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보단 기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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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쌓아간다는 마인드로 주식/가상화폐/매크로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을 공유합니다

[Blog]
https://blog.naver.com/aaaehgus

<Disclaimer>
- 매수/매도 추천아님
- 보유자 편향이 있을 수 있음
- 텔레그램 및 블로그에 게재되는 내용은 단순 기록용이며, 어떠한 경우에도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음
- 투자에 대한 손실은 거래 당사자의 책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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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pflation (Chip + Inflation) : 글로벌 메모리 위기 분석 (MS)

1. AI 인프라가 초래한 메모리 시장의 구조적 병목 현상 및 가격 급등


• AI 인프라 수요의 동시 다발적 폭발로 HBM, DRAM, eSSD 가격이 지난 1년간 6배 이상 급등

• 1957년부터 2020년까지 5년마다 약 10분의 1씩 떨어지던 역사적 DRAM 가격 하락 추세가 AI 경제 진입과 함께 완전히 역전

단순한 경기 순환적 상승기가 아닌, 장기적인 공급-수요 균형의 근본적인 리셋 단계 진입

신규 메모리 팹 건설, 주요 장비 입고, 수율 안정화까지 최소 수년의 시차가 존재하여 단기 해소 불가

• 글로벌 메모리 전체 시장 규모(TAM)가 2025년 2,200억 달러에서 2026년 8,900억 달러로 약 4배 폭증할 것으로 예측

2. 구매자 계층화(Allocation Stack)에 따른 양극화 및 공급 할당제 전환

• 하이퍼스케일러 및 대형 AI 구매자들이 LTA, 선결제, 전략적 확약을 통해 미래 생산 물량을 최우선 독점

• AI 구매자들의 물량 선점으로 인해 일반 구매자들이 경쟁해야 하는 잔여 유통 공급 풀이 대폭 축소되고 현물 가격 변동성 심화

최상위 AI 인프라부터 최하위 소형 OEM/스타트업까지 고착화된 5단계 물량 배정 계층(Allocation Stack)으로 인해 하위 업체의 공급난 가중

빅테크는 고가 메모리를 'AI CapEx'로 자본화하여 장기 감가상각하는 반면, 일반 OEM은 즉각적인 원가 상승 및 마진 압박으로 직면하는 회계적 비대칭성 발생

3. HBM 생산 확대에 따른 전통적 메모리 잠식 효과

• HBM의 복잡한 3D 적층 및 TSV 공정, 큰 다이 크기로 인해 일반 DRAM 대비 막대한 최첨단 웨이퍼 캐파 고갈

• 2027년까지 전체 DRAM 웨이퍼 캐파가 약 30% 확장됨에도 불구하고 고부가 가치 제품 우선 생산으로 전통 IT 기기용 공급 급감

2027년 기준 PC용 DRAM은 수요 대비 약 15%, 스마트폰용 DRAM은 약 12%의 심각한 공급 부족 직면

• 전체 DRAM 수요 중 서버 비중이 59%(2028년), eSSD 비중이 65%(2028년)로 급증하며 데이터센터 중심의 시장 재편 가속화

4. 하드웨어 마진 악화 및 전방위 산업으로 확산되는 칩플레이션

글로벌 전자 부품 및 액세서리 부문 생산자물가지수가 YoY 30% 이상 폭등하며 제조 원가 직격탄

PC, 스마트폰을 넘어 게임 콘솔, 서버 OEM, 네트워킹 장비, 자동차, 의료기기, 산업용 시스템까지 원가 쇼크 전방위 확산

• GM의 2026년 원가 가이던스 10~20억 달러 상향, 인튜이티브 서지컬의 마진 100bps 하락, 지멘스 헬시니어스의 EPS 전망치 인하 등 글로벌 제조사들의 비용 경고 본격화

• 원가 전가가 어려운 기업들의 기기당 메모리 용량 축소, 제품 설계 변경, 신제품 출시 지연 현상 발생

하드웨어 직접 구매 비용 부담 급증으로 인해 온프레미스 인프라를 포기하고 대형 클라우드로 시스템을 이주하는 기업 급증

5. 정부 정책의 한계성 및 글로벌 공급망의 고도 집중화

• 미국과 중국 정부의 보조금, 세제 혜택 등 정책 공조에도 불구하고 실제 공장 준공 및 공급량 확대까지 최소 수년의 물리적 시간 장벽 존재

미국의 대중국 첨단 반도체 규제 유지 및 강화 기조로 인해 중국 팹의 최첨단 메모리 공급을 통한 글로벌 수급 완화 가능성 희박

글로벌 3대 공급사(삼성전자 35%, SK하이닉스 30%, 마이크론 25%)가 전 세계 DRAM의 90%, HBM의 100%를 독점 통제하며 강력한 가격 결정력 행사

공급업체의 DRAM 재고가 23주, NAND 재고가 45주로 역사적 저점을 기록하고 있어 시장 전반의 완충 장치 부재

6. 핵심 투자 아이디어 및 종목별 영향

최우선 수혜주(메모리 공급사): 막강한 가격 결정력과 LTA 기반의 실적 가시성을 확보한 DRAM/NAND 제조사(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 키옥시아 등)의 장기 독점 수혜

인프라 및 전공정 장비사: 메모리 캐파 증설 및 미세 공정 고도화의 핵심 전공정 장비사(ASML, AMAT, KLA) 및 AI 에이전트 확산으로 대용량 스토리지 수요가 급증하는 고부가 HDD 제조사(시게이트, 웨스턴디지털) 긍정적

강력한 방어력을 갖춘 대형 OEM: 원가 상승 폭을 소비자에게 전가할 수 있는 독보적인 브랜드력의 빅테크(Apple) 및 비용 전가가 용이한 대형 서버 OEM(DELL, HPE)은 상대적으로 안전

최대 리스크 노출주(하위 IT OEM): 원가 전가력이 낮고 소비자 노출도가 높으며, 규모의 경제를 확보하지 못한 중소형 PC 벤더 및 저가 가전/스마트폰 제조사는 심각한 마진 훼손 및 수요 파괴 위험 직면
#PLTR

커클랜드&엘리스, 팔란티어와 손잡고 사모펀드 특화 AI 법률 플랫폼 공동 개발 (FT)

[Key Takeaways]

세계 최대 로펌 커클랜드&엘리스가 팔란티어와 다년간 계약을 체결해 5억 달러 규모 자체 AI 플랫폼 구축에 착수했으며, 이는 법조계 역대 최대 AI 투자


1) 커클랜드&엘리스는 팔란티어와 다년 계약을 체결해 사모펀드(PE)의 자금 조달 및 규제 준수를 지원하는 독점 AI 플랫폼을 개발. 이 플랫폼은 펀드 문서 작성, 사이드 레터 초안, LP 계약 이행 모니터링 등에 활용 예정

2) 올해에만 1억 달러 이상을 포함해 총 5억 달러를 자체 AI 플랫폼에 투자할 계획이며, 이는 법조계 역대 최대 규모의 AI 공시 투자

3) 핵심 목적은 시니어 파트너의 전문성과 판단력을 AI에 내재화해 1,000명 이상의 소속 변호사에게 분배하는 것

4) 고객 기밀 데이터는 팔란티어에 제공되지 않으며, 보안성과 오랜 실적, 인재 풀을 선택 이유로 제시. 팔란티어가 미국 추방 행정 지원, 영국 의회 압박 등 정치적 논란에 놓여 있음에도 계약을 강행

5) 시간제 빌링에서 프로젝트 단위 빌링으로의 전환 가능성을 언급해 AI가 법률 서비스의 수익 모델 자체를 바꿀 수 있음을 시사함

6) AI 플랫폼 구축 방식을 둘러싼 법조계의 논쟁이 재점화 중. A&O 쉐어먼은 외부 판매 가능한 도구를 개발 중이고, 프레시필즈는 앤트로픽과 협력해 경쟁 로펌에도 판매 가능한 특화 AI 도구를 공동 개발하는 방향을 선택함

https://www.ft.com/content/4243f9c0-63eb-48d8-b395-bd1ca5cc37a2?syn-25a6b1a6=1
Forwarded from 카이에 de market
액티브 헤지펀드들은 (패시브 외국인과 달리) 한국 비중을 지난 1년간 10배 이상 늘림
기억보단 기록을
1) 구글 클라우드와 신규 파트너십
#PLTR #단상

팔란티어-구글 클라우드 파트너십의 의미


1) AWS, Azure, NVDA에 이은 구글 추가 파트너십으로 하이퍼스케일러 모두 편입하면서 AI 필수 인프라로 자리 잡아가는 중

2) 구글 GCP 마켓플레이스 등재로 기업의 기존 구글 약정으로 팔란티어 라이선스 구매 가능 → 신규 예산 확보 절차를 생략시켜 B2B 영업 사이클을 수개월 이상 단축하는 효과를 냄

3) BigQuery와 Foundry 간 양방향 제로카피(Zero-Copy) 통합 → 데이터를 양 인프라 간 물리적으로 복제/이동하지 않고도 연동되는 구조라서 고객의 기존 BigQuery 데이터 자산 위에 Foundry를 얹는 구조 → 즉, 도입 저항이 낮아짐

4) 기술적 해자는 데이터의 뜻, 출처, 관리 규칙을 정리해둔 구글의 데이터 사전(Knowledge Catalog)을 팔란티어 온톨로지와 양방향 연결한 것

- 구글 입장에선 마켓플레이스 매출과 BigQuery/Gemini 컴퓨팅 사용량 증가를 얻고

- 팔란티어 입장에선 구글의 기술 메타데이터가 온톨로지로 유입되면, 고객사는 데이터의 의미를 다룰 때 자연스럽게 온톨로지를 거치게 됨 → 자연스럽게 온톨로지가 표준 레이어로 자리잡게 되는 구조

5) 실제로 Eaton 사례에서 Gemini가 온톨로지 기반 운영 워크플로우에 직접 임베드되어 견적 프로세스를 자동화함 → 프론티어 모델은 온톨로지를 거칠 때 그 가치가 나온다..
[전일 기사 관련 서진시스템 공식 입장 - 유진 허준서]

회사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올라온 내용입니다.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

최근 일부 언론에서 보도와 관련하여, 주주 여러분의 이해를 돕기 위해 현재 상황과 사실관계를 말씀드립니다.
 
■ "1000억원 세금"은 부가가치세입니다.
현재 해당 사안은 베트남 정부의 세무조사 과정에서 발생한 부가가치세(VAT) 관련 이슈입니다.
 
보도에서는 당사가 약 1,000억원 규모의 세금을 최종적으로 추징받은 것처럼 표현되었으나, 현재는 이의신청이 진행 중인 단계로 세액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또한 부가가치세는 환급 대상에 해당됩니다.
 
당사는 글로벌 고객사로부터 무상사급 형태로 제공받은 배터리를 베트남 생산법인으로 반입한 뒤, 이를 기반으로 ESS 제품을 완제품으로 수출하는 사업구조를 갖고 있습니다.
 
현재 베트남 세무당국은 일부 기간의 입출고 자료에 대해 추가 소명을 요청한 상황이며, 당사는 관련 자료를 성실히 제출하고 이의신청 절차를 진행 중입니다.
 
 
■ 생산·출하 및 수주 이행에 차질이 없습니다.
세무조사 초기 단계에서 통관 관련 행정 절차로 인해 일시적인(1~2주) 차질이 있었으나, 현재는 정상화되어 통관 및 수출입 업무가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베트남 생산기지는 정상 가동 중이며, 주요 글로벌 고객사에 대한 생산·출하 및 수주 이행도 차질없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베트남 전 법인이 자체 MES로 수불을 관리하고 있어 시스템상 입출고 이력이 확인 가능합니다.
 
■ 대표이사 관련 사항
보도에서 언급된 대표이사의 출국금지 관련 사항은, 현재 진행 중인 세무조사 절차와 관련한 현지 당국의 행정적 조치의 일환으로, 조만한 해제될 것으로 협의되고 있습니다.
 
대표이사는 현지에서 관련 절차에 적극 협조하고 있으며, 회사 경영활동 역시 정상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 사업 운영 현황
베트남 생산기지를 포함한 글로벌 생산 및 공급망은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되고 있으며, 주요 고객사향 생산 및 출하 역시 계획에 따라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실제 2026년 6월 5일 현재 수주잔고는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규모를 확보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ESS,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통신장비 등 핵심 사업 또한 기존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으며, 주요 고객사와의 중장기 계약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AI 데이터센터용 표준 전력 솔루션 밸류체인 내에 당사가 제조하는 Smart Stack 제품이 포함되어, 향후 성장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재무 영향 관련
현재 사안은 조사 단계로 최종 결과가 확정되지 않았으며 절차상 환급 대상인 부가가치세에 해당됩니다. 현재 이의신청 단계이므로 재무적 영향을 확정적으로 예상하기 어려운 단계입니다.
 
당사는 다양한 대응 역량과 재무적 기반을 바탕으로 관련 절차에 대응하고 있으며,
이번 사안이 회사의 사업 지속성이나 재무 안정성에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필요한 조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 공시 관련 회사의 판단
해당 사안은 자회사 세무조사 단계이며 재무적 영향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당사는 관련 법령과 기준에 따라 검토한 결과, 현 단계에서는 공시 대상 사안에 해당하지 않는 것으로 판단하였습니다.
 
향후 조사 결과 등으로 공시가 필요한 사항이 발생할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신속하고 투명하게 안내드릴 예정입니다.
 
 
■ 투자자 여러분께 드리는 말씀
서진시스템은 현재 진행 중인 사안에 대해 관련 법령과 절차에 따라 성실히 대응하고 있으며, 주요 사업은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투자자 여러분께 보다 정확하고 충분한 정보를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투자 판단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항이 발생할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적시에 안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s://www.seojinsystem.net/modules/bbs/bbsView.php?id=51&page=1&&code=bbs_notice&view_type=&keyword=&field=&x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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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데이터센터 건설 계획, 대규모 일정 차질 속 구글의 돌파구 전략 (WSJ)

1) JP모건 분석에 따르면 2027년 완공 예정 데이터센터 용량의 60% 이상이 아직 착공조차 되지 않았고 7%는 지연 중. 공급망 병목, 인허가 분쟁, 전력 확보 문제가 주요 원인

2) 데이터센터 병목의 핵심은 그리드 연결 승인. 일부 시설은 중형 도시 수준의 전력을 소비해 극한 기후 시 그리드 과부하 위험을 유발하며, 이 불확실성이 인허가 프로세스 전반을 마비시키는 중

3) 구글은 올해 47억 5,000만 달러에 풍력·태양광 개발사 인터섹트를 인수해 테크 기업 중 유일하게 자체 전력회사를 보유. 자체 전력원 보유 시 그리드 연결 우선권을 부여하는 규제 논의가 진행 중이며, 이는 구글의 핵심 경쟁 우위로 작동 중

4) 구글은 여러 유틸리티사와 수요반응 파일럿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수요반응 전문기업 볼터스와 3년 계약도 체결. 전력 피크 시 소비를 줄이는 대가로 보상을 받는 구조로 최대 100메가와트 용량 확보 가능

5) xAI, 오픈AI, 마이크로소프트 등은 온사이트 가스발전 및 소형 모듈 원자로에 베팅 중. 마이크로소프트는 스리마일 아일랜드 원전 재가동 계약을 체결했으며 연방 규제당국이 이번 주 일부 승인

6)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메타, 아마존 4개사의 올해 합산 설비투자액은 6,700억 달러 이상으로 전년 4,100억 달러 대비 급증 전망

https://www.wsj.com/tech/ai/americas-data-center-build-out-is-falling-way-behind-schedule-e408a9a8?eafs_enabled=false
기억보단 기록을
2027년 완공 예정 데이터센터 용량의 60% 이상이 아직 착공조차 되지 않았고 7%는 지연 중
이게 당장 내년이라 좀 걸리는데.. 나중에 또다른 조정 트리거가 될 수 있으니 지켜봐야할듯
데이터센터 60%가 최소 28-29년도 완공으로 밀렸다는 얘기
= 이 기간동안 컴퓨팅 못돌린만큼 CAPEX와 실제 수익 실현과의 시차가 더 커진다는 얘기
#단상 #AI

개인적인 생각을 정리하면

1) 장기적으로는 낙관. 3-5년 이상의 장기 시계열에서 AI 수요와 그에 따른 인프라 수요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음. 이제 겨우 에이전트 시대에 들어섰고, 피지컬 AI는 제대로 시작도 안했으니까

2) But 당장 1-2년 시계열에서 시장이 계속 AI 진짜 수익나는거 맞아?를 검증할텐데, 데이터센터가 줄줄이 지연되는건 꽤나 크리티컬하다고 생각

3) 빅테크의 AI 수익성 검증 (CAPEX vs 매출)을 트래킹하는 재밌는 사이트도 있음

https://isaiprofitab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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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IT 김선우/양승수]

안녕하세요. 메리츠 김선우/양승수입니다.

엔비디아 NVL72 탑재 LPDDR5X SOCAMM2 모듈 용량 조정에 대한 당사 코멘트 자료 공유드립니다


SOCAMM2 모듈 관련: 총 수요 오히려 증가

[몰이해에 기반한 조정은 기회]

- 엔비디아 NVL72 탑재 LPDDR5X SOCAMM2 모듈 용량 하락 관련 시장 우려 대두 중 (192Gb → 96GB)

- 하지만 이는 DRAM 업사이클 내 주가 선행 시 간혹 발생하는 노이즈일뿐, 투자자들은 DRAM 업사이클이 여전히 Mid-cycle에도 미치지 못했음을 명심해야 함

- 메모리 투자 비중 축소는 산업 사이클의 어깨부터 시작해야함은 지속 권고 (현 수준은 여전히 사이클의 고작 허벅지 수준)

- 당사의 대만 및 국내 채널체크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최근 SOCAMM2 모듈 물량 비율을 변경하며, 전체 주문량을 오히려 증가시킴

- 192GB 모듈이 반절로 주는 대신, 96GB 모듈은 오히려 6배에 가깝게 증가하며 주력 제품으로 변경함 (64GB 모듈은 50% 증가). 이는 메모리 공급난 속 Vera Rubin 시스템 판매를 우선 확대하기 위한 엔비디아의 고육지책

- 이로 인해 총 SOCAMM2 LPDDR 수요량은 기존 전망 대비 10~20% 증가하게 됨

- 아울러, Vera Rubin 시스템이 우선 출하된 이후 언제든 고용량 모듈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단 측면에서, 중장기 메모리 수용 여력이 더욱 확대되는 긍정적 이벤트로 해석해야 함

- 기판 등 SOCAMM2 모듈 부품/소재/후공정 업체들의 경우 저용량 제품 출하 확대 변화에 따라 26E/27E 출하량이 폭발적으로 상향조정되리라 예상됨

[밸류체인 점검]

- 당사 채널체크에 의하면, 이번 용량 조정에 따른 SOCAMM2 모듈의 부품·소재단 디자인 변경은 없는 것으로 파악됨

- 즉, 모듈당 메모리 용량은 낮아지지만 기판 스펙, 주요 소재 구성, 후공정 난이도에는 큰 변화가 없기 때문에 관련 밸류체인 입장에서는 출하량 증가 효과가 그대로 반영될 전망

- 오히려 다음 세대 제품에서는 고속 신호 대응과 전력 무결성 확보를 위해 기판 층수 증가, 적층 구조 고도화, 저손실 소재 채택 확대가 예상됨

- 따라서 이번 조정은 단기적으로는 SOCAMM2 모듈 출하량 확대, 중장기적으로는 고부가 기판·소재 스펙 상향이라는 이중 수혜로 해석할 필요가 있음


https://vo.la/8B3MODe (링크)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투자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Forwarded from 카이에 de market
구글, 컴퓨팅

- 20년만이자 상장 이후 두번째의 증자를 추진하는데
- 그 규모는 사상 최대 IPO인 스페이스엑스보다 $10B 더 큰 규모이며 증자의 목적은 컴퓨팅 자본지출
- 그리고 이어서 매월 1.5조원을 지불하는 컴퓨팅 구매계약을 스페이스X와 체결

- 미친듯이 컴퓨팅 구매에 돈을 쓰고 있는 이 기업의 증자에는 역사상 가장 버블을 잘 피해온 가치투자자 버크셔가 참여
- 과연 버크셔는 구글의 지출플랜을 모르고 투자했을까

- 컴퓨팅 자본지출은 정말 버블일까, 아니면 버크셔가 버핏 은퇴 이후 바뀐 걸까
미국 정부, AI 기업 지분 확보 검토 보도

: 정부 고위 관계자들이 주요 AI 기업들과 연방정부의 지분 일부 취득 방안에 대해 예비 논의 진행

: 샘 알트먼은 2025년 초 트럼프 대통령에게 직접 해당 아이디어를 제안했으며 최근 수주 동안에도 행정부 고위 관계자들과 재논의

: 구상은 AI 기업들이 자발적으로 정부에 일부 지분을 제공하고, 해당 지분 수익을 공공 목적으로 활용하는 방식

: 정부가 보유한 지분 수익을 미국 가구에 배당금 형태로 지급하거나 공공 재원으로 활용하는 방안 검토

: 오픈AI는 4월 발표한 정책 보고서에서 AI 수익을 국민과 공유하는 ‘Public Wealth Fund’ 설립 제안

: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정부의 전략산업 투자 확대를 추진 중이며, 내부적으로 “미국 납세자들이 AI의 혜택을 누려야 한다”는 입장을 표명한 것으로 전해짐

: AI 산업이 창출하는 부를 소수 투자자뿐 아니라 국민 전체와 공유해야 한다는 논리가 논의의 핵심 배경

: 다만 정부가 AI 기업의 주주이자 규제기관 역할을 동시에 수행하게 되면서 이해상충 및 구제금융 유인 확대 우려 제기

: 앤스로픽은 현재 정부 지분 제공과 관련한 행정부 논의에 참여하고 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짐

: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은 AI 기업 지분 50% 공공 소유와 AI 국부펀드 설립을 주장했으며, 스티브 배넌 역시 최대 50% 수준의 국민 지분 환원을 요구

https://t.me/Samsung_Global_AI_SW
#조선

美하원 군사위, 군함 해외건조 차단 법안 통과…한국 조선업 수혜 불확실

[Opinion]

미국은 자국 내 조선소만으로는 중국 생산량 절대 못이길텐데.. 백악관 방향성과 반대 행보라 이해가 안되네요. 리서치 좀 더 해봐야겠습니다.


1) 미 하원 군사위원회(HASC)가 2027 회계연도 NDAA 심사에서 해군 군함의 해외위탁건조에 국방 예산을 사용할 수 없도록 명시한 수정안을 통과. 본회의 및 상원 표결 절차가 남아 있으나 초당적 공감대가 형성돼 입법 가능성 높은 상황

2) 같은 수정안 패키지에는 메인주 소재 조선소 배스 아이언 웍스의 알레이버크급(DDG-51) 구축함 건조 예산을 5억 달러 추가해 총 10억 달러로 증액하는 내용도 포함. 자국 조선 일자리와 기술 안보 보호 의도가 반영된 것으로 해석

3) 이는 백악관이 올해 2월 발표한 '미국 해양 행동계획'의 브릿지 전략과 정면 충돌. 행정부는 초기 물량을 한국·일본 조선소에서 건조하고 이후 미국 내 생산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었으며, 한화오션, HD현대, 삼성중공업, 미쓰비시중공업 등과 협의 진행 중

4) 백악관은 선체·기계·전기 구조물을 갖춘 최대 2척을 한국 또는 일본에서 건조하되 전투시스템 통합은 미국 방산업체가 주도하는 방식을 구상 중이었으나, 이번 수정안 통과로 해당 계획 추진에 난항 전망

https://v.daum.net/v/20260608084943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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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美하원 군사위, 군함 해외건조 차단 법안 통과…한국 조선업 수혜 불확실 [Opinion] 미국은 자국 내 조선소만으로는 중국 생산량 절대 못이길텐데.. 백악관 방향성과 반대 행보라 이해가 안되네요. 리서치 좀 더 해봐야겠습니다. 1) 미 하원 군사위원회(HASC)가 2027 회계연도 NDAA 심사에서 해군 군함의 해외위탁건조에 국방 예산을 사용할 수 없도록 명시한 수정안을 통과. 본회의 및 상원 표결 절차가 남아 있으나 초당적 공감대가 형성돼…
#조선

해외 기사를 보니, 아무래도 "미국 조선 노동자가 해고될 수 있는 바로 그 해에, 해군이 외국 노동자를 고용" 하는 모양새가 크게 작용한 듯..

아직 하원만 통과 된거라, 상원 심의 단계를 지켜봐야겠습니다.


1) HASC가 FY2027 NDAA(총 1조 1,500억 달러 규모)를 통과시키며 골든 의원의 수정안 2건을 포함. FY27 회계연도 해군 예산을 외국 조선소 함정 건조 계약에 사용하는 것을 전면 금지하는 조항이 명시됨

2) 두 번째 수정안으로 배스 아이언 웍스(BIW)의 DDG-51 알레이버크급 구축함 건조 예산을 5억 달러 추가해 총 1억 달러로 증액. 분할 발주(incremental funding) 방식도 허용해 조선소 고용 연속성 확보

3) 수정안의 직접적 배경은 BIW 감원 위기. 국방부 예산안이 DDG-51 발주를 기존 2~3척에서 1척으로 축소하자, 모회사 제너럴 다이나믹스가 내년 중 감원 가능성을 HASC에서 공식 인정. 골든 의원은 "조선 노동자가 해고되는 해에 외국 노동자를 고용하겠다는 것"이라며 강하게 비판

4) 3번째 수정안(군용 부츠 베리법 적용 확대)은 부결. 작년 만장일치로 지지했던 HASC 위원들이 올해는 반대로 돌아서며 해외 생산 사모펀드 기업들의 손을 들어줌

5) 법안은 하원 본회의 및 상원 표결 절차가 남아 있으며, 동맹국 조선소 활용을 추진 중인 행정부 방침과 정면 충돌하는 상황. 초당적 지지로 통과된 만큼 최종 법제화 가능성에 관심 집중

https://golden.house.gov/media/press-releases/golden-wins-ndaa-amendment-to-block-pentagon-from-sending-us-shipbuilding-jobs-overse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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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보단 기록을
해외 기사를 보니, 아무래도 "미국 조선 노동자가 해고될 수 있는 바로 그 해에, 해군이 외국 노동자를 고용" 하는 모양새가 크게 작용한 듯..

아직 하원만 통과 된거라, 상원 심의 단계를 지켜봐야겠습니다.
#조선

상원 군사위(SASC) 마크업이 6.9~12일이라 바로 내일부터네요

참고로

1) 상원의 Andy Kim, Tammy Duckworth 의원은 작년 8월 한국과 일본을 직접 방문해 조선 협력 가능성을 탐색했음. 특히 보조함(auxiliary vessel) 분야에서의 동맹 조선소 활용을 적극 지지했다고 함

2) 따라서 전투함 vs 보조함 구분 가능성 있음. 이번 골든 수정안은 전투함 한정으로 적용되는 조항이라, 보조함과 MRO 쪽은 여전히 동맹국이 가능하도록 절충 가능성 있다고 판단

https://www.kim.senate.gov/press_release/kim-duckworth-lead-senate-delegation-to-south-korea-japan-to-strengthen-national-security-economic-ties-expand-shipbuilding-and-quantum-partnershi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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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카이에 de market
"현재 하이퍼 스케일러(초대형 데이터센터) 기업들이 향후 18개월간 투자할 규모는 1조5000억달러고 5년 뒤 총 설비투자 규모는 5조달러를 넘어설 것"이라며 "금리가 인상되더라도 이들 기업은 인상분을 감내할 수 있다"

하이퍼 스케일러사들의 급증한 회사채 발행이 당장 크레딧 시장에 위협이 될 거라고 우려하지 않았다. 카루이 대표는 "하이퍼 스케일러사들은 우량 발행사로 2024년에는 대차대조표상 부채보다 보유현금이 많았을 정도 재정상 건전했다"며 "워낙 부채 비율이 낮은 수준에서 차입을 늘려가고 있어 아직 회사채를 발행할 수 있는 여력이 있다"고 분석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3687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