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근데 대체 뭐지?"
1. RWA 메타 대장 코인 중 하나
2. 현재 바이빗, 바이낸스(선물) 상장 됨
3. 근데 왜 RWA 메타임? 이유가 뭐임?
❓그래서 Ondo가 뭐임? 쉽게 설명 좀
1. 온도는 OUSG라는 개념이 있음
2. 간단히 말해 미국 국채를 토큰화한 것
3. 또한 USDY라는 달러 Yield 토큰도 만듬
4. 즉, 달러 채권을 크립토 시장에서 거래 가능
5. 비슷한 개념으로는 펜들의 YT를 생각하면 됨
6. 투자사로는 코베, 판테라, 윈터뮤트 등이 있음
✍️ 저도 DCA 시작하면 RWA 메타에선 뭐 살까 고민하고 있는 중이고, 그중 가장 유력한 녀석이 ONDO이긴 합니다. 그래서 얘가 뭔지는 제대로 한 번 알고 싶어서 찾아봤습니다.
투자를 하려면 그래도 얘가 어떤 프로젝트인지는 그래도 알아야하니까..? 쨌든, 간략하게 살펴본 것이라 부족한 내용이 있을 수 있다는 점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ONDO #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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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파이 스테이킹 프렌 프로젝트로 선정 되어 이더파이 스테이킹 유저들에게 ONDO를 나눠준다 생각하면 됩니다. 이더파이 스테이킹 중인 분들은 확인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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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벡(Zebec)과의 파트너십을 체결, 지벡이랑 온도 둘 다 서로 기술적 솔루션을 제공하는 느낌이 강한 파트너십, 단순히 "우리 밥 먹었어요" 느낌의 소식은 아닌 것 같네요. 지벡에서 온도의 USDY를 활용할 수 있게 된다면 범용성 측면에서는 더 확장 되겠네요
✍️ Ondo, 열심히 하시잖아, 쨌든 저는 아직 시작하지 않은 DCA를 시작한다면 유력한 후보 중 하나로 ONDO를 생각하고 있습니다요.
#O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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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윗 원문 Link
「 RWA 섹터는 2030년까지 약 15조 ~ 30조 달러 규모까지 성장할 것이다. 」
「 바이낸스 상장을 통해 여러 RWA 프로젝트가 유니콘으로 바뀔 수도 있습니다. 」 → 그 중 온도는 가장 상위인 $1.63B를 기록 중
→ 물론, 공식 입장이 아닌 한 인플루언서의 예측이기 때문에 너무 진지하게 받아들이시진 말고 투자에 참고용으로만 보시길.
그래도 뭐 코베도 갔는데 바낸 가는게 아예 불가능한 소리는 아닐거라 생각함 최근 usdy의 성장세도 심상치 않고 👀
#ondo #rwa #바이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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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 온도 파이낸스의 대표 상품인 $USDY(美 단기채 기반)가 노블 체인을 통해서 IBC 생태계로의 확장을 시도하고 있음. 」
「 이는 코스모스 생태계 기준으로는 최초로 토큰화 된 국채 상품이고 코스모스 체인 위의 여러 프로젝트가 $USDY를 도입 할 예정임. 」
❗️그래서 뭔말임?
1.USDY, 美 단기채 기반 스테이블 코인
2.RWA 섹터의 주요 프로젝트 중 하나
3.노블을 통해서 코스모스 생태계 진출
4.많은 애들이 애들 쓰기 시작할거임
5.이를 통해 서로 윈윈할 수 있을 것임
✍️ 미국 단기채 기반이고, 스테이블 코인이다 보니까 결국 가장 많은 활용처는 디파이섹터가 될 것 같은데...흠 이제 발표했으니 앞으로 어떤 식으로, 어떻게 협력해서, 뭐가 나올지 살펴보면 될 듯 ?
온도라는 이름답게 장마가 끝나감에 따라 기온이 오르면서 온도 파이낸스도 다시 이것저것 많이 하는 것 같은데, 온도라는 이름 닉값 하러가나 ? ( 매수 매도를 권하는 글이 아닙니다. )
#ondo #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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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윗 원문
「 오늘부터 Aptos 생태계 참여자는 토큰화 된 美 국채 자산 $USDY를 다양한 DeFi 애플리케이션에서 활용할 수 있습니다 」
「 이 협력은 USDY를 고도화 된 블록체인으로 가져갈 수 있고, Aptos는 확장 가능하고 안전하며 시장을 선도하는 RWA 프로토콜에 접근할 수 있게 지원합니다. 」
❗️정리하면
1. $USDY, 美 국채 기반 스테이블 코인
2. 주요 RWA 섹터 프로젝트 중 하나
3. 근데 이제 앱토스에서도 사용 가능
4. 앱토스 디앱에서 $USDY 지원 예정
5. 서로 윈윈하는 파트너쉽이 될 수도
✍️ 지난번엔 노블 체인이랑 협업해서 IBC 생태계 확장을 꾀하더니, 이번엔 앱토스군요. 확실히 미국 단기채라는 상징성이 커서 그런지 쉽게 쉽게 하는 느낌...? 다음은 어디일까나.
#ONDO #APT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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