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노보 노디스크, 오픈AI와 파트너십 체결…AI신약 개발 기대 *연합인포*
노보 노디스크, 오픈AI와 파트너십 체결…AI신약 개발 기대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 선임기자 = 비만·당뇨병 치료제 기업인 덴마크 제약사 노보 노디스크(NYSE:NVO)가 오픈AI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13일(미국 현지 시각) CNBC에 따르면, 노보 노디스크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인공지능(AI)을 효과적으로 활용해 복잡한 데이터 세트를분석하고 유망한 신약 후보 물질을 발굴할 예정이다. 아울러 신약이 연구 단계를 거쳐 실제 환자에게 사용되기까지 걸리는 시간도 크게 단축할 계획이다. 마이크 두스타르 노보 노디스크 최고경영자(CEO)는 "AI를 우리의 일상적인 연구 업무에 통합함으로써 과거에는 불가능했던 엄청난 규모의 데이터를 분석하고 우리 눈에 보이지 않던 패턴을 찾아내며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가설을 검증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됐다"고 강조했다. 샘 올트먼 오픈AI CEO는 이번 협력에 대해 "AI는 산업 전반을 재편하고 있으며 특히 생명과학 분야에서 사람들이 더 나은 삶을 더 오래누릴 수 있도록 돕는 강력한 도구가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그림* jang73@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노보 노디스크, 오픈AI와 파트너십 체결…AI신약 개발 기대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 선임기자 = 비만·당뇨병 치료제 기업인 덴마크 제약사 노보 노디스크(NYSE:NVO)가 오픈AI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13일(미국 현지 시각) CNBC에 따르면, 노보 노디스크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인공지능(AI)을 효과적으로 활용해 복잡한 데이터 세트를분석하고 유망한 신약 후보 물질을 발굴할 예정이다. 아울러 신약이 연구 단계를 거쳐 실제 환자에게 사용되기까지 걸리는 시간도 크게 단축할 계획이다. 마이크 두스타르 노보 노디스크 최고경영자(CEO)는 "AI를 우리의 일상적인 연구 업무에 통합함으로써 과거에는 불가능했던 엄청난 규모의 데이터를 분석하고 우리 눈에 보이지 않던 패턴을 찾아내며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가설을 검증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됐다"고 강조했다. 샘 올트먼 오픈AI CEO는 이번 협력에 대해 "AI는 산업 전반을 재편하고 있으며 특히 생명과학 분야에서 사람들이 더 나은 삶을 더 오래누릴 수 있도록 돕는 강력한 도구가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그림* jang73@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제목 : 한신평 "LG화학 신용도 부담 확대"…등급전망 '부정적' 조정할까 *연합인포*
한신평 "LG화학 신용도 부담 확대"…등급전망 '부정적' 조정할까 다른 신용평가사 2곳은 이미 '부정적' 부여 (서울=연합인포맥스) 김학성 기자 = 한국신용평가는 LG화학[051910]의 올해 수익성이 작년 대비 악화할 것이라면서 신용도 부담이 확대됐다고 진단했다. 국내 신용평가 3사 가운데 유일하게 LG화학(AA+)의 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는 한신평이 이 같은 견해를 밝히면서 전망이 '부정적'으로 조정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그림1* 한신평은 14일 발표한 'NCC(나프타분해시설) 업체별 사업재편 효과 및 신용도 전망' 보고서에서 "(LG화학의) 주요 사업 부문 전반에서 수익성 하방 압력이 지속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LG화학은 지난해 배터리 자회사 LG에너지솔루션[373220]을 제외한 기준으로 사상 첫 연간 영업적자를 기록했다. 작년 4분기 석유화학 적자 확대와 첨단소재 적자 전환, 전기차 배터리 판매 급감이 맞물린 결과였다. 한신평은 "2025년 3분기까지는 석유화학 부문과 LG에너지솔루션 모두 피어(비교기업) 대비 양호한 실적 흐름을 유지했으나, 4분기에는 주요 사업 부문 전반에서 실적 저하가 발생했다"며 "실적 방향성이 뚜렷하게 악화한 상황"이라고 짚었다. 이어 한신평은 사업 양도와 LG에너지솔루션 지분 매각에 힘입어 LG에너지솔루션을 제외한 기준으로는 순차입금이 2024년 말 7조6천억원에서 작년 말 4조원으로 감소했지만, LG에너지솔루션을 포함하면 여전히 재무안정성 지표가 저하되는 추세라고 지적했다. 한신평은 올해 LG화학의 수익성이 작년보다 악화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비우호적인 석유화학 수급 지속과 중동발 원료 조달 리스크 확대에 따른 가동률 하락, 사업재편 지연 등을 이유로 꼽았다. 전기차 수요 둔화는 LG에너지솔루션과 본사 첨단소재 부문 실적 개선의 발목을 잡을 요인으로 평가했다. 또 석유화학 단독 NCC를 운영하는 데다 중동 수입 비중이 50%에 달해 중동발 원료 차질의 부정적 영향이 타 업체 대비 큰 편으로 평가됐다. 한신평은 순차적인 LG에너지솔루션 지분 매각 개시와 혼다 합작법인(JV) 유형자산 매각으로 LG화학의 올해 연결 기준 순차입금이 감소할것이라면서도 설비투자 규모가 여전히 영업에서 벌어들이는 현금 규모를 웃돌아 2027년 이후 추가적인 재무부담 축소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다. 한신평은 "LG화학은 실적 변동성 확대와 재무부담 심화가 동시에 나타나며 전반적인 신용도 부담이 확대된 상황"이라고 밝혔다. 한신평은 LG화학에 신용등급 'AA+', 등급 전망 '안정적'을 부여하고 있다. 한국기업평가와 나이스신용평가 모두 LG화학의 등급 전망을 ' 부정적'으로 판단하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한신평도 조만간 전망 하향 조정에 나설 가능성이 거론됐다. LG화학은 LG에너지솔루션을 제외한 올해 매출액 목표를 23조원으로 지난 1월 제시했다. 전년 대비 3% 감소한 수치다. 작년 매출액은 당초 가이던스를 10% 하회했다. *그림2* hskim@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한신평 "LG화학 신용도 부담 확대"…등급전망 '부정적' 조정할까 다른 신용평가사 2곳은 이미 '부정적' 부여 (서울=연합인포맥스) 김학성 기자 = 한국신용평가는 LG화학[051910]의 올해 수익성이 작년 대비 악화할 것이라면서 신용도 부담이 확대됐다고 진단했다. 국내 신용평가 3사 가운데 유일하게 LG화학(AA+)의 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는 한신평이 이 같은 견해를 밝히면서 전망이 '부정적'으로 조정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그림1* 한신평은 14일 발표한 'NCC(나프타분해시설) 업체별 사업재편 효과 및 신용도 전망' 보고서에서 "(LG화학의) 주요 사업 부문 전반에서 수익성 하방 압력이 지속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LG화학은 지난해 배터리 자회사 LG에너지솔루션[373220]을 제외한 기준으로 사상 첫 연간 영업적자를 기록했다. 작년 4분기 석유화학 적자 확대와 첨단소재 적자 전환, 전기차 배터리 판매 급감이 맞물린 결과였다. 한신평은 "2025년 3분기까지는 석유화학 부문과 LG에너지솔루션 모두 피어(비교기업) 대비 양호한 실적 흐름을 유지했으나, 4분기에는 주요 사업 부문 전반에서 실적 저하가 발생했다"며 "실적 방향성이 뚜렷하게 악화한 상황"이라고 짚었다. 이어 한신평은 사업 양도와 LG에너지솔루션 지분 매각에 힘입어 LG에너지솔루션을 제외한 기준으로는 순차입금이 2024년 말 7조6천억원에서 작년 말 4조원으로 감소했지만, LG에너지솔루션을 포함하면 여전히 재무안정성 지표가 저하되는 추세라고 지적했다. 한신평은 올해 LG화학의 수익성이 작년보다 악화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비우호적인 석유화학 수급 지속과 중동발 원료 조달 리스크 확대에 따른 가동률 하락, 사업재편 지연 등을 이유로 꼽았다. 전기차 수요 둔화는 LG에너지솔루션과 본사 첨단소재 부문 실적 개선의 발목을 잡을 요인으로 평가했다. 또 석유화학 단독 NCC를 운영하는 데다 중동 수입 비중이 50%에 달해 중동발 원료 차질의 부정적 영향이 타 업체 대비 큰 편으로 평가됐다. 한신평은 순차적인 LG에너지솔루션 지분 매각 개시와 혼다 합작법인(JV) 유형자산 매각으로 LG화학의 올해 연결 기준 순차입금이 감소할것이라면서도 설비투자 규모가 여전히 영업에서 벌어들이는 현금 규모를 웃돌아 2027년 이후 추가적인 재무부담 축소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다. 한신평은 "LG화학은 실적 변동성 확대와 재무부담 심화가 동시에 나타나며 전반적인 신용도 부담이 확대된 상황"이라고 밝혔다. 한신평은 LG화학에 신용등급 'AA+', 등급 전망 '안정적'을 부여하고 있다. 한국기업평가와 나이스신용평가 모두 LG화학의 등급 전망을 ' 부정적'으로 판단하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한신평도 조만간 전망 하향 조정에 나설 가능성이 거론됐다. LG화학은 LG에너지솔루션을 제외한 올해 매출액 목표를 23조원으로 지난 1월 제시했다. 전년 대비 3% 감소한 수치다. 작년 매출액은 당초 가이던스를 10% 하회했다. *그림2* hskim@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제목 : 약가개편 대응 비대위, '제약바이오 혁신협의체'로 전환 *연합인포*
약가개편 대응 비대위, '제약바이오 혁신협의체'로 전환 *그림1*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수인 기자 = 정부의 약가 개편안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출범한 '산업발전을 위한 약가제도 개편 비상대책위원회'가 막을 내리고 제약바이오 혁신협의체로 바뀐다. 비대위는 14일 한국제약바이오협회 4층 강당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국민 건강권과 산업 발전을 위한 제약바이오 혁신협의체'로의 전환을의결했다. 이번 전환은 향후 정부와 산업계 간 민간협의체를 구성하고 운영할 경우 산업계 입장 반영을 위한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국내 제약산업발전을 위한 중장기 과제의 발굴과 대정부 건의를 위한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랐다. 이날 회의에는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한국제약협동조합,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전국화학노동조합연맹 등 비대위 참여 7개 단체와 회원사 관계자들이 자리했다. 비대위는 약가 인하 등 개편안과 관련해 정부와의 협의 과정에서 의견을 전달해왔으며, 향후 긴밀한 논의를 통해 세부사항에 대한 개선및 보완작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민관 협의체의 조속한 구성 및 개최 요청, 세부 논의와 대응을 위한 태스크포스팀(TFT) 운영, 산업계 의견수렴 및 대정부 건의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혁신협의체는 국내 제약바이오산업 노사 등 범 산업계의 유기적인 협력과 소통 체계를 가동하고 약가개편 시행 과정에서 현장의 입장이반영될 수 있도록 의견을 수렴해나간다. 국내 제약산업 육성과 고용 안정, 일자리 지원 정책 등에 대한 대정부 건의와 중장기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도 모색하기로 했다. 노연홍 공동위원장은 "변화된 정책 환경 속에서 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방향성을 함께 모색해야 하는 중요한 시점"이라면서 "혁신협의체는 위기 대응을 넘어 미래지향적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구심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sijung@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약가개편 대응 비대위, '제약바이오 혁신협의체'로 전환 *그림1*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수인 기자 = 정부의 약가 개편안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출범한 '산업발전을 위한 약가제도 개편 비상대책위원회'가 막을 내리고 제약바이오 혁신협의체로 바뀐다. 비대위는 14일 한국제약바이오협회 4층 강당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국민 건강권과 산업 발전을 위한 제약바이오 혁신협의체'로의 전환을의결했다. 이번 전환은 향후 정부와 산업계 간 민간협의체를 구성하고 운영할 경우 산업계 입장 반영을 위한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국내 제약산업발전을 위한 중장기 과제의 발굴과 대정부 건의를 위한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랐다. 이날 회의에는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한국제약협동조합,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전국화학노동조합연맹 등 비대위 참여 7개 단체와 회원사 관계자들이 자리했다. 비대위는 약가 인하 등 개편안과 관련해 정부와의 협의 과정에서 의견을 전달해왔으며, 향후 긴밀한 논의를 통해 세부사항에 대한 개선및 보완작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민관 협의체의 조속한 구성 및 개최 요청, 세부 논의와 대응을 위한 태스크포스팀(TFT) 운영, 산업계 의견수렴 및 대정부 건의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혁신협의체는 국내 제약바이오산업 노사 등 범 산업계의 유기적인 협력과 소통 체계를 가동하고 약가개편 시행 과정에서 현장의 입장이반영될 수 있도록 의견을 수렴해나간다. 국내 제약산업 육성과 고용 안정, 일자리 지원 정책 등에 대한 대정부 건의와 중장기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도 모색하기로 했다. 노연홍 공동위원장은 "변화된 정책 환경 속에서 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방향성을 함께 모색해야 하는 중요한 시점"이라면서 "혁신협의체는 위기 대응을 넘어 미래지향적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구심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sijung@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제목 : 한미반도체, 김민현 사장 부회장으로 승진 *연합인포*
한미반도체, 김민현 사장 부회장으로 승진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영숙 기자 = 한미반도체[042700]가 김민현 사장을 부회장으로 승진시키는 인사를 단행했다고 14일 밝혔다. 김민현 신임 부회장은 1996년 한미반도체에 입사한 뒤 2011년 부사장, 2014년 사장을 거쳐 이번에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회사 측은 김 부회장이 약 30년간 핵심 사업을 총괄해왔다고 설명했다. 김 부회장은 한미반도체 입사 전인 1986년 삼성전자 해외영업부에서 반도체 업계 경력을 시작했으며, 1992년에는 로얄소브린 코리아 지사장을 지냈다. 한미반도체는 AI 반도체 핵심 부품인 고대역폭메모리(HBM)용 TC 본더 시장에서 글로벌 1위를 차지하고 있는 회사다. 한미반도체는 이번 인사를 통해 경영 리더십을 강화하고,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장비 분야의 글로벌 선도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그림* ysyoon@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한미반도체, 김민현 사장 부회장으로 승진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영숙 기자 = 한미반도체[042700]가 김민현 사장을 부회장으로 승진시키는 인사를 단행했다고 14일 밝혔다. 김민현 신임 부회장은 1996년 한미반도체에 입사한 뒤 2011년 부사장, 2014년 사장을 거쳐 이번에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회사 측은 김 부회장이 약 30년간 핵심 사업을 총괄해왔다고 설명했다. 김 부회장은 한미반도체 입사 전인 1986년 삼성전자 해외영업부에서 반도체 업계 경력을 시작했으며, 1992년에는 로얄소브린 코리아 지사장을 지냈다. 한미반도체는 AI 반도체 핵심 부품인 고대역폭메모리(HBM)용 TC 본더 시장에서 글로벌 1위를 차지하고 있는 회사다. 한미반도체는 이번 인사를 통해 경영 리더십을 강화하고,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장비 분야의 글로벌 선도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그림* ysyoon@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제목 : [중국증시-마감] 美·이란 막후 협상 소식에 상승 *연합인포*
[중국증시-마감] 美·이란 막후 협상 소식에 상승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중국증시는 14일 미국과 이란이 막후에서 종전 협상을 이어가고 있다는 소식에 상승했다.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화면번호 6511)에 따르면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장 대비 38.07포인트(0.95%) 상승한 4,026.63에 마감했다. 선전종합지수 종가는 37.89포인트(1.42%) 오른 2,704.43으로 최종 집계됐다. 중국 증시는 이란과 미국이 막후에서 종전 협상을 이어가고 있다는 소식에 지정학적 불안이 완화할 것이란 낙관론이 대두하며 상승했다. 악시오스는 21일 휴전이 종료되기 전 전쟁을 끝내기 위해 관련국들이 합의를 도출하려 노력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CBS 방송도 같은 취지의 내용을 보도했다.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이란과의 협의에서 상당한 진전이 있었다"고 밝힌 점도 낙관론에 불을 지폈다. 이날 발표된 중국 3월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해 시장예상치 8.3% 증가에 미치지 못했지만, 지수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었다. 이란전쟁발 호르무즈 해협 장기봉쇄로 인한 글로벌 경기둔화 등에 대미 수출이 급감한 것이 수출 증가세를 둔화시킨 것으로 풀이된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는 중국의 1~2월 수출 급증에도 불구하고 전쟁으로 인한 유가 충격에 외부 수요는 약화할 가능성이 크다고 예상했다. 업종별로 인공지능(AI) 관련 종목과 반도체 업종이 강세를 보였다. 위안화는 절상 고시됐다. 이날 오전 달러-위안 거래 기준환율은 전장 대비 0.0064위안(0.09%) 내려간 6.8593위안에 고시됐다. 달러-위안 환율 하락은 달러 대비 위안화 가치의 상승을 의미한다. jykim@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중국증시-마감] 美·이란 막후 협상 소식에 상승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중국증시는 14일 미국과 이란이 막후에서 종전 협상을 이어가고 있다는 소식에 상승했다.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화면번호 6511)에 따르면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장 대비 38.07포인트(0.95%) 상승한 4,026.63에 마감했다. 선전종합지수 종가는 37.89포인트(1.42%) 오른 2,704.43으로 최종 집계됐다. 중국 증시는 이란과 미국이 막후에서 종전 협상을 이어가고 있다는 소식에 지정학적 불안이 완화할 것이란 낙관론이 대두하며 상승했다. 악시오스는 21일 휴전이 종료되기 전 전쟁을 끝내기 위해 관련국들이 합의를 도출하려 노력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CBS 방송도 같은 취지의 내용을 보도했다.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이란과의 협의에서 상당한 진전이 있었다"고 밝힌 점도 낙관론에 불을 지폈다. 이날 발표된 중국 3월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해 시장예상치 8.3% 증가에 미치지 못했지만, 지수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었다. 이란전쟁발 호르무즈 해협 장기봉쇄로 인한 글로벌 경기둔화 등에 대미 수출이 급감한 것이 수출 증가세를 둔화시킨 것으로 풀이된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는 중국의 1~2월 수출 급증에도 불구하고 전쟁으로 인한 유가 충격에 외부 수요는 약화할 가능성이 크다고 예상했다. 업종별로 인공지능(AI) 관련 종목과 반도체 업종이 강세를 보였다. 위안화는 절상 고시됐다. 이날 오전 달러-위안 거래 기준환율은 전장 대비 0.0064위안(0.09%) 내려간 6.8593위안에 고시됐다. 달러-위안 환율 하락은 달러 대비 위안화 가치의 상승을 의미한다. jykim@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제목 : 박현주 "VC 50조로는 역부족…스페이스X처럼 창업자에 '황금주' 줘야" *연합인포*
박현주 "VC 50조로는 역부족…스페이스X처럼 창업자에 '황금주' 줘야" (서울=연합인포맥스) 박경은 기자 =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이 한국 벤처투자(VC) 시장의 규모 확대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대규모 자금이 필요한 첨단 산업 육성을 위해서는 창업자의 경영권을 보호할 수 있는 이른바 '황금주' 도입이 병행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금융위원회는 14일 중구 예금보험공사에서 국민성장펀드 전략위원회 2차 회의를 진행했다. 회의에는 이억원 금융위원장과 전략위원회 공동 위원장인 박현주 미래에셋 회장,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이 참여했다. 박 회장은 이 자리에서 "글로벌 벤처투자 시장은 약 3조4천억달러 규모인데, 한국 VC는 54조원 수준에 불과하다"며 "특히 코스피와 코스닥 시가총액 합이 6천500조원에 달하는 점을 고려하면 이는 심각한 불균형"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국내 증시의 약 65%는 개인과 기관이 참여하는 유통시장으로 충분히 활성화돼 있다"며 "문제는 VC 시장이 지나치게 작다는 점"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그는 이러한 불균형이 결국 국내 산업 구조와 경쟁력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내다봤다. 박 회장은 "현재 증시는 기존 기업들의 시가총액 증가에 의존하고 있어, 새로운 기업이 성장해 시장을 이끄는 구조가 아니다"라며 "이는한국 경제의 한계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짚었다. 결국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벤처투자 시장의 활성화, 그리고 규모 증대가 필수적이다. 장기간의 대규모 자금 조달이 필요한 첨단 전략산업을 육성하기 위해서는 '선택과 집중' 전략도 병행되어야 한다. 국민성장펀드도 1차 메가 프로젝트에서 반도체 산업을 적극 지원하는 방향으로 투자를 이어갔다. 국민성장펀드는 첫 자금 집행 프로젝트에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리벨리온 직접 투자 등을 낙점한 바 있다. 박 회장은 "투자의 규모를 키우는 것과 동시에 전략적 선택과 집중이 중요하다"며, 반도체 중심의 투자 결정에 대해 "의사결정을 잘한 사례"라고 평가했다. 다만 대규모 투자가 지속되기 위해서는, 제도적 기반이 보완되어야 한다는 지적도 나왔다. 신생 혁신 기업이 시장에서 계속해서 자금을조달할 수 있도록 창업자의 경영권 보호를 위한 장치가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그는 "대규모 투자를 받을수록 창업자의 지분이 줄어드는 구조에서는 지속적인 펀드레이징이 어렵다"며 "투자자 입장에서도 창업주의 지분율 문제로 기업의 조달 창구가 막힐 수 있다는 가능성에 투자를 꺼리게 된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과거에는 10억원의 VC 자금으로도 기업을 키울 수 있었지만, 지금은 100억원도 부족하다"며 "리벨리온과 퓨리오사 같은 기업들도 막대한 자금이 필요한데, 어떻게 지분율을 감당하겠냐"고 강조했다. 박 회장이 꺼내든 해결법은 '황금주'다. 이는 소수 지분만으로 주요 의사 결정에 거부권을 행사할 수 있는 주식이다. 그는 "이러한 상황에서 어떤 창업자가 계속 펀드레이징을 하겠냐"며 "창업자들에게 신속하게 '황금주'를 줘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주주 가치 극대화에만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주주뿐 아니라 종업원, 사회 등 제반 이해관계자의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스페이스X 등 해외 사례도 언급했다. 그는 "일론 머스크는 약 40%대 지분으로도 실질적인 경영권을 유지하고 있다"며 "한국이 이런 제도를 도입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그림* gepark@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박현주 "VC 50조로는 역부족…스페이스X처럼 창업자에 '황금주' 줘야" (서울=연합인포맥스) 박경은 기자 =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이 한국 벤처투자(VC) 시장의 규모 확대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대규모 자금이 필요한 첨단 산업 육성을 위해서는 창업자의 경영권을 보호할 수 있는 이른바 '황금주' 도입이 병행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금융위원회는 14일 중구 예금보험공사에서 국민성장펀드 전략위원회 2차 회의를 진행했다. 회의에는 이억원 금융위원장과 전략위원회 공동 위원장인 박현주 미래에셋 회장,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이 참여했다. 박 회장은 이 자리에서 "글로벌 벤처투자 시장은 약 3조4천억달러 규모인데, 한국 VC는 54조원 수준에 불과하다"며 "특히 코스피와 코스닥 시가총액 합이 6천500조원에 달하는 점을 고려하면 이는 심각한 불균형"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국내 증시의 약 65%는 개인과 기관이 참여하는 유통시장으로 충분히 활성화돼 있다"며 "문제는 VC 시장이 지나치게 작다는 점"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그는 이러한 불균형이 결국 국내 산업 구조와 경쟁력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내다봤다. 박 회장은 "현재 증시는 기존 기업들의 시가총액 증가에 의존하고 있어, 새로운 기업이 성장해 시장을 이끄는 구조가 아니다"라며 "이는한국 경제의 한계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짚었다. 결국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벤처투자 시장의 활성화, 그리고 규모 증대가 필수적이다. 장기간의 대규모 자금 조달이 필요한 첨단 전략산업을 육성하기 위해서는 '선택과 집중' 전략도 병행되어야 한다. 국민성장펀드도 1차 메가 프로젝트에서 반도체 산업을 적극 지원하는 방향으로 투자를 이어갔다. 국민성장펀드는 첫 자금 집행 프로젝트에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리벨리온 직접 투자 등을 낙점한 바 있다. 박 회장은 "투자의 규모를 키우는 것과 동시에 전략적 선택과 집중이 중요하다"며, 반도체 중심의 투자 결정에 대해 "의사결정을 잘한 사례"라고 평가했다. 다만 대규모 투자가 지속되기 위해서는, 제도적 기반이 보완되어야 한다는 지적도 나왔다. 신생 혁신 기업이 시장에서 계속해서 자금을조달할 수 있도록 창업자의 경영권 보호를 위한 장치가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그는 "대규모 투자를 받을수록 창업자의 지분이 줄어드는 구조에서는 지속적인 펀드레이징이 어렵다"며 "투자자 입장에서도 창업주의 지분율 문제로 기업의 조달 창구가 막힐 수 있다는 가능성에 투자를 꺼리게 된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과거에는 10억원의 VC 자금으로도 기업을 키울 수 있었지만, 지금은 100억원도 부족하다"며 "리벨리온과 퓨리오사 같은 기업들도 막대한 자금이 필요한데, 어떻게 지분율을 감당하겠냐"고 강조했다. 박 회장이 꺼내든 해결법은 '황금주'다. 이는 소수 지분만으로 주요 의사 결정에 거부권을 행사할 수 있는 주식이다. 그는 "이러한 상황에서 어떤 창업자가 계속 펀드레이징을 하겠냐"며 "창업자들에게 신속하게 '황금주'를 줘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주주 가치 극대화에만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주주뿐 아니라 종업원, 사회 등 제반 이해관계자의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스페이스X 등 해외 사례도 언급했다. 그는 "일론 머스크는 약 40%대 지분으로도 실질적인 경영권을 유지하고 있다"며 "한국이 이런 제도를 도입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그림* gepark@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제목 : [증시-마감] 코스피 美·이란 협상 재개에 2.74% 상승…6,000선 *연합인포*
[증시-마감] 코스피 美·이란 협상 재개에 2.74% 상승…6,000선 바짝 장중 '육천피' 재진입, 6,026.52 고점…개전 후 처음 환율 8.10원 하락·외국인 현·선물 모두 순매수 (서울=연합인포맥스) 노요빈 기자 = 코스피가 미국과 이란이 물밑에서 휴전을 위한 협의를 재개했다는 소식에 상승 마감했다. 장중 6,000선을 재돌파하는 등 주요 레벨대를 회복하면서 상승 탄력이 강한 모습이었다. 14일 연합인포맥스 신주식종합(화면번호 3536)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장에 비해 159.13포인트(2.74%) 오른 5,967.75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 지수 역시 22.04포인트(2.00%) 상승한 1,121.88에 마감했다. 이날 국내 증시는 2.61% 오른 5,960.00으로 개장했다. 간밤 미국과 이란의 휴전 협상이 이어지고 있다는 소식에 뉴욕장부터 위험선호 심리가 나타났다. 지난 주말 미국과 이란 간 1차 협상은 결렬됐지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으로부터 연락받았으며 그들이 합의를 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개장 전 JD 밴스 부통령도 외신을 통해 이란과의 협의에서 상당한 진전이 있었다고 전하면서 매수 심리를 키웠다. 중동 협상을 향한 낙관적 기대가 커지자, 오전장에서 코스피는 6,000선을 넘어서는 등 개전 이후 한 달여 만에 고점을 경신했다. 이날 오후 1시 21분경에는 6,026.52에 장중 고점을 기록했다. 아시아 장에서 국제유가와 달러-원 환율도 일제히 하락했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장 뉴욕장에서의 상승분을 되돌리면서 장중 95달러대까지 내려왔다. 환율 역시 8.10원 내린 1,481.20원으로 마감했다. 수급상 기관과 외국인 매수세가 주가지수를 견인했다. 기관은 1조2천528억 원, 외국인은 8천301억 원 각각 사들였다. 개인은 2조3천922억 원 팔았다. 특히 외인은 지난 2월(21조 원)과 3월(25조 원) 코스피를 대규모 순매도했지만, 이달 들어 5조 원 넘는 누적 순매수를 이어가면서 지수반등세를 이끌고 있다. 또 이날에는 코스피200 선물을 144만계약 사들이면서 현물과 선물을 모두 순매수했다. 종목별로는 삼성전자가 2.74% 오른 20만6천500원, SK하이닉스가 6.06% 상승한 110만3천원으로 마감했다. 대다수 업종은 상승 마감했고, 코스피 증권이 6.98% 뛰면서 가장 크게 올랐다. 반면 코스피 오락/문화와 금속은 약보합세를 기록했다.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시장은 이란 전쟁이 결국 해결될 수밖에 없다고 판단하는 듯하다"며 "국내 기업 이익 전망치가 오르고,외국인이 3월까지 코스피 비중 조절을 위한 리밸런싱을 끝내고 순매수로 전환하면서 반도체 주식 등을 다시 사들이고 있다"고 말했다. 서 연구원은 다만 "기업 실적이 하향될 위험과 에너지 가격 상승에 따른 수요 감소 등 경기 둔화가 지수 상승에 하방 위험 요인"이라고덧붙였다. *그림1* ybnoh@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증시-마감] 코스피 美·이란 협상 재개에 2.74% 상승…6,000선 바짝 장중 '육천피' 재진입, 6,026.52 고점…개전 후 처음 환율 8.10원 하락·외국인 현·선물 모두 순매수 (서울=연합인포맥스) 노요빈 기자 = 코스피가 미국과 이란이 물밑에서 휴전을 위한 협의를 재개했다는 소식에 상승 마감했다. 장중 6,000선을 재돌파하는 등 주요 레벨대를 회복하면서 상승 탄력이 강한 모습이었다. 14일 연합인포맥스 신주식종합(화면번호 3536)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장에 비해 159.13포인트(2.74%) 오른 5,967.75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 지수 역시 22.04포인트(2.00%) 상승한 1,121.88에 마감했다. 이날 국내 증시는 2.61% 오른 5,960.00으로 개장했다. 간밤 미국과 이란의 휴전 협상이 이어지고 있다는 소식에 뉴욕장부터 위험선호 심리가 나타났다. 지난 주말 미국과 이란 간 1차 협상은 결렬됐지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으로부터 연락받았으며 그들이 합의를 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개장 전 JD 밴스 부통령도 외신을 통해 이란과의 협의에서 상당한 진전이 있었다고 전하면서 매수 심리를 키웠다. 중동 협상을 향한 낙관적 기대가 커지자, 오전장에서 코스피는 6,000선을 넘어서는 등 개전 이후 한 달여 만에 고점을 경신했다. 이날 오후 1시 21분경에는 6,026.52에 장중 고점을 기록했다. 아시아 장에서 국제유가와 달러-원 환율도 일제히 하락했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장 뉴욕장에서의 상승분을 되돌리면서 장중 95달러대까지 내려왔다. 환율 역시 8.10원 내린 1,481.20원으로 마감했다. 수급상 기관과 외국인 매수세가 주가지수를 견인했다. 기관은 1조2천528억 원, 외국인은 8천301억 원 각각 사들였다. 개인은 2조3천922억 원 팔았다. 특히 외인은 지난 2월(21조 원)과 3월(25조 원) 코스피를 대규모 순매도했지만, 이달 들어 5조 원 넘는 누적 순매수를 이어가면서 지수반등세를 이끌고 있다. 또 이날에는 코스피200 선물을 144만계약 사들이면서 현물과 선물을 모두 순매수했다. 종목별로는 삼성전자가 2.74% 오른 20만6천500원, SK하이닉스가 6.06% 상승한 110만3천원으로 마감했다. 대다수 업종은 상승 마감했고, 코스피 증권이 6.98% 뛰면서 가장 크게 올랐다. 반면 코스피 오락/문화와 금속은 약보합세를 기록했다.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시장은 이란 전쟁이 결국 해결될 수밖에 없다고 판단하는 듯하다"며 "국내 기업 이익 전망치가 오르고,외국인이 3월까지 코스피 비중 조절을 위한 리밸런싱을 끝내고 순매수로 전환하면서 반도체 주식 등을 다시 사들이고 있다"고 말했다. 서 연구원은 다만 "기업 실적이 하향될 위험과 에너지 가격 상승에 따른 수요 감소 등 경기 둔화가 지수 상승에 하방 위험 요인"이라고덧붙였다. *그림1* ybnoh@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제목 : 상하이증시 0.95% 상승 마감…선전 1.42%↑ *연합인포*
상하이증시 0.95% 상승 마감…선전 1.42%↑ (끝)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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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제네시스 10년의 저력…국내 누적 100만대 돌파하며 존재감 *연합인포*
제네시스 10년의 저력…국내 누적 100만대 돌파하며 존재감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재헌 기자 = 현대차[005380]의 럭셔리 브랜드 제네시스의 국내 누적 판매량이 100만대를 넘어섰다. 지난 2015년 11월 국내 최초의 고급차 브랜드로 출범한 이후 10년 4개월 만에 거둔 결실이다. 현대차그룹은 제네시스가 올해 3월 마감 기준으로 국내 누적 판매량이 총 100만2천998대를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2020년 처음으로 연간 10만대 판매를 돌파한 데 이어 2021년에는 13만8천757대로 역대 최다 판매 기록을 세우며 지속 성장한 결과다. 초기 성장은 세단 모델이 주도했다. 2015년 12월 플래그십 세단 EQ900 출시를 시작으로 G80과 G70, G90을 선보이며 라인업을 완성했다.*그림1* 2020년부터는 스포츠유틸리티차(SUV)로 영역을 확장했다. GV80과 GV70 등이 시장에 안착하며 브랜드 성장에 속도가 붙었다. 2021년부터는 전동화 라인업까지 구축해 럭셔리 시장 내 입지를 굳혔다. 모델별로는 대표 세단 G80(전동화 모델 포함)이 42만2천589대 팔리며 전체 판매량의 42.1%를 차지했다. 브랜드 첫 SUV인 GV80은 18만9천485대 판매됐다. GV70(전동화 모델 포함)과 G90은 각각 18만2천131대와 13만998대 판매를 기록했다. 차종별 비중은 세단이 61.8%, SUV가 38.2%로 나타났다. 국내 시장은 제네시스 글로벌 실적의 핵심이다. 올해 1월 기준 글로벌 누적 판매 150만대 중 약 64%인 98만대가 국내에서 판매됐다. 미국 제이디파워의 품질 조사에서 여러 차례 1위를 차지하는 등 독보적인 품질 경쟁력을 증명하며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 하남과 강남, 수지, 청주까지 브랜드 거점을 마련하며 접점을 높인 효과가 나타났다. 서울 신라호텔에는 최상위 고객용 VIP 공간이 있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10년간 제네시스를 선택하고 응원해 주신 국내 고객들이 함께 만든 값진 성과라고 평가했다. 국내 고객과의 깊은 유대를 강화하며, 고객이 가장 원하는 럭셔리 브랜드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림2* jhlee2@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제네시스 10년의 저력…국내 누적 100만대 돌파하며 존재감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재헌 기자 = 현대차[005380]의 럭셔리 브랜드 제네시스의 국내 누적 판매량이 100만대를 넘어섰다. 지난 2015년 11월 국내 최초의 고급차 브랜드로 출범한 이후 10년 4개월 만에 거둔 결실이다. 현대차그룹은 제네시스가 올해 3월 마감 기준으로 국내 누적 판매량이 총 100만2천998대를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2020년 처음으로 연간 10만대 판매를 돌파한 데 이어 2021년에는 13만8천757대로 역대 최다 판매 기록을 세우며 지속 성장한 결과다. 초기 성장은 세단 모델이 주도했다. 2015년 12월 플래그십 세단 EQ900 출시를 시작으로 G80과 G70, G90을 선보이며 라인업을 완성했다.*그림1* 2020년부터는 스포츠유틸리티차(SUV)로 영역을 확장했다. GV80과 GV70 등이 시장에 안착하며 브랜드 성장에 속도가 붙었다. 2021년부터는 전동화 라인업까지 구축해 럭셔리 시장 내 입지를 굳혔다. 모델별로는 대표 세단 G80(전동화 모델 포함)이 42만2천589대 팔리며 전체 판매량의 42.1%를 차지했다. 브랜드 첫 SUV인 GV80은 18만9천485대 판매됐다. GV70(전동화 모델 포함)과 G90은 각각 18만2천131대와 13만998대 판매를 기록했다. 차종별 비중은 세단이 61.8%, SUV가 38.2%로 나타났다. 국내 시장은 제네시스 글로벌 실적의 핵심이다. 올해 1월 기준 글로벌 누적 판매 150만대 중 약 64%인 98만대가 국내에서 판매됐다. 미국 제이디파워의 품질 조사에서 여러 차례 1위를 차지하는 등 독보적인 품질 경쟁력을 증명하며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 하남과 강남, 수지, 청주까지 브랜드 거점을 마련하며 접점을 높인 효과가 나타났다. 서울 신라호텔에는 최상위 고객용 VIP 공간이 있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10년간 제네시스를 선택하고 응원해 주신 국내 고객들이 함께 만든 값진 성과라고 평가했다. 국내 고객과의 깊은 유대를 강화하며, 고객이 가장 원하는 럭셔리 브랜드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림2* jhlee2@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제목 : [속보]"미·이란 협상팀, 이번주 이슬라마바드 복귀 가능성"-로이터 *이데일리FX*
<TABLE cellSpacing="5" cellPadding="0" width="670" align="CENTER" bgColor="ffffff" border="0"><TR><TD style="PADDING-RIGHT: 2px; PADDING-LEFT: 2px; PADDING-BOTTOM: 2px; PADDING-TOP: 2px;" bgColor="ffffff"><TABLE cellSpacing="5" cellPadding="0" bgColor="ffffff" border="0"><TR><TD><IMG src="http://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4/PS26041400951.jpg" border="0"></TD></TR><TR><TD style="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FONT-FAMILY: 돋움,돋움체; COLOR: 595959; FONT-SIZE: 9pt; PADDING-TOP: 2px;">스티브 위트코프 미국 중동특사와 트럼프 대통령 맏사위 재러드 쿠슈너가 지난 11일(현지시간)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이란당국자들과의 평화 회담을 위해 도착한 뒤, 아심 무니르 파키스탄 합참의장 겸 육군참모총장(원수)과 모하마드 이샤크 다르 파키스탄 부총리겸 외교장관과 함께 이동하고 있다. (사진=로이터)</TD></TR></TABLE></TD></TR></TABLE>[이데일리 성주원 기자]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TABLE cellSpacing="5" cellPadding="0" width="670" align="CENTER" bgColor="ffffff" border="0"><TR><TD style="PADDING-RIGHT: 2px; PADDING-LEFT: 2px; PADDING-BOTTOM: 2px; PADDING-TOP: 2px;" bgColor="ffffff"><TABLE cellSpacing="5" cellPadding="0" bgColor="ffffff" border="0"><TR><TD><IMG src="http://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4/PS26041400951.jpg" border="0"></TD></TR><TR><TD style="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FONT-FAMILY: 돋움,돋움체; COLOR: 595959; FONT-SIZE: 9pt; PADDING-TOP: 2px;">스티브 위트코프 미국 중동특사와 트럼프 대통령 맏사위 재러드 쿠슈너가 지난 11일(현지시간)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이란당국자들과의 평화 회담을 위해 도착한 뒤, 아심 무니르 파키스탄 합참의장 겸 육군참모총장(원수)과 모하마드 이샤크 다르 파키스탄 부총리겸 외교장관과 함께 이동하고 있다. (사진=로이터)</TD></TR></TABLE></TD></TR></TABLE>[이데일리 성주원 기자]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제목 : "미·이란, 이번주 후반에 파키스탄서 협상 재개" *연합인포*
"미·이란, 이번주 후반에 파키스탄서 협상 재개"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미국과 이란 협상팀이 이번 주 후반에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협상을 재개할 것으로 보인다. 14일(현지시간) 타스 통신 등 주요 외신이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미국과 이란은 지난 주말 사이 이슬라마바드에서 1차 종전 협상을 진행했지만,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결렬됐다. 그러나 협상 결렬 이후에도 양측이 막후에서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시장에서는 양측이 2차 협상에 나설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예상해왔다. JD 밴스 미국 부통령도 이날 오전 "이란과의 협의에서 상당한 진전이 있었다"고 밝혔다. jykim@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미·이란, 이번주 후반에 파키스탄서 협상 재개"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미국과 이란 협상팀이 이번 주 후반에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협상을 재개할 것으로 보인다. 14일(현지시간) 타스 통신 등 주요 외신이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미국과 이란은 지난 주말 사이 이슬라마바드에서 1차 종전 협상을 진행했지만,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결렬됐다. 그러나 협상 결렬 이후에도 양측이 막후에서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시장에서는 양측이 2차 협상에 나설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예상해왔다. JD 밴스 미국 부통령도 이날 오전 "이란과의 협의에서 상당한 진전이 있었다"고 밝혔다. jykim@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제목 : '최윤범 우군' 베인캐피탈, 고려아연 주식 2% 메리츠에 넘겨 *연합인포*
'최윤범 우군' 베인캐피탈, 고려아연 주식 2% 메리츠에 넘겨 *그림1* (서울=연합인포맥스) 김학성 기자 = 최윤범 고려아연[010130] 회장의 우호주주인 사모펀드(PEF) 운용사 베인캐피탈이 보유하고 있던 고려아연 주식 2%를 메리츠금융그룹에 넘겼다. 메리츠는 베인캐피탈과 마찬가지로 최 회장의 우군 역할을 하기로 약속했다.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베인캐피탈은 지난 8일 고려아연 주식 41만9천82주(2.01%)를 메리츠금융그룹에 시간 외 대량매매 방식으로 매각했다. 계약 체결일은 지난 7일이다. 매매 단가는 주당 122만6천827원이다. 총 5천141억원 규모다. 베인캐피탈은 2024년 10월 고려아연이 영풍[000670]·MBK파트너스의 적대적 공개매수에 맞서 자기주식 공개매수에 나설 때 우군으로 참여해 약 29만주의 주식을 취득했다. 이후 같은 해 12월 장내매수로 지분율을 더 늘렸다. 베인캐피탈은 1년 반 만에 투자금을 회수했다. 메리츠는 고려아연 주식을 인수하면서 최윤범 회장 등과 의결권을 공동 행사한다는 내용의 주주 간 계약을 체결했다. 최 회장 등은 메리츠가 보유한 고려아연 주식 전부 또는 일부를 직접 또는 제3자를 지정해 매수할 권리를 확보했다. 베인캐피탈과 마찬가지로 메리츠도 최 회장의 우군 역할을 하게 된다. 메리츠는 일정 수익률을 최 회장 측으로부터 보장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메리츠는 고려아연의 자기주식 공개매수 때 1조원의 차입금을 제공하며 조력자 역할을 해 왔다. 또 메리츠는 홈플러스의 기업회생과 관련해 MBK파트너스와 대립하고 있기도 하다. hskim@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최윤범 우군' 베인캐피탈, 고려아연 주식 2% 메리츠에 넘겨 *그림1* (서울=연합인포맥스) 김학성 기자 = 최윤범 고려아연[010130] 회장의 우호주주인 사모펀드(PEF) 운용사 베인캐피탈이 보유하고 있던 고려아연 주식 2%를 메리츠금융그룹에 넘겼다. 메리츠는 베인캐피탈과 마찬가지로 최 회장의 우군 역할을 하기로 약속했다.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베인캐피탈은 지난 8일 고려아연 주식 41만9천82주(2.01%)를 메리츠금융그룹에 시간 외 대량매매 방식으로 매각했다. 계약 체결일은 지난 7일이다. 매매 단가는 주당 122만6천827원이다. 총 5천141억원 규모다. 베인캐피탈은 2024년 10월 고려아연이 영풍[000670]·MBK파트너스의 적대적 공개매수에 맞서 자기주식 공개매수에 나설 때 우군으로 참여해 약 29만주의 주식을 취득했다. 이후 같은 해 12월 장내매수로 지분율을 더 늘렸다. 베인캐피탈은 1년 반 만에 투자금을 회수했다. 메리츠는 고려아연 주식을 인수하면서 최윤범 회장 등과 의결권을 공동 행사한다는 내용의 주주 간 계약을 체결했다. 최 회장 등은 메리츠가 보유한 고려아연 주식 전부 또는 일부를 직접 또는 제3자를 지정해 매수할 권리를 확보했다. 베인캐피탈과 마찬가지로 메리츠도 최 회장의 우군 역할을 하게 된다. 메리츠는 일정 수익률을 최 회장 측으로부터 보장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메리츠는 고려아연의 자기주식 공개매수 때 1조원의 차입금을 제공하며 조력자 역할을 해 왔다. 또 메리츠는 홈플러스의 기업회생과 관련해 MBK파트너스와 대립하고 있기도 하다. hskim@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제목 : 유럽증시, 지정학적 불안 완화 기대에 상승…국채금리↓ *연합인포*
유럽증시, 지정학적 불안 완화 기대에 상승…국채금리↓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14일 유럽 증시는 미국과 이란이 이번 주 2차 협상을 재개할 가능성이 있다는 소식에 상승 개장했다.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화면번호 6511)에 따르면 오후 4시 27분 현재 유로스톡스50 지수는 전장 대비 0.81% 오른 5,952.96에 거래됐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100 지수는 0.01% 오른 10,584.22를,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30 지수는 0.93% 오른 23,962.19를 각각 나타냈다. 프랑스 CAC40 지수는 0.25% 상승한 8,256.68을, 이탈리아 FTSE MIB 지수는 0.49% 오른 47,759.96을 각각 보였다. 유럽 증시는 이란과 미국이 이번 주 후반 파키스탄서 2차 협상을 진행할 것이란 소식에 낙관론이 대두하며 상승한 것으로 풀이된다. 양국은 지난 주말 1차 협상이 결렬됐지만, 막후에서 논의를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악시오스는 21일 휴전이 종료되기 전 전쟁을 끝내기 위해 관련국들이 합의를 도출하려 노력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CBS 방송도 같은 취지의 내용을 보도했다. JD 밴스 미국 부통령도 이날 "이란과의 협의에서 상당한 진전이 있었다"고 밝혔다. 유럽 국채금리도 지정학적 불안이 완화하며 하락했다. 독일 국채 10년물 금리는 전장보다 4.35bp 하락한 3.0550%, 영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4.88bp 밀린 4.7658%를 나타냈다. 프랑스 10년물 금리는 4.84bp 내린 3.7026%, 이탈리아 10년물 금리는 7.26bp 하락한 3.8132%에 움직였다. 이날 유럽 투자자들은 프랑스 케링 그룹과 퍼블리시스그룹 실적 발표를 주시하고 있다. jykim@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유럽증시, 지정학적 불안 완화 기대에 상승…국채금리↓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14일 유럽 증시는 미국과 이란이 이번 주 2차 협상을 재개할 가능성이 있다는 소식에 상승 개장했다.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화면번호 6511)에 따르면 오후 4시 27분 현재 유로스톡스50 지수는 전장 대비 0.81% 오른 5,952.96에 거래됐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100 지수는 0.01% 오른 10,584.22를,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30 지수는 0.93% 오른 23,962.19를 각각 나타냈다. 프랑스 CAC40 지수는 0.25% 상승한 8,256.68을, 이탈리아 FTSE MIB 지수는 0.49% 오른 47,759.96을 각각 보였다. 유럽 증시는 이란과 미국이 이번 주 후반 파키스탄서 2차 협상을 진행할 것이란 소식에 낙관론이 대두하며 상승한 것으로 풀이된다. 양국은 지난 주말 1차 협상이 결렬됐지만, 막후에서 논의를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악시오스는 21일 휴전이 종료되기 전 전쟁을 끝내기 위해 관련국들이 합의를 도출하려 노력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CBS 방송도 같은 취지의 내용을 보도했다. JD 밴스 미국 부통령도 이날 "이란과의 협의에서 상당한 진전이 있었다"고 밝혔다. 유럽 국채금리도 지정학적 불안이 완화하며 하락했다. 독일 국채 10년물 금리는 전장보다 4.35bp 하락한 3.0550%, 영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4.88bp 밀린 4.7658%를 나타냈다. 프랑스 10년물 금리는 4.84bp 내린 3.7026%, 이탈리아 10년물 금리는 7.26bp 하락한 3.8132%에 움직였다. 이날 유럽 투자자들은 프랑스 케링 그룹과 퍼블리시스그룹 실적 발표를 주시하고 있다. jykim@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제목 : FX스와프, 장기물 위주 상승…美·이란 협상 기대 *연합인포*
FX스와프, 장기물 위주 상승…美·이란 협상 기대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가 미국과 이란 간에 종전 협상에 대한 기대가 이어지며 장기물을 위주로 상승했다. 14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스와프포인트는 시초가 대비 0.40원 오른 마이너스(-) 16.10원에 마감했다. 6개월물은 시초가 대비 0.10원 오른 -8.70원, 3개월물은 시초가 대비 0.05원 상승한 -4.15원을 기록했다. 1개월물은 시초가 대비 0.05원 내린 -1.35원에 마감했다. 초단기물인 오버나이트(O/N)는 시초가 대비 0.01원 오른 -0.04원, 탐넥(T/N·tomorrow and next)은 0.005원 내린 -0.045원을 나타냈다. 종전에 대한 기대가 커지면서 미국 채권 금리가 하락하자 1년물이 오전부터 상승했고 이에 6개월과 9개월 구간도 함께 올랐다. 또 세계국채지수(WGBI) 자금 환헤지 관련 기대도 6개월 이상 구간에서 상승 재료로 작용했다. 한 시중은행 스와프딜러는 "미국과 이란 간 협상과 관련해 리스크온으로 가는 분위기라 미국 채권 금리가 내려온 영향이 1년물을 중심으로 반영됐다"며 "거래가 활발하진 않았고 초단기물의 경우 방향성 있는 흐름은 나타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WGBI 물량이 들어온다면 환헤지를 한다는 가정하에 6개월 이상 구간에서 셀앤드바이 수요가 강해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syyoon@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FX스와프, 장기물 위주 상승…美·이란 협상 기대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가 미국과 이란 간에 종전 협상에 대한 기대가 이어지며 장기물을 위주로 상승했다. 14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스와프포인트는 시초가 대비 0.40원 오른 마이너스(-) 16.10원에 마감했다. 6개월물은 시초가 대비 0.10원 오른 -8.70원, 3개월물은 시초가 대비 0.05원 상승한 -4.15원을 기록했다. 1개월물은 시초가 대비 0.05원 내린 -1.35원에 마감했다. 초단기물인 오버나이트(O/N)는 시초가 대비 0.01원 오른 -0.04원, 탐넥(T/N·tomorrow and next)은 0.005원 내린 -0.045원을 나타냈다. 종전에 대한 기대가 커지면서 미국 채권 금리가 하락하자 1년물이 오전부터 상승했고 이에 6개월과 9개월 구간도 함께 올랐다. 또 세계국채지수(WGBI) 자금 환헤지 관련 기대도 6개월 이상 구간에서 상승 재료로 작용했다. 한 시중은행 스와프딜러는 "미국과 이란 간 협상과 관련해 리스크온으로 가는 분위기라 미국 채권 금리가 내려온 영향이 1년물을 중심으로 반영됐다"며 "거래가 활발하진 않았고 초단기물의 경우 방향성 있는 흐름은 나타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WGBI 물량이 들어온다면 환헤지를 한다는 가정하에 6개월 이상 구간에서 셀앤드바이 수요가 강해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syyoon@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제목 : 미·이란, 이번주 이슬라마바드서 2차 협상 재개할 듯(상보) *이데일리FX*
- 로이터 "소식통 4명 확인…휴전 만료 전 협상 목표" - 트럼프 "합의 원한다는 연락 받아"·밴스 "진전 있어" - 코스피 2.7%↑·브렌트유 2.9%↓…시장은 선반영 [이데일리 성주원 기자] 미국과 이란이 이번 주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2차 협상을 재개할 가능성이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4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앞서 양측은 지난 11~12일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1979년 이란 이슬람혁명 이후 최고위급 수준의 직접 협상을 가졌으나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파키스탄은 2차 협상 개최를 공식 제안한 상태다. 파키스탄 관리들은 AP통신에 양측의 요청에 따라 장소는 변경될 수 있다고 밝혔다. <TABLE cellSpacing="5" cellPadding="0" width="670" align="CENTER" bgColor="ffffff" border="0"><TR><TD style="PADDING-RIGHT: 2px; PADDING-LEFT: 2px; PADDING-BOTTOM: 2px; PADDING-TOP: 2px;" bgColor="ffffff"><TABLE cellSpacing="5" cellPadding="0" bgColor="ffffff" border="0"><TR><TD><IMG src="http://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4/PS26041400994.jpg" border="0"></TD></TR><TR><TD style="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FONT-FAMILY: 돋움,돋움체; COLOR: 595959; FONT-SIZE: 9pt; PADDING-TOP: 2px;">스티브 위트코프 미국 중동특사와 트럼프 대통령 맏사위 재러드 쿠슈너가 지난 11일(현지시간)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이란당국자들과의 평화 회담을 위해 도착한 뒤, 아심 무니르 파키스탄 합참의장 겸 육군참모총장(원수)과 모하마드 이샤크 다르 파키스탄 부총리겸 외교장관과 함께 이동하고 있다. (사진=로이터)</TD></TR></TABLE></TD></TR></TABLE>오는 21일 2주짜리 휴전 기한이 협상 재개 논의의 배경으로 풀이된다. 휴전 기한이 만료되기 전에 새로운 협상을 열자는 것이 양측의 공통된 인식이다. 블룸버그통신은 “양측이 추가 협상 개최를 저울질하고 있다”고 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3일 백악관에서 “상대방으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그들은 합의를 원한다”고 말했다. JD 밴스 부통령도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협상에서 일부 진전이 있었다”며 “레드라인(양보 불가 사항)을 명확히 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 다만 추가 회담 개최 여부에 대해서는 “공이 이란 측 코트에 있다”며 이란의 결정에 달렸다고 했다. 이란도 대화 의지를 내비쳤다.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은 정부 뉴스포털 성명을 통해 국제법 테두리 안에서 협상을 계속할 준비가 돼있다고 밝혔다. 이란은 협상 결렬 책임을 미국에 돌리면서도 추가 협상의 문은 열어뒀다. 협상의 핵심 쟁점은 핵 프로그램이다. 뉴욕타임스(NYT)는 협상 관계자들을 인용해 미국이 20년간 핵 활동 중단을 제안한 반면, 이란은 최대 5년 중단안을 역제안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이란이 올해 2월 제시했던 안과 유사한 수준이다. 협상 분위기에 시장은 즉각 반응했다. 14일 코스피는 전장 대비 2.7% 오른 5967.75를 기록했고, 일본 닛케이225지수도 2.43% 뛰었다. 반면 북해산 브렌트유는 배럴당 2.9% 하락한 96.50달러를 기록했다. 협상 재개 기대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일각에서는 미국의 호르무즈 해협 역봉쇄라는 변수가 협상 동력을 떨어뜨릴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이란 무장세력은 자국 항구가 위협받을 경우 걸프 지역 항만을 표적으로 삼겠다고 경고했다. 또 이스라엘이 레바논 헤즈볼라를 상대로 한 군사작전을 지속하는 가운데, 14일 워싱턴DC에서 열리는 이스라엘-레바논 회담도 휴전 협상의 변수로 남아 있다. <TABLE cellSpacing="5" cellPadding="0" width="512" align="CENTER" bgColor="ffffff" border="0"><TR><TD style="PADDING-RIGHT: 2px; PADDING-LEFT: 2px; PADDING-BOTTOM: 2px; PADDING-TOP: 2px;" bgColor="ffffff"><TABLE cellSpacing="5" cellPadding="0" bgColor="ffffff" border="0"><TR><TD><IMG src="http://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4/PS26041400995.jpg" border="0"></TD></TR><TR><TD style="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FONT-FAMILY: 돋움,돋움체; COLOR: 595959; FONT-SIZE: 9pt; PADDING-TOP: 2px;">지난 11일(현지시간)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열린 미국-이란 종전 협상을 계기로 JD 밴스 미국 부통령(왼쪽)과 셰바즈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가 회담하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사진=AFP)</TD></TR></TABLE></TD></TR></TABLE>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 로이터 "소식통 4명 확인…휴전 만료 전 협상 목표" - 트럼프 "합의 원한다는 연락 받아"·밴스 "진전 있어" - 코스피 2.7%↑·브렌트유 2.9%↓…시장은 선반영 [이데일리 성주원 기자] 미국과 이란이 이번 주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2차 협상을 재개할 가능성이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4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앞서 양측은 지난 11~12일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1979년 이란 이슬람혁명 이후 최고위급 수준의 직접 협상을 가졌으나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파키스탄은 2차 협상 개최를 공식 제안한 상태다. 파키스탄 관리들은 AP통신에 양측의 요청에 따라 장소는 변경될 수 있다고 밝혔다. <TABLE cellSpacing="5" cellPadding="0" width="670" align="CENTER" bgColor="ffffff" border="0"><TR><TD style="PADDING-RIGHT: 2px; PADDING-LEFT: 2px; PADDING-BOTTOM: 2px; PADDING-TOP: 2px;" bgColor="ffffff"><TABLE cellSpacing="5" cellPadding="0" bgColor="ffffff" border="0"><TR><TD><IMG src="http://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4/PS26041400994.jpg" border="0"></TD></TR><TR><TD style="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FONT-FAMILY: 돋움,돋움체; COLOR: 595959; FONT-SIZE: 9pt; PADDING-TOP: 2px;">스티브 위트코프 미국 중동특사와 트럼프 대통령 맏사위 재러드 쿠슈너가 지난 11일(현지시간)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이란당국자들과의 평화 회담을 위해 도착한 뒤, 아심 무니르 파키스탄 합참의장 겸 육군참모총장(원수)과 모하마드 이샤크 다르 파키스탄 부총리겸 외교장관과 함께 이동하고 있다. (사진=로이터)</TD></TR></TABLE></TD></TR></TABLE>오는 21일 2주짜리 휴전 기한이 협상 재개 논의의 배경으로 풀이된다. 휴전 기한이 만료되기 전에 새로운 협상을 열자는 것이 양측의 공통된 인식이다. 블룸버그통신은 “양측이 추가 협상 개최를 저울질하고 있다”고 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3일 백악관에서 “상대방으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그들은 합의를 원한다”고 말했다. JD 밴스 부통령도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협상에서 일부 진전이 있었다”며 “레드라인(양보 불가 사항)을 명확히 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 다만 추가 회담 개최 여부에 대해서는 “공이 이란 측 코트에 있다”며 이란의 결정에 달렸다고 했다. 이란도 대화 의지를 내비쳤다.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은 정부 뉴스포털 성명을 통해 국제법 테두리 안에서 협상을 계속할 준비가 돼있다고 밝혔다. 이란은 협상 결렬 책임을 미국에 돌리면서도 추가 협상의 문은 열어뒀다. 협상의 핵심 쟁점은 핵 프로그램이다. 뉴욕타임스(NYT)는 협상 관계자들을 인용해 미국이 20년간 핵 활동 중단을 제안한 반면, 이란은 최대 5년 중단안을 역제안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이란이 올해 2월 제시했던 안과 유사한 수준이다. 협상 분위기에 시장은 즉각 반응했다. 14일 코스피는 전장 대비 2.7% 오른 5967.75를 기록했고, 일본 닛케이225지수도 2.43% 뛰었다. 반면 북해산 브렌트유는 배럴당 2.9% 하락한 96.50달러를 기록했다. 협상 재개 기대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일각에서는 미국의 호르무즈 해협 역봉쇄라는 변수가 협상 동력을 떨어뜨릴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이란 무장세력은 자국 항구가 위협받을 경우 걸프 지역 항만을 표적으로 삼겠다고 경고했다. 또 이스라엘이 레바논 헤즈볼라를 상대로 한 군사작전을 지속하는 가운데, 14일 워싱턴DC에서 열리는 이스라엘-레바논 회담도 휴전 협상의 변수로 남아 있다. <TABLE cellSpacing="5" cellPadding="0" width="512" align="CENTER" bgColor="ffffff" border="0"><TR><TD style="PADDING-RIGHT: 2px; PADDING-LEFT: 2px; PADDING-BOTTOM: 2px; PADDING-TOP: 2px;" bgColor="ffffff"><TABLE cellSpacing="5" cellPadding="0" bgColor="ffffff" border="0"><TR><TD><IMG src="http://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4/PS26041400995.jpg" border="0"></TD></TR><TR><TD style="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FONT-FAMILY: 돋움,돋움체; COLOR: 595959; FONT-SIZE: 9pt; PADDING-TOP: 2px;">지난 11일(현지시간)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열린 미국-이란 종전 협상을 계기로 JD 밴스 미국 부통령(왼쪽)과 셰바즈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가 회담하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사진=AFP)</TD></TR></TABLE></TD></TR></TABLE>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제목 : 중국 외교부 "미국의 이란 항구 봉쇄, 위험하고 무책임해" *연합인포*
중국 외교부 "미국의 이란 항구 봉쇄, 위험하고 무책임해"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중국 정부는 14일 미국이 이란 항구를 출입하는 모든 해상 교통에 대한 봉쇄 조치를 취한 것에 대해"위험하고 무책임하다"고 비판했다. 궈자쿤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미국과 이란이 일시적인 휴전에 합의했음에도 불구하고, 미국이 군사 배치를 확대하고, 표적 봉쇄 조치를 시행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미국의 조치가 "분쟁을 격화시키고, 취약한 휴전을 훼손하며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항행 안전을 더욱 위협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그러면서 "중국은 모든 당사국에 휴전을 존중하고, 대화와 평화협상에 계속 전념할 것, 그리고 지역 긴장을 완화하고 해협의 정상적인 통행을 가능한 한 빠르게 회복하기 위한 실질적 조치를 취할 것을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일각에서는 미국의 호르무즈 해협 역봉쇄 조치가 중국에 직접적 경제적 타격을 주고, 중국이 미국과 이란 간 전략적 모호함을 유지하기어렵게 만들 것이라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간 정상회담에 차질을 줄 것으로 예상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는 5월 14~15일 중국을 방문할 예정으로, 미국 대통령이 중국을 방문하는 것은 10년 만이다. jykim@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중국 외교부 "미국의 이란 항구 봉쇄, 위험하고 무책임해"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중국 정부는 14일 미국이 이란 항구를 출입하는 모든 해상 교통에 대한 봉쇄 조치를 취한 것에 대해"위험하고 무책임하다"고 비판했다. 궈자쿤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미국과 이란이 일시적인 휴전에 합의했음에도 불구하고, 미국이 군사 배치를 확대하고, 표적 봉쇄 조치를 시행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미국의 조치가 "분쟁을 격화시키고, 취약한 휴전을 훼손하며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항행 안전을 더욱 위협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그러면서 "중국은 모든 당사국에 휴전을 존중하고, 대화와 평화협상에 계속 전념할 것, 그리고 지역 긴장을 완화하고 해협의 정상적인 통행을 가능한 한 빠르게 회복하기 위한 실질적 조치를 취할 것을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일각에서는 미국의 호르무즈 해협 역봉쇄 조치가 중국에 직접적 경제적 타격을 주고, 중국이 미국과 이란 간 전략적 모호함을 유지하기어렵게 만들 것이라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간 정상회담에 차질을 줄 것으로 예상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는 5월 14~15일 중국을 방문할 예정으로, 미국 대통령이 중국을 방문하는 것은 10년 만이다. jykim@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제목 : 나신평 "보험사, 본업 이익 적고 투자 의존 높으면 신용 하향 압력" *연합인포*
나신평 "보험사, 본업 이익 적고 투자 의존 높으면 신용 하향 압력"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수용 기자 = 새 회계제도(IFRS17) 도입 이후 보험사들의 본업 이익과 투자 역량에 따라 신용도가 달라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김연수 나이스신용평가 수석연구원은 14일 진행한 세미나에서 "본업 이익과 투자 이익이 선순환하는 구조는 긍정적이겠지만, 본업 이익이 제한된 채 투자이익 의존도가 심화한 곳은 장기 신용도에 하방 압력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IFRS17 도입 이후 보험사들은 부채를 시가로 평가하고, 수익구조를 보험 손익과 투자 손익으로 구분하게 됐다. 이에 보험사들은 부채 부담이 크고 이익 기여도가 낮은 저축성 보험과 연금보험 대신, 장기 보험을 중심으로 보험계약마진(CSM)을 쌓아 이익 안정성을 높였다. 김 연구원은 "대형사들은 대규모 CSM을 바탕으로 견조한 상각 이익을 창출하고, CSM이 적은 일부 중소형사는 보험 손익 등락 폭이 크다" 며 "우량사와 구조적 변동성에 노출된 중소형사의 신용도 격차는 커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CSM이 적은 보험사일수록 투자 손익이 전체 손익에 미치는 영향도 커진다. CSM이 미미할수록 자산운용수익을 통해 부채로 적립된 이자를 상회해야 하는 구조를 갖기 때문이다. 그는 "본업의 이익이 저조할수록 고위험·고수익 자산을 편입한다"며 "우량 보험사는 안정적이나, 중소형사 중 일부는 보험 영업이 열위한 채 투자 손익의 의존도가 심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나신평은 본업 이익과 투자 이익의 선순환을 강조했다. 본업과 투자의 선순환을 이룬 곳은 지급여력(킥스·K-ICS) 비율 등 자본 적정성도 우수했으나, 열위한 회사는 자본 측면에서도 구조적 한계에 노출된다는 것이다. 특히 내부 이익 축적을 통한 손실 흡수능력도 부족해 보완자본을 발행하거나 유상증자로 자본을 확충하게 된다. 보완자본 조달은 비용 부담이 있어 투자수익 실현도 저하한다. 김 연구원은 "향후 보험 손익의 우수성, 리스크 통제에 기반한 투자수익 실현 역량, 실질 자본 축적이 보험사 신용평가의 방향성이 될 것"이라며 "이런 구조를 갖춘 보험사는 거시경제 변동성 확대에도 우수한 신용도와 시장지위를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림1* sylee3@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나신평 "보험사, 본업 이익 적고 투자 의존 높으면 신용 하향 압력"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수용 기자 = 새 회계제도(IFRS17) 도입 이후 보험사들의 본업 이익과 투자 역량에 따라 신용도가 달라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김연수 나이스신용평가 수석연구원은 14일 진행한 세미나에서 "본업 이익과 투자 이익이 선순환하는 구조는 긍정적이겠지만, 본업 이익이 제한된 채 투자이익 의존도가 심화한 곳은 장기 신용도에 하방 압력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IFRS17 도입 이후 보험사들은 부채를 시가로 평가하고, 수익구조를 보험 손익과 투자 손익으로 구분하게 됐다. 이에 보험사들은 부채 부담이 크고 이익 기여도가 낮은 저축성 보험과 연금보험 대신, 장기 보험을 중심으로 보험계약마진(CSM)을 쌓아 이익 안정성을 높였다. 김 연구원은 "대형사들은 대규모 CSM을 바탕으로 견조한 상각 이익을 창출하고, CSM이 적은 일부 중소형사는 보험 손익 등락 폭이 크다" 며 "우량사와 구조적 변동성에 노출된 중소형사의 신용도 격차는 커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CSM이 적은 보험사일수록 투자 손익이 전체 손익에 미치는 영향도 커진다. CSM이 미미할수록 자산운용수익을 통해 부채로 적립된 이자를 상회해야 하는 구조를 갖기 때문이다. 그는 "본업의 이익이 저조할수록 고위험·고수익 자산을 편입한다"며 "우량 보험사는 안정적이나, 중소형사 중 일부는 보험 영업이 열위한 채 투자 손익의 의존도가 심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나신평은 본업 이익과 투자 이익의 선순환을 강조했다. 본업과 투자의 선순환을 이룬 곳은 지급여력(킥스·K-ICS) 비율 등 자본 적정성도 우수했으나, 열위한 회사는 자본 측면에서도 구조적 한계에 노출된다는 것이다. 특히 내부 이익 축적을 통한 손실 흡수능력도 부족해 보완자본을 발행하거나 유상증자로 자본을 확충하게 된다. 보완자본 조달은 비용 부담이 있어 투자수익 실현도 저하한다. 김 연구원은 "향후 보험 손익의 우수성, 리스크 통제에 기반한 투자수익 실현 역량, 실질 자본 축적이 보험사 신용평가의 방향성이 될 것"이라며 "이런 구조를 갖춘 보험사는 거시경제 변동성 확대에도 우수한 신용도와 시장지위를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림1* sylee3@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제목 : [표] IRS·CRS(SOFR) 최종호가 및 스와프베이시스 (14일) *연합인포*
[표] IRS·CRS(SOFR) 최종호가 및 스와프베이시스 (14일) ┌──┬───┬───┬───┬───┬────┬───┬────┬───┐ │만기│IRS(%)│전일비│CRS(%)│전일비│ 스와프 │전일비│ 스와프 │전일비│ │ │ │ (bp) │(SOFR)│ (bp) │베이시스│ (bp) │스프레드│ (bp) │ ├──┼───┼───┼───┼───┼────┼───┼────┼───┤ │01Y │3.1350│ -3.00│2.5950│ -2.50│ -54.00│ 0.50│ 21.30│ -1.00│ ├──┼───┼───┼───┼───┼────┼───┼────┼───┤ │02Y │3.3775│ -4.00│2.8350│ -0.50│ -54.25│ 3.50│ 17.15│ 0.20│ ├──┼───┼───┼───┼───┼────┼───┼────┼───┤ │03Y │3.4525│ -4.25│2.9350│ 0.00│ -51.75│ 4.25│ 11.35│ 0.05│ ├──┼───┼───┼───┼───┼────┼───┼────┼───┤ │04Y │3.5000│ -4.00│2.9950│ 0.00│ -50.50│ 4.00│ │ │ ├──┼───┼───┼───┼───┼────┼───┼────┼───┤ │05Y │3.5300│ -4.00│3.0300│ 0.00│ -50.00│ 4.00│ 1.10│ -0.50│ ├──┼───┼───┼───┼───┼────┼───┼────┼───┤ │07Y │3.5550│ -4.50│2.9800│ 0.00│ -57.50│ 4.50│ │ │ ├──┼───┼───┼───┼───┼────┼───┼────┼───┤ │10Y │3.5825│ -5.00│2.9300│ 0.00│ -65.25│ 5.00│ -7.55│ 0.70│ ├──┼───┼───┼───┼───┼────┼───┼────┼───┤ │20Y │3.4325│ -4.75│2.7600│ 0.00│ -67.25│ 4.75│ -20.05│ 0.15│ └──┴───┴───┴───┴───┴────┴───┴────┴───┘ (2026/04/14 16:33 기준) (서울=연합인포맥스)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표] IRS·CRS(SOFR) 최종호가 및 스와프베이시스 (14일) ┌──┬───┬───┬───┬───┬────┬───┬────┬───┐ │만기│IRS(%)│전일비│CRS(%)│전일비│ 스와프 │전일비│ 스와프 │전일비│ │ │ │ (bp) │(SOFR)│ (bp) │베이시스│ (bp) │스프레드│ (bp) │ ├──┼───┼───┼───┼───┼────┼───┼────┼───┤ │01Y │3.1350│ -3.00│2.5950│ -2.50│ -54.00│ 0.50│ 21.30│ -1.00│ ├──┼───┼───┼───┼───┼────┼───┼────┼───┤ │02Y │3.3775│ -4.00│2.8350│ -0.50│ -54.25│ 3.50│ 17.15│ 0.20│ ├──┼───┼───┼───┼───┼────┼───┼────┼───┤ │03Y │3.4525│ -4.25│2.9350│ 0.00│ -51.75│ 4.25│ 11.35│ 0.05│ ├──┼───┼───┼───┼───┼────┼───┼────┼───┤ │04Y │3.5000│ -4.00│2.9950│ 0.00│ -50.50│ 4.00│ │ │ ├──┼───┼───┼───┼───┼────┼───┼────┼───┤ │05Y │3.5300│ -4.00│3.0300│ 0.00│ -50.00│ 4.00│ 1.10│ -0.50│ ├──┼───┼───┼───┼───┼────┼───┼────┼───┤ │07Y │3.5550│ -4.50│2.9800│ 0.00│ -57.50│ 4.50│ │ │ ├──┼───┼───┼───┼───┼────┼───┼────┼───┤ │10Y │3.5825│ -5.00│2.9300│ 0.00│ -65.25│ 5.00│ -7.55│ 0.70│ ├──┼───┼───┼───┼───┼────┼───┼────┼───┤ │20Y │3.4325│ -4.75│2.7600│ 0.00│ -67.25│ 4.75│ -20.05│ 0.15│ └──┴───┴───┴───┴───┴────┴───┴────┴───┘ (2026/04/14 16:33 기준) (서울=연합인포맥스)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제목 : IRS 금리 하락…중동 긴장감 완화 속 상대적 약세 *연합인포*
IRS 금리 하락…중동 긴장감 완화 속 상대적 약세 (서울=연합인포맥스) 피혜림 기자 = 금리스와프(IRS) 금리가 14일 하락했다.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1년 IRS 금리는 오후 4시 33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3.00bp 하락한 3.1350%였다. 2년은 4.00bp, 3년은 4.25bp 내렸다. 5년은 4.00bp 하락한 3.5300%였다. 10년은 5.00bp 하락한 3.5825%를 나타냈다. 증권사의 채권 딜러는 "이날 IRS는 특별히 활발하다기보단 다른 상품 움직임에 후행하는 흐름이었다"며 "국채선물의 강세 주도 속에서 스와프는 조금 약한 분위기였다"고 말했다. 그는 "양도성예금증서(CD) 등은 큰 변동이 없을 터라 세계국채지수(WGBI) 편입발 외국인 매수가 현물로 들어오다 보니 IRS는 상대적으로약한 흐름이 지속되는 듯하다"고 덧붙였다. CRS(SOFR) 금리는 대체로 전일과 같았다. 다만 1년 구간은 2.50bp 내린 2.5950%를 기록했다. 5년은 전일과 동일한 3.0300%, 10년도 전일과 같은 2.9300%를 나타냈다. CRS(SOFR)와 IRS의 차이인 스와프 베이시스 역전 폭은 축소됐다. 1년 역전 폭은 0.50bp 좁혀진 -54.00bp였다. 5년 역전 폭은 4.00bp 축소된 -50.00bp를 나타냈다. phl@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IRS 금리 하락…중동 긴장감 완화 속 상대적 약세 (서울=연합인포맥스) 피혜림 기자 = 금리스와프(IRS) 금리가 14일 하락했다.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1년 IRS 금리는 오후 4시 33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3.00bp 하락한 3.1350%였다. 2년은 4.00bp, 3년은 4.25bp 내렸다. 5년은 4.00bp 하락한 3.5300%였다. 10년은 5.00bp 하락한 3.5825%를 나타냈다. 증권사의 채권 딜러는 "이날 IRS는 특별히 활발하다기보단 다른 상품 움직임에 후행하는 흐름이었다"며 "국채선물의 강세 주도 속에서 스와프는 조금 약한 분위기였다"고 말했다. 그는 "양도성예금증서(CD) 등은 큰 변동이 없을 터라 세계국채지수(WGBI) 편입발 외국인 매수가 현물로 들어오다 보니 IRS는 상대적으로약한 흐름이 지속되는 듯하다"고 덧붙였다. CRS(SOFR) 금리는 대체로 전일과 같았다. 다만 1년 구간은 2.50bp 내린 2.5950%를 기록했다. 5년은 전일과 동일한 3.0300%, 10년도 전일과 같은 2.9300%를 나타냈다. CRS(SOFR)와 IRS의 차이인 스와프 베이시스 역전 폭은 축소됐다. 1년 역전 폭은 0.50bp 좁혀진 -54.00bp였다. 5년 역전 폭은 4.00bp 축소된 -50.00bp를 나타냈다. phl@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제목 : [채권-마감] 중동 긴장 완화에 국고채 금리 하락…10년 5.7bp↓ *연합인포*
[채권-마감] 중동 긴장 완화에 국고채 금리 하락…10년 5.7bp↓ (서울=연합인포맥스) 피혜림 기자 = 국고채 금리가 14일 하락했다. 미국과 이란의 물밑 협상 소식에 종전 기대감이 커진 영향이다.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국고채 3년물 최종호가 수익률은 전장 대비 4.3bp 내린 3.339%였다. 국고채 10년물 금리는 5.7bp 하락한 3.658%로 마감했다. 3년 국채선물은 14틱 오른 104.35에 거래됐다. 증권이 1천361계약 순매도했고 외국인이 371계약 순매수했다. 10년 국채선물은 56틱 상승한 110.89였다. 증권이 713계약 팔았고 은행이 130계약 사들였다. 30년 국채선물은 1.28 포인트 오른 126.28이었다. 31계약 거래됐다. 중동을 둘러싼 긴장감이 누그러지면서 서울 채권시장은 이날 강세로 출발했다. 간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우리는 (이란에서) 적절한 인물들로부터 연락을 받았다"며 "그들은 합의를 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J.D. 밴스 미국 부통령도 합의에 진전이 있었다고 발언해 기대감을 더했다. 시장 안정에 대한 기대로 대기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10년 국채선물은 장중 강세 폭을 반빅 이상 확대했다. 장기 구간에 대한 수급 부담이 완화된 점도 영향을 미쳤다. 증권사의 한 채권 딜러는 "다음 주 국고채 20년물이 있긴 하지만 영향이 크지 않은 데다 장기 구간의 발행이 조금 멈추는 주간"이라며 " 전반적으로 장기물 위주의 강세가 조금 더 진행될 가능성이 보이지만 이란 전쟁 추이의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짚었다. 다만 그는 추가 강세 압력이 높진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앞선 딜러는 "글로벌 리스크오프가 채권에까지 영향을 미치면서 이날 강세가 진행됐다"며 "다만 금리 하락 폭이나 유가 수준을 고려하면당장의 추가 강세 압력이 강하지는 않을 것 같다"고 말했다. 하루 앞으로 다가온 신현송 한국은행 차기 총재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는 관전 요소다. 시중은행의 채권 딜러는 "내일 청문회가 장중에 영향을 주겠다"며 "서면 답변은 중립적인 톤이었으나 청문회가 실시간으로 진행된다는 점에서 변수로 작용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중동 사태 추이도 변수다. 주요 외신을 통해 미국과 이란 협상팀이 이번 주 후반에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협상을 재개할 것이란 소식이 전해졌으나 관련 사태를 두고 불확실성이 여전한 상황이다. 대기 매수세에 대한 기대감도 나온다. 앞선 시중은행 딜러는 "중동 사태를 두고 비우호적인 소식이 전해진다면 시장이 다시 튈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면서도 "다만 최근 대기매수세가 상당한 듯 해 밀리면 사자 흐름도 있어 보인다"고 전했다. ◇ 금투협 최종호가수익률(14일) ┌────┬────┬────┬────┬────┬────┬────┬────┐ │ 종목명 │ 전일 │ 금일 │ 대비 │ 종목명 │ 전일 │ 금일 │ 대비 │ │ │ (%) │ (%) │ (bp) │ │ (%) │ (%) │ (bp) │ ├────┼────┼────┼────┼────┼────┼────┼────┤ │ 국고 │ 3.248 │ 3.206 │ -4.2 │ 통안 │ 2.539 │ 2.531 │ -0.8 │ │ 2년 │ │ │ │ 91일 │ │ │ │ ├────┼────┼────┼────┼────┼────┼────┼────┤ │ 국고 │ 3.382 │ 3.339 │ -4.3 │ 통안 │ 2.881 │ 2.860 │ -2.1 │ │ 3년 │ │ │ │ 1년 │ │ │ │ ├────┼────┼────┼────┼────┼────┼────┼────┤ │ 국고 │ 3.554 │ 3.519 │ -3.5 │ 통안 │ 3.282 │ 3.240 │ -4.2 │ │ 5년 │ │ │ │ 2년 │ │ │ │ ├────┼────┼────┼────┼────┼────┼────┼────┤ │ 국고 │ 3.715 │ 3.658 │ -5.7 │ 회사채 │ 4.043 │ 4.005 │ -3.8 │ │ 10년 │ │ │ │ 3년AA- │ │ │ │ ├────┼────┼────┼────┼────┼────┼────┼────┤ │ 국고 │ 3.682 │ 3.633 │ -4.9 │ 회사채 │ 9.848 │ 9.813 │ -3.5 │ │ 20년 │ │ │ │3년BBB- │ │ │ │ ├────┼────┼────┼────┼────┼────┼────┼────┤ │ 국고 │ 3.604 │ 3.542 │ -6.2 │ CD │ 2.820 │ 2.820 │ 0.0 │ │ 30년 │ │ │ │ 91일 │ │ │ │ ├────┼────┼────┼────┼────┼────┼────┼────┤ │ 국고 │ 3.469 │ 3.410 │ -5.9 │ CP │ 3.090 │ 3.080 │ -1.0 │ │ 50년 │ │ │ │ 91일 │ │ │ │ └────┴────┴────┴────┴────┴────┴────┴────┘ (2026/04/14 16:35 기준) phl@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채권-마감] 중동 긴장 완화에 국고채 금리 하락…10년 5.7bp↓ (서울=연합인포맥스) 피혜림 기자 = 국고채 금리가 14일 하락했다. 미국과 이란의 물밑 협상 소식에 종전 기대감이 커진 영향이다.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국고채 3년물 최종호가 수익률은 전장 대비 4.3bp 내린 3.339%였다. 국고채 10년물 금리는 5.7bp 하락한 3.658%로 마감했다. 3년 국채선물은 14틱 오른 104.35에 거래됐다. 증권이 1천361계약 순매도했고 외국인이 371계약 순매수했다. 10년 국채선물은 56틱 상승한 110.89였다. 증권이 713계약 팔았고 은행이 130계약 사들였다. 30년 국채선물은 1.28 포인트 오른 126.28이었다. 31계약 거래됐다. 중동을 둘러싼 긴장감이 누그러지면서 서울 채권시장은 이날 강세로 출발했다. 간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우리는 (이란에서) 적절한 인물들로부터 연락을 받았다"며 "그들은 합의를 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J.D. 밴스 미국 부통령도 합의에 진전이 있었다고 발언해 기대감을 더했다. 시장 안정에 대한 기대로 대기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10년 국채선물은 장중 강세 폭을 반빅 이상 확대했다. 장기 구간에 대한 수급 부담이 완화된 점도 영향을 미쳤다. 증권사의 한 채권 딜러는 "다음 주 국고채 20년물이 있긴 하지만 영향이 크지 않은 데다 장기 구간의 발행이 조금 멈추는 주간"이라며 " 전반적으로 장기물 위주의 강세가 조금 더 진행될 가능성이 보이지만 이란 전쟁 추이의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짚었다. 다만 그는 추가 강세 압력이 높진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앞선 딜러는 "글로벌 리스크오프가 채권에까지 영향을 미치면서 이날 강세가 진행됐다"며 "다만 금리 하락 폭이나 유가 수준을 고려하면당장의 추가 강세 압력이 강하지는 않을 것 같다"고 말했다. 하루 앞으로 다가온 신현송 한국은행 차기 총재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는 관전 요소다. 시중은행의 채권 딜러는 "내일 청문회가 장중에 영향을 주겠다"며 "서면 답변은 중립적인 톤이었으나 청문회가 실시간으로 진행된다는 점에서 변수로 작용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중동 사태 추이도 변수다. 주요 외신을 통해 미국과 이란 협상팀이 이번 주 후반에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협상을 재개할 것이란 소식이 전해졌으나 관련 사태를 두고 불확실성이 여전한 상황이다. 대기 매수세에 대한 기대감도 나온다. 앞선 시중은행 딜러는 "중동 사태를 두고 비우호적인 소식이 전해진다면 시장이 다시 튈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면서도 "다만 최근 대기매수세가 상당한 듯 해 밀리면 사자 흐름도 있어 보인다"고 전했다. ◇ 금투협 최종호가수익률(14일) ┌────┬────┬────┬────┬────┬────┬────┬────┐ │ 종목명 │ 전일 │ 금일 │ 대비 │ 종목명 │ 전일 │ 금일 │ 대비 │ │ │ (%) │ (%) │ (bp) │ │ (%) │ (%) │ (bp) │ ├────┼────┼────┼────┼────┼────┼────┼────┤ │ 국고 │ 3.248 │ 3.206 │ -4.2 │ 통안 │ 2.539 │ 2.531 │ -0.8 │ │ 2년 │ │ │ │ 91일 │ │ │ │ ├────┼────┼────┼────┼────┼────┼────┼────┤ │ 국고 │ 3.382 │ 3.339 │ -4.3 │ 통안 │ 2.881 │ 2.860 │ -2.1 │ │ 3년 │ │ │ │ 1년 │ │ │ │ ├────┼────┼────┼────┼────┼────┼────┼────┤ │ 국고 │ 3.554 │ 3.519 │ -3.5 │ 통안 │ 3.282 │ 3.240 │ -4.2 │ │ 5년 │ │ │ │ 2년 │ │ │ │ ├────┼────┼────┼────┼────┼────┼────┼────┤ │ 국고 │ 3.715 │ 3.658 │ -5.7 │ 회사채 │ 4.043 │ 4.005 │ -3.8 │ │ 10년 │ │ │ │ 3년AA- │ │ │ │ ├────┼────┼────┼────┼────┼────┼────┼────┤ │ 국고 │ 3.682 │ 3.633 │ -4.9 │ 회사채 │ 9.848 │ 9.813 │ -3.5 │ │ 20년 │ │ │ │3년BBB- │ │ │ │ ├────┼────┼────┼────┼────┼────┼────┼────┤ │ 국고 │ 3.604 │ 3.542 │ -6.2 │ CD │ 2.820 │ 2.820 │ 0.0 │ │ 30년 │ │ │ │ 91일 │ │ │ │ ├────┼────┼────┼────┼────┼────┼────┼────┤ │ 국고 │ 3.469 │ 3.410 │ -5.9 │ CP │ 3.090 │ 3.080 │ -1.0 │ │ 50년 │ │ │ │ 91일 │ │ │ │ └────┴────┴────┴────┴────┴────┴────┴────┘ (2026/04/14 16:35 기준) phl@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제목 : 호텔신라, 회사채 수요예측서 1兆 주문받아 *연합인포*
호텔신라, 회사채 수요예측서 1兆 주문받아 *그림1*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은별 기자 = 호텔신라[008770]가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1조원 넘는 규모의 주문을 받았다. 1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호텔신라가 이날 1천300억원을 목표로 진행한 공모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총 1조80억원 규모의 주문을받았다. 2년물 500억원에 4천550억원, 3년물 800억원에 5천530억원이 참여했다. 가산 금리는 신고 기준 2년물 마이너스(-) 1bp, 3년물 -6bp로 나타났다. 희망 금리 밴드는 개별 민평 금리에 ±30bp를 가산한 수준에서 제시됐다. 최대 증액 발행 한도는 2천500억원이다. 호텔신라의 신용등급에 대해선 한국기업평가가 'AA-(부정적)', 한국신용평가가 'AA-(안정적)'을 제시했다. 이번에 조달한 자금은 기발행 회사채 차환에 쓰일 예정이다. ebyun@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호텔신라, 회사채 수요예측서 1兆 주문받아 *그림1*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은별 기자 = 호텔신라[008770]가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1조원 넘는 규모의 주문을 받았다. 1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호텔신라가 이날 1천300억원을 목표로 진행한 공모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총 1조80억원 규모의 주문을받았다. 2년물 500억원에 4천550억원, 3년물 800억원에 5천530억원이 참여했다. 가산 금리는 신고 기준 2년물 마이너스(-) 1bp, 3년물 -6bp로 나타났다. 희망 금리 밴드는 개별 민평 금리에 ±30bp를 가산한 수준에서 제시됐다. 최대 증액 발행 한도는 2천500억원이다. 호텔신라의 신용등급에 대해선 한국기업평가가 'AA-(부정적)', 한국신용평가가 'AA-(안정적)'을 제시했다. 이번에 조달한 자금은 기발행 회사채 차환에 쓰일 예정이다. ebyun@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