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보단 기록을
946 subscribers
1.63K photos
11 videos
55 files
1.33K links
하루하루 쌓아간다는 마인드로 주식/가상화폐/매크로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을 공유합니다

[Blog]
https://blog.naver.com/aaaehgus

<Disclaimer>
- 매수/매도 추천아님
- 보유자 편향이 있을 수 있음
- 텔레그램 및 블로그에 게재되는 내용은 단순 기록용이며, 어떠한 경우에도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음
- 투자에 대한 손실은 거래 당사자의 책임입니다
Download Telegram
#에너지 #Oil #CVX #XOM #FTI

셰브론도 4년 간의 하락 채널 돌파 후 불플래그로 신고가 갱신 중

저번에 공유한 엑슨모빌, 테크닙도 조용히 신고가 계속 가네요. 지금은 오일 쇼티지 시나리오랑 별개로 정제마진 상승 (정유 쇼티지) + 지정학적 프리미엄 + 원유 생산량 증가 등으로 실적 서프라이즈 나와서 그런걸로 해석 중
**미국 정유업체 주가 전반 강세. Valero/ExxonMobil 역사적 신고가
SaaS 기업 고점대비 하락률

- SaaS 주식 사망
- SaaS ETF에 묶여있던 팔란티어도 같이 사망

바스켓 앞에 장사없네요 😇
1
미장은 어제 SaaS 뿐만 아니라 테크/우주 등 그동안 많이 올랐던 섹터에서 차익실현이 크게 나왔음. 국장도 비슷하게 가는 중인데 개미 혼자 받아내는게 언제까지 갈 수 있을지는 물음표. 고객 예탁금은 살짝 꺾임 (이게 고점인지는 알 수 없음)

오늘 은이 또 작살나는거 보니 아직 디레버리징 사이클은 진행 중인걸로!
1
기억보단 기록을
오늘 눈에 들어오는건 롯데관광개발 신세계 에이피알 정도?
대신 국장 주도 섹터 작살날때마다 이쪽으로 수급이 계속 들어오네요. 실적 호조 + 춘절 효과 덕분인듯
1
젠슨 황 "소프트웨어는 도구" & 순다르 피차이 "AI는 도구"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입니다.

소프트웨어 섹터 조정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앤스로픽 Claude Cowork와 플러그인 기능 업데이트가 이유로 꼽히지만, AI발 우려가 없다가 갑자기 생겨나서 극한으로 올라간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우려는 '25년에도 소프트웨어 기업 주가에 하방 압력으로 작용했었으니까요.

다만 전일 트렌드 관련 AI 산업 최전선의 경영진이 보여준 관점을 짚어보겠습니다.

젠슨 황은 AI가 소프트웨어를 대체할 것이라는 공포로 인한 소프트웨어 기업 주가 하락에 대해 세상에서 가장 비논리적인 생각이라고 코멘트했습니다.

소프트웨어는 '도구'라는 점을 강조했는데요 아무리 뛰어난 로봇이나 AGI가 등장하더라도 드라이버나 망치를 새로 발명하기보다 이미 있는 도구를 사용하는 것이 훨씬 효율적이라는 것입니다.

AI 에이전트 역시 모든 로직을 새로 짜는(=소프트웨어를 처음부터 개발) 방식을 선택할 필요는 없고, 이미 검증된 소프트웨어 도구를 가장 잘 다루는 '숙련된 사용자'가 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즉, AI 혁신의 핵심은 도구의 파괴가 아니라 도구 사용(Tool Use) 능력의 비약적인 발전이며, AI는 소프트웨어 산업을 위협하기보다는 기존 플랫폼과 프로그래밍 프레임워크 위에서 작동하며 중요성을 오히려 키울 수 있다는 관점입니다.

순다르 피차이는 실적 콜에서 SaaS의 위기론과 관련해 선도적이고 우수한 SaaS 고객들을 보유하고 있고, Gemini가 핵심 워크플로우에 깊게 통합되고 있다는 점을 언급했습니다.

AI는 제품 경험 개선이나 성장 견인뿐 아니라 조직 내부 효율 향상에도 활용되고 있는데요. AI는 SaaS를 잠식하는 존재라기보다 기능성을 확장시키고 생산성을 끌어올리는 도구(Enabling tool)로 표현했습니다.

모먼트를 제대로 잡는 기업은 기회를 가질 수 있으며, 파트너십 측면과 토큰 사용량 등 실제 사용 지표를 보면 매우 견조한 성장세를 보인다는 점을 강조했네요

서로 모순되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유사한 구조를 다른 층위에서 설명하는 것입니다.

젠슨 황은 개발, 엔지니어링 측면에서 AI를 더욱 강력하게 만드는 기술로서 소프트웨어를 보고 있으며, 피차이는 제품, 유저 경험 측면에서 AI를 소프트웨어 기능의 범위 확장 및 지위 강화 요소로 보고 있습니다.

두 CEO의 코멘트를 합쳐서 요약하면 "구조적으로 소프트웨어는 사라지지 않고, 기능적으로 소프트웨어가 할 수 있는 일이 근본적으로 달라진다" 정도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나름 긍정적 코멘트지만 위기론을 한 번에 잠재우기는 힘들 것입니다.

산업 변화 속 소프트웨어의 정의가 재작성되고, 대응하지 못하는 기업의 생존을 보장할 수 없고, AI로 성과를 증명한 기업이 아직도 제한적이라는 사실에 대한 무게감도 커져버렸습니다.

Top 40 SW 기업의 12M FWD P/S(Factset)는 6.3배로 이전 저점인 6.8배를 하회하고 있습니다. 섹터 조정이 과도하다는 생각도 들게 만드는 수준이지만,

과거 트렌드가 무너진 상황에서 멀티플의 바닥도 미궁으로 빠져버렸습니다. 기능의 백엔드화 속 구조적 멀티플 축소도 고려해야겠지요

또한 "디레이팅이 끝났다"와 "반등할 수 있다"는 동일한 의미가 아닙니다. 일부 기업이 AI 기반 성과를 보여준다고 섹터 전체가 따뜻해지는 것은 아니니까요

70% 매출 성장을 달성한 팔란티어조차도 압박을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현시점 병목이 확인되는 인프라 성격 기업을 제외하면 매력도는 낮아진 상황이라 판단합니다.

(2026/2/5 공표자료)
1
금 은 빠지면서 우라늄도 같이 작살났네요
1
*인도네시아의 석탄 수출 중단으로 아시아 전력 구조에 충격

- 세계 최대 석탄 생산국 인도네시아 광산 업체들이 정부의 생산량 제한에 반발해 현물 석탄 수출을 중단. 장기 계약 수출 물량은 유지되나, 정부의 할당량 최종 결정이 나올 때까지 현물 수출은 제한 

- 2025년 인니는 세계 발전용 석탄 수출의 절반을 차지. 중국/인도/베트남/필리핀 등에 최대 공급국 역할

- 2022년에도 인니 정부는 석탄 부족을 이유로 수출을 중단한 적이 있었으며, 이로 인해 글로벌 석탄 가격이 급등한 바 있음. 이번에도 아시아 해상 발전용 석탄 선물 가격이 1년 래 최대치까지 상승(+9%)

- 필리핀/방글라/베트남/말레이는 석탄을 수입에 의존하며 전력 대부분이 석탄 기반. 중국/인도도 해안의 발전소 상당수가 수입 석탄에 의존

- 단기적으로 가스 및 디젤 가격 자극 요인일 수 있으므로 지켜볼 필요
 

https://www.reuters.com/sustainability/indonesian-miners-halt-spot-coal-exports-over-proposal-cut-output-2026-02-03/

https://www.reuters.com/markets/commodities/asias-power-mix-be-shaken-up-by-indonesias-coal-export-stoppage-2026-02-04/
오픈AI, 팔란티어처럼 전방배치 엔지니어 갖춘다

(The Information) 오픈AI는 기업 고객의 AI 도입을 직접 돕기 위해 수백 명의 AI 컨설턴트와 솔루션 아키텍트를 채용하기 시작했다. 단순히 API를 제공하는 수준을 넘어, 기업들이 자사 시스템에 LLM을 직접 구축하고 최적화할 수 있도록 밀착지원 서비스를 강화하려는 목적이다. 팔란티어 엔지니어들이 고객사의 복잡한 데이터를 직접 통합하고 맞춤형 대시보드를 구축하듯, 오픈AI의 컨설턴트들도 기업 내부 데이터와 LLM을 결합하는 '실무적 난제'를 현장에서 직접 해결한다. 이를 통해 오픈AI는 대규모 기업용 계약에 기반한 직접 매출 비중을 획기적으로 높이려고 한다. 다만 이 같은 변화는 액센추어, PwC 같은 컨설팅 회사와 심지어 마이크로소프트의 영업팀과도 경쟁을 유발할 수 있다.
오늘 미장 무빙 한층 더 다이나믹하네요 기술적 취침! 🙏
1
#조선

주 7일 월급 1,000만원 원화채굴하러 가실 분? (+체류비 400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