조선
1) 데이터센터 가스발전 LCOE 비교
- 4행정 중속엔진의 경제성이 최고 but 조건에 따라 대형 가스터빈이 역전 가능
2) 한화엔진 라이선스사 Everllence도 데이터센터향 플랜이 나오고 있는데, 얼른 수주 나왔으면 함
1) 데이터센터 가스발전 LCOE 비교
- 4행정 중속엔진의 경제성이 최고 but 조건에 따라 대형 가스터빈이 역전 가능
2) 한화엔진 라이선스사 Everllence도 데이터센터향 플랜이 나오고 있는데, 얼른 수주 나왔으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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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보단 기록을
한화오션 캐나다 지사장:
누구에게 물어봐도 50 대 50이라고 하겠지만 한화는 우리의 수주 가능성을 매우 높게 평가한다.
누구에게 물어봐도 50 대 50이라고 하겠지만 한화는 우리의 수주 가능성을 매우 높게 평가한다.
한화가 캐나다 잠수함에 모든 역량 쏟아부은 만큼 이번주 좋은 결과 나오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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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이그전 (이은택의 그림 전략)
■ '초보 투자자를 위한' 이격도 해석법 (중급편)
1. 이격도는 항상 유용한 것은 아니다.
2. 횡보장 VS. 상승장
3. 이격도 고점의 추세
https://blog.naver.com/egzion/224337366869
1. 이격도는 항상 유용한 것은 아니다.
2. 횡보장 VS. 상승장
3. 이격도 고점의 추세
https://blog.naver.com/egzion/224337366869
Forwarded from 건설/조선/리츠 | 강경태 | 한국투자증권
[CPSP 선정 시 밸류에이션 업사이드]
One Team 합산 기준
@ 연간 신조 매출액
- 단일 프로젝트로
- 2030~2040년까지
- 매년 1~3조원대 매출액 발생
- Peak: 2032년 3.05조원
@ 신조 매출액 Peak 기준 업사이드
- 매출액(2032년): 3.05조원
- 영업이익: 6,090억원(OPM 20%)
- 순이익: 4,750억원(법인세만 감안)
- 목표 P/E: 20배
- 기업가치 증분: 9.5조원
@ 기존 P/E 밸류에이션 관점 업사이드
1) 한화오션
- 2028년 순이익 컨센: 2.3조원
- 목표 P/E: 20배(함정 수출 기회 반영)
- 기업가치: 45.6조원
- 7/3 종가 기준 시가총액: 32.8조원
- 업사이드: 39.2%
2) HD현대중공업
- 2028년 순이익 컨센: 4.07조원
- 목표 P/E: 20배(함정 수출 기회 반영)
- 기업가치: 81.4조원
- 7/3 종가 기준 시가총액: 60.6조원
- 업사이드: 34.4%
CPSP 선정은
양 사의 함정 관련한 프리미엄을
단숨에 정당화 해줄 이벤트입니다.
지금 긍정적인 주가 흐름이
내일 새벽의 결과를 암시하는
것이었으면 좋겠습니다.
One Team 합산 기준
@ 연간 신조 매출액
- 단일 프로젝트로
- 2030~2040년까지
- 매년 1~3조원대 매출액 발생
- Peak: 2032년 3.05조원
@ 신조 매출액 Peak 기준 업사이드
- 매출액(2032년): 3.05조원
- 영업이익: 6,090억원(OPM 20%)
- 순이익: 4,750억원(법인세만 감안)
- 목표 P/E: 20배
- 기업가치 증분: 9.5조원
@ 기존 P/E 밸류에이션 관점 업사이드
1) 한화오션
- 2028년 순이익 컨센: 2.3조원
- 목표 P/E: 20배(함정 수출 기회 반영)
- 기업가치: 45.6조원
- 7/3 종가 기준 시가총액: 32.8조원
- 업사이드: 39.2%
2) HD현대중공업
- 2028년 순이익 컨센: 4.07조원
- 목표 P/E: 20배(함정 수출 기회 반영)
- 기업가치: 81.4조원
- 7/3 종가 기준 시가총액: 60.6조원
- 업사이드: 34.4%
CPSP 선정은
양 사의 함정 관련한 프리미엄을
단숨에 정당화 해줄 이벤트입니다.
지금 긍정적인 주가 흐름이
내일 새벽의 결과를 암시하는
것이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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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하나 중국/신흥국 전략 김경환
>>모건스탠리 수석 이코노미스트, 워시 직접 관찰 후 “연준, 올해 금리 인상 없을 것”
•마이클 카펜터는 신트라 중앙은행 포럼에 직접 참석한 뒤, 신임 연준 의장 워시가 비둘기파적 신호를 내놓았다고 판단했음. 그는 정책 초점이 물가만이 아니라 연준의 이중 책무(물가 안정과 고용) 간 균형으로 이동하고 있으며, 유가 하락으로 인플레이션 기대도 낮아지고 있어 7월 금리 인상 가능성은 사실상 사라졌다고 평가
•모건스탠리는 올해 금리 인상이 없을 것이라는 기존 전망을 유지, “AI가 결국 금리 인하를 가져올 것”이라는 시장의 일반적인 서사는 거의 확실히 틀렸다고 지적
>摘要:摩根士丹利首席全球经济学家Carpenter亲赴辛特拉央行年会后发出判断:新任美联储主席沃什释放鸽派信号,从单一聚焦通胀转向平衡双重使命,叠加油价下跌压低通胀预期,7月加息几乎出局。大摩维持全年不加息基准预测,并直言"AI必然导致降息"的流行叙事"几乎肯定是错误的"。
•마이클 카펜터는 신트라 중앙은행 포럼에 직접 참석한 뒤, 신임 연준 의장 워시가 비둘기파적 신호를 내놓았다고 판단했음. 그는 정책 초점이 물가만이 아니라 연준의 이중 책무(물가 안정과 고용) 간 균형으로 이동하고 있으며, 유가 하락으로 인플레이션 기대도 낮아지고 있어 7월 금리 인상 가능성은 사실상 사라졌다고 평가
•모건스탠리는 올해 금리 인상이 없을 것이라는 기존 전망을 유지, “AI가 결국 금리 인하를 가져올 것”이라는 시장의 일반적인 서사는 거의 확실히 틀렸다고 지적
>摘要:摩根士丹利首席全球经济学家Carpenter亲赴辛特拉央行年会后发出判断:新任美联储主席沃什释放鸽派信号,从单一聚焦通胀转向平衡双重使命,叠加油价下跌压低通胀预期,7月加息几乎出局。大摩维持全年不加息基准预测,并直言"AI必然导致降息"的流行叙事"几乎肯定是错误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