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보단 기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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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쌓아간다는 마인드로 주식/가상화폐/매크로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을 공유합니다

[Blog]
https://blog.naver.com/aaaehgus

<Disclaimer>
- 매수/매도 추천아님
- 보유자 편향이 있을 수 있음
- 텔레그램 및 블로그에 게재되는 내용은 단순 기록용이며, 어떠한 경우에도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음
- 투자에 대한 손실은 거래 당사자의 책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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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omit 공부방
핵심 차이 ④ 경기 모멘텀 및 에너지 구조: “충격의 흡수 능력 개선”
‒ 유럽 성장률: 2022년 약 4% → 현재 약 1% 수준으로 경기 모멘텀 자체는 더 약한 상태
‒ 그러나 에너지 시스템은 구조적으로 개선
» LNG 터미널 대폭 확대 (2021년 31개 → 2026년 62개 수준)
» 과거 대비 발전 믹스 안정화
‒ GDP 대비 에너지 소비 비중도 장기적으로 하락 → 동일 유가 상승 시 성장 타격 축소
» 결과적으로 에너지 가격 상승의 실물경제 충격은 2022 대비 훨씬 낮음
#에너지 #단상

다른 부분은 동의하거나 이해가 가는 관점인데 4번 만큼은 동의가 안되네요

- 이 부분 전체 맥락을 봐야겠지만 오류 2가지는

1) LNG 인프라 가용 용량과 가스 공급 안정성은 다른 층위의 얘기임

2) 유럽 1개의 케이스로 전체를 일반화

- 현재 유럽의 가스 산업 수요는 2022년 대비 낮지만 가격 민감도는 더욱 증가한 상황

- Why? 22년도보다 더 심각한 수요-공급 불균형 상황이기 때문

- 수요 측: 중동 LNG 차질로 유럽은 아시아와 미국 LNG를 두고 경쟁해야함. 즉, 수요 측에서 가격 결정력이 없음

- 공급 측: 미국은 이미 LNG 수출 풀가동 중이라 당장 추가 공급이 가능한 것도 아님 + 게다가 카타르 Ras Laffan 시설 타격으로, 카타르 LNG 수출량 17%의 물량이 3-5년간 아웃된 상황

→ 당장 종전 하더라도 현재 LNG 공급량은 구조적으로 증가하기 어려움

- 즉, LNG 터미널만 있으면 뭐하나, 수입할 가스가 부족한데..

- 1%라도 공급이 부족하다면, 가격은 치솟게 되어있음. 특히나 그게 에너지라면 더욱. 그래서 22년도보다 가격 민감도가 더 높은 상황이라고 판단

- 유럽에게 22년과 비슷한 점 한가지는 당시 바닥 수준의 가스 재고로 회귀한 상태로 중동 분쟁을 맞이했다는 것. 다음 겨울을 나려면, 다시 가스 재고도 채워야 하는데?

- 좌우지간.. 변수가 너무 많은 상황이라 전쟁이 멈출때까지 시나리오 세우기가 정말 어렵지만, 리스크 관리 잘하고 각자도생 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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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인터내셔널(+10.28%)

❗️ 52주 신고가 돌파를 이어가는 중

거래대금 : 41억
시가총액 : 18,198억
- 현재가 : 49,900원
(2026-04-01 09:24기준)
#석탄
3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국민연금이 지난 한 달간 가장 지분을 많이 늘린 종목은 LX인터내셔널과 코오롱인더였다.

종합상사인 LX인터내셔널은 석탄·석유·팜오일 등 원자재와 각종 소재를 거래한다. 국민연금은 지난 24일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이 기업을 평균 4만7258원에 5만7327주 추가매수했다. 지난 30일엔 약 5만4300주를 순매수해 작년 말 기준 8.74%였던 지분율을 10.12%로 1.38%포인트 늘렸다. LX인터내셔널의 31일 정규장 종가는 4만2500원으로 국민연금의 최근 매수가보다는 약 3.7% 낮다.

증권가는 국민연금이 원자재 가격과 환율이 상승하는 시기에 LX인터내셔널 지분을 늘린 것에 주목하고 있다. LX인터내셔널은 석탄 광산 두 개를 보유하고 있다. 최근 유가가 치솟으면서 석탄이 일부 대체재 수요를 흡수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종합상사는 달러로 결제 대금을 받는 경우가 많아 환율이 오르면 원호 환산 이익도 늘어난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4010149i
Forwarded from KK Kontemporaries
공급 복구 지연: 공급망 정상화까지 장기화가 예상되므로, 현재는 유가보다 호르무즈 해협의 실질적 통행 재개 여부가 (energy flow) 투자 심리에 더 중요한 지표로 보임. 당분간 높은 에너지 비용은 불가피

통행 저해 요인: 보험 문제 및 선원 안전 이슈로 선사들의 거부가 이어지고 있으나, 미미하게나마 통행량이 회복 중(BCA 자료)

비용 영향 미미: 통행료 200만 불은 배럴당 약 1불 정도의 인상 요인에 불과하여, 가격에 미치는 실질적 타격은 크지 않아보임
HD한국조선해양 교환사채 발행 공시
(정정 공시)

@ 발행통화: USD
@ 권면총액:
- 외화 기준
20억USD > 15.5억USD
- 원화 기준
약 3.03조원 > 약 2.37조원
@ 자금조달 목적
- 운영자금
1.5조원 > 1.19조원
-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
1.5조원 > 1.19조원

@ 교환대상: HD현대중공업 보통주
@ 교환가액:
540,000원/주 > 523,125원/주
@ 교환주식수:
5,613,704주 > 4,534,814주
@ 주식총수 비율:
5.35% > 4.32%
@ 교환청구기간
- 시작일: 2026년 6월 14일
#원자력

에너지 가격 급등에 따른 독일 경제부 장관의 원자력 발전 재검토 촉구 (FT)


1) 중동 분쟁 여파로 가스 가격이 급등하면서 독일의 전기료가 원전 강국인 프랑스의 4배 수준에 도달하여 경제적 부담이 가중됨

2) 카테리나 라이히 경제부 장관은 가스 외에 기저 부하를 담당할 대안이 없는 현 상황을 지적하며 원자력 기술에 대한 태도 변화를 촉구함

3) 독일은 기존 원전의 재가동은 배제하되 SMR이나 핵융합 등 신기술 개발에 집중하고 유럽 내 원전 프로젝트에 투자할 가능성을 열어둠

4) 프리드리히 메르츠 총리는 과거의 원전 퇴출 결정을 실수로 규정하며 EU 차원에서의 원전 반대 입장을 철회하고 기술적 실용주의를 택함

5) 에너지 비용 상승이 독일 제조업 경쟁력을 약화시키는 가운데 정부는 해외 투자 유치를 위한 'Invest in Germany' 서밋을 통해 경제 회복을 꾀함

https://www.ft.com/content/96676f06-9cd5-434e-8314-e880ae7f6b93?syn-25a6b1a6=1
#원자력 #단상 #CCJ

최소 2-3년 뒤의 미래를 보는 미국 장투 계좌에 원자력을 다시 편입할까 생각 중인데, 개인적으로는 역시 원자력 광산-웨스팅 하우스까지 수직 계열화가 잘된 카메코(CCJ)가 top pick인거 같습니다.

LEU 같은 SMR 쪽 밸류체인을 지금 굳이 고려안하는 이유는, 작년에 숫자없이 내러티브로만 너무 과하게 달렸음. 숫자가 찍혀려면 아직 멀었기도 하고..

암튼 CCJ는 무빙이 화려하진 않아도 묵직하게 우상향할거 같다는 생각입니다. 매크로 이슈 때문에 언제 매수할지가 고민..
'탈출구는 없다': 이란 전쟁과 AI 붐으로 인한 IT 산업 전반의 비용 상승(Nikkei Asia)

[Key Takeaways]

이란 전쟁으로 인한 물류·원자재 비용 상승과 AI 수요 폭증이 맞물려 반도체, PCB, 레이저 부품부터 일반 플라스틱 포장재까지 IT 공급망 전반의 가격 급등과 수급 난항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함


1) 이란 전쟁에 따른 고유가 및 물류비 상승과 AI 산업의 전례 없는 수요가 결합되어 PCB, 레이저, 화학 소재 등 테크 공급망 전반의 비용이 기록적으로 상승 중

2)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와 일본 무라타 제작소 등 주요 부품사가 원자재(은, 구리 등)와 에너지 비용 상승을 이유로 4월부터 대대적인 가격 인상을 예고함에 따라 조달 관리자들의 비상이 걸린 상황

3) 세계 최대 구리 적층판(CCL) 공급사인 중국 킹보드 라미네이트가 이란 전쟁 여파로 인한 석유화학 비용 상승을 반영해 재료비와 가공비를 각각 10%씩 즉시 인상하며 공급망 압박을 가속화

4) AI 네트워크 칩 제조사 브로드컴에 따르면 트랜시버용 특수 PCB의 리드 타임이 기존 6주에서 6개월로 급격히 늘어났으며, 광통신용 외부 변조 레이저(EML) 등 희귀 부품의 공급 부족도 심화

5) 국제 반도체 장비재료협회(SEMI) 조사 결과, 회원사의 70%가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조달 비용 증가를 올해 최대 경영 위기 요인으로 지목했으며 35%는 리드 타임 장기화를 우려

6) 에이수스(Asus)는 32GB DRAM 가격이 1년 새 3,000 대만달러에서 20,000 대만달러로 폭등함에 따라 신형 PC 가격을 최대 30% 인상했으며 하반기 추가 인상 가능성도 시사

7) 엔비디아 공급사인 라이트온(Lite-On) 등 전력 관리 솔루션 기업들도 인프라 수요를 제외한 전반적인 시장 전망을 하향 조정하며 고객사들의 비용 전가 압박이 극에 달했음을 토로

8) 전문가들은 중동 분쟁이 지속될 경우 IT 소재를 넘어 플라스틱 소비재 전반으로 인플레이션이 확산될 것이며, 전쟁 종료 후에도 공급망 정상화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경고

https://asia.nikkei.com/business/technology/tech-asia/no-escape-iran-war-and-ai-boom-push-up-costs-across-the-tech-industry
기억보단 기록을
'탈출구는 없다': 이란 전쟁과 AI 붐으로 인한 IT 산업 전반의 비용 상승(Nikkei Asia) [Key Takeaways] 이란 전쟁으로 인한 물류·원자재 비용 상승과 AI 수요 폭증이 맞물려 반도체, PCB, 레이저 부품부터 일반 플라스틱 포장재까지 IT 공급망 전반의 가격 급등과 수급 난항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함 1) 이란 전쟁에 따른 고유가 및 물류비 상승과 AI 산업의 전례 없는 수요가 결합되어 PCB, 레이저, 화학 소재 등 테크…
"현재 많은 원자재가 공급 차질에 직면해 있으며, 운송비, 에너지비, 인건비 등 모든 비용이 상승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틀림없이 인플레이션과 광범위한 가격 인상이 특징적인 해가 될 것입니다."

"전쟁이 끝나자마자 가격과 공급이 정상으로 돌아올 것이라고 기대하는 것은 너무 순진한 생각입니다. 그 여파는 상당 기간 지속될 것입니다
현재 호르무즈 통행량 생각하면 이미 '경계' 되고도 남았음.. 각자도생 시즌 입니다
기억보단 기록을
'탈출구는 없다': 이란 전쟁과 AI 붐으로 인한 IT 산업 전반의 비용 상승(Nikkei Asia) [Key Takeaways] 이란 전쟁으로 인한 물류·원자재 비용 상승과 AI 수요 폭증이 맞물려 반도체, PCB, 레이저 부품부터 일반 플라스틱 포장재까지 IT 공급망 전반의 가격 급등과 수급 난항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함 1) 이란 전쟁에 따른 고유가 및 물류비 상승과 AI 산업의 전례 없는 수요가 결합되어 PCB, 레이저, 화학 소재 등 테크…
하이퍼스케일러들은 현재 2026년 총 capex $745B 중 약 75%인 $560B를 AI 인프라에 투입하고 있으며, 컴포넌트별로 10-100% 가격 상승을 흡수 중이지만, 메모리와 PCB의 추가 상승 시 클라우드 사업부 마진이 2-3%p 압박받을 것으로 예상


1) 하이퍼스케일러들에게 겨우 마진 2-3% 훼손 수준이면 아직 AI 인프라 기업들의 가격 인상 룸이 더 남았다고 판단. 토큰 수요와 그간 보여준 AI를 레버리지한 OPM 성장을 고려해보면, 이정도는 감내할 용의가 충분함

2) 그렇다면 중동 이슈 장기화 여부에 따라 다르겠지만, 최소 2Q 어닝시즌까지는 주요 AI 인프라 기업의 성장이 꺾이는 일은 없을듯

3) 일단 숫자가 그렇다는거지 시장이 어떻게 반응할지는 알 수 없는 영역
Forwarded from 도PB의 생존투자
트럼프

'우리는 곧 이란에서 철수할 것이다.' 하지만 구체적인 일정은 밝히지 않았다.

이란은 핵무기를 보유하지 않을 것이며, 보유할 생각도 없다.

핵물질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위성으로 감시할 것입니다.

아직 목표물이 몇 개 더 남아 있습니다. 필요하다면 추가 공격을 위해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이란에서 완전한 정권 교체가 이루어졌습니다.
Forwarded from 도PB의 생존투자
이란: 트럼프의 '터무니없는' 행동에 따라 호르무즈 해협이 재개방되지 않을 것이며, 해협의 미래는 이란과 오만이 결정할 것이다.
KK Kontemporaries
공급 복구 지연: 공급망 정상화까지 장기화가 예상되므로, 현재는 유가보다 호르무즈 해협의 실질적 통행 재개 여부가 (energy flow) 투자 심리에 더 중요한 지표로 보임. 당분간 높은 에너지 비용은 불가피 통행 저해 요인: 보험 문제 및 선원 안전 이슈로 선사들의 거부가 이어지고 있으나, 미미하게나마 통행량이 회복 중(BCA 자료) 비용 영향 미미: 통행료 200만 불은 배럴당 약 1불 정도의 인상 요인에 불과하여, 가격에 미치는 실질적 타격은…
#매크로 #단상

1) 트럼프와 이란의 입을 보는 것보다 '실제 호르무즈 해협 개방 여부'를 확인 하는게 더 중요함

2) 팩트는 지금도 호르무즈 해협 운송량은 전쟁 이전 대비 처참한 수준

3) 이번주에 이렇게 티키타카만 하다가 호르무즈가 열리지 않는다면 미국 지상군 투입 등 확전의 변수를 결코 배제할 수 없음

4) 따라서 개인적인 뷰로는.. 호르무즈가 열리지 않는다? 그럼 이번주 반등을 기술적 반등 정도로만 간주할 예정. 이번 반등 구간에 잡초를 제거하고 현금 비중을 높여 포트폴리오를 더 가볍게 만들 생각

5) 지금 이 순간에도 중동 오일/가스 수출 인프라에는 데미지가 누적되고 있음

6) 평일엔 증시, 채권 시장 컨트롤 해가며 살살하고, 주말엔 다시 강하게 나가는 패턴이 언제까지 지속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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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중동 에너지 인프라 파괴와 공급망 복구의 병목 현상 (Rystad Energy)


1) 전쟁으로 인한 정유소, LNG 터미널 등 주요 시설의 복구 비용은 최소 250억 달러로 추산되며 주로 엔지니어링, 건설, 장비 및 자재 조달 분야에서 지출이 발생할 것으로 보임

2) 카타르 라스 라판(Ras Laffan)은 LNG 생산 능력이 17% 감소했으나 가스터빈 OEM들의 극심한 수주 잔량(2~4년)으로 인해 완전 복구에 최대 5년이 소요될 수 있음

3) 바레인 밥코(BAPCO) 정유소는 70억 달러 규모의 현대화 완료 직후 피해를 입어 투자 수익 회수가 지연되고 전쟁 리스크로 인한 복구 비용 상승이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음

4) 이란은 서방 제재로 인해 중국 및 현지 업체에 의존해야 하므로 기술적으로는 가능하나 복구 속도가 느리고 비용이 더 많이 발생할 위험이 큼

5) 사우디아라비아의 라스 타누라 사례처럼 현지 EPC 생태계가 잘 구축되고 정비 인력이 상주하는 지역은 신속한 복구가 가능해 자국 내 기술 역량의 중요성이 증명됨

6) 향후 에너지 운영사들은 신규 개발보다 기존 필드 복구를 우선시할 것이며 지역 NOC와 협력 관계가 깊은 EPC 및 장비 제조사들의 수요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됨

https://www.rystadenergy.com/news/middle-east-conflict-rebuild-energy-c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