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딘스티커 Dean's Ticker
$BE 실적 한줄평
4Q 수주잔고가 $14B로 지난 3Q와 다르게 정량적으로 언급됐습니다. 데이터센터 수주가 비중이 60% 입니다. 이 수주는 6개월의 매출 가시성을 보장합니다. BE의 장점은 모든 발전원 제품 통틀어 인도와 설치가 빠르다는 점인데요. 그 방법론이 '수주 후 즉시 인도(Book and Ship)' 였습니다. 즉시인도로 90일 걸릴 인도를 55일로 줄였다고 합니다. 이미 즉시인도의 매출 비중은 두자릿수에 달해 확실한 믹스 요인으로 자리잡았습니다. 제일 재밌는 내용은 UPS(배터리)를 언급했다는 건데요. AI 데이터센터의 전력 부하의 변동을 견디는 기술을 개발해 UPS가 없는 DC 아키텍처를 제안하겠다고 했습니다. UPS는 데이터센터 전력망의 디폴트 요소인데, 이를 대체한다는 것은 시장 기회(TAM) 상승 요인입니다. UPS뿐 아니라 화력발전의 증기압축식 냉동기 대신 당사의 흡수식 냉동기가 더 낫다고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온사이트 발전이 활성화된 지금 폐열을 사용하는 BE의 흡수식 냉동기 기반 발전원이 전력 사용량을 최소 20% 절감한다는 근거도 제시했습니다. 800V DC 아키텍처에 대해서도 자신감을 드러냈는데요. 앞으로 출하되는 모든 발전원 제품이 800V DC로 공급된다고 합니다. 고객사들이 CAPEX가 덜 쓰이고, 비싼 구리 사용량도 절감하고, 변압기 쇼티지도 극복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 BE의 제품을 택한다고 하네요.
✍ 3줄 요약
① '즉시 인도'로 리드타임 55일까지 줄임
② 레거시 전력망 UPS · 증기압축 대체할 것
③ 800V DC 공급에서도 우위 강조
4Q 수주잔고가 $14B로 지난 3Q와 다르게 정량적으로 언급됐습니다. 데이터센터 수주가 비중이 60% 입니다. 이 수주는 6개월의 매출 가시성을 보장합니다. BE의 장점은 모든 발전원 제품 통틀어 인도와 설치가 빠르다는 점인데요. 그 방법론이 '수주 후 즉시 인도(Book and Ship)' 였습니다. 즉시인도로 90일 걸릴 인도를 55일로 줄였다고 합니다. 이미 즉시인도의 매출 비중은 두자릿수에 달해 확실한 믹스 요인으로 자리잡았습니다. 제일 재밌는 내용은 UPS(배터리)를 언급했다는 건데요. AI 데이터센터의 전력 부하의 변동을 견디는 기술을 개발해 UPS가 없는 DC 아키텍처를 제안하겠다고 했습니다. UPS는 데이터센터 전력망의 디폴트 요소인데, 이를 대체한다는 것은 시장 기회(TAM) 상승 요인입니다. UPS뿐 아니라 화력발전의 증기압축식 냉동기 대신 당사의 흡수식 냉동기가 더 낫다고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온사이트 발전이 활성화된 지금 폐열을 사용하는 BE의 흡수식 냉동기 기반 발전원이 전력 사용량을 최소 20% 절감한다는 근거도 제시했습니다. 800V DC 아키텍처에 대해서도 자신감을 드러냈는데요. 앞으로 출하되는 모든 발전원 제품이 800V DC로 공급된다고 합니다. 고객사들이 CAPEX가 덜 쓰이고, 비싼 구리 사용량도 절감하고, 변압기 쇼티지도 극복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 BE의 제품을 택한다고 하네요.
① '즉시 인도'로 리드타임 55일까지 줄임
② 레거시 전력망 UPS · 증기압축 대체할 것
③ 800V DC 공급에서도 우위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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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하나 중국/신흥국 전략 김경환
>>가격 오르면 추가 정산 필수… 3대 메모리 업체, ‘단기 계약+사후 정산’ 모델 도입 추진
(중국언론 인용)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등 글로벌 메모리 3사가 새로운 계약 방식을 도입하고 있음. 계약 기간을 기존 장기 계약에서 분기 또는 월 단위의 단기 계약으로 대폭 축소하는 동시에, ‘사후 정산’ 조항을 포함하는 것이 핵심임.
•이 조항은 납품이 이미 완료됐더라도 이후 시장 가격이 상승하면 고객이 차액을 추가 지급해야 하는 구조로, 주로 북미 대형 테크 기업들을 대상으로 적용되고 있음
•공급 부족과 가격 변동성 확대가 메모리 시장의 협상 구도를 재편하면서, 과거 바이어 마켓에서 셀러 마켓으로 완전히 전환되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음
>https://wallstreetcn.com/articles/3765155#from=ios
(중국언론 인용)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등 글로벌 메모리 3사가 새로운 계약 방식을 도입하고 있음. 계약 기간을 기존 장기 계약에서 분기 또는 월 단위의 단기 계약으로 대폭 축소하는 동시에, ‘사후 정산’ 조항을 포함하는 것이 핵심임.
•이 조항은 납품이 이미 완료됐더라도 이후 시장 가격이 상승하면 고객이 차액을 추가 지급해야 하는 구조로, 주로 북미 대형 테크 기업들을 대상으로 적용되고 있음
•공급 부족과 가격 변동성 확대가 메모리 시장의 협상 구도를 재편하면서, 과거 바이어 마켓에서 셀러 마켓으로 완전히 전환되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음
>https://wallstreetcn.com/articles/3765155#from=ios
Wallstreetcn
涨价了你得补钱!三大存储巨头拟推“短期合同+后结算”模式
三星、SK海力士和美光等存储巨头正在推行一种新型合同模式,不仅将合同期限大幅缩短至季度甚至月度,更引入"后结算"条款——即使供货已完成,客户仍需根据市场价格追加付款,这一变化主要针对北美大型科技公司。供应紧张和价格波动正在重塑存储市场的议价格局,买方市场已彻底转向卖方市场。
하나 중국/신흥국 전략 김경환
>>가격 오르면 추가 정산 필수… 3대 메모리 업체, ‘단기 계약+사후 정산’ 모델 도입 추진 (중국언론 인용)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등 글로벌 메모리 3사가 새로운 계약 방식을 도입하고 있음. 계약 기간을 기존 장기 계약에서 분기 또는 월 단위의 단기 계약으로 대폭 축소하는 동시에, ‘사후 정산’ 조항을 포함하는 것이 핵심임. •이 조항은 납품이 이미 완료됐더라도 이후 시장 가격이 상승하면 고객이 차액을 추가 지급해야 하는 구조로…
#반도체 #단상
메모리가 완전 갑이네요. 근데 이거 언제까지 지속 가능할지 궁금
- 무엇이든 업사이클이더라도 가격 전가는 무한대로 가능한건 아님
- 지나친 가격 상승은 필연적으로 수요이연 및 파괴를 일으킴 → 사이클이 조기 종료 될 수 있다는 얘기
- B2C 단에서는 이미 수요 위축 진행 중(Citi & Trendforce: PC, 모바일 출하량 감소 예정이라 코멘트)
- B2B는 빅테크 CAPEX도 계속 우상향 중이고, 아직 가격전가 가능하니 이런 계약구조로 바꿨을 것
- 지금 반도체 섹터에서 중요한 건
공급 쇼티지 상황에서 메모리/낸드의 현물가격의 파멸적인 상승보다는 '사이클의 지속성'이지 않을까.
- 그렇다면 옆동네 변압기처럼 야금야금 오르는게 제일 베스트라고 생각. 변압기는 수주 베이스라 반도체랑 성격이 다르긴 한데.. 암튼 마이크론 등 장기 계약으로 '지속성'을 챙기는 움직임이 있으니 긍정적이라 생각
메모리가 완전 갑이네요. 근데 이거 언제까지 지속 가능할지 궁금
- 무엇이든 업사이클이더라도 가격 전가는 무한대로 가능한건 아님
- 지나친 가격 상승은 필연적으로 수요이연 및 파괴를 일으킴 → 사이클이 조기 종료 될 수 있다는 얘기
- B2C 단에서는 이미 수요 위축 진행 중(Citi & Trendforce: PC, 모바일 출하량 감소 예정이라 코멘트)
- B2B는 빅테크 CAPEX도 계속 우상향 중이고, 아직 가격전가 가능하니 이런 계약구조로 바꿨을 것
- 지금 반도체 섹터에서 중요한 건
공급 쇼티지 상황에서 메모리/낸드의 현물가격의 파멸적인 상승보다는 '사이클의 지속성'이지 않을까.
- 그렇다면 옆동네 변압기처럼 야금야금 오르는게 제일 베스트라고 생각. 변압기는 수주 베이스라 반도체랑 성격이 다르긴 한데.. 암튼 마이크론 등 장기 계약으로 '지속성'을 챙기는 움직임이 있으니 긍정적이라 생각
❤3
딘스티커 Dean's Ticker
① '즉시 인도'로 리드타임 55일까지 줄임
그나저나 리드타임 55일이면 진짜 빠르긴 하네요.. 가격이 비싸긴 해도 속도가 중요한 하이퍼스케일러 입장에서 최고의 선택지
❤3
#XOM #PLTR
어제 XOM 어닝콜 보면서 인상 깊었던 부분
1) 2018년부터 2025년 현재까지 150억 달러의 비용 절감을 달성. 25년도에만 경쟁사 전체를 합친 것보다 많은 구조적 비용 절감을 실현
2) 전 세계 10개 이상의 파편화된 ERP 시스템과 6,500만 줄의 커스텀 코드를 단일 데이터 구조로 통합→ 전사적 규모의 경제를 데이터로 제어 가능하게 됨
3) 이를 통해 수익 센터는 97%, 비용 센터는 70% 감소할 것 → 불필요한 행정 비용과 인력 낭비 제거
4) AI와 자동화를 통해 직원들이 단순 데이터 정리 or 리포팅이 아닌 통찰력을 도출하는 고차원 업무에 집중하게 함으로써 Revenue와 Cost 모든 측면에서 이득을 볼 것
- 즉 오일메이저들이 AI 자동화로 비용절감 및 더 나은 의사결정이 가능하다는걸 이미 증명하는 중
- 높은 확률로 데이터 통합하는 부분을 팔란티어와 같이 하지 않았을까 싶음 (참고로 엑손모빌은 22년도부터 팔란티어를 도입 중)
- 이 외에도 팔란티어는 BP, 킨더모건, HD현대오일뱅크 등 다수의 에너지 기업과도 계약 중
- 에너지 기업 한 곳이 2025년 1분기 400만 달러 규모에서 연말에 2,000만 달러 이상의 규모로 계약을 확장했다는 코멘트도 있었음 → 효용성이 있다는 증거
어제 XOM 어닝콜 보면서 인상 깊었던 부분
AI 자동화와 비용절감을 코멘트
1) 2018년부터 2025년 현재까지 150억 달러의 비용 절감을 달성. 25년도에만 경쟁사 전체를 합친 것보다 많은 구조적 비용 절감을 실현
2) 전 세계 10개 이상의 파편화된 ERP 시스템과 6,500만 줄의 커스텀 코드를 단일 데이터 구조로 통합→ 전사적 규모의 경제를 데이터로 제어 가능하게 됨
3) 이를 통해 수익 센터는 97%, 비용 센터는 70% 감소할 것 → 불필요한 행정 비용과 인력 낭비 제거
4) AI와 자동화를 통해 직원들이 단순 데이터 정리 or 리포팅이 아닌 통찰력을 도출하는 고차원 업무에 집중하게 함으로써 Revenue와 Cost 모든 측면에서 이득을 볼 것
팔란티어와의 연결점?
- 즉 오일메이저들이 AI 자동화로 비용절감 및 더 나은 의사결정이 가능하다는걸 이미 증명하는 중
- 높은 확률로 데이터 통합하는 부분을 팔란티어와 같이 하지 않았을까 싶음 (참고로 엑손모빌은 22년도부터 팔란티어를 도입 중)
- 이 외에도 팔란티어는 BP, 킨더모건, HD현대오일뱅크 등 다수의 에너지 기업과도 계약 중
- 에너지 기업 한 곳이 2025년 1분기 400만 달러 규모에서 연말에 2,000만 달러 이상의 규모로 계약을 확장했다는 코멘트도 있었음 → 효용성이 있다는 증거
결론은 레거시의 하드파워 + AI 의 소프트파워가 결합될때 생산성이 더 폭발적으로 증명하는 것을 팔란티어와 빅에너지 기업들이 보여주고 있다는 것
❤3
Forwarded from [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젠슨 황 CNBC 인터뷰 발언 전문
https://youtu.be/P9dX_ek_6yY?si=cJKj02gIdudXthno
수요가 하늘을 찌르고 있습니다. 거기에는 근본적인 이유가 있죠. 우리는 지금 세대에 한 번 있을까 말까 한 인프라 구축의 시기에 있습니다. 이것은 인류 역사상 최대 규모의 인프라 구축입니다.
그리고 그 바탕에는 근본적인 이유가 있습니다. 인공지능이 우리가 모든 것을 계산하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꿀 것이기 때문입니다. 데이터베이스 처리부터 검색 방식, 추천 시스템, 쇼핑, 영화 시청 방식, 그리고 물론 현재 개발되고 진화 중인 이 새로운 시스템들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말이죠.
작년, 바로 작년에 우리는 AI의 변곡점을 목격했습니다. AI는 더 이상 환각을 일으키지 않고 매우 유용해졌습니다. 정보를 바탕으로 콘텐츠를 생성하고, 추론하고, 사고하며, 연구를 수행합니다. 도구를 사용할 줄도 알게 되었죠. 지난 몇 년 사이 AI는 호기심의 대상에서 '매우 유용한 존재'로 갑자기 탈바꿈했습니다.
변곡점은 수익성 있는 '토큰'과 함께 찾아왔습니다. 앤스로픽은 엄청난 돈을 벌고 있습니다. 오픈AI도 엄청난 돈을 벌고 있죠. 만약 그들이 컴퓨팅 자원을 두 배로 가질 수 있다면, 매출은 네 배로 증가할 것입니다.
말 그대로 이들은 컴퓨팅 자원에 의해 성장이 매우 제한(Compute constrained)된 상태이며 수요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엄청납니다. 기업 사용자 수, 개인 사용자 수, 그리고 이들 기업 위에서 세워진 스타트업의 수까지. 그야말로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습니다.
(빅테크의 지출은) 적절하고 지속 가능합니다. 그 이유는 이 모든 기업의 현금 흐름이 상승하기 시작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지출을 현금 흐름과 비교하곤 하지만, 그 수치 중 하나가 틀렸습니다. 바로 현금 흐름(에 대한 예측)이 틀린 것이죠. 우리는 역사상 가장 큰 소프트웨어 기회를 처음으로 마주하고 있습니다.
소프트웨어는 이제 단순한 도구가 아닙니다. 엑셀 같은 것이 도구죠. 이제는 소프트웨어가 도구를 사용합니다. AI가 엑셀을 사용한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 새로운 소프트웨어 시대의 기회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크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이미 메타(Meta)의 실적이 움직이는 것을 보고 있습니다. 누구도 메타보다 AI를 잘 쓰지는 못하죠. 그들이 AI를 사용하는 방식을 보면, CPU에서 구동되던 고전적인 추천 시스템에서 이제는 추천을 수행하는 '생성형 AI 에이전트 시스템'으로 진화했습니다. 소셜 미디어의 작동 방식부터 광고 추천, 광고주들의 콘텐츠 제작 지원까지 모든 것이 근본적으로 바뀌었고 실적이 이를 증명합니다. 그것이 그들이 이토록 강력하게 투자하는 이유입니다.
그들은 훨씬 더 큰 미래 잠재력을 보고 있으며, 이는 단지 한 회사만의 일이 아닙니다. AWS의 쇼핑과 상품 추천 방식에 영향을 미칠 것이고, 마이크로소프트의 기업용 소프트웨어 작동 방식에도 영향을 줄 것입니다. 모든 기업이 똑같은 변곡점을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모두가 이토록 필사적으로 뛰어드는 것입니다.
시계를 2008년이나 2009년으로 돌려봅시다. 아마존은 그들의 이익을 배당금 형태로 우리에게 돌려줄 수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제프 베이조스는 "나는 AWS라는 것에 투자하겠다"고 말했죠. 이것을 금광을 파는 것이라고 생각해보십시오. 돈을 벌기 전, 금을 캐내기 전에는 금광을 파는 데 많은 돈을 써야 합니다. 이 기업들은 소프트웨어 역사상 가장 큰 금광을 파고 있는 것입니다. 당연히 선제적인 비용이 발생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제 질문은 이것입니다. 앤디 재시, 마크 저커버그, 순다르 피차이, 그리고 저 젠슨이 말하는 이 기회가 정말 크다고 믿으십니까? 아니면 금광 바닥에 금 따위는 없다는 특별한 통찰이라도 갖고 계신 건가요?
투자자로서 제 생각을 말씀드리죠. 저는 제 개인 자산과 펀드 자산이 AI에 집중(leverage)되기를 원합니다. 인류의 모든 진보는 기계가 인간의 사고를 돕고 증강하는 데서 나올 것이기 때문입니다. 엔비디아든, 앤스로픽이든, 오픈AI든, 이 모든 기업은 거대한 수혜자가 될 것이며 그들은 이를 대규모로 수행하고 있습니다.
규모의 경제에 따른 이점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지금 사람들이 이를 이해하기 어려운 것은 2008년이나 2009년에도 마찬가지였습니다. 하지만 제프 베이조스가 그때 투자를 단행한 것이 천만다행이었죠. 당시 사람들이 비난했던 그 투자가 지금은 연간 300억 달러의 수익을 내는 1,400억 달러 규모의 비즈니스가 되었습니다.
오픈AI와 앤스로픽이 매출 200억 달러 규모의 기업이 되면서 동시에 수익을 창출하고 성장을 가속화하고 있다는 것이 놀랍지 않나요? 이것들은 비범한 성취이며, 저희의 관점에서는 완벽하게 논리적으로 들립니다.
(컴퓨팅 인프라는) 도로 같은 것이 아닙니다. 도로는 한 번 깔면 꽤 오랫동안 유용하죠. 하지만 컴퓨터는 인프라를 구축한 뒤 5, 6, 7년이 지나면 교체하기 시작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유지해야 할 수준까지 도달하는 데는 7~8년 정도 걸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후에는 갱신과 약간의 성장이 이어지겠죠. 즉, 앞으로 몇 년 동안은 계속해서 인프라 구축이 이어질 것입니다.
중요한 점은 '제1원칙'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컴퓨팅은 근본적으로 바뀌었습니다. 과거에는 엑셀이나 파워포인트 같은 도구들이 미리 녹화된(Pre-recorded) 방식이었고, 모든 소프트웨어는 미리 컴파일(Pre-compiled)되었습니다. 개발자가 컴파일해서 우리에게 보내주는 방식이었죠. 하지만 지금의 소프트웨어는 사용자가 쓸 때마다 맥락을 파악합니다. 당신이 누구인지, 무엇을 묻는지, 세상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어떤 정보를 추가로 주는지 고려하죠.
모든 맥락이 다르고, 모든 응답이 다릅니다. 그래서 이제부터 컴퓨터에서 나오는 모든 픽셀, 모든 소리, 모든 비디오는 실시간으로 생성됩니다. 이것이 대규모 컴퓨팅 파워가 필요한 이유입니다. 그리고 이 모든 '토큰'들이 우리가 '지능'이라 부르는 것입니다. 사상 처음으로 우리는 지능이라는 엄청난 가치를 숫자로 생성해내고 있습니다. 그러니 우리는 더 많은 지능을 만들어내야만 합니다.
역사를 되돌아보는 것은 늘 좋습니다. 역사는 우리에게 정보를 주지만, 그대로 반복되지는 않습니다. 그러니 실제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고려해야 합니다. 항상 제1원칙으로 돌아가 지금 벌어지는 일을 생각하십시오. 과거 인터넷 때와 지금의 근본적인 차이는 이것입니다. 당시에는 사용되지 않는 광섬유(Dark fiber)가 넘쳐났지만, 지금은 '다크 GPU'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모든 GPU가 100% 임대되어 사용 중입니다.
실제로 저희가 6년 전에 판매한 GPU조차 가격이 오르고 있습니다. 골동품이라서 그런 게 아닙니다. 정말 놀랍죠. 마치 최고급 와인 같습니다. 수요가 너무 높아서 6년 전 제품의 가격까지 오르는 것입니다. 수요가 이토록 높은 이유는 말씀드린 대로 첫째, 변곡점을 지났기 때문입니다. 둘째, AI가 매우 유용하고 능력이 뛰어나 채택률이 엄청나게 높기 때문입니다. 셋째, 이 AI들이 '생각'을 하기 때문에 필요한 연산량이 어마어마하기 때문입니다.
https://youtu.be/P9dX_ek_6yY?si=cJKj02gIdudXth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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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idia CEO Jensen Huang: AI is going to fundamentally change how we compute everything
Jensen Huang, NVIDIA CEO, joins CNBC's "Halftime Report to discuss the power of Artificial Intelligence and where he sees the AI trade going from here.
Forwarded from Decoded Narratives
JP Morgan: NAND 업사이드 리스크
1. '26~27E 메모리 TAM 42~48% 상향. NAND가 가장 큰 업사이드 리스크
- CSP 주도의 메모리 수요 파동이 '28년까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며, B2B와 B2C 간 가격 트렌드의 분화는 '26년 말부터 시작될 것으로 예상.
- 최근 SNDK 실적은 AI 생태계 내에서 NAND의 확장성과 필수성을 재확인하였으며 향후 NAND가 메모리 TAM 추정치의 가장 큰 업사이드 리스크.
2. 메모리 내 AI 가치 비중, '27E까지 약 45%로 급상승
- AI는 이제 메모리 산업의 핵심 구성 요소가 되었으며 메모리 내 AI 관련 가치 비중 (주로 DRAM의 HBM, SOCAMM, RDIMM 및 NAND의 eSSD)을 '25년 중반 30%대에서 '27E 약 45%로 추정.
- AI 메모리 매출의 70~80%는 서버 고객, 20~30%는 엣지 AI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 보다 넓은 관점에서 보면 AI 서비스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대역폭·용량 요구 증가로 인해 기존 서버 메모리 설치 수요의 AI 전환 비중이 확대되며 AI 메모리 TAM은 현재 추정보다 훨씬 커질 가능성도 존재.
- 수요 집중도 리스크는 인지하고 있으나, HBM/SOCAMM/서버 RDIMM 등 다중 수요 동인이 이를 상쇄하고 있으며, 서버 DRAM 조달 확대가 가장 큰 업사이드 리스크라고 판단.
3. DRAM vs. NAND: AI NAND의 성장 속도가 더 빠름.
- AI DRAM과 AI NAND를 비교할 때, AI NAND가 DRAM보다 더 빠른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
1) AI NAND TAM: 2024A~2027E 연평균 +108% 성장
2) AI DRAM TAM: 같은 기간 91% 성장
이는 2023년 하반기 이후 NAND의 AI 가치 제안이 본격화된 반면 DRAM은 상대적으로 더 이른 시기에 이미 반영되었기 때문입
- 또한 설비투자 배분 관점에서도 상위 메모리 업체들은 DRAM을 우선시하고 있어 기술 전환을 제외하면 NAND 공급 증가는 제한적일 것.
#REPORT
1. '26~27E 메모리 TAM 42~48% 상향. NAND가 가장 큰 업사이드 리스크
- CSP 주도의 메모리 수요 파동이 '28년까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며, B2B와 B2C 간 가격 트렌드의 분화는 '26년 말부터 시작될 것으로 예상.
- 최근 SNDK 실적은 AI 생태계 내에서 NAND의 확장성과 필수성을 재확인하였으며 향후 NAND가 메모리 TAM 추정치의 가장 큰 업사이드 리스크.
2. 메모리 내 AI 가치 비중, '27E까지 약 45%로 급상승
- AI는 이제 메모리 산업의 핵심 구성 요소가 되었으며 메모리 내 AI 관련 가치 비중 (주로 DRAM의 HBM, SOCAMM, RDIMM 및 NAND의 eSSD)을 '25년 중반 30%대에서 '27E 약 45%로 추정.
- AI 메모리 매출의 70~80%는 서버 고객, 20~30%는 엣지 AI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 보다 넓은 관점에서 보면 AI 서비스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대역폭·용량 요구 증가로 인해 기존 서버 메모리 설치 수요의 AI 전환 비중이 확대되며 AI 메모리 TAM은 현재 추정보다 훨씬 커질 가능성도 존재.
- 수요 집중도 리스크는 인지하고 있으나, HBM/SOCAMM/서버 RDIMM 등 다중 수요 동인이 이를 상쇄하고 있으며, 서버 DRAM 조달 확대가 가장 큰 업사이드 리스크라고 판단.
3. DRAM vs. NAND: AI NAND의 성장 속도가 더 빠름.
- AI DRAM과 AI NAND를 비교할 때, AI NAND가 DRAM보다 더 빠른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
1) AI NAND TAM: 2024A~2027E 연평균 +108% 성장
2) AI DRAM TAM: 같은 기간 91% 성장
이는 2023년 하반기 이후 NAND의 AI 가치 제안이 본격화된 반면 DRAM은 상대적으로 더 이른 시기에 이미 반영되었기 때문입
- 또한 설비투자 배분 관점에서도 상위 메모리 업체들은 DRAM을 우선시하고 있어 기술 전환을 제외하면 NAND 공급 증가는 제한적일 것.
#REPORT
❤2
#우주
일론 머스크의 우주 AI 데이터센터 및 xAI-SpaceX 합병 (일론 머스크 최근 행보)
1) 향후 5년 내 우주 기반 AI 컴퓨팅이 지구상의 전체 연산 능력을 능가할 것이라는 파격적인 전망 제시
2) 최대 100만 개의 태양광 위성으로 구성된 ‘SpaceX Orbital Data Center System’ 구축을 위해 FCC에 발사 허가 신청
3) 30~36개월 이내에 우주가 AI 배치를 위한 가장 경제적인 장소가 될 것이며, 지상보다 5배 높은 태양광 효율과 진공 상태의 자연 냉각 활용 강조
4) 고도 500~2000km 궤도에서 위성들을 고속 광학 레이저 링크로 연결하여 거대 연산 네트워크 형성
5) AI 스타트업 xAI와 SpaceX의 합병을 통해 기업가치 약 1.25조 달러(세계 최대 비상장 기업) 규모의 통합 혁신 엔진 구축
6) 6월경 500억 달러 조달을 목표로 IPO를 준비 중이며, 계획 실현을 위해 연간 약 1만 회의 로켓 발사가 필요하다고 언급
7) 업계 전문가들은 우주 공간에서의 열 관리 및 하드웨어 유지보수의 물리적 제약을 근거로 실제 실현 가능성에 대해 회의적 시각 유지
일론 머스크의 우주 AI 데이터센터 및 xAI-SpaceX 합병 (일론 머스크 최근 행보)
[Key Takeaways]
일론 머스크는 지상의 에너지와 냉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xAI와 SpaceX를 합병하고, 5년 내 지구 전체 연산력을 능가하는 100만 개의 '우주 기반 궤도 데이터센터' 구축을 통해 카르다셰프 2단계 문명으로의 진입을 시도하는 중
1) 향후 5년 내 우주 기반 AI 컴퓨팅이 지구상의 전체 연산 능력을 능가할 것이라는 파격적인 전망 제시
2) 최대 100만 개의 태양광 위성으로 구성된 ‘SpaceX Orbital Data Center System’ 구축을 위해 FCC에 발사 허가 신청
3) 30~36개월 이내에 우주가 AI 배치를 위한 가장 경제적인 장소가 될 것이며, 지상보다 5배 높은 태양광 효율과 진공 상태의 자연 냉각 활용 강조
4) 고도 500~2000km 궤도에서 위성들을 고속 광학 레이저 링크로 연결하여 거대 연산 네트워크 형성
5) AI 스타트업 xAI와 SpaceX의 합병을 통해 기업가치 약 1.25조 달러(세계 최대 비상장 기업) 규모의 통합 혁신 엔진 구축
6) 6월경 500억 달러 조달을 목표로 IPO를 준비 중이며, 계획 실현을 위해 연간 약 1만 회의 로켓 발사가 필요하다고 언급
7) 업계 전문가들은 우주 공간에서의 열 관리 및 하드웨어 유지보수의 물리적 제약을 근거로 실제 실현 가능성에 대해 회의적 시각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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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엄브렐라리서치 Anakin의 투자노트
1.
사실상 진짜 변화는 카이버 아키텍쳐가 도입되는 루빈 울트라부터 시작. 루빈 울트라에서는 랙당 GPU가 최대 576개가 탑재
이는 HBM 수요로 비교해보면 올해 하반기 베라 루빈 NVL144에서는 HBM4 288GB가 탑재(2 die 묶음)되기 때문에 랙당 탑재량은 20.7TB가 탑재되는 반면,
루빈 울트라에서는 랙당 GPU가 576개로 급증, HBM4E 1TB가 탑재(4 die 묶음)됨에 따라 랙당 탑재량은 144TB로 증가
즉, 사실 루빈 시리즈는 ’베라 루빈‘이 진짜가 아니라 카이버 아키텍처가 도입되는 ‘루빈 울트라’ 부터가 진정한 변화라고 생각. 여기서부터 HBM의 대역폭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증가
거기에 SOCAMM2와 ICMS까지 가세하면서 폭증하는 토큰 처리를 위해 메모리가 전방위적인 지원을 할 예정
시장에 회자되는 엔비디아의 800VDC와 전력 반도체, 슈퍼캐패시터, 미드플레인(기판)과 같은 기술들의 근본적 목적은 -> 한 랙 안에 더 많은 GPU(576개), 더많은 메모리(HBM 144TB)를 탑재하기 위함. 결국 이 모든 기술들은 연산과 메모리를 위해 존재하는 기술들인 것
2.
최근 추론의 핵심 영역은 어떻게 하면 폭증하는 토큰처리를 위해 KV캐시를 효과적으로 처리하느냐에 있음
그리고 그 근본적 해결책으로는 메모리 대역폭을 계속 확장하는 것
이는 과거 클라우드 시대와 AI 시대와의 근본적 차이
17~18년 클라우드 시대 때 메모리는 최대한 줄여야 데이터센터 입장에서 비용을 효율화시키는 것이었음. 그래서 등장한게 SW 가상화 같은 기술들
23년~ AI 시대에서 메모리는 최대한 많이 사용해야 오히려 데이터센터 관점에서 비용을 효율화시키는 것. 연산의 영역보다 더 바틀넥으로 작동하는게 메모리의 대역폭이 된 셈
에이젼트 AI 시대에서 토큰의 증가는 필연적. 이 과정에서 KV캐시의 증가는 선형적으로 증가, KV캐시를 읽어내는 HBM의 용량 증가와 메모리 대역폭 증가는 피할 수 없는 트렌드
최근 회자되는 몰트봇도 토큰량을 가지고 가격을 책정. 이제 뛰어난 에이젼트들은 더 많은 토큰을 사용할 것이고, 토큰당 비용을 낮추는게 최대의 쟁점이 될 것이라 생각. 몰트봇이 토큰 소비량 1위를 한 것이 이를 방증
3.
일부 투자자들은 빅테크들의 FCF와 capex를 걱정. 그러나 빅테크들은 capex를 많이 해서 AI 인프라를 최대한 확보해야지만 AI 성능을 올리고 동시에 AI에 사용되는 토큰당 비용을 낮출 수가 있음
즉, 장기적인 FCF를 위해 현재의 capex를 쓸 수밖에 없는 어쩔 수 없는 환경. 여기서 capex를 줄이면 일부 투자자들은 좋아하겠지만, 결국 그 csp의 AI 경쟁력은 도태될 것(성능과 가격 경쟁력 모두)
메모리 업체들은 이번 기회를 분명하게 잘 살릴 필요가 있다고 생각. 단순히 가격 협상을 1, 2분기에 얼마나 잘하고가 중요한게 아니라고 생각
개인적으로는 이번 기회를 통해 메모리 가격 협상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꾸기 위해 노력할 필요. 메모리 capa 투자 시에 빅테크의 자금 협력을 받거나, 가격 및 물량 협상의 LTA 구속력 강화 등의 흐름들이 필요하지 않을까
몇 조 번다가 중요한게 아니라, 어떻게 몇 조를 벌고 있는지가 중요한 구간
사실상 진짜 변화는 카이버 아키텍쳐가 도입되는 루빈 울트라부터 시작. 루빈 울트라에서는 랙당 GPU가 최대 576개가 탑재
이는 HBM 수요로 비교해보면 올해 하반기 베라 루빈 NVL144에서는 HBM4 288GB가 탑재(2 die 묶음)되기 때문에 랙당 탑재량은 20.7TB가 탑재되는 반면,
루빈 울트라에서는 랙당 GPU가 576개로 급증, HBM4E 1TB가 탑재(4 die 묶음)됨에 따라 랙당 탑재량은 144TB로 증가
즉, 사실 루빈 시리즈는 ’베라 루빈‘이 진짜가 아니라 카이버 아키텍처가 도입되는 ‘루빈 울트라’ 부터가 진정한 변화라고 생각. 여기서부터 HBM의 대역폭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증가
거기에 SOCAMM2와 ICMS까지 가세하면서 폭증하는 토큰 처리를 위해 메모리가 전방위적인 지원을 할 예정
시장에 회자되는 엔비디아의 800VDC와 전력 반도체, 슈퍼캐패시터, 미드플레인(기판)과 같은 기술들의 근본적 목적은 -> 한 랙 안에 더 많은 GPU(576개), 더많은 메모리(HBM 144TB)를 탑재하기 위함. 결국 이 모든 기술들은 연산과 메모리를 위해 존재하는 기술들인 것
2.
최근 추론의 핵심 영역은 어떻게 하면 폭증하는 토큰처리를 위해 KV캐시를 효과적으로 처리하느냐에 있음
그리고 그 근본적 해결책으로는 메모리 대역폭을 계속 확장하는 것
이는 과거 클라우드 시대와 AI 시대와의 근본적 차이
17~18년 클라우드 시대 때 메모리는 최대한 줄여야 데이터센터 입장에서 비용을 효율화시키는 것이었음. 그래서 등장한게 SW 가상화 같은 기술들
23년~ AI 시대에서 메모리는 최대한 많이 사용해야 오히려 데이터센터 관점에서 비용을 효율화시키는 것. 연산의 영역보다 더 바틀넥으로 작동하는게 메모리의 대역폭이 된 셈
에이젼트 AI 시대에서 토큰의 증가는 필연적. 이 과정에서 KV캐시의 증가는 선형적으로 증가, KV캐시를 읽어내는 HBM의 용량 증가와 메모리 대역폭 증가는 피할 수 없는 트렌드
최근 회자되는 몰트봇도 토큰량을 가지고 가격을 책정. 이제 뛰어난 에이젼트들은 더 많은 토큰을 사용할 것이고, 토큰당 비용을 낮추는게 최대의 쟁점이 될 것이라 생각. 몰트봇이 토큰 소비량 1위를 한 것이 이를 방증
3.
일부 투자자들은 빅테크들의 FCF와 capex를 걱정. 그러나 빅테크들은 capex를 많이 해서 AI 인프라를 최대한 확보해야지만 AI 성능을 올리고 동시에 AI에 사용되는 토큰당 비용을 낮출 수가 있음
즉, 장기적인 FCF를 위해 현재의 capex를 쓸 수밖에 없는 어쩔 수 없는 환경. 여기서 capex를 줄이면 일부 투자자들은 좋아하겠지만, 결국 그 csp의 AI 경쟁력은 도태될 것(성능과 가격 경쟁력 모두)
메모리 업체들은 이번 기회를 분명하게 잘 살릴 필요가 있다고 생각. 단순히 가격 협상을 1, 2분기에 얼마나 잘하고가 중요한게 아니라고 생각
개인적으로는 이번 기회를 통해 메모리 가격 협상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꾸기 위해 노력할 필요. 메모리 capa 투자 시에 빅테크의 자금 협력을 받거나, 가격 및 물량 협상의 LTA 구속력 강화 등의 흐름들이 필요하지 않을까
몇 조 번다가 중요한게 아니라, 어떻게 몇 조를 벌고 있는지가 중요한 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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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토류
2026 핵심 광물 장관급 회의 요약
1) 한국(조현 외교부 장관)은 2026년 2월 4일 워싱턴 D.C.에서 열린 회의에서 기존 MSP 의장국 지위를 승계하여, 오는 6월까지 신규 협의체 'FORGE'의 초대 의장국을 수임
2) 'FORGE(Forum on Resource Geostrategic Engagement)'는 기존 MSP를 계승/확대하여 핵심 광물 프로젝트 투자 촉진, 회원국 간 외교적 공조, 재자원화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함
3) 미국은 120억 달러 규모의 자원 비축 계획인 '프로젝트 볼트(Project Vault)'와 함께, 특정 국가(중국)의 가격 조작에 대응하는 '가격 하한제(Price Floors)' 및 관세 도입을 제안함
4) 한국은 의장국으로서 △광물 프로젝트 투자 촉진 △공급망 전 주기 이해관계자 소통 증진 △재자원화 협력 플랫폼 강화 등 FORGE의 4대 미래 발전 방향을 제시함
5) 회의 기간 중 한국은 미국 무역대표부(USTR) 및 캐나다, 인도 등 주요 자원국들과 별도 회담을 갖고 상호 관세 문제 및 양자 간 광물 협력을 구체화함
6) 한국은 이미 가입한 '팍스 실리카(Pax Silica, AI·반도체 광물 협력체)'와 FORGE 의장국 지위를 연계하여 첨단 산업 공급망의 글로벌 허브 입지를 강화
https://www.state.gov/releases/office-of-the-spokesperson/2026/02/2026-critical-minerals-ministerial#nav__primary-nav
2026 핵심 광물 장관급 회의 요약
[Key Takeaways]
한국이 의장국으로서 美 주도의 신규 핵심 광물 블록 'FORGE' 출범을 주도하며, 중국의 자원 무기화에 대응하는 글로벌 공급망 재편의 핵심 조정자 역할을 수행함
1) 한국(조현 외교부 장관)은 2026년 2월 4일 워싱턴 D.C.에서 열린 회의에서 기존 MSP 의장국 지위를 승계하여, 오는 6월까지 신규 협의체 'FORGE'의 초대 의장국을 수임
2) 'FORGE(Forum on Resource Geostrategic Engagement)'는 기존 MSP를 계승/확대하여 핵심 광물 프로젝트 투자 촉진, 회원국 간 외교적 공조, 재자원화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함
3) 미국은 120억 달러 규모의 자원 비축 계획인 '프로젝트 볼트(Project Vault)'와 함께, 특정 국가(중국)의 가격 조작에 대응하는 '가격 하한제(Price Floors)' 및 관세 도입을 제안함
4) 한국은 의장국으로서 △광물 프로젝트 투자 촉진 △공급망 전 주기 이해관계자 소통 증진 △재자원화 협력 플랫폼 강화 등 FORGE의 4대 미래 발전 방향을 제시함
5) 회의 기간 중 한국은 미국 무역대표부(USTR) 및 캐나다, 인도 등 주요 자원국들과 별도 회담을 갖고 상호 관세 문제 및 양자 간 광물 협력을 구체화함
6) 한국은 이미 가입한 '팍스 실리카(Pax Silica, AI·반도체 광물 협력체)'와 FORGE 의장국 지위를 연계하여 첨단 산업 공급망의 글로벌 허브 입지를 강화
https://www.state.gov/releases/office-of-the-spokesperson/2026/02/2026-critical-minerals-ministerial#nav__primary-nav
United States Department of State
2026 Critical Minerals Ministerial
U.S. Government support for critical mineral supply chains in the recent past includes: Export-Import Bank of the United States (EXIM) On February 2nd, President Trump announced Project Vault, a landmark initiative led by the Chairman of the Export-Import…
기억보단 기록을
#희토류 2026 핵심 광물 장관급 회의 요약 [Key Takeaways] 한국이 의장국으로서 美 주도의 신규 핵심 광물 블록 'FORGE' 출범을 주도하며, 중국의 자원 무기화에 대응하는 글로벌 공급망 재편의 핵심 조정자 역할을 수행함 1) 한국(조현 외교부 장관)은 2026년 2월 4일 워싱턴 D.C.에서 열린 회의에서 기존 MSP 의장국 지위를 승계하여, 오는 6월까지 신규 협의체 'FORGE'의 초대 의장국을 수임 2) 'FORGE(Forum…
#희토류 #영구자석
꼭 조선 MASGA 프로젝트 보는거 같네요 = 자원판 MASGA
#고려아연 - 미국에 크루서블 제련소 JV 설립 (여기에 미 국방부도 지분 투자) + 알타 리소스 테크놀로지스 JV 설립 (폐영구자석 리사이클링, 크루서블이랑 수직계열화 시너지)
#제이에스링크 - 현재 비중국 영구자석 제조 대장 (미국 조지아주에 연간 3,000톤 규모 공장 짓는 중)
#LS - LS전선은 미국 내 희토류 영구자석 공장 구축을 추진 중 그리고 LS에코에너지까지.. 어찌보면 구리와 희토류의 교집합?
#LS에코에너지 - 희토류 원광(글로벌 광산업체) → 희토류 금속(LS에코에너지) → 영구자석(LS전선)으로 이어지는 희토류 영구자석 밸류체인
다른 관련주는 이미지 참고
꼭 조선 MASGA 프로젝트 보는거 같네요 = 자원판 MASGA
#고려아연 - 미국에 크루서블 제련소 JV 설립 (여기에 미 국방부도 지분 투자) + 알타 리소스 테크놀로지스 JV 설립 (폐영구자석 리사이클링, 크루서블이랑 수직계열화 시너지)
#제이에스링크 - 현재 비중국 영구자석 제조 대장 (미국 조지아주에 연간 3,000톤 규모 공장 짓는 중)
#LS - LS전선은 미국 내 희토류 영구자석 공장 구축을 추진 중 그리고 LS에코에너지까지.. 어찌보면 구리와 희토류의 교집합?
#LS에코에너지 - 희토류 원광(글로벌 광산업체) → 희토류 금속(LS에코에너지) → 영구자석(LS전선)으로 이어지는 희토류 영구자석 밸류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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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보단 기록을
#LS - LS전선은 미국 내 희토류 영구자석 공장 구축을 추진 중 그리고 LS에코에너지까지.. 어찌보면 구리와 희토류의 교집합?
#LS에코에너지 - 희토류 원광(글로벌 광산업체) → 희토류 금속(LS에코에너지) → 영구자석(LS전선)으로 이어지는 희토류 영구자석 밸류체인
#LS에코에너지 - 희토류 원광(글로벌 광산업체) → 희토류 금속(LS에코에너지) → 영구자석(LS전선)으로 이어지는 희토류 영구자석 밸류체인
Naver
LS그룹, 희토류·배터리 밸류체인 구축…'脫중국' 가속
LS그룹이 희토류를 비롯한 국가 핵심소재 공급망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희토류 자석은 전기차, 풍력발전기, 로봇, 전투기, 도심항공교통(UAM) 등 첨단 산업 전반에 필수적인 소재지만, 전 세계 시장에서 중국 공
SK증권 조선 한승한
https://www.ajunews.com/view/20260208154349437
#조선
일단 수주 못받는걸로 생각해야 마음이 편할거 같다. 컨센을 뒤집는 결과가 나오면 오히려 좋고
일단 수주 못받는걸로 생각해야 마음이 편할거 같다. 컨센을 뒤집는 결과가 나오면 오히려 좋고
8일 관련 사업에 정통한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캐나다는 한국 측에 "캐나다 러시아 간 분쟁 시 한국의 군사적 지원이 가능하냐"며 잠수함 사업 수주 조건을 언급하면서 확답을 요구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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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보단 기록을
#조선 일단 수주 못받는걸로 생각해야 마음이 편할거 같다. 컨센을 뒤집는 결과가 나오면 오히려 좋고 8일 관련 사업에 정통한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캐나다는 한국 측에 "캐나다 러시아 간 분쟁 시 한국의 군사적 지원이 가능하냐"며 잠수함 사업 수주 조건을 언급하면서 확답을 요구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조선 섹터 올해 시나리오
1) bull case: 선가 회복 + 특수선 수주 호조 + 미국 정책 제한 완화
2) bear case: 중국 영향으로 선가 하락 지속 + 특수선 수주 컨센 미만
선가는 반등할 확률이 높고 특수선 수주는 까봐야 아는거라 아직 물음표. 개인적으로 미국 정책은 한국에 좋게 풀리지 않을까 생각
1) bull case: 선가 회복 + 특수선 수주 호조 + 미국 정책 제한 완화
2) bear case: 중국 영향으로 선가 하락 지속 + 특수선 수주 컨센 미만
선가는 반등할 확률이 높고 특수선 수주는 까봐야 아는거라 아직 물음표. 개인적으로 미국 정책은 한국에 좋게 풀리지 않을까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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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그로쓰리서치(Growth Research) [독립리서치]
✅“지능에 대한 수요는 무한하다.”
📌일론머스크
태양 에너지 생산 → 로봇 제조 → 반도체 칩 제작 → AI로 이어지는 루프가 완전히 닫히는 순간, 기존의 화폐는 오히려 방해물이 될 것이다.
그때는 달러가 아니라, 얼마나 많은 전력(wattage)을 쓰느냐, 얼마나 많은 물질·제조량(tonnage)을 다룰 수 있느냐만이 중요해질 것이다.”
✅그로쓰리서치 텔레그램
https://t.me/growthresearch
📌일론머스크
태양 에너지 생산 → 로봇 제조 → 반도체 칩 제작 → AI로 이어지는 루프가 완전히 닫히는 순간, 기존의 화폐는 오히려 방해물이 될 것이다.
그때는 달러가 아니라, 얼마나 많은 전력(wattage)을 쓰느냐, 얼마나 많은 물질·제조량(tonnage)을 다룰 수 있느냐만이 중요해질 것이다.”
✅그로쓰리서치 텔레그램
https://t.me/growthresea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