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하나증권/에너지화학/윤재성
*이란 전쟁 이후 미국 휘발유 및 등·경유 재고 감소세 지속. 동일 주차 기준으로 미국 휘발유(그림 1)와 등·경유(그림 2) 재고는 모두 현재 집계된 데이터 상(2011년~) 사상 최저치 기록
**미국 석유제품 수출 증가가 재고 감소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됨. 지난주 미국 석유제품 수출은 822만 b/d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으며, 특히 디젤 수출은 186만 b/d로 역대 최대치 기록. 항공유 수출 또한 43만 b/d까지 증가하며, 4주 전 기록한 사상 최대치(44만 b/d)에 근접
***디젤과 항공유 같은 중간유분 제품은 이번 전쟁 기간 동안 특히 강한 수급 압박을 받고 있어. 아시아와 유럽 정유업체들이 원유 공급 차질을 겪고 있는 데다, 호르무즈 해협 서쪽 지역 정유시설들 역시 제품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
****TD Securities의 원자재 전략가 Ryan McKay, “이번 주에는 원유보다 석유제품 쪽으로 수출 여력이 더 집중된 것으로 보인다”며 “현재 글로벌 시장에서 원유보다 석유제품의 수급 타이트 현상이 더 심각하다는 점을 고려하면 자연스러운 흐름”이라 설명
▶ US Exports of Oil Products Reach Record on Diesel Demand (5/7, Bloomberg)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05-06/us-exports-of-oil-products-reach-weekly-record-eia-says?srnd=phx-industries-energy
**미국 석유제품 수출 증가가 재고 감소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됨. 지난주 미국 석유제품 수출은 822만 b/d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으며, 특히 디젤 수출은 186만 b/d로 역대 최대치 기록. 항공유 수출 또한 43만 b/d까지 증가하며, 4주 전 기록한 사상 최대치(44만 b/d)에 근접
***디젤과 항공유 같은 중간유분 제품은 이번 전쟁 기간 동안 특히 강한 수급 압박을 받고 있어. 아시아와 유럽 정유업체들이 원유 공급 차질을 겪고 있는 데다, 호르무즈 해협 서쪽 지역 정유시설들 역시 제품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
****TD Securities의 원자재 전략가 Ryan McKay, “이번 주에는 원유보다 석유제품 쪽으로 수출 여력이 더 집중된 것으로 보인다”며 “현재 글로벌 시장에서 원유보다 석유제품의 수급 타이트 현상이 더 심각하다는 점을 고려하면 자연스러운 흐름”이라 설명
▶ US Exports of Oil Products Reach Record on Diesel Demand (5/7, Bloomberg)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05-06/us-exports-of-oil-products-reach-weekly-record-eia-says?srnd=phx-industries-energy
Forwarded from 건설/조선/리츠 | 강경태 | 한국투자증권
[HD한국조선해양 1Q26 실적 컨콜 중]
@ 상선 신조 발주 시장
- 우려와 달리 발주량 견조하고
- 지난해와 비교해 비슷
- 사이클 지속
@ 엔진 부문 생산 capa 확장 계획
- 힘센 엔진 생산 능력 400만HP
- 출력 기준 약 3GW
- 현재 캡티브 물량 기준 부하 높은 상황
- 다방면으로 검토 중이며
- 생산 capa 확장 검토할 것
@ 상선 신조 발주 시장
- 우려와 달리 발주량 견조하고
- 지난해와 비교해 비슷
- 사이클 지속
@ 엔진 부문 생산 capa 확장 계획
- 힘센 엔진 생산 능력 400만HP
- 출력 기준 약 3GW
- 현재 캡티브 물량 기준 부하 높은 상황
- 다방면으로 검토 중이며
- 생산 capa 확장 검토할 것
건설/조선/리츠 | 강경태 | 한국투자증권
[HD한국조선해양 1Q26 실적 컨콜 중] @ 상선 신조 발주 시장 - 우려와 달리 발주량 견조하고 - 지난해와 비교해 비슷 - 사이클 지속 @ 엔진 부문 생산 capa 확장 계획 - 힘센 엔진 생산 능력 400만HP - 출력 기준 약 3GW - 현재 캡티브 물량 기준 부하 높은 상황 - 다방면으로 검토 중이며 - 생산 capa 확장 검토할 것
기억보단 기록을
#조선 #현대중공업 발전 엔진 관련 Q&A 1) 증설 난이도는 어떤지? - 주요 기자재는 내재화 된 상태라 조립 공장 + 기자재 두 측면 모두 난이도는 어렵지 않음 2) 현재 데이터센터용 고객사 분위기 및 엔진 스펙은? - 지속적으로 문의 받는 중 - 발전엔진 수요 중장기 성장 전망 - 최근 6천억짜리 계약 관련: 고객사 발전소 설치되는 타임라인에 따라 28-30년도까지 순차적으로 납품 예정 - 엔진 스펙 = 33대, 대당 출력 22MW - 엔진 발전기…
3) 라이센스가 있는 기업 위주로 발주나오고 있는데, 없는 기업도 기회가 올 것으로 보는지?
- 라이센스를 보유한 회사가 라이센스 fee 를 안내도 되기 때문에 OPM 측면에선 유리함. 우리는 현재 선점 효과 누리는 중
- 라이센스를 보유한 회사가 라이센스 fee 를 안내도 되기 때문에 OPM 측면에선 유리함. 우리는 현재 선점 효과 누리는 중
#에너지 #PBR #해양시추
페트로브라스 단상
10월 브라질 선거만 잘 해결된다면, 어떤 면에선 해양시추 밸류체인에서 페트로브라스가 엑손모빌보다 좋은 선택지라고 생각
1) 유가 25불이라는 미국 오일메이저보다 낮은 BEP로 원가 경쟁력이 가장 큰데, 심지어 해양시추 CAPEX에 가장 진심임. 자본배치를 잘한다고 생각
2) 당장 사우디 중질유 대체재는 브라질 같은 남미 or 서아프리카산 밖에 없음
-> 이게 중요한 이유가 중동 원유를 메인으로 수입하던 국가들은 중질유 위주의 정유소라 북미 경질유만으로는 정유 못돌림
그래서 다른 곳에서 중질유 수입해서 경질유 + 중질유 혼합해서 써야함
3) 좌파 룰라에서 시장 친화적인 우파 볼소나루로 교체된다면 페트로브라스에 긍정적. 최근 우파쪽으로 뒤집히긴함. 결국 정치 리스크가 주요 포인트
4) 국영기업이라 룰라 재임기간 동안 브라질 인플레 상승 시 원유 및 정유제품 추가 통제 리스크 또한 존재
페트로브라스 단상
10월 브라질 선거만 잘 해결된다면, 어떤 면에선 해양시추 밸류체인에서 페트로브라스가 엑손모빌보다 좋은 선택지라고 생각
1) 유가 25불이라는 미국 오일메이저보다 낮은 BEP로 원가 경쟁력이 가장 큰데, 심지어 해양시추 CAPEX에 가장 진심임. 자본배치를 잘한다고 생각
2) 당장 사우디 중질유 대체재는 브라질 같은 남미 or 서아프리카산 밖에 없음
-> 이게 중요한 이유가 중동 원유를 메인으로 수입하던 국가들은 중질유 위주의 정유소라 북미 경질유만으로는 정유 못돌림
그래서 다른 곳에서 중질유 수입해서 경질유 + 중질유 혼합해서 써야함
3) 좌파 룰라에서 시장 친화적인 우파 볼소나루로 교체된다면 페트로브라스에 긍정적. 최근 우파쪽으로 뒤집히긴함. 결국 정치 리스크가 주요 포인트
4) 국영기업이라 룰라 재임기간 동안 브라질 인플레 상승 시 원유 및 정유제품 추가 통제 리스크 또한 존재
Forwarded from BK Tech Insight - 바바리안 리서치
[ Tapestry (TPR) FY26 3Q Review ]
1️⃣ 실적 vs. 컨센서스
▪️ Net Sales: $1,920M (컨센 $1,760M, +9.1%상회) / YoY +21% (CC +19%)
▪️ Pro Forma 매출: +25% YoY (CC +23%)
▪️ Non-GAAP GM: +76.9% (+80bp)
▪️ Non-GAAP OPM: 22.4% (+490bp)
▪️ Non-GAAP EPS: $1.66 (컨센 $1.26,+ 31.7% 상회) / YoY +62%
💡 Key Takeaways
✔️ 3분기 연속 압도적 어닝 서프라이즈
✔️ Coach 브랜드 +31%(CC +29%) → 컨센 약 10% 상회. 핸드백 유닛 +20%, AUR low-double-digit → 볼륨+가격 동반 견인
✔️ Greater China +61% (CC +55%) → luxury sector wide concern 정면 반박. 컨센(+26.8%) 두 배 이상
✔️ 관세 -180bp 역풍에도 GM 확장 + SG&A leverage +410bp → OPM +490bp
✔️ 신규 고객 2.4M 중 Gen Z 35%+ → TAM 확장 입증
✖️ Kate Spade -10% (CC -11%), 영업적자 $20.7M → 부진 지속
✖️ Japan -10% CC → 인바운드 둔화 시그널
━━━━━━━━━━━━━━━━
2️⃣ 가이던스 vs. 컨센서스 (FY26)
▪️ Revenue: ~$7.95B (기존 >$7.75B, 컨센 ~$7.4B) / +14% YoY
▪️ Pro Forma 성장: +17% (CC +16%)
▪️ OPM: ~23% (+300bp YoY, 기존 +180bp)
▪️ EPS: ~$6.95 (기존 $6.40~6.45, 컨센 ~$5.66) → 컨센 +23% 상회
▪️ Adj. FCF: ~$1.6B (기존 ~$1.5B)
▪️ 자본환원: $1.6B (FCF의 ~100%, 자사주 $1.3B)
💡 Key Takeaways
✔️ 컨센 EPS 대비 +27% 상회 가이던스 → 시장 추정치 대대적 재편 불가피
✔️ 관세 -120bp 역풍 흡수하면서도 GM 확장 + SG&A leverage 동시 달성 → pricing power + operational discipline
✔️ 자사주 $1.2B → $1.3B 상향, FCF 100% 환원 → EPS 누적 효과 가속
✔️ 단순 1회성 비트가 아닌 구조적 마진 확장 사이클 진입 시사
✔️ 레버리지 1.1x, 현금 $1.07B → 추가 M&A 또는 자사주 여력
1️⃣ 실적 vs. 컨센서스
▪️ Net Sales: $1,920M (컨센 $1,760M, +9.1%상회) / YoY +21% (CC +19%)
▪️ Pro Forma 매출: +25% YoY (CC +23%)
▪️ Non-GAAP GM: +76.9% (+80bp)
▪️ Non-GAAP OPM: 22.4% (+490bp)
▪️ Non-GAAP EPS: $1.66 (컨센 $1.26,+ 31.7% 상회) / YoY +62%
💡 Key Takeaways
✔️ 3분기 연속 압도적 어닝 서프라이즈
✔️ Coach 브랜드 +31%(CC +29%) → 컨센 약 10% 상회. 핸드백 유닛 +20%, AUR low-double-digit → 볼륨+가격 동반 견인
✔️ Greater China +61% (CC +55%) → luxury sector wide concern 정면 반박. 컨센(+26.8%) 두 배 이상
✔️ 관세 -180bp 역풍에도 GM 확장 + SG&A leverage +410bp → OPM +490bp
✔️ 신규 고객 2.4M 중 Gen Z 35%+ → TAM 확장 입증
✖️ Kate Spade -10% (CC -11%), 영업적자 $20.7M → 부진 지속
✖️ Japan -10% CC → 인바운드 둔화 시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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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가이던스 vs. 컨센서스 (FY26)
▪️ Revenue: ~$7.95B (기존 >$7.75B, 컨센 ~$7.4B) / +14% YoY
▪️ Pro Forma 성장: +17% (CC +16%)
▪️ OPM: ~23% (+300bp YoY, 기존 +180bp)
▪️ EPS: ~$6.95 (기존 $6.40~6.45, 컨센 ~$5.66) → 컨센 +23% 상회
▪️ Adj. FCF: ~$1.6B (기존 ~$1.5B)
▪️ 자본환원: $1.6B (FCF의 ~100%, 자사주 $1.3B)
💡 Key Takeaways
✔️ 컨센 EPS 대비 +27% 상회 가이던스 → 시장 추정치 대대적 재편 불가피
✔️ 관세 -120bp 역풍 흡수하면서도 GM 확장 + SG&A leverage 동시 달성 → pricing power + operational discipline
✔️ 자사주 $1.2B → $1.3B 상향, FCF 100% 환원 → EPS 누적 효과 가속
✔️ 단순 1회성 비트가 아닌 구조적 마진 확장 사이클 진입 시사
✔️ 레버리지 1.1x, 현금 $1.07B → 추가 M&A 또는 자사주 여력
#PLTR
AI 프로젝트의 약 85%는 아직도 파일럿 단계에 머물러 있다고 합니다.
겉으로 보면 AI는 세상을 다 바꿀 것처럼 보이는데,
왜 실제 기업 현장에서는 확산 속도가 기대보다 느릴까?
많은 사람들이
“기술 성능이 부족해서”라고 생각하지만
실제 병목은 전혀 다른 곳에 있습니다.
즉,
“AI가 일을 할 수 있느냐”보다
“기업이 그 AI를 조직 안에서 안전하게 굴릴 수 있느냐”가 더 중요한 문제가 된 것입니다.
이건 굉장히 중요한 변화입니다.
초기 AI 시장은 GPU 성능 경쟁이었다면,
이제는 점점 “기업 운영 체계 전체를 AI에 맞게 재설계할 수 있는가”의 경쟁으로 이동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생성형 AI를 보며
“코딩 자동화 = 개발자 대체”를 떠올렸습니다.
하지만 현장에서는 전혀 다른 결과가 나오고 있습니다.
AI는 분명 개발 생산성을 높여줍니다.
다만 실제 엔지니어링 시간 절감 효과는 약 30~50% 수준에 머물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왜일까?
코드를 만드는 건 쉬워졌지만,
검증과 통합, 예외 처리, 보안,
운영 안정성 문제는 오히려 더 중요해졌기 때문입니다.
0% 자동화에서 50% 자동화까지는 생각보다 빠르게 갑니다.
하지만 50%에서 80%로 가는 순간,
복잡성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합니다.
현실 세계는 예외 상황으로 가득 차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 AI는 인간을 완전히 대체하기보다,
인간의 생산성을 극단적으로 증폭시키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중요한 건
“누가 AI를 가장 잘 쓰는가”입니다.
⸻
이제 기업들의 관심은 단순한 AI 모델 성능이 아닙니다. 진짜 중요한 건 이거 아닐까요?
흥미로운 건, AI 프로젝트 시간의 약 80%가 데이터 준비에 사용된다는 점입니다.
즉, AI 시대의 핵심 자산은 모델 자체보다
“정제된 데이터와 그것을 연결하는 구조”가 되어가고 있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앞으로 시장은 단순 AI 앱보다
같은 영역으로 돈이 이동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AI는 결국 “데이터 산업”이라는 본질이 점점 드러나는 중입니다.
https://blog.naver.com/doctordk/224278089418
AI 프로젝트의 약 85%는 아직도 파일럿 단계에 머물러 있다고 합니다.
겉으로 보면 AI는 세상을 다 바꿀 것처럼 보이는데,
왜 실제 기업 현장에서는 확산 속도가 기대보다 느릴까?
많은 사람들이
“기술 성능이 부족해서”라고 생각하지만
실제 병목은 전혀 다른 곳에 있습니다.
거버넌스.
컴플라이언스.
변화 관리.
즉,
“AI가 일을 할 수 있느냐”보다
“기업이 그 AI를 조직 안에서 안전하게 굴릴 수 있느냐”가 더 중요한 문제가 된 것입니다.
이건 굉장히 중요한 변화입니다.
초기 AI 시장은 GPU 성능 경쟁이었다면,
이제는 점점 “기업 운영 체계 전체를 AI에 맞게 재설계할 수 있는가”의 경쟁으로 이동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생성형 AI를 보며
“코딩 자동화 = 개발자 대체”를 떠올렸습니다.
하지만 현장에서는 전혀 다른 결과가 나오고 있습니다.
AI는 분명 개발 생산성을 높여줍니다.
다만 실제 엔지니어링 시간 절감 효과는 약 30~50% 수준에 머물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왜일까?
코드를 만드는 건 쉬워졌지만,
검증과 통합, 예외 처리, 보안,
운영 안정성 문제는 오히려 더 중요해졌기 때문입니다.
0% 자동화에서 50% 자동화까지는 생각보다 빠르게 갑니다.
하지만 50%에서 80%로 가는 순간,
복잡성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합니다.
현실 세계는 예외 상황으로 가득 차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 AI는 인간을 완전히 대체하기보다,
인간의 생산성을 극단적으로 증폭시키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중요한 건
“누가 AI를 가장 잘 쓰는가”입니다.
⸻
이제 기업들의 관심은 단순한 AI 모델 성능이 아닙니다. 진짜 중요한 건 이거 아닐까요?
데이터 품질
시스템 아키텍처
검증 체계
가드레일
거버넌스 구조
흥미로운 건, AI 프로젝트 시간의 약 80%가 데이터 준비에 사용된다는 점입니다.
즉, AI 시대의 핵심 자산은 모델 자체보다
“정제된 데이터와 그것을 연결하는 구조”가 되어가고 있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앞으로 시장은 단순 AI 앱보다
데이터 인프라
클라우드
보안
데이터 거버넌스
AI 운영 플랫폼
산업별 특화 솔루션
같은 영역으로 돈이 이동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AI는 결국 “데이터 산업”이라는 본질이 점점 드러나는 중입니다.
https://blog.naver.com/doctordk/224278089418
NAVER
화려한 AI보다 더 중요한 건 보이지 않는 병목이다
사람들은 종종 AI 시대를 이야기할 때
❤2
기억보단 기록을
#PLTR AI 프로젝트의 약 85%는 아직도 파일럿 단계에 머물러 있다고 합니다. 겉으로 보면 AI는 세상을 다 바꿀 것처럼 보이는데, 왜 실제 기업 현장에서는 확산 속도가 기대보다 느릴까? 많은 사람들이 “기술 성능이 부족해서”라고 생각하지만 실제 병목은 전혀 다른 곳에 있습니다. 거버넌스. 컴플라이언스. 변화 관리. 즉, “AI가 일을 할 수 있느냐”보다 “기업이 그 AI를 조직 안에서 안전하게 굴릴 수 있느냐”가 더 중요한 문제가…
작성자 분께서 팔란티어를 염두하고 쓰신지는 모르겠으나..
이 부분에 대해서 20년 넘게 고민하고 해자를 구축해온 팔란티어가 떠오릅니다
데이터 품질
시스템 아키텍처
검증 체계
가드레일
거버넌스 구조
이 부분에 대해서 20년 넘게 고민하고 해자를 구축해온 팔란티어가 떠오릅니다
❤3
기억보단 기록을
이제는 점점 “기업 운영 체계 전체를 AI에 맞게 재설계할 수 있는가”의 경쟁으로 이동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바텀업으로 각 개인 혹은 조직이 LLM 모델을 가져다 쓰는건 쉽지만.. 탑다운으로 '기업 운영 체계 전체'를 바꾸는건 어려운 일이고, 그리고 그걸 팔란티어가 세상에서 제일 잘한다고 생각
❤2
기억보단 기록을
샴 생커의 발언을 요약해보면 토큰 폭주와 제로데이 폭주가 심해질수록, 기업과 정부에는 AIP가, 국가 안보에는 Apollo가 없으면 버티기 어려운 구조가 되고 있다는 얘기임
CTO 샴생커가 이번 어닝콜에서 자신있게 언급한 '아폴로'라는 소프트웨어가 앞으로 다가올 AI에이전트 시대에서 또 다른 성장축으로서 큰 역할을 하지 않을까 하는데.. 이건 리서치를 더 해보고 나중에 다뤄볼 예정
❤2
Forwarded from 딘스티커 Dean's Ticker
그리고 인텔과 AMD의 어닝 때문에 AI CPU가 크게 치솟았는데요
CPU가 AI 에이전트들을 지휘하는 오케스트레이션 시스템에 쓰이기 때문에 중요도가 늘어나는 것은 사실이나
인텔 경영진이 말한대로 GPU와 1:1 비율까지 사용 개수가 좁혀진다는 의견은 너무 낙관적인 전망이 아닐까 싶습니다
지금은 고성능 컴퓨팅 랙 표준이 웬만하면 정해져 있습니다. 그 말은 GPU가 들어갈 공간, CPU가 들어갈 공간이 제한적이라는 말입니다. CPU가 GPU와 1:1이 되려면 기존 GPU의 자리를 앗아와야 한다는 말이죠.
아무리 CPU가 중앙처리 코어라지만 여전히 AI 학습과 추론에는 수많은 병렬 연산이 필요하기 때문에 GPU의 위상은 지배적입니다. GPU와 CPU 비율이 현 8:1 수준이 괜히 나온 게 아니라는 말이죠. AI 에이전트의 대중화로 이 비율이 4:1까지 좁혀질 수 있다는 전망은 이해가 되지만 1:1은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항상 반도체의 끝물은 CPU 내러티브였던 것을 생각하면 등골이 오싹한 점도 있습니다
CPU가 AI 에이전트들을 지휘하는 오케스트레이션 시스템에 쓰이기 때문에 중요도가 늘어나는 것은 사실이나
인텔 경영진이 말한대로 GPU와 1:1 비율까지 사용 개수가 좁혀진다는 의견은 너무 낙관적인 전망이 아닐까 싶습니다
지금은 고성능 컴퓨팅 랙 표준이 웬만하면 정해져 있습니다. 그 말은 GPU가 들어갈 공간, CPU가 들어갈 공간이 제한적이라는 말입니다. CPU가 GPU와 1:1이 되려면 기존 GPU의 자리를 앗아와야 한다는 말이죠.
아무리 CPU가 중앙처리 코어라지만 여전히 AI 학습과 추론에는 수많은 병렬 연산이 필요하기 때문에 GPU의 위상은 지배적입니다. GPU와 CPU 비율이 현 8:1 수준이 괜히 나온 게 아니라는 말이죠. AI 에이전트의 대중화로 이 비율이 4:1까지 좁혀질 수 있다는 전망은 이해가 되지만 1:1은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항상 반도체의 끝물은 CPU 내러티브였던 것을 생각하면 등골이 오싹한 점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