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보단 기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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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쌓아간다는 마인드로 주식/가상화폐/매크로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을 공유합니다

[Blog]
https://blog.naver.com/aaaehgus

<Disclaimer>
- 매수/매도 추천아님
- 보유자 편향이 있을 수 있음
- 텔레그램 및 블로그에 게재되는 내용은 단순 기록용이며, 어떠한 경우에도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음
- 투자에 대한 손실은 거래 당사자의 책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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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온라인 매체 Axios는 미국과 이란이 60일 휴전 연장안을 포함한 잠정 합의에 근접했다고 보도. 해당 기간 동안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이란의 원유 수출 재개, 이란 핵 프로그램 관련 협상이 병행될 예정

**Axios에 따르면, 60일 동안 호르무즈 해협은 통행료 없이 개방되며, 이란은 해협에 설치한 기뢰를 제거해 선박의 자유로운 통항을 보장하는 데 동의

***그 대가로 미국은 이란 항구 봉쇄를 해제하고, 이란이 원유를 자유롭게 판매할 수 있도록 일부 제재 면제(sanctions waivers)를 제공하는 방안을 검토 중

****핵 협상 관련해서는 이란이 핵무기 개발을 추구하지 않겠다고 약속하고, 우라늄 농축 중단 및 고농축 우라늄 재고 처리 방안을 협상 테이블에 올리는 내용 포함

*****Axios에 따르면, 이란은 중재국을 통해 미국 측에 농축 중단 범위 및 핵물질 포기 수준에 대한 구두 입장을 전달한 상태. 미국 역시 60일 협상 기간 동안 대이란 제재 완화 및 동결 자금 해제에 대해 논의할 예정

******다만, 백악관은 해당 보도에 대해 아직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은 상황


Axios says proposed US-Iran deal involves opening strait during 60-day ceasefire extension (5/24, Reuters)

https://www.reuters.com/world/asia-pacific/axios-says-proposed-us-iran-deal-involves-opening-strait-during-60-day-ceasefire-2026-05-24/
#매크로 #AI #반도체

신한투자증권 김성환 애널:

1) 현재 글로벌 증시는 빅테크의 AI CAPEX 치킨게임으로 인해 자본의 잉여가 주주 환원에서 구경제 및 하드웨어 밸류체인(특히 동아시아 3국)으로 재배분되는 강세장 후반부에 진입

2) 매크로 지표상 미니멈 1년의 잔여 기간이 존재

3) 소비 둔화와 투자 중심의 매커니즘 특성상 주도주가 바뀌기보다 극단적인 쏠림이 심화될 것이므로 미국 내 CAPEX 수혜주와 동아시아 하드웨어 기업에 집중하는 전략이 유효

https://www.youtube.com/watch?v=fTDeL7kQNj0
3
#AI

글로벌 컴퓨팅 캐파
#AI #DELL #NVDA #PLTR

젠슨 황 & 마이클 델 (Dell CEO)인터뷰 요약


1. AI 팩토리 도입 현황 및 1년 전과의 차이점

마이클 델:

- 과거의 단순 테스트·평가 단계를 지나 실제 생산 단계로 완전히 전환됨

- 일라이 릴리의 신약 개발, 삼성의 제조 현장처럼 수천 개의 GPU가 실제 물리적 세계에서 구동되는 대규모 성공 사례가 등장함

- 이러한 변화는 특정 기술 기업에 국한되지 않고 모든 산업, 모든 국가의 대기업 전반으로 광범위하게 확산 중임

- AI 모델 성능 개선과 에이전트 역량이 결합되면서, 엔터프라이즈 부문은 이제 막 거대한 파도가 시작되는 초입 단계이자 엄청난 기회의 영역임

2. 하이퍼스케일러 중심에서 로컬 온프레미스로의 전환 배경

젠슨 황:

- 인텔리전스는 반드시 맥락이 존재하는 지점, 즉 실제 행동과 데이터가 발생하는 현장에서 수행되고 생산되어야 함

- 초기 AI 서비스는 데이터가 클라우드에 집중되어 있어 클라우드 중심으로 발전하는 것이 자연스러웠음

- 삼성이나 일라이 릴리 같은 제조·엔터프라이즈의 미래에는 AI 에이전트가 온프레미스에 존재해야 함

Why? 기업의 핵심 자산인 독점 데이터, 보안 데이터, 고유 워크플로우가 모두 로컬 현장에 묶여 있기 때문

- 챗GPT 등장 이후 콘텐츠 '생성'에 머물렀던 AI는, 이제 기업 내부에서 실질적인 업무를 '수행'하는 에이전트 AI 시대로 진화함

3. 클라우드 기업의 GPU 독점 우려와 델의 대규모 GPU 공급 비결

마이클 델:

- 엔비디아와 델이 수십 년간 함께 구축해 온 글로벌 공급망이 현재 엄청난 규모로 계속 확장 중임

- 시장 전체적으로 수요가 공급을 초과하고 있으나, 절대적인 공급량 자체도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음

- 기업들이 이 기술을 통해 자신들의 워크플로우를 재설계할 때, 생산성 개선이 10~30% 수준이 아니라 10배, 20배, 때로는 100배에 달한다는 것을 깨닫고 있음

- 이 압도적인 속도가 비즈니스 성공의 핵심이며, 모든 기업들이 이를 경쟁 우위로 전환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음

4. 엔비디아와 델의 파트너십 구조 및 에이전트 AI 시대의 새로운 아키텍처

젠슨 황:

- 하이퍼스케일러가 엔비디아의 기술을 자체 클라우드 '서비스'로 통합한다면, 델은 이를 엔터프라이즈 고객이 즉시 비즈니스 임팩트를 낼 수 있는 완성형 '솔루션'으로 전환하는 독보적인 능력을 보유함

- 에이전트 AI의 등장으로 컴퓨터 아키텍처가 완전히 재정의되었으며, 이를 구현하기 위해 양사는 여러 기술 계층을 융합함

- 그레이스 블랙웰 NVL72 같은 거대 칩셋으로 LLM을 구동하는 '두뇌'를 구축하고, 에이전트 AI 특화 설계된 새 CPU '베라'가 이 두뇌 주변에 '하네스' 역할을 수행함

- 하네스: LLM이 로컬 메모리, 장기 메모리, 네트워크, 소프트웨어 툴을 유기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연결하는 제어 장치 → 비로소 두뇌가 실제 업무를 수행하는 에이전트로 전환됨

- 엔비디아의 베이스 기술 위에 Dell AI Data Platform, NeMo 에이전트 런타임, 오픈셸까지 결합한 완전한 풀스택 에이전트 플랫폼 아키텍처를 구축 완료함

5. 에이전트 시대의 CPU 수요 급증 메커니즘

마이클 델:

- 기업이 에이전트 체제로 전환되면서 GPU뿐 아니라 CPU 수요 역시 공급을 초과할 정도로 급증하고 있으며, 이는 앞으로도 지속될 것임

- 과거에는 인간이 소프트웨어 툴을 간헐적으로 사용했지만, 에이전트 체제에서는 수천억 개의 에이전트가 항상, 극도로 빠른 속도로 무수한 툴을 호출함

- 에이전트가 툴을 끊임없이 호출하는 연산에는 막대한 CPU가 필요하며, 이 CPU들이 GPU와 초고속으로 연결되어야만 에이전트가 막힘없이 작동함

- GPU 확장은 필연적으로 대규모 CPU 수요를 동반함

6. 현재 공급망의 최대 병목과 장기 수요 전망

젠슨 황:

- 선단 공정 반도체와 고대역폭 메모리 수급은 여전히 도전적인 과제이나, 엔비디아는 2~3년 전부터 장기 공급망 계획을 세워 CoWoS, HBM, 그레이스 블랙웰, 실리콘 포토닉스 네트워킹 부품까지 모든 조각을 정밀하게 확보해 둠

- 3년 전 마이크론, SK하이닉스 CEO와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공급을 준비시키는 등, 업스트림 반도체 제조사부터 다운스트림 발전기·부지·금융까지 선제적으로 납득시키고 준비시키는 것이 핵심 역할임

- 이것은 단순한 호황-불황 사이클이 아닌 구조적 대전환임

- 향후 생겨날 수천억 개의 AI 에이전트 각각에 컴퓨팅·스토리지·네트워킹 자원을 할당해야 하므로 수요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남

- 에이전트 인프라 확장만 최소 10년이 걸릴 것이며, 그 이후에는 전 세계 90조 달러 규모의 제조·산업 현장을 바꿀 피지컬 AI 시대가 도래함

- 공급망 캐파가 매년 수배씩 늘어나도 향후 10년간 수요를 따라잡기 어려울 것임

7. 중국 시장 및 미국 행정부 규제 대응 전략

젠슨 황:

- 미국 행정부는 미국이 모든 기술 영역에서 AI 혁명을 글로벌하게 주도하기를 원함

- 현재 H200은 규제 당국의 라이선스 허가 하에 중국 시장에 판매 가능한 상태임

- 중국 정부는 자국 반도체 산업 보호와 미국산 AI 칩 대거 도입 사이에서 균형을 선택해야 하는 상황임

- 중국 내 에이전트 AI 수요 역시 폭발적으로 늘고 있어 장기적으로는 시장이 더 열릴 것으로 전망

- 현지에서 H200 판매를 직접 협상한 것은 아니며, 트럼프 행정부의 중국 비즈니스 외교 노선을 지원하는 미국 비즈니스 리더로서 동행한 것임

마이클 델:

- 중국 내 비즈니스를 지속하되, 정부가 부과한 모든 수출 통제 조치를 철저히 준수함

- 궁극적으로 미-중 간 경제 협력과 교류의 확대가 전 세계 번영을 이끄는 윈-윈 시나리오가 될 것이라 믿음

8. AI PC의 진화 및 차세대 온디바이스 협력

마이클 델:

- PC는 여전히 전 세계 모든 지식 노동자의 생산성 최전선에 놓인 핵심 디바이스임

- 현재 온디바이스에서 소형 언어 모델을 직접 구동할 수 있는 고성능 AI PC 형태로 빠르게 진화 중임

- 고객들은 클라우드와 로컬 연산을 함께 쓰는 하이브리드 AI를 원하며, 대규모 PC 비즈니스는 델에게 강력한 공급망 바잉 파워를 제공함

젠슨 황:

- 패러다임이 개인용 컴퓨터에서 '개인용 AI' 시대로 전환되고 있음

- 인텔리전스는 맥락이 있는 곳에 존재해야 하므로, 공장 에이전트는 공장에서, 수술실 에이전트는 병원에서, 자율주행 AI는 차량 내부에서 직접 구동되어야 함

- 미래의 AI 컴퓨팅은 고성능 로컬 하드웨어 위에서 사용자가 비용·대역폭 제한 없이 무제한으로 토큰을 생성하는 분산형 인텔리전스 인프라로 정착될 것임

- 델의 고성능 PC에 엔비디아의 차세대 GPU를 결합하는 미래 공동 비즈니스 플랜이 긴밀하게 진행 중이며, 조만간 공개 예정임

https://www.youtube.com/watch?v=oE5lNDhz9oo&t=616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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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보단 기록을
2. 하이퍼스케일러 중심에서 로컬 온프레미스로의 전환 배경
#NVDA

테크피드님 코멘트에 따르면, 이번에 엔비디아 DC 세그먼트가 하이퍼스케일러 vs ACIE (Non-하이퍼)로 나눠짐

그리고 ACIE 부분이 훨씬 빠르게 성장중인데, 앞으로 온프레미스 포함 엔터프라이즈 레벨 침투율과 피지컬 AI, 그리고 월드모델을 생각하면 엔비디아 성장도 한참 멀었다고 생각

https://www.youtube.com/watch?v=og-O3Ujymn0
기억보단 기록을
4. 엔비디아와 델의 파트너십 구조 및 에이전트 AI 시대의 새로운 아키텍처
#AI #PLTR #단상

온프레미스, 그리고 팔란티어와의 파트너십에 대한 단상

1) 원래 보안 측면에서 모델 성능이 고도화될수록, 데이터 주권과 컴플라이언스 이슈가 클라우드 AI 채택의 최대 보틀넥

2) 특히 금융/국방/의료 조직은 데이터를 외부 클라우드로 보낼 수 없고, 이 시장은 하이퍼스케일러가 원천적으로 공략하기 어려웠음 (그래서 팔란티어가 이쪽 섹터를 독점)

3) 근데 젠슨황이 이번 인터뷰에서 언급한것: "인텔리전스는 반드시 맥락이 존재하는 지점에서 수행되어야 한다."

즉, 단순 보안 선호의 문제가 아니라 데이터의 물리적 귀속 구조의 문제


4) 바꿔말하면 온프레미스 AI 팩토리 수요는 하이퍼스케일러 성장과 독립적으로, 또 구조적으로 증가 한다는 얘기

5) 그래서 엔비디아-팔란티어-델이 이번에 파트너십을 맺고 온프레미스 영역을 노리는 것

6) 팔란티어의 소프트웨어(AI 운영체제), 델은 하드웨어 통합, 엔비디아의 칩셋.. 이 3개 기업 조합은 진입장벽이 매우 높다.

7) 이 구조로 가면 안드레 카파시가 언급한 Human-in-the-loop도 자연스럽게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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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2605250075&t=NN
위 뉴스 관련해서 오늘자 레딧 반응이 재밌어서 가져와봄. 코스피 랠리는 계속 될거 같다.

ContextSpiritual9068 • 5시간 전
- 이거 생각보다 진짜 큰일(중요한 뉴스)임. 코리아 디스카운트는 수년간 지속된 고질적인 문제였고, 가장 큰 장벽 중 하나가 외국인 투자자들의 접근성 마찰이었음. 만약 프로세스를 간소화해서 코스피(KOSPI)로 글로벌 자금이 더 많이 유입되게 만들 수 있다면 밸류에이션 격차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음. 하룻밤 사이에 전체 시장을 다 개혁할 필요 없이 진입 장벽을 낮춰주니까 ETF를 통한 방식은 꽤 똑똑한 전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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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yc1inc • 7시간 전
이거 실현되면 내 401k(미국 퇴직연금) 전부 삼성에 올인한다. 조국을 응원해야지

Brave_Suggestion945 • 6시간 전
미국이나 한국 출신은 아니지만 나도 코스피 50% 들고 있음. 진짜로 조국(한국)이 잘되기를 응원함

peace2calm • 3시간 전
삼성 주가가 얼마나 저평가되어 있는지 보면 진짜 미친 수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