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SK증권 조선/방산 한승한
[SK증권 조선 한승한, 고서영]
▶️한수위: LNGC 수주물량 걱정 없고, 기대하는 선가 상승은 3Q부터
▪️신조선가지수 182.63pt(+0.37pt), 중고선가지수 203.90pt(+0.42pt) 기록
▪️최근 이란 전쟁 발발 이후 일부 카타르 LNG 생산시설 파괴 및 가동 중단으로 카타르의 LNGC 선대가 용선 시장에 풀릴 우려가 확대. 하지만 조선사들은 공식적으로 건조 및 인도 스케줄에 대한 변화 없다고 언급했으며, 카타르 또한 최근 Ras Laffan 생산 시설 재개에 나서면서 약 4개월이 소요될 것으로 추정
▪️하지만 이번 공습으로 카타르 LNG 생산능력 중 약 12.8Mtpa(Ras Gas Train 4&6)가 감소. 해당 규모의 생산 재개까지의 소요 시간이 약 3~5년으로 추정되며, 약 15척의 LNGC 물량에 대한 확정적인 영향이 있을 것
▪️게다가 아직 이란-미국 간의 협상이 해결되지 않아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LNG 운송이 현실적으로 막혀 있는 상황
▪️카타르는 LNGC 선대 113척, 수주잔고 98척을 보유. 이 중 174K-CBM급 선대는 68척, 수주잔고는 74척
▪️Q-Max급과 Q-Flex급 각각 38척, 31척으로, 카타르 LNGC 선대 중 총 69척이 북미-아시아 항로로 투입되는 건 현실적으로 어려움
▪️결론적으로 현재 카타르 선대 중 174k-cbm급 기준으로 LNGC 시장에 끼칠 수 있는 영향력은 최대 8.7% [표 1]
▪️시장에서는 이 중 약 40척의 LNGC가 용선 시장에 풀릴 가능성을 우려. 인도 예정 LNGC ’26년 20척, ’27년 ’27척
▪️카타르는 2017년에 NFE(+33Mtpa), 2021(+16Mtpa)년에 NFS 프로젝트를 발표. 기존 77Mtpa 규모의 LNG 생산량을 49Mtpa 만큼 늘려 최대 126Mtpa 규모까지 확대. 이는 174K-CBM급 기준으로 LNGC 약 70척 필요 [차트1]
▪️이 중 노후선대 교체를 위해 발주한 것으로 추정되는 물량은 약 58척. 카타르의 NFE 생산 확대 발표 이후인 2018년부터 발주한 총 129척의 LNGC 중 해당 물량 제외하면 71척이 남음 [차트 3]
▪️결국 이 71척 중 몇 척 분량이 용선 시장에 풀리는지가 관건이며, 이 중 중국 조선소 건조 선박 37척(Q-Max 24척, 174K-CBM 13척)은 미국 항만 수수료 제재 재개 가능성으로 제외하면 37척이 남음
▪️중동 걸프(Ras Laffan)-아시아는 평균 약 5,500km. 반면 미국 걸프(Sabine Pass)-아시아는 평균 9,400km로, 톤-마일이 약 70% 증가하게 됨. 미주 항로로 변경 시 톤-마일 증가 효과로만 10척 소화가 가능 [차트 4]
▪️이란 전쟁 이후 북미 LNG 프로젝트들이 미국 에너지부(DoE)로의 비 FTA 국가로의 수출 신청서에 ‘중동 지역 리스크에 따른 글로벌 에너지 안보를 책임질 수 있는 중요한 LNG 프로젝트’라고 어필하면서 수출 허가 승인을 받아내는 중으로, 이전 대비 FID에 대한 속도와 가능성 모두 확대되는 중 [표2,3]
▪️결론적으로 이번 카타르 영향으로 174k-cbm급 LNGC 약 20~30척이 용선 시장에 풀릴 이론적 가능성 있으나, 이는 북미 LNG 프로젝트들의 FID 가능성 및 속도가 높아지고 있는 기조에서 충분히 소화시킬 수 있는 물량
▪️단기적 용선료 및 운임료 하락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겠으나, 스팀터빈 노후선대 LNGC의 운항 효율성이 매우 낮고 폐선 속도(‘26년 평균 폐선 선령 약 21.8년)가 급격하게 빨라지면서 충격 완화 가능할 것으로 전망
▪️작년 FID 완료 및 단기 내 FID 예상되는 북미 LNG 프로젝트 물량 고려 시, 올해 조선 3사의 LNGC 수주 물량은 전혀 걱정 없다는 판단. 중국 조선소, 특히 정상 운항 트랙레코드가 유일한 후동중화조선의 30년까지의 인도 슬랏이 대부분 채워진 점을 고려하면 저가 수주 경쟁에 따른 선가 하방 요인 또한 상당히 제한적 [차트 5, 6]
▪️조선 3사의 ‘29년 인도 슬랏이 2분기 내 많이 소화되면서 단납기 슬랏을 노리는 선주들에 따른 본격적인 선가 상승 구간은 3Q26부터로 전망됨에 따라 선제적 매수 시점이라는 판단 하에 조선업 비중확대(Overweight) 의견 유지
▶️보고서 원문: https://buly.kr/5JOvHVL
SK증권 조선 한승한 텔레그램 채널 :https://t.me/SKSCyclical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 https://t.me/sksresearch
당사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에 대해서만 제공 가능하며 본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입니다.
▶️한수위: LNGC 수주물량 걱정 없고, 기대하는 선가 상승은 3Q부터
▪️신조선가지수 182.63pt(+0.37pt), 중고선가지수 203.90pt(+0.42pt) 기록
▪️최근 이란 전쟁 발발 이후 일부 카타르 LNG 생산시설 파괴 및 가동 중단으로 카타르의 LNGC 선대가 용선 시장에 풀릴 우려가 확대. 하지만 조선사들은 공식적으로 건조 및 인도 스케줄에 대한 변화 없다고 언급했으며, 카타르 또한 최근 Ras Laffan 생산 시설 재개에 나서면서 약 4개월이 소요될 것으로 추정
▪️하지만 이번 공습으로 카타르 LNG 생산능력 중 약 12.8Mtpa(Ras Gas Train 4&6)가 감소. 해당 규모의 생산 재개까지의 소요 시간이 약 3~5년으로 추정되며, 약 15척의 LNGC 물량에 대한 확정적인 영향이 있을 것
▪️게다가 아직 이란-미국 간의 협상이 해결되지 않아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LNG 운송이 현실적으로 막혀 있는 상황
▪️카타르는 LNGC 선대 113척, 수주잔고 98척을 보유. 이 중 174K-CBM급 선대는 68척, 수주잔고는 74척
▪️Q-Max급과 Q-Flex급 각각 38척, 31척으로, 카타르 LNGC 선대 중 총 69척이 북미-아시아 항로로 투입되는 건 현실적으로 어려움
▪️결론적으로 현재 카타르 선대 중 174k-cbm급 기준으로 LNGC 시장에 끼칠 수 있는 영향력은 최대 8.7% [표 1]
▪️시장에서는 이 중 약 40척의 LNGC가 용선 시장에 풀릴 가능성을 우려. 인도 예정 LNGC ’26년 20척, ’27년 ’27척
▪️카타르는 2017년에 NFE(+33Mtpa), 2021(+16Mtpa)년에 NFS 프로젝트를 발표. 기존 77Mtpa 규모의 LNG 생산량을 49Mtpa 만큼 늘려 최대 126Mtpa 규모까지 확대. 이는 174K-CBM급 기준으로 LNGC 약 70척 필요 [차트1]
▪️이 중 노후선대 교체를 위해 발주한 것으로 추정되는 물량은 약 58척. 카타르의 NFE 생산 확대 발표 이후인 2018년부터 발주한 총 129척의 LNGC 중 해당 물량 제외하면 71척이 남음 [차트 3]
▪️결국 이 71척 중 몇 척 분량이 용선 시장에 풀리는지가 관건이며, 이 중 중국 조선소 건조 선박 37척(Q-Max 24척, 174K-CBM 13척)은 미국 항만 수수료 제재 재개 가능성으로 제외하면 37척이 남음
▪️중동 걸프(Ras Laffan)-아시아는 평균 약 5,500km. 반면 미국 걸프(Sabine Pass)-아시아는 평균 9,400km로, 톤-마일이 약 70% 증가하게 됨. 미주 항로로 변경 시 톤-마일 증가 효과로만 10척 소화가 가능 [차트 4]
▪️이란 전쟁 이후 북미 LNG 프로젝트들이 미국 에너지부(DoE)로의 비 FTA 국가로의 수출 신청서에 ‘중동 지역 리스크에 따른 글로벌 에너지 안보를 책임질 수 있는 중요한 LNG 프로젝트’라고 어필하면서 수출 허가 승인을 받아내는 중으로, 이전 대비 FID에 대한 속도와 가능성 모두 확대되는 중 [표2,3]
▪️결론적으로 이번 카타르 영향으로 174k-cbm급 LNGC 약 20~30척이 용선 시장에 풀릴 이론적 가능성 있으나, 이는 북미 LNG 프로젝트들의 FID 가능성 및 속도가 높아지고 있는 기조에서 충분히 소화시킬 수 있는 물량
▪️단기적 용선료 및 운임료 하락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겠으나, 스팀터빈 노후선대 LNGC의 운항 효율성이 매우 낮고 폐선 속도(‘26년 평균 폐선 선령 약 21.8년)가 급격하게 빨라지면서 충격 완화 가능할 것으로 전망
▪️작년 FID 완료 및 단기 내 FID 예상되는 북미 LNG 프로젝트 물량 고려 시, 올해 조선 3사의 LNGC 수주 물량은 전혀 걱정 없다는 판단. 중국 조선소, 특히 정상 운항 트랙레코드가 유일한 후동중화조선의 30년까지의 인도 슬랏이 대부분 채워진 점을 고려하면 저가 수주 경쟁에 따른 선가 하방 요인 또한 상당히 제한적 [차트 5, 6]
▪️조선 3사의 ‘29년 인도 슬랏이 2분기 내 많이 소화되면서 단납기 슬랏을 노리는 선주들에 따른 본격적인 선가 상승 구간은 3Q26부터로 전망됨에 따라 선제적 매수 시점이라는 판단 하에 조선업 비중확대(Overweight) 의견 유지
▶️보고서 원문: https://buly.kr/5JOvHV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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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Forwarded from 하나증권/에너지화학/윤재성
[하나/에너지화학/윤재성] Weekly Monitor: 단기 불확실성이 중장기 반사수혜보다 크다
▶ 보고서: https://bit.ly/4tBUwMZ
[총평]
▶ WTI 96.6$/bbl(-13%), Dubai 100.9$/bbl(-12%). 정제마진 63.2$/bbl(WoW -19$) 조정. 협상 기대감 영향
▶ 4/12일 미국-이란 협상 불발. 호르무즈 재개방의 불확실성 상존. 글로벌 공급망 혼란 지속. 보수적 대응 필요. 추천종목 없음
[단기 불확실성이 중장기 반사수혜보다 크다]
▶ 호르무즈 사태, 중장기적으로 산업재/소재에 수혜: 4/9일 “[CERAWeek 2026 참관기] Reshaping the Energy Map: 호르무즈, 그 이후” 보고서 참고. 태양광+ESS, 원전/SMR, 상사/조선, 정유/석유화학
▶ 중장기 정유/석유화학 수혜 논리
1) 2026~27년 글로벌 정제설비 증설 60만b/d 가량(YoY +0.6%)
2) 중동 정제설비 비중 글로벌의 12%. 이 중 중동 설비 타격 규모만 글로벌의 2.8%. 러시아 정제설비 피해 규모는 글로벌의 1.5%. 즉, 중동/러시아의 설비 차질 전 세계의 4.3%
3) 중동 석유화학 비중 글로벌의 16%. 중동의 주요 수출품목은 EG, PE/PP 등. 재가동 시간 필요하며, 2027~29년 예정된 증설 또한 불투명
4) 재가동을 위한 외부 기술 전문가 부족 및 발전소 재가동 시의 전력망 과부하 및 물류 병목 등 감안 시 중동 지역의 정유/석유화학 완전 회복에 12~18개월 소요될 가능성. Dow는 7~8개월 주장
5)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비축유 방출 없이 4~5월 넘길 수 있을 가능성 언급. 글로벌 공급 차질 하에 한국업체의 원료 소싱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으면 중장기적 수혜
▶ 다만, 아직 안심할 단계는 아냐
1) 미국-이란 협상 결렬로 추가적 군사적 긴장감 유발 가능성
2) 유가는 현재 WTI 100$/bbl로 러우전쟁 당시 120~130$ 대비 낮아. 문제는 당시보다 공급차질 규모가 크다는 점
3) 글로벌 가스공급 위기가 재차 부각될 가능성. LNG는 카타르의 장기손실 규모 17% 등 영향
4) 올 여름 슈퍼 엘리뇨에 따른 유럽의 전례 없는 폭염 가능성. 점진적으로 계절적 리스크를 가스 가격은 반영하기 시작할 것
5) VLCC 왕복 항차 사이클 38~45일 감안 시 호르무즈 폐쇄 기간 40일 이상에서 반복 병목 구조로 전환되어 항만의 정상화 시간 비선형적으로 증가
** 하나증권/에너지화학/윤재성
https://t.me/energy_youn
▶ 보고서: https://bit.ly/4tBUwMZ
[총평]
▶ WTI 96.6$/bbl(-13%), Dubai 100.9$/bbl(-12%). 정제마진 63.2$/bbl(WoW -19$) 조정. 협상 기대감 영향
▶ 4/12일 미국-이란 협상 불발. 호르무즈 재개방의 불확실성 상존. 글로벌 공급망 혼란 지속. 보수적 대응 필요. 추천종목 없음
[단기 불확실성이 중장기 반사수혜보다 크다]
▶ 호르무즈 사태, 중장기적으로 산업재/소재에 수혜: 4/9일 “[CERAWeek 2026 참관기] Reshaping the Energy Map: 호르무즈, 그 이후” 보고서 참고. 태양광+ESS, 원전/SMR, 상사/조선, 정유/석유화학
▶ 중장기 정유/석유화학 수혜 논리
1) 2026~27년 글로벌 정제설비 증설 60만b/d 가량(YoY +0.6%)
2) 중동 정제설비 비중 글로벌의 12%. 이 중 중동 설비 타격 규모만 글로벌의 2.8%. 러시아 정제설비 피해 규모는 글로벌의 1.5%. 즉, 중동/러시아의 설비 차질 전 세계의 4.3%
3) 중동 석유화학 비중 글로벌의 16%. 중동의 주요 수출품목은 EG, PE/PP 등. 재가동 시간 필요하며, 2027~29년 예정된 증설 또한 불투명
4) 재가동을 위한 외부 기술 전문가 부족 및 발전소 재가동 시의 전력망 과부하 및 물류 병목 등 감안 시 중동 지역의 정유/석유화학 완전 회복에 12~18개월 소요될 가능성. Dow는 7~8개월 주장
5)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비축유 방출 없이 4~5월 넘길 수 있을 가능성 언급. 글로벌 공급 차질 하에 한국업체의 원료 소싱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으면 중장기적 수혜
▶ 다만, 아직 안심할 단계는 아냐
1) 미국-이란 협상 결렬로 추가적 군사적 긴장감 유발 가능성
2) 유가는 현재 WTI 100$/bbl로 러우전쟁 당시 120~130$ 대비 낮아. 문제는 당시보다 공급차질 규모가 크다는 점
3) 글로벌 가스공급 위기가 재차 부각될 가능성. LNG는 카타르의 장기손실 규모 17% 등 영향
4) 올 여름 슈퍼 엘리뇨에 따른 유럽의 전례 없는 폭염 가능성. 점진적으로 계절적 리스크를 가스 가격은 반영하기 시작할 것
5) VLCC 왕복 항차 사이클 38~45일 감안 시 호르무즈 폐쇄 기간 40일 이상에서 반복 병목 구조로 전환되어 항만의 정상화 시간 비선형적으로 증가
** 하나증권/에너지화학/윤재성
https://t.me/energy_youn
하나증권/에너지화학/윤재성
4) 올 여름 슈퍼 엘리뇨에 따른 유럽의 전례 없는 폭염 가능성. 점진적으로 계절적 리스크를 가스 가격은 반영하기 시작할 것
하필 슈퍼 엘리뇨... 호르무즈 봉쇄된 상태로 냉방 시즌가면 지옥을 볼듯..
특히 가스 & 석탄 가격 급등 가능성 존재
특히 가스 & 석탄 가격 급등 가능성 존재
기억보단 기록을
슈퍼 엘리뇨
#에너지 #식량
슈퍼 엘니뇨의 귀환 전망과 기후 시스템에 미치는 영향(TIME)
1) 미국 해양대기청(NOAA)은 4월 9일 기준 엘니뇨 발생 확률을 61%로 발표했으며, 4분의 1 확률로 강력한 '슈퍼 엘니뇨'가 될 것으로 예측함
2) 이번 예측은 미국 역사상 가장 건조했던 1~3월과 유럽의 역대 두 번째로 따뜻했던 3월 등 기록적인 이상 기후 직후에 나온 경고임
3) 일반적인 엘니뇨가 해수면 온도를 약 0.5°C 상승시키는 반면, 슈퍼 엘니뇨는 중앙 및 동태평양 적도 부근 온도를 2°C 이상 급격히 상승시킴
4) 서태평양의 따뜻한 물이 동쪽으로 이동하면서 평소 비가 오지 않던 지역에는 폭우를, 습한 지역에는 극심한 가뭄을 초래하는 기상 재분배가 발생함
5) 대서양 허리케인 시즌은 다소 진정될 수 있으나, 중태평양 지역에서는 오히려 허리케인 발생 빈도가 높아질 수 있음
6) 남아시아의 여름 몬순 시즌이 약화되고 아마존과 호주 일부 지역에는 가을과 겨울에 걸친 심각한 가뭄이 우려됨
7) 전쟁으로 인한 연료 및 비료 가격 급등 상황에서 엘니뇨발 농작물 수확 실패는 글로벌 식량 공급망에 심각한 위협이 됨
8) 화석 연료 연소로 인한 기온 상승이 엘니뇨를 더 강력하고 변칙적으로 만들고 있다는 학계의 분석이 힘을 얻고 있음
9) 2025년 12월 연구에 따르면 슈퍼 엘니뇨는 기후 체계를 영구적으로 변화시키는 '기후 레짐 시프트'를 유발해 생태계에 장기적 타격을 입힘
10) 엘니뇨가 해양의 열을 대기로 방출함에 따라 2026년과 2027년이 인류 역사상 가장 뜨거운 해로 기록될 가능성이 매우 높음
11) 자연적인 변동성을 제외한 실제 지구 온난화 속도가 2015년 이후 거의 두 배 가까이 빨라졌다는 연구 결과가 슈퍼 엘니뇨의 위험성을 뒷받침함
https://time.com/article/2026/04/10/super-el-nino-2026-what-to-know/
슈퍼 엘니뇨의 귀환 전망과 기후 시스템에 미치는 영향(TIME)
[Key Takeaways]
2026년 내 강력한 '슈퍼 엘니뇨' 발생 확률이 높아짐에 따라 2026~2027년 역대 최고 기온 경신과 전 지구적 기상 이변, 식량 안보 위기가 예고됨
1) 미국 해양대기청(NOAA)은 4월 9일 기준 엘니뇨 발생 확률을 61%로 발표했으며, 4분의 1 확률로 강력한 '슈퍼 엘니뇨'가 될 것으로 예측함
2) 이번 예측은 미국 역사상 가장 건조했던 1~3월과 유럽의 역대 두 번째로 따뜻했던 3월 등 기록적인 이상 기후 직후에 나온 경고임
3) 일반적인 엘니뇨가 해수면 온도를 약 0.5°C 상승시키는 반면, 슈퍼 엘니뇨는 중앙 및 동태평양 적도 부근 온도를 2°C 이상 급격히 상승시킴
4) 서태평양의 따뜻한 물이 동쪽으로 이동하면서 평소 비가 오지 않던 지역에는 폭우를, 습한 지역에는 극심한 가뭄을 초래하는 기상 재분배가 발생함
5) 대서양 허리케인 시즌은 다소 진정될 수 있으나, 중태평양 지역에서는 오히려 허리케인 발생 빈도가 높아질 수 있음
6) 남아시아의 여름 몬순 시즌이 약화되고 아마존과 호주 일부 지역에는 가을과 겨울에 걸친 심각한 가뭄이 우려됨
7) 전쟁으로 인한 연료 및 비료 가격 급등 상황에서 엘니뇨발 농작물 수확 실패는 글로벌 식량 공급망에 심각한 위협이 됨
8) 화석 연료 연소로 인한 기온 상승이 엘니뇨를 더 강력하고 변칙적으로 만들고 있다는 학계의 분석이 힘을 얻고 있음
9) 2025년 12월 연구에 따르면 슈퍼 엘니뇨는 기후 체계를 영구적으로 변화시키는 '기후 레짐 시프트'를 유발해 생태계에 장기적 타격을 입힘
10) 엘니뇨가 해양의 열을 대기로 방출함에 따라 2026년과 2027년이 인류 역사상 가장 뜨거운 해로 기록될 가능성이 매우 높음
11) 자연적인 변동성을 제외한 실제 지구 온난화 속도가 2015년 이후 거의 두 배 가까이 빨라졌다는 연구 결과가 슈퍼 엘니뇨의 위험성을 뒷받침함
https://time.com/article/2026/04/10/super-el-nino-2026-what-to-know/
TIME
Is a Super El Niño Coming in 2026? Here’s What Scientists Are Saying
Experts predict a stronger than normal El Niño may be brewing.
😢2
#에너지 #오일
호르무즈 해협 분쟁에 따른 글로벌 원유 수급 및 재고 영향 분석 (Goldman Sachs)
1)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일일 원유 물동량이 정상 수준(20mb/d) 대비 92% 급감한 150만 배럴 수준에 머물며 사실상 마비 상태에 직면함
2) 전략비축유(SPR) 방출과 파이프라인 우회 등 가용 수단을 총동원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상업용 원유 재고는 매일 1,230만 배럴씩 순감소하는 유례없는 공급 충격을 겪고 있음
3) 역설적으로 수출길이 막힌 중동 산유국 내의 육상 재고와 인근 해상의 유조선 계류(Floating Storage) 물량은 급증하며 원유가 산지에 묶여 있는 '병목 현상'이 심화됨
4) 지역별로 보면 중국과 인도를 제외한 아시아 국가들의 육상 재고가 가장 가파르게 소진되고 있어, 물류 차질 장기화 시 이들 지역의 정유 시설 가동 중단 및 에너지 위기가 가장 먼저 현실화될 가능성이 높음
5) 분쟁 시작(2월 27일) 이후 불과 한 달여 만에 글로벌 전체 재고의 1억 8,700만 배럴이 사라졌으며, 이는 2025년 한 해 동안 축적된 재고 증가분의 41%를 단기간에 집어삼킨 수치임
6) 현재 전 세계 원유 재고는 2022년 이후 최저 수준을 향해 수직 낙하 중이며, 수요 억제나 생산지 다변화가 즉각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2분기 내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의 구조적 붕괴 위험이 존재함
호르무즈 해협 분쟁에 따른 글로벌 원유 수급 및 재고 영향 분석 (Goldman Sachs)
1)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일일 원유 물동량이 정상 수준(20mb/d) 대비 92% 급감한 150만 배럴 수준에 머물며 사실상 마비 상태에 직면함
2) 전략비축유(SPR) 방출과 파이프라인 우회 등 가용 수단을 총동원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상업용 원유 재고는 매일 1,230만 배럴씩 순감소하는 유례없는 공급 충격을 겪고 있음
3) 역설적으로 수출길이 막힌 중동 산유국 내의 육상 재고와 인근 해상의 유조선 계류(Floating Storage) 물량은 급증하며 원유가 산지에 묶여 있는 '병목 현상'이 심화됨
4) 지역별로 보면 중국과 인도를 제외한 아시아 국가들의 육상 재고가 가장 가파르게 소진되고 있어, 물류 차질 장기화 시 이들 지역의 정유 시설 가동 중단 및 에너지 위기가 가장 먼저 현실화될 가능성이 높음
5) 분쟁 시작(2월 27일) 이후 불과 한 달여 만에 글로벌 전체 재고의 1억 8,700만 배럴이 사라졌으며, 이는 2025년 한 해 동안 축적된 재고 증가분의 41%를 단기간에 집어삼킨 수치임
6) 현재 전 세계 원유 재고는 2022년 이후 최저 수준을 향해 수직 낙하 중이며, 수요 억제나 생산지 다변화가 즉각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2분기 내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의 구조적 붕괴 위험이 존재함
가장 걱정되는 건 '글로벌 재고 감소의 기울기'
❤3🍾1
기억보단 기록을
#에너지 #오일 사우디 동-서 파이프라인을 통한 얀부항구 우회물량. 현재 400만 배럴 정도 수출 중
#에너지 #오일
2025 IEA 호르무즈 팩트시트를 찾아보니
전체 823만 배럴 중 400만 배럴만 파이프라인으로 커버 중 (48.6%)
https://www.iea.org/about/oil-security-and-emergency-response/strait-of-hormuz
2025 IEA 호르무즈 팩트시트를 찾아보니
호르무즈 경유 (A): 6.23 mb/d (원유 5.43 + 제품 0.80)
홍해/얀부 상시 우회 (B): 2.00 mb/d (동서 파이프라인 상시 이용분)
전체 수출량 (A+B): 8.23 mb/d
전체 823만 배럴 중 400만 배럴만 파이프라인으로 커버 중 (48.6%)
https://www.iea.org/about/oil-security-and-emergency-response/strait-of-hormuz
IEA
Strait of Hormuz
Last updated: February 2026
#매크로
하트넷: 향후 5년 동안 원자재가 가장 큰 거래가 될 이유
1) 정책 입안자들이 패닉을 시작할 때 시장의 패닉은 멈추며, 최근의 정책 완화는 증시 과매도와 대통령 지지율 하락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임
2) 2026년 주식 시장으로의 자금 유입은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 중이며, 지난주에만 현금 707억 달러와 주식 368억 달러가 기록적으로 유입됨
3) 반도체(SOX), 바이오(XBI), 원자재(GNR)가 신고점을 유지하는 한 강세론자들이 시장의 주도권을 계속 유지할 것으로 보임
4) 세계화에서 민족주의로, 서비스에서 제조업으로, 달러 가치 하락으로 이어지는 거대한 구조적 패러다임 변화가 발생하고 있음
5) 2020년대 후반의 투자 주도권은 미국 달러와 대형주에서 원자재, 국제 주식, 소형주로 급격히 이동할 것이라는 전망임
6) 정치권의 재정 규율 부재와 과도한 지출은 명목 GDP를 일시적으로 부양하지만 정부 국채의 장기적인 강세 가능성을 차단하는 요인이 됨
7) 원자재는 이제 단순한 투자 자산을 넘어 인플레이션과 지정학적 리스크를 동시에 방어할 수 있는 가장 핵심적인 헤지 수단으로 부상함
8) 관세 도입, NATO 체제의 변화, 페트로달러 재활용 위협 등은 장기적으로 미국 달러 가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세속적 변화임
9) AI 전쟁의 최종 승자는 소프트웨어 알고리즘이 아닌 칩, 희토류, 광물, 석유와 같은 실물 자원을 독점하는 자가 차지할 것임
10) 향후 유망한 4대 핵심 테마(4C) 투자 전략으로 수익률 곡선(Curve), 중국 테크(China), 소비재(Consumer), 반도체(Chips)를 제안함
https://www.zerohedge.com/markets/hartnett-why-commodities-will-be-biggest-trade-next-five-years
하트넷: 향후 5년 동안 원자재가 가장 큰 거래가 될 이유
1) 정책 입안자들이 패닉을 시작할 때 시장의 패닉은 멈추며, 최근의 정책 완화는 증시 과매도와 대통령 지지율 하락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임
2) 2026년 주식 시장으로의 자금 유입은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 중이며, 지난주에만 현금 707억 달러와 주식 368억 달러가 기록적으로 유입됨
3) 반도체(SOX), 바이오(XBI), 원자재(GNR)가 신고점을 유지하는 한 강세론자들이 시장의 주도권을 계속 유지할 것으로 보임
4) 세계화에서 민족주의로, 서비스에서 제조업으로, 달러 가치 하락으로 이어지는 거대한 구조적 패러다임 변화가 발생하고 있음
5) 2020년대 후반의 투자 주도권은 미국 달러와 대형주에서 원자재, 국제 주식, 소형주로 급격히 이동할 것이라는 전망임
6) 정치권의 재정 규율 부재와 과도한 지출은 명목 GDP를 일시적으로 부양하지만 정부 국채의 장기적인 강세 가능성을 차단하는 요인이 됨
7) 원자재는 이제 단순한 투자 자산을 넘어 인플레이션과 지정학적 리스크를 동시에 방어할 수 있는 가장 핵심적인 헤지 수단으로 부상함
8) 관세 도입, NATO 체제의 변화, 페트로달러 재활용 위협 등은 장기적으로 미국 달러 가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세속적 변화임
9) AI 전쟁의 최종 승자는 소프트웨어 알고리즘이 아닌 칩, 희토류, 광물, 석유와 같은 실물 자원을 독점하는 자가 차지할 것임
10) 향후 유망한 4대 핵심 테마(4C) 투자 전략으로 수익률 곡선(Curve), 중국 테크(China), 소비재(Consumer), 반도체(Chips)를 제안함
https://www.zerohedge.com/markets/hartnett-why-commodities-will-be-biggest-trade-next-five-years
기억보단 기록을
#매크로 하트넷: 향후 5년 동안 원자재가 가장 큰 거래가 될 이유 1) 정책 입안자들이 패닉을 시작할 때 시장의 패닉은 멈추며, 최근의 정책 완화는 증시 과매도와 대통령 지지율 하락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임 2) 2026년 주식 시장으로의 자금 유입은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 중이며, 지난주에만 현금 707억 달러와 주식 368억 달러가 기록적으로 유입됨 3) 반도체(SOX), 바이오(XBI), 원자재(GNR)가 신고점을 유지하는 한 강세론자들이 시장의…
#매크로
BofA 하트넷이 제시하는 투자 키워드
BofA 하트넷이 제시하는 투자 키워드
올해 주요일정
4월 21일 미국-이란 휴전 종료
5월 14일 베이징에서 트럼프-시 정상회담 개최
5월 15일 워시, 연준 의장으로 취임
6월 11일 FIFA 월드컵 개막
6월 14일 트럼프의 80번째 생일
6월 17일 워시 의장 첫 번째 FOMC 회의
7월 4일 미국 독립 250주년
7월 7일 나토 정상회담
#반도체
한국은행: 글로벌 반도체 경기 확장세 지속가능성 점검
반도체 사이클 및 전망에 대한 정리가 잘 되어있네요. 정독 추천!
https://www.bok.or.kr/portal/bbs/P0002105/view.do?nttId=10095747&searchCnd=1&searchKwd=&depth2=200699&date=&sdate=&edate=&sort=1&pageUnit=10&depth=200699&pageIndex=1&programType=newsData&menuNo=200439&oldMenuNo=200066
한국은행: 글로벌 반도체 경기 확장세 지속가능성 점검
반도체 사이클 및 전망에 대한 정리가 잘 되어있네요. 정독 추천!
결론
우리 수출은 메모리산업의 독보적 경쟁력을 바탕으로 AI로의 패러다임 전환 과정에서 수혜를 크게 받고 있다.
이번 확장기의 반도체 수요 증가는 AI 주도권 확보를 위한 경쟁적 인프라투자로 가파른 반면 반도체 공급 확대는 기술적 어려움 등으로 제약되면서 과거 반도체 확장기보다 수급 불균형이 더 크고 지속기간도 더 길어지는 모습이다.
공급 제약 등을 감안할 때 적어도 내년 상반기까지는 이러한 확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AI 확산속도 및 활용범위를 둘러싼 불확실성을 고려하면, 향후 반도체 경기 확장세의 지속 기간은 특정 시기로 전망되기보다는 매우 유동적이라고 평가하는 것이 적절해 보인다.
구체적으로 경기 전환 시점은 다음과 같은 요소들에 복합적으로 영향을 받을 것으로 판단된다.
1. AI투자의 수익성 검증 시기
2. 빅테크의 지속적인 자금확보 여부
3. AI 모델의 기술 효율성 진전 양상
4. 메모리 생산업체의 증설 속도
5. 중국 기업의 추격 속도
특히, 수요 측면에서는 피지컬AI 등으로 AI 활용이 보다 광범위해질 경우, 반도체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
한편 중동전쟁이 반도체 경기에 미치는 영향은 AI 산업에 대한 기대감이 높은 현 단계에서는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된다.
유가 상승, 금리 상승, 글로벌 성장세 약화 우려 등에도 불구하고 데이터센터 건설 계획을 미룬다든가, 메모리 공급을 늦추는 움직임은 포착되지 않고 있다.
다만 전쟁 상황이 더욱 심각해질 경우에는 AI투자의 수익성 검증 시기가 앞당겨지거나 빅테크의 자금 확보에 다소 어려움이 발생하면서 반도체 수요가 감소할 수 있다.
또한 중동산 에너지, 소재, 장비의 조달차질이 반도체 공급망에 예상치 못한 혼란을 초래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https://www.bok.or.kr/portal/bbs/P0002105/view.do?nttId=10095747&searchCnd=1&searchKwd=&depth2=200699&date=&sdate=&edate=&sort=1&pageUnit=10&depth=200699&pageIndex=1&programType=newsData&menuNo=200439&oldMenuNo=200066
Forwarded from 건설/조선/리츠 | 강경태 | 한국투자증권
[4행정 중/고속엔진 육상 발전소 공급망]
@ 엔진 라이센서
- HD현대중공업 엔진기계
- 바르질라(Wartsila)
- 에버렌스(Everllence)
- 커민스(Cummins)
- 캐터필라(Caterpillar)
@ 엔진 제작사
1) 라이센서이자 자기 제품 제작
- HD현대중공업 엔진기계
- 바르질라(Wartsila)
- 에버렌스(Everllence)
- 커민스(Cummins)
- 캐터필라(Caterpillar)
2) 라이센서와 제휴-면허 생산
- STX엔진(에버렌스, 커민스 제품)
@ 육상 발전소 배전반
- ABB
- 에스엔시스(ABB 제품 면허 생산)
- 다양한 업체들
@ 육상 발전소 EPC
- 엔진 제작사들이 EP 혹은 EPC 수행
@ 육상 발전 엔진 애프터마켓 서비스
- HD현대마린솔루션
- 혹은 자체 MRO 비즈니스 수행
@ 엔진 라이센서
- HD현대중공업 엔진기계
- 바르질라(Wartsila)
- 에버렌스(Everllence)
- 커민스(Cummins)
- 캐터필라(Caterpillar)
@ 엔진 제작사
1) 라이센서이자 자기 제품 제작
- HD현대중공업 엔진기계
- 바르질라(Wartsila)
- 에버렌스(Everllence)
- 커민스(Cummins)
- 캐터필라(Caterpillar)
2) 라이센서와 제휴-면허 생산
- STX엔진(에버렌스, 커민스 제품)
@ 육상 발전소 배전반
- ABB
- 에스엔시스(ABB 제품 면허 생산)
- 다양한 업체들
@ 육상 발전소 EPC
- 엔진 제작사들이 EP 혹은 EPC 수행
@ 육상 발전 엔진 애프터마켓 서비스
- HD현대마린솔루션
- 혹은 자체 MRO 비즈니스 수행
Forwarded from 건설/조선/리츠 | 강경태 | 한국투자증권
[선박의 전력 생산, 송배전 구조]
북미, 한국, 일본 육상 전력망의
표준 주파수는 60Hz입니다.
상선 또한 마찬가지인데요.
상선의 4행정 중속엔진은
중소형 상선 기준
60Hz 주파수를 가진 440V
전력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선박은 이동식 발전소이기 때문에
수십일의 긴 항해 동안
많은 전력을 생산하고
각종 기기에서 이 전력을 모두 소모합니다.
안정성과 연료 효율성이 필수이고,
IMO의 배출 가스 기준도
준수해야 하는데요.
4행정 중속엔진이 그 해답이며,
고압의 전력을 다량 소모해야 하는
고부하 기자재를 탑재한 상선일수록
엔진 사양을 높이든
송배전 제품 사양을 높여야 합니다.
전투함 같은 군함도 마찬가지입니다.
1)
HiMSEN의 라이센서이자 제작사인
HD현대중공업 엔진기계 사업부,
2)
STX엔진과 같은
신롸도 높은 면허 제작사 및 EPC사
3)
HD현대마린솔루션과 같이
HiMSEN 육상 발전 엔진을
AM에서 독점 서비스하고 있는
업체 모두
이 시장 성장의 수혜 기업들입니다.
북미, 한국, 일본 육상 전력망의
표준 주파수는 60Hz입니다.
상선 또한 마찬가지인데요.
상선의 4행정 중속엔진은
중소형 상선 기준
60Hz 주파수를 가진 440V
전력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선박은 이동식 발전소이기 때문에
수십일의 긴 항해 동안
많은 전력을 생산하고
각종 기기에서 이 전력을 모두 소모합니다.
안정성과 연료 효율성이 필수이고,
IMO의 배출 가스 기준도
준수해야 하는데요.
4행정 중속엔진이 그 해답이며,
고압의 전력을 다량 소모해야 하는
고부하 기자재를 탑재한 상선일수록
엔진 사양을 높이든
송배전 제품 사양을 높여야 합니다.
전투함 같은 군함도 마찬가지입니다.
1)
HiMSEN의 라이센서이자 제작사인
HD현대중공업 엔진기계 사업부,
2)
STX엔진과 같은
신롸도 높은 면허 제작사 및 EPC사
3)
HD현대마린솔루션과 같이
HiMSEN 육상 발전 엔진을
AM에서 독점 서비스하고 있는
업체 모두
이 시장 성장의 수혜 기업들입니다.
Forwarded from SK증권 조선/방산 한승한
[SK증권 조선 한승한, 고서영]
▶️한수위: LNGC 수주물량 걱정 없고, 기대하는 선가 상승은 3Q부터
▪️신조선가지수 182.63pt(+0.37pt), 중고선가지수 203.90pt(+0.42pt) 기록
▪️최근 이란 전쟁 발발 이후 일부 카타르 LNG 생산시설 파괴 및 가동 중단으로 카타르의 LNGC 선대가 용선 시장에 풀릴 우려가 확대. 하지만 조선사들은 공식적으로 건조 및 인도 스케줄에 대한 변화 없다고 언급했으며, 카타르 또한 최근 Ras Laffan 생산 시설 재개에 나서면서 약 4개월이 소요될 것으로 추정
▪️하지만 이번 공습으로 카타르 LNG 생산능력 중 약 12.8Mtpa(Ras Gas Train 4&6)가 감소. 해당 규모의 생산 재개까지의 소요 시간이 약 3~5년으로 추정되며, 약 15척의 LNGC 물량에 대한 확정적인 영향이 있을 것
▪️게다가 아직 이란-미국 간의 협상이 해결되지 않아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LNG 운송이 현실적으로 막혀 있는 상황
▪️카타르는 LNGC 선대 113척, 수주잔고 98척을 보유. 이 중 174K-CBM급 선대는 68척, 수주잔고는 74척
▪️Q-Max급과 Q-Flex급 각각 38척, 31척으로, 카타르 LNGC 선대 중 총 69척이 북미-아시아 항로로 투입되는 건 현실적으로 어려움
▪️결론적으로 현재 카타르 선대 중 174k-cbm급 기준으로 LNGC 시장에 끼칠 수 있는 영향력은 최대 8.7% [표 1]
▪️시장에서는 이 중 약 40척의 LNGC가 용선 시장에 풀릴 가능성을 우려. 인도 예정 LNGC ’26년 20척, ’27년 ’27척
▪️카타르는 2017년에 NFE(+33Mtpa), 2021(+16Mtpa)년에 NFS 프로젝트를 발표. 기존 77Mtpa 규모의 LNG 생산량을 49Mtpa 만큼 늘려 최대 126Mtpa 규모까지 확대. 이는 174K-CBM급 기준으로 LNGC 약 70척 필요 [차트1]
▪️이 중 노후선대 교체를 위해 발주한 것으로 추정되는 물량은 약 58척. 카타르의 NFE 생산 확대 발표 이후인 2018년부터 발주한 총 129척의 LNGC 중 해당 물량 제외하면 71척이 남음 [차트 3]
▪️결국 이 71척 중 몇 척 분량이 용선 시장에 풀리는지가 관건이며, 이 중 중국 조선소 건조 선박 37척(Q-Max 24척, 174K-CBM 13척)은 미국 항만 수수료 제재 재개 가능성으로 제외하면 37척이 남음
▪️중동 걸프(Ras Laffan)-아시아는 평균 약 5,500km. 반면 미국 걸프(Sabine Pass)-아시아는 평균 9,400km로, 톤-마일이 약 70% 증가하게 됨. 미주 항로로 변경 시 톤-마일 증가 효과로만 10척 소화가 가능 [차트 4]
▪️이란 전쟁 이후 북미 LNG 프로젝트들이 미국 에너지부(DoE)로의 비 FTA 국가로의 수출 신청서에 ‘중동 지역 리스크에 따른 글로벌 에너지 안보를 책임질 수 있는 중요한 LNG 프로젝트’라고 어필하면서 수출 허가 승인을 받아내는 중으로, 이전 대비 FID에 대한 속도와 가능성 모두 확대되는 중 [표2,3]
▪️결론적으로 이번 카타르 영향으로 174k-cbm급 LNGC 약 20~30척이 용선 시장에 풀릴 이론적 가능성 있으나, 이는 북미 LNG 프로젝트들의 FID 가능성 및 속도가 높아지고 있는 기조에서 충분히 소화시킬 수 있는 물량
▪️단기적 용선료 및 운임료 하락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겠으나, 스팀터빈 노후선대 LNGC의 운항 효율성이 매우 낮고 폐선 속도(‘26년 평균 폐선 선령 약 21.8년)가 급격하게 빨라지면서 충격 완화 가능할 것으로 전망
▪️작년 FID 완료 및 단기 내 FID 예상되는 북미 LNG 프로젝트 물량 고려 시, 올해 조선 3사의 LNGC 수주 물량은 전혀 걱정 없다는 판단. 중국 조선소, 특히 정상 운항 트랙레코드가 유일한 후동중화조선의 30년까지의 인도 슬랏이 대부분 채워진 점을 고려하면 저가 수주 경쟁에 따른 선가 하방 요인 또한 상당히 제한적 [차트 5, 6]
▪️조선 3사의 ‘29년 인도 슬랏이 2분기 내 많이 소화되면서 단납기 슬랏을 노리는 선주들에 따른 본격적인 선가 상승 구간은 3Q26부터로 전망됨에 따라 선제적 매수 시점이라는 판단 하에 조선업 비중확대(Overweight) 의견 유지
▶️보고서 원문: https://buly.kr/5JOvHVL
SK증권 조선 한승한 텔레그램 채널 :https://t.me/SKSCyclical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 https://t.me/sksresearch
당사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에 대해서만 제공 가능하며 본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입니다.
▶️한수위: LNGC 수주물량 걱정 없고, 기대하는 선가 상승은 3Q부터
▪️신조선가지수 182.63pt(+0.37pt), 중고선가지수 203.90pt(+0.42pt) 기록
▪️최근 이란 전쟁 발발 이후 일부 카타르 LNG 생산시설 파괴 및 가동 중단으로 카타르의 LNGC 선대가 용선 시장에 풀릴 우려가 확대. 하지만 조선사들은 공식적으로 건조 및 인도 스케줄에 대한 변화 없다고 언급했으며, 카타르 또한 최근 Ras Laffan 생산 시설 재개에 나서면서 약 4개월이 소요될 것으로 추정
▪️하지만 이번 공습으로 카타르 LNG 생산능력 중 약 12.8Mtpa(Ras Gas Train 4&6)가 감소. 해당 규모의 생산 재개까지의 소요 시간이 약 3~5년으로 추정되며, 약 15척의 LNGC 물량에 대한 확정적인 영향이 있을 것
▪️게다가 아직 이란-미국 간의 협상이 해결되지 않아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LNG 운송이 현실적으로 막혀 있는 상황
▪️카타르는 LNGC 선대 113척, 수주잔고 98척을 보유. 이 중 174K-CBM급 선대는 68척, 수주잔고는 74척
▪️Q-Max급과 Q-Flex급 각각 38척, 31척으로, 카타르 LNGC 선대 중 총 69척이 북미-아시아 항로로 투입되는 건 현실적으로 어려움
▪️결론적으로 현재 카타르 선대 중 174k-cbm급 기준으로 LNGC 시장에 끼칠 수 있는 영향력은 최대 8.7% [표 1]
▪️시장에서는 이 중 약 40척의 LNGC가 용선 시장에 풀릴 가능성을 우려. 인도 예정 LNGC ’26년 20척, ’27년 ’27척
▪️카타르는 2017년에 NFE(+33Mtpa), 2021(+16Mtpa)년에 NFS 프로젝트를 발표. 기존 77Mtpa 규모의 LNG 생산량을 49Mtpa 만큼 늘려 최대 126Mtpa 규모까지 확대. 이는 174K-CBM급 기준으로 LNGC 약 70척 필요 [차트1]
▪️이 중 노후선대 교체를 위해 발주한 것으로 추정되는 물량은 약 58척. 카타르의 NFE 생산 확대 발표 이후인 2018년부터 발주한 총 129척의 LNGC 중 해당 물량 제외하면 71척이 남음 [차트 3]
▪️결국 이 71척 중 몇 척 분량이 용선 시장에 풀리는지가 관건이며, 이 중 중국 조선소 건조 선박 37척(Q-Max 24척, 174K-CBM 13척)은 미국 항만 수수료 제재 재개 가능성으로 제외하면 37척이 남음
▪️중동 걸프(Ras Laffan)-아시아는 평균 약 5,500km. 반면 미국 걸프(Sabine Pass)-아시아는 평균 9,400km로, 톤-마일이 약 70% 증가하게 됨. 미주 항로로 변경 시 톤-마일 증가 효과로만 10척 소화가 가능 [차트 4]
▪️이란 전쟁 이후 북미 LNG 프로젝트들이 미국 에너지부(DoE)로의 비 FTA 국가로의 수출 신청서에 ‘중동 지역 리스크에 따른 글로벌 에너지 안보를 책임질 수 있는 중요한 LNG 프로젝트’라고 어필하면서 수출 허가 승인을 받아내는 중으로, 이전 대비 FID에 대한 속도와 가능성 모두 확대되는 중 [표2,3]
▪️결론적으로 이번 카타르 영향으로 174k-cbm급 LNGC 약 20~30척이 용선 시장에 풀릴 이론적 가능성 있으나, 이는 북미 LNG 프로젝트들의 FID 가능성 및 속도가 높아지고 있는 기조에서 충분히 소화시킬 수 있는 물량
▪️단기적 용선료 및 운임료 하락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겠으나, 스팀터빈 노후선대 LNGC의 운항 효율성이 매우 낮고 폐선 속도(‘26년 평균 폐선 선령 약 21.8년)가 급격하게 빨라지면서 충격 완화 가능할 것으로 전망
▪️작년 FID 완료 및 단기 내 FID 예상되는 북미 LNG 프로젝트 물량 고려 시, 올해 조선 3사의 LNGC 수주 물량은 전혀 걱정 없다는 판단. 중국 조선소, 특히 정상 운항 트랙레코드가 유일한 후동중화조선의 30년까지의 인도 슬랏이 대부분 채워진 점을 고려하면 저가 수주 경쟁에 따른 선가 하방 요인 또한 상당히 제한적 [차트 5, 6]
▪️조선 3사의 ‘29년 인도 슬랏이 2분기 내 많이 소화되면서 단납기 슬랏을 노리는 선주들에 따른 본격적인 선가 상승 구간은 3Q26부터로 전망됨에 따라 선제적 매수 시점이라는 판단 하에 조선업 비중확대(Overweight) 의견 유지
▶️보고서 원문: https://buly.kr/5JOvHV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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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Forwarded from 하나증권/에너지화학/윤재성
얼마 전 발간한 인뎁스 보고서의 핵심 내용과 유사한 주제의 WSJ 기사입니다. 슈퍼메이져의 니즈와 아시아의 원유 다변화 니즈가 정확히 맞아 떨어지는 현재의 환경에서 다양한 산업재/소재의 기회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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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xonMobil, Chevron 등 글로벌 Oil Major들이 중동 전쟁 리스크를 회피하기 위해 아프리카 및 남미 등지에서 신규 탐사 기회를 적극 모색 중
- ExxonMobil은 나이지리아 심해 유전에 최대 240억$ 규모 투자 계획을 제시했으며, 그리스 해상 시추 추진과 함께 이라크·터키·가봉 등에서 탐사 계약을 체결. 트리니다드토바고에서는 심해 탐사를 위한 탄성파 조사 진행 중. 참고로, 2025년 해외 투자 규모는 약 90억$
- Chevron은 베네수엘라 사업 확대 중. 2025년 530억$ 규모의 Hess 인수를 통해 탐사 역량을 강화했으며, TotalEnergies 출신 Kevin McLachlan을 탐사 담당 부사장으로 영입. 올해 글로벌 해상 개발에 약 70억$ 투자 계획. 그 일환으로, 베네수엘라에서는 자산 교환을 통해 중질유 지역 지분을 확대하고, Petróleos de Venezuela로부터 추가 지분 확보. 이외에도 이집트 해상 탐사 추진, 멕시코만 대규모 유전 발견 확인, 그리스·리비아 신규 탐사권 확보
- BP는 나미비아 해상 유전 지분을 인수했으며, TotalEnergies는 터키와 탐사 계약 체결
**WoodMac은 이러한 프로젝트들이 향후 1,200억$ 규모의 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추정. 참고로, WoodMac은 주요 석유기업들이 2021~2025년 연평균 약 190억$을 탐사(Exploration) 부문에 투자했다고 분석
***이란 전쟁발 에너지 가격 급등은 Oil Major들에게 막대한 현금을 창출해, 과거에는 접근이 어려웠거나 포기되었던 지역으로의 진출을 촉발시키고 있어. 이는 이들이 주주 환원을 위해 탐사 투자 규모를 축소한 이후 나타난 변화
****에너지 기업들은 2030년대까지 수익을 유지하기 위해 충분한 석유·가스 자원을 확보하는 장기 전략에도 집중하고 있어
*****전쟁의 경제적 여파는 기업들이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고, 글로벌 차원에서 리스크를 분산하도록 유도. 동시에 매장량 확보도 중요한 과제. WoodMac에 따르면, 2050년까지 글로벌 수요를 충족하려면 약 3,000억 bbl의 신규 자원이 필요. 글로벌 Oil Major들이 향후 10년간 매장량을 보충하기 위해 아프리카, 남미, 동지중해 지역을 집중적으로 검토 중인 이유
▶ Big Oil Plows Billions Into Far-Flung Drilling Sites to Escape Iran Turmoil (4/20, WSJ)
https://www.wsj.com/business/energy-oil/big-oil-plows-billions-into-far-flung-drilling-sites-to-escape-iran-turmoil-cdb6ab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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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xonMobil, Chevron 등 글로벌 Oil Major들이 중동 전쟁 리스크를 회피하기 위해 아프리카 및 남미 등지에서 신규 탐사 기회를 적극 모색 중
- ExxonMobil은 나이지리아 심해 유전에 최대 240억$ 규모 투자 계획을 제시했으며, 그리스 해상 시추 추진과 함께 이라크·터키·가봉 등에서 탐사 계약을 체결. 트리니다드토바고에서는 심해 탐사를 위한 탄성파 조사 진행 중. 참고로, 2025년 해외 투자 규모는 약 90억$
- Chevron은 베네수엘라 사업 확대 중. 2025년 530억$ 규모의 Hess 인수를 통해 탐사 역량을 강화했으며, TotalEnergies 출신 Kevin McLachlan을 탐사 담당 부사장으로 영입. 올해 글로벌 해상 개발에 약 70억$ 투자 계획. 그 일환으로, 베네수엘라에서는 자산 교환을 통해 중질유 지역 지분을 확대하고, Petróleos de Venezuela로부터 추가 지분 확보. 이외에도 이집트 해상 탐사 추진, 멕시코만 대규모 유전 발견 확인, 그리스·리비아 신규 탐사권 확보
- BP는 나미비아 해상 유전 지분을 인수했으며, TotalEnergies는 터키와 탐사 계약 체결
**WoodMac은 이러한 프로젝트들이 향후 1,200억$ 규모의 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추정. 참고로, WoodMac은 주요 석유기업들이 2021~2025년 연평균 약 190억$을 탐사(Exploration) 부문에 투자했다고 분석
***이란 전쟁발 에너지 가격 급등은 Oil Major들에게 막대한 현금을 창출해, 과거에는 접근이 어려웠거나 포기되었던 지역으로의 진출을 촉발시키고 있어. 이는 이들이 주주 환원을 위해 탐사 투자 규모를 축소한 이후 나타난 변화
****에너지 기업들은 2030년대까지 수익을 유지하기 위해 충분한 석유·가스 자원을 확보하는 장기 전략에도 집중하고 있어
*****전쟁의 경제적 여파는 기업들이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고, 글로벌 차원에서 리스크를 분산하도록 유도. 동시에 매장량 확보도 중요한 과제. WoodMac에 따르면, 2050년까지 글로벌 수요를 충족하려면 약 3,000억 bbl의 신규 자원이 필요. 글로벌 Oil Major들이 향후 10년간 매장량을 보충하기 위해 아프리카, 남미, 동지중해 지역을 집중적으로 검토 중인 이유
▶ Big Oil Plows Billions Into Far-Flung Drilling Sites to Escape Iran Turmoil (4/20, WSJ)
https://www.wsj.com/business/energy-oil/big-oil-plows-billions-into-far-flung-drilling-sites-to-escape-iran-turmoil-cdb6ab26
The Wall Street Journal
Big Oil Plows Billions Into Far-Flung Drilling Sites to Escape Iran Turmoil
Exxon, Chevron and other energy companies are turning to Africa and South America to secure their next generation of prospects.
❤2
Forwarded from 벨루가의 주식 헤엄치기
다들 GPU에 베팅하고 있지만, AI 에이전트의 진짜 병목은 애초에 GPU에 있지 않습니다.
조지아공대와 인텔은 지난해 11월 논문 한 편을 발표했습니다. (arXiv:2511.00739) 실제 에이전트 시스템 5개를 대상으로 측정한 결과,
툴 호출(검색, 데이터베이스 조회, 코드 실행, 파일 읽기)이 전체 응답 시간의 대부분을 차지했습니다.
검색형 에이전트: 90.6%
Devin류 코드 에이전트: 78.7%
LangChain: 50% 이상
모델 추론은 한 번도 병목이 아니었습니다.
이유는 사실 단순합니다.
한 번의 대화 안에서 에이전트는 툴을 열 번 넘게 호출합니다.
검색하고, 결과를 보고, 다시 검색하고, 코드를 돌리고, 에러를 보고, 다시 실행하는 식입니다.
이때 각 툴 호출은 CPU에서 돌아가고, GPU는 대부분의 시간 동안 사실상 놀고 있습니다.
더 직관에 반하는 숫자도 있습니다.
동시 요청이 크게 늘어나면, CPU 전력비는 87배 급증하지만 GPU는 27배 증가에 그칩니다.
즉, 에이전트 규모가 커질수록 전기요금의 주범은 GPU가 아니라 CPU가 됩니다.
이건 AI 인프라 밸류에이션 모델에 아직 충분히 반영되지 않은 세 가지 신호를 뜻합니다.
1. CPU 측의 ‘올드 머니’가 재평가될 가능성
Intel·AMD의 서버 CPU, 메모리 대역폭, 인터커넥트 칩은 에이전트 시대에 더 이상 “저렴한 부품”이 아닙니다.
2. H100을 더 사는 것만으로는 에이전트 지연을 해결할 수 없음
많은 AI 스타트업이 에이전트를 만들면서도 계속 GPU에만 돈을 쏟아붓고 있는데, 이 길은 통하지 않습니다.
3. 데이터센터 전력비 모델을 다시 써야 함
CPU가 동적 에너지 소비의 44%를 차지하고 있어, 냉각과 전력 예산을 전면 재산정해야 합니다. 이는 네오클라우드와 하이퍼스케일러의 매출총이익률에도 직접 영향을 줍니다.
결국 AI 인프라의 후반전 전장은 GPU에서 CPU + 메모리 + 인터커넥트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아직 모델 파라미터를 논의하고 있을 때, 이미 어떤 이들은 데이터센터 손익계산서를 다시 그리고 있습니다.
https://arxiv.org/abs/2511.00739
조지아공대와 인텔은 지난해 11월 논문 한 편을 발표했습니다. (arXiv:2511.00739) 실제 에이전트 시스템 5개를 대상으로 측정한 결과,
툴 호출(검색, 데이터베이스 조회, 코드 실행, 파일 읽기)이 전체 응답 시간의 대부분을 차지했습니다.
검색형 에이전트: 90.6%
Devin류 코드 에이전트: 78.7%
LangChain: 50% 이상
모델 추론은 한 번도 병목이 아니었습니다.
이유는 사실 단순합니다.
한 번의 대화 안에서 에이전트는 툴을 열 번 넘게 호출합니다.
검색하고, 결과를 보고, 다시 검색하고, 코드를 돌리고, 에러를 보고, 다시 실행하는 식입니다.
이때 각 툴 호출은 CPU에서 돌아가고, GPU는 대부분의 시간 동안 사실상 놀고 있습니다.
더 직관에 반하는 숫자도 있습니다.
동시 요청이 크게 늘어나면, CPU 전력비는 87배 급증하지만 GPU는 27배 증가에 그칩니다.
즉, 에이전트 규모가 커질수록 전기요금의 주범은 GPU가 아니라 CPU가 됩니다.
이건 AI 인프라 밸류에이션 모델에 아직 충분히 반영되지 않은 세 가지 신호를 뜻합니다.
1. CPU 측의 ‘올드 머니’가 재평가될 가능성
Intel·AMD의 서버 CPU, 메모리 대역폭, 인터커넥트 칩은 에이전트 시대에 더 이상 “저렴한 부품”이 아닙니다.
2. H100을 더 사는 것만으로는 에이전트 지연을 해결할 수 없음
많은 AI 스타트업이 에이전트를 만들면서도 계속 GPU에만 돈을 쏟아붓고 있는데, 이 길은 통하지 않습니다.
3. 데이터센터 전력비 모델을 다시 써야 함
CPU가 동적 에너지 소비의 44%를 차지하고 있어, 냉각과 전력 예산을 전면 재산정해야 합니다. 이는 네오클라우드와 하이퍼스케일러의 매출총이익률에도 직접 영향을 줍니다.
결국 AI 인프라의 후반전 전장은 GPU에서 CPU + 메모리 + 인터커넥트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아직 모델 파라미터를 논의하고 있을 때, 이미 어떤 이들은 데이터센터 손익계산서를 다시 그리고 있습니다.
https://arxiv.org/abs/2511.00739
arXiv.org
Towards Understanding, Analyzing, and Optimizing Agentic AI...
Agentic AI serving converts monolithic LLM-based inference to autonomous problem-solvers that can plan, call tools, perform reasoning, and adapt on the fly. Due to diverse task execution need,...
❤1
#조선 #한화엔진 #AI
https://www.news1.kr/industry/general-industry/6142884#_enliple
HD현대중공업 관계자는 "데이터센터와 관련해 실제 다수 발주 문의를 받고 있는 상황"이라며 "가스터빈에 비해 납기가 짧고 소규모 발전에도 대응할 수 있는 만큼 수요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화엔진(082740) 역시 데이터센터용 사업 확대를 저울질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행정 엔진을 주로 생산해 온 한화엔진은 올해 생산 설비 확충을 마무리하는 대로 4행정 엔진 생산에 들어갈 예정이다.
STX엔진(077970) 역시 4행정 엔진 생산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어 업계 안팎에선 사업 참여 후보군으로 거론되고 있다.
https://www.news1.kr/industry/general-industry/6142884#_enliple
뉴스1
"비싼 가스터빈 대신 엔진"…K-선박엔진 'AI 데이터센터 공략'
HD현대, 4행정 공급 추진…한화엔진 생산 눈앞 핀란드 바르질라 실제 수주…"발전소 역량 필요" 국내 선박엔진 업계에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바람이 불고 있다. 선박 내 전력 생산에 활용하는 엔진을 데이터센터를 설치하는 육상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는 기대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