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보단 기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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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쌓아간다는 마인드로 주식/가상화폐/매크로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을 공유합니다

[Blog]
https://blog.naver.com/aaaehgus

<Disclaimer>
- 매수/매도 추천아님
- 보유자 편향이 있을 수 있음
- 텔레그램 및 블로그에 게재되는 내용은 단순 기록용이며, 어떠한 경우에도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음
- 투자에 대한 손실은 거래 당사자의 책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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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인베스트먼트가 뽑은 핵심 섹터 Top5

1. AI
2. 퍼블릭 블록체인
3. 로보틱스
4. 에너지 저장
5. 바이오

- 각 분야는 상호 의존성을 가짐 (한 분야의 기술 발전이 다른 분야의 불가능했던 일을 가능하게 만듦)

예시 1 (우주 + AI + 클라우드)
- 재사용 로켓이 자율주행 모빌리티(AI)를 위한 위성을 쏘아 올려 차세대 클라우드 망을 구축

예시 2 (바이오 + 블록체인 + AI)
- 유전자 데이터(Multiomics) -> 디지털 지갑(Blockchain) -> AI(Neural Networks)가 분석 -> 희귀병 치료제(Precision Therapies)를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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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의 우려를 불식시킨 메타 시간 외 10% 상승

시장의 우려: 공격적인 투자(메타에겐 비용)에 따른 이익 및 현금흐름 훼손을 우려

메타의 대답: AI로 번 돈(광고 수익)으로 더 강력한 AI에 투자하는 선순환 구조다
1. AI 덕분에 실적이 잘 나오고 있다
- 광고 단가 상승(YoY 6~9%): AI 알고리즘이 정교해져 광고주들의 지갑을 더 열었다
- 체류시간 및 노출 증가(YoY 18~12%): AI 추천 엔진 덕분에 사용자들이 앱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졌다
- 핵심 지표 중 하나인 이용자 DAU도 YoY +4%

2. 이익훼손도 제한적이었다.
- 총 비용은 YoY +40%였지만 규모의 경제 효과가 발생
- 매출이 확대되면서 FCF도 증가

3. 강력한 가이던스
- 2026년 1분기 매출 전망 컨센서스 상회
- 연간 Capex도 컨센 크게 상회

마이크로소프트도 무난한 성장을 보였으나, 도파민이 부족한 게 문제지 않았을까 하네요

메타와 마소의 공통점은 Capex를 어마무시하게 쓴다는 거

그럼 우리가 연간전망에서 나눈 이야기처럼 올해는 괜찮을 거고

변곡점이 만약 발생한다면 적어도 상반기는 아닐 것 같으니

관련 하드웨어(반도체 프로세서, 메모리, 스토리지 등)들은 맘편히 끌고 갈 수 있겠다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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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요약하는 고잉
원자재쪽 구리흐름 체킹 필요할거 같습니다
#에너지 #Oil

금 - 은 - 구리

유가도 슬금슬금? 저유가 원하는 트럼프가 용인해줄지는 모르겠음
#단상

1) 요즘 국장 순환매가 빨리 빨리 돌고, 변동성이 장난아님. 근데 가는 놈만 계속 가고 섹터 밑단의 스몰캡까지는 그 온기가 잘 안퍼지는거 같음 (밸류체인 핵심 아니면)

2) 여기저기 말나오는 이유 중 하나는 고객예탁금이 빠르게 올라오면서 개별 종목보다 패시브 자금으로 쏠림 현상이 나타나기 때문이라는 것

3) 개미들이 ETF 매수 → 알고리즘이 해당 구성종목 추격 매수 → ETF 바스켓 외 스몰캡 및 소외주는 거래량 실종. 반대로 매도할때도 마찬가지라 장중에도 빠르게 하락

4) 기계적 수급이 테마를 주도하다보니 하루가 멀다하고 테마가 계속 바뀌는 감이 있음

5) 그래서 여기서 얻을 수 있는 결론은 애매하면 섹터 대장 ETF or 그냥 지수 ETF 들고 있는게 차라리 마음 편하고 수익률도 잘 나오는 시기 (정부가 리딩 중이라..)

6) 현재 단기 고점 시그널이 지표상으로도, 주변에서도 여기저기 잡히고 있기 때문에 시장이 과열된건 맞음. 언제든지 파티장에서 도망칠 수 있도록 리스크 관리를 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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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Decoded Narrati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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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켄 밀러: 앞으로 원자재들 중에서 굉장히 좋은 기회들이 나올 겁니다.

특히 구리는 지금 수급이 가장 타이트한 상태에 있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저는 이 시점에서 구리에 대해 깊이 연구해 본 적도 없고, 지금처럼 하드랜딩에 가까워질수록 의미 있는 포지션을 잡는 것이 조금 두렵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인디언(사이클을 오래 겪는 투자자 비유)이 아니기 때문에 경기 둔화가 본격화되기 시작하면 경기민감 요인들이 어떻게 움직일지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침체 국면을 지나 다시 회복 국면으로 나올 때를 보면, 전력 인프라 그리고 인프라 투자에서 구리가 갖는 활용도를 감안할 때 많은 정부 정책들이 경기 회복 과정에서 인프라 투자를 장려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생각하면 구리가 엄청난 수혜를 받지 않을 것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문제는 만약 정말로 하드랜딩이 발생한다면 그 이후 이 산업이 얼마나 크게 다시 성장할 수 있느냐는 점이 결국 정책당국의 대응에 달려 있다는 것입니다.

#NARRATIVE
#단상

증시도 뜨거웠겠다.. 2월 주요 기업들 실적발표 끝나면 바로 설연휴라 차익실현 욕구가 클듯. 리스크 관리 잘하기! (나에게 하는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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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국장 ETF 수익 근황

🗂전체 포트폴리오 요약
- 총 투자 원금: 41,070,000원
- 현재 평가 총액: 81,129,780원
- 총 평가 손익: +40,059,780원
- 전체 수익률: 약 112.5%

📌참고 사항:
TIGER 200의 경우 이미지에 기재된 '월 100만원씩 5년 적립' 방식이 아닌, 사진상 명시된 매수 시점(2025년 5월 28일)의 29주를 기준으로 현재 가치를 계산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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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DK 한줄평

일단 eSSD 비중부터 보시죠. eSSD 포함하는 데이터센터 부문의 믹스는 3Q 12% → 4Q 15%로 예상보다 빠르게 개선되고 있습니다. 향후 더 속도가 증가할텐데요. TLC eSSD의 두 번째 하이퍼스케일러 고객 인증이 완료됐기 때문입니다. QLC eSSD(스타게이트)는 수분기 내 매출 발생한다고 시점을 새롭게 제시하기도 했는데요. 이를 제조하는 BiC8S 공정이 4Q부터 안정화됐기 때문에 이익 기대감이 더 높아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제가 NAND에 유일하게 품었던 의문은 "ICMS가 아직 개념 단계에 불과한데, 실제로는 얼마나 용량을 요구할까?"였는데 이번 어닝콜에서 해소됐습니다. 샌디스크 경영진은 2027년까지 ICMS로 75~100EB 추가 수요를 예상했습니다. 2028년에는 이보다 2배 더 늘어난 200EB까지 가능하다고 합니다. 심지어 이게 가이던스로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이는 또 언어생성 추론에 그치며, 향후 이미지와 비디오 생성 및 월드모델로의 확장을 고려하면 SNDK의 밸류에 반영 안된 호재가 너무 많은 것으로 보이네요. NAND 공급은 Unit보다는 Bit로 접근하는 게 맞아 보이고, 제품 전환 단계에 있기 때문에 당분간은 기대에 충족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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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또다시
- 한국이 제시한
- ‘마스가’(미국 조선업을 다시 위대하게) 프로젝트를 콕 짚어
- 자신의 치적으로 자랑
- 트럼프는
- “관세 협상의 결과로 한국 기업들이 미국 조선산업을 되살리기 위해 1500억 달러를 투자하고 있다”며
- “이는 미국 제조업과 국가 안보를 동시에 강화하는 조치”라고 평가

https://n.news.naver.com/article/029/0003008151?cds=news_my
#우주

Rocketesla님 우주 인사이트

1) 우주는 AI와 다르게 이미 오랫동안 성장하고 있는 섹터다.

2) 우주 기술은 필연적으로 인터넷과 같은 역사적 맥락을 가지고 있다.

3)우주 산업의 근원적 가치는 ‘공간’이다 (궤도, 행성)

4)SpaceX는 유일무의한 기업이지만 유일한 기업은 아니다.

4-1) SpaceX의 강력한 해자는 '발사체'이다
4-2) SpaceX의 비지니스 전략은 '수요의 내재화'이다
4-3) SpaceX의 가치는 수직 통합으로 귀결된다.
4-4) SpaceX가 창출할 수 있는 가치의 총량은 사실상 무한하지만, 가장 TAM이 크고 병목이 심한 위성통신에 집중하고 있다. 따라서 Starlink와 직접 경쟁하는 위성 통신 기업에 대한 투자는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해당 위성통신사가 누구의 발사체를 타고, 어떤 규제기관에서 시장접근 승인을 받는지부터 보라. Falcon 9 의존과 FCC( 브렌던 카)의 위성·Starlink 친화 규제가 종속된다면, 이해상충과 공급망 리스크가 겹쳐 장기적으로 불리한 포지션이다.)

5) 중국은 미국보다 정교하게 우주 산업에 투자하고 있다. 계획·집행·자원 배분 측면에서 장기 전략성이 두드러진다.

6) 미국의 국방 우위는 우주군의 역량에 달려 있다

7) 미국 방위 체계에서 가장 역동적으로 변화하는 군종은 우주군이다. (예산 증가속도 및 H.R1 법안으로 추가 배정등등)

8) 발사체 병목은 스타쉽 상용화 이후에도 해소되지 않을 것이다. 수요 증가 속도가 발사 능력을 앞지르기 때문이다.

9) 우주에서 사업을 하려면 반드시 실제 우주로 나가야 한다.지상에서의 성공적인 테스트도, 우주 환경에서는 전혀 다른 결과로 나타날 수 있다.

10) 우주 국방 수요가 커질수록 민간 우주 발사 수요는 더 큰 병목에 직면한다. 국방과 민간의 발사 수요가 경합하면서, 제한된 발사 능력은 민간 기업에게 더욱 큰 제약으로 작용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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