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K Kontemporaries
공급 복구 지연: 공급망 정상화까지 장기화가 예상되므로, 현재는 유가보다 호르무즈 해협의 실질적 통행 재개 여부가 (energy flow) 투자 심리에 더 중요한 지표로 보임. 당분간 높은 에너지 비용은 불가피 통행 저해 요인: 보험 문제 및 선원 안전 이슈로 선사들의 거부가 이어지고 있으나, 미미하게나마 통행량이 회복 중(BCA 자료) 비용 영향 미미: 통행료 200만 불은 배럴당 약 1불 정도의 인상 요인에 불과하여, 가격에 미치는 실질적 타격은…
#매크로 #단상
1) 트럼프와 이란의 입을 보는 것보다 '실제 호르무즈 해협 개방 여부'를 확인 하는게 더 중요함
2) 팩트는 지금도 호르무즈 해협 운송량은 전쟁 이전 대비 처참한 수준
3) 이번주에 이렇게 티키타카만 하다가 호르무즈가 열리지 않는다면 미국 지상군 투입 등 확전의 변수를 결코 배제할 수 없음
4) 따라서 개인적인 뷰로는.. 호르무즈가 열리지 않는다? 그럼 이번주 반등을 기술적 반등 정도로만 간주할 예정. 이번 반등 구간에 잡초를 제거하고 현금 비중을 높여 포트폴리오를 더 가볍게 만들 생각
5) 지금 이 순간에도 중동 오일/가스 수출 인프라에는 데미지가 누적되고 있음
6) 평일엔 증시, 채권 시장 컨트롤 해가며 살살하고, 주말엔 다시 강하게 나가는 패턴이 언제까지 지속될지..
1) 트럼프와 이란의 입을 보는 것보다 '실제 호르무즈 해협 개방 여부'를 확인 하는게 더 중요함
2) 팩트는 지금도 호르무즈 해협 운송량은 전쟁 이전 대비 처참한 수준
3) 이번주에 이렇게 티키타카만 하다가 호르무즈가 열리지 않는다면 미국 지상군 투입 등 확전의 변수를 결코 배제할 수 없음
4) 따라서 개인적인 뷰로는.. 호르무즈가 열리지 않는다? 그럼 이번주 반등을 기술적 반등 정도로만 간주할 예정. 이번 반등 구간에 잡초를 제거하고 현금 비중을 높여 포트폴리오를 더 가볍게 만들 생각
5) 지금 이 순간에도 중동 오일/가스 수출 인프라에는 데미지가 누적되고 있음
6) 평일엔 증시, 채권 시장 컨트롤 해가며 살살하고, 주말엔 다시 강하게 나가는 패턴이 언제까지 지속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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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중동 에너지 인프라 파괴와 공급망 복구의 병목 현상 (Rystad Energy)
1) 전쟁으로 인한 정유소, LNG 터미널 등 주요 시설의 복구 비용은 최소 250억 달러로 추산되며 주로 엔지니어링, 건설, 장비 및 자재 조달 분야에서 지출이 발생할 것으로 보임
2) 카타르 라스 라판(Ras Laffan)은 LNG 생산 능력이 17% 감소했으나 가스터빈 OEM들의 극심한 수주 잔량(2~4년)으로 인해 완전 복구에 최대 5년이 소요될 수 있음
3) 바레인 밥코(BAPCO) 정유소는 70억 달러 규모의 현대화 완료 직후 피해를 입어 투자 수익 회수가 지연되고 전쟁 리스크로 인한 복구 비용 상승이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음
4) 이란은 서방 제재로 인해 중국 및 현지 업체에 의존해야 하므로 기술적으로는 가능하나 복구 속도가 느리고 비용이 더 많이 발생할 위험이 큼
5) 사우디아라비아의 라스 타누라 사례처럼 현지 EPC 생태계가 잘 구축되고 정비 인력이 상주하는 지역은 신속한 복구가 가능해 자국 내 기술 역량의 중요성이 증명됨
6) 향후 에너지 운영사들은 신규 개발보다 기존 필드 복구를 우선시할 것이며 지역 NOC와 협력 관계가 깊은 EPC 및 장비 제조사들의 수요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됨
https://www.rystadenergy.com/news/middle-east-conflict-rebuild-energy-cost
중동 에너지 인프라 파괴와 공급망 복구의 병목 현상 (Rystad Energy)
1) 전쟁으로 인한 정유소, LNG 터미널 등 주요 시설의 복구 비용은 최소 250억 달러로 추산되며 주로 엔지니어링, 건설, 장비 및 자재 조달 분야에서 지출이 발생할 것으로 보임
2) 카타르 라스 라판(Ras Laffan)은 LNG 생산 능력이 17% 감소했으나 가스터빈 OEM들의 극심한 수주 잔량(2~4년)으로 인해 완전 복구에 최대 5년이 소요될 수 있음
3) 바레인 밥코(BAPCO) 정유소는 70억 달러 규모의 현대화 완료 직후 피해를 입어 투자 수익 회수가 지연되고 전쟁 리스크로 인한 복구 비용 상승이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음
4) 이란은 서방 제재로 인해 중국 및 현지 업체에 의존해야 하므로 기술적으로는 가능하나 복구 속도가 느리고 비용이 더 많이 발생할 위험이 큼
5) 사우디아라비아의 라스 타누라 사례처럼 현지 EPC 생태계가 잘 구축되고 정비 인력이 상주하는 지역은 신속한 복구가 가능해 자국 내 기술 역량의 중요성이 증명됨
6) 향후 에너지 운영사들은 신규 개발보다 기존 필드 복구를 우선시할 것이며 지역 NOC와 협력 관계가 깊은 EPC 및 장비 제조사들의 수요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됨
https://www.rystadenergy.com/news/middle-east-conflict-rebuild-energy-cost
기억보단 기록을
향후 에너지 운영사들은 신규 개발보다 기존 필드 복구를 우선시할 것이며 지역 NOC와 협력 관계가 깊은 EPC 및 장비 제조사들의 수요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됨
중동 레퍼런스가 있는 국내 건설사, 건설기계 장비 회사?
기억보단 기록을
현재 속도가 그대로 간다고 가정하면 앤쓰로픽은 올해 중에 OpenAI 매출을 추월할 예정이다. 이 사실을 가지고 밸류를 다시보면 앤쓰로픽이 싼걸까 OpenAI가 비싼걸까? 상장 당시 시장 분위기를 또 봐야겠지만, 현재 시점 내 생각엔 앤쓰로픽 상장 기회를 놓치면 안된다.
OpenAI가 이번에 투자를 마무리하면서 앤쓰로픽 밸류의 2배가 되었음
OpenAI가 비싼걸까?
앤쓰로픽이 싼걸까?
앤쓰로픽 밸류가 오르지 않고 상장했으면 좋겠다..
OpenAI가 비싼걸까?
앤쓰로픽이 싼걸까?
앤쓰로픽 밸류가 오르지 않고 상장했으면 좋겠다..
#AI #변압기
미국의 AI 확장은 중국산 전기 부품에 달려 있다(Bloomberg)
1) 2026년 가동 예정인 12GW 용량 중 실제 착공 중인 물량은 33%에 불과하며, 이는 자금력이 아닌 물리적 자재 확보가 프로젝트의 성패를 가르고 있음을 의미함
2) 빅테크 4사가 올해에만 6,500억 달러를 쏟아붓기로 확약했으나, 설비 부족으로 인해 올해 계획된 데이터 센터의 절반 가까이가 지연되거나 취소될 위기임
3) 핵심 인프라인 변압기의 리드타임은 과거 2년 수준에서 현재 최대 5년으로 급증했으며, 이는 AI 기업들이 요구하는 '18개월 내 완공' 일정과 정면으로 충돌함
4) 전력 효율을 위한 리튬 이온 배터리의 경우 중국 수입 비중이 40% 이상으로 여전히 압도적이며, 미-중 무역 갈등 속에서도 대안을 찾지 못해 수입이 오히려 급증하는 역설적 상황임
5) 텍사스 애빌린에 건설 중인 1.2GW급 데이터 센터(OpenAI 사용 예정) 사례는 전기차와 히트펌프 보급 확대로 인한 그리드 부하가 AI 확장의 또 다른 적임을 시사함
6) 트럼프 행정부의 '아메리카 퍼스트' 기조에 따른 관세 장벽은 부품 조달 비용을 높이고 리드타임을 더욱 연장시켜, 역설적으로 미국의 AI 경쟁력을 저하시키는 부작용을 낳고 있음
7) 크루소(Crusoe)와 같은 기업들은 부품 공급망 리스크를 피하기 위해 수백만 달러를 들여 미리 부품을 매집하거나, 아예 전력 분배 장치(PDC)를 직접 제조하는 '수직 계열화' 전략으로 대응 중임
8) 전기 인프라가 전체 데이터 센터 구축 비용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0% 미만이지만, 단 하나의 부품 지연만으로도 수조 원 규모의 프로젝트 전체가 멈춰 서는 '공급망의 역습'이 현실화됨
https://www.bloomberg.com/news/features/2026-04-01/us-ai-data-center-expansion-relies-on-chinese-electrical-equipment-imports
미국의 AI 확장은 중국산 전기 부품에 달려 있다(Bloomberg)
1) 2026년 가동 예정인 12GW 용량 중 실제 착공 중인 물량은 33%에 불과하며, 이는 자금력이 아닌 물리적 자재 확보가 프로젝트의 성패를 가르고 있음을 의미함
2) 빅테크 4사가 올해에만 6,500억 달러를 쏟아붓기로 확약했으나, 설비 부족으로 인해 올해 계획된 데이터 센터의 절반 가까이가 지연되거나 취소될 위기임
3) 핵심 인프라인 변압기의 리드타임은 과거 2년 수준에서 현재 최대 5년으로 급증했으며, 이는 AI 기업들이 요구하는 '18개월 내 완공' 일정과 정면으로 충돌함
4) 전력 효율을 위한 리튬 이온 배터리의 경우 중국 수입 비중이 40% 이상으로 여전히 압도적이며, 미-중 무역 갈등 속에서도 대안을 찾지 못해 수입이 오히려 급증하는 역설적 상황임
5) 텍사스 애빌린에 건설 중인 1.2GW급 데이터 센터(OpenAI 사용 예정) 사례는 전기차와 히트펌프 보급 확대로 인한 그리드 부하가 AI 확장의 또 다른 적임을 시사함
6) 트럼프 행정부의 '아메리카 퍼스트' 기조에 따른 관세 장벽은 부품 조달 비용을 높이고 리드타임을 더욱 연장시켜, 역설적으로 미국의 AI 경쟁력을 저하시키는 부작용을 낳고 있음
7) 크루소(Crusoe)와 같은 기업들은 부품 공급망 리스크를 피하기 위해 수백만 달러를 들여 미리 부품을 매집하거나, 아예 전력 분배 장치(PDC)를 직접 제조하는 '수직 계열화' 전략으로 대응 중임
8) 전기 인프라가 전체 데이터 센터 구축 비용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0% 미만이지만, 단 하나의 부품 지연만으로도 수조 원 규모의 프로젝트 전체가 멈춰 서는 '공급망의 역습'이 현실화됨
https://www.bloomberg.com/news/features/2026-04-01/us-ai-data-center-expansion-relies-on-chinese-electrical-equipment-imports
기억보단 기록을
3) 이번주에 이렇게 티키타카만 하다가 호르무즈가 열리지 않는다면 미국 지상군 투입 등 확전의 변수를 결코 배제할 수 없음
트럼프 연설 후기: 호르무즈는 여전히 이란이 통제권을 쥐고 있다는건 변하지 않았고, 확전 가능성 또한 여전하다
Forwarded from [미래에셋 선진국 전략] 김성근
<트럼프 연설: 이란과의 협상 전략>
-트럼프의 연설 후 주식 시장 낙폭 확대. 향후 2~3주간 이란을 집중적으로 공격하겠다는 발언이 확전 우려를 자극
-단기적으로 확전 우려가 커질 수 있겠지만 이번 행동도 결국에는 이란을 협상 테이블로 불러 오려는 행동으로 판단
-이란은 이대로 호르무즈 해협을 위협하는 상황에서 협상을 거부해도 미국이 철수하는 시나리오(D)가 펼쳐지는 상황에 베팅하고 있을 가능성. 트럼프의 협상 시사에도 유의미한 반응을 보이지 않은 배경으로 볼 수 있음
-트럼프가 이번 연설을 통해 이란에게 주고 싶은 메시지는 협상을 거부하면 미국은 강력하게 대응해 이란의 기대와 달리 D가 아닌 B가 펼쳐진다는 것. 이란에게 협상에 나설 인센티브를 주는 행동으로 풀이
1. 미국의 강력한 대응으로 2~3주간 집중 공격을 예고
2. 이란의 해협을 활용한 시간 끌기 식의 접근도 통하지 않는다는 신호를 보냄. 휘발유 가격 상승으로 인한 부담을 인정하면서도 미국은 세계 최대 원유 생산 국가로 원유 차질에 대비가 되어 있다는 점을 강조
-협상을 거부 시 막대한 피해가 발생한다는 인식이 강해지면 이란도 협상(C)를 선택할 요인이 커짐. 트럼프는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조건으로 합의할 의사를 밝혀 왔음
-트럼프가 정권 교체가 전쟁 목표가 아니라고 발언하고 현 수뇌부가 사실상 정권 교체라고 표현한 부분도 이번 연설의 목표가 이란의 협상이라는 점을 시사
-트럼프가 예고한 4/6 데드라인까지의 합의가 최선의 시나리오. 만약 폭격이 개시될 경우에는 이란의 계산법도 협상 쪽으로 기울 것으로 판단. 미국의 위협이 예상과는 달리 실제 위협이라는 점이 드러났기 때문
-특히 이란의 핵심 수입원인 원유 시설을 타격하면 이란 정권의 입지는 상당히 약화.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제어권을 보유할 때 합의에 나서는 선택이 합리적
-이란 관련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동안 각국의 안보 증강 차원에서 신재생 에너지, 핵심 소재에 관심을 높일 필요. 미국 에너지도 중동 에너지 대체 수요가 몰리며 선택지가 될 수 있음
-트럼프의 연설 후 주식 시장 낙폭 확대. 향후 2~3주간 이란을 집중적으로 공격하겠다는 발언이 확전 우려를 자극
-단기적으로 확전 우려가 커질 수 있겠지만 이번 행동도 결국에는 이란을 협상 테이블로 불러 오려는 행동으로 판단
-이란은 이대로 호르무즈 해협을 위협하는 상황에서 협상을 거부해도 미국이 철수하는 시나리오(D)가 펼쳐지는 상황에 베팅하고 있을 가능성. 트럼프의 협상 시사에도 유의미한 반응을 보이지 않은 배경으로 볼 수 있음
-트럼프가 이번 연설을 통해 이란에게 주고 싶은 메시지는 협상을 거부하면 미국은 강력하게 대응해 이란의 기대와 달리 D가 아닌 B가 펼쳐진다는 것. 이란에게 협상에 나설 인센티브를 주는 행동으로 풀이
1. 미국의 강력한 대응으로 2~3주간 집중 공격을 예고
2. 이란의 해협을 활용한 시간 끌기 식의 접근도 통하지 않는다는 신호를 보냄. 휘발유 가격 상승으로 인한 부담을 인정하면서도 미국은 세계 최대 원유 생산 국가로 원유 차질에 대비가 되어 있다는 점을 강조
-협상을 거부 시 막대한 피해가 발생한다는 인식이 강해지면 이란도 협상(C)를 선택할 요인이 커짐. 트럼프는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조건으로 합의할 의사를 밝혀 왔음
-트럼프가 정권 교체가 전쟁 목표가 아니라고 발언하고 현 수뇌부가 사실상 정권 교체라고 표현한 부분도 이번 연설의 목표가 이란의 협상이라는 점을 시사
-트럼프가 예고한 4/6 데드라인까지의 합의가 최선의 시나리오. 만약 폭격이 개시될 경우에는 이란의 계산법도 협상 쪽으로 기울 것으로 판단. 미국의 위협이 예상과는 달리 실제 위협이라는 점이 드러났기 때문
-특히 이란의 핵심 수입원인 원유 시설을 타격하면 이란 정권의 입지는 상당히 약화.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제어권을 보유할 때 합의에 나서는 선택이 합리적
-이란 관련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동안 각국의 안보 증강 차원에서 신재생 에너지, 핵심 소재에 관심을 높일 필요. 미국 에너지도 중동 에너지 대체 수요가 몰리며 선택지가 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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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메리츠 Tech 김선우, 양승수, 김동관]
[메리츠증권 반도체/디스플레이 김선우]
[DRAMeXchange 3월 서버 DRAM 고정가 발표]
- 3월 서버 DRAM 고정가 협상은 상승 기조를 지속. 특히 SK하이닉스는 월간 가격을 업데이트하며 시장 가격 상단을 견인. 메모리 3사의 재고는 바닥 수준이고, 구매자들은 충분한 물량을 확보하지 못하면서 수급 불균형은 더욱 심화. 이에, 가격 결정력은 여전히 공급사들에게 확고히 놓여있는 상황. 1Q26말 전반적인 DRAM 구매자들의 재고 수준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음을 재차 확인
- 3월 말, 삼성전자는 고객사들의 조기 조달 및 자본 계획 수립 요청에 대응하여 2Q26 견적가(+25~30% QoQ)를 발표했으며, 이는 1분기보다 높은 수준. 여기엔 추가적인 가격 인상을 가능케하는 유연한 조항 또한 포함된 것으로 파악. 4월 공급사들이 번갈아가며 가격을 인상하고, 서로의 인상폭을 맞추는 연쇄적 가격 인상 국면이 나타날 가능성이 매우 높음. 이를 반영하여, 2Q26 서버 DRAM 고정가는 기존 28~33%에서 43~48%로 상향 조정. 추가적인 상향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음. 특히, 마이크론은 1Q26 고정가 협상이 경쟁사 대비 이른 시점에 이뤄지면서 거래 가격이 업계 평균대비 낮은 수준으로 형성. 2분기 상승률은 업계 평균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
- 분기별 고정가 상승률을 뜯어보면, 1분기에는 90%를 초과하는 상승이 나타났으나, 2분기에는 다소 완화. 현재로선 3Q26 3~8%, 4Q26 0~5% 수준으로 추가적인 완화 기조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 이는 가격이 절대적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효과를 제외하고도, 공급사들이 이미 역사적 상단 수준의 수익성을 달성함에 따라 추가적인 가격 인상보다는 27년 이후 LTA 조건 (최소가격 & 선지급) 최적화에 더 집중하고 있기 때문
- CSP들의 데이터센터 물량이 서버 DRAM bit 성장의 주요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지만, 엔터프라이즈 시장을 대상으로 하는 OEM들도 여전히 bit 수요의 약 30% 수준을 차지. DRAM이 BOM Cost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급격히 상승하여 일부 모델에서는 50%를 초과. 이에, OEM들은 원가 상승분을 고객에게 전가하기 위해 엔터프라이즈 고객과의 협상이 불가피. 특히, 중국 OEM을 중심으로 서버 DRAM 가격 상승을 흡수할 수 있는 능력이 약화되고 있으며, 이는 향후 고정가 상승폭이 완화될 것으로 추정하는 주요 배경
- 2026년 서버 출하량은 13.0% YoY 성장할 것으로 상향 조정 (vs 연초 12.8%). 이번 조정은 CSP의 서버 조달 수요가 여전히 견고하며 출하량 기준 15~20% 성장을 뒷받침할 수 있음에도 불구, 메모리/CPU/IC 기판 등의 공급 부족이 ODM의 조립 물량을 제약하고 있다는 점을 반영한 것. 즉, CSP들이 부품 공급 병목을 해소하게 된다면, 서버 출하량은 추가적인 상향 여지가 존재
- 2027년 LTA 협상에 앞서, 기본 전제는 27년에도 공급 제약이 지속될 것이라는 점. 주요 원인으로는 HBM/RDIMM/LPDDR 등 메모리 탑재량은 지속 증가하는 반면, HBM4E가 이전 세대 대비 훨씬 많은 웨이퍼 캐파를 소모하며 공급 확대를 제한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
- 1Q26말, 미국 CSP들과의 LTA 협상이 진전을 보임에 따라 중국 CSP 및 OEM들도 LTA 논의에 참여하기 시작. 협상 기간은 27년부터 3~5년을 전재로 하고 있음. 27년에도 공급 제약이 지속될 것이라는 업계 전반의 공감대 하에, 최소가격 뿐만 아니라 공급사의 공급 이행을 강제하기 위한 선지급 조항이 포함될 가능성이 다분. 특히, 26년 LTA 물량 확보에 실패한 구매자는 27년 LTA 확보를 위해 더욱 적극적이며 그 대가로 더 높은 최소가격이나 더 높은 선지급 비율을 수용해야할 가능성이 대두
(자료: DRAMeXchange)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투자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DRAMeXchange 3월 서버 DRAM 고정가 발표]
- 3월 서버 DRAM 고정가 협상은 상승 기조를 지속. 특히 SK하이닉스는 월간 가격을 업데이트하며 시장 가격 상단을 견인. 메모리 3사의 재고는 바닥 수준이고, 구매자들은 충분한 물량을 확보하지 못하면서 수급 불균형은 더욱 심화. 이에, 가격 결정력은 여전히 공급사들에게 확고히 놓여있는 상황. 1Q26말 전반적인 DRAM 구매자들의 재고 수준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음을 재차 확인
- 3월 말, 삼성전자는 고객사들의 조기 조달 및 자본 계획 수립 요청에 대응하여 2Q26 견적가(+25~30% QoQ)를 발표했으며, 이는 1분기보다 높은 수준. 여기엔 추가적인 가격 인상을 가능케하는 유연한 조항 또한 포함된 것으로 파악. 4월 공급사들이 번갈아가며 가격을 인상하고, 서로의 인상폭을 맞추는 연쇄적 가격 인상 국면이 나타날 가능성이 매우 높음. 이를 반영하여, 2Q26 서버 DRAM 고정가는 기존 28~33%에서 43~48%로 상향 조정. 추가적인 상향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음. 특히, 마이크론은 1Q26 고정가 협상이 경쟁사 대비 이른 시점에 이뤄지면서 거래 가격이 업계 평균대비 낮은 수준으로 형성. 2분기 상승률은 업계 평균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
- 분기별 고정가 상승률을 뜯어보면, 1분기에는 90%를 초과하는 상승이 나타났으나, 2분기에는 다소 완화. 현재로선 3Q26 3~8%, 4Q26 0~5% 수준으로 추가적인 완화 기조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 이는 가격이 절대적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효과를 제외하고도, 공급사들이 이미 역사적 상단 수준의 수익성을 달성함에 따라 추가적인 가격 인상보다는 27년 이후 LTA 조건 (최소가격 & 선지급) 최적화에 더 집중하고 있기 때문
- CSP들의 데이터센터 물량이 서버 DRAM bit 성장의 주요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지만, 엔터프라이즈 시장을 대상으로 하는 OEM들도 여전히 bit 수요의 약 30% 수준을 차지. DRAM이 BOM Cost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급격히 상승하여 일부 모델에서는 50%를 초과. 이에, OEM들은 원가 상승분을 고객에게 전가하기 위해 엔터프라이즈 고객과의 협상이 불가피. 특히, 중국 OEM을 중심으로 서버 DRAM 가격 상승을 흡수할 수 있는 능력이 약화되고 있으며, 이는 향후 고정가 상승폭이 완화될 것으로 추정하는 주요 배경
- 2026년 서버 출하량은 13.0% YoY 성장할 것으로 상향 조정 (vs 연초 12.8%). 이번 조정은 CSP의 서버 조달 수요가 여전히 견고하며 출하량 기준 15~20% 성장을 뒷받침할 수 있음에도 불구, 메모리/CPU/IC 기판 등의 공급 부족이 ODM의 조립 물량을 제약하고 있다는 점을 반영한 것. 즉, CSP들이 부품 공급 병목을 해소하게 된다면, 서버 출하량은 추가적인 상향 여지가 존재
- 2027년 LTA 협상에 앞서, 기본 전제는 27년에도 공급 제약이 지속될 것이라는 점. 주요 원인으로는 HBM/RDIMM/LPDDR 등 메모리 탑재량은 지속 증가하는 반면, HBM4E가 이전 세대 대비 훨씬 많은 웨이퍼 캐파를 소모하며 공급 확대를 제한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
- 1Q26말, 미국 CSP들과의 LTA 협상이 진전을 보임에 따라 중국 CSP 및 OEM들도 LTA 논의에 참여하기 시작. 협상 기간은 27년부터 3~5년을 전재로 하고 있음. 27년에도 공급 제약이 지속될 것이라는 업계 전반의 공감대 하에, 최소가격 뿐만 아니라 공급사의 공급 이행을 강제하기 위한 선지급 조항이 포함될 가능성이 다분. 특히, 26년 LTA 물량 확보에 실패한 구매자는 27년 LTA 확보를 위해 더욱 적극적이며 그 대가로 더 높은 최소가격이나 더 높은 선지급 비율을 수용해야할 가능성이 대두
(자료: DRAMeXchange)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투자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Forwarded from 개똥같은춘식이
살다살다 이런 폭력적으로 긍정적인 DRAM익스체인지 월별 내용을 볼줄 몰랐네;
현물가 하락에 대해서도 완벽하게 이해했고 서버DRAM 내용은 상상하던 내용 대비 훨씬 더 충격적으로 긍정적임.
블라인드로 이 내용 불러주고 실적 불러준다음에 시총 얼마정도 될거같냐고 물어보면 자신있게 PER 20배이상이라고 말할수 있음.
어제 나온건데 왜 아무도 이 내용에 대해서 자세하게 언급하지 않는거지?
현물가 하락에 대해서도 완벽하게 이해했고 서버DRAM 내용은 상상하던 내용 대비 훨씬 더 충격적으로 긍정적임.
블라인드로 이 내용 불러주고 실적 불러준다음에 시총 얼마정도 될거같냐고 물어보면 자신있게 PER 20배이상이라고 말할수 있음.
어제 나온건데 왜 아무도 이 내용에 대해서 자세하게 언급하지 않는거지?
#에너지 #오일
석유 시장이 다시는 예전 같지 않을 이유(HFI Research)
1) 현재 일반 투자자들이 제시하는 '통행료를 통한 해협 정상화' 시나리오는 석유 시장의 비논리적이고 정치적인 권력 구조를 간과한 비현실적 방안임
2) 석유 시장은 경제적 이득보다 정책적 우위를 우선시하며, 2020년 사우디가 유가를 마이너스까지 폭락시키면서도 러시아와 치킨 게임을 벌였던 사례가 이를 증명함
3) 이란이 아주 적은 액수라도 통행료를 징수하게 될 경우 걸프국들의 석유 수출 흐름에 대한 실질적인 '거부권'을 갖게 되며, 이는 사우디의 OPEC+ 생산량 조절 지위를 완전히 무력화하는 결과임
4) 결론적으로 사우디는 이란의 통제 하에 석유를 운송하기보다 차라리 하루 300만 배럴의 생산 중단을 감수할 것이며, 이는 글로벌 에너지 시장의 지형을 영구적으로 바꿀 전례 없는 사건임
https://www.hfir.com/p/wctw-the-unacceptable-status-quo
석유 시장이 다시는 예전 같지 않을 이유(HFI Research)
1) 현재 일반 투자자들이 제시하는 '통행료를 통한 해협 정상화' 시나리오는 석유 시장의 비논리적이고 정치적인 권력 구조를 간과한 비현실적 방안임
2) 석유 시장은 경제적 이득보다 정책적 우위를 우선시하며, 2020년 사우디가 유가를 마이너스까지 폭락시키면서도 러시아와 치킨 게임을 벌였던 사례가 이를 증명함
3) 이란이 아주 적은 액수라도 통행료를 징수하게 될 경우 걸프국들의 석유 수출 흐름에 대한 실질적인 '거부권'을 갖게 되며, 이는 사우디의 OPEC+ 생산량 조절 지위를 완전히 무력화하는 결과임
4) 결론적으로 사우디는 이란의 통제 하에 석유를 운송하기보다 차라리 하루 300만 배럴의 생산 중단을 감수할 것이며, 이는 글로벌 에너지 시장의 지형을 영구적으로 바꿀 전례 없는 사건임
https://www.hfir.com/p/wctw-the-unacceptable-status-quo
Hfir
(WCTW) The Unacceptable Status Quo And Why The Oil Market Will Never Be The Same Again
What we are witnessing with the Strait of Hormuz today is a once-in-a-lifetime type of ev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