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오일
'오일 쇼크' 예고편은 끝났다…원유재고 바닥, 4주뒤 유가 폭등
1) 글로벌 원유 재고가 위험 수준 이하로 하락했으며, FT는 5월 말을 유가 급등의 임계점으로 지목했음
2) 호르무즈 봉쇄로 인한 공급 차질은 하루 1000만 배럴 수준이며, 비축유·유조선 재고를 합산한 완충분(최대 6~7억 배럴)이 거의 소진 단계에 이름
3) 골드만삭스는 글로벌 원유 재고가 8년 만에 최저치에 근접했다고 밝혔으며, 미국의 전략 비축유 방출량은 하루 100만 배럴 수준임
4) 이란의 UAE 푸자이라 공습으로 호르무즈 대체 에너지 유통 거점마저 타격을 입었으며, 미국의 역봉쇄로 중국·인도행 유조선도 차단되며 악재가 겹침
5) OPEC+의 증산 합의(하루 18만8000배럴)는 호르무즈 봉쇄 상황에서 실효성이 제한적임
6) 전쟁 종전 이후에도 중동 원유 생산량이 80% 수준으로 회복되는 데 최소 8~10주가 소요될 예정임
7) 세계은행은 5월 중 종전 시에도 올해 에너지 가격이 24% 급등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한국투자증권은 국제 유가가 배럴당 130~140달러 이상으로 오를 수 있다고 경고했음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25963
'오일 쇼크' 예고편은 끝났다…원유재고 바닥, 4주뒤 유가 폭등
[Key Takeaways]
호르무즈 봉쇄로 원유 재고가 한계에 달하며 5월 말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유가 폭등이 예고됨
1) 글로벌 원유 재고가 위험 수준 이하로 하락했으며, FT는 5월 말을 유가 급등의 임계점으로 지목했음
2) 호르무즈 봉쇄로 인한 공급 차질은 하루 1000만 배럴 수준이며, 비축유·유조선 재고를 합산한 완충분(최대 6~7억 배럴)이 거의 소진 단계에 이름
3) 골드만삭스는 글로벌 원유 재고가 8년 만에 최저치에 근접했다고 밝혔으며, 미국의 전략 비축유 방출량은 하루 100만 배럴 수준임
4) 이란의 UAE 푸자이라 공습으로 호르무즈 대체 에너지 유통 거점마저 타격을 입었으며, 미국의 역봉쇄로 중국·인도행 유조선도 차단되며 악재가 겹침
5) OPEC+의 증산 합의(하루 18만8000배럴)는 호르무즈 봉쇄 상황에서 실효성이 제한적임
6) 전쟁 종전 이후에도 중동 원유 생산량이 80% 수준으로 회복되는 데 최소 8~10주가 소요될 예정임
7) 세계은행은 5월 중 종전 시에도 올해 에너지 가격이 24% 급등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한국투자증권은 국제 유가가 배럴당 130~140달러 이상으로 오를 수 있다고 경고했음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25963
중앙일보
‘오일 쇼크’ 예고편은 끝났다…원유재고 바닥, 4주뒤 유가 폭등
파이낸셜타임스(FT)는 2일(현지시간) "호르무즈해협 봉쇄로 글로벌 원유 재고량이 위험 수준 아래로 떨어졌다. 컨설팅사 에너지애스펙츠의 암리타 센 창업자는 FT에 "전쟁이 6월 말까지 이어진다면 모든 원유 재고가 바닥날 것"이라며 "유가는 부르는 게 값이 될 거다. 미 투자은행 골드만삭스는 4일 로이터 통신에 "글로벌 원유 재고가 8년 만에 최저치에 근접했다"고 밝혔다.
Forwarded from 딘스티커 Dean's Ticker
최근 빅테크들이 LTA 일환으로 SK하이닉스 생산 시설에 투자한다는 보도가 나왔는데. 이제 아랍형들도 SK하이닉스 투자하려나 보네요
https://www.inews24.com/view/1967335?sicode=01
https://www.inews24.com/view/1967335?sicode=01
아이뉴스24
[단독]UAE 투자부 차관, SK하이닉스 방문…투자 기대감 ↑
UAE 국부펀드 무바달라·아부다비 투자청 관계자 동행
데이터센터·AI 인프라·반도체 공급망 등 넓게 논의할 듯
이 대통령 UAE 국빈 방문 경협 프로젝트의 후속 성격 SK하이닉스가 아랍에미리트(UAE) 핵심 투자기관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UAE 투자부 차관이 오는 12일 직접 SK하이닉스 이천 본사를 찾아 인공지능·반도체 투자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11일 재계에 따르면, 무함마드 알 하위 UAE 투자부 차관은 오는 12일 경기 이천 소재 SK하이닉스…
데이터센터·AI 인프라·반도체 공급망 등 넓게 논의할 듯
이 대통령 UAE 국빈 방문 경협 프로젝트의 후속 성격 SK하이닉스가 아랍에미리트(UAE) 핵심 투자기관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UAE 투자부 차관이 오는 12일 직접 SK하이닉스 이천 본사를 찾아 인공지능·반도체 투자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11일 재계에 따르면, 무함마드 알 하위 UAE 투자부 차관은 오는 12일 경기 이천 소재 SK하이닉스…
Forwarded from 하나 중국/신흥국 전략 김경환
>>원유보다 정제유가 문제…다음 에너지 위기는 정유 부문에서 시작될 가능성
(JP Morgan)
•JPMorgan은 에너지 위기의 중심이 원유에서 정제유 시장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분석. 최근 아시아 지역 정제유 가격 상승폭은 원유 대비 1.53배 수준에 달하고 있으며, 항공유 크랙 스프레드(정제마진)는 배럴당 80-100달러까지 급등했음. 보고서는 글로벌 원유 재고가 오는 9월 이전 ‘운영상 최소 수준(operational floor)’까지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으며, 동시에 글로벌 정유 설비 증설은 제한적인 반면 지정학 리스크와 물류 차질은 확대되면서 공급 부족 압력이 심화되고 있다고 설명했음
•JPMorgan은 다음 단계 에너지 충격이 단순 원유 가격 급등이 아니라 항공유·디젤·휘발유 등 정제유 부족 형태로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으며, 이에 따라 항공·물류·소비 전반에 직접적인 비용 충격이 확산될 수 있다고 경고
>原油不再是主角:下一场能源危机,正在炼油厂悄然引爆 https://wallstreetcn.com/articles/3771962#from=ios
(JP Morgan)
•JPMorgan은 에너지 위기의 중심이 원유에서 정제유 시장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분석. 최근 아시아 지역 정제유 가격 상승폭은 원유 대비 1.53배 수준에 달하고 있으며, 항공유 크랙 스프레드(정제마진)는 배럴당 80-100달러까지 급등했음. 보고서는 글로벌 원유 재고가 오는 9월 이전 ‘운영상 최소 수준(operational floor)’까지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으며, 동시에 글로벌 정유 설비 증설은 제한적인 반면 지정학 리스크와 물류 차질은 확대되면서 공급 부족 압력이 심화되고 있다고 설명했음
•JPMorgan은 다음 단계 에너지 충격이 단순 원유 가격 급등이 아니라 항공유·디젤·휘발유 등 정제유 부족 형태로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으며, 이에 따라 항공·물류·소비 전반에 직접적인 비용 충격이 확산될 수 있다고 경고
>原油不再是主角:下一场能源危机,正在炼油厂悄然引爆 https://wallstreetcn.com/articles/3771962#from=ios
Forwarded from Nihil's view of data & information
※ 미국 에너지 시장을 이끄는 메인 전력원은 재생에너지 + BESS
재생에너지에 대한 트럼프 행정부의 비우호적 스탠스에도 불구하고, 재생에너지는 현재 미국에서 가장 빠르고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에너지원입니다.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에 따르면, 향후 12개월 동안 재생에너지 + BESS의 신규 발전량은 약 80GW로 YoY로 약 75%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에 비해, 트럼프 행정부가 적극적으로 밀고 있는 천연가스와 석탄발전은 신규 설치량은 YoY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며 신규원전 설치량은 없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현재 미국은 급증하는 전력수요(특히 AI 데이터센터 향)에 따라 연료전지, 심지어는 항공기 및 선박 엔진까지 발전원으로 사용하는 등 전력대응이 향후 미국 AI성장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국 주식시장에서는 원전, 가스발전, 연료전지 등을 좀 더 주목하고 있지만, 현재 미국은 재생에너지와 ESS를 통해 실질적으로 전력수요에 대응하고 있다는 것이 데이터로 명확하게 입증됩니다.
● EIA : 80GW of new solar, wind + storage capacity coming in 2026. (From electrek, 2026. 04. 27)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에 따르면, 2027년 2월 28일까지 미국은 유틸리티 규모의 태양광, 풍력 및 ESS가 약 80GW 이상 신규설치 될 것으로 전망 됨.
이에 반해, 전체 화석연료 및 원전의 발전용량은 약 5GW가 감소될 것으로 전망.
2026년 3월 1일 기준, 미국 전체 유틸리티 규모 발전 용량 중 재생에너지가 차지하는 비중은 33.4%였으며, 이 비중은 2027년 2월 28일까지 36.6%로 올라갈 것이라고 EIA는 전망하였음.
태양광이 12.7%에서 15.5%로 확대. 풍력은 13.1%에서 13.6%.
현재 미국 전력의 주축인 천연가스의 비중은 40.0%에서 38.3%로 하락할 것으로 전망.
향후 12개월 동안 재생에너지의 신규 합산 설치량은 57,453 MW로 이전 12개월 동안 추가된 32,989 MW대비 약 75% 증가할 것으로 예상.
원자력발전의 신규 설비 증설은 없으며, 화석연료 발전 용량은 4,903.2MW 감소할 것으로 전망.
같은 기간 BESS의 용량은 44,631 MW에서 67,550 MW로 51.4% 급증할 것으로 전망.
결과적으로 재생에너지와 BESS를 통해 약 86,370MW의 청정에너지가 증가할 것.
○ 2026년 초 미국 재생에너지 발전량
2026년 1월과 2월 동안 미국 재생에너지 발전량은 전년 동기 대비 10.8% 증가하였음.
이에 따라 전체 발전량 중 재생에너지 비중은 2025년 23.6%에서 2026년 26.0%로 상승하였음.
재생에너지의 성장률은 모든 에너지원을 합친 전체 성장률 3.6%의 3배에 달하는 속도임.
태양광과 풍력을 합친 발전량이 이미 석탄과 원자력의 발전량을 앞질렀음.
지난 한 해 동안 트럼프 행정부의 모든 정책적 장애물에도 불구하고, 재생에너지는 2025년 크게 성장하였으며, 2026년과 그 이후에도 본격적으로 ‘가속 페달을 밟을 준비’가 되어 있음.
https://electrek.co/2026/04/27/eia-80-gw-of-new-solar-wind-storage-capacity-coming-in-2026/
재생에너지에 대한 트럼프 행정부의 비우호적 스탠스에도 불구하고, 재생에너지는 현재 미국에서 가장 빠르고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에너지원입니다.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에 따르면, 향후 12개월 동안 재생에너지 + BESS의 신규 발전량은 약 80GW로 YoY로 약 75%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에 비해, 트럼프 행정부가 적극적으로 밀고 있는 천연가스와 석탄발전은 신규 설치량은 YoY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며 신규원전 설치량은 없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현재 미국은 급증하는 전력수요(특히 AI 데이터센터 향)에 따라 연료전지, 심지어는 항공기 및 선박 엔진까지 발전원으로 사용하는 등 전력대응이 향후 미국 AI성장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국 주식시장에서는 원전, 가스발전, 연료전지 등을 좀 더 주목하고 있지만, 현재 미국은 재생에너지와 ESS를 통해 실질적으로 전력수요에 대응하고 있다는 것이 데이터로 명확하게 입증됩니다.
● EIA : 80GW of new solar, wind + storage capacity coming in 2026. (From electrek, 2026. 04. 27)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에 따르면, 2027년 2월 28일까지 미국은 유틸리티 규모의 태양광, 풍력 및 ESS가 약 80GW 이상 신규설치 될 것으로 전망 됨.
이에 반해, 전체 화석연료 및 원전의 발전용량은 약 5GW가 감소될 것으로 전망.
2026년 3월 1일 기준, 미국 전체 유틸리티 규모 발전 용량 중 재생에너지가 차지하는 비중은 33.4%였으며, 이 비중은 2027년 2월 28일까지 36.6%로 올라갈 것이라고 EIA는 전망하였음.
태양광이 12.7%에서 15.5%로 확대. 풍력은 13.1%에서 13.6%.
현재 미국 전력의 주축인 천연가스의 비중은 40.0%에서 38.3%로 하락할 것으로 전망.
향후 12개월 동안 재생에너지의 신규 합산 설치량은 57,453 MW로 이전 12개월 동안 추가된 32,989 MW대비 약 75% 증가할 것으로 예상.
원자력발전의 신규 설비 증설은 없으며, 화석연료 발전 용량은 4,903.2MW 감소할 것으로 전망.
같은 기간 BESS의 용량은 44,631 MW에서 67,550 MW로 51.4% 급증할 것으로 전망.
결과적으로 재생에너지와 BESS를 통해 약 86,370MW의 청정에너지가 증가할 것.
○ 2026년 초 미국 재생에너지 발전량
2026년 1월과 2월 동안 미국 재생에너지 발전량은 전년 동기 대비 10.8% 증가하였음.
이에 따라 전체 발전량 중 재생에너지 비중은 2025년 23.6%에서 2026년 26.0%로 상승하였음.
재생에너지의 성장률은 모든 에너지원을 합친 전체 성장률 3.6%의 3배에 달하는 속도임.
태양광과 풍력을 합친 발전량이 이미 석탄과 원자력의 발전량을 앞질렀음.
지난 한 해 동안 트럼프 행정부의 모든 정책적 장애물에도 불구하고, 재생에너지는 2025년 크게 성장하였으며, 2026년과 그 이후에도 본격적으로 ‘가속 페달을 밟을 준비’가 되어 있음.
https://electrek.co/2026/04/27/eia-80-gw-of-new-solar-wind-storage-capacity-coming-in-2026/
Electrek
EIA: 80 GW of new solar, wind + storage capacity coming in 2026
Renewables (including small-scale solar) and battery storage will provide 86,370 MW of new clean capacity in 2026, according to EIA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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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하나증권/에너지화학/윤재성
[하나/에너지화학/윤재성] S-Oil: 유가 안정화 이후 본격 반등 전망
▶ 보고서: https://bit.ly/4dBAL2Z
▶ 실적 하이라이트
- 1Q26 영업이익 1.23조원으로 컨센(1.19조원) 부합. 전사 재고관련이익은 총 6,434억원
- 2Q26 영업이익 5,877억원 추정. 현재 컨센(7,802억원)을 25% 하회할 전망
▶ 애널리스트 Comment
- BUY, TP 13만원 유지
- 하나증권은 1년 전부터 S-Oil 대한 Conviction BUY 의견 피력
1) Shortage 국면에서 정제마진 호조 2) 정제설비 No.5 한국 정유사의 에너지 안보 측면에서의 중요성 부각 3) OSP 하향 안정화에 따른 원가 조달 경쟁력 상승 4) 샤힌PJ 성공적 런칭 5) 배당 확대 등이 주요 논리
- 이번 전쟁으로 정제설비 Shortage는 더욱 심해졌고, 한국의 중요 석유제품 공급처로서의 위상은 더욱 돋보여. 아시아의 원유 조달처 다변화와 맞물린 UAE의 OPEC 탈퇴도 중장기 아시아 정유/화학 업체의 원가 경쟁력 제고 요인
- 다만, 유가 상한제에 따른 내수 적자 지속, 종전 가정 시 구매 수요의 일시적 약세, 역대급 OSP 반영 등으로 2~3Q26 실적 둔화가 나타날 수 있으므로 이를 주의할 필요
- 주가의 본격 반등은 WTI가 80$/bbl 내외로 하락하며 내수 상한제가 종료되고, OSP가 정상으로 복귀할 때 나타날 것
- 다만, 이미 현 주가는 전쟁 직전 수준까지 하락해 이제부터 단기 실적을 이유로 추가 주가 하락이 나타난다면 중장기 긍정적인 전망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매집 전략 유효
▶ 실적 상세
- 1Q26 영업이익: 정유 1.04조원. 재고관련이익(5,248억원)과 래깅효과(4,300억원)가 대부분을 구성. 특히, 3월 중 해당 효과를 제거한 실질 영업이익은 최고가격제 영향으로 적자 시현
- 2Q26 영업이익: 정유 영업이익 3,755억원 추정. 1) 2Q26 말 Dubai유 90$/bbl 2) 래깅 정제마진 QoQ Flat 가정. 6월부터는 시차를 감안한 5월 OSP 19.5$ 반영, 6월 유가/제품가 동반 하락 가능성을 감안하면 해당 추정은 다소 긍정적
** 하나증권/에너지화학/윤재성
https://t.me/energy_youn
▶ 보고서: https://bit.ly/4dBAL2Z
▶ 실적 하이라이트
- 1Q26 영업이익 1.23조원으로 컨센(1.19조원) 부합. 전사 재고관련이익은 총 6,434억원
- 2Q26 영업이익 5,877억원 추정. 현재 컨센(7,802억원)을 25% 하회할 전망
▶ 애널리스트 Comment
- BUY, TP 13만원 유지
- 하나증권은 1년 전부터 S-Oil 대한 Conviction BUY 의견 피력
1) Shortage 국면에서 정제마진 호조 2) 정제설비 No.5 한국 정유사의 에너지 안보 측면에서의 중요성 부각 3) OSP 하향 안정화에 따른 원가 조달 경쟁력 상승 4) 샤힌PJ 성공적 런칭 5) 배당 확대 등이 주요 논리
- 이번 전쟁으로 정제설비 Shortage는 더욱 심해졌고, 한국의 중요 석유제품 공급처로서의 위상은 더욱 돋보여. 아시아의 원유 조달처 다변화와 맞물린 UAE의 OPEC 탈퇴도 중장기 아시아 정유/화학 업체의 원가 경쟁력 제고 요인
- 다만, 유가 상한제에 따른 내수 적자 지속, 종전 가정 시 구매 수요의 일시적 약세, 역대급 OSP 반영 등으로 2~3Q26 실적 둔화가 나타날 수 있으므로 이를 주의할 필요
- 주가의 본격 반등은 WTI가 80$/bbl 내외로 하락하며 내수 상한제가 종료되고, OSP가 정상으로 복귀할 때 나타날 것
- 다만, 이미 현 주가는 전쟁 직전 수준까지 하락해 이제부터 단기 실적을 이유로 추가 주가 하락이 나타난다면 중장기 긍정적인 전망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매집 전략 유효
▶ 실적 상세
- 1Q26 영업이익: 정유 1.04조원. 재고관련이익(5,248억원)과 래깅효과(4,300억원)가 대부분을 구성. 특히, 3월 중 해당 효과를 제거한 실질 영업이익은 최고가격제 영향으로 적자 시현
- 2Q26 영업이익: 정유 영업이익 3,755억원 추정. 1) 2Q26 말 Dubai유 90$/bbl 2) 래깅 정제마진 QoQ Flat 가정. 6월부터는 시차를 감안한 5월 OSP 19.5$ 반영, 6월 유가/제품가 동반 하락 가능성을 감안하면 해당 추정은 다소 긍정적
** 하나증권/에너지화학/윤재성
https://t.me/energy_youn
#정유 #VLO
VLO 26Q1 컨콜 Q&A
- 경영진: "국내 수요는 매우 견조(resilient)하다"
- 겉보기 볼륨 감소는 수요 약화가 아닌 Benicia 정제소 가동 중단 + Boston 시장 철수 때문
- 미국 경질 제품 재고 → 1월 이후 3,000만 배럴 감소
- 증류유(distillates) 재고 → 5년 최저 수준
- 미국 정제유 수출 → 이란 분쟁 이후 +47만 bbl/day YoY 급증
- 원유 시장의 가파른 Backwardation이 Capture Rate 헤드윈드
- 반면 수출 수요 강세가 이를 상쇄
- Jet Fuel 수율 3월에 전체 증류유의 30% 돌파 (사상 최고) → 고마진 제품 믹스 개선 중
- SPR 방출 원유 + 할인된 베네수엘라 원유 적극 매입
- 캐나다 중질유 WCS: 걸프코스트 기준 WTI 대비 $16 디스카운트 활용
- 고복잡도(High-Complexity) 해안 정제소 → 글로벌 피드스탁 유연성 최대
- Port Arthur 화재 (3월 말): 일부 유닛 재가동, 디젤 수소화탈황 설비 아직 가동 중단 → Q2 처리량에 영향
- Benicia 정제소 폐쇄: Q1 추가 감가상각 $1억, Q2 추가 $3,300만 ($0.09/주 영향)
- Praca 정제소 손상으로 감산 운영 중 → 추가 Capex 발생 예상
- 분기 배당 6% 인상 (1월 22일)
- 3월 10년물 채권 $8.5억 발행 (쿠폰 5.15%, 섹터 최저 스프레드 기록)
- 목표 현금 잔고를 $4~5B 범위 상단으로 상향 → 변동성 대비 방어적 유동성 확보
- 걸프코스트 처리량: 1.69~1.74M bbl/day
- 정제 현금 OpEx: $4.85/bbl (Q1 대비 개선)
- 재생디젤 판매량: 3.2억 갤런
VLO 26Q1 컨콜 Q&A
① 수요 / 재고 환경
- 경영진: "국내 수요는 매우 견조(resilient)하다"
- 겉보기 볼륨 감소는 수요 약화가 아닌 Benicia 정제소 가동 중단 + Boston 시장 철수 때문
- 미국 경질 제품 재고 → 1월 이후 3,000만 배럴 감소
- 증류유(distillates) 재고 → 5년 최저 수준
- 미국 정제유 수출 → 이란 분쟁 이후 +47만 bbl/day YoY 급증
② Crack Spread 및 Capture Rate
- 원유 시장의 가파른 Backwardation이 Capture Rate 헤드윈드
- 반면 수출 수요 강세가 이를 상쇄
- Jet Fuel 수율 3월에 전체 증류유의 30% 돌파 (사상 최고) → 고마진 제품 믹스 개선 중
③ 원유 조달 우위
- SPR 방출 원유 + 할인된 베네수엘라 원유 적극 매입
- 캐나다 중질유 WCS: 걸프코스트 기준 WTI 대비 $16 디스카운트 활용
- 고복잡도(High-Complexity) 해안 정제소 → 글로벌 피드스탁 유연성 최대
④ 전략적 이슈
- Port Arthur 화재 (3월 말): 일부 유닛 재가동, 디젤 수소화탈황 설비 아직 가동 중단 → Q2 처리량에 영향
- Benicia 정제소 폐쇄: Q1 추가 감가상각 $1억, Q2 추가 $3,300만 ($0.09/주 영향)
- Praca 정제소 손상으로 감산 운영 중 → 추가 Capex 발생 예상
⑤ 주주환원 / 자본배분
- 분기 배당 6% 인상 (1월 22일)
- 3월 10년물 채권 $8.5억 발행 (쿠폰 5.15%, 섹터 최저 스프레드 기록)
- 목표 현금 잔고를 $4~5B 범위 상단으로 상향 → 변동성 대비 방어적 유동성 확보
⑥ Q2 가이던스
- 걸프코스트 처리량: 1.69~1.74M bbl/day
- 정제 현금 OpEx: $4.85/bbl (Q1 대비 개선)
- 재생디젤 판매량: 3.2억 갤런
#정유 #MPC
MPC 26Q1 컨콜 Q&A
- 89% 가동률 + 99% Capture Rate (파생상품/보조제품 영향 없었으면 100% 초과)
- 이 10년 중 1분기 기준 최저 Unplanned Downtime → 운영 탁월성 입증
- 연간 계획 정비의 40%를 Q1에 조기 완료 → Q2 94% 가동률 가이던스 가능
- 이란 분쟁으로 중동 공급망 혼란 → 글로벌 크랙 스프레드 상승
- 미국/캐나다 원유 조달 체계 → 공급 리스크 헷지
- 수출 시장 접근성 + 피드스탁 유연성 → 지역 경쟁 우위 명확히 강조
- Garyville 정제소: +3만 bbl/day Jet 생산 추가
- Robinson 정제소: Q3에 +1만 bbl/day Jet 추가 예정
- 글로벌 Jet 공급 부족 → 정제업체 주도권 강화
- 성장 Capex $24억+ 투자 진행 중, 90%가 천연가스/NGL 인프라
- 한국 E1社와 LPG 장기 공급계약 체결 → 걸프코스트 신규 분별 시설 물량의 최대 40%
- Permian Secretariat I 처리 플랜트 가동 개시 → 지역 처리 용량 14억 cf/day
- Harmon Creek III (북동부) → Q3 가동, 지역 처리 용량 81억 cf/day
- $50억 신규 자사주매입 인가 발표 → 경영진 자신감의 명확한 시그널
- 환원율 62% (Q1 기준), 사이클 전반에 걸친 "업계 최고 수준 환원" 공약
- MPLX 배당 성장 가이던스 유지
- 상품 파생상품 미실현 손실 $5억 (분기 중 회계 처리)
- 미드스트림 $6,300만 + 운전자본 마진콜 $3.4억 포함
- 애널리스트 시각: 일회성 노이즈, 현금흐름 퀄리티에는 영향 없음
MPC 26Q1 컨콜 Q&A
① 운영 실적 - 이번 컨콜 최대 서프라이즈
- 89% 가동률 + 99% Capture Rate (파생상품/보조제품 영향 없었으면 100% 초과)
- 이 10년 중 1분기 기준 최저 Unplanned Downtime → 운영 탁월성 입증
- 연간 계획 정비의 40%를 Q1에 조기 완료 → Q2 94% 가동률 가이던스 가능
② 지정학 환경 수혜
- 이란 분쟁으로 중동 공급망 혼란 → 글로벌 크랙 스프레드 상승
- 미국/캐나다 원유 조달 체계 → 공급 리스크 헷지
- 수출 시장 접근성 + 피드스탁 유연성 → 지역 경쟁 우위 명확히 강조
③ Jet Fuel 확장
- Garyville 정제소: +3만 bbl/day Jet 생산 추가
- Robinson 정제소: Q3에 +1만 bbl/day Jet 추가 예정
- 글로벌 Jet 공급 부족 → 정제업체 주도권 강화
④ Midstream (MPLX)
- 성장 Capex $24억+ 투자 진행 중, 90%가 천연가스/NGL 인프라
- 한국 E1社와 LPG 장기 공급계약 체결 → 걸프코스트 신규 분별 시설 물량의 최대 40%
- Permian Secretariat I 처리 플랜트 가동 개시 → 지역 처리 용량 14억 cf/day
- Harmon Creek III (북동부) → Q3 가동, 지역 처리 용량 81억 cf/day
⑤ 주주환원 / 자본배분
- $50억 신규 자사주매입 인가 발표 → 경영진 자신감의 명확한 시그널
- 환원율 62% (Q1 기준), 사이클 전반에 걸친 "업계 최고 수준 환원" 공약
- MPLX 배당 성장 가이던스 유지
⑥ 파생상품 손실
- 상품 파생상품 미실현 손실 $5억 (분기 중 회계 처리)
- 미드스트림 $6,300만 + 운전자본 마진콜 $3.4억 포함
- 애널리스트 시각: 일회성 노이즈, 현금흐름 퀄리티에는 영향 없음
Forwarded from 건설/조선/리츠 | 강경태 | 한국투자증권
[한투증권 강경태] 조선
텔레그램: http://t.me/enc210406
보고서 링크: https://alie.kr/7QOBlr1
2026년 1분기 조선사 실적 총평: 다 품어준 상선
■ 상선 수익성 대폭 상승, 현대중공업과 한화오션 OPM 10% 중반 안착
- 1분기 호실적을 이끈 주역은 상선. 약속한 것처럼 상선 수익성은 한번 더 도약. 2025년 1분기에 충격적인 서프라이즈를 나타낸 것과 동일한 양상
- 한화오션의 1분기 상선 영업이익률은 18.0%로 2025년 4분기에 비해 10.5%p 상승했고, HD현대중공업은 15.9%로 같은 기간 4.0%p 상승. HD현대중공업의 경우 중형선 실적을 온기로 반영한 첫 실적임에도 불구하고, 희석 효과없이 영업이익률 신고점을 경신. 직전 분기 대비 상승폭은 인건비 이슈로 인한 기저 효과를 감안해야 하지만, 1개 분기 만에 이 정도 변화가 보이려면 두 가지가 필요
■ 선박 호선 전반에 걸친 실행원가 현실화, 탱커 마진 10% 초중반 진입
- 첫째, 선박 건조에 소요되는 실행원가를 현실화하는 것. 신조선 공사에 필요한총 예정원가를 100으로 책정하고 선가 110에 계약했지만, 실제 착공(S/C)해보니 실행원가 95인 사례. 조선사들이 보수적인 기조로 예정원가를 책정하기 때문. 공사 과정이 원활할 경우, 예정원가에 책정해 둔 5~10 정도의 예비비 또한 최종 이익으로 돌아옴
- 건조 호선 전반에 걸쳐 예정원가를 조정했을 것으로 예상되며, 이번 작업으로 탱커 수익성이 크게 향상되었을 것. 선형 구분없이 탱커 마진 눈높이를 OPM 기준 10~15% 사이로 책정하는 것이 합리적
■ 23~24년 빈티지 위주 매출 mix와 카타르 1차 후반 호선 수익성 향상
- 둘째, 매출 mix 개선. 빈티지 mix 개선과 대형 시리즈 호선들의 반복건조 효과에 따른 결과. 회사들의 안내를 종합하면, 1분기 상선 매출액의 대부분은 2023~2024년 수주 호선 위주로 발생. 2022년 빈티지이자 16~18척 시리즈인 카타르 1차 프로젝트의 중후반부 호선들 수익성 또한 반복 건조 효과에 힘입어 크게 향상됐을 것
- 선종별 매출 mix가 더 이상 개선되지 않는 시기이지만, 최신 빈티지 호선 위주 가격 효과가 상선 영업이익률을 꾸준히 들어올리고 있음
■ 상선 OPM 2027년 말까지 20%에 근접할 것, 삼성중공업도 수렴 예상
- 해양, 특수선 등 변동성 큰 수익원에도 불구하고 조선사 실적 기대감을 내려놓을 수 없는 것은 상선 때문. 상선 영업이익률은 2027년 말까지 20%에 근접해 갈 것. 경쟁사들과 유사한 선표를 가진 삼성중공업 또한 우상향 기조를 유지하면서 경쟁사 수익성 수준으로 수렴해 갈 것. 지난해와 동일한 흐름이며, 당장의 낮은 수익성에 실망할 필요 없다. 조선 업종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
텔레그램: http://t.me/enc210406
보고서 링크: https://alie.kr/7QOBlr1
2026년 1분기 조선사 실적 총평: 다 품어준 상선
■ 상선 수익성 대폭 상승, 현대중공업과 한화오션 OPM 10% 중반 안착
- 1분기 호실적을 이끈 주역은 상선. 약속한 것처럼 상선 수익성은 한번 더 도약. 2025년 1분기에 충격적인 서프라이즈를 나타낸 것과 동일한 양상
- 한화오션의 1분기 상선 영업이익률은 18.0%로 2025년 4분기에 비해 10.5%p 상승했고, HD현대중공업은 15.9%로 같은 기간 4.0%p 상승. HD현대중공업의 경우 중형선 실적을 온기로 반영한 첫 실적임에도 불구하고, 희석 효과없이 영업이익률 신고점을 경신. 직전 분기 대비 상승폭은 인건비 이슈로 인한 기저 효과를 감안해야 하지만, 1개 분기 만에 이 정도 변화가 보이려면 두 가지가 필요
■ 선박 호선 전반에 걸친 실행원가 현실화, 탱커 마진 10% 초중반 진입
- 첫째, 선박 건조에 소요되는 실행원가를 현실화하는 것. 신조선 공사에 필요한총 예정원가를 100으로 책정하고 선가 110에 계약했지만, 실제 착공(S/C)해보니 실행원가 95인 사례. 조선사들이 보수적인 기조로 예정원가를 책정하기 때문. 공사 과정이 원활할 경우, 예정원가에 책정해 둔 5~10 정도의 예비비 또한 최종 이익으로 돌아옴
- 건조 호선 전반에 걸쳐 예정원가를 조정했을 것으로 예상되며, 이번 작업으로 탱커 수익성이 크게 향상되었을 것. 선형 구분없이 탱커 마진 눈높이를 OPM 기준 10~15% 사이로 책정하는 것이 합리적
■ 23~24년 빈티지 위주 매출 mix와 카타르 1차 후반 호선 수익성 향상
- 둘째, 매출 mix 개선. 빈티지 mix 개선과 대형 시리즈 호선들의 반복건조 효과에 따른 결과. 회사들의 안내를 종합하면, 1분기 상선 매출액의 대부분은 2023~2024년 수주 호선 위주로 발생. 2022년 빈티지이자 16~18척 시리즈인 카타르 1차 프로젝트의 중후반부 호선들 수익성 또한 반복 건조 효과에 힘입어 크게 향상됐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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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선 OPM 2027년 말까지 20%에 근접할 것, 삼성중공업도 수렴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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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주 신고가 돌파를 이어가는 중
거래대금 : 385억
시가총액 : 718,984억
- 현재가 : 715,000원
(2026-05-12 09:05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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