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KK Kontemporaries
내일 밤 미국 CPI인데 지금까지 가장 잘 맞춘 UBS에서 하회를 예상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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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5월 헤드라인 소비자물가지수(CPI)가 0.46% 상승하여, 12개월 누적 인플레이션이 4월의 3.8%에서 4.2%로 올라갈 것으로 예상합니다. 이는 에너지가 주요 요인으로 작용하여 올해의 정점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휘발유 가격은 월말에 하락하여 6월에는 다소 완화될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근원(Core) CPI는 잔여 계절성, 완만한 임대료 상승, 그리고 침체된 자동차 가격의 영향으로 12개월 누적 수치가 2.8%에 머물며 보다 완만한 0.17% 상승에 그쳤을 것으로 보입니다. 수요일의 CPI와 목요일의 생산자물가지수(PPI)는 현재 5월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에 대한 우리의 추정치인 0.32%를 한층 더 정교하게 다듬어 줄 것입니다.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준) 설문조사의 인플레이션 기대치는 미시간 대학교 설문조사와 비교했을 때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이며, 소상공인 낙관지수는 계속해서 침체된 상태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그 외에도 우리는 4월 무역 적자 축소, 기존 주택 판매의 완만한 증가,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의 안정 및 지속 실업수당 청구 건수의 증가를 예상합니다. 아울러 6월 미시간대 설문조사에서의 취약한 심리 지표와 함께 여전히 높은 수준의 인플레이션 기대치를 전망하며, 이 모든 상황은 연준의 회의 전 블랙아웃 기간(발언 금지 기간)을 배경으로 진행됩니다. '앞으로의 한 주'는 34페이지에서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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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5월 헤드라인 소비자물가지수(CPI)가 0.46% 상승하여, 12개월 누적 인플레이션이 4월의 3.8%에서 4.2%로 올라갈 것으로 예상합니다. 이는 에너지가 주요 요인으로 작용하여 올해의 정점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휘발유 가격은 월말에 하락하여 6월에는 다소 완화될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근원(Core) CPI는 잔여 계절성, 완만한 임대료 상승, 그리고 침체된 자동차 가격의 영향으로 12개월 누적 수치가 2.8%에 머물며 보다 완만한 0.17% 상승에 그쳤을 것으로 보입니다. 수요일의 CPI와 목요일의 생산자물가지수(PPI)는 현재 5월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에 대한 우리의 추정치인 0.32%를 한층 더 정교하게 다듬어 줄 것입니다.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준) 설문조사의 인플레이션 기대치는 미시간 대학교 설문조사와 비교했을 때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이며, 소상공인 낙관지수는 계속해서 침체된 상태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그 외에도 우리는 4월 무역 적자 축소, 기존 주택 판매의 완만한 증가,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의 안정 및 지속 실업수당 청구 건수의 증가를 예상합니다. 아울러 6월 미시간대 설문조사에서의 취약한 심리 지표와 함께 여전히 높은 수준의 인플레이션 기대치를 전망하며, 이 모든 상황은 연준의 회의 전 블랙아웃 기간(발언 금지 기간)을 배경으로 진행됩니다. '앞으로의 한 주'는 34페이지에서 시작됩니다.
Forwarded from 하나증권/에너지화학/윤재성
*글로벌 선주들이 발주한 신규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규모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 Clarkson에 따르면, 현재 글로벌 조선소에 발주된 VLCC는 총 262척으로 기존 최대치였던 2008년 10월 기록을 넘어선 수준. 참고로, 2008년 발주 붐 당시에는 이후 선박 공급 과잉과 운임 급락으로 이어진 바 있어. 지난 주 아테네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해운 행사 중 하나인 Posidonia에서도 이번 VLCC 발주 붐과 향후 공급 과잉 가능성이 주요 화두로 논의됨
Cf) VLCC 1척은 약 200만bbl의 원유를 운송할 수 있으며, 현재 발주 물량은 미국 전체 원유 수출량을 운송할 수 있는 규모에 해당
**현재 유조선 시장은 이란 전쟁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고 있으며, 해운업체들은 상당한 수혜를 누리고 있음. VLCC 운임은 전쟁 이전 대비 약 2배 상승했으며, 일부 구간에서는 하루 수십만$ 수준의 사상 최고 운임을 기록. 전쟁으로 인한 물류 차질과 운송 경로 변경 영향 때문
***다만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지속되면서 원유 물동량 자체는 감소하고 있으며, 장기화될 경우 유조선 업계 수익성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 특히 전쟁이 장기적으로 원유 수요를 위축시킬 경우 유조선 시장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지적. 그리스 해운 재벌이자 TMS Group 창업자인 George Economou는 "현재 상황은 2004~2008년 호황기보다 당장은 더 좋지만, 이러한 상황이 지속된다면 결국 유조선 시장에는 부정적일 것"이라고 언급
****또 다른 VLCC 발주 증가 배경으로는 한국 선주사인 Sinokor Merchant Marine(장금상선)의 공격적인 선박 매입이 거론. Sinokor는 세계 최대 컨테이너 선사인 MSC Mediterranean Shipping Company의 지원을 바탕으로 최근 수개월 동안 고가에 중고 유조선을 대거 매입. 이 과정에서 기존 선주들은 선박을 매각해 현금을 확보했고, 일부는 해당 자금을 신규 선박 발주에 재투자
*****이란 전쟁 이후 주요 상장 유조선 기업 15개사의 시가총액 합계는 한때 600억$를 상회. 이는 연초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수준으로, 전쟁이 글로벌 원유 운송 시장에 미친 영향의 규모를 보여주는 대목
▶ Giant Oil Supertanker Orders Eclipse Record Set in 2008 (7/9, Bloomberg)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06-08/giant-oil-supertanker-orders-eclipse-record-set-in-2008?srnd=phx-industries-energy
Cf) VLCC 1척은 약 200만bbl의 원유를 운송할 수 있으며, 현재 발주 물량은 미국 전체 원유 수출량을 운송할 수 있는 규모에 해당
**현재 유조선 시장은 이란 전쟁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고 있으며, 해운업체들은 상당한 수혜를 누리고 있음. VLCC 운임은 전쟁 이전 대비 약 2배 상승했으며, 일부 구간에서는 하루 수십만$ 수준의 사상 최고 운임을 기록. 전쟁으로 인한 물류 차질과 운송 경로 변경 영향 때문
***다만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지속되면서 원유 물동량 자체는 감소하고 있으며, 장기화될 경우 유조선 업계 수익성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 특히 전쟁이 장기적으로 원유 수요를 위축시킬 경우 유조선 시장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지적. 그리스 해운 재벌이자 TMS Group 창업자인 George Economou는 "현재 상황은 2004~2008년 호황기보다 당장은 더 좋지만, 이러한 상황이 지속된다면 결국 유조선 시장에는 부정적일 것"이라고 언급
****또 다른 VLCC 발주 증가 배경으로는 한국 선주사인 Sinokor Merchant Marine(장금상선)의 공격적인 선박 매입이 거론. Sinokor는 세계 최대 컨테이너 선사인 MSC Mediterranean Shipping Company의 지원을 바탕으로 최근 수개월 동안 고가에 중고 유조선을 대거 매입. 이 과정에서 기존 선주들은 선박을 매각해 현금을 확보했고, 일부는 해당 자금을 신규 선박 발주에 재투자
*****이란 전쟁 이후 주요 상장 유조선 기업 15개사의 시가총액 합계는 한때 600억$를 상회. 이는 연초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수준으로, 전쟁이 글로벌 원유 운송 시장에 미친 영향의 규모를 보여주는 대목
▶ Giant Oil Supertanker Orders Eclipse Record Set in 2008 (7/9, Bloomberg)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06-08/giant-oil-supertanker-orders-eclipse-record-set-in-2008?srnd=phx-industries-energy
Bloomberg.com
Giant Oil Supertanker Orders Eclipse Record Set in 2008
The world’s shipowners have placed orders for a record number of new oil supertankers, surpassing a boom back in 2008 that ultimately led to a glut and a collapse in rates.
🤔1
Forwarded from Gromit 공부방
GS Tony Pasquariello 시장 코멘트 (6/6)
1. 시장 전체 분위기
‒ 최근 시장 강도가 여전히 놀라울 정도라고 생각함. 골드만 트레이딩 데스크뿐 아니라 다양한 기관투자자들과 대화해 보면 지금을 자신들이 경험한 가장 역동적인 시기라고 평가하는 경우가 많음.
‒ 하지만 이번 주에는 3월 이후 처음으로 상당히 강한 조정이 나타났고, 특히 모두가 들고 있던 컨센서스 포지션에 압력이 집중됐음.
‒ 대표적으로 내가 추적하는 플래그십 모멘텀 바스켓의 롱 포지션은 최근 저점 대비 50% 이상 상승했지만 하루 만에 10% 하락했음.
‒ 최근 랠리 속도를 감안하면 숨 고르기 자체는 자연스럽다고 생각함. 다만 동시에 포지션이 얼마나 한쪽으로 쏠려 있었는지도 보여준 사건이었다고 봄.
‒ 이번 움직임을 보면서 다시 확인한 것은 두 가지임.
① 시장이 싸게 보험을 제공할 때는 롱 포지션 헤지를 사두는 것이 좋음.
② 모멘텀 팩터 변동성 확대 여부를 계속 주시해야 함.
2. 수급과 포지셔닝
» 개인투자자(Retail)
‒ 나는 여전히 개인투자자가 시장의 가장 중요한 매수 주체라고 봄.
‒ 주간 자금 유입, 레버리지 ETF 매수, 개별 종목 거래 모두에서 개인 매수세가 확인되고 있음.
‒ 일부 시장 참가자들은 최근 개인투자자 활동이 2021년 초 투기적 열풍과 맞먹는 수준이라고 이야기하지만, 아직 완전한 버블 단계는 아니라고 생각.
‒ 당시와 달리 현재 자금은 밈주식이 아니라 세계에서 가장 수익성이 좋은 기업들로 들어가고 있기 때문.
‒ 물론 가계 투자자들의 익스포저가 상당히 높아진 것은 사실이며, 이 부분은 앞으로 주의해서 볼 필요가 있음.
» 헤지펀드(Hedge Funds)
‒ GS Prime Brokerage 기준으로 보면 조정 직전 헤지펀드 Gross Exposure는 역사적 99백분위 수준이었음.
‒ Net Exposure 역시 96백분위 수준까지 올라와 있었고, CTA들도 상당한 규모의 롱 포지션을 들고 있었음.
‒ 금요일 전까지는 하방 보호 수요가 거의 없었음. 그래서 최근 풋-콜 스큐 붕괴가 나타난 것이라고 생각.
‒ 결국 시장 전체가 상승 방향에 너무 많이 베팅돼 있었고, 이번 조정은 그 과밀 포지션이 일부 해소되는 과정이라고 봄.
3. 기업 수급
‒ 신규 주식 발행은 분명히 늘어나고 있지만, 내가 더 중요하게 보는 것은 자사주 매입 규모임.
‒ 현재 기업들의 자사주 매입 속도는 최근 수년 평균의 약 2배 수준까지 올라와 있음.
‒ 올해 전체적으로 기업 수요가 신규 공급 물량을 계속 상회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함.
‒ 따라서 공급 부담이 완전히 없다고 보지는 않지만, 수급 균형 자체가 무너질 것으로 보지는 않음.
4. 미국
‒ 이번 주 미국에서는 약 500억 달러 규모의 역사상 최대급 자본 조달 거래가 있었음.
‒ 중요한 것은 거래 이후 주가 흐름이 상당히 양호했다는 점임.
‒ 해당 종목은 딜 가격보다 높은 수준에서 주간 마감을 기록했음.
‒ 앞으로 신규 발행이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는 환경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이번 사례는 매우 좋은 출발이라고 생각.
‒ 현재 시장은 공급 충격을 흡수할 수 있는 체력을 아직 충분히 갖고 있다고 판단함.
5. 한국
» 수급 구조
‒ 연초 이후 국내 투자자들은 한국 주식을 약 690억 달러 순매수했음.
‒ 반면 외국인은 약 750억 달러 순매도했으며 이번 주에만 약 100억 달러를 순매도했음.
‒ 처음에는 나 역시 이 수치가 이상하게 느껴졌음.
‒ 체감상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한국 시장에 관심을 갖고 있었기 때문임.
‒ 내가 확인한 설명은 단일 종목 집중도 제한 때문이었음.
‒ 롱온리 매니저들이 지수 상위 종목 비중을 지속적으로 줄여야 했고, 이 과정에서 외국인 매도 흐름이 나타난 것으로 이해함.
» 큰 그림
‒ 보다 큰 그림에서 보면 KOSPI는 연초 이후 약 95% 상승했음.
‒ Tim Moe는 메모리 사이클 지속 가능성을 근거로 KOSPI 12개월 목표치를 12,000포인트까지 상향했음.
‒ 이는 현재 대비 약 47% 추가 상승 여력을 의미함.
‒ 특히 나는 그가 올해 한국 기업 이익 성장률을 320%로 보고 있다는 점에 주목함.
‒ 결국 현재 한국 증시 강세의 핵심은 유동성보다 메모리 업황 회복과 폭발적인 이익 성장 기대라고 생각함.
6. 일본
‒ 키옥시아는 2024년 12월 상장한 기업임.
‒ 상장 당시 기업가치는 약 56억 달러 수준이었음.
‒ 솔직히 말하면 나도 거의 알지 못했던 기업이었음.
‒ 그런데 지난 12개월 동안 무려 3,216% 상승했음.
‒ 현재는 일본 최대 상장사 자리를 위협할 정도까지 성장함.
‒ 그리고 이 회사 역시 메모리 기업임.
‒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은 키옥시아 자체가 아니라 메모리 사이클이 얼마나 빠르게 시장 판도를 바꾸고 있는가임.
‒ 한국 KOSPI 12,000 전망과 키옥시아 급등은 결국 같은 이야기의 다른 사례라고 봄.
1. 시장 전체 분위기
‒ 최근 시장 강도가 여전히 놀라울 정도라고 생각함. 골드만 트레이딩 데스크뿐 아니라 다양한 기관투자자들과 대화해 보면 지금을 자신들이 경험한 가장 역동적인 시기라고 평가하는 경우가 많음.
‒ 하지만 이번 주에는 3월 이후 처음으로 상당히 강한 조정이 나타났고, 특히 모두가 들고 있던 컨센서스 포지션에 압력이 집중됐음.
‒ 대표적으로 내가 추적하는 플래그십 모멘텀 바스켓의 롱 포지션은 최근 저점 대비 50% 이상 상승했지만 하루 만에 10% 하락했음.
‒ 최근 랠리 속도를 감안하면 숨 고르기 자체는 자연스럽다고 생각함. 다만 동시에 포지션이 얼마나 한쪽으로 쏠려 있었는지도 보여준 사건이었다고 봄.
‒ 이번 움직임을 보면서 다시 확인한 것은 두 가지임.
① 시장이 싸게 보험을 제공할 때는 롱 포지션 헤지를 사두는 것이 좋음.
② 모멘텀 팩터 변동성 확대 여부를 계속 주시해야 함.
2. 수급과 포지셔닝
» 개인투자자(Retail)
‒ 나는 여전히 개인투자자가 시장의 가장 중요한 매수 주체라고 봄.
‒ 주간 자금 유입, 레버리지 ETF 매수, 개별 종목 거래 모두에서 개인 매수세가 확인되고 있음.
‒ 일부 시장 참가자들은 최근 개인투자자 활동이 2021년 초 투기적 열풍과 맞먹는 수준이라고 이야기하지만, 아직 완전한 버블 단계는 아니라고 생각.
‒ 당시와 달리 현재 자금은 밈주식이 아니라 세계에서 가장 수익성이 좋은 기업들로 들어가고 있기 때문.
‒ 물론 가계 투자자들의 익스포저가 상당히 높아진 것은 사실이며, 이 부분은 앞으로 주의해서 볼 필요가 있음.
» 헤지펀드(Hedge Funds)
‒ GS Prime Brokerage 기준으로 보면 조정 직전 헤지펀드 Gross Exposure는 역사적 99백분위 수준이었음.
‒ Net Exposure 역시 96백분위 수준까지 올라와 있었고, CTA들도 상당한 규모의 롱 포지션을 들고 있었음.
‒ 금요일 전까지는 하방 보호 수요가 거의 없었음. 그래서 최근 풋-콜 스큐 붕괴가 나타난 것이라고 생각.
‒ 결국 시장 전체가 상승 방향에 너무 많이 베팅돼 있었고, 이번 조정은 그 과밀 포지션이 일부 해소되는 과정이라고 봄.
3. 기업 수급
‒ 신규 주식 발행은 분명히 늘어나고 있지만, 내가 더 중요하게 보는 것은 자사주 매입 규모임.
‒ 현재 기업들의 자사주 매입 속도는 최근 수년 평균의 약 2배 수준까지 올라와 있음.
‒ 올해 전체적으로 기업 수요가 신규 공급 물량을 계속 상회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함.
‒ 따라서 공급 부담이 완전히 없다고 보지는 않지만, 수급 균형 자체가 무너질 것으로 보지는 않음.
4. 미국
‒ 이번 주 미국에서는 약 500억 달러 규모의 역사상 최대급 자본 조달 거래가 있었음.
‒ 중요한 것은 거래 이후 주가 흐름이 상당히 양호했다는 점임.
‒ 해당 종목은 딜 가격보다 높은 수준에서 주간 마감을 기록했음.
‒ 앞으로 신규 발행이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는 환경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이번 사례는 매우 좋은 출발이라고 생각.
‒ 현재 시장은 공급 충격을 흡수할 수 있는 체력을 아직 충분히 갖고 있다고 판단함.
5. 한국
» 수급 구조
‒ 연초 이후 국내 투자자들은 한국 주식을 약 690억 달러 순매수했음.
‒ 반면 외국인은 약 750억 달러 순매도했으며 이번 주에만 약 100억 달러를 순매도했음.
‒ 처음에는 나 역시 이 수치가 이상하게 느껴졌음.
‒ 체감상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한국 시장에 관심을 갖고 있었기 때문임.
‒ 내가 확인한 설명은 단일 종목 집중도 제한 때문이었음.
‒ 롱온리 매니저들이 지수 상위 종목 비중을 지속적으로 줄여야 했고, 이 과정에서 외국인 매도 흐름이 나타난 것으로 이해함.
» 큰 그림
‒ 보다 큰 그림에서 보면 KOSPI는 연초 이후 약 95% 상승했음.
‒ Tim Moe는 메모리 사이클 지속 가능성을 근거로 KOSPI 12개월 목표치를 12,000포인트까지 상향했음.
‒ 이는 현재 대비 약 47% 추가 상승 여력을 의미함.
‒ 특히 나는 그가 올해 한국 기업 이익 성장률을 320%로 보고 있다는 점에 주목함.
‒ 결국 현재 한국 증시 강세의 핵심은 유동성보다 메모리 업황 회복과 폭발적인 이익 성장 기대라고 생각함.
6. 일본
‒ 키옥시아는 2024년 12월 상장한 기업임.
‒ 상장 당시 기업가치는 약 56억 달러 수준이었음.
‒ 솔직히 말하면 나도 거의 알지 못했던 기업이었음.
‒ 그런데 지난 12개월 동안 무려 3,216% 상승했음.
‒ 현재는 일본 최대 상장사 자리를 위협할 정도까지 성장함.
‒ 그리고 이 회사 역시 메모리 기업임.
‒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은 키옥시아 자체가 아니라 메모리 사이클이 얼마나 빠르게 시장 판도를 바꾸고 있는가임.
‒ 한국 KOSPI 12,000 전망과 키옥시아 급등은 결국 같은 이야기의 다른 사례라고 봄.
Forwarded from 건설/조선/리츠 | 강경태 | 한국투자증권
[한화엔진 사업 재편 구도]
- 한화엔진은 선박 유지·보수(MRO) 중심의 고수익 애프터마켓(AM) 사업을 분리하고 군함·발전용 엔진 등 방산 기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사업 재편을 추진하고 있다.
- 재계에서는 한화엔진이 향후 ‘함정 건조-추진 기관-유지·보수’로 이어지는 그룹 해양 방산 생태계의 핵심 퍼즐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고 있다.
- 이번 조치가 단순한 조직 개편을 넘어 한화오션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를 유기적으로 엮으려는 ‘김동관식 방산 포트폴리오 재편’의 연장선이라는 해석에 힘이 실리는 배경
[한화엔진 사명 변경]
- 사업 재편과 함께 사명 변경 가능성도 제기된다. 신규 사명에 ‘디펜스(Defense)’가 포함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 업계에서는 이를 단순 이미지 쇄신 수준이 아니라 그룹 차원의 방산 포트폴리오 재편 신호로 해석한다.
- 향후 ‘함정 건조(한화오션)-추진기관(한화엔진)-유지·보수(AM사업부)’로 이어지는 수직계열화 구조 구축 가능성이 주목
https://m.etoday.co.kr/news/view/2591826
- 한화엔진은 선박 유지·보수(MRO) 중심의 고수익 애프터마켓(AM) 사업을 분리하고 군함·발전용 엔진 등 방산 기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사업 재편을 추진하고 있다.
- 재계에서는 한화엔진이 향후 ‘함정 건조-추진 기관-유지·보수’로 이어지는 그룹 해양 방산 생태계의 핵심 퍼즐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고 있다.
- 이번 조치가 단순한 조직 개편을 넘어 한화오션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를 유기적으로 엮으려는 ‘김동관식 방산 포트폴리오 재편’의 연장선이라는 해석에 힘이 실리는 배경
[한화엔진 사명 변경]
- 사업 재편과 함께 사명 변경 가능성도 제기된다. 신규 사명에 ‘디펜스(Defense)’가 포함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 업계에서는 이를 단순 이미지 쇄신 수준이 아니라 그룹 차원의 방산 포트폴리오 재편 신호로 해석한다.
- 향후 ‘함정 건조(한화오션)-추진기관(한화엔진)-유지·보수(AM사업부)’로 이어지는 수직계열화 구조 구축 가능성이 주목
https://m.etoday.co.kr/news/view/2591826
이투데이
[단독] 한화엔진, AM 떼고 방산 붙인다…그룹 사업 재편 착수 [김동관式 방산 퍼즐]
고수익 AM 사업부 분리 추진⋯한화오션·한화에어로 기능 이관설도한화엔진, 해양 방산 핵심 축 부상⋯해양 방산 퍼즐 맞추기 본격화글로벌 방산 트렌드
Forwarded from 건설/조선/리츠 | 강경태 | 한국투자증권
[한투증권 강경태] 조선
텔레그램: http://t.me/enc210406
보고서 링크: https://alie.kr/3NKvizq
한미투자특별법 시행령안에 관한 코멘트
■ 개별대미투자사업에 대한 상업적 합리성을 최우선으로 검토 예정
- 잃지 않겠다는 정부의 의지를 확인. 정부는 6월 9일에 국무회의를 열어, 대한민국과 미합중국 간 전략적투자의 운영 및 관리를 위한 특별법 시행령안(이하 한미투자특별법 시행령안)을 심의-의결
- 법 시행(6월 18일)을 앞두고 조항별 구체적인 사항들을 명시한 것으로, 핵심은 전략적 투자의 기본원칙을 상업적 합리성으로 내세운 것. 상업적 합리성은 개별대미투자사업의 존속기간 동안 예상 수입으로 투자 원리금을 충당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인데, 쉽게 말해 손해보지 않겠다는 것. 수입 경로는 출자를 통한 배당 및 지분 매각에 따른 자본차익, 대출을 통한 이자 수입, 보증 시 발생하는 수수료 수입 등이며, 원리금 산정 시 적용 이자율은 20년 만기 국채 금리에 한미 협의한 가산 금리를 더해서 계산하게 됨
■ 기금 조성 재원은 국가신용등급의 채권, 상업적 합리성 검증 필연
- 개별 투자 대상에 대한 상업적 합리성은 아주 엄격하게 검증될 것. 한미전략투자기금의 핵심 재원이 국가신용등급으로 발행되는 한미전략투자채권이기 때문. 한미투자특별법 시행과 동시에, 20년 간 운영될 한미전략투자공사가 설립
- 공사 설립 자본금은 2조원이며, 정부가 100% 출자하게 됨. 한미전략투자공사의 역할은 한미전략투자기금을 조성해 운영하는 것인데, 기금은 공사 출연금과 정부 차입금으로 조성
- 공사 출연금으로 대미전략투자 재원 3,500억달러를 모두 마련할 수 없다는 점이 중요. 재원 대부분이 정부 차입금일 것이며, 시행령안에 따르면 수출입금융채권의 발행 절차를 준용해 한미전략투자채권을 발행할 것이라 명시. 개별 투자 사업의 존속기간과 만기를 일치한 다양한 채권이 발행될 것
■ 상업적 합리성을 갖춘 조선업을 유력 투자 대상으로 제시
- 초기 유력 투자 대상으로 조선업을 제시. 개별투자대상에 대한 상업적 합리성과 투자기금 조성을 위한 재원의 특성 때문
- 2040년까지 20척 건조 목표를 가진 한화 필리 조선소가 Capex 재원 마련 시, 한미투자전략기금으로 대출을 해주고 원리금을 수취하거나, 한국 조선사별로 미국 현지 조선사를 신규 및 추가 인수할 경우 현지 투자 기구(Hanwha Future Proof, Cerberus capital 등)에 출자하는 등. 상업적 합리성으로 투자 대상을 판단할 경우, 우선 고려 대상으로 유력할 것. 조선업에 대한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
텔레그램: http://t.me/enc210406
보고서 링크: https://alie.kr/3NKvizq
한미투자특별법 시행령안에 관한 코멘트
■ 개별대미투자사업에 대한 상업적 합리성을 최우선으로 검토 예정
- 잃지 않겠다는 정부의 의지를 확인. 정부는 6월 9일에 국무회의를 열어, 대한민국과 미합중국 간 전략적투자의 운영 및 관리를 위한 특별법 시행령안(이하 한미투자특별법 시행령안)을 심의-의결
- 법 시행(6월 18일)을 앞두고 조항별 구체적인 사항들을 명시한 것으로, 핵심은 전략적 투자의 기본원칙을 상업적 합리성으로 내세운 것. 상업적 합리성은 개별대미투자사업의 존속기간 동안 예상 수입으로 투자 원리금을 충당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인데, 쉽게 말해 손해보지 않겠다는 것. 수입 경로는 출자를 통한 배당 및 지분 매각에 따른 자본차익, 대출을 통한 이자 수입, 보증 시 발생하는 수수료 수입 등이며, 원리금 산정 시 적용 이자율은 20년 만기 국채 금리에 한미 협의한 가산 금리를 더해서 계산하게 됨
■ 기금 조성 재원은 국가신용등급의 채권, 상업적 합리성 검증 필연
- 개별 투자 대상에 대한 상업적 합리성은 아주 엄격하게 검증될 것. 한미전략투자기금의 핵심 재원이 국가신용등급으로 발행되는 한미전략투자채권이기 때문. 한미투자특별법 시행과 동시에, 20년 간 운영될 한미전략투자공사가 설립
- 공사 설립 자본금은 2조원이며, 정부가 100% 출자하게 됨. 한미전략투자공사의 역할은 한미전략투자기금을 조성해 운영하는 것인데, 기금은 공사 출연금과 정부 차입금으로 조성
- 공사 출연금으로 대미전략투자 재원 3,500억달러를 모두 마련할 수 없다는 점이 중요. 재원 대부분이 정부 차입금일 것이며, 시행령안에 따르면 수출입금융채권의 발행 절차를 준용해 한미전략투자채권을 발행할 것이라 명시. 개별 투자 사업의 존속기간과 만기를 일치한 다양한 채권이 발행될 것
■ 상업적 합리성을 갖춘 조선업을 유력 투자 대상으로 제시
- 초기 유력 투자 대상으로 조선업을 제시. 개별투자대상에 대한 상업적 합리성과 투자기금 조성을 위한 재원의 특성 때문
- 2040년까지 20척 건조 목표를 가진 한화 필리 조선소가 Capex 재원 마련 시, 한미투자전략기금으로 대출을 해주고 원리금을 수취하거나, 한국 조선사별로 미국 현지 조선사를 신규 및 추가 인수할 경우 현지 투자 기구(Hanwha Future Proof, Cerberus capital 등)에 출자하는 등. 상업적 합리성으로 투자 대상을 판단할 경우, 우선 고려 대상으로 유력할 것. 조선업에 대한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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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조선/리츠 | 강경태 | 한국투자증권
건설과 조선 업종 자료 공유
Forwarded from 프리라이프
Forwarded from 신영증권 박소연
(아래) 뉴욕증시, 원인 모를 급변동이 잦아진다…나스닥 1%↓
고점 부담이 커진 가운데 재료가 불분명한 급변동이 잦아지고 있다.
이날 증시 흐름도 비슷했다. 10시가 지나면서 매물이 대거 쏟아지더니 오전 내내 가파르게 하락했다. 인공지능(AI) 및 반도체 관련주로 구성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장 중 낙폭이 -8%를 넘어서기도 했다.
투매를 촉발한 재료는 뚜렷하지 않았다. 다만 미국 데이터 센터 개발기업 크루소가 미국 와이오밍주(州)에서 진행하던 1.8기가와트 규모의 프로젝트 작업을 일시 중단했다는 소식이 비슷한 시점에 나온 것은 연관성이 높아 보였다.
크루소는 익명의 고객사가 요청함에 따라 와이오밍주 샤이엔에서 데이터 센터 개발 활동을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다.
크루소는 오픈AI, 마이크로소프트(MS) 등 하이퍼스케일러를 고객사로 두고 있으며 스타게이트 프로젝트에도 참여하는 개발사다.
1.8기가와트에 달하는 대규모 데이터 센터의 개발이 중단되면 그만큼 AI 수요가 약하거나 하이퍼스케일러가 투자에 부담을 느끼는 상태라고 해석될 수 있다. 어느 쪽이든 반도체 투자 심리에는 악재다.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미군 헬리콥터를 격추한 것은 투심을 더욱 얼어붙게 했다.
다만 하락 속도가 다소 빨랐던 만큼 저가 매수세가 강하게 유입됐다. 필리 지수는 -8.62%에서 -1.93%까지 낙폭을 좁혔다.
인프라스트럭처 캐피털 어드바이저의 제이 해트필드 최고경영자는 "투자자들이 장기 성장주에서 홈디포 같은 경기순환형 성장주로 자금을 이동시키고 있다"며 "모두 약간 불안해하는 것 같은데 스페이스X 상장이 마무리될 때까진 상황이 불안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19160
**당사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고점 부담이 커진 가운데 재료가 불분명한 급변동이 잦아지고 있다.
이날 증시 흐름도 비슷했다. 10시가 지나면서 매물이 대거 쏟아지더니 오전 내내 가파르게 하락했다. 인공지능(AI) 및 반도체 관련주로 구성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장 중 낙폭이 -8%를 넘어서기도 했다.
투매를 촉발한 재료는 뚜렷하지 않았다. 다만 미국 데이터 센터 개발기업 크루소가 미국 와이오밍주(州)에서 진행하던 1.8기가와트 규모의 프로젝트 작업을 일시 중단했다는 소식이 비슷한 시점에 나온 것은 연관성이 높아 보였다.
크루소는 익명의 고객사가 요청함에 따라 와이오밍주 샤이엔에서 데이터 센터 개발 활동을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다.
크루소는 오픈AI, 마이크로소프트(MS) 등 하이퍼스케일러를 고객사로 두고 있으며 스타게이트 프로젝트에도 참여하는 개발사다.
1.8기가와트에 달하는 대규모 데이터 센터의 개발이 중단되면 그만큼 AI 수요가 약하거나 하이퍼스케일러가 투자에 부담을 느끼는 상태라고 해석될 수 있다. 어느 쪽이든 반도체 투자 심리에는 악재다.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미군 헬리콥터를 격추한 것은 투심을 더욱 얼어붙게 했다.
다만 하락 속도가 다소 빨랐던 만큼 저가 매수세가 강하게 유입됐다. 필리 지수는 -8.62%에서 -1.93%까지 낙폭을 좁혔다.
인프라스트럭처 캐피털 어드바이저의 제이 해트필드 최고경영자는 "투자자들이 장기 성장주에서 홈디포 같은 경기순환형 성장주로 자금을 이동시키고 있다"며 "모두 약간 불안해하는 것 같은데 스페이스X 상장이 마무리될 때까진 상황이 불안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19160
**당사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연합인포맥스
뉴욕증시, 원인 모를 급변동이 잦아진다…나스닥 1%↓
(뉴욕=연합인포맥스) 진정호 특파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과격한 변동성 끝에 혼조로 마감했다.장 초반 강세를 보이던 주가지수는 돌연 급락세로 돌아서더니 낙폭을 가파르게 확대했다. 이란이 미군 헬리...
[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 텍사스 애빌린 스타게이트 프로젝트 개발사 Crusoe는 천연가스 터빈, 냉각 시스템, 전력 안정화 문제로 예상보다 높은 비용 증가와 운영 복잡성에 직면
: 초기 비상전력 설계가 전력 진동(Oscillation)에 충분히 대응하지 못해 설계 변경 진행. 올해 초 냉각 장비 오작동으로 일부 컴퓨팅 설비가 일시 중단되기도 함
: 초기 비상전력 설계가 전력 진동(Oscillation)에 충분히 대응하지 못해 설계 변경 진행. 올해 초 냉각 장비 오작동으로 일부 컴퓨팅 설비가 일시 중단되기도 함
다만 기사 코멘트와는 달리 반도체 수요 그 자체에는 전혀 연관없다는 생각이고.. 전력 쪽 보틀넥 문제가 큼
기억보단 기록을
다만 기사 코멘트와는 달리 반도체 수요 그 자체에는 전혀 연관없다는 생각이고.. 전력 쪽 보틀넥 문제가 큼
천연가스 터빈 보틀넥 -> 선박엔진 필요성 up
전력 안정화 및 주파수 안정화 -> ESS 필요성 up
오히려 데이터센터 건설 보틀넥을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 쪽에 계속 집중해야한다고 판단 중 (메모리 포함)
전력 안정화 및 주파수 안정화 -> ESS 필요성 up
오히려 데이터센터 건설 보틀넥을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 쪽에 계속 집중해야한다고 판단 중 (메모리 포함)
Forwarded from 하나 중국/신흥국 전략 김경환
>>호르무즈 해협이 ‘예전으로 영원히 돌아가지 못한다면’ (HSBC)
•HSBC는 호르무즈 해협의 핵심 문제는 “언제 재개되느냐”가 아니라, 재개되더라도 과거 대비 어느 수준까지 운항 능력을 회복할 수 있느냐에 있다고 분석했음.
•만약 해협 통행이 장기간 통제·관리되는 상태가 지속된다면 원유 공급 부족은 2027년까지 이어질 수 있으며, 수요를 억제하기 위해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 이상을 유지해야 할 가능성도 있다고 전망
•우회 파이프라인이 원유 수출 감소를 일부 완화할 수는 있지만, 정제유 제품과 LNG 운송 문제까지 해결하기는 어렵다고 지적
•재고는 계속 감소하겠지만, “몇 주 안에 재고가 바닥난다”는 시나리오는 기본 전망이 아니라고 밝혔음. 오히려 시장이 체감하는 진짜 압박은 올해 4분기에 이르러서야 본격적으로 나타날 가능성
•HSBC는 호르무즈 해협의 핵심 문제는 “언제 재개되느냐”가 아니라, 재개되더라도 과거 대비 어느 수준까지 운항 능력을 회복할 수 있느냐에 있다고 분석했음.
•만약 해협 통행이 장기간 통제·관리되는 상태가 지속된다면 원유 공급 부족은 2027년까지 이어질 수 있으며, 수요를 억제하기 위해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 이상을 유지해야 할 가능성도 있다고 전망
•우회 파이프라인이 원유 수출 감소를 일부 완화할 수는 있지만, 정제유 제품과 LNG 운송 문제까지 해결하기는 어렵다고 지적
•재고는 계속 감소하겠지만, “몇 주 안에 재고가 바닥난다”는 시나리오는 기본 전망이 아니라고 밝혔음. 오히려 시장이 체감하는 진짜 압박은 올해 4분기에 이르러서야 본격적으로 나타날 가능성
Forwarded from 퀄리티기업연구소
semiAnalysis 기관에 보낸 보고서
1. 800VDC 전원 → 2028년 이후로 연기
2. CPO 양산 확대 → 2029년 이후로 연기
3. 구리 및 플러그형 광모듈 → 계속 우세
4. CPO 시스템 수율 19%에 불과하고 가격이 너무 많이 올랐으며 거래가 매우 과열됨 → 단기적으로 압박 받을 전망
5. 메모리(HBM/DRAM): 진정한 물리적 병목 현상으로, 공급-수요 긴장은 영향을 받지 않음.
6. 광대역 갭 반도체(GaN/SiC): 성장 둔화.
전반적으로 광통신의 차기 업그레이드를 전면 부정하며, 기존 광모듈 및 NPO에 호재
1. 800VDC 전원 → 2028년 이후로 연기
2. CPO 양산 확대 → 2029년 이후로 연기
3. 구리 및 플러그형 광모듈 → 계속 우세
4. CPO 시스템 수율 19%에 불과하고 가격이 너무 많이 올랐으며 거래가 매우 과열됨 → 단기적으로 압박 받을 전망
5. 메모리(HBM/DRAM): 진정한 물리적 병목 현상으로, 공급-수요 긴장은 영향을 받지 않음.
6. 광대역 갭 반도체(GaN/SiC): 성장 둔화.
전반적으로 광통신의 차기 업그레이드를 전면 부정하며, 기존 광모듈 및 NPO에 호재
Forwarded from 루팡
엔비디아 임원, CPO 도입에 낙관적… Semi Analysis의 분석을 반박
오늘 시장이 하락세를 보이는 이유 중 하나는 세미애널리시스(SemiAnalysis)가 기관 고객들에게 CPO(코패키지 광학) 도입에 대해 부정적인 전망을 담은 보고서를 보냈기 때문입니다.
오늘 시장이 하락세를 보이는 이유 중 하나는 세미애널리시스가 컴퓨텍스(Computex)에서의 미팅을 바탕으로 CPO(코패키지 광학) 도입이 지연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부정적인 보고서를 기관 고객들에게 발송했기 때문입니다.
이번 주 후반에 이 내용을 정리해서 쓰려고 했으나, 오늘 시장에 미치는 중요성을 고려해 지금 짧게나마 공유하기로 했습니다.
컴퓨텍스에서 엔비디아 네트워킹 임원을 인터뷰했는데, 이 임원은 세미애널리시스의 주장을 반박하며 CPO에 대해 정반대의 입장을 밝혔습니다. 아래 내용을 확인해 보세요.
길라드 샤이너(Gilad Shainer), 엔비디아 네트워킹 부문 수석 부사장 (멜라녹스에서 19년간 근무):
Q) 네트워킹 세계에서 가장 큰 이슈는 무엇인가요?
A) "오늘날 가장 흥미로운 것은 코패키지 광학(CPO)입니다. 기술적 관점에서 가장 앞서 있는 최첨단 분야죠."
Q) CPO 생산은 언제 본격화(램프업)되나요?
"우리는 출하를 시작할 준비가 되었습니다. 파트너사인 람다(Lambda)가 최근 CPO 스위치를 확보했다는 블로그 글을 올리기도 했죠. 우리는 올해 하반기부터 CPO 생산량을 늘릴 예정입니다. 앞으로 CPO를 점점 더 많이 보게 될 겁니다. 현재 스케일 아웃(scale-out)부터 시작하고 있습니다. 파인만(Feynman) 세대에서 이를 언급한 바 있고, 지금은 베라 루빈(Vera Rubin)을 진행 중이며, 다음은 다시 파인만이 될 것입니다."
Q) 전체 AI 서버의 10%~20% 정도가 될까요? "우리는 도입이 시작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코패키지 광학이 스케일 아웃에 가장 적합한 기술이라고 믿습니다. 파인만 세대부터는 스케일 업(scale-up)에도 적용되기 시작할 겁니다. 제 선택권이 있다면, 광학 네트워크를 사용하는 모든 곳에 코패키지 광학을 사용하고 싶습니다."
https://taekim.substack.com/p/nvidia-executive-is-bullish-on-cpo
오늘 시장이 하락세를 보이는 이유 중 하나는 세미애널리시스(SemiAnalysis)가 기관 고객들에게 CPO(코패키지 광학) 도입에 대해 부정적인 전망을 담은 보고서를 보냈기 때문입니다.
오늘 시장이 하락세를 보이는 이유 중 하나는 세미애널리시스가 컴퓨텍스(Computex)에서의 미팅을 바탕으로 CPO(코패키지 광학) 도입이 지연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부정적인 보고서를 기관 고객들에게 발송했기 때문입니다.
이번 주 후반에 이 내용을 정리해서 쓰려고 했으나, 오늘 시장에 미치는 중요성을 고려해 지금 짧게나마 공유하기로 했습니다.
컴퓨텍스에서 엔비디아 네트워킹 임원을 인터뷰했는데, 이 임원은 세미애널리시스의 주장을 반박하며 CPO에 대해 정반대의 입장을 밝혔습니다. 아래 내용을 확인해 보세요.
길라드 샤이너(Gilad Shainer), 엔비디아 네트워킹 부문 수석 부사장 (멜라녹스에서 19년간 근무):
Q) 네트워킹 세계에서 가장 큰 이슈는 무엇인가요?
A) "오늘날 가장 흥미로운 것은 코패키지 광학(CPO)입니다. 기술적 관점에서 가장 앞서 있는 최첨단 분야죠."
Q) CPO 생산은 언제 본격화(램프업)되나요?
"우리는 출하를 시작할 준비가 되었습니다. 파트너사인 람다(Lambda)가 최근 CPO 스위치를 확보했다는 블로그 글을 올리기도 했죠. 우리는 올해 하반기부터 CPO 생산량을 늘릴 예정입니다. 앞으로 CPO를 점점 더 많이 보게 될 겁니다. 현재 스케일 아웃(scale-out)부터 시작하고 있습니다. 파인만(Feynman) 세대에서 이를 언급한 바 있고, 지금은 베라 루빈(Vera Rubin)을 진행 중이며, 다음은 다시 파인만이 될 것입니다."
Q) 전체 AI 서버의 10%~20% 정도가 될까요? "우리는 도입이 시작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코패키지 광학이 스케일 아웃에 가장 적합한 기술이라고 믿습니다. 파인만 세대부터는 스케일 업(scale-up)에도 적용되기 시작할 겁니다. 제 선택권이 있다면, 광학 네트워크를 사용하는 모든 곳에 코패키지 광학을 사용하고 싶습니다."
https://taekim.substack.com/p/nvidia-executive-is-bullish-on-cpo
Substack
Nvidia Executive Is Bullish on CPO Rollout, Seemingly Refuting SemiAnalysis Narrative
Part of the reason the market is tanking today is that SemiAnalysis sent a report to its institutional clients making a negative call on the CPO (co-packaged optics) rollout.
#단상 #AI
AI 관련해서 시장 하락과 함께 온갖 노이즈가 다 튀어나오는 느낌인데
본인이 AI 성장을 믿는 장기 시계열의 인베스터라면 흔들릴 필요 없고, 시계열 짧은 트레이더라면 리스크 관리 잘 하는 수 밖에 없을듯. (물론 호르무즈 봉쇄가 여전히 지속되고, 국채금리 5%, Sticky CPI 중반까지 올라가는 worst 시나리오라면 얘기가 또 달라지겠지만..)
당장은 취약해진 수급 상황과 옵션시장 변동성(국장은 내일 옵션만기일)으로 시장이 더 무자비한걸로 이해 중
를 반전시킬 수 있는 마이크론 실적 발표..? (6월 25일)
증시 어지럽네요 정말. 극한의 변동성 다들 잘 살아남아봅시다 😇
AI 관련해서 시장 하락과 함께 온갖 노이즈가 다 튀어나오는 느낌인데
본인이 AI 성장을 믿는 장기 시계열의 인베스터라면 흔들릴 필요 없고, 시계열 짧은 트레이더라면 리스크 관리 잘 하는 수 밖에 없을듯. (물론 호르무즈 봉쇄가 여전히 지속되고, 국채금리 5%, Sticky CPI 중반까지 올라가는 worst 시나리오라면 얘기가 또 달라지겠지만..)
당장은 취약해진 수급 상황과 옵션시장 변동성(국장은 내일 옵션만기일)으로 시장이 더 무자비한걸로 이해 중
시장 수급 빨아가는 이벤트
- 스페이스 X 상장 (+ 8~9월 OpenAI, Anthropic 상장 대기)
- 빅테크 AI CAPEX를 위한 유증
- 6월 CPI, FOMC, 일본 금리인상 등 주요 매크로 이벤트 대기
를 반전시킬 수 있는 마이크론 실적 발표..? (6월 25일)
증시 어지럽네요 정말. 극한의 변동성 다들 잘 살아남아봅시다 😇
#PLTR
노르웨이 관세청, 논란 속 팔란티어 계약 연장(The Barents Observer)
1) 노르웨이 관세청은 2017년부터 미국 데이터 기업 팔란티어의 기술을 도입해 분석·정보 시스템(TREFF)을 운영해왔으며, 최근 계약을 2030년(최대 2035년)까지 연장함
2) 국제앰네스티 등 시민사회는 팔란티어 기술이 미국 이민세관집행국(ICE)의 이민자 박해나 이스라엘군의 가자지구 작전에 사용되었다는 점을 들어 계약 중단을 요구하며 강하게 비판하고 있음
3) 노르웨이 관세청은 개인정보가 포함된 데이터베이스를 팔란티어 클라우드로 이전했으나, 암호화 키를 관세청이 독점하고 있어 팔란티어나 미국 정부가 데이터에 접근하는 것은 기술적·법적으로 불가능에 가깝다고 해명함
4) 노르웨이 국부펀드가 팔란티어의 유럽 내 최대 직접 투자자(지분 1.22% 보유)이며 노르웨이군도 계약을 논의 중인 반면, 스위스·덴마크·영국 등 다른 유럽 국가들은 안보 우려로 팔란티어를 거부하거나 대체재를 찾는 추세임
https://www.thebarentsobserver.com/news/norwegian-customs-extends-palantir-contract-despite-growing-scrutiny-1/452201
노르웨이 관세청, 논란 속 팔란티어 계약 연장(The Barents Observer)
1) 노르웨이 관세청은 2017년부터 미국 데이터 기업 팔란티어의 기술을 도입해 분석·정보 시스템(TREFF)을 운영해왔으며, 최근 계약을 2030년(최대 2035년)까지 연장함
2) 국제앰네스티 등 시민사회는 팔란티어 기술이 미국 이민세관집행국(ICE)의 이민자 박해나 이스라엘군의 가자지구 작전에 사용되었다는 점을 들어 계약 중단을 요구하며 강하게 비판하고 있음
3) 노르웨이 관세청은 개인정보가 포함된 데이터베이스를 팔란티어 클라우드로 이전했으나, 암호화 키를 관세청이 독점하고 있어 팔란티어나 미국 정부가 데이터에 접근하는 것은 기술적·법적으로 불가능에 가깝다고 해명함
4) 노르웨이 국부펀드가 팔란티어의 유럽 내 최대 직접 투자자(지분 1.22% 보유)이며 노르웨이군도 계약을 논의 중인 반면, 스위스·덴마크·영국 등 다른 유럽 국가들은 안보 우려로 팔란티어를 거부하거나 대체재를 찾는 추세임
유럽엔 대체재 없어서 다시 팔란티어로 돌아온 케이스가 다수. 기존 유럽 정부 고객들이 계약 연장하는 이유가 있는데..
유독 잘 모르는 유럽 시민단체가 극성이네요
https://www.thebarentsobserver.com/news/norwegian-customs-extends-palantir-contract-despite-growing-scrutiny-1/452201
thebarentsobserver
Norwegian Customs extends Palantir contract despite growing scrutiny
Posting manifestos on X. Used by Israel and the United States. Inside Norwegian Customs’ deal with “the world’s scariest company”.
Forwarded from 하나 중국/신흥국 전략 김경환
>>모건스탠리, SemiAnalysis 보고서 반박…“CPO 지연은 인정, 800V 연기는 동의 못해” (중국언론)
•모건스탠리는 최근 SemiAnalysis가 제기한 CPO 및 800VDC 관련 주장에 대해 일부는 동의하지만 일부는 반박. 모건스탠리는 CPO의 단기 상용화 속도가 시장 기대에 미치지 못할 수 있다는 점은 인정. 이에 따라 2027년 광엔진 출하량 전망치를 약 600만~700만 대 수준으로 예상
•다만 이는 단기 조정일 뿐이며, 2028년 이후에는 CPO 시장이 본격적인 고성장 국면에 진입할 것이라는 기존 전망은 유지
•반면, SemiAnalysis가 제기한 ‘800VDC 랙 시스템 양산이 2028년 이후로 연기될 것’이라는 주장에 대해서는 명확히 반박. 모건스탠리는 공급망 조사 결과 800V 랙 도입 일정에는 큰 변화가 없으며, 당초 계획대로 2026년 하반기부터 상용화가 추진될 것으로 파악된다고 밝혔음
>大摩回应SemiAnalysis小作文:CPO延迟认同,800V推迟不认 https://wallstreetcn.com/articles/3774332#from=ios
•모건스탠리는 최근 SemiAnalysis가 제기한 CPO 및 800VDC 관련 주장에 대해 일부는 동의하지만 일부는 반박. 모건스탠리는 CPO의 단기 상용화 속도가 시장 기대에 미치지 못할 수 있다는 점은 인정. 이에 따라 2027년 광엔진 출하량 전망치를 약 600만~700만 대 수준으로 예상
•다만 이는 단기 조정일 뿐이며, 2028년 이후에는 CPO 시장이 본격적인 고성장 국면에 진입할 것이라는 기존 전망은 유지
•반면, SemiAnalysis가 제기한 ‘800VDC 랙 시스템 양산이 2028년 이후로 연기될 것’이라는 주장에 대해서는 명확히 반박. 모건스탠리는 공급망 조사 결과 800V 랙 도입 일정에는 큰 변화가 없으며, 당초 계획대로 2026년 하반기부터 상용화가 추진될 것으로 파악된다고 밝혔음
>大摩回应SemiAnalysis小作文:CPO延迟认同,800V推迟不认 https://wallstreetcn.com/articles/3774332#from=i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