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출구는 없다': 이란 전쟁과 AI 붐으로 인한 IT 산업 전반의 비용 상승(Nikkei Asia)
1) 이란 전쟁에 따른 고유가 및 물류비 상승과 AI 산업의 전례 없는 수요가 결합되어 PCB, 레이저, 화학 소재 등 테크 공급망 전반의 비용이 기록적으로 상승 중
2)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와 일본 무라타 제작소 등 주요 부품사가 원자재(은, 구리 등)와 에너지 비용 상승을 이유로 4월부터 대대적인 가격 인상을 예고함에 따라 조달 관리자들의 비상이 걸린 상황
3) 세계 최대 구리 적층판(CCL) 공급사인 중국 킹보드 라미네이트가 이란 전쟁 여파로 인한 석유화학 비용 상승을 반영해 재료비와 가공비를 각각 10%씩 즉시 인상하며 공급망 압박을 가속화
4) AI 네트워크 칩 제조사 브로드컴에 따르면 트랜시버용 특수 PCB의 리드 타임이 기존 6주에서 6개월로 급격히 늘어났으며, 광통신용 외부 변조 레이저(EML) 등 희귀 부품의 공급 부족도 심화
5) 국제 반도체 장비재료협회(SEMI) 조사 결과, 회원사의 70%가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조달 비용 증가를 올해 최대 경영 위기 요인으로 지목했으며 35%는 리드 타임 장기화를 우려
6) 에이수스(Asus)는 32GB DRAM 가격이 1년 새 3,000 대만달러에서 20,000 대만달러로 폭등함에 따라 신형 PC 가격을 최대 30% 인상했으며 하반기 추가 인상 가능성도 시사
7) 엔비디아 공급사인 라이트온(Lite-On) 등 전력 관리 솔루션 기업들도 인프라 수요를 제외한 전반적인 시장 전망을 하향 조정하며 고객사들의 비용 전가 압박이 극에 달했음을 토로
8) 전문가들은 중동 분쟁이 지속될 경우 IT 소재를 넘어 플라스틱 소비재 전반으로 인플레이션이 확산될 것이며, 전쟁 종료 후에도 공급망 정상화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경고
https://asia.nikkei.com/business/technology/tech-asia/no-escape-iran-war-and-ai-boom-push-up-costs-across-the-tech-industry
[Key Takeaways]
이란 전쟁으로 인한 물류·원자재 비용 상승과 AI 수요 폭증이 맞물려 반도체, PCB, 레이저 부품부터 일반 플라스틱 포장재까지 IT 공급망 전반의 가격 급등과 수급 난항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함
1) 이란 전쟁에 따른 고유가 및 물류비 상승과 AI 산업의 전례 없는 수요가 결합되어 PCB, 레이저, 화학 소재 등 테크 공급망 전반의 비용이 기록적으로 상승 중
2)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와 일본 무라타 제작소 등 주요 부품사가 원자재(은, 구리 등)와 에너지 비용 상승을 이유로 4월부터 대대적인 가격 인상을 예고함에 따라 조달 관리자들의 비상이 걸린 상황
3) 세계 최대 구리 적층판(CCL) 공급사인 중국 킹보드 라미네이트가 이란 전쟁 여파로 인한 석유화학 비용 상승을 반영해 재료비와 가공비를 각각 10%씩 즉시 인상하며 공급망 압박을 가속화
4) AI 네트워크 칩 제조사 브로드컴에 따르면 트랜시버용 특수 PCB의 리드 타임이 기존 6주에서 6개월로 급격히 늘어났으며, 광통신용 외부 변조 레이저(EML) 등 희귀 부품의 공급 부족도 심화
5) 국제 반도체 장비재료협회(SEMI) 조사 결과, 회원사의 70%가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조달 비용 증가를 올해 최대 경영 위기 요인으로 지목했으며 35%는 리드 타임 장기화를 우려
6) 에이수스(Asus)는 32GB DRAM 가격이 1년 새 3,000 대만달러에서 20,000 대만달러로 폭등함에 따라 신형 PC 가격을 최대 30% 인상했으며 하반기 추가 인상 가능성도 시사
7) 엔비디아 공급사인 라이트온(Lite-On) 등 전력 관리 솔루션 기업들도 인프라 수요를 제외한 전반적인 시장 전망을 하향 조정하며 고객사들의 비용 전가 압박이 극에 달했음을 토로
8) 전문가들은 중동 분쟁이 지속될 경우 IT 소재를 넘어 플라스틱 소비재 전반으로 인플레이션이 확산될 것이며, 전쟁 종료 후에도 공급망 정상화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경고
https://asia.nikkei.com/business/technology/tech-asia/no-escape-iran-war-and-ai-boom-push-up-costs-across-the-tech-industry
Nikkei Asia
'No escape': Iran war and AI boom push up costs across the tech industry
Shortages are emerging in lasers, PCB, components, materials and more
기억보단 기록을
'탈출구는 없다': 이란 전쟁과 AI 붐으로 인한 IT 산업 전반의 비용 상승(Nikkei Asia) [Key Takeaways] 이란 전쟁으로 인한 물류·원자재 비용 상승과 AI 수요 폭증이 맞물려 반도체, PCB, 레이저 부품부터 일반 플라스틱 포장재까지 IT 공급망 전반의 가격 급등과 수급 난항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함 1) 이란 전쟁에 따른 고유가 및 물류비 상승과 AI 산업의 전례 없는 수요가 결합되어 PCB, 레이저, 화학 소재 등 테크…
"현재 많은 원자재가 공급 차질에 직면해 있으며, 운송비, 에너지비, 인건비 등 모든 비용이 상승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틀림없이 인플레이션과 광범위한 가격 인상이 특징적인 해가 될 것입니다."
"전쟁이 끝나자마자 가격과 공급이 정상으로 돌아올 것이라고 기대하는 것은 너무 순진한 생각입니다. 그 여파는 상당 기간 지속될 것입니다
"올해는 틀림없이 인플레이션과 광범위한 가격 인상이 특징적인 해가 될 것입니다."
"전쟁이 끝나자마자 가격과 공급이 정상으로 돌아올 것이라고 기대하는 것은 너무 순진한 생각입니다. 그 여파는 상당 기간 지속될 것입니다
기억보단 기록을
'탈출구는 없다': 이란 전쟁과 AI 붐으로 인한 IT 산업 전반의 비용 상승(Nikkei Asia) [Key Takeaways] 이란 전쟁으로 인한 물류·원자재 비용 상승과 AI 수요 폭증이 맞물려 반도체, PCB, 레이저 부품부터 일반 플라스틱 포장재까지 IT 공급망 전반의 가격 급등과 수급 난항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함 1) 이란 전쟁에 따른 고유가 및 물류비 상승과 AI 산업의 전례 없는 수요가 결합되어 PCB, 레이저, 화학 소재 등 테크…
하이퍼스케일러들은 현재 2026년 총 capex $745B 중 약 75%인 $560B를 AI 인프라에 투입하고 있으며, 컴포넌트별로 10-100% 가격 상승을 흡수 중이지만, 메모리와 PCB의 추가 상승 시 클라우드 사업부 마진이 2-3%p 압박받을 것으로 예상
1) 하이퍼스케일러들에게 겨우 마진 2-3% 훼손 수준이면 아직 AI 인프라 기업들의 가격 인상 룸이 더 남았다고 판단. 토큰 수요와 그간 보여준 AI를 레버리지한 OPM 성장을 고려해보면, 이정도는 감내할 용의가 충분함
2) 그렇다면 중동 이슈 장기화 여부에 따라 다르겠지만, 최소 2Q 어닝시즌까지는 주요 AI 인프라 기업의 성장이 꺾이는 일은 없을듯
3) 일단 숫자가 그렇다는거지 시장이 어떻게 반응할지는 알 수 없는 영역
KK Kontemporaries
공급 복구 지연: 공급망 정상화까지 장기화가 예상되므로, 현재는 유가보다 호르무즈 해협의 실질적 통행 재개 여부가 (energy flow) 투자 심리에 더 중요한 지표로 보임. 당분간 높은 에너지 비용은 불가피 통행 저해 요인: 보험 문제 및 선원 안전 이슈로 선사들의 거부가 이어지고 있으나, 미미하게나마 통행량이 회복 중(BCA 자료) 비용 영향 미미: 통행료 200만 불은 배럴당 약 1불 정도의 인상 요인에 불과하여, 가격에 미치는 실질적 타격은…
#매크로 #단상
1) 트럼프와 이란의 입을 보는 것보다 '실제 호르무즈 해협 개방 여부'를 확인 하는게 더 중요함
2) 팩트는 지금도 호르무즈 해협 운송량은 전쟁 이전 대비 처참한 수준
3) 이번주에 이렇게 티키타카만 하다가 호르무즈가 열리지 않는다면 미국 지상군 투입 등 확전의 변수를 결코 배제할 수 없음
4) 따라서 개인적인 뷰로는.. 호르무즈가 열리지 않는다? 그럼 이번주 반등을 기술적 반등 정도로만 간주할 예정. 이번 반등 구간에 잡초를 제거하고 현금 비중을 높여 포트폴리오를 더 가볍게 만들 생각
5) 지금 이 순간에도 중동 오일/가스 수출 인프라에는 데미지가 누적되고 있음
6) 평일엔 증시, 채권 시장 컨트롤 해가며 살살하고, 주말엔 다시 강하게 나가는 패턴이 언제까지 지속될지..
1) 트럼프와 이란의 입을 보는 것보다 '실제 호르무즈 해협 개방 여부'를 확인 하는게 더 중요함
2) 팩트는 지금도 호르무즈 해협 운송량은 전쟁 이전 대비 처참한 수준
3) 이번주에 이렇게 티키타카만 하다가 호르무즈가 열리지 않는다면 미국 지상군 투입 등 확전의 변수를 결코 배제할 수 없음
4) 따라서 개인적인 뷰로는.. 호르무즈가 열리지 않는다? 그럼 이번주 반등을 기술적 반등 정도로만 간주할 예정. 이번 반등 구간에 잡초를 제거하고 현금 비중을 높여 포트폴리오를 더 가볍게 만들 생각
5) 지금 이 순간에도 중동 오일/가스 수출 인프라에는 데미지가 누적되고 있음
6) 평일엔 증시, 채권 시장 컨트롤 해가며 살살하고, 주말엔 다시 강하게 나가는 패턴이 언제까지 지속될지..
❤2
#에너지
중동 에너지 인프라 파괴와 공급망 복구의 병목 현상 (Rystad Energy)
1) 전쟁으로 인한 정유소, LNG 터미널 등 주요 시설의 복구 비용은 최소 250억 달러로 추산되며 주로 엔지니어링, 건설, 장비 및 자재 조달 분야에서 지출이 발생할 것으로 보임
2) 카타르 라스 라판(Ras Laffan)은 LNG 생산 능력이 17% 감소했으나 가스터빈 OEM들의 극심한 수주 잔량(2~4년)으로 인해 완전 복구에 최대 5년이 소요될 수 있음
3) 바레인 밥코(BAPCO) 정유소는 70억 달러 규모의 현대화 완료 직후 피해를 입어 투자 수익 회수가 지연되고 전쟁 리스크로 인한 복구 비용 상승이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음
4) 이란은 서방 제재로 인해 중국 및 현지 업체에 의존해야 하므로 기술적으로는 가능하나 복구 속도가 느리고 비용이 더 많이 발생할 위험이 큼
5) 사우디아라비아의 라스 타누라 사례처럼 현지 EPC 생태계가 잘 구축되고 정비 인력이 상주하는 지역은 신속한 복구가 가능해 자국 내 기술 역량의 중요성이 증명됨
6) 향후 에너지 운영사들은 신규 개발보다 기존 필드 복구를 우선시할 것이며 지역 NOC와 협력 관계가 깊은 EPC 및 장비 제조사들의 수요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됨
https://www.rystadenergy.com/news/middle-east-conflict-rebuild-energy-cost
중동 에너지 인프라 파괴와 공급망 복구의 병목 현상 (Rystad Energy)
1) 전쟁으로 인한 정유소, LNG 터미널 등 주요 시설의 복구 비용은 최소 250억 달러로 추산되며 주로 엔지니어링, 건설, 장비 및 자재 조달 분야에서 지출이 발생할 것으로 보임
2) 카타르 라스 라판(Ras Laffan)은 LNG 생산 능력이 17% 감소했으나 가스터빈 OEM들의 극심한 수주 잔량(2~4년)으로 인해 완전 복구에 최대 5년이 소요될 수 있음
3) 바레인 밥코(BAPCO) 정유소는 70억 달러 규모의 현대화 완료 직후 피해를 입어 투자 수익 회수가 지연되고 전쟁 리스크로 인한 복구 비용 상승이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음
4) 이란은 서방 제재로 인해 중국 및 현지 업체에 의존해야 하므로 기술적으로는 가능하나 복구 속도가 느리고 비용이 더 많이 발생할 위험이 큼
5) 사우디아라비아의 라스 타누라 사례처럼 현지 EPC 생태계가 잘 구축되고 정비 인력이 상주하는 지역은 신속한 복구가 가능해 자국 내 기술 역량의 중요성이 증명됨
6) 향후 에너지 운영사들은 신규 개발보다 기존 필드 복구를 우선시할 것이며 지역 NOC와 협력 관계가 깊은 EPC 및 장비 제조사들의 수요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됨
https://www.rystadenergy.com/news/middle-east-conflict-rebuild-energy-cost
기억보단 기록을
향후 에너지 운영사들은 신규 개발보다 기존 필드 복구를 우선시할 것이며 지역 NOC와 협력 관계가 깊은 EPC 및 장비 제조사들의 수요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됨
중동 레퍼런스가 있는 국내 건설사, 건설기계 장비 회사?
기억보단 기록을
현재 속도가 그대로 간다고 가정하면 앤쓰로픽은 올해 중에 OpenAI 매출을 추월할 예정이다. 이 사실을 가지고 밸류를 다시보면 앤쓰로픽이 싼걸까 OpenAI가 비싼걸까? 상장 당시 시장 분위기를 또 봐야겠지만, 현재 시점 내 생각엔 앤쓰로픽 상장 기회를 놓치면 안된다.
OpenAI가 이번에 투자를 마무리하면서 앤쓰로픽 밸류의 2배가 되었음
OpenAI가 비싼걸까?
앤쓰로픽이 싼걸까?
앤쓰로픽 밸류가 오르지 않고 상장했으면 좋겠다..
OpenAI가 비싼걸까?
앤쓰로픽이 싼걸까?
앤쓰로픽 밸류가 오르지 않고 상장했으면 좋겠다..
#AI #변압기
미국의 AI 확장은 중국산 전기 부품에 달려 있다(Bloomberg)
1) 2026년 가동 예정인 12GW 용량 중 실제 착공 중인 물량은 33%에 불과하며, 이는 자금력이 아닌 물리적 자재 확보가 프로젝트의 성패를 가르고 있음을 의미함
2) 빅테크 4사가 올해에만 6,500억 달러를 쏟아붓기로 확약했으나, 설비 부족으로 인해 올해 계획된 데이터 센터의 절반 가까이가 지연되거나 취소될 위기임
3) 핵심 인프라인 변압기의 리드타임은 과거 2년 수준에서 현재 최대 5년으로 급증했으며, 이는 AI 기업들이 요구하는 '18개월 내 완공' 일정과 정면으로 충돌함
4) 전력 효율을 위한 리튬 이온 배터리의 경우 중국 수입 비중이 40% 이상으로 여전히 압도적이며, 미-중 무역 갈등 속에서도 대안을 찾지 못해 수입이 오히려 급증하는 역설적 상황임
5) 텍사스 애빌린에 건설 중인 1.2GW급 데이터 센터(OpenAI 사용 예정) 사례는 전기차와 히트펌프 보급 확대로 인한 그리드 부하가 AI 확장의 또 다른 적임을 시사함
6) 트럼프 행정부의 '아메리카 퍼스트' 기조에 따른 관세 장벽은 부품 조달 비용을 높이고 리드타임을 더욱 연장시켜, 역설적으로 미국의 AI 경쟁력을 저하시키는 부작용을 낳고 있음
7) 크루소(Crusoe)와 같은 기업들은 부품 공급망 리스크를 피하기 위해 수백만 달러를 들여 미리 부품을 매집하거나, 아예 전력 분배 장치(PDC)를 직접 제조하는 '수직 계열화' 전략으로 대응 중임
8) 전기 인프라가 전체 데이터 센터 구축 비용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0% 미만이지만, 단 하나의 부품 지연만으로도 수조 원 규모의 프로젝트 전체가 멈춰 서는 '공급망의 역습'이 현실화됨
https://www.bloomberg.com/news/features/2026-04-01/us-ai-data-center-expansion-relies-on-chinese-electrical-equipment-imports
미국의 AI 확장은 중국산 전기 부품에 달려 있다(Bloomberg)
1) 2026년 가동 예정인 12GW 용량 중 실제 착공 중인 물량은 33%에 불과하며, 이는 자금력이 아닌 물리적 자재 확보가 프로젝트의 성패를 가르고 있음을 의미함
2) 빅테크 4사가 올해에만 6,500억 달러를 쏟아붓기로 확약했으나, 설비 부족으로 인해 올해 계획된 데이터 센터의 절반 가까이가 지연되거나 취소될 위기임
3) 핵심 인프라인 변압기의 리드타임은 과거 2년 수준에서 현재 최대 5년으로 급증했으며, 이는 AI 기업들이 요구하는 '18개월 내 완공' 일정과 정면으로 충돌함
4) 전력 효율을 위한 리튬 이온 배터리의 경우 중국 수입 비중이 40% 이상으로 여전히 압도적이며, 미-중 무역 갈등 속에서도 대안을 찾지 못해 수입이 오히려 급증하는 역설적 상황임
5) 텍사스 애빌린에 건설 중인 1.2GW급 데이터 센터(OpenAI 사용 예정) 사례는 전기차와 히트펌프 보급 확대로 인한 그리드 부하가 AI 확장의 또 다른 적임을 시사함
6) 트럼프 행정부의 '아메리카 퍼스트' 기조에 따른 관세 장벽은 부품 조달 비용을 높이고 리드타임을 더욱 연장시켜, 역설적으로 미국의 AI 경쟁력을 저하시키는 부작용을 낳고 있음
7) 크루소(Crusoe)와 같은 기업들은 부품 공급망 리스크를 피하기 위해 수백만 달러를 들여 미리 부품을 매집하거나, 아예 전력 분배 장치(PDC)를 직접 제조하는 '수직 계열화' 전략으로 대응 중임
8) 전기 인프라가 전체 데이터 센터 구축 비용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0% 미만이지만, 단 하나의 부품 지연만으로도 수조 원 규모의 프로젝트 전체가 멈춰 서는 '공급망의 역습'이 현실화됨
https://www.bloomberg.com/news/features/2026-04-01/us-ai-data-center-expansion-relies-on-chinese-electrical-equipment-imports
기억보단 기록을
3) 이번주에 이렇게 티키타카만 하다가 호르무즈가 열리지 않는다면 미국 지상군 투입 등 확전의 변수를 결코 배제할 수 없음
트럼프 연설 후기: 호르무즈는 여전히 이란이 통제권을 쥐고 있다는건 변하지 않았고, 확전 가능성 또한 여전하다
Forwarded from [미래에셋 선진국 전략] 김성근
<트럼프 연설: 이란과의 협상 전략>
-트럼프의 연설 후 주식 시장 낙폭 확대. 향후 2~3주간 이란을 집중적으로 공격하겠다는 발언이 확전 우려를 자극
-단기적으로 확전 우려가 커질 수 있겠지만 이번 행동도 결국에는 이란을 협상 테이블로 불러 오려는 행동으로 판단
-이란은 이대로 호르무즈 해협을 위협하는 상황에서 협상을 거부해도 미국이 철수하는 시나리오(D)가 펼쳐지는 상황에 베팅하고 있을 가능성. 트럼프의 협상 시사에도 유의미한 반응을 보이지 않은 배경으로 볼 수 있음
-트럼프가 이번 연설을 통해 이란에게 주고 싶은 메시지는 협상을 거부하면 미국은 강력하게 대응해 이란의 기대와 달리 D가 아닌 B가 펼쳐진다는 것. 이란에게 협상에 나설 인센티브를 주는 행동으로 풀이
1. 미국의 강력한 대응으로 2~3주간 집중 공격을 예고
2. 이란의 해협을 활용한 시간 끌기 식의 접근도 통하지 않는다는 신호를 보냄. 휘발유 가격 상승으로 인한 부담을 인정하면서도 미국은 세계 최대 원유 생산 국가로 원유 차질에 대비가 되어 있다는 점을 강조
-협상을 거부 시 막대한 피해가 발생한다는 인식이 강해지면 이란도 협상(C)를 선택할 요인이 커짐. 트럼프는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조건으로 합의할 의사를 밝혀 왔음
-트럼프가 정권 교체가 전쟁 목표가 아니라고 발언하고 현 수뇌부가 사실상 정권 교체라고 표현한 부분도 이번 연설의 목표가 이란의 협상이라는 점을 시사
-트럼프가 예고한 4/6 데드라인까지의 합의가 최선의 시나리오. 만약 폭격이 개시될 경우에는 이란의 계산법도 협상 쪽으로 기울 것으로 판단. 미국의 위협이 예상과는 달리 실제 위협이라는 점이 드러났기 때문
-특히 이란의 핵심 수입원인 원유 시설을 타격하면 이란 정권의 입지는 상당히 약화.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제어권을 보유할 때 합의에 나서는 선택이 합리적
-이란 관련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동안 각국의 안보 증강 차원에서 신재생 에너지, 핵심 소재에 관심을 높일 필요. 미국 에너지도 중동 에너지 대체 수요가 몰리며 선택지가 될 수 있음
-트럼프의 연설 후 주식 시장 낙폭 확대. 향후 2~3주간 이란을 집중적으로 공격하겠다는 발언이 확전 우려를 자극
-단기적으로 확전 우려가 커질 수 있겠지만 이번 행동도 결국에는 이란을 협상 테이블로 불러 오려는 행동으로 판단
-이란은 이대로 호르무즈 해협을 위협하는 상황에서 협상을 거부해도 미국이 철수하는 시나리오(D)가 펼쳐지는 상황에 베팅하고 있을 가능성. 트럼프의 협상 시사에도 유의미한 반응을 보이지 않은 배경으로 볼 수 있음
-트럼프가 이번 연설을 통해 이란에게 주고 싶은 메시지는 협상을 거부하면 미국은 강력하게 대응해 이란의 기대와 달리 D가 아닌 B가 펼쳐진다는 것. 이란에게 협상에 나설 인센티브를 주는 행동으로 풀이
1. 미국의 강력한 대응으로 2~3주간 집중 공격을 예고
2. 이란의 해협을 활용한 시간 끌기 식의 접근도 통하지 않는다는 신호를 보냄. 휘발유 가격 상승으로 인한 부담을 인정하면서도 미국은 세계 최대 원유 생산 국가로 원유 차질에 대비가 되어 있다는 점을 강조
-협상을 거부 시 막대한 피해가 발생한다는 인식이 강해지면 이란도 협상(C)를 선택할 요인이 커짐. 트럼프는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조건으로 합의할 의사를 밝혀 왔음
-트럼프가 정권 교체가 전쟁 목표가 아니라고 발언하고 현 수뇌부가 사실상 정권 교체라고 표현한 부분도 이번 연설의 목표가 이란의 협상이라는 점을 시사
-트럼프가 예고한 4/6 데드라인까지의 합의가 최선의 시나리오. 만약 폭격이 개시될 경우에는 이란의 계산법도 협상 쪽으로 기울 것으로 판단. 미국의 위협이 예상과는 달리 실제 위협이라는 점이 드러났기 때문
-특히 이란의 핵심 수입원인 원유 시설을 타격하면 이란 정권의 입지는 상당히 약화.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제어권을 보유할 때 합의에 나서는 선택이 합리적
-이란 관련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동안 각국의 안보 증강 차원에서 신재생 에너지, 핵심 소재에 관심을 높일 필요. 미국 에너지도 중동 에너지 대체 수요가 몰리며 선택지가 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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