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보단 기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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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쌓아간다는 마인드로 주식/가상화폐/매크로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을 공유합니다

[Blog]
https://blog.naver.com/aaaehgus

<Disclaimer>
- 매수/매도 추천아님
- 보유자 편향이 있을 수 있음
- 텔레그램 및 블로그에 게재되는 내용은 단순 기록용이며, 어떠한 경우에도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음
- 투자에 대한 손실은 거래 당사자의 책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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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8 11:25:07
기업명: 서진시스템(시가총액: 4조 4,428억) A178320
보고서명: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약식)

대표보고 : 제이.피. 모건 시큐리티즈피엘씨/United Kingdom
보유목적 : 단순투자

보고전 : -%
보고후 : 4.84%
보고사유 : 신규보고의무 발생

* J.P. Morgan Prime Inc.
2026-06-12/기타(+)/보통주/ 1,893,693주/On-Lend
2026-06-15/기타(-)/보통주/ -1,893,693주/On-Lend Return

* J.P. Morgan Securities LLC
2026-06-12/신규보고(+)/보통주/ 765,699주/기존 보유주식
2026-06-12/기타(-)/보통주/ -765,699주/On-Lend Return
2026-06-15/기타(+)/보통주/ 1,768,375주/On-Lend

* J.P. Morgan Securities PLC
2026-06-12/신규보고(+)/보통주/ 1,715,640주/기존 보유주식
2026-06-12/장내매도(-)/보통주/ -229,973주/-
2026-06-12/기타(+)/보통주/ 4,030주/Adjustment
2026-06-12/기타(-)/보통주/ -24,148주/On-Lend Return
2026-06-15/장내매도(-)/보통주/ -151,386주/-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618000104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178320
Forwarded from 루팡
Perplexity CEO 아라빈드 스리니바스 인터뷰 중

Micron이 6~12개월 안에 Meta보다 더 가치 있을 수 있다

제 요점으로 돌아가면, HBM 공급사인 Micron이 향후 6개월에서 12개월 안에 Meta보다 더 가치 있어지는 것이 불가능한 일은 아닐 수 있습니다. Micron은 이미 약 1조(달러) 수준이고, Meta는 약 1.3~1.4조입니다.


진행자: 그걸 좀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해 주시겠어요? 메모리는 이미 엄청난 병목이고, 매출원가 기준으로 가격이 5배 올랐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와, Micron은 이 시점에서 완전히 가격에 반영됐다(fully priced)"고 합니다. 왜 완전히 반영된 게 아닌가요?


Aravind: 왜냐하면 그게 여전히 병목이기 때문입니다. 무엇이든 병목인 것이 가격(주도권)을 쥡니다. AMD가 정말 잘 나가는 건 CPU가 다시 병목이 됐기 때문입니다. 에이전트 루프, 에이전트 하네스가 전부 CPU 위에서 돌아가고 있어요. 토큰은 GPU에서 프런티어 모델이 만들어내지만, 실제 작업은 — 예를 들어 Claude가 코딩 스크립트를 생성해서 여러 웹사이트에서 500개 파일을 다운로드하고, 많은 데이터를 가공(mung)하고, 특정 방식으로 변환하고, 플롯을 만들어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는 웹사이트에 호스팅하기로 결정한다면, 그 모든 컴퓨팅(작업)은 CPU에서 돌아갑니다.

에이전트는 인간보다 CPU를 더 많이 씁니다. 그래서 갑자기 엔터프라이즈 CPU 수요가 늘고, 그 수혜자가 Intel과 AMD 같은 곳입니다.
그러니 이들이 병목이 되는 거죠. 누가 됐든 병목이 되는 쪽이 이깁니다.

그래서 지금은 인프라가 병목입니다. 수요는 많은데 공급이 부족하니까요. 그래서 메모리, 스토리지를 위한 SSD, CPU 컴퓨팅을 공급하는 쪽 — 이들이 갑자기 흥미로워집니다.

https://youtu.be/OxFyVcO1Yow?si=relwC2539XzmEW2z

https://x.com/DrNHJ/status/2067103267268780090?s=20
Forwarded from 루팡
Perplexity CEO 아라빈드 스리니바스 인터뷰 중 네오클라우드 관련

Nebius나 CoreWeave 같은 회사들이 앞으로 지속 가능한 수천억 달러 규모의 회사가 될 수 있다고 보나요? 아니면 단기적인 공급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회사에 그칠까요?

아라빈드:
저는 분명히 그들이 지속 가능한 회사가 될 수 있다고 봅니다.
물론 그중에서 정확히 어떤 회사가 승자가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Crusoe, Firebird 같은 다른 플레이어들도 있습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얼마나 자원 조달을 잘하느냐입니다.
전력이 풍부한 지역에서 전력을 확보해야 하고, 데이터센터를 짓는 비용이 낮아야 하며, 데이터센터를 빠르게 올릴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서비스가 안정적이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누군가가 당신에게 GPU 10만 개를 사겠다고 약속한다면, 그 서비스 품질은 매우 좋아야 합니다. 공급을 미리 확보할 수 있어야 하고, 계획도 잘 세워야 합니다.
일부 회사들은 전력 계층에서도 혁신하고 있습니다. 직접 전력을 생산하는 것도 마진 구조를 개선하는 하나의 방법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 계층에 분명히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이 일은 복제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OpenAI가 CoreWeave가 하는 모든 일을 직접 할 수 있다고 주장할 수도 있습니다. 실제로 OpenAI가 Stargate를 통해 하려고 했던 것도 그런 방향이었습니다.

그런데 왜 CoreWeave가 OpenAI보다 데이터센터를 더 잘 짓고 있을까요?
그건 이 일이 어렵기 때문입니다. 운영 집약적인 일입니다.
집중해야 합니다. 대부분의 시간을 인허가를 확보하는 데 써야 하고, 전력 문제를 해결해야 하고, 공급망 곳곳의 병목을 파악해야 하며, 계속 앞서 계획해야 합니다.

이 모든 시스템을 신중하게 테스트해야 하고, 데이터센터를 운영하면서 발생하는 온갖 물리적인 문제들도 처리해야 합니다.

TCO, 즉 총운영비용이라는 개념도 있습니다. 이것도 반드시 고려해야 합니다.
다만 저는 단순히 서버를 빌려주는 사업자라면 큰 가치가 없다고 봅니다.
그냥 GPU 서버 랙을 임대하는 회사라면, 여러 회사에 시간당 가격으로 서버를 빌려주는 것뿐이라면, 거기에는 큰 가치가 없습니다.

그 위에 반드시 소프트웨어를 구축해야 합니다.
AWS가 “Amazon Servers”가 아니라 “Amazon Web Services”라고 불린 이유가 바로 그것입니다.
즉, 자신들이 하는 일 위에 소프트웨어 오케스트레이션을 얹어야 합니다. 그래야 소프트웨어 수준의 마진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Nebius 같은 회사들이 AI 모델 추론 쪽으로 가려는 움직임을 보이는 것입니다. 오픈소스 모델을 가져와 호스팅하거나, 고객의 모델을 호스팅하는 방식입니다.
Fireworks나 Base10 같은 회사들도 이런 비즈니스 모델을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NeoCloud 기업들도 이런 사업으로 갈 수 있습니다.

https://x.com/DrNHJ/status/2067106608694591723?s=20

https://youtu.be/OxFyVcO1Yow?si=relwC2539XzmEW2z
• 트럼프: 인텔 도울 것. 우리는 반도체 설계와 제조가 필요하기 때문

特朗普:将帮助英特尔,因为我们需要设计和制造芯片。

https://wallstreetcn.com/livenews/3121418?ivk=1#from=ios
#PLTR

오늘 NextRise 컨퍼런스 다녀왔습니다.

팔란티어랑 엔비디아 세션 듣고
팔란티어 외국인 직원 분이랑
커피챗도 야무지게 하고 왔네요

커리어 얘기 좀 하다가 마지막 질문으로 AI 프론티어 모델이 팔란티어를 대체 가능한지 여쭤봤는데

1) 서로 사업 영역이 다르고 상부상조하는 느낌으로 보고 있다

2) AI 프론티어 랩은 토큰을 파는거고 우리는 real product를 만든다

= Valuemaxxing 😉

카프가 하던 얘기와 같네요

1인 1커피챗 제한이 있어서 더 많은 직원분들과 얘기 못한점이 아쉽지만! 잘 놀다 갑니다
3
Forwarded from 카이에 de market
번스타인

- 2030년 CPU TAM을 $223B로 상향조정(기존 전망치는 $137B)

- 25년 기준 $37B에서 6배 성장 예상, CAGR 43%
#AI #매크로

금리 상승이 AI 장세를 꺾기 어려운 이유


1줄 요약:

미국 증시 추세를 지배하는 것은 PER이 아닌 EPS이며, AI 업황의 매출 성장성이 금리를 압도하는 현 구조에서 연준 긴축이 현재 상승 추세를 훼손하기 어려움


1) 역사적으로 약세장 전환의 핵심 메커니즘은 PER 훼손이 아닌 EPS 붕괴였으며, EPS가 꺾이지 않은 상태의 일시 급락은 대부분 빠르게 회복됨

2) 2018년, 2022년 연준 긴축 국면에서도 시장이 추세적으로 하락한 직접 원인은 EPS의 하락 반전이었고, 기준금리 상승 자체가 즉각적인 EPS 훼손으로 이어지지는 않음

3) 긴축 사이클에서도 EPS가 견고하면 주가 상승이 장기 지속된 선례 다수 존재 → 테크 버블 후반부, 2000년대 중반, 2017년, 포스트 팬데믹 장세 모두 해당

4) 긴축 구간 PER 하락의 본질은 할인율의 기계적 작용이 아니라 미래 EPS 하락을 선반영하는 것 → 역으로 EPS 전망이 견고하면 PER 하락 압력도 제한적

5) 현재 AI 투자 주체들의 차입은 과도하지 않고 매출 성장성이 금리를 압도하는 수준 → 연준이 급격히 올리지 않는 한 금리 노이즈로 현 추세가 훼손될 가능성은 낮음

https://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pdf.do?attachmentId=352059
[FERC, 데이터센터 등 고부하 수용가 연결관련 프로토콜 재검토 지시 - 유진 허준서]

금일 전력기기 업종 주가 강세의 원인입니다.

내용은 관할 ISO 들에게 데이터센터 등 고부하 수용가들의 전력망 연결 간 일반수용가 전기요금 상승 및 정전 위험 등 리스크를 줄일 수 있는 신규 프로토콜 검토입니다.

현재 신규 고부하 수용가가 망에 연결되기 위해서는 ISO의 심사를 받아 프로젝트 가시성을 확보 후 대기열(Que)에 등록되는 방식입니다. 유틸리티 업체들의 발전원 및 연결인프라가 준비되는대로 접속이 진행되는 프로세스 입니다.

이 경우 유틸리티 업체들이 집행한 CAPEX 부담이 전체 수용가의 전기요금 부담으로 이어지는 구조입니다. 그래서 FERC의 신규 지침은 데이터센터등 고부하수용가의 연결을 신속하게 해주며 그 과정에서 발전원 및 전력 인프라 투자를 유틸리티를 통한 쿠션이 아닌 직접 CAPEX 투하강도를 높힐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전에도 PJM내 발전원 입찰경매 참여 및 납세자 보호서약 등 행정적 프로우는 지속돼 왔습니다.

당연히 가장 수혜를 보는 방향은 발전원 추가 건설에 따라 발생할 추가 연결수요와 온사이트 발전입니다. 추가 연결수요에 가장 큰 수혜를 보는 세그먼트는 765kV 등 초고압 변압기고 온사이트 발전은 최근 데이터센터 업체들이 중요시여기는 Power Quality를 충족하는 신기술 업체들입니다.

세미나 통해 효성중공업과 산일전기, 서진시스템을 Toppick으로 추천드리고 있습니다.

이미 효성중공업은 1분기 신규 수주로 차단기까지 턴키로 진행 가능한 차별화된 초고압변압기 체급을 보여준 바 있고 Statcom에 이어 SST등 배전단의 Power Quality 해소를 위한 솔루션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산일전기는 FTM 시장에서 이미 재생에너지가 만드는 전력의 Power Quality를 제어해본 레퍼런스가 많은 기업입니다. 블룸에너지를 통해 BTM 시장 레퍼런스를 확보했습니다. 

최근 Fluence Energy가 Power Quality 제어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UL인증 표준 솔루션이 Siemens에서 발표됐던 바 있습니다. 관련해서 기존 태양광 온사이트의 덕커브 해소가 더해 데이터센터 전력 소모의 주파수를 제어하는 역할로 ESS의 BTM 시장 내 중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해당업체의 마스터 제조계약을 통해 물량증가 수혜를 받을 수 있는 서진시스템을 추천주로 제시드리는 이유입니다.

3월 전력기기 이닛자료를 첨부합니다. 유틸리티 업체들의 CAPEX 증가가 어떤 정책환경에서 벌어진 일이며 데이터센터 업체들의 CAPEX 까지 고려해야하는 기술적인 로직이 담겨있습니다.

[자료: https://lrl.kr/bDHrV]

좋은 하루 되십쇼!

https://www.reuters.com/business/energy/top-us-energy-regulator-pushes-grids-overhaul-data-center-power-rules-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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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JBluebelt 님 제보

이재명 대통령은 프랑스 G7 참석을 계기로 만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 군함 10척을 빠르게 건조해 줄 수 있겠느냐"고 물었다며 "당연히 가능하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19일) 유럽·주요 7개국(G7) 순방성과 브리핑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과는 조선을 포함한 호혜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 뜻을 같이하고 한미일 협력 중요성에도 공감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https://news.kbs.co.kr/news/mobile/view/view.do?ncd=8590430&ref=A
🤔1
#반도체

29년에도 이익 상승 각도가 엄청나네요
🤔3👍2
HD현대중공업, 테라파워 SMR 공급 우선 협상 대상자 지위 확보

(26.06.19 공시) 본 공시는 2026년 5월 22일 서울경제에서 보도한 "HD현대, 테라파워에 SMR 주기기 공급한다" 보도내용에 대한 해명공시입니다. - 당사는 TerraPower社와 기본 협약서(Framework Agreement)를 체결하였으며, 동 협약에 따라 TerraPower의 상업용 SMR(Natrium Reactor) 주기기 공급과 관련하여 우선 협상 대상자 지위(Preferred Supply Rights)를 부여 받았습니다. 본 협약에 따라 당사는 TerraPower로부터 대상 품목에 대한 제안 요청을 접수하고 이에 대한 제안서를 제출하게 되며, 제안 조건이 요구 기준을 충족하고 협의를 통해 합의에 도달할 경우 개별 프로젝트별로 계약이 체결될 예정입니다. - 본 건과 관련하여 추후 계약이 확정될 경우 또는 3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습니다.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619800395
👍1
#반도체

메모리 공급난을 풀기 어려운 이유(WSJ)

[Key Takeaways]

DRAM·NAND 생산을 소수 업체가 과점하는 가운데 신규 팹 가동까지 수년이 걸리고, AI 수요가 물량을 빨아들이는 데다 유일한 대안인 중국 카드는 안보 규제에 막혀 단기 해결책이 부재한 상황


1)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 3사가 메모리 시장을 과점하며 대부분의 capacity를 AI용으로 배정 중 → 소비자 전자기기용 물량이 압박받는 구조

2) 미국이 칩스법으로 수백억 달러 보조금을 투입했으나 마이크론 아이다호 신공장은 내년 중반, 뉴욕 클레이 공장은 2030년에야 가동 → 물리적 제조 속도가 기술 변화를 못 따라감

3) 과거 호황-불황 사이클에 데인 메모리 업체들은 공급과잉을 우려해 증설에 보수적 → 마이크론 매출총이익률이 80% 기록에도 capex 절제 유지

4) 트럼프 행정부가 소비자용 물량 할당을 지시할 수 있으나 집행이 어렵고 다른 부문 부족을 유발할 수 있어 실효성 제한적

5) CXMT, YMTC 등 중국 업체가 급성장 중 → CXMT는 1분기 매출 700% 이상 증가, 상하이 IPO로 40억 달러 조달 추진. 다만 품질은 여전히 3사에 뒤처짐

6) 미국 안보 규제로 중국 메모리 업체와의 협력이 차단된 상태 → 마이크론은 오히려 규제 강화 로비 중인 반면, 애플 등 소비자 기업은 규제 완화를 요청하며 입장 충돌

7) 애플은 2022년 YMTC를 NAND 공급사로 준비했으나 의회 반대로 무산 → HP 등 PC 업체는 아시아 출하 제품에 CXMT 칩 사용을 협력사와 논의 중

https://www.wsj.com/tech/why-the-memory-crunch-is-almost-impossible-to-solve-4023cb40
Forwarded from 주식과 부동산
#농구천재
[잡설] 중소형주 VS 대형주 (2012~2015 VS 2025~)

그리고 사실 2분기 이후의 실적은 삼성전자, 하이닉스의 영업이익 상승폭이 사실 나머지 기업들 전체 이익 규모만큼 나올 수도 있음.

일반적으로 큰 방향의 변화는 관성이 있어서 적어도 2~3년 이상 지속됨(세상의 큰 변화에 의한 것이기 때문)

앞서 말한 중소형주 위주의 시장이 2012년부터 2015년까지 생각보다 길게 흘러갔었듯이.

그래서 당시 나름 밸류를 엄청 중요시하던 나 역시도 3년넘게 이어진 사이클에 익숙해지며 결국 큰 실수를 했었음.

그럼 생각해볼만한게 지금은?

세상의 큰 변화로 삼성전자,하이닉스 등 일부 AI기업 위주로 이익이 크게 증가하는 사이클이 시작된지 아직 1년이 좀 안된 시점.

역시 결론은 잘 모름.

대신 내 생각과 시장의 흐름이 다르다고 뭔가 비합리적이고 시장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지 말고, 이런 흐름이 생긴 이유와 이 흐름의 길이가 어느정도 강도로 어디까지 갈지 고민해야 됨.

내가 좋아하는 말이 이 블로그의 제목인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이고, 또 자주쓰는 말이 "달도 차면 기운다" 인데, 결국 비슷한 말.

그런데 "달도 차면 기운다" 라는 말에서 그냥 "기운다"만 초점을 맞추지 말고 "달도 차면"에 투자자는 초점을 맞출 필요도 있음.

충분히 차야 기울어짐.

2012~2015년에도 별로 좋지도 않은 비지니스를 가진 중소형 기업들이 상당수 PER 20이 기본이고 30~50배도 널렸을 정도까지 흘러갔던 기억.

그리고 그 상황은 대형기업들의 실적이 그 기간 동안 보잘것 없어서 움직임이 시작되었고, 그 움직임에 관성이 붙어서 이어진 것(저금리의 도움도 있었음)

https://m.blog.naver.com/tosoha1/224321855842
Forwarded from 요약하는 고잉
가장 방어적인 전략이 반도체 50%입니다
(윤지호)

1)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두 종목이 한국 시가총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35%에서 58%까지 올라와 반도체를 빼는 건 시장을 떠나는 것과 같음

2) 그래서 방어적 투자자라도 반도체 40~50%에 현금 30%는 쥐고 가야 하고, 시장을 낙관하면 반도체를 70~80%까지 채우는 전략임

3) 초과 수익을 노린다면 반도체 전공정 소부장, 미국에 진출한 한국 전력 인프라 기업, 대기업 생태계가 짜이는 휴머노이드 로봇 쪽을 볼 만함


4) 내 운전이 좋아도 IMF나 코로나처럼 예측 못 한 변수가 중앙선을 넘어올 수 있는 장세라 현금 버퍼를 두고 조심히 가야 할 시점임

5) 위험 신호는 오픈AI 상장 전후의 자금 조달 성공 여부와 전월 대비 반도체 가격 상승률의 꺾임에서 찾아야 함

윤지호님 인사이트는 매번 참 좋죠
북극성님 정리도 좋으니 X(트위터) 하시면 추가.
(https://x.com/PolarisLo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