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보단 기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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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쌓아간다는 마인드로 주식/가상화폐/매크로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을 공유합니다

[Blog]
https://blog.naver.com/aaaehgus

<Disclaimer>
- 매수/매도 추천아님
- 보유자 편향이 있을 수 있음
- 텔레그램 및 블로그에 게재되는 내용은 단순 기록용이며, 어떠한 경우에도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음
- 투자에 대한 손실은 거래 당사자의 책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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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Pluto Research
방어 시세는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어 kg당 4만원 가량에서 형성되고 있습니다.

2월은 방어에 힘 쓰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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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부의 나침반
📌 [WSJ] 블룸 에너지 CEO: "AI는 더 이상 기존 전력망에 의존할 수 없다" ⚡️🤖

다보스 포럼(Davos 2026)에서 블룸 에너지(Bloom Energy)의 CEO 케이알 스리다르(KR Sridhar)는 AI 데이터 센터의 폭발적인 성장이 노후된 전력 인프라의 한계를 넘어섰으며, 이제 '현장 발전(On-site Generation)'이 필수적인 생존 전략이 되었다고 강조했습니다.

1️⃣ "기계 시대의 전력망으로는 디지털 시대를 감당 불가" 🏗

• 인프라의 한계: 스리다르 CEO는 현재의 전력망을 100년 전 '기계 시대'에 설계된 유산으로 정의하며, 여기에 임시방편을 덧대는 방식으로는 AI의 막대한 전력 수요를 감당할 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 패러다임 전환: 데이터 센터 운영자들은 중앙 집중형 전력망에서 벗어나, 전력이 소비되는 지점에서 직접 전기를 생산하는 분산형 전원 방식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속도의 격차: 기존 전력망 확장에는 물리적·규제적 제약으로 너무 많은 시간이 소요되어, 기하급수적으로 성장하는 AI 산업의 속도를 따라오지 못하는 병목 현상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2️⃣ "에너지 전환은 정치가 아닌 시장 논리가 주도" ⚖️

• 경제적 실리: 에너지 전환은 정치적 구호가 아니라 철저하게 '경제적 필요'와 '시장 파괴적 혁신'에 의해 추진되고 있으며, AI가 청정 에너지 도입을 가속화하는 가장 강력한 촉매제가 되고 있습니다.

• 데이터 센터 비중: 블룸 에너지의 전체 수요 중 약 1/3이 이미 데이터 센터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이 비중은 조만간 비즈니스의 절대다수를 차지할 정도로 급성장할 전망입니다.

3️⃣ "AI 패권 경쟁의 핵심은 곧 에너지 확보 능력" ⚔️

• 새로운 경쟁: AI 분야의 승자는 누가 더 많은 컴퓨팅 자원을 가졌느냐가 아니라, 그 자원을 돌릴 수 있는 '에너지를 얼마나 안정적으로 확보하느냐'에서 결정되는 '에너지 전쟁(Power Race)' 국면에 진입했습니다.

• 지속 가능성: AI 확산은 전력 소비 증가를 넘어, 24시간 안정적이면서도 탄소 배출이 적은 고효율 에너지원에 대한 수요를 창출하여 글로벌 에너지 지형을 재편하고 있습니다.

💡 시사점 및 투자 포인트

• 분산형 전원(On-site Power) 솔루션의 부상: 전력망 연결을 기다리지 않고 즉각적인 전력 공급이 가능한 연료전지 및 마이크로그리드 기업들의 시장 지배력이 강화될 것입니다.

• 에너지 확보가 기업의 생존 리스크: 빅테크 기업들에게 에너지 조달은 이제 단순한 비용 문제가 아닌, 사업 연속성을 결정짓는 핵심 경영 리스크로 부상하며 인프라 투자의 최우선 순위가 되었습니다.

• 청정 기저 부하(Base-load) 기술: 재생에너지의 변동성을 보완하면서도 탄소 중립을 유지할 수 있는 수소 연료전지 및 SMR 관련 기술들이 AI 산업의 필수 파트너로 급부상할 것입니다.

https://www.wsj.com/video/series/davos-ceobrief-2026/bloom-energy-ceo-ai-cant-rely-on-the-power-grid-anymore/79CD2D9F-B2E9-43A4-BEC3-6178D550D555?mod=Searchresults&pos=13&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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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퀄리티기업연구소
모두가 믿는 SaaS 수익 이야기
투자자들이 SaaS 기업에 대해 스스로에게 들려주는 매우 흔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처음에는 빠르게 성장하고, 그 다음에는 규모를 키우고, 그러다 미래의 어느 시점에 스위치를 켜면 이익이 한꺼번에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초기 손실은 의도적인 것이며 이익률은 나중에 올 것이라는 이야기입니다. 그냥 인내심을 가지라고 합니다.

그것은 논리적으로 들리고 합리적으로 느껴지는데, 이는 보통 경고 신호입니다. 이 차트는 상장된 SaaS 기업들을 살펴보고 매우 간단한 질문을 던집니다. 2021년 이후 진정한 잉여 현금 흐름 마진을 의미 있게 개선하면서, 동시에 오늘날 진정으로 높은 잉여 현금 흐름 마진을 기록하게 된 기업이 단 하나라도 있는가 하는 점입니다.

여기서 진정한 잉여 현금 흐름이란 주식 기반 보상(SBC)을 차감한 후의 실제 현금을 의미합니다. 주식 기반 보상을 "제외한" 조정된 수치가 아닙니다. 주주에게 귀속되는 실제 돈을 의미합니다. 그 답은 복잡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두 가지를 모두 해낸 기업은 단 하나도 없기 때문입니다.

가로축은 오늘날의 진정한 잉여 현금 흐름 마진을 보여줍니다. 세로축은 그 마진이 2021년 이후 얼마나 개선되었는지를 보여줍니다. 우측 상단 모서리는 모두가 필연적이라고 가정하는 이상적인 결과입니다. 오늘날 강력한 마진을 보유하고 있고, 그 과정에서 큰 개선을 이룬 상태입니다. 그 칸은 비어 있습니다!

어떤 기업들은 마진을 의미 있게 개선했지만, 여전히 수익성이 그리 높지 않습니다. 다른 기업들은 오늘날 괜찮은 마진을 가지고 있지만, 마진을 많이 개선하지는 못했습니다. 내러티브가 시사하는 것처럼 성장 스토리에서 현금 창출 기계로 깔끔하게 전환한 기업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것이 중요한 이유는 엄청난 양의 SaaS 가치 평가가 이익은 단순히 지연된 것일 뿐, 구조적으로 어려운 것이 아니라는 생각 위에 구축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 성장하고, 나중에 수익화한다는 것입니다. 문제는 그 '나중'이 계속해서 더 멀리 밀려나고 있다는 점입니다.

회사가 커진다고 해서 판매 및 마케팅 비용이 갑자기 사라지지 않습니다. 경쟁자가 정중하게 옆으로 물러나 주지도 않습니다. 매출이 어떤 임계값을 넘었다고 해서 R&D가 멈추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주식 기반 보상은 성장이 둔화되고 주가 상승이 멈출 때조차 실제 비용으로 남습니다. 실제로 주식 기반 보상을 빼고 나면, 이들 비즈니스 중 상당수는 사람들이 믿고 싶어 하는 것보다 훨씬 수익성이 낮아 보입니다.

이것이 SaaS가 나쁜 비즈니스라는 의미는 아닙니다. 그것은 이 비즈니스가 경제적으로 이야기에서 암시하는 것보다 더 비싼 비즈니스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영업 레버리지는 존재하지만, 모델이 제시하는 것보다 더 약하고 느립니다.

이 차트가 실제로 말하고 있는 것은 매출을 늘리는 것은 쉬운 부분이지만, 끊임없이 주식을 발행하지 않고 그 매출을 지속 가능하고 고품질의 잉여 현금 흐름으로 바꾸는 것은 훨씬 더 어렵다는 것입니다.

투자자들은 회사가 빠르게 성장하는 것을 보고 마진이 자연스럽게 따라올 것이라고 가정합니다. 그들은 그런 일이 실제로 이전에 일어난 적이 있는지 묻지도 않고, 당연해 보이는 미래를 투영합니다.

@realrosece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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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리티기업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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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 장표봤는데 팔란티어가 안보이길래 리포트를 쭉 읽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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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리티기업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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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TR

Avenir Growth Capital가 말하는 SaaS의 미래 그리고 팔란티어

1) 요즘 팔란티어 퍼포먼스가 좋지 않은 이유는 다른 SaaS ETF (ex. IGV ETF 비중 2위)를 통해 바스켓매도가 나오면서 동반 매도 압력이 나타나고 있기 때문

2) 최근에 Avenir Growth Capital에서
SaaS 기업에 대한 흥미로운 리포트가 나옴

3) 전체 리포트의 주요 요지는

1. 지금 성장하고 나중에 수익화한다는 SaaS 기업들의 BM이 흔들리고 있으며 판관비 및 R&D 비용이 지속된다는 것

2. AI가 소프트웨어 개발 비용을 비약적으로 낮추고 있고, AI 에이전트가 소프트웨어 생태계를 파괴할 수도 있다는 것

3. But AI 에이전트가 제대로 작동할 수 있도록 업무의 맥락과 흐름을 제공하는 플랫폼이 되는 기업만이 살아남아 큰 가치를 창출할 것이라는 점


4) 개인적으로 리포트에서 말하는 3번이 팔란티어가 될 거라고 생각

5) 또한 알렉스 카프가 늘 말하는 것 중 하나는 팔란티어가 영업 비용을 줄이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먼저한 도입한 고객들이 알아서 홍보를 하고 신규 고객을 데려오는 선순환에 들어서 있다는 것임

6) 그러나 Avenir Growth Capital 장표를 보면 팔란티어가 아예 없음

7) 해당 장표의 요지는

1. 주식보상(SBC)을 뺀 True FCF Margin이 20%를 넘고

2. 21년대비 True FCF Margin이 20% 이상 개선된 기업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

8) 하지만 내가 계산했을때
최근 SEC에 올라온 10-Q 기준 팔란티어의
True FCF Margin = 28% 정도가 나옴
+
21년도 팔란티어는 -30% 적자였기 때문에
2번째 조건도 가뿐하게 충족함

9) 따라서 저 빨간 박스안에 팔란티어가 없는 이유는 단순히 해당 장표의 논리를 강화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배제했기 때문이라고 보는 중

10) 어쨌든 이런 억까를 이겨내려면 늘 그래왔듯이 어닝 서프라이즈로 증명하는 수밖에 없음

11) 저번에 공유했듯이, RDV - RPO - Revenue 파이프라인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사이클이 이미 탄탄한 상황


12) 또한 신규 고객의 넘치는 문의와
굵직한 신규 계약이 지속되고 있기 때문
에 26년도에는 RDV - RPO - Revenue 기울기가 오히려 가속화하지 않을까 생각함

13) SaaS의 왕이 다시 나타날 때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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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바바리안 리서치 BK 입니다

시장의 변동성이 굉장히 커지고 있습니다

이럴 수록 AI 밸류체인에서도 숏티지이고 가장 펀더멘탈이 강한 곳으로 모아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현재 하드웨어에서는 비메모리 보다도 메모리의 병목이 훨씬 더 심하고

빅테크들 중에서 알파벳의 펀더멘탈이 압도적이라고 생각됩니다

올해 TPU 의 생산량이 급증할 예정이고 구글 클라우드 엔지니어 지표도 호조로 보입니다

그래서 이번 주 구글의 실적 발표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할 것으로 생각되는데요

이번주 위클리에서는 구글의 실적 발표 Preview 를 중점적으로 다루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https://contents.premium.naver.com/barbarian/stockideas/contents/260202130650278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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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메모리사 Forward P/E 밸류

- 이번에 레버리지 싹 청산시키고 다시 갈 길 가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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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보단 기록을
#반도체 메모리사 Forward P/E 밸류 - 이번에 레버리지 싹 청산시키고 다시 갈 길 가지 않을까?
그동안 급하게 올랐으니 차익 실현 나온 것도 있고 + 골드, 실버 등 원자재 디레버리징이 급격하게 이뤄지는 과정에서, 국내 증시는 역시 ATM 답게 큰 손 형님들이 마진콜 막으러 돈을 급하게 빼갔다는 관점도 있음. 청산쇼 끝날때까지 리스크 관리 잘하면서 어떤 종목이 이런 개판에도 강한지 잘 지켜봅시다. 조정 마무리되면 그 친구들이 주도주일 확률이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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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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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세미나에서 미국 데이터센터의 폭발적인 전력 수요로 인해 LNG 수출 프로젝트가 위축될 것이라는 우려를 자주 접합니다.

이에 NextDecade CEO는 이러한 시각을 정면으로 일축하며, 내수 수요와 수출 동력은 별개의 궤적을 그리게 될 것이라는 확고한 견해를 밝히셨습니다.
#반도체

모건스탠리 27년 글로벌 순이익 1위를 삼성전자로 전망 중!

작년 1위였던 구글을 제끼다니 웅장해지네요.

설날 전에 매도차익이 얼마나 나올진 모르겠지만 일단 반도체는 잘 홀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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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 가스터빈 국산화 6년만에 13기 수주…2038년까지 105기 목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594956

📌연도별 수주: 2019년 1기 → 2023년 1기 → 2024년 3기 → 2025년 8기
글로벌 데이터센터 전력 사용량 : 2030년 현재 대비 약 4배(1,260TWh) 전망

빅테크의 복합화력 발전소 건설 확대 → 가스터빈 수요 급증

가스터빈 강점
상시·즉시 전력 공급

AI 전력 과부하 신속 대응

📌H-클래스 가스터빈
단순 사이클 380MW

복합 사이클 효율 63%+

글로벌 최고 수준 근접

📌중장기 목표 & 수익 모델
수주 목표
2030년 누적 45기

2038년 누적 105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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