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보단 기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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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쌓아간다는 마인드로 주식/가상화폐/매크로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을 공유합니다

[Blog]
https://blog.naver.com/aaaehgus

<Disclaimer>
- 매수/매도 추천아님
- 보유자 편향이 있을 수 있음
- 텔레그램 및 블로그에 게재되는 내용은 단순 기록용이며, 어떠한 경우에도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음
- 투자에 대한 손실은 거래 당사자의 책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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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리버 부르크하르트 TKMS 최고경영자(CEO)는 한화의 광고전에 대해 "솔직히 말해 정말 놀라운 일"이라며 "이런 광고는 처음 본다"고 밝혔다.

- 그는 "프랑스, 스페인, 이탈리아, 영국, 스웨덴 등 다른 경쟁사들은 이런 식으로 하지 않는다"며 "잠수함은 애초에 눈에 띄게 노출될 필요가 없다"고 꼬집었다.

- 이어 "한번 시도해 보라고 하라"라며 "성공한다면 이는 훌륭한 전략이었고 광고 덕분에 이겼다고 말할 수 있지만,

- 만약 실패한다면 오히려 더 인기 있는 패자가 되는 것이다"라고 비꼬았다.

- 반면, 한화는 광고 활용의 유용성을 강조했다. 유럽 방산 기업들과 비교해 캐나다에서 상대적으로 낮은 인지도를 제고하려면 광고는 필수라고 봤다.

https://v.daum.net/v/20260622084440330
Forwarded from 카이에 de market
- 많은 전략가 분들이 현재를 닷컴버블과 비교하고 계신데, AI 혁명을 과거에 딱히 비교할 만한 사례가 없으니 충분히 이해는 됨

- 다만 이 비교연구에는 큰 함정이 있음

- 닷컴과 비교하게 되면 현재가 99년 즈음과 비슷하다는 결론이 나오게 되고, 이때부터 버블붕괴까지 더욱 폭발적인 랠리가 나왔으므로, "현재 주도주인 반도체를 좀더 홀딩하고 즐기되 버블 붕괴의 특징을 예의주시하라"라는, 매우 '안전한' 전략 뷰 제공이 가능함

- 그러나 현 AI혁명을 더 깊이 들여다보면 닷컴 버블은 물론 과거 어느 버블과도 비교하기 어려운 특징이 있음

1) 인류가 역사상 최초로 자신보다 똑똑한 것을 만들었다는 것

2) 출하와 동시에 즉각적인 설치 및 '풀 가동' 체제로 돌아간다는 점


- 닷컴 당시 경쟁적으로 깔린 광케이블의 가동률은 10%도 안됐고, 철도 버블도 수요는 10년 단위로 왔음. 공급량 대부분이 바로 재고로 변했다는 뜻

- 하지만 현 AI혁명에서 칩은 판매 즉시 설치되서 돌아가고, 재고는 쌓일 여유가 없음

- 과거 버블과 비교하는 스터디 자체는 유의미하나, 투자 액션에 버블의 시나리오를 그대로 놓고 접근할 경우 중요한 것을 놓칠 위험이 있음
Forwarded from 카이에 de market
Jefferies


* 메모리 전망 : 가격 인상 폭, 예상치 상회; 2026/27년 중국發 위협 없음


당사 메모리 전문가는 다음과 같이 전망함 :

1) 3분기 가격은 QoQ 40~50% 상승하고, 4분기에 추가로 30~40% 인상될 것,
2) 2027년 가격 인상은 YoY 40~45% 수준일 가능성이 높음,
3) 2028년에는 신규 캐파에서 나오는 15~20%의 공급 증가와 수요 둔화가 맞물리며 ASP가 큰 폭으로 하락할 수 있음,
4) 중국은 기술 격차로 인해 2026/27년 메모리 강세장을 위협하지 못하겠으나, 중국의 NAND 기술은 2028년까지 따라잡을 수 있음. 현재 LTA(장기공급계약)는 CSP하고만 체결되어 있으며 캐파의 50%를 차지(향후 70%까지 확대 가능)하는데, 이는 곧 가전(CE)向 물량이 그만큼 줄어든다는 의미임



https://x.com/i/status/2068895341706109191
Forwarded from 카이에 de market
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문제는 엔비디아 등 GPU·XPU 업체의 마크업입니다. 엔비디아가 75%의 매출총이익률을 유지하려면 HBM 원가 상승분의 약 4배를 시스템 가격에 반영해야 합니다. VR200 랙 기준 HBM 가격 상승과 마크업은 전체 데이터센터 CAPEX를 약 15% 높이고, 일반 DRAM과 NAND 가격 상승이 추가로 약 14%를 더해 AI 데이터센터 투자비가 기존 대비 약 30% 증가할 수 있다는 계산입니다.

Bernstein은 경쟁 압력과 자금 여력을 고려할 때 하이퍼스케일러가 AI 투자를 중단하거나 크게 축소하지는 않을 것으로 봤습니다. 대신 부품 공급사별 가격과 조달 구조를 다시 조정하고, 경우에 따라 고객에게 부과하는 AI 토큰 가격까지 재산정하는 ‘리캘리브레이션’이 불가피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협상력이 약한 공급사는 마진 압박을 받을 수 있습니다.

HBM 가격 인상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의 2027년 실적 추정치 상향으로 이어집니다. Bernstein의 2027년 EPS 전망은 컨센서스 대비 삼성전자 약 26%, SK하이닉스 약 32%, 마이크론 약 38% 높습니다. 향후 수개월간 HBM 계약 협상이 마무리되면서 시장 컨센서스도 상향 조정될 가능성이 높다고 봤습니다.
- 하이퍼스케일러의 capex 추정치는 메모리 상승에 따라 상향조정될 것

- 하이퍼스케일러는 capex를 축소하지 않고, 대신 메모리 제외 다른 부품 공급단의 단가를 조정하거나 토큰가격을 조정하여 대응할 것
Forwarded from 재야의 고수들
속보) 삼성전자, 마이크론한테 시총 역전
Forwarded from 개똥같은춘식이
순식간에 3류기업으로 전락 ㅋㅋㅋ
KB증권 이그전: 종목 확산은 건강한 상승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상승장이 끝났음을 의미한다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egzion&logNo=224318868656&navType=by
.
[이그전] 역사가 말하는 '주도주 쏠림' #마지막회. 주도주 붕괴의 순서

안녕하세요. KB증권 자산배분 및 주식전략 이은택입니다.

1) 이번 자료는 ‘닷컴버블 말기’에 나타난 주도주 붕괴의 순서를 지금 시장에 적용한 글입니다.

2) 1999년 말, 금리가 오르자 가장 먼저 무너진 것은 먼 미래의 이익을 끌어온 주식들이었습니다.

3) 이번 사이클의 마지막 생존자는 실적으로 증명되는 반도체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 URL: https://m.blog.naver.com/egzion/224324220202
#PLTR

팔란티어, 미 육군 NGC2 데이터 레이어로 선정

[Key Takeaways]

팔란티어의 Foundry가 미 육군의 최우선 현대화 프로그램인 차세대 지휘통제(NGC2) 시스템의 클라우드 데이터 레이어 기본 아키텍처로 선정되며, 프로토타입을 넘어 전 군으로의 본격적인 확장 발판을 마련함


1) 미 육군이 차세대 지휘통제(NGC2) 시스템의 공통 데이터 레이어 기준(Baseline)을 수립했으며, 팔란티어의 Foundry를 클라우드 데이터 레이어로, 안두릴의 Lattice를 전술 데이터 레이어로 통합함

2) 이번 기준 수립은 NGC2 프로그램이 실험 및 프로토타입 단계를 넘어 실제 군 부대에 신속하게 확장 및 배치될 수 있는 가용 아키텍처를 확보했음을 의미함

3) 팔란티어는 초기 프로토타입 단계부터 참여해 왔으며, 향후 록히드마틴 및 기타 방산 기업들과 협력하여 상용 소프트웨어와 정부 솔루션을 아우르는 개방형 NGC2 생태계를 지원할 예정임

4) 이번 사례는 상용 기술과 민첩한 획득(Acquisition) 프로세스, 군인의 피드백을 결합하여 복잡한 비즈니스 모델과 IP 구조를 가진 기업들이 대규모 작전 부대에서 상호 운용 가능하도록 단기간에 통합을 이뤄낸 성과로 평가받음
스페이스X 컴퓨트 공금 계약 현황 - 연 278억 달러, 다만 매출 지속성은 검증 필요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박준규입니다.

스페이스X(SPCX US)가 AI 스타트업 Reflection과 컴퓨트 임대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로써 스페이스X는 앤스로픽과 구글에 이어 세 번째 컴퓨트 공급 고객을 확보했습니다.


■ 3사 합산 계약 규모

각 사가 스페이스X에 지급하는 월 임대료는 앤스로픽 12.5억 달러, 구글 9.2억 달러, Reflection 1.5억 달러입니다.

이를 합산하면 월 23.2억 달러, 연 환산 시 278.4억 달러 규모로, 스페이스X의 '25년 총매출 186.7억 달러를 약 1.5배 상회하는 수준입니다.
즉, 유휴 컴퓨팅 파워 임대 계약만으로도 스페이스X는 기존 전체 사업 규모를 뛰어넘는 신규 매출을 확보했다는 뜻입니다.

앤스로픽과 구글이 램프업 기간을 거쳐야 한다는 점과 다르게, 이번 Reflection 계약은 7월 부터 매출이 전액 정상적으로 인식될 예정입니다.
앤스로픽과 구글의 매출이 각각 7월과 10월부터 정상적으로 인식된다는 점을 가정하면, 올해 스페이스X는 컴퓨팅 파워 임대 사업만으로 최소 111.6억 달러의 매출을 인식할 수 있을 전망입니다.


■ 계약 구조와 한계

다만, 계약 조건을 면밀히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3사 계약 모두 최대 2029년까지로 기간이 한정되어 있으며, 스페이스X를 포함해서 모든 당사자가 90일 전 사전 통지 시 계약을 파기할 수 있는 조항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는 두 가지를 시사합니다.
첫째, 매출 가시성이 최대 3.5년으로 제한된다는 점입니다.
안정적인 반복 매출원이 아닌, 일회성 기한부 계약이라는 점을 명확이 인지할 필요가 있습니다.
둘째, 90일 해지 조항으로 인해 매출의 변동성이 높다는 점입니다. 고객사가 자체 인프라를 크게 확충하거나, 더 저렴한 대안을 확보하거나, 스페이스X가 자체 모델 학습을 원할 경우, 단기간 내 매출 변동성이 크게 나타날 수 있다는 뜻입니다.

즉, 헤드라인상 연 278억 달러라는 규모에도 불구하고, 이를 온전히 안정적이고 반복적인 현금흐름이라고 평가하기에는 부담이 있는 상황입니다.


■ 재무적 영향과 투자 시사점

그럼에도 이번 계약은 스페이스X의 재무상태표 개선이라는 측면에서는 유의미합니다.

이미 구축된 Colossus 인프라를 활용하는 이익률이 높고, 3사 합산 기준 매 분기 69.6억 달러의 매출은 1분기의 AI 사업 부문 CapEx 77.2억 달러를 대부분 상쇄할 수 있는 규모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앞서 언급드린 것처럼 계약의 지속성에 대한 불확실성이 존재하니, 매출 규모만 과도하게 반영하는 투자 의사결정은 지양해야 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6/23 발간자료)
Forwarded from 카이에 de market
* SpaceX, 향후 대규모 컴퓨팅 capex 예상(GF증권)


- 중대한 전환 : Anthropic + Google 딜은 $26B ARR 잠재력을 시사하며, 이는 2025년 SpaceX의 AI 매출 추정치 $3.2B와 대비됨.

- 대규모 컴퓨팅 구축이 예상됨 : 1GW(2026) → 4.5GW(2027) → 9.5GW(2028).

- 2027~2028년 기술 공급망 호재 : 공격적인 컴퓨팅 용량 확장이 견인




** 그런데 앤스로픽, 구글 계약은 기존 콜로서스 보유 캐파 기반으로 알고 있고, GF증권은 향후 본격적인 네오클라우드 사업 확대를 위해 대규모 투자를 예상한다는 것인듯

** 맞다고 가정 시, SpaceX의 연간 4~5GW 컴퓨팅 구축은 약 $150~200B 규모로서 아마존($200B), 구글($185B)과 맞먹거나 능가하는 단일 최대 투자기업이 됨



https://x.com/i/status/2068980864823017927
Forwarded from [미래에셋증권 전략/퀀트 유명간] (명간 유)
[숏감마 이해하기]

• 1억으로 2배 레버리지 ETF 매수 → 운용사는 2억 익스포저 유지 필요

• 기초자산 10%↑ → ETF 자산 1.2억 → 2배 맞추려면 2.4억 필요 → 0.4억 더 산다 (올랐는데 더 매수)

• 반대로 떨어지면 → 판다 (내렸는데 더 매도)

• 오르면 사고 내리면 파는 = 시장 따라가며 변동성 증폭 → 이게 숏감마

• 운용사가 옵션 판 것도 아닌데, 레버리지 ETF 일일 리밸런싱 구조 자체가 숏감마와 동일

*미래에셋증권 전략/퀀트
t.me/eqmirae
시스템 리스크 전가된 것 아니라면, 하루에 8% 이상 급락 이후 코스피 주가는 통계적으로 나쁘지 않다고 함
#매크로

강세장 후반 오버슈팅 국면 진입: 주가 패턴이 달라진다 (신한투자증권)


1) 큰 그림에서 이번 강세장은 광란의 1920년대, 닷컴 버블, 팬데믹/FANG 사이클에 견줄 만한 기술혁신 주도 강세장으로 규정됨

2) 빅테크와 LLM 기업들이 빚을 끌어다 설비투자 출혈경쟁에 돌입 → 강세장 막바지에 전형적으로 나타나는 '대규모 투자 + 신용 팽창' 조합이며, 빚·옵션을 동원한 투기성 매수도 강해짐 → 더 이상 초중반으로 보기 어려움

3) (패턴①) 상승 속도가 빨라짐 → 1~3년차엔 월 2~4% 오르던 것이 4~5년차엔 월 6~8%로 가팔라짐. 주가가 추세선(이동평균)에서 벗어나는 폭의 상한선도 함께 높아짐

4) (패턴②) 출렁임이 커짐 → 평소엔 주가가 오르면 변동성이 낮아지지만, 거품 국면에선 주가와 변동성이 같이 뛰면서 조정도 잦아짐. 닷컴 초반(1995~1998) 4년간 5% 이상 조정이 8번이었던 반면, 막판 과열기(1999~2000.3)엔 15개월 만에 7번으로 급증

5) (패턴③, 핵심) 출렁임이 커져도 '변동성 대비 수익률'은 마지막 고점을 찍고 하락 전환하기 전까지 떨어지지 않음 → 피곤한 만큼 보상도 충분히 주어지는 구간이라는 의미

6) 결론: 앞으로 최소 1년 이상 상승 여력이 남아 있음. 막바지 길은 평탄하지 않아 시장이 꽤 피곤하게 느껴지겠으나 보상은 괜찮으며, 향후 수익률이 이번 강세장에서 가장 인상적일 가능성이 큼 → 커진 출렁임에 점차 적응해야 하는 이유

https://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pdf.do?attachmentId=351929
#매크로

코스피 지지선 구조와 조건부 재진입 전략 (신한)

1) 1차 지지선 8,000p → 2026년 PER 하단권 첫 방어선. 견고한 바닥이라기보다 수급 진정을 가늠하는 자리로, 장중 이탈보다 종가 회복이 중요하며 종가로 지켜내면 단기 과매도 진정으로 해석 가능

2) 2차 지지선 7,700p → EPS가 버틴다는 전제 하 현재 이익으로 설명되는 밸류에이션 저점권. 글로벌 디레이팅, 레버리지 ETF 청산, 6월 말 리밸런싱 경계가 겹친 수급 충격 구간으로, 신용·ETF 청산 압력 소진을 확인하며 주도주 재진입을 검토

3) 7,500p 종가 이탈 시 국면 전환 → 이 아래부터는 신용 담보비율과 반대매매가 가격을 결정. 국내 신용융자는 담보유지비율 140% 기준(기초자산 16% 조정 시 청산 가속), 투자자 자율 청산은 150%부터 나올 수 있어 자율 축소가 강제 청산으로 넘어가는 분기점

4)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가 하락 압력에 가세 → 기초자산 하락 시 2배 ETF가 목표 익스포저를 맞추려 델타 축소 매도. 숏감마와 동일 구조는 아니나 효과는 유사 → 하락이 델타 조정 매도를 부르고 그 매도가 다시 하락을 부르는 자기강화 루프 발생

5) 7,000p는 시나리오 훼손선 → EPS 유지 전제에서 PER 6배 중반으로, 단순 수급 충격으로 설명 불가. 반도체 EPS 하향·글로벌 AI Capex 사이클 훼손·신용/ETF/연기금 매도가 동시에 겹친 강제청산 국면 수준 → 재진입보다 이익 전망·수급 구조의 시나리오 재점검이 우선

6) 전고점 회복 경로는 유효 → 6/22 종가 고점 9,114p 회복엔 PER 약 8.4배(2026년 중앙값) 필요, 장중 고점 9,386p엔 PER 8.6배 돌파 또는 EPS 추가 상향 필요. 낙폭과대 반등만으론 부족하고 7월 리비전 재개 + Capex 우려 완화가 맞물려야 함

https://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pdf.do?attachmentId=352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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