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AWAKE - 실시간 주식 공시 정리채널
2026.05.13 15:46:19
기업명: 삼양식품(시가총액: 9조 7,553억) A003230
보고서명: 분기보고서 (2026.03)
잠정실적 : N
매출액 : 7,144억(예상치 : 6,705억, +6.5%)
영업익 : 1,771억(예상치 : 1,628억, +8.8%)
순이익 : 1,445억(예상치 : 1,270억, +13.8%)
**최근 실적 추이**
(기간/ 매출/ 영업익/ 순익)
2026.1Q 7,144억/ 1,771억/ 1,445억
2025.4Q 6,377억/ 1,392억/ 956억
2025.3Q 6,320억/ 1,309억/ 1,100억
2025.2Q 5,531억/ 1,201억/ 841억
2025.1Q 5,290억/ 1,340억/ 990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513000571
기업명: 삼양식품(시가총액: 9조 7,553억) A003230
보고서명: 분기보고서 (2026.03)
잠정실적 : N
매출액 : 7,144억(예상치 : 6,705억, +6.5%)
영업익 : 1,771억(예상치 : 1,628억, +8.8%)
순이익 : 1,445억(예상치 : 1,270억, +13.8%)
**최근 실적 추이**
(기간/ 매출/ 영업익/ 순익)
2026.1Q 7,144억/ 1,771억/ 1,445억
2025.4Q 6,377억/ 1,392억/ 956억
2025.3Q 6,320억/ 1,309억/ 1,100억
2025.2Q 5,531억/ 1,201억/ 841억
2025.1Q 5,290억/ 1,340억/ 990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513000571
Forwarded from 건설/조선/리츠 | 강경태 | 한국투자증권
한화엔진 엔진 수주 공시
@ 적용: 선박
@ 수주금액: 3,542억원
@ 납기: 2028년 6월
5월 누적으로 공시된 수주만
1.5조원입니다.
지난해 연간 수주(2.1조원)의
74%를 올해 5월에 하고 있습니다.
한화오션향 선박용 엔진이라
표기된 것으로 봐서
한화오션향 선박용 중속엔진 수주도
섞여있을 것이라 예상합니다.
@ 적용: 선박
@ 수주금액: 3,542억원
@ 납기: 2028년 6월
5월 누적으로 공시된 수주만
1.5조원입니다.
지난해 연간 수주(2.1조원)의
74%를 올해 5월에 하고 있습니다.
한화오션향 선박용 엔진이라
표기된 것으로 봐서
한화오션향 선박용 중속엔진 수주도
섞여있을 것이라 예상합니다.
❤3
Forwarded from 엄브렐라리서치 Jay의 주식투자교실
시장은 항상 많이 번 사람만을 기억한다 by Jay
투자판에는 참 다양한 사람들이 있다.
Long에 기울어진 사람, Short에 기울어진 사람. 종목을 귀신같이 골라내는 사람, 매크로를 꿰뚫어 보는 사람, 그리고 언제나 고점에 물리는 사람까지.
개인적으론 그 중에서도 매매를 잘하는 사람이 최고라고 생각한다. 특히 한국처럼 변동성이 극단적으로 큰 시장에서는 더더욱. Buy & Hold로 지수 7천을 통째로 먹은 사람도 물론 존경스럽다. 하지만 험난한 장세 속에서 매일 시장과 부딪히며 조용히 수익을 쌓아온 트레이더들, 그들 역시 충분히 존경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런 다양한 플레이어들을 관찰하는 것 자체가 하나의 중요한 투자 도구다.
그들의 포지션, 그들의 말투, 그들의 침묵. 직접적인 시장 분석만큼이나, 업계 사람들을 통해 간접적으로 시장 분위기를 읽는 눈이 중요하다고 늘 느낀다.
요즘 시장 주변을 둘러보면 부정적인 재료는 널려 있다.
전쟁은 현재 진행형이고, 유가는 어디로 튈지 모르고, 원달러 환율은 내려올 기미가 없다. 한번 비관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기 시작하면, 걱정거리는 끝도 없이 쌓인다.
그런데 시장은? 시장은 그 모든 걱정을 무시한 채 펀더멘털과 수급의 논리로 조용히 흘러가고 있다. 매크로에 발목이 잡혀 장 밖에서 or 포트로도 관망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아 보인다.
JP Morgan이 최근 흥미로운 비유를 했다.
“지금이 야구로 치면 3회인지, 7회인지 아무도 모른다.”
나는 이 말이 지금 시장을 가장 잘 표현한다고 생각한다. 만약 지금이 3회라면, 매크로를 이유로 시장을 외면한 사람들의 기회비용은 상상하기 어려운 수준이 될 것이다.
내가 계속해서 강조하고 싶은 것은 하나다.
"시장이 내 생각과 다르게 움직이면, 내가 바뀌어야 한다."
소신과 신념을 지키는 것이 미덕인 분야들이 있다. 하지만 주식시장은 다르다. 이 시장은 결국 많이 번 사람이 옳은 사람이다. 내 분석이 맞고 틀리고는 크게 중요하지 않다. 결과가 전부다.
코스피 지수는 어느덧 8천 언저리까지 와 있다.
NVDA 실적 발표, 시총 1·2위 종목의 레버리지 ETF 상장 등 시장의 열기를 끌어올릴 이벤트들이 줄을 잇고 있다.
쉽게 꺾일 것 같지 않은 분위기가 계속해서 만들어지는 중이다.
나는 앞으로도 시장에 순응하며 흘러갈 생각이다. 모두가 함께 누리는 자산 효과, 나 역시 그 과정에 있고 싶다.
그리고 중장기적으로는, 이 상승의 흐름이 단순한 숫자 게임을 넘어 한국 경제의 진짜 변화로 이어지길 바란다. 그 변화를 만들어가고, 또 함께 누릴 수 있기를. 출산율도 오른다자나..
결론은 시장은 옳고 그름을 판단하지 않는다. 다만 수익과 손실로 말할 뿐이다.
투자판에는 참 다양한 사람들이 있다.
Long에 기울어진 사람, Short에 기울어진 사람. 종목을 귀신같이 골라내는 사람, 매크로를 꿰뚫어 보는 사람, 그리고 언제나 고점에 물리는 사람까지.
개인적으론 그 중에서도 매매를 잘하는 사람이 최고라고 생각한다. 특히 한국처럼 변동성이 극단적으로 큰 시장에서는 더더욱. Buy & Hold로 지수 7천을 통째로 먹은 사람도 물론 존경스럽다. 하지만 험난한 장세 속에서 매일 시장과 부딪히며 조용히 수익을 쌓아온 트레이더들, 그들 역시 충분히 존경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런 다양한 플레이어들을 관찰하는 것 자체가 하나의 중요한 투자 도구다.
그들의 포지션, 그들의 말투, 그들의 침묵. 직접적인 시장 분석만큼이나, 업계 사람들을 통해 간접적으로 시장 분위기를 읽는 눈이 중요하다고 늘 느낀다.
요즘 시장 주변을 둘러보면 부정적인 재료는 널려 있다.
전쟁은 현재 진행형이고, 유가는 어디로 튈지 모르고, 원달러 환율은 내려올 기미가 없다. 한번 비관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기 시작하면, 걱정거리는 끝도 없이 쌓인다.
그런데 시장은? 시장은 그 모든 걱정을 무시한 채 펀더멘털과 수급의 논리로 조용히 흘러가고 있다. 매크로에 발목이 잡혀 장 밖에서 or 포트로도 관망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아 보인다.
JP Morgan이 최근 흥미로운 비유를 했다.
“지금이 야구로 치면 3회인지, 7회인지 아무도 모른다.”
나는 이 말이 지금 시장을 가장 잘 표현한다고 생각한다. 만약 지금이 3회라면, 매크로를 이유로 시장을 외면한 사람들의 기회비용은 상상하기 어려운 수준이 될 것이다.
내가 계속해서 강조하고 싶은 것은 하나다.
"시장이 내 생각과 다르게 움직이면, 내가 바뀌어야 한다."
소신과 신념을 지키는 것이 미덕인 분야들이 있다. 하지만 주식시장은 다르다. 이 시장은 결국 많이 번 사람이 옳은 사람이다. 내 분석이 맞고 틀리고는 크게 중요하지 않다. 결과가 전부다.
코스피 지수는 어느덧 8천 언저리까지 와 있다.
NVDA 실적 발표, 시총 1·2위 종목의 레버리지 ETF 상장 등 시장의 열기를 끌어올릴 이벤트들이 줄을 잇고 있다.
쉽게 꺾일 것 같지 않은 분위기가 계속해서 만들어지는 중이다.
나는 앞으로도 시장에 순응하며 흘러갈 생각이다. 모두가 함께 누리는 자산 효과, 나 역시 그 과정에 있고 싶다.
그리고 중장기적으로는, 이 상승의 흐름이 단순한 숫자 게임을 넘어 한국 경제의 진짜 변화로 이어지길 바란다. 그 변화를 만들어가고, 또 함께 누릴 수 있기를. 출산율도 오른다자나..
결론은 시장은 옳고 그름을 판단하지 않는다. 다만 수익과 손실로 말할 뿐이다.
Forwarded from 개똥같은춘식이
고집과 팔랑귀의 중용이 필요한데, 고집도 부려보고 팔랑귀로 매매해서 작살이 나봐야 중용점을 이해할수있다는 사실,,,
Forwarded from 건설/조선/리츠 | 강경태 | 한국투자증권
[HD현대중공업 주가 약세 관련 코멘트]
@ 현황: 주가 장 중 8% 이상 하락
@ 원인: 성과급 지급 시 실적 훼손 우려
- 곧 시작될 임금단체협상에서
- 노조가 제시할 요구안 확정
- 연간 영업이익의 최소 30% 지급
@ 노조 요구안대로 협상 성사 시 영향도
(Worst case)
1) 기존 OP/NP 컨센서스
- 2026년: 3.48조원/2.68조원
- 2027년: 4.20조원/3.24조원
- 2028년: 4.60조원/3.64조원
2) 성과급 지급 재원
- 2026년: 1.05조원
- 2027년: 1.26조원
- 2028년: 1.38조원
3) 충당부채 전입 시 OP/NP 컨센서스
- 2026년: 2.44조원/1.63조원 이상
- 2027년: 2.94조원/1.98조원 이상
- 2028년: 3.22조원/2.26조원 이상
* 체크할 부분
예상 성과급을 분기마다 안분해서
반영하고 있는 회사의 정책을 감안하면,
협상이 100% 성사되더라도
실제 추정치 영향도는 더 낮을 것
- 밸류에이션 영향
2028년 목표 P/E 25배 기준
적정 기업가치 34.5조원 훼손
* 체크할 부분
- 기존 목표 시총 100조원
- 성과급 영향 (34.5조원)
- 조정 목표 시총 65.5조원
- 현재 시총 70.0조원
@ 코멘트
1) 최종 성사되기 어려운 요구. 임단협 시작 시, 노조 입장에서 가장 희망적인 요구안을 가지고 참여하는 점 감안
2) 노조 요구안을 100% 수용해서 성과급 충당금 쌓아도, 조정 순이익으로 지금 주가 설명할 수 있으며, 상선 수익성 개선 효과로 추가 커버 또한 가능
3) 노이즈이며, 4월부터 이어져 온 회사 투자포인트는 변함없음
4) 적극 매수 기회로 삼을 시점
@ 현황: 주가 장 중 8% 이상 하락
@ 원인: 성과급 지급 시 실적 훼손 우려
- 곧 시작될 임금단체협상에서
- 노조가 제시할 요구안 확정
- 연간 영업이익의 최소 30% 지급
@ 노조 요구안대로 협상 성사 시 영향도
(Worst case)
1) 기존 OP/NP 컨센서스
- 2026년: 3.48조원/2.68조원
- 2027년: 4.20조원/3.24조원
- 2028년: 4.60조원/3.64조원
2) 성과급 지급 재원
- 2026년: 1.05조원
- 2027년: 1.26조원
- 2028년: 1.38조원
3) 충당부채 전입 시 OP/NP 컨센서스
- 2026년: 2.44조원/1.63조원 이상
- 2027년: 2.94조원/1.98조원 이상
- 2028년: 3.22조원/2.26조원 이상
* 체크할 부분
예상 성과급을 분기마다 안분해서
반영하고 있는 회사의 정책을 감안하면,
협상이 100% 성사되더라도
실제 추정치 영향도는 더 낮을 것
- 밸류에이션 영향
2028년 목표 P/E 25배 기준
적정 기업가치 34.5조원 훼손
* 체크할 부분
- 기존 목표 시총 100조원
- 성과급 영향 (34.5조원)
- 조정 목표 시총 65.5조원
- 현재 시총 70.0조원
@ 코멘트
1) 최종 성사되기 어려운 요구. 임단협 시작 시, 노조 입장에서 가장 희망적인 요구안을 가지고 참여하는 점 감안
2) 노조 요구안을 100% 수용해서 성과급 충당금 쌓아도, 조정 순이익으로 지금 주가 설명할 수 있으며, 상선 수익성 개선 효과로 추가 커버 또한 가능
3) 노이즈이며, 4월부터 이어져 온 회사 투자포인트는 변함없음
4) 적극 매수 기회로 삼을 시점
🤔3🤬2
Forwarded from 건설/조선/리츠 | 강경태 | 한국투자증권
[HD현대중공업 성과급/OP 비중 추정]
- 사업보고서 상 연결재무제표, 주석
- 사업보고서 상 임직원 수, 급여총액
- 통상임금판결 사례 상 상여금 지급율
- 울산 지역 언론 기사
위 네 가지 자료를 출처로
HD현대중공업의 과거 회계연도별
성과급 지급총액과
영업이익 대비 비중을 추정했습니다.
2025년에
정규직 직원 15,353명에 지급한
성과급 지급총액을
4,182억원으로 추정합니다.
연간 영업이익 대비 20.5%입니다.
2025년 비중과 유사한 예상치를
회사에서 이미
분기 안분 반영하고 있을 것이기 때문에
이번 노조의 요구안 30.0%를
모두 합의한다고 해도
추가 증분은 10.0%p 영향입니다.
결론은 지금 사안이 노이즈이며
worst case로 가정해도
10.0%p 영향이라는 점을
강조드리고 싶습니다.
- 사업보고서 상 연결재무제표, 주석
- 사업보고서 상 임직원 수, 급여총액
- 통상임금판결 사례 상 상여금 지급율
- 울산 지역 언론 기사
위 네 가지 자료를 출처로
HD현대중공업의 과거 회계연도별
성과급 지급총액과
영업이익 대비 비중을 추정했습니다.
2025년에
정규직 직원 15,353명에 지급한
성과급 지급총액을
4,182억원으로 추정합니다.
연간 영업이익 대비 20.5%입니다.
2025년 비중과 유사한 예상치를
회사에서 이미
분기 안분 반영하고 있을 것이기 때문에
이번 노조의 요구안 30.0%를
모두 합의한다고 해도
추가 증분은 10.0%p 영향입니다.
결론은 지금 사안이 노이즈이며
worst case로 가정해도
10.0%p 영향이라는 점을
강조드리고 싶습니다.
기억보단 기록을
#매크로 #지정학 많관부 시대정신(매크로) → 섹터 → 기업 순의 탑다운 접근 방식을 지향하며, 각 섹터의 보틀넥을 해결하는 기업을 선호합니다. https://blog.naver.com/aaaehgus/224245684707
시대정신에 해당하는 기업을 가장 빠르게 확인하는 방법은, 엔비디아가 직접 투자한 기업을 보는 것이 있습니다.
why? 엔비디아가 필요한 보틀넥을 해결하는 정답지이기 때문
실제로 투자 기업 올해 수익률을 보면
- 인텔: +205%
- 루멘텀: +166%
- 네비우스: +130%
-코닝: +128% 등등 엄청납니다
제가 쓰려고 엔비디아 포트폴리오 트래커 직접 만들었는데, 필요하신 분들 쓰라고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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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보시고 피드백 남겨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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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최근 지분 투자 기업 실시간 트래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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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SEC 13F 공시 기반 투자 타임라인
써보시고 피드백 남겨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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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매크로
세계는 어떻게 오일 대재앙을 피했나 (The Economist)
1) 이란 전쟁으로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된 지 10주째, 하루 약 1,400만 배럴(전 세계 생산량의 14%)이 차단됐음에도 브렌트유는 배럴당 107달러로 예상보다 훨씬 낮은 수준 유지
2) 미국이 역대 최고 수준인 하루 약 900만 배럴의 순 석유 수출을 기록하며 공급 충격을 완충, 캐나다·베네수엘라·노르웨이·브라질 등도 추가 수출로 공백의 상당 부분을 메움
3) 중국의 석유 수입이 하루 660만 배럴 급감하는 등 주요 수입국들이 비축유와 재고를 활용해 수입을 줄이며 일시적인 원유 공급 과잉 현상까지 발생
4) 정제 제품(디젤·휘발유·항공유) 가격은 60~120% 급등하며 원유 가격 상승폭(40%)을 크게 웃돌았고, 정제 가동률 하락과 석유화학 플랜트 감산 등 실물 피해도 현실화
5) 트럼프 행정부가 정제 제품 수출 금지를 검토 중이며, 메모리얼 데이(5/25) 전후 휘발유 가격이 갤런당 5달러를 돌파할 경우 실행 가능성이 50% 이상으로 상승할 수 있어 에너지 시장 변수로 부상
6) 미국의 전략비축유 방출과 중국의 재고 소진은 한계가 있으며, 호르무즈가 계속 봉쇄될 경우 결국 더 큰 충격이 불가피하다는 경고
7) 유가 트레이더들은 미·이란 외교 협상 타결에 대한 낙관론을 유지하며 선물 가격에 장기 공급 차질을 반영하지 않고 있으나, 협상은 현재 교착 상태
8) IEA 공조 하에 미국이 전략비축유 1억 7,200만 배럴을 방출했지만, 미국 내 정제 제품 재고는 사상 최고 속도로 감소 중이어서 추가 완충 여력이 빠르게 줄어들고 있는 상황
https://www.economist.com/finance-and-economics/2026/05/12/how-the-world-has-avoided-an-oil-catastrophe-so-far
세계는 어떻게 오일 대재앙을 피했나 (The Economist)
1) 이란 전쟁으로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된 지 10주째, 하루 약 1,400만 배럴(전 세계 생산량의 14%)이 차단됐음에도 브렌트유는 배럴당 107달러로 예상보다 훨씬 낮은 수준 유지
2) 미국이 역대 최고 수준인 하루 약 900만 배럴의 순 석유 수출을 기록하며 공급 충격을 완충, 캐나다·베네수엘라·노르웨이·브라질 등도 추가 수출로 공백의 상당 부분을 메움
3) 중국의 석유 수입이 하루 660만 배럴 급감하는 등 주요 수입국들이 비축유와 재고를 활용해 수입을 줄이며 일시적인 원유 공급 과잉 현상까지 발생
4) 정제 제품(디젤·휘발유·항공유) 가격은 60~120% 급등하며 원유 가격 상승폭(40%)을 크게 웃돌았고, 정제 가동률 하락과 석유화학 플랜트 감산 등 실물 피해도 현실화
5) 트럼프 행정부가 정제 제품 수출 금지를 검토 중이며, 메모리얼 데이(5/25) 전후 휘발유 가격이 갤런당 5달러를 돌파할 경우 실행 가능성이 50% 이상으로 상승할 수 있어 에너지 시장 변수로 부상
6) 미국의 전략비축유 방출과 중국의 재고 소진은 한계가 있으며, 호르무즈가 계속 봉쇄될 경우 결국 더 큰 충격이 불가피하다는 경고
7) 유가 트레이더들은 미·이란 외교 협상 타결에 대한 낙관론을 유지하며 선물 가격에 장기 공급 차질을 반영하지 않고 있으나, 협상은 현재 교착 상태
8) IEA 공조 하에 미국이 전략비축유 1억 7,200만 배럴을 방출했지만, 미국 내 정제 제품 재고는 사상 최고 속도로 감소 중이어서 추가 완충 여력이 빠르게 줄어들고 있는 상황
https://www.economist.com/finance-and-economics/2026/05/12/how-the-world-has-avoided-an-oil-catastrophe-so-f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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