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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칠 수도 있는 뉴스
(케이프투자증권 2022.08.18)

[Cisco, 반도체칩 공급부족 완화, 낙관적 전망]
• 시스코 시스템즈 (CSCO 시간외 +6.9%) 분기 실적 예상치 상회
• 매출 131억 달러 vs. 예상치 127억 달러 상회
• 분기 EPS 0.83달러 vs. 예상치 0.82달러 상회
• 스콧 헤렌 CFO, “분기 실적이 예상보다 좋다, 다음 분기도 긍정적으로 본다, 펜데믹 락다운으로 주문처리를 못했던 부분이 완화될 것으로 전망한다”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2-08-17/cisco-gives-upbeat-outlook-after-its-supply-challenges-ease


[Tencent, 첫 분기 매출 감소]
• 2004년 상장 이후 첫 분기 매출 역 성장
• 텐센트 2분기 매출 1,340.3억 위안 기록 vs. 전년 동기1,346억 위안 대비 3% 감소
• 주주 귀속 이익 186.2억 위안 기록 vs. 예상치 252.8억 위안 하회
• 중국정부의 게임 규제와 코로나 재확산 등으로 인한 경기침체로 온라인 광고매출 위축
https://www.cnbc.com/2022/08/17/tencent-earnings-q2-chinese-tech-giant-posts-first-ever-revenue-decline.html?__source=androidappshare


[영국 7월 인플레이션 10% 상회]
• 영국 7월 소비자 물가 +10.1% YoY 상승, 40년만에 최대치
• 유럽의 에너지 비용상승으로 연말까지 더 높아질 수도 있어
• 이는 가계 예산에 대한 압박을 가중시키고 경기 침체 유발 할 수 있어
https://www.wsj.com/articles/u-k-inflation-tops-10-underlining-gloomy-outlook-for-europe-11660718161


[연준 7월 의사록, “당분간 현재 수준의 금리 유지”]
• “인플레이션이 목표치 훨씬 상회하는 상황에서 최대 고용과 물가안정을 위한 정책금리 필요”
• “인플레이션이 2% 로 확고하게 돌아갈 수 있도록 당분간 현재 수준의 금리를 유지하는 것이 적절”
https://www.cnbc.com/2022/08/17/fed-minutes-july-2022-.html?__source=androidappshare


[유럽과 미국은 가뭄으로 물 공급 제한]
• 영국과 웨일즈 다수의 전력회사가 최근 몇 주 동안 물 사용 제한 발표
• 1885년 이후 가장 건조한 7월로 인해 영국 템스강 수위는 2005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
• 미국 연방정부, 애리조나주, 네바다주, 멕시코에 물 공급 축소
• 가뭄으로 콜로라도 강 수위가 위험 수준으로 낮아져
https://www.cnbc.com/2022/08/17/london-to-face-water-restrictions-from-next-week-thames-water-says-.html?__source=androidappshare
https://www.cnbc.com/2022/08/17/feds-call-for-water-cutbacks-as-colorado-river-is-in-23-year-drought.html?__source=androidappshare


[Apple, 9월 7일 아이폰 14 공개]
• 9/7 아이폰 14, 신형 맥, 저가/고가형 아이패드 그리고 3개 모델의 애플와치를 공개할 예정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2-08-17/apple-targets-sept-7-for-iphone-14-launch-in-flurry-of-devices
안녕하세요 케이프 나정환입니다. 최근 낸시 팰로시 의장의 대만 방문으로 미-중 간 군사 충돌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는 등 대만을 둘러싼 미국과 중국의 관계도 고민해 볼만한 이슈입니다. 아래 글은 이코노미스트에서 미국-중국-대만의 현 상황을 잘 설명한 글입니다. 아래 글에 따르면 현 상황에서는 중국을 잘 설득하면 일각에서 우려하는 미국과 중국의 군사 충돌 가능성이 높지 않다고 합니다. 그리고 중국을 설득하는 방식이 실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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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o prevent a war between America and China over Taiwan>
: 대만을 두고 미국과 중국 간의 전쟁을 어떻게 막아야 하는가

출처: https://www.economist.com/leaders/2022/08/11/how-to-prevent-a-war-between-america-and-china-over-taiwan

- 최근 미국과 중국은 충돌하는 경우가 빈번하게 발생함. 대만에 관련해서는 현재 '그 섬'(중국이 영토라고 주장하고 미국이 해당 섬의 민주주의를 지지하는 상태인)을 두고 점차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는 점에서 미-중 모두 동의를 표하고 있음. 아직 전쟁이 임박한 것은 아니지만, 지난 60년간 지속해온 불안정한 평화가 깨지기 쉬운 상태에 있음. 그렇다고 대만 이슈에 대해 누가 잘못이 있는지 따진다면 갈등만이 발생함

- 이번 8월에 펠로시 미 하원의장의 대만 방문으로 인해 촉발된 위기에서는 많은 것이 드러났음. 펠로시의 대만 방문은 당연한 권리지만, 중국 공산당에 도발적일 수 있음. 중국 외교부장은 미국이 현재의 균형 상태를 파괴했다고 주장함(이미 미 하원의장이 1997년에 대만을 방문했음에도 불구하고). 이에 중국은 대만 섬 상공에서 미사일을 발사하고, 대만 봉쇄 작전을 연습하듯이 대만을 포위하는 실사격 훈련을 진행하는 등 무력 시위를 실시함

- 과거 1995~1996년 대치 이후, 미국-중국-대만은 위태로운 상태의 평화(혹은 현상 유지)에 대해 불안해 했고, 특히 중국이 본격적으로 대만에 대한 야심을 드러내면서 현재 균형 상태가 불안정해지고 있음. 세계가 전쟁을 피하려면 새로운 균형 상태를 구축해야 할 필요가 있음

- 이는 지난 반 세기 동안의 변화를 반영하는 것으로, 대만은 군사 독재정권으로부터 변화하여 현재는 2,400만명 한족 인구의 번영과 자유민주주의를 누리고 있음. 대만의 국민 소득은 중국의 2배에 해당함. 이러한 대만의 성공은 중국의 독재 정권에 대한 암묵적인 비판이나 다름없고 동시에 대만인 입장에서 중국의 간섭/지배로부터 저항할 이유로 작용함

- 차이잉원 대만 총통은 공식적인 독립 의사를 보이고 있지는 않지만, 대만은 점차 본토와 멀어지려고 하고 있음. 중국이 제안하는 일국양제 또한 홍콩 시민들의 민주화 운동을 탄압한 이후로는 이를 믿지 않음. 현재는 즉각적이고 공식적인 독립을 원하는 대만 시민은 거의 없는데, 이는 대만이 독립할 경우 중국과의 충돌을 피할 수 없기 때문. 그렇다고 중국과의 통일을 원하는 사람은 없으며, 오히려 그 수는 독립을 원하는 이들보다 더 적음

- 미국 또한 1950년대에 대만을 보호하기 위해 두 차례 개입한 이후 대만을 방어할 가치에 대해 의심했지만, 이후에는 대만 민주주의 성공과 반도체 공급원으로서의 가치가 부각되면서 의심은 사라졌음. 오히려 대만을 단호하게 지지하는 것은 일본같은 동맹국들로 하여금 미국을 서태평양에서 신뢰할 수 있고, 압도적인 강대국으로 인정할 수 있게 함

- 원래 미국은 대만을 직접 방어하겠다는 공식적인 약속보다는 '전략적 모호성' 정책을 채택했으나, 미-중 갈등/경쟁이 점차 심해지고 미국 정치권에서도 대중국 강경 발언이 강화되고 있는 점을 고려하면 미국이 대만과 관련된 전쟁에 참여할 것이라는 점은 확실해 보임

- 중국 또한 현재의 균형 상태를 깨뜨리기 위해 많은 일을 해왔기에, 중국-대만의 불안정한 평화가 지속될 여부는 시진핑 주석에게 달려있음. 중국의 GDP 성장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시진핑 주석은 집요하게 민족주의를 키웠으며, 외세에게 겪었던 굴욕의 역사를 강조함. 또한 대만을 수복하는 것을 2049년까지의 중화 민족 부흥이라는 자신의 목표와 연결지음. 중국은 무력으로 대만을 수복하려는 계획을 갖고 있음; 현재 중국 해군은 미 해군보다 많은 수의 군함을 보유하고 있으며(*군함 수로는 중국이 전세계 1위이지만, 해군력은 미국이 우위), 워싱턴의 일부 장성들은 향후 10년 안에 중국의 대만 침공이 일어날 것이라고 생각함

- 이러한 위기 속에서 펠로시 의장의 대만 방문에 대한 중국의 태도는 강경하고 자신들의 분노와 힘을 보여주면서 동시에 갈등을 피하는 형태로 표출되고 있음. 중국군은 배치되었지만, 전쟁 억지의 목적으로 배치됨. 미국 또한 이에 화답하여 ICBM 정기 시험 발사를 연기했으며, 펠로시 의장의 비행기도 남중국해의 중국 기지를 비행하기보다는 우회 경로를 선택함

- 가장 명백한 위험은 중국이 이러한 위기를 이용하여 대만의 영공과 영해에 대한 침공을 단행하여 새로운 경계선을 형성하려 한다는 점임. 이는 대만이 세계  다른 국가들과 거래하는 과정을 제한하게 할 수 있음. 물론 이러한 일이 일어나서는 안되며, 미국과 동맹국들의 임무는 싸우지 않고 중국의 개입 시도에 저항하는 것임. 미국은 이번 위기 이전에 유지되었던 규범을 재정립함으로써 저항할 수 있음. 예를들어, 대만 해협 통과나 중국이 주장하는 국제 수역에서의 작전을 포함하는 대만 주변에서의 군사 활동을 즉시 재개해야 함. 또한 일본 등 동맹국들과의 군사 훈련을 확대하여 더 많은 국가들이 중국의 대만 침공을 대비해야 함

- 이러한 저항의 목표는 중국이 대만을 침략하는 리스크를 감수할 가치가 없다고 중국을 설득하는 것임. 특히 대만정책법(TPA)를 통한 대만에 군사 훈련 및 무기 제공은 이러한 설득의 가장 합리적인 수단임. 이를 통해 대만을 중국이 소화하기 힘든 고슴도치로 만드는 것이 목표(마치 우크라이나 같이). 물론 대만도 우크라이나처럼 스스로 방어하려는 의지를 보다 내보여야 함

- 때로는 중국과의 공개적인 대립이 효과가 있을 때도 있음. 다만 이것이 자주 일어나면 많은 문제를 일으키고 얻는 이익은 적을 수 있음. 바이든 행정부는 중국의 침략을 규탄하면서도 대만의 공식적인 독립을 지지하지 않는다는 점을 강조해야 함. 미 의회 또한 워싱턴에 있는 대만 대표 사무소의 이름을 바꾸는 것과 같은 실리를 얻지 못할 상징적인 조치는 피해야 함. 대신에 대만과의 무역 협정을 통과시키는 데 집중할 필요가 있음

- 전쟁은 피할 수 있음. 시진핑의 야망에서 가장 우선 순위는 권력을 유지하는 것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사건 이후 얻은 한 가지 교훈은 쉬운 승리라 하더라도 그것이 내부에 파멸적인 결과를 가져오는 장기전으로 변화할 수 있다는 점임. 미국과 대만은 중국의 대만 침공이 실패할 것이라고 증명할 필요까지는 없으며, 그저 시진핑 주석이 대만을 침공하지 않고 기다리는 것이 낫다고 설득할 수 있게 의구심을 만드는 것만으로도 충분함

해당 내용은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필하였습니다
놓칠 수도 있는 뉴스
(케이프투자증권 2022.08.19)

[JP모건, S&P 500 12% 상승여력 있어]
• 월스트리트 대표적 강세론자인 JP모건의 전략가 Marko Kolanovic에 따르면
• 연말 S&P 500 지수 타겟 4,800 포인트, 현재 대비 12% 상승여력
• S&P 500 지수가 다시 3,500 이하로 떨어지기를 기다리는 것은 헛된 기다림
• 그 이유는 기업의 자사주 매입과 전략기반 트레이더의 수요로 하방경직성 존재
• 글로벌 경기침체가 없고 인플레이션이 완화될 것이라는 관점에서 제일 중요한 요소는 주식 “포지셔닝”, 포지셔닝은 여전히 매우 낮아
https://finance.yahoo.com/news/jpmorgan-kolanovic-defends-dip-buying-165327051.html


[퀄컴, 새로운 반도체로 서버시장 복귀 계획]
• 퀄컴, 4년전 서버시장 진출 포기. 사유는 Broadcom Inc. 의 적대적인 인수를 막기위한 비용 절감
• 하지만 블룸버그에 의하면 퀄컴이 최근 서버시장에 다시 도전하고 있어
• 작년 애플 출신의 반도체 디자이너들이 창업한 반도체 스타트업인 “Nuvia” 인수
• 퀄컴은 Nuvia 통해 서버 반도체 시장 복귀 추진
• 아마존 AWS, 퀄컴의 Nuvia 반도체를 검토해 보겠다고 동의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2-08-18/qualcomm-is-plotting-a-return-to-server-market-with-new-chip


[헤지펀드, 약세장에 역대급 베팅]
• BNP Paribas 미국 주식/파생 전략책임자 Greg Boutle 의 계산에 따르면
• 헤지펀드의 S&P 500 선물에 대한 순매도 포지션이 이번 주 역대 최고치인 1,070억 달러 기록
• S&P 500 선물 매도는 주식시장에 대한 숏 베팅이기도 하지만 헤징전략의 일부일 수도 있어
https://www.cnbc.com/2022/08/18/hedge-funds-are-sitting-on-a-record-level-of-bearish-bets-on-the-stock-market.html?__source=androidappshare


[미국, 스트리밍 시청시간 처음으로 케이블 TV 추월]
• 미국인들 처음으로 케이블 TV 보다 스트리밍에 더 많은 시간 소비해
• 7월, 스트리밍 시청시간 34.8% 차지 (+22.6% YoY) vs. 케이블 TV 시청시간 34.4% (-8.9% YoY)
• 월마트도 스트리밍 서비스에 진출하면서 케이블 TV 시청 점유율은 지속 하락할 전망
• (의견) 국내 컨텐츠 제작업체에 대한 지속적 관심 필요
https://www.wsj.com/articles/americans-spent-more-time-streaming-than-watching-cable-tv-in-julya-first-11660827184


[은행주의 컴백]
• 3분기 상승률: Morgan Stanley +21%, Goldman Sachs +19%, Wells Fargo +18%, BofA +17%, Citi +16%, JPM +8%
• 러-우 전쟁, 금리인상, 경기침체, 주택시장 둔화 등 힘든 상반기를 보낸 은행주가 3분기 들어서 반등
• 시장 우려가 주가에 반영되고 경기지표가 개선되면서 은행주에 대한 투자심리 살아나
• 하지만 연준이 인플레이션을 낮추는데 실패하면 현재 은행주 랠리 멈출 수 있어
https://www.wsj.com/articles/bank-stocks-make-a-comeback-11660815006


[전기차 대중화 속도가 느려질 수 있어]
• 도요타 북미법인 부사장 Jack Hollis 에 따르면
• 전기차 시장이 충분히 성숙하지 않아 전기차 대중화 늦어질 수 있어, 따라서 당분간은 “하이브리드” 차량 수요가 더 많을 것
• 1) 원자재 가격인상으로 배터리 등 전기차 가격 인상
• 2) 전기차 충전소 부족, 특히 미국 중부에는 충전소 시설 열악해
• 따라서 도요타는 단기적으로는 하이브리드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가 초점을 맞출 계획
https://www.wsj.com/articles/toyota-executive-warns-evs-face-obstacles-to-wider-adoption-11660850392


[터키, 인플레이션 80% 불구 기준금리 낮춰]
• 터키 기준금리, 14% 에서 100bp 낮춘 13% 발표
• 인플레이션 80% 육박하는 시점에서 금리 인하에 대해 시장은 부정적
• 터키 화폐가치 역대 최저치, 1 리라(Lira) = 0.055 US달러
• (의견) 화폐가치만 보면 터키 여행가기 좋은 시점인 거 같습니다
https://www.cnbc.com/2022/08/18/turkey-surprises-markets-with-rate-cut-despite-inflation-near-80percent-.html?__source=androidappshare
놓칠 수도 있는 뉴스
(케이프투자증권 2022.08.22)

[미 증시 2주 연속 순유입, 투자자 연준 두려워하지 않아]
• BofA에 따르면 투자자들은 주식/채권에 계속 투자하고 있어
• 미국 증시에 2주 연속 투자자금 순유입, 92억 달러 규모 순유입
• 특히 ‘밈주식’ 열풍을 보면 최근 연준을 두려워하는 투자자는 없어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2-08-19/-very-few-fear-fed-bofa-says-cash-flooding-into-stocks-bonds


[모기지 대출기관 파산 시작]
• First Guaranty 파산 신청, 며칠 전 직원 600명 중 471명 해고
• 모기지 금리 급등과 첫 대출기관 파산에 따른 심리 악화
• 하지만 미국 대형 은행들이 모기지 대출을 비중을 줄였기 때문에 시스템적인 붕괴는 없을 것
• 모기지 담보에 대한 가치도 떨어져, 1월 거래된 모기지 담보에 대해서 현대 1달러당 85센트에 거래되는 수준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2-08-19/mortgage-lenders-are-starting-to-go-broke-as-loan-volumes-plunge


[중국 쓰촨성, 전력위기에 우려 지속]
• 중국 쓰촨성, 산업용 전력 정전을 8월 25일까지 연장하기로 결정
• 중국 남서부 지방, 7월 이후 폭염과 강수량 부족, 에어컨 수요 급증으로 전력공급 차질 발생
• 쓰촨성은 전기자동차 배터리 및 태양전지 패널의 제조 허브로 Toyota Motor Corp. 및 Jinko Solar Co. 등 대부분의 기업 공장 가동 중단 및 일부 부분 가동 중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2-08-21/power-crunch-in-sichuan-adds-to-manufacturers-woes-in-china


[소비자들, 아직은 스마트폰 바꿀 때 아냐]
• 글로벌 스마트폰 2분기 출하량 전년동기 대비 9% 감소
• 중국 샤오미 2분기 출하량 전년동기 대비 26% 감소, 매출은 28% 감소한 62억 달러 기록
• IDC, “올해초 공급 제한 산업으로 시작해서 지금은 수요가 제한된 시장으로 바뀌어”
• 반면 애플 아이폰 14 공개 9월 7일
https://www.wsj.com/articles/time-to-upgrade-your-old-phone-more-consumers-say-not-yet-11661079600


[트럼프-김정은 회담 이후 최대 규모의 한미연합훈련 시작]
• 한국, 5년만에 최대 규모의 한미 연합훈련 오늘부터 2주간 시작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2-08-21/us-begins-biggest-drills-with-south-korea-since-trump-kim-summit
[CAPE Quant Weekly] Metric Monitor 8월 4주 : 주가 하락에도 P/E는 상승, 환율 상승에도 외국인은 순매수
퀀트 애널리스트 손주섭, CFA

원문 URL : https://bit.ly/3T8Dl4s

◆ Commentary

- 연준의 물가안정 의지를 재확인한 7월 FOMC 의사록 공개를 시작으로, 영국 CPI 및 독일 PPI 서프라이즈의 여파가 이어져 긴축에 대한 공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시장의 변동성도 확대되어 VIX(19.53 → 20.6), MOVE(106.28 → 123.81), Citi Macro Risk Index(0.535 → 0.572) 등 변동성 지수도 상승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달러 인덱스 또한 급반등하여 원/달러 환율이 09년 4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인 1,328원 수준까지 오르면서 연고점을 경신하였고, 유로화는 1달러 수준으로 레벨 다운되었습니다.
- 글로벌 이익 모멘텀 둔화가 지속되는 가운데, 한 주간 KOSPI 이익 전망치 또한 하락하는 모습입니다. 22년 KOSPI 영업이익 전망치는 연초 246.59조원 수준이었으나 현재는 241.34조원 수준으로 하락하여 연초 대비 2.13% 가량 하향조정된 상황입니다. 22년 2Q 영업이익은 61.5조원으로 전년 대비 -0.6%(YoY) 가량 역성장할 것으로 예상되어 당분간 역실적 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 KOSPI 12M Fwd 영업이익 추정치 또한 254.46조원 수준으로 전주 대비 소폭 하락하였습니다. 업종별로는 운송(+1.97%), 보험(+1.12%), IT하드웨어(+0.8%), 화장품/의류(+0.55%) 등의 상향폭이 높았습니다.
- 한 주간 이익 전망치가 가장 크게 상향조정된 주요 종목으로는 한올바이오파마(37.07%), HSD엔진(30.06%), 한화손해보험(26.4%), 이수페타시스(26.4%), 삼성중공업(23.35%), 화신(22.92%), 에스엘(20.58%), 영원무역(11.59%), 동양생명(10.73%), 한화생명(7.09%) 등이 있습니다. 이익 전망치가 상향 조정된 Top 30 기업 가운데에 보험 관련 종목이 다수 존재하는데, 견조한 이익을 통한 어닝 서프라이즈와 최대실적 지속 경신, 수익성 개선으로 보험업의 이익추정치가 크게 상향되었기 때문으로 관련 기업 동향에 주목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 KOSP 멀티플은 안도랠리 이후 지속적으로 상승하여 현재 KOSPI 12M Fwd PER은 10.07배, PBR은 0.94배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한 주간 발생한 국내 증시의 하락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 추정치의 하락으로 인하여 12M Fwd PER은 오히려 전주 대비 소폭 상향조정된 상황입니다.
-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원/달러 환율 상승이 이어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외국인은 KOSPI를 지속 매수하고 있습니다. 원/달러 환율이 연중 고점을 찍은 19일(금)에조차 외국인은 주중 가장 큰 거래대금의 매수세를 시현하면서 KOSPI 하방을 지지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외국인이 집중적으로 매수한 업종은 은행, 화장품/의류, 소프트웨어, 호텔/레저서비스, 자동차 업종이었으며, 특히 자동차 업종은 전주에 이어 매수를 꾸준히 이어나가고 있어 외국인 수급이 몰리는 이들 업종에 대한 관심이 여전히 유지되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오는 25일(목) 예정된 금통위에서 25bp의 금리인상이 단행되어 한-미 금리차이 축소가 진행된다면 원화 약세 압력을 완화시켜 외국인 자금 유입에 보다 유리한 환경이 조성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 이번 주 25~27일 잭슨홀 미팅과 파월 미 연준의장의 연설이 예정되어 있어 증시 변동성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올해 들어 주요 이벤트 때마다 시장의 Risk-Off 성향이 강화되며 가치, 저변동성, 배당 스타일의 강세가 반복되었음을 고려하면 이번 주에도 이들 방어적 팩터의 강세가 반복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 매크로 모니터

국내외 증시 요약
- S&P 500 기업 중 474개(91.2%) 기업이 실적 발표 완료, 실적 발표 기업 중 77.8% 기업이 EPS 컨센서스 상회, 17.9% 기업이 컨센서스 하회, 4.2% 기업이 컨센서스 부합
- 업종별로는 IT(88.2%), 부동산(87.1%), 에너지(85.7%), 산업재(82.6%), 필수소비재(75.0%) 등이 높은 컨센서스 상회 비율을 나타냄
- 한 주간 글로벌 증시는 미국(-1.96%), 영국(-2.28%), 일본(-1.34%), 중국(-1.13%), KOSPI(-1.88%), KOSDAQ(-2.40%) 등의 수익률을 보이며 하락세 시현
- 지난 주 국내 증시는 7주 연속 외국인 순매수(737억원)가 발생. 개인은 순매수(506억원), 기관은 순매도(-1,285억원) 시현
- 외국인은 은행, 화장품/의류, 소프트웨어, 호텔/레저서비스, 자동차 중심 순매수. 기관은 IT가전, 미디어, 조선, 비철/목재, IT하드웨어 중심 순매수. 개인은 건설/건축, 화장품/의류, 운송, 유틸리티, 필수소비재 순매수
- 외국인은 전주에 이어 자동차 매수 지속
- 업종별로는 디스플레이(2.09%), 에너지(1.9%), 반도체(1.47%), 호텔/레저서비스(0.58%), 필수소비재(0.50%) 업종 등 아웃퍼폼
- 수익률 상위 업종 가운데 호텔/레저서비스 업종은 외국인 매수 상위 업종
- 팩터별로는 배당(0.28%), 저변동성(0.00%), 퀄리티(-0.07%) 팩터 아웃퍼폼 시현
- 중소형 대비 대형 팩터 강세, 성장 대비 가치 팩터 강세

주요 국가/섹터별 주간 주가 변화율 및 12M Fwd EPS 변화율
- 국내 증시 12M Fwd EPS 변화율은 -0.36% 수준. 업종별로는 산업재(0.98%), 금융(0.61%), 헬스케어(0.54%), 필수소비재(0.38%) 업종 등 12M EPS 상향 조정
- 주간 12M Fwd 영업이익 전망치 상향 조정 상위종목은 한올바이오파마(37.07%), HSD엔진(30.06%), 한화손해보험(26.4%), 이수페타시스(26.4%), 삼성중공업(23.35%), 화신(22.92%), 에스엘(20.58%), 영원무역(11.59%), 동양생명(10.73%), 한화생명(7.09%) 등

팩터 스타일별 성과 : 배당, 저변동성, 퀄리티 팩터 강세
- 배당(0.28%), 저변동성(0.00%), 퀄리티(-0.07%) 팩터 아웃퍼폼 시현
- 중소형 대비 대형 팩터 강세, 성장 대비 가치 팩터 강세

KOSPI 12M Fwd PBR / PER / 영업이익
- 12M Fwd PBR은 현재 0.94배로 3년 평균 1.00배 및 5년 평균 0.98배보다 낮은 수준 (전주 0.95배 대비 하락▼)
- 12M Fwd PER은 현재 10.07배로 3년 평균 11.67배 및 5년 평균 10.89배보다 낮은 수준 (전주 10.04배 대비 상승▲)
- 12M Fwd 영업이익은 현재 254.46조원으로 3년 평균 207.33조원 및 5년 평균 207.26조원보다 높은 수준 (전주 258.50조원 대비 하락▼)

VIX / V-KOSPI / MOVE / Citi Macro Index
- VIX 19.53 → 20.6 / V-KOSPI 15.45 → 15.73
- MOVE 지수 : 106.28 → 123.81 / 22년 평균 111.79
- Citi Macro Risk Index : 0.535 → 0.572 / 22년 평균 0.732

* 위 내용은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필하였습니다.
[CAPE Quant Weekly] Money Flow Monitor 8월 4주
퀀트 애널리스트 손주섭, CFA
원문 URL : https://bit.ly/3Cm1I8J
놓칠 수도 있는 뉴스
(케이프투자증권 2022.08.24)

[한화솔루션, 미국 기후법안의 승자는 한국 청정에너지 기업]
• 블룸버그, 미국 기후법안(인플레 감축법)의 가장 큰 수혜자는 “한화솔루션과 씨에스윈드”
• 한화솔루션, 미국에 태양광 제조 및 연구시설, 매년 2억 달러 이상 세액 공제 예상
• 씨에스윈드, 큰 규모의 세액공제가 예상되며 미국에 추가로 투자할 계획
• 반면, 한국의 전기차 기업에게는 어려운 환경. 새로운 법안에 따라 전기차 생산의 더 많은 부분을 미국 내 생산해야 하며 배터리의 주요광물을 미국산으로 사용해야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음
https://finance.yahoo.com/news/us-climate-law-offers-major-220000553.html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2-08-22/us-climate-law-offers-major-boost-to-korean-clean-energy-firms


[인텔, 반도체 점유율 되찾기 위한 대규모 공동투자]
• 인텔, Brookfield Asset Management와 반도체공장 300억 달러 투자 합의
• 인텔 51%, 브룩필드 49% 지분의 합작 투자, 반도체 공장은 애리조나 주에 짖기로
• 한국과 대만에 빼앗긴 반도체 시장 점유율 되찾기 위한 노력
https://www.wsj.com/articles/intel-inks-30-billion-funding-partnership-with-brookfield-to-finance-chip-factory-expansion-11661254261


[유로화 가치, 20년만에 최저치]
• 월요일 기준, 유로화 0.9928 달러까지 하락, 20년만에 최저치
• 유로존의 경기침체와 미국의 기준금리 상승으로 유로화 약세 지속될 전망
• Morgan Stanley, 이번 분기에 유로화가0.97달러까지 하락할 것으로 전망
• Nomura, 9월말 유로화 가치 0.975 달러 전망
https://finance.yahoo.com/news/euro-two-decade-low-just-161932488.html


[유럽, 500년만에 최악의 가뭄]
• 유럽의 2/3 이상이 가뭄에 대한 위험에 노출
• 글로벌 가뭄 관측소에 의하면 유럽대륙의 47%는 토양이 말라버린 "경고" 상태, 17%는 식물이 스트레스를 받는 “주의” 상태
• EU 집행위원회, “500년 이래 최악의 가뭄으로 보여”
https://www.bbc.co.uk/news/world-europe-62648912


[Macy’s 2분기 실적 상회했으나 연간 가이던스 하향]
• 소매업체(백화점) Macy’s 2분기 실적은 예상치 상회했으나 연간 가이던스 하향 조정
• 2분기 EPS $0.99 vs. 예상치 $0.86 vs. 전년동기 $1.08
• 연간 EPS 가이던스 10~15% 하향한 $4.0~4.2 제시
https://www.wsj.com/articles/macys-cuts-earnings-outlook-as-markdown-season-looms-11661255001


[테슬라 분할 8월 24일]
• 테슬라 주식이 3:1 분할 거래 8월 24일부터
• 주주명부 기준일은 8월 17일
https://www.wsj.com/articles/tesla-3-to-1-stock-split-explained-11661199382
제목 : K-POP 팬덤 확장 시그널 읽어내기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성장은 계속된다
- 엔터테인먼트 산업은 여전히 성장중 K-pop의 팬덤 확장의 피크아웃 우려가일각에 존재하지만, 올해 역시 개별 아티스트 및 산업 전반에서 앨범판매량,구작 판매량, 공연지표에서 케이팝이 여전히 성장기에 있다는 것이 확인

성장 시그널 읽어내기
- 앨범 판매량 증가 추세 지속 : 앨범 판매량은 19년 이후 놀라운 성장세를 지속. 22년 7월 기준 21년 대비 80% 수준의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어, 올해도 전년 대비 20% 이상의 성장률은 충분할 것
- 구보 판매량 및 비중의 상승 : 구보 판매량의 증가는 해당 아티스트에 대한 신규 팬의 유입을 나타냄. 구보판매량 추세에서 엔터사 주력 아티스트의 활발한 신규 팬 유입을 확인 가능
- 빌보드 차트인 빈도와 비아시아 지역의 공연 횟수/규모 증가 : 차트인 빈도가 높아졌을 뿐 아니라, 평균 순위도 훨씬 높아짐. K-pop의 글로벌 대중성이 높아진 것으로 판단함. 글로벌, 특히 비아시아 지역에서의 K-pop 팬덤 성장세, 대중성 확보는 비아시아 지역의 공연횟수 및 모객수 증가로 나타나는중
- 아티스트별 성장추세 확인 : 위 시그널들을 기반으로 각 엔터테인먼트 사의 걸그룹/보이그룹 중 특징적인 성장세를 보여주는 그룹을 데뷔 연차별로 분석

엔터테인먼트 산업 투자의견 비중 확대,
최선호주 JYP, 에스엠을 제시
- K-pop의 팬덤 확장이 확인되고 있음에따라, 엔터 산업에 대해 비중확대 의견을 제시하며.
- 최선호주로 JYP 엔터테인먼트, 에스엠 차선호주로 와이지, 하이브를 제시

보고서 링크 : https://bit.ly/3pCZURl
https://news.mtn.co.kr/news-detail/2022082409051070910

현재 NDR 진행중인 강스템바이오텍
세일즈 포인트로 말씀드렸던 장기 추적 결과가 방금 발표되었습니다

"장기적 유효성을 분석한 결과 EASI(습진중증도평가지수)-50 달성비율은 1년 시점 58%(69명 중 40명), 2년 시점 66%(50명 중 34명), 3년 시점 75%(52명 중 39명)로 확인됐다. 질환 상태를 평가하는 EASI는 높을 수록 심각한 상태를 말한다."

EASI-50는 아토피 중증도 평가 지표로 전체 투약 환자군 중 중증도가 50% 이상 줄어든 환자의 비율입니다

근본적 치료제로서 Long-term (3년)에서 75% 달성은 매우 유의미한 수치입니다.
영국 비료 기업 CF Industries, 가스 가격 급등으로 비료 생산 중지
놓칠 수도 있는 뉴스
(케이프투자증권 2022.08.26)

[전기차, 캘리포니아주 2035년부터 휘발유 자동차 판매 금지]
• 캘리포니아주, 2035년부터 내연기관 신차 판매 전면 금지
• 미국 다른 주들도 비슷한 법안 도입할 가능성 커져
• 다만 이번 법안은 신차 판매에만 적용되며 중고차 매매에는 적용되지 않아
• 전기차 및 하이브리드 차량 등 Zero-emission 차량 전환 가속화
https://edition.cnn.com/2022/08/25/us/california-ban-new-gas-cars-vote/index.html


[홍콩, 숏 스퀴즈 가능성 증가]
• Morgan Stanley퀀트팀, “홍콩증시 숏 스퀴즈 가능성 증가”
• 공매도 활동 현저히 줄어, 최근 공매도 거래대금 전체 거래대금의 20% 미만, 5월 이후 처음
• 낮아진 밸류에이션, 낮아진 투자자 포지셔닝, 중국의 경기부흥책 등에 따라 증시의 추가 하락이 제한됨에 따라 숏 커버링 들어올 가능성 높아져
• 특히 항셍지수는 중국의 인프라 부양 조치 발표 후 목요일 3.3% 상승, 항셍테크지수 5.3% 상승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2-08-25/hong-kong-short-squeeze-is-rising-risk-for-morgan-stanley-quants


[경기침체 우려 속, 철강업계 회복 신호 보여]
• 세계최대 철강업체인 Arcelor Mittal의 전망, “브라질의 철강 수요 10년내 2배 증가”
• 캐나다 철강회사인 Stelco Holdings, “철강 가격이 바닥을 쳤다”
• 미 건축가협회, “건설이 약세를 보이고 있으나 내년 인프라 법안에 따라 부양을 받을 수 있어”
• 글로벌 철강 컨퍼런스 조사, 철강 가격 안정화 예상, 현재 톤당 792달러 → 연말 650~850달러 예상
https://finance.yahoo.com/news/amid-recession-worries-steelmakers-see-230723642.html


[블룸버그, 한국은행 물가상승에 대해 덜 공격적 대응]
• 한은, 기준금리 25bp 인상 발표했으나 물가상승 대응에는 부족
• 최근 4회 연속으로 50bp을 인상한 뉴질랜드와는 다른 방향 선택
• 한은, 올해 물가 상승전망치를 기존 4.5%에서 5.2%로 상향, 1998년 이후 가장 높은 전망
• 원화약세, 원/달러 환율이 13년만에 최고치를 돌파한 시점에서 원화약세 지속될 수 있어
https://finance.yahoo.com/news/bank-korea-opts-smaller-rate-010205569.html


[블룸버그 조사, 일본중앙은행 내년초까지 기준금리 유지]
• 블룸버그 조사, 구로다 BOJ 총재는 임기 끝까지 기준금리 올리지 않을 것
• 6개월간 핵심 물가지수가 3% 이상 오르면 금리정책에 변화가 올 수도 있지만 구로다 총재 임기인 내년 4월까지 현재 금리가 유지될 전망
https://finance.yahoo.com/news/boj-kuroda-hold-policy-even-210000191.html


[알리바바, 징동닷컴 등 상폐 우려 중국종목들 반등]
• 미 증시에 상장된 중국기업들에 대해 미국 감독당국이 회계/감사업무를 중국이 아닌 홍콩에서 감사할 수 있도록 협의 중이라는 소식에 중국기업들 상승
• BABA +7.97%, IQ +8.77%, JD +9.20%, BILI +12.09%, HUYA +10.49%, NIO +6.41%
https://www.wsj.com/articles/deal-nears-to-let-u-s-inspect-chinese-company-audit-records-in-hong-kong-11661435886
안녕하세요 케이프 나정환입니다.
미 연준의 통화정책 방향에 대한 기대감과 실망감에 증시가 움직이고 있으나, 결국 본질적인 이슈는 러-우 전쟁의 종전 여부입니다. 러시아에 대한 서방국가의 제재가 효과적으로 작용해야 러-우 협상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밑의 이코노미스트 기사는 서방국가가 러시아에 대한 제재가 어떻게 작용하고 있는지, 그리고 향후 중국과의 패권경쟁을 대비해야 하는 조치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서방국 대러 제재의 효과는 3년 ~ 5년 이후에 나타낼 것이라고 합니다. 다만, 단기적으로 독재국가의 특성상 초기 제재 효과가 빠르게 나타나고 있지 않으며, 러시아의 천연가스 공급 조절 및 대부분 국가의 대러 제재 불참으로 효과가 제한적인 상황입니다. 종전 시점은 아무도 알 수 없지만, 러시아가 천연가스 공급을 통해 유럽에 대한 압박이 효과적인 겨울에는 러시아의 협상력이 높아진다는 관점에서 겨울 시점에는 러-서방국 간 협상 기대감이 높아질 수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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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e sanctions on Russia working?"

원문 링크 : https://www.economist.com/leaders/2022/08/25/are-sanctions-working

- 6개월 전 러시아는 우크라이나를 침공함. 1,000km에 달하는 전선에서 소모전이 벌어지고 있음. 그리고 그 전선 너머에서는 또 다른 형태의 전쟁이 벌어지고 있음. 바로 서방 국가들이 러시아의 1.8조 달러 규모의 달러 경제를 무력화 시키기 위해 러시아에 많은 무역/금융 제재를 가하면서, 1940년대 이후로는 볼 수 없었던 강도와 범위의 경제적 갈등이 확대되고 있음

- 대러 제재 효과는 우크라이나 전쟁의 결과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요인임. 하지만 이런 조치는 동시에 2020년대 후반 및 그 이후까지 전지구적으로 권력을 투사할 자유민주주의 진영들의 능력(중국에 대항하는 것을 포함)에 대해 많은 것을 알 수 있었음. 우려되는 점은 지금까지의 이러한 경제 제재 전쟁은 예상대로 진행되고 있지 않다는 점임

- 2022년 2월 이후로 미국, 유럽 그리고 그들의 동맹국들은 수천 개의 러시아 기업과 개인을 대상으로 전례가 없는 금지 조치를 단행함. 러시아의 5,800억 달러 규모의 외환보유고 중 절반이 동결되었으며, 대부분의 러시아 대형 은행이 글로벌 결제 시스템에서 차단됨. 미국은 더 이상 러시아산 원유를 구매하지 않으며, 유럽의 러시아 에너지 금수 조치는 내년 2월에 완전히 발효될 예정임. 이에 러시아 기업은 엔진, 반도체 등 중간재 수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음. 또한 러시아의 주요 정치인들과 관리들은 여행이 금지되고 자산 동결에 직면함

- 이러한 조치들은 서구권의 여론을 만족시킬 뿐만 아니라 전략적 목표도 가지고 있음. 단기적으로는 초기에 러시아에서 유동성 및 국제수지 적자 위기를 촉발하여 우크라이나에서 전쟁을 수행할 자금을 조달하기 어렵게 만들고, 이에 따라 푸틴의 전쟁 동기를 축소시키는 것이 목적이었음. 장기적으로는 블라디미르 푸틴이 다른 나라를 침공할 경우, 획득할 자원이 줄어들도록 러시아의 생산 능력 및 기술력을 손상시키려는 의도임. 그에 따라 최종적으로 다른 이들이 전쟁을 조장하는 것을 억지하고자 함

- 이런 야심찬 목표 뒤에는 서방 진영의 새로운 교리가 있음. 1990년대 미국의 패권이 압도적이었던 단극적 시대는 이미 지나갔고, 아프가니스탄&이라크 전쟁 이후 서구권의 군사력 사용 의지는 줄어들었음. 21세기 경제가 금융 및 기술 네트워크의 통제를 중심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서방국가는 금융/무역 제재 조치를 통해 힘을 행사할 수 하면서 군사력 사용을 대체하는 조치로 보임

- 서방국가들은 인권침해 이슈로 지난 20년간 이란과 베네수엘라를 고립시켰으며, 중국 화웨이와 같은 기업을 공급망에서 배제하였음. 그러나 대러시아 금수 조치는 에너지, 곡물 및 기타 상품의 최대 수출국이자 세계 11위의 경제 규모를 가진 국가를 무력화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기에, 그 제재의 정도는 기존의 제재 규모를 훨씬 뛰어넘는 수준으로 설정되어야 함

- 서방국의 대러 재제의 결과는 어떻게 될 것인가? 향후 3~5년 사이에 서구권 시장과의 고립은 러시아에 큰 혼란을 야기할 것임. 2025년까지 러시아 민간 항공기의 5분의 1이 예비품 부족으로 인해 결항될 것이며, 통신 네트워크의 업그레이드도 지연되고 소비자들은 서구권 브랜드를 그리워 할 것임. 국가와 재벌이 자동차 매장에서 맥도날드에 이르는 서구권 국가들의 자산을 장악하면서 정실 자본주의는 더 심각해지고 있음. 러시아에서 독재가 더 심해지고 중국의 에너지 공급원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해지면, 러시아의 인재는 유출될 것으로 예상됨

- 문제는 이러한 제재에 따른 타격이 구체화되지 않았다는 점임. IMF에 따르면, 러시아의 GDP는 2022년에 -6% 감소할 것이라고 추정됨. 이는 베네수엘라의 침체나 3월에 예상되었던 러시아 GDP -15% 하락보다는 훨씬 나은 수치임. 러시아는 에너지 자원 판매롤 통해 올해 중국에 이어 세계 2위 수준인 2,650억 달러 규모의 경상수지 흑자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됨. 이러한 위기 이후에도 러시아의 금융 시스템은 안정된 상태이며 동시에 일부 수입품에 대한 새로운 공급업체(주로 중국이 포함된)를 모색하고 있음. 반면, 유럽에서는 천연가스 가격이 러시아의 공급 압박으로 인해 20% 추가 상승 하면서 에너지 위기 및 그에 따른 경기 침체가 촉발되고 있음

- 대러 제재 조치는 결함이 있음. 첫째는 시차임. 서구권이 독점하는 기술에 대한 접근을 차단하는 것은 수년이 걸리지만, 독재 국가의 경우는 자원을 통제할 수 있기 때문에 기술 차단의 제재에 대한 초기 타격을 견딜 수 있음. 둘째 문제는 이러한 제재 조치에 대한 러시아의 대응임. 서방국가의 GDP가 러시아의 GDP 규모를 뛰어넘지만, 러시아가 천연가스 공급을 줄일 경우 단기적으로 유럽이 대항할 수 있는 방법이 많지 않음

- 가장 큰 결함은 전세계 GDP의 40%를 차지하는 100개 이상의 국가에서 러시아에 대한 완전한 금수 조치를 시행하지 않는다는 점임. 이에 러시아의 석유는 아시아로 수출되고 있음. 두바이는 러시아와의 거래를 통해 러시아 자금이 많은 상황이고, 에미레이트 항공 및 기타 항공사를 통해 하루에 7번 러시아향 운항이 가능함. 대부분의 국가가 서구권의 정책을 시행할 의향이 없기 때문에 세계화된 경제는 대러 제재의 대한 충격과 기회에 잘 적응하고 있음

- 따라서 서방국가는 더 큰 독재국가인 중국에 대항할 때, 러시아와 비슷한 수준의 제재를 가하면 저렴하고 비대칭적인 효과를 발휘할 것이라는 착각을 버려야 함. 대만의 침략을 억제하거나 처벌하기 위해 서구권 국가들은 중국의 3조 달러 규모의 준비금을 압수하고 중국 은행들을 격리시킬 수 있음. 그러나 그렇다고 중국이나 러시아의 경제가 붕괴될 가능성은 낮음. 오히려 중국 정부가 서방권으로의 전자 부품, 배터리, 의약품의 공급을 차단하여 소매업체들의 진열대를 비우고 혼란을 촉발하는 방향으로 보복을 할 수 있음. 미국보다 중국에 의존하는 국가들이 더 많다는 점을 고려하면, 중국에 대해 글로벌 금수 조치를 시행하는 것은 러시아의 경우보다 훨씬 더 어려울 것으로 보임

- 대신,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주는 교훈은 독재 정권의 공격에 맞서기 위해서는 여러 측면에서의 조치가 필요하다는 점임. 군사력은 오히려 필수적임. 민주주의 국가들은 적들의 핵심 자산에 대한 의존도를 낮춰야 하며, 제재가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이것이 확산되지 않도록 해야 함. 국가들이 미래 서방권들의 제재를 두려워할 수록 현재 시점에서 다른 국가들에 대한 금수 조치를 시행할 가능성이 낮아지기 때문

- 좋은 소식은 우크라이나에게 중화기가 지원되고 있고, NATO는 러시아와의 유럽 전선을 강화하고 있으며, 유럽 또한 새로운 가스 공급원을 확보하고 청정 에너지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음

- 문제는 시진핑의 중국을 비롯한 모든 독재 국가가 서구권-러시아와의 제재 전쟁을 연구하고 있으며 동일한 교훈을 얻으려 노력한다는 점임. 우크라이나는 군사적, 기술적, 재정적 요소가 얽힌 21세기 갈등의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고 있음. 그러나 이 시대에서 서방권이 우월하다고 단정할 수 없으며, 아무도 달러와 반도체만으로는 독재국가의 폭압에 대항할 수 없음
[CAPE Quant Weekly] Money Flow Monitor 9월 1주
퀀트 애널리스트 손주섭, CFA
원문 URL : https://bit.ly/3KsjVDN
[CAPE Quant Weekly] Metric Monitor 9월 1주 : 파월 쇼크에 보수적 스탠스 유지해야 할 것
퀀트 애널리스트 손주섭, CFA

원문 URL : https://bit.ly/3dZzAy3

◆ Commentary

- 지난 26일 파월 연준의장이 잭슨홀 미팅 연설을 통해 연준의 통화정책 기조가 물가안정에 맞춰져 있으며 인플레이션 안정을 위한 금리인상 및 긴축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다시금 확인함에 따라 내년 금리 인하 기대와 함께 FED Put을 기대했던 투자심리가 빠르게 꺾이는 모습입니다. 발언 당일 S&P 500 지수가 3.37% 급락하였고 NASDAQ 지수는 3.94% 폭락하였으나 이와 같은 여파가 아직 국내 증시에는 반영되지 않았음을 고려하면 이번 주 KOSPI는 강한 하방 압력을 경험하게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 파월의 발언 뒤 AMD(-6.17%), 엔비디아(9.23%), 마이크론(-5.83%) 등 반도체 종목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또한 급락(-5.81%)하였는데, 최근 10년 간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와 KOSPI 사이의 상관계수가 0.53 수준으로 매우 높게 나타났음을 고려하면 KOSPI의 하락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국내 증시에서 수요일 이후 삼성전자(+1.35%), SK하이닉스(+1.28%) 등의 주요 종목이 상승세를 보이면서 지수를 견인하였기 때문에 반도체 업종의 상승분 반납과 함께 지수 하락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 경기가 더욱 약화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글로벌 이익 모멘텀 둔화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한 주간 KOSPI 이익 컨센서스 또한 하락하는 모습입니다. 22년 KOSPI 영업이익 전망치는 연초 246.59조원 수준이었으나 현재는 240.57조원 수준으로 하락하여 연초 대비 2.44% 가량 하향조정된 상황입니다. 22년 3Q 영업이익 추정치는 60.35조원으로 전년 대비 12%(YoY) 가량 역성장하는 역실적 장세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 KOSPI 12M Fwd 영업이익 추정치 또한 252조원 수준으로 전주 대비 0.6% 가량 하락하였습니다. 다만 대부분의 업종에서 이익 컨센서스 하향이 이어지는 가운데에도 상사/자본재(0.81%), 비철/목재(0.63%), 조선(0.49%), 미디어(0.27%), 건강관리(0.24%) 업종에서는 이익 전망치가 상향 조정되었습니다.
- 한 주간 이익 전망치가 가장 크게 상향조정된 주요 종목으로는 LX인터내셔널(6.94%), 농심(2.1%), SK(1.51%), 한화에어로스페이스(1.38%), 포스코케미칼(1.29%) 등이 있습니다.
- 지난 주 원/달러 환율이 13년 4개월만에 1,340원을 돌파하는 등 원/달러 환율이 급등하였지만 외국인의 사자 흐름은 8주 연속 지속되고 있습니다. 외국인이 집중적으로 매수한 업종은 자동차, 기계, IT가전, 운송, 반도체 등이었으며, 외국인의 자동차 업종에 대한 집중매수는 4주 연속 지속되고 있습니다. 8월 이후 조선, 자동차, 기계, IT가전, 호텔/레저서비스 업종에 대한 외국인 매수 강도가 높게 유지 되고 있기 때문에 해당 업종들에 대한 관심을 유지해야할 것으로 보입니다.
- 다양한 KOSPI 하방 압력 요인들을 고려했을 때 당분간 보수적 스탠스를 유지하여 방어적인 포트폴리오를 구성해야 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특히 금리 인상 기조가 성장주 투자 환경에 불리하게 작용될 것이므로 성장주보다는 가치주 위주의 포트폴리오를 구성해야 할 것이며, 불확실성이 높아져 변동성이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되는 가운데에 저변동성 팩터 전략을 함께 고려해볼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 매크로 모니터

국내외 증시 요약
- 한 주간 글로벌 증시는 미국(-1.53%), 영국(-1.82%), 일본(-0.30%), 중국(-1.37%), KOSPI(+0.55%), KOSDAQ(-0.55%) 등의 수익률을 보이며 대체로 하락세 시현
- 지난 주 국내 증시(KOSPI)는 8주 연속 외국인 순매수(5,524억원)가 발생. 기관은 순매수(872억원), 개인은 순매도(-1,676억원) 시현
- 외국인은 자동차, 기계, IT가전, 운송, 반도체 중심 순매수. 기관은 운송, 기계, 화학, 상사/자본재, 에너지 중심 순매수. 개인은 반도체, 소프트웨어, 건강관리, 은행, 철강 순매수
- 외국인은 자동차 매수 지속, 운송 및 기계업종은 외국인/기관 동시 매수 상위 업종
- 업종별로는 기계(5.61%), 조선(4.31%), 에너지(3.54%), 상사/자본재(2.54%), 건설/건축(1.76%) 업종 등 아웃퍼폼
- 수익률 상위 업종 가운데 기계 업종은 외국인 매수 상위 업종, 기계, 상사/자본재 업종은 외국인 매수 상위 업종
- 팩터별로는 중소형/가치(0.88%), 퀄리티(-0.05%) 팩터 아웃퍼폼 시현
- 대형 대비 중소형 팩터 강세, 성장 대비 가치 팩터 강세

주요 국가/섹터별 주간 주가 변화율 및 12M Fwd EPS 변화율
- 한 주간 글로벌 증시는 미국(-1.53%), 영국(-1.82%), 일본(-0.30%), 중국(-1.37%), KOSPI(+0.55%), KOSDAQ(-0.55%) 등의 수익률을 보이며 대체로 하락세 시현
- 국내 증시(KOSPI) 12M Fwd EPS 변화율은 -0.33% 수준. 업종별로는 상사/자본재(0.81%), 비철/목재(0.63%), 조선(0.49%), 미디어(0.27%), 건강관리(0.24%) 업종 12M EPS 상향
- 주간 12M Fwd 영업이익 전망치 상향 조정 상위종목은 LX인터내셔널(6.94%), 농심(2.1%), SK(1.51%), 한화에어로스페이스(1.38%), 포스코케미칼(1.29%), 셀트리온(1.2%), 대덕전자(1.1%), 신세계(0.69%), 이마트(0.65%), DB하이텍(0.51%) 등

팩터 스타일별 성과 : 중소형/가치, 퀄리티 팩터 강세
- 중소형/가치(0.88%), 퀄리티(-0.05%) 팩터 아웃퍼폼 시현
- 대형 대비 중소형 팩터 강세, 성장 대비 가치 팩터 강세

KOSPI 12M Fwd PBR / PER / 영업이익
- 12M Fwd PBR은 현재 0.94배로 3년 평균 1.00배 및 5년 평균 0.98배보다 낮은 수준 (전주 0.94와 동일)
- 12M Fwd PER은 현재 10.06배로 3년 평균 11.67배 및 5년 평균 10.89배보다 낮은 수준 (전주 10.07배 대비 하락▼)
- 12M Fwd 영업이익은 현재 252.89조원으로 3년 평균 207.88조원 및 5년 평균 207.43조원보다 높은 수준 (전주 254.46조원 대비 하락▼)

VIX / V-KOSPI / MOVE / Citi Macro Index
- VIX 20.60 → 25.56 / V-KOSPI 15.73 → 16.19
- MOVE 지수 : 123.81 → 122.95 / 22년 평균 112.32
- Citi Macro Risk Index : 0.572 → 0.589 / 22년 평균 0.727

* 위 내용은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필하였습니다.
놓칠 수도 있는 뉴스
(케이프투자증권 2022.08.31)

[뉴욕 연준 총재, 내년까지 금리 3.5% 유지해야]
• 윌리엄스 뉴욕 연준 총재, “단기적으로 금리 3.5% 이상 올리고 내년까지 한동안 유지해야”
• “내년 인플레이션 2.5~3.0% 수준으로 떨어질 것”
• 사실상 내년에 금리인하가 없을 수도 있음을 암시
https://www.wsj.com/articles/feds-williams-says-rates-will-stay-high-for-a-while-11661875583
https://www.cnbc.com/2022/08/30/feds-williams-pushes-back-on-market-expectations-of-a-rate-cut-next-year.html?__source=androidappshare


[반도체 업종, Citi 비관적 전망 제시]
• 시티, 반도체 업계 바닥은 아직 멀었다
•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SOX) 25% 추가 하락할 것으로 예상
https://money.yahoo.com/video/citi-warns-chip-stocks-yet-145325069.html


[HP, PC 수요 감소 전망]
• HP 회계연도 3분기 매출, 전년대비 4.1% 감소한 147억 달러 기록 vs. 예상치 156억 달러
• 특히 컴퓨터 부문 소비자 판매, 노트북 수요둔화로 20% 감소
• 연간EPS 전망치 $4.12에서 $4.02 로 낮춰 vs. 예상치 $4.30
• HP CEO, “소비자 수요 악화로 실적에 영향, 향 후 몇 분기간 이런 상황 지속될 것”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2-08-30/hp-reduces-profit-forecast-as-pc-sales-continue-to-slide


[중국 부동산, 불황 우려 지속]
• 최대 개발업체 중 하나인 Country Garden, 상반기 이익 전년동기 -96% 감소한 8900만 달러 기록
• “중국 부동산 심각한 불황에 빠져, 코로나 19 재발로 건설활동 느려지고 실적악화”
• 다른 부동산 개발업체도 수익 전년대비 90% 이상 감소 예상
https://www.wsj.com/articles/chinas-property-market-has-slid-into-severe-depression-real-estate-giant-says-11661863259


[러시아, 프랑스에 가스공급 중단]
• 러시아, 프랑스가 7월 비용 전액을 지불하지 않아 9월 1일부터 가스공급 전면 중단 발표
• 8월 31일부터 3일간은 유지보수 이유로 노드스트림 파이프라인 폐쇄
• 천연가스 공급 전면중단에 대한 우려 확대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2-08-30/engie-says-gazprom-to-reduce-gas-deliveries-starting-tuesday


[영국 인플레, 내년 22% 오를 수 있다고 경고]
• 골드만삭스, “에너지 가격이 계속 상승하는 경우, 영국의 내년 인플레 22.4%에 이를 수 있어, 아울러 내년 GDP 3.4% 하락 가능”
https://www.cnbc.com/2022/08/30/uk-inflation-could-top-22percent-as-energy-prices-soar-goldman-sachs-warns-.html?__source=androidappshare



[IRA, First Solar 태양광 공장에 12억 달러 투자]
• 퍼스트 솔라, 인플레 감축법(IRA)의 혜택 고려, 미국 태양광 패널 공장 신설에 12억달러 투자
• 인플레 감축법의 최대 수혜기업 중 하나, 매년 1.4억달러 ~ 6.3억 달러 세액공제 예상
https://www.wsj.com/articles/first-solar-to-invest-1-2-billion-in-u-s-plants-spurred-by-climate-law-11661852700
놓칠 수도 있는 뉴스
(케이프투자증권 2022.09.01)

[BofA 기업고객, 하락장에 적극적인 자사주 매입]
• BofA의 기업고객들, 지난주 32억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 1월 이후 가장 많은 규모
• 인플레 감축법(IRA)에 따르면 자사주매입액의 1%를 소비세로 부과하기 때문에 내년도 시행 이전에 적극적인 자사주 매입 가능성
• 기업의 적극적인 자사주 매입은 증시 하락세가 진정될 수 있다는 희망 줄 수 있어
https://finance.yahoo.com/news/bofa-corporate-clients-rushed-scoop-173042613.html


[유로존, CPI 9.1% 기록 & ECB 75bp 인상 전망]
• 8월 유로존CPI 9.1% 기록 vs. 예상 9.0% 상회
• 유로존 CPI 통계가 집계되기 시작한 1997년 이후 사상 최대치 기록
• 골드만, BofA, JPM 은 다음 주 ECB 통화정책회의에서 금리 75bp인상할 것으로 전망
https://www.wsj.com/articles/inflation-tops-9-in-eurozone-piling-pressure-on-policy-makers-11661941420
https://finance.yahoo.com/news/goldman-bofa-now-predict-75-132316598.html


[연준 기준금리 내년 초 4% 넘을 것]
• 클리브랜드 연은 총재인 로제타 메스터, “연준 기준금리 내년 초까지 4% 넘을 것”
• “내년에도 4%를 약간 넘는 수준에서 금리를 유지할 것으로 기대, 내년에 금리 하락 없을 것”
• “올해 인플레이션은 5~6% 수준으로 떨어질 것으로 기대”
https://www.cnbc.com/2022/08/31/feds-mester-sees-benchmark-rate-above-4percent-and-no-cuts-at-least-through-2023.html


[중국 최대 리튬 기업, 역대급 실적 발표]
• Tianqi Lithium Corp 상반기 순이익, 전년대비 12,000% 급등한 103억 위안 (15억 달러) 기록
• 최근 쓰촨성의 전력문제 등에 따라 리튬탄산 (Lithium carbonate) 가격 올해만 80% 올라
• 지난주 UBS 그룹은 전기차 판매 증가에 따라 배터리용 리튬의 가격 전망 38% 상향
https://finance.yahoo.com/news/china-lithium-giants-notch-earnings-024710541.html


[러시아, 천연가스 공급 중단]
• 8/31~9/2까지 노드스트림 가스관 운영 중단, 천연가스 공급 중단 연장될 우려
• 9월 1일부터 프랑스 천연가스 공급 전면 중단
https://www.bbc.co.uk/news/world-europe-62732835


[도요타, 전기차 배터리 공격적인 투자 나서]
• 도요타, 전기차 배터리 공장에 56억 달러 투자 계획 발표
• 이번 투자로 미국과 일본의 배터리 생산규모를40기가와트시까지 증설할 계획
https://www.wsj.com/articles/toyota-to-put-additional-billions-of-dollars-into-ev-batteries-11661943428


[월마트, 샘스클럽 연회비 9년만에 인상]
• 대표적인 서민 소매업인 월마트에서 인플레이션 압박에 샘스클럽 연회비 9년만에 처음으로 인상, 기존 연회비 대비 약 10% 인상
https://finance.yahoo.com/news/walmart-raises-price-sams-club-membership-182841016.html


[베스트바이, 수요 압박에 따른 Sell 보고서]
• 골드만 삭스, “인플레이션과 거시경제 역풍으로 수요 압박 지속”, “Sell 보고서, 목표가 $56, 현재주가 대비 22% 다운사이드 리스크”
https://finance.yahoo.com/news/best-buy-stock-could-tank-20-warns-goldman-165017924.html
[CAPE Quant Monthly] 9월 월간 전략 : 주도주 랠리는 잡고 경기침체 위험은 피하고
퀀트 애널리스트 손주섭, CFA

원문 URL : https://bit.ly/3R9kRiW

역성장 시대의 이유 있는 주도주 랠리, 외국인 매수강도와 이익전망치의 연결고리
- 8월 전략 Review : 외국인 자금 집중 + 이익모멘텀 결합 전략은 효과적이었으며 여전히 유효할 것
- 국내 증시 현황 : KOSPI 업종별 외국인 매수 강도 – 여전히 외국인 주도의 장세 지속
- 국내 증시 현황 : 외국인 매수강도와 이익전망치, 수익률의 연결 고리
- 이유 있는 주도주 랠리 : KOSPI 업종별 이익 추정치 주도 업종 위주로만 상승 중
- 과거와의 비교 : 주도주 랠리 어디까지 왔을까

짙어지는 유럽 경기 침체 우려에 대비할 수 있는 전략은
- 무역의존도가 높은 한국 경제의 특성 상, 특정 경제권의 경기침체는 한국 증시에 밀접한 영향을 줄 수 있어
- 수출 대상국가 및 수출품목이 제한/집중되어 있어 미국/중국/유럽의 경기 침체는 치명적으로 작용
- 과거 사례 #1 : 22년 중국 침체가능성 대두 및 락다운에 따라 중국 매출 비중 큰 기업은 지수를 언더퍼폼해
- 과거 사례 #2 : 14년 러시아 크림반도 침공 / 22년 러-우 전쟁 이후 對러 수출 급감 및 관련 업종 피해 지속
- 과거 사례 #3 : 12년 유럽 재정위기 당시 경기 침체 영향으로 유로존 수출 비중 높은 기업은 언더퍼폼 지속
- 다가오는 유럽 위기 : 고조되는 유로존 경기침체 가능성, 향후 유로존의 소비 둔화가 이어질 듯
- 다가오는 유럽 위기 : 경기침체 우려에도 불구하고 유럽 증시 성과가 양호한 이유는?
- 다가오는 유럽 위기 : 유럽 경기침체 현실화에 대비해 유럽 민감도가 높은 업종/종목의 비중을 줄여야
- 유럽 경기침체 현실화 대비해 비중축소/Short 고려해볼 기업 : 對 유럽 매출 비중 매출 비중 Top 30 리스트

* 위 내용은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필하였습니다.
대명에너지 상승뉴스입니다.
놓칠 수도 있는 뉴스
(케이프투자증권 2022.09.02)

[미 증시, 사이버 보안업체들이 시장 이기고 있어]
• 경제침체 우려속에도 사이버 보안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수요 견조
• 강세 배경 1) 재택/하이브리드 근무에 따라 보안수요 증가, 2) 러-우 전쟁 중 제기된 사이버 공격 증가
• 사이버 보안업체인 CrowdStrike와 SentinelOne ‘어닝 서프라이즈’ 발표 및 실적 전망치 상향
• CISCO CEO 척 로빈스, “보안 비즈니스가 다른 부문보다 빠르게 성장 중, 보안 부문 실적은 시장 추정치 상회”
※ 당사의 보안 Top-Pick 은 “파수 (150900)” 입니다. 국내 1위 보안 업체, 미국 시장 본격적인 진출 (미국 대표 제조업에 보안 솔루션 공급), 실적 본격적인 턴어라운드 (2분기 흑자전환)
https://www.cnbc.com/2022/09/01/cybersecurity-stocks-are-beating-the-market-in-a-volatile-economy.html?__source=androidappshare


[미 정부, 중국 반도체 수출 제약, 엔비디아 -7.67%]
• 미 정부, 특정 반도체 칩의 중국 수출을 위해서 “새로운 라이선스” 취득 요구
• 특히, 엔비디아는 중국에AI 반도체 수출이 어렵게 됐으며 미 정부 허가 반도체만 수출 가능
• 엔비디아는 분기별 매출에서 최대 4억 달러 손실 가능
• AMD -2.99%, Applied Materials -2.40%, Qualcomm -1.78%
https://www.wsj.com/articles/latest-u-s-chip-curbs-deliver-setback-to-chinas-ai-ambitions-11662037050
https://finance.yahoo.com/news/u-allows-nvidia-exports-transfers-114301204.html


[골드만/시티그룹, 싱가폴 달러에 투자하라]
• 싱가폴 달러, 중앙은행의 매파적 정책과 경제성장으로 타 아시아 통화대비 강세 보여
• 골드만삭스, “싱가폴 10월에도 금리 50bp 인상 전망, 아시아 통화 중 싱가폴달러 가장 선호”
• 시티그룹, “싱가폴 달러 저점에 매수하라”
https://finance.yahoo.com/news/wall-street-tells-clients-singapore-051903626.html


[중국 청두 락다운, WTI -3.3%]
• 인구 2,100만명 중국 청두, ‘제로 코로나’ 정책에 따라 9/1 부터 전면봉쇄 들어가
• 중국 우려에 10월물 WTI 3.3% 하락한 배럴당 86.61달러
https://www.bbc.co.uk/news/world-asia-china-62751295
https://www.marketwatch.com/story/oil-slumps-over-2-as-china-imposes-new-lockdowns-11662032623?siteid=yhoof2&yptr=yahoo


[한국 반도체 출하량 3년만에 첫 감소]
• 7월 한국 반도체 출하량 전년동기 대비 22.7% 감소
• 블룸버그, 한국의 반도체 출하량 YoY 감소는 3년 만에 처음, 삼성전자 · 하이닉스 등 제조사들이 수요감소와 재고증가 등을 반영해 생산량을 조정하고 있음을 알려줘
https://finance.yahoo.com/news/korean-chipmakers-record-first-drop-002708652.html


[삼성전자, 신용등급 Aa2로 상향]
• 무디스, 삼성전자의 신용등급 Aa3에서 Aa2 로 상향 조정, 등급전망은 안정적
• 삼성전자의 Aa2 신용등급, 한국의 국가 신용등급과 동일
https://finance.yahoo.com/news/samsung-electronics-debt-rating-raised-101253202.html


[크레딧 스위스, 직원 10% 감원 고려]
• Credit Suisse, 비용 절감의 일환으로 약 5,000명(전제 직원의 10%) 감원 고려 중
https://finance.yahoo.com/news/credit-suisse-weighs-cutting-around-150432798.html


[엔화 폭락 지속]
• 엔화 가치 24년 최저치, 9/1 엔달러환율 139엔 기록
https://finance.yahoo.com/news/yen-falls-fresh-24-low-00465984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