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보단 기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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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쌓아간다는 마인드로 주식/가상화폐/매크로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을 공유합니다

[Blog]
https://blog.naver.com/aaaehgus

<Disclaimer>
- 매수/매도 추천아님
- 보유자 편향이 있을 수 있음
- 텔레그램 및 블로그에 게재되는 내용은 단순 기록용이며, 어떠한 경우에도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음
- 투자에 대한 손실은 거래 당사자의 책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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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M (Behind-the-Meter)
FTM (Front-of-the-Meter): 한전에서 전기 사다 씀 → 전력계량기 앞단

BTM (Behind-the-Meter): 내 땅에 태양광+BESS 등 설치해서 자급자족 → 전력계량기 뒷단
온 세상이 FDE다. 프론티어 AI 기업의 ‘팔란티어 전략’ 채택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입니다.

전일 오픈AI와 앤스로픽의 신규 AI 서비스 기업 설립 관련 내용을 전달해 드렸는데요. 핵심 특징 중 하나는 FDE(Forward Deployed Engineer) 조직의 적극적 활용입니다.

여기에 구글 클라우드도 엔터프라이즈 AI 제품 도입 지원을 위해 수백 명 규모 엔지니어를 채용할 계획이라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완전히 새로운 소식까지는 아니지만, AI 산업 전반에서 ‘배포(deployment) 조직’ 경쟁이 본격화되는 상황입니다.

즉, AI 산업 경쟁 축도 단순 모델/API 제공에서 벗어나 배포 경쟁으로 전환되고 있습니다.

고객 내부 워크플로우에 깊게 침투해 운영 프로세스를 재설계하고, AI 에이전트를 운영 환경에 적용하며, 조직 변화까지 수행하는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실제 엔터프라이즈 AI의 가장 큰 병목도 배포 영역에 존재합니다. 데이터 연결, 권한 체계, 기존 소프트웨어 연동, 업무 프로세스 재설계, ROI 입증 등은 구현 난이도가 여전히 높습니다.

사실 FDE 모델 원조는 팔란티어입니다. 단순한 세일즈 엔지니어가 아니라 고객 현장에 깊숙이 들어가 온톨로지 기반으로 문제 정의, 데이터 연결, 워크플로우 설계, 제품 커스터마이징, 조직 내 확산까지 수행하는 역할을 담당했습니다.

팔란티어 경영진은 지난 실적 발표에서 최근 프론티어 AI 기업들의 움직임에 대해 “자사 모델을 복제하려는 시도”에 가깝다고 평가하며 불편함을 드러내기도 했는데요

팔란티어가 정부, 국방, 산업 현장에서 축적해온 배포 역량과 운영 경험은 쉽게 모방하기 어려운 영역입니다. 특히 고난도 고객 맞춤형 프로젝트 수행 능력은 강력한 차별화 요소입니다.

프론티어 AI 기업들은 여기에 플랫폼화 및 표준화 측면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컨설팅사, SI, PE 네트워크까지 결합해 대규모 생태계 기반의 확산 시도가 본격화되는 모습입니다.

현재 흐름은 프론티어 AI 기업들이 단순 모델 회사에서 ‘AI 운영 전환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팔란티어의 해자는 여전히 존재하지만, 해당 영역을 잠식하려는 움직임이 본격화되는 상황에서 우려는 말끔히 해소되지는 않았습니다.

(2026/5/13 공표자료)
1
한국 시간으로 오늘 아침(5/13) 6시에 MSCI 리뷰가 발표되었습니다.

신규 편입 종목은 없었습니다.
편출만 3종목이 있었습니다.

소형주 지수의 포함 종목은 있었지만, 추종하는 자금 측면에서 큰 의미를 두기는 어렵습니다.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유동주식수가 상향 조정되며 두 기업의 비중이 상향 조정되었습니다.

실제 변경이 이루어지는 5월 29일 종가에 패시브 자금 유입이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2026.05.13 15:46:19
기업명: 삼양식품(시가총액: 9조 7,553억) A003230
보고서명: 분기보고서 (2026.03)

잠정실적 : N

매출액 : 7,144억(예상치 : 6,705억, +6.5%)
영업익 : 1,771억(예상치 : 1,628억, +8.8%)
순이익 : 1,445억(예상치 : 1,270억, +13.8%)

**최근 실적 추이**
(기간/ 매출/ 영업익/ 순익)
2026.1Q 7,144억/ 1,771억/ 1,445억
2025.4Q 6,377억/ 1,392억/ 956억
2025.3Q 6,320억/ 1,309억/ 1,100억
2025.2Q 5,531억/ 1,201억/ 841억
2025.1Q 5,290억/ 1,340억/ 990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513000571
삼양식품 분기별 실적 추이

1Q26 역대 최대 분기 실적

영업이익률 24.8%
한화엔진 엔진 수주 공시

@ 적용: 선박
@ 수주금액: 3,542억원
@ 납기: 2028년 6월

5월 누적으로 공시된 수주만
1.5조원입니다.
지난해 연간 수주(2.1조원)의
74%를 올해 5월에 하고 있습니다.

한화오션향 선박용 엔진이라
표기된 것으로 봐서
한화오션향 선박용 중속엔진 수주도
섞여있을 것이라 예상합니다.
3
#Gas

미국 헨리허브(HH) 천연가스 가격은 하향 안정화 될 것으로 보는 EIA 전망

유럽 TTF-미국 HH 스프레드로 수혜보는 기업은?
Forwarded from Pluto Research
그림자체는 참 무서운데말이죠
#매크로

골드만 인플레 전망: 하반기 4% 까지 상승 예상
엔비디아 신고가는 미중회담의 긍정 시그널인가..?
시장은 항상 많이 번 사람만을 기억한다 by Jay

투자판에는 참 다양한 사람들이 있다.

Long에 기울어진 사람, Short에 기울어진 사람. 종목을 귀신같이 골라내는 사람, 매크로를 꿰뚫어 보는 사람, 그리고 언제나 고점에 물리는 사람까지.

개인적으론 그 중에서도 매매를 잘하는 사람이 최고라고 생각한다. 특히 한국처럼 변동성이 극단적으로 큰 시장에서는 더더욱. Buy & Hold로 지수 7천을 통째로 먹은 사람도 물론 존경스럽다. 하지만 험난한 장세 속에서 매일 시장과 부딪히며 조용히 수익을 쌓아온 트레이더들, 그들 역시 충분히 존경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런 다양한 플레이어들을 관찰하는 것 자체가 하나의 중요한 투자 도구다.

그들의 포지션, 그들의 말투, 그들의 침묵. 직접적인 시장 분석만큼이나, 업계 사람들을 통해 간접적으로 시장 분위기를 읽는 눈이 중요하다고 늘 느낀다.

요즘 시장 주변을 둘러보면 부정적인 재료는 널려 있다.

전쟁은 현재 진행형이고, 유가는 어디로 튈지 모르고, 원달러 환율은 내려올 기미가 없다. 한번 비관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기 시작하면, 걱정거리는 끝도 없이 쌓인다.

그런데 시장은? 시장은 그 모든 걱정을 무시한 채 펀더멘털과 수급의 논리로 조용히 흘러가고 있다. 매크로에 발목이 잡혀 장 밖에서 or 포트로도 관망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아 보인다.

JP Morgan이 최근 흥미로운 비유를 했다.

“지금이 야구로 치면 3회인지, 7회인지 아무도 모른다.”

나는 이 말이 지금 시장을 가장 잘 표현한다고 생각한다. 만약 지금이 3회라면, 매크로를 이유로 시장을 외면한 사람들의 기회비용은 상상하기 어려운 수준이 될 것이다.

내가 계속해서 강조하고 싶은 것은 하나다.

"시장이 내 생각과 다르게 움직이면, 내가 바뀌어야 한다."

소신과 신념을 지키는 것이 미덕인 분야들이 있다. 하지만 주식시장은 다르다. 이 시장은 결국 많이 번 사람이 옳은 사람이다. 내 분석이 맞고 틀리고는 크게 중요하지 않다. 결과가 전부다.

코스피 지수는 어느덧 8천 언저리까지 와 있다.

NVDA 실적 발표, 시총 1·2위 종목의 레버리지 ETF 상장 등 시장의 열기를 끌어올릴 이벤트들이 줄을 잇고 있다.

쉽게 꺾일 것 같지 않은 분위기가 계속해서 만들어지는 중이다.

나는 앞으로도 시장에 순응하며 흘러갈 생각이다. 모두가 함께 누리는 자산 효과, 나 역시 그 과정에 있고 싶다.

그리고 중장기적으로는, 이 상승의 흐름이 단순한 숫자 게임을 넘어 한국 경제의 진짜 변화로 이어지길 바란다. 그 변화를 만들어가고, 또 함께 누릴 수 있기를. 출산율도 오른다자나..

결론은 시장은 옳고 그름을 판단하지 않는다. 다만 수익과 손실로 말할 뿐이다.
Forwarded from 개똥같은춘식이
고집과 팔랑귀의 중용이 필요한데, 고집도 부려보고 팔랑귀로 매매해서 작살이 나봐야 중용점을 이해할수있다는 사실,,,
[HD현대중공업 주가 약세 관련 코멘트]

@ 현황: 주가 장 중 8% 이상 하락

@ 원인: 성과급 지급 시 실적 훼손 우려

- 곧 시작될 임금단체협상에서
- 노조가 제시할 요구안 확정
- 연간 영업이익의 최소 30% 지급

@ 노조 요구안대로 협상 성사 시 영향도
(Worst case)

1) 기존 OP/NP 컨센서스

- 2026년: 3.48조원/2.68조원
- 2027년: 4.20조원/3.24조원
- 2028년: 4.60조원/3.64조원

2) 성과급 지급 재원

- 2026년: 1.05조원
- 2027년: 1.26조원
- 2028년: 1.38조원

3) 충당부채 전입 시 OP/NP 컨센서스

- 2026년: 2.44조원/1.63조원 이상
- 2027년: 2.94조원/1.98조원 이상
- 2028년: 3.22조원/2.26조원 이상

* 체크할 부분
예상 성과급을 분기마다 안분해서
반영하고 있는 회사의 정책을 감안하면,
협상이 100% 성사되더라도
실제 추정치 영향도는 더 낮을 것

- 밸류에이션 영향

2028년 목표 P/E 25배 기준
적정 기업가치 34.5조원 훼손

* 체크할 부분
- 기존 목표 시총 100조원
- 성과급 영향 (34.5조원)
- 조정 목표 시총 65.5조원
- 현재 시총 70.0조원

@ 코멘트

1) 최종 성사되기 어려운 요구. 임단협 시작 시, 노조 입장에서 가장 희망적인 요구안을 가지고 참여하는 점 감안

2) 노조 요구안을 100% 수용해서 성과급 충당금 쌓아도, 조정 순이익으로 지금 주가 설명할 수 있으며, 상선 수익성 개선 효과로 추가 커버 또한 가능

3) 노이즈이며, 4월부터 이어져 온 회사 투자포인트는 변함없음

4) 적극 매수 기회로 삼을 시점
🤔3🤬2
[HD현대중공업 성과급/OP 비중 추정]

- 사업보고서 상 연결재무제표, 주석
- 사업보고서 상 임직원 수, 급여총액
- 통상임금판결 사례 상 상여금 지급율
- 울산 지역 언론 기사

위 네 가지 자료를 출처로
HD현대중공업의 과거 회계연도별
성과급 지급총액과
영업이익 대비 비중을 추정했습니다.

2025년에
정규직 직원 15,353명에 지급한
성과급 지급총액을
4,182억원으로 추정합니다.
연간 영업이익 대비 20.5%입니다.

2025년 비중과 유사한 예상치를
회사에서 이미
분기 안분 반영하고 있을 것이기 때문에
이번 노조의 요구안 30.0%를
모두 합의한다고 해도
추가 증분은 10.0%p 영향입니다.

결론은 지금 사안이 노이즈이며
worst case로 가정해도
10.0%p 영향이라는 점을
강조드리고 싶습니다.
기억보단 기록을
#매크로 #지정학 많관부 시대정신(매크로) → 섹터 → 기업 순의 탑다운 접근 방식을 지향하며, 각 섹터의 보틀넥을 해결하는 기업을 선호합니다. https://blog.naver.com/aaaehgus/224245684707
시대정신에 해당하는 기업을 가장 빠르게 확인하는 방법은, 엔비디아가 직접 투자한 기업을 보는 것이 있습니다.

why? 엔비디아가 필요한 보틀넥을 해결하는 정답지이기 때문

실제로 투자 기업 올해 수익률을 보면

- 인텔: +205%
- 루멘텀: +166%
- 네비우스: +130%
-코닝: +128% 등등 엄청납니다

제가 쓰려고 엔비디아 포트폴리오 트래커 직접 만들었는데, 필요하신 분들 쓰라고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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