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해수부·금융위, 호르무즈 통항 대비 보험 상황 점검 *연합인포*
해수부·금융위, 호르무즈 통항 대비 보험 상황 점검 (세종=연합인포맥스) 한종화 기자 = 해양수산부와 금융위원회가 1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호르무즈 해협의 통항에 대비해 보험 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해수부는 향후 통항 재개 시 신속한 운항이 이뤄지기 위해서는 전쟁위험보험의 합리적인 요율 산정과 신속한 보험 가입 여건이 필요하다는 선사의 건의 사항을 금융위에 전달했다. 금융위는 글로벌 해상보험 시장의 변동성이 높은 상황에서 통항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선사들을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관계 부처 및 보험사들과 함께 적극적으로 검토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는 한국해운협회와 한국손해보험협회를 비롯해 국내 주요 보험 5개사인 삼성화재[000810], DB손해보험[005830], 현대해상[001450], KB손해보험, 메리츠화재해상보험, 재보험사인 코리안리[003690]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해수부와 금융위는 "앞으로 우리나라 선사가 보험 문제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림1* jhhan@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해수부·금융위, 호르무즈 통항 대비 보험 상황 점검 (세종=연합인포맥스) 한종화 기자 = 해양수산부와 금융위원회가 1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호르무즈 해협의 통항에 대비해 보험 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해수부는 향후 통항 재개 시 신속한 운항이 이뤄지기 위해서는 전쟁위험보험의 합리적인 요율 산정과 신속한 보험 가입 여건이 필요하다는 선사의 건의 사항을 금융위에 전달했다. 금융위는 글로벌 해상보험 시장의 변동성이 높은 상황에서 통항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선사들을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관계 부처 및 보험사들과 함께 적극적으로 검토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는 한국해운협회와 한국손해보험협회를 비롯해 국내 주요 보험 5개사인 삼성화재[000810], DB손해보험[005830], 현대해상[001450], KB손해보험, 메리츠화재해상보험, 재보험사인 코리안리[003690]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해수부와 금융위는 "앞으로 우리나라 선사가 보험 문제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림1* jhhan@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제목 : [도쿄증시-마감] 미·이란 협상 재개 기대 속 닛케이 2%대 상승 *연합인포*
[도쿄증시-마감] 미·이란 협상 재개 기대 속 닛케이 2%대 상승 (서울=연합인포맥스) 박지은 기자 = 14일 일본 증시의 주요 지수는 미국과 이란 간 협상이 물밑에서 계속될 것이란 기대감에 상승했다.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6511)에 따르면 닛케이225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374.62포인트(2.43%) 상승한 57,877.39에 장을 마쳤다. 토픽스 지수는 32.26포인트(0.87%) 오른 3,755.27에 거래를 마감했다. 간밤 다수의 외신은 미국과 이란이 협상 결렬 후에도 접촉을 이어가고 있다는 보도를 내놓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으로부터 연락을 받았다며 그들이 합의를 원한다고 밝혔다. JD 밴스 미국 부통령도 외신을 통해 이란과의 협의에서 상당한 진전이 있었고, 합의를 끌어내는 책임은 이란에게 있다고 전했다. 미국과 이란 간 협상이 진전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투자 심리가 개선됐고 일본 증시에는 매수세가 유입됐다. 소프트뱅크 그룹의 주가는 장 중 한때 12% 넘게 뛰었고, 키옥시아와 어드밴테스트도 각각 13%와 8% 이상 올라 강세장을 이끌었다. 다만, 시장엔 증시 상승세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여전히 남아있다. 시장 참여자들은 유가 상승으로 인해 일본 기업들의 실적이 악화할 것을 걱정하고 있으며, 엔화 가치가 과도하게 하락할 경우 기업들의 원자재 구매 비용이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 스미토모 미쓰이 신탁자산운용의 우에노 히로유키 수석 전략가는 "투자자들은 이란 사태에 대한 헤드라인에 휩쓸리지 않고, 장기적으로갈등이 해결될 더 큰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망했다. 한편, 일본 국채금리는 일제히 내림세를 나타냈다.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 현재가(화면번호 6531)에 따르면 오후 3시 31분 일본 10년물 국채 금리는 전장보다 4.59bp 하락한 2.4277%에 거래됐다. 초장기물인 30년물 금리는 전장보다 8.79bp 급락한 3.6209%에, 2년물 금리는 2.46bp 내린 1.3747%를 나타냈다. 이날 점심께 이뤄진 일본 20년물 국채 입찰에서 응찰률이 4.82배를 기록하며 직전 입찰의 3.25배를 웃도는 동시에 2019년 이후 가장 강한 수요가 몰렸다. 20년물 금리는 장중 낙폭을 확대해 같은 시각 9.59bp 하락한 3.3024%에 거래됐다. 달러-엔 환율은 전장보다 0.09% 하락한 159.252엔에 거래됐다. 그 밖에 이날 일본 경제산업성이 발표한 2월 산업생산 확정치는 전월 대비 2.0% 감소해 2.1%였던 속보치와 시장 예상치를 상회한 것으로나타났다. *그림1* jepark2@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도쿄증시-마감] 미·이란 협상 재개 기대 속 닛케이 2%대 상승 (서울=연합인포맥스) 박지은 기자 = 14일 일본 증시의 주요 지수는 미국과 이란 간 협상이 물밑에서 계속될 것이란 기대감에 상승했다.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6511)에 따르면 닛케이225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374.62포인트(2.43%) 상승한 57,877.39에 장을 마쳤다. 토픽스 지수는 32.26포인트(0.87%) 오른 3,755.27에 거래를 마감했다. 간밤 다수의 외신은 미국과 이란이 협상 결렬 후에도 접촉을 이어가고 있다는 보도를 내놓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으로부터 연락을 받았다며 그들이 합의를 원한다고 밝혔다. JD 밴스 미국 부통령도 외신을 통해 이란과의 협의에서 상당한 진전이 있었고, 합의를 끌어내는 책임은 이란에게 있다고 전했다. 미국과 이란 간 협상이 진전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투자 심리가 개선됐고 일본 증시에는 매수세가 유입됐다. 소프트뱅크 그룹의 주가는 장 중 한때 12% 넘게 뛰었고, 키옥시아와 어드밴테스트도 각각 13%와 8% 이상 올라 강세장을 이끌었다. 다만, 시장엔 증시 상승세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여전히 남아있다. 시장 참여자들은 유가 상승으로 인해 일본 기업들의 실적이 악화할 것을 걱정하고 있으며, 엔화 가치가 과도하게 하락할 경우 기업들의 원자재 구매 비용이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 스미토모 미쓰이 신탁자산운용의 우에노 히로유키 수석 전략가는 "투자자들은 이란 사태에 대한 헤드라인에 휩쓸리지 않고, 장기적으로갈등이 해결될 더 큰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망했다. 한편, 일본 국채금리는 일제히 내림세를 나타냈다.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 현재가(화면번호 6531)에 따르면 오후 3시 31분 일본 10년물 국채 금리는 전장보다 4.59bp 하락한 2.4277%에 거래됐다. 초장기물인 30년물 금리는 전장보다 8.79bp 급락한 3.6209%에, 2년물 금리는 2.46bp 내린 1.3747%를 나타냈다. 이날 점심께 이뤄진 일본 20년물 국채 입찰에서 응찰률이 4.82배를 기록하며 직전 입찰의 3.25배를 웃도는 동시에 2019년 이후 가장 강한 수요가 몰렸다. 20년물 금리는 장중 낙폭을 확대해 같은 시각 9.59bp 하락한 3.3024%에 거래됐다. 달러-엔 환율은 전장보다 0.09% 하락한 159.252엔에 거래됐다. 그 밖에 이날 일본 경제산업성이 발표한 2월 산업생산 확정치는 전월 대비 2.0% 감소해 2.1%였던 속보치와 시장 예상치를 상회한 것으로나타났다. *그림1* jepark2@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제목 : 정은경 "국민연금 직접 영향주는 환시변동성 계속…해외투자 개선방안 심의" *연합인포*
정은경 "국민연금 직접 영향주는 환시변동성 계속…해외투자 개선방안 심의" (서울=연합인포맥스) 송하린 기자 =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국민연금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외환시장의 변동성이 줄어들지 않고있다며, 기민한 대응을 주문했다. 정 장관은 14일 서울정부청사 별관에서 열린 '2026년 제3차 국민연금기금운용위원회'에서 "지난 3월부터 지속되던 중동 전역의 지정학적위험은 국내외 금융시장에 급격한 변동성을 초래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지난 수요일 2주간 휴전에 돌입한 직후 다소 안정됐으나 휴전 협상이 결렬된 이후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는 등 중동지역정세의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다"며 "국제 유가는 원유 수송 차질로 배럴당 약 100달러를 상회하고, 이는 상품시장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에너지 수입 비용 증가에 따라 기업들의 부담은 가중되고 물가 상승에 따른 소비자의 구매량 감소 등 다양한 경로로 부정적인 파급 효과를 우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정 장관은 "국제 정세 불확실성이 여전한 만큼 국민연금기금이 안전하게 운용될 수 있도록 기금운용본부는 거시경제 및 금융시장 변화를면밀하게 모니터링하고 기민하게 대응하는 등 위기관리 체계를 강화해주길 바란다"며 "위험 상황 발생 시에는 위원회에 즉각 보고해달라"고강조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국제 정세 변화와 글로벌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기금운용현황을 보고받고 이에 대한 리스크를 점검할 예정이다. 해외 투자 개선 방안에 대해서도 심의한다. 뉴프레임워크에 대한 얘기가 오갈 것으로 예상된다. 5월 기금위에 상정할 2027~2031년 중기자산배분안을 수립하는 진행 과정을 보고받고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 *그림* hrsong@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정은경 "국민연금 직접 영향주는 환시변동성 계속…해외투자 개선방안 심의" (서울=연합인포맥스) 송하린 기자 =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국민연금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외환시장의 변동성이 줄어들지 않고있다며, 기민한 대응을 주문했다. 정 장관은 14일 서울정부청사 별관에서 열린 '2026년 제3차 국민연금기금운용위원회'에서 "지난 3월부터 지속되던 중동 전역의 지정학적위험은 국내외 금융시장에 급격한 변동성을 초래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지난 수요일 2주간 휴전에 돌입한 직후 다소 안정됐으나 휴전 협상이 결렬된 이후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는 등 중동지역정세의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다"며 "국제 유가는 원유 수송 차질로 배럴당 약 100달러를 상회하고, 이는 상품시장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에너지 수입 비용 증가에 따라 기업들의 부담은 가중되고 물가 상승에 따른 소비자의 구매량 감소 등 다양한 경로로 부정적인 파급 효과를 우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정 장관은 "국제 정세 불확실성이 여전한 만큼 국민연금기금이 안전하게 운용될 수 있도록 기금운용본부는 거시경제 및 금융시장 변화를면밀하게 모니터링하고 기민하게 대응하는 등 위기관리 체계를 강화해주길 바란다"며 "위험 상황 발생 시에는 위원회에 즉각 보고해달라"고강조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국제 정세 변화와 글로벌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기금운용현황을 보고받고 이에 대한 리스크를 점검할 예정이다. 해외 투자 개선 방안에 대해서도 심의한다. 뉴프레임워크에 대한 얘기가 오갈 것으로 예상된다. 5월 기금위에 상정할 2027~2031년 중기자산배분안을 수립하는 진행 과정을 보고받고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 *그림* hrsong@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제목 : 트럼프의 호르무즈 역봉쇄, 미·중 정상회담에 차질 줄까 *연합인포*
트럼프의 호르무즈 역봉쇄, 미·중 정상회담에 차질 줄까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면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간 정상회담에 차질이 생길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13일(현지시간) 미국의 호르무즈 해협 역봉쇄조치가 중국을 딜레마에 빠트리고 있으며, 사태가 장기화할 경우 트럼프 대통령의 방중 가능성도 작아질 수 있다고 보도했다. 미국의 호르무즈 해협이 중국에 직접적 경제적 타격을 주고, 정치적 딜레마에도 빠트릴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상하이국제연구소의 진량샹 선임연구원은 미국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중국의 공급망과 에너지 안보, 걸프 국가들과의 무역에 영향을 미칠 위험이 있다고 지적했다. 걸프국가들은 지난해 중국 원유 수입의 42%를 차지했다. 특히 이중 12%는 이란에서 수입해왔다. 중국은 액화천연가스(LNG)의 3분의 1을 중동에서 조달하며, 카타르가 최대 28%를 공급하고 있다. 중동 컨설팅사 리흘라 리서치 앤 어드바이저리의 제시 마크스 창업자는 "경제적 타격 외 이번 봉쇄는 전쟁 내내 중국이 피하려 애써온 정치적 딜레마에 빠트릴 것"이라며 "봉쇄가 길어질수록 중국이 미국과 이란 간 전략적 모호함을 유지하기가 점점 어려워진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는 5월 14~15일 중국을 방문할 예정으로, 미국 대통령이 중국을 방문하는 것은 10년 만이다. 마크스 창업자는 미·중 정상회담 한 달 전 중국의 에너지 이익을 직접 위협할 수 있는 봉쇄를 시작한 것은 미국 측의 협상 전술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 중국 정부는 미국 제재를 피해 이란산 원유를 나르는 이른바 '그림자 선단'이나 선박 환적, 위안화 결제에 기반한 '회색 네트워크'를 통해 이란산 원유 거래를 계속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중국 정부는 이런 의혹을 부인해왔으며 양자 무역은 국제법의 틀 안에서 이뤄진다고 주장하고 있다. 마크스 창업자는 "이제 그 전체 (회색) 네트워크는 미 해군 집행 구역 내에서 강제로 작전을 진행해야 한다"며 "이 봉쇄는 중국과 연계된 선박의 억류 가능성을 훨씬 높여준다"고 우려했다. 그러면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이란산 원유를 실은 중국 국적의 선박들이 실제 차단되는지, 중국이 어떠한 반응을 나타낼지가 관건이라고예상했다. 마크스 창업자는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이 필요로 하는 무엇인가를 꽉 쥐고 정상회담에 들어가 희토류와 무역조건, 이란 정치협력에 대한 양보 등을 맞바꾸려 한다"며 "중국이 이를 강압적이라고 해석해 외교적 여지를 좁힐 위험이 있다"고 내다봤다. jykim@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트럼프의 호르무즈 역봉쇄, 미·중 정상회담에 차질 줄까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면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간 정상회담에 차질이 생길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13일(현지시간) 미국의 호르무즈 해협 역봉쇄조치가 중국을 딜레마에 빠트리고 있으며, 사태가 장기화할 경우 트럼프 대통령의 방중 가능성도 작아질 수 있다고 보도했다. 미국의 호르무즈 해협이 중국에 직접적 경제적 타격을 주고, 정치적 딜레마에도 빠트릴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상하이국제연구소의 진량샹 선임연구원은 미국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중국의 공급망과 에너지 안보, 걸프 국가들과의 무역에 영향을 미칠 위험이 있다고 지적했다. 걸프국가들은 지난해 중국 원유 수입의 42%를 차지했다. 특히 이중 12%는 이란에서 수입해왔다. 중국은 액화천연가스(LNG)의 3분의 1을 중동에서 조달하며, 카타르가 최대 28%를 공급하고 있다. 중동 컨설팅사 리흘라 리서치 앤 어드바이저리의 제시 마크스 창업자는 "경제적 타격 외 이번 봉쇄는 전쟁 내내 중국이 피하려 애써온 정치적 딜레마에 빠트릴 것"이라며 "봉쇄가 길어질수록 중국이 미국과 이란 간 전략적 모호함을 유지하기가 점점 어려워진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는 5월 14~15일 중국을 방문할 예정으로, 미국 대통령이 중국을 방문하는 것은 10년 만이다. 마크스 창업자는 미·중 정상회담 한 달 전 중국의 에너지 이익을 직접 위협할 수 있는 봉쇄를 시작한 것은 미국 측의 협상 전술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 중국 정부는 미국 제재를 피해 이란산 원유를 나르는 이른바 '그림자 선단'이나 선박 환적, 위안화 결제에 기반한 '회색 네트워크'를 통해 이란산 원유 거래를 계속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중국 정부는 이런 의혹을 부인해왔으며 양자 무역은 국제법의 틀 안에서 이뤄진다고 주장하고 있다. 마크스 창업자는 "이제 그 전체 (회색) 네트워크는 미 해군 집행 구역 내에서 강제로 작전을 진행해야 한다"며 "이 봉쇄는 중국과 연계된 선박의 억류 가능성을 훨씬 높여준다"고 우려했다. 그러면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이란산 원유를 실은 중국 국적의 선박들이 실제 차단되는지, 중국이 어떠한 반응을 나타낼지가 관건이라고예상했다. 마크스 창업자는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이 필요로 하는 무엇인가를 꽉 쥐고 정상회담에 들어가 희토류와 무역조건, 이란 정치협력에 대한 양보 등을 맞바꾸려 한다"며 "중국이 이를 강압적이라고 해석해 외교적 여지를 좁힐 위험이 있다"고 내다봤다. jykim@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제목 : “예수 아니라 의사” 트럼프 궁색한 해명…보수 기독교 반발 확산 *이데일리FX*
- WSJ "2기 집권 후 기독교 지지층 사이 가장 큰 반발" - 카톨릭 단체 "압도적 지지에 돌아온 건 신성모독" - 교황 레오14세와 갈등도 지지층 반발에 한 몫 - "교황은 평생직, 트럼프는 이미 레임덕" 비판 [이데일리 임유경 기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을 예수와 같은 존재로 묘사한 인공지능(AI) 생성 이미지를 소셜미디어에 게시한 이후후폭풍이 거세다. 그는 해당 게시물을 삭제하고 “예수가 아니라 치료하는 의사로서 나를 표현한 것”이라고 해명했지만, 핵심 지지 기반인보수 기독교인들의 분노가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TABLE cellSpacing="5" cellPadding="0" width="512" align="CENTER" bgColor="ffffff" border="0"><TR><TD style="PADDING-RIGHT: 2px; PADDING-LEFT: 2px; PADDING-BOTTOM: 2px; PADDING-TOP: 2px;" bgColor="ffffff"><TABLE cellSpacing="5" cellPadding="0" bgColor="ffffff" border="0"><TR><TD><IMG src="http://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4/PS26041400910.jpg" border="0"></TD></TR><TR><TD style="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FONT-FAMILY: 돋움,돋움체; COLOR: 595959; FONT-SIZE: 9pt; PADDING-TOP: 2px;">(사진=AFP)</TD></TR></TABLE></TD></TR></TABLE>13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는 트럼프 대통령이 트루스소셜에 올린 한장의 이미지가 그의 2기 집권 이후 기독교 지지자들로부터 가장 큰 반발을 사고 있다고 평가했다. 미 카톨릭 신자 단체(Catholics for Catholics)의 존 옙 대표는 WSJ에 “우리는 지금 매우 당혹스러운 상태”라고 말했다. 이 단체는 트럼프대통령의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신앙 관련 행사를 개최해 왔고, 행정부와도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 온 곳이다. 옙 대표는 “가톨릭 유권자들이 그에게 압도적인 지지를 보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 이 순간 우리 신앙을 이렇게 무시하는 모습에 혼란과 슬픔을 느꼈다”고 말했다. 보수 성향 작가 로드 드레허는 해당 이미지에 대해 “적그리스도의 영을 풍기고 있는 것은 분명하다”고 지적했다. 보수 칼빈주의 교단 공동설립자인 더글러스 윌슨 목사는 해당 이미지를 “신성모독”이라며 “마치 트럼프 대통령이 특별히 선택된 존재인 것처럼 보이게 한다”며 비판했다. 최근 몇 년간 보수 기독교계는 트럼프 대통령과 정치적으로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 왔다. 2019년, 2021년 두 차례의 탄핵 추진 과정에서도 그를 지지했고, 트럼프 역시 낙태권 판례인 ‘로 대 웨이드’를 뒤집는 데 기여한 대법관들을 임명하며 이들의 기대에 부응했다. <TABLE cellSpacing="5" cellPadding="0" width="512" align="CENTER" bgColor="ffffff" border="0"><TR><TD style="PADDING-RIGHT: 2px; PADDING-LEFT: 2px; PADDING-BOTTOM: 2px; PADDING-TOP: 2px;" bgColor="ffffff"><TABLE cellSpacing="5" cellPadding="0" bgColor="ffffff" border="0"><TR><TD><IMG src="http://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4/PS26041400911.jpg" border="0"></TD></TR><TR><TD style="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FONT-FAMILY: 돋움,돋움체; COLOR: 595959; FONT-SIZE: 9pt; PADDING-TOP: 2px;">교황 레오 14세(왼쪽)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사진=AFP)</TD></TR></TABLE></TD></TR></TABLE>하지만 많은 보수 기독교인들이 최근 트럼프 대통령의 게시물에 대해선 “도를 넘었다”고 받아들이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이 로브를 입은 채 병상에 누운 남성의 이마에 손을 얹고 있는 모습을 AI로 생성한 이미지를 올렸는데, 이는 ‘치유하는 예수’를 연상시켰다. 또 레오 14세 교황이 “신은 어떤 전쟁도 축복하지 않는다”며 이란 전쟁을 비판하자, 트럼프 대통령은 교황을 “범죄에 약하고, 진보 세력에 영합한다”고 비판했다. 논란이 확산하자 트럼프 대통령은 해당 이미지를 자신이 올린 것이라고 인정하면서도, 자신을 예수와 비교하려는 의도는 없었다고 해명했다. 그는 “사람을 치료하는 의사로서의 나를 표현한 것”이라고 말했다. 해당 게시물은 이후 삭제됐다. 이번 논란은 공화당에 정치적 부담이 될 가능성도 있다. 트럼프는 최근 세 번의 선거에서 가톨릭 유권자의 다수표를 확보해 왔으며, 지난 2024년 대선에서는 55%의 지지를 얻었다. 가톨릭 문예지 편집자 닉 로완은 “교황은 평생직이고, 트럼프는 이미 레임덕”이라며 “결국 신자들이 누구를 따를지는 명확하다”고 말했다. 교황 레오 14세는 앞으로도 전쟁 반대 입장을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복음의 메시지는 분명하다. 평화를 만드는 사람이 복이 있다”고말했다. 또한 “나는 트럼프 행정부를 두려워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 WSJ "2기 집권 후 기독교 지지층 사이 가장 큰 반발" - 카톨릭 단체 "압도적 지지에 돌아온 건 신성모독" - 교황 레오14세와 갈등도 지지층 반발에 한 몫 - "교황은 평생직, 트럼프는 이미 레임덕" 비판 [이데일리 임유경 기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을 예수와 같은 존재로 묘사한 인공지능(AI) 생성 이미지를 소셜미디어에 게시한 이후후폭풍이 거세다. 그는 해당 게시물을 삭제하고 “예수가 아니라 치료하는 의사로서 나를 표현한 것”이라고 해명했지만, 핵심 지지 기반인보수 기독교인들의 분노가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TABLE cellSpacing="5" cellPadding="0" width="512" align="CENTER" bgColor="ffffff" border="0"><TR><TD style="PADDING-RIGHT: 2px; PADDING-LEFT: 2px; PADDING-BOTTOM: 2px; PADDING-TOP: 2px;" bgColor="ffffff"><TABLE cellSpacing="5" cellPadding="0" bgColor="ffffff" border="0"><TR><TD><IMG src="http://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4/PS26041400910.jpg" border="0"></TD></TR><TR><TD style="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FONT-FAMILY: 돋움,돋움체; COLOR: 595959; FONT-SIZE: 9pt; PADDING-TOP: 2px;">(사진=AFP)</TD></TR></TABLE></TD></TR></TABLE>13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는 트럼프 대통령이 트루스소셜에 올린 한장의 이미지가 그의 2기 집권 이후 기독교 지지자들로부터 가장 큰 반발을 사고 있다고 평가했다. 미 카톨릭 신자 단체(Catholics for Catholics)의 존 옙 대표는 WSJ에 “우리는 지금 매우 당혹스러운 상태”라고 말했다. 이 단체는 트럼프대통령의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신앙 관련 행사를 개최해 왔고, 행정부와도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 온 곳이다. 옙 대표는 “가톨릭 유권자들이 그에게 압도적인 지지를 보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 이 순간 우리 신앙을 이렇게 무시하는 모습에 혼란과 슬픔을 느꼈다”고 말했다. 보수 성향 작가 로드 드레허는 해당 이미지에 대해 “적그리스도의 영을 풍기고 있는 것은 분명하다”고 지적했다. 보수 칼빈주의 교단 공동설립자인 더글러스 윌슨 목사는 해당 이미지를 “신성모독”이라며 “마치 트럼프 대통령이 특별히 선택된 존재인 것처럼 보이게 한다”며 비판했다. 최근 몇 년간 보수 기독교계는 트럼프 대통령과 정치적으로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 왔다. 2019년, 2021년 두 차례의 탄핵 추진 과정에서도 그를 지지했고, 트럼프 역시 낙태권 판례인 ‘로 대 웨이드’를 뒤집는 데 기여한 대법관들을 임명하며 이들의 기대에 부응했다. <TABLE cellSpacing="5" cellPadding="0" width="512" align="CENTER" bgColor="ffffff" border="0"><TR><TD style="PADDING-RIGHT: 2px; PADDING-LEFT: 2px; PADDING-BOTTOM: 2px; PADDING-TOP: 2px;" bgColor="ffffff"><TABLE cellSpacing="5" cellPadding="0" bgColor="ffffff" border="0"><TR><TD><IMG src="http://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4/PS26041400911.jpg" border="0"></TD></TR><TR><TD style="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FONT-FAMILY: 돋움,돋움체; COLOR: 595959; FONT-SIZE: 9pt; PADDING-TOP: 2px;">교황 레오 14세(왼쪽)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사진=AFP)</TD></TR></TABLE></TD></TR></TABLE>하지만 많은 보수 기독교인들이 최근 트럼프 대통령의 게시물에 대해선 “도를 넘었다”고 받아들이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이 로브를 입은 채 병상에 누운 남성의 이마에 손을 얹고 있는 모습을 AI로 생성한 이미지를 올렸는데, 이는 ‘치유하는 예수’를 연상시켰다. 또 레오 14세 교황이 “신은 어떤 전쟁도 축복하지 않는다”며 이란 전쟁을 비판하자, 트럼프 대통령은 교황을 “범죄에 약하고, 진보 세력에 영합한다”고 비판했다. 논란이 확산하자 트럼프 대통령은 해당 이미지를 자신이 올린 것이라고 인정하면서도, 자신을 예수와 비교하려는 의도는 없었다고 해명했다. 그는 “사람을 치료하는 의사로서의 나를 표현한 것”이라고 말했다. 해당 게시물은 이후 삭제됐다. 이번 논란은 공화당에 정치적 부담이 될 가능성도 있다. 트럼프는 최근 세 번의 선거에서 가톨릭 유권자의 다수표를 확보해 왔으며, 지난 2024년 대선에서는 55%의 지지를 얻었다. 가톨릭 문예지 편집자 닉 로완은 “교황은 평생직이고, 트럼프는 이미 레임덕”이라며 “결국 신자들이 누구를 따를지는 명확하다”고 말했다. 교황 레오 14세는 앞으로도 전쟁 반대 입장을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복음의 메시지는 분명하다. 평화를 만드는 사람이 복이 있다”고말했다. 또한 “나는 트럼프 행정부를 두려워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제목 : [서환-마감] 美·이란 종전 기대로 하락…8.10원↓ *연합인포*
[서환-마감] 美·이란 종전 기대로 하락…8.1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달러-원 환율이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 기대감을 반영해 하락했다. 1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3시 30분 기준으로 전장 대비 8.10원 낮은 1,481.20원에 정규장 거래를 마쳤다. 달러-원은 전날 대비 10.50원 밀린 1,478.80원으로 출발한 직후 1,476.90원에서 저점을 확인하고 낙폭을 서서히 반납했다. 오전 한때 1,485.60원까지 레벨을 높였다가 다시 아래로 향해 1,480원 초반대에서 횡보하며 장을 끝냈다.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미국이 이란 해상 전체를 봉쇄하며 맞불을 놨지만, 물밑 협상 기대감이 일면서 달러-원을 아래로 이끌었다. 간밤 주요 외신들은 미국과 이란이 계속해서 접촉하고 있으며 합의를 향한 진전이 이뤄지고 있다고 전했다. 미국이 오는 21일 휴전 종료 전에 이란과 두 번째 대면 회담을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보도도 나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 측이 합의를 원한다고 말했고, JD 밴스 부통령은 이란과 협의에서 상당한 진전이 있었다고 밝혔다. 종전 기대로 위험 선호 분위기가 되살아나자 달러-원도 내리막을 걸었다. 외국인 투자자는 주식을 매수하며 달러-원 하방 압력을 더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주식을 8천300억원 순매수했다. 매도로 돌아선 다음날 바로 매수로 방향을 틀었다. 다만, 해소되지 않은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달러-원 하단을 견고하게 떠받쳤다. 하단에서 유입되는 결제 수요, 배당 역송금 경계감이 하방 압력을 상쇄해 1,470원대에서는 경직된 흐름을 보였다. 한편, 시장 참가자들은 이날 오후 예정된 국민연금 기금운용위원회 회의 결과를 주시하고 있다. 정부가 국민연금 수익성과 외환시장 안정을 모두 고려해 마련한 국민연금 뉴프레임워크가 발표될 수 있기 때문이다. 환 헤지 비율 상향, 달러 표시 채권 발행 등 환시 수급 쏠림을 완화할 방안에 관심이 집중된다. 통화선물시장에서 외국인은 달러선물을 3만8천계약가량 순매수했다.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PBOC)은 달러-위안 거래 기준환율을 전장 대비 0.0064위안(0.09%) 내려간 6.8593위안에 고시했다. ◇ 다음 거래일 전망 외환딜러들은 당장 환율이 아래로 향하기 어렵다고 보면서도 점진적으로 하락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다. 한 은행 딜러는 "배당 역송금 이슈도 있고 종전이 이뤄지기 전까지는 1,480원 아래에서 하락세를 따라가지 않을 것 같다"며 "아직은 부정적인 뉴스가 나올 수 있다는 생각에 1,500원 부근에서 매도할 기회를 노릴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중기적으로는 위에서 팔고 싶어 하는 분위기"라며 "네고물량이 계속 나오고 국민연금은 달러를 사들이지 않는 가운데 서학개미도매도로 돌아서는 등 수급 환경이 많이 바뀌었다"고 평가했다. 한 증권사 딜러는 "(중동 관련) 더 큰 호재가 나와야 환율이 내려갈 수 있을 것"이라면서도 "시장이 악재보다는 호재에 예민하게 반응하는 듯하다"고 했다. 그는 "3월에는 악재에 예민해 환율이 쉽게 뛰었는데 지금은 확실히 분위기가 바뀌었다"고 전했다. ◇ 장중 동향 달러-원 환율은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달러-원 1개월물이 하락한 가운데 전날 대비 10.50원 낮은 1,478.80원에서 거래를 시작했다. 장중 고점은 1,485.60원, 저점은 1,476.90원으로 장중 변동 폭은 8.70원이다. 시장 평균환율(MAR)은 1,481.40원에 고시될 예정이다. 현물환 거래량은 서울외국환중개와 한국자금중개 양사를 합쳐 156억6천800만달러로 집계됐다. 코스피는 전일대비 2.74% 뛴 5,967.75에, 코스닥은 2.00% 오른 1,121.88에 마감했다. 서울외환시장 마감 무렵 달러-엔 환율은 159.24엔,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30.17원이었다. 유로-달러 환율은 1.1764달러, 달러 인덱스는 98.357을 나타냈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6.8155위안이었다. 위안-원 직거래 환율은 1위안당 217.25원에 마감했다. 장중 저점은 216.80원, 고점은 217.83원이다. 거래량은 한국자금중개와 서울외국환중개를 합쳐 107억4천300만위안이었다. *그림* ywshin@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환-마감] 美·이란 종전 기대로 하락…8.1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달러-원 환율이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 기대감을 반영해 하락했다. 1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3시 30분 기준으로 전장 대비 8.10원 낮은 1,481.20원에 정규장 거래를 마쳤다. 달러-원은 전날 대비 10.50원 밀린 1,478.80원으로 출발한 직후 1,476.90원에서 저점을 확인하고 낙폭을 서서히 반납했다. 오전 한때 1,485.60원까지 레벨을 높였다가 다시 아래로 향해 1,480원 초반대에서 횡보하며 장을 끝냈다.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미국이 이란 해상 전체를 봉쇄하며 맞불을 놨지만, 물밑 협상 기대감이 일면서 달러-원을 아래로 이끌었다. 간밤 주요 외신들은 미국과 이란이 계속해서 접촉하고 있으며 합의를 향한 진전이 이뤄지고 있다고 전했다. 미국이 오는 21일 휴전 종료 전에 이란과 두 번째 대면 회담을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보도도 나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 측이 합의를 원한다고 말했고, JD 밴스 부통령은 이란과 협의에서 상당한 진전이 있었다고 밝혔다. 종전 기대로 위험 선호 분위기가 되살아나자 달러-원도 내리막을 걸었다. 외국인 투자자는 주식을 매수하며 달러-원 하방 압력을 더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주식을 8천300억원 순매수했다. 매도로 돌아선 다음날 바로 매수로 방향을 틀었다. 다만, 해소되지 않은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달러-원 하단을 견고하게 떠받쳤다. 하단에서 유입되는 결제 수요, 배당 역송금 경계감이 하방 압력을 상쇄해 1,470원대에서는 경직된 흐름을 보였다. 한편, 시장 참가자들은 이날 오후 예정된 국민연금 기금운용위원회 회의 결과를 주시하고 있다. 정부가 국민연금 수익성과 외환시장 안정을 모두 고려해 마련한 국민연금 뉴프레임워크가 발표될 수 있기 때문이다. 환 헤지 비율 상향, 달러 표시 채권 발행 등 환시 수급 쏠림을 완화할 방안에 관심이 집중된다. 통화선물시장에서 외국인은 달러선물을 3만8천계약가량 순매수했다.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PBOC)은 달러-위안 거래 기준환율을 전장 대비 0.0064위안(0.09%) 내려간 6.8593위안에 고시했다. ◇ 다음 거래일 전망 외환딜러들은 당장 환율이 아래로 향하기 어렵다고 보면서도 점진적으로 하락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다. 한 은행 딜러는 "배당 역송금 이슈도 있고 종전이 이뤄지기 전까지는 1,480원 아래에서 하락세를 따라가지 않을 것 같다"며 "아직은 부정적인 뉴스가 나올 수 있다는 생각에 1,500원 부근에서 매도할 기회를 노릴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중기적으로는 위에서 팔고 싶어 하는 분위기"라며 "네고물량이 계속 나오고 국민연금은 달러를 사들이지 않는 가운데 서학개미도매도로 돌아서는 등 수급 환경이 많이 바뀌었다"고 평가했다. 한 증권사 딜러는 "(중동 관련) 더 큰 호재가 나와야 환율이 내려갈 수 있을 것"이라면서도 "시장이 악재보다는 호재에 예민하게 반응하는 듯하다"고 했다. 그는 "3월에는 악재에 예민해 환율이 쉽게 뛰었는데 지금은 확실히 분위기가 바뀌었다"고 전했다. ◇ 장중 동향 달러-원 환율은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달러-원 1개월물이 하락한 가운데 전날 대비 10.50원 낮은 1,478.80원에서 거래를 시작했다. 장중 고점은 1,485.60원, 저점은 1,476.90원으로 장중 변동 폭은 8.70원이다. 시장 평균환율(MAR)은 1,481.40원에 고시될 예정이다. 현물환 거래량은 서울외국환중개와 한국자금중개 양사를 합쳐 156억6천800만달러로 집계됐다. 코스피는 전일대비 2.74% 뛴 5,967.75에, 코스닥은 2.00% 오른 1,121.88에 마감했다. 서울외환시장 마감 무렵 달러-엔 환율은 159.24엔,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30.17원이었다. 유로-달러 환율은 1.1764달러, 달러 인덱스는 98.357을 나타냈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6.8155위안이었다. 위안-원 직거래 환율은 1위안당 217.25원에 마감했다. 장중 저점은 216.80원, 고점은 217.83원이다. 거래량은 한국자금중개와 서울외국환중개를 합쳐 107억4천300만위안이었다. *그림* ywshin@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제목 : 생리대·기저귀 '슬쩍 줄이기' 막는다…용량 줄이면 세 달간 알려야 *연합인포*
생리대·기저귀 '슬쩍 줄이기' 막는다…용량 줄이면 세 달간 알려야 *그림1*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수인 기자 = 앞으로 생리대와 기저귀 등 주요 위생용품의 용량이나 개수 등을 줄일 경우, 제조·유통업체는 이를소비자들에게 세 달간 알리고 가격 안정화 노력에 나서야 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14일 한국소비자원, 한국소비자중심기업협회 및 국내 주요 위생용품 제조·유통업체 11개 사와 이러한 내용의 협약을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는 깨끗한나라, LG유니참, 유한킴벌리 등 생리대, 물티슈, 화장지, 기저귀, 키친타월, 마스크 등 제품들을 제조해 유통하는 위생용품 업체들이 참여했다. 앞으로 협약 체결 업체들은 위생용품의 용량·규격·중량·개수 등을 줄이는 경우, 제품 포장에 표시하거나 홈페이지 또는 판매장소에 게시하는 등 석 달 이상 소비자에게 고지해야 한다. 제품의 단위 사양을 축소하는 경우, 상품명과 변경 사실을 한국소비자원에 알리고 자사 또는 판매처 홈페이지에 한 달 이상 게시한다. 한국소비자원은 해당 정보를 바탕으로 이들이 용량 변경 사실을 사전에 고지하지 않고 5% 초과해 변경하는지 등 위반 여부를 점검하고,위반 의심 사례는 공정위 등 관계기관에 통보한다. 관련 정보는 참가격 홈페이지(www.price.go.kr)에도 공개된다. 이날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에 대해서는 공정거래협약 이행평가 시 가점을 부여하는 등 인센티브를 부여하겠다"면서 "담합이나 불공정행위 등을 통해 인위적으로 가격을 왜곡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히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sijung@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생리대·기저귀 '슬쩍 줄이기' 막는다…용량 줄이면 세 달간 알려야 *그림1*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수인 기자 = 앞으로 생리대와 기저귀 등 주요 위생용품의 용량이나 개수 등을 줄일 경우, 제조·유통업체는 이를소비자들에게 세 달간 알리고 가격 안정화 노력에 나서야 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14일 한국소비자원, 한국소비자중심기업협회 및 국내 주요 위생용품 제조·유통업체 11개 사와 이러한 내용의 협약을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는 깨끗한나라, LG유니참, 유한킴벌리 등 생리대, 물티슈, 화장지, 기저귀, 키친타월, 마스크 등 제품들을 제조해 유통하는 위생용품 업체들이 참여했다. 앞으로 협약 체결 업체들은 위생용품의 용량·규격·중량·개수 등을 줄이는 경우, 제품 포장에 표시하거나 홈페이지 또는 판매장소에 게시하는 등 석 달 이상 소비자에게 고지해야 한다. 제품의 단위 사양을 축소하는 경우, 상품명과 변경 사실을 한국소비자원에 알리고 자사 또는 판매처 홈페이지에 한 달 이상 게시한다. 한국소비자원은 해당 정보를 바탕으로 이들이 용량 변경 사실을 사전에 고지하지 않고 5% 초과해 변경하는지 등 위반 여부를 점검하고,위반 의심 사례는 공정위 등 관계기관에 통보한다. 관련 정보는 참가격 홈페이지(www.price.go.kr)에도 공개된다. 이날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에 대해서는 공정거래협약 이행평가 시 가점을 부여하는 등 인센티브를 부여하겠다"면서 "담합이나 불공정행위 등을 통해 인위적으로 가격을 왜곡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히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sijung@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제목 : [경제지표] 스페인 03월 CPI상승률(확정)MoM 1.2% / 예측 1 *연합인포*
[경제지표] 스페인 03월 CPI상승률(확정)MoM 1.2% / 예측 1.0% : 0.20%p 상회 지표 스펙 * 국가: 스페인 * 지표명: CPI상승률(확정)MoM(Inflation Rate MoM Final) * 주기: 월 * 소스: National Statistics Institute (INE) 데이터 * 대상 기간: 03월 * 실제치: 1.2% * 예상치: 1.0% * 직전치: 0.4% <저작권자(c)연합인포맥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경제지표] 스페인 03월 CPI상승률(확정)MoM 1.2% / 예측 1.0% : 0.20%p 상회 지표 스펙 * 국가: 스페인 * 지표명: CPI상승률(확정)MoM(Inflation Rate MoM Final) * 주기: 월 * 소스: National Statistics Institute (INE) 데이터 * 대상 기간: 03월 * 실제치: 1.2% * 예상치: 1.0% * 직전치: 0.4% <저작권자(c)연합인포맥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제목 : 정왕국 SR 사장 "코레일-SR 통합, 9월 1일 어렵지 않아" *연합인포*
정왕국 SR 사장 "코레일-SR 통합, 9월 1일 어렵지 않아" (세종=연합인포맥스) 한종화 기자 = 정왕국 에스알(SR) 사장은 오는 9월 1일까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SR의 통합이 어렵지 않다고 말했다. 정 사장은 14일 국토교통부 기자단과의 간담회에서 "철도산업발전기금법의 양수도 방식으로 진행되면 9월 1일 (통합이) 크게 어렵지 않을 것"이라며 "후속 행정은 그 이후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KTX와 SRT의 철도 통합에 이어 기관 통합도 당초 2027년 연말까지 예정됐던 일정을 크게 앞당겨 오는 9월까지 추진하겠다는 이야기다. 정 사장은 "기관 통합은 정부 로드맵에 맞춰 가는 것이 공기업 수장으로서의 소임"이라며 "9월 1일 정부가 정한 로드맵은 노사정 협의체에서 논의되고 있는 것을 볼 때 크게 어렵지 않을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KTX와 SRT의 철도 통합으로 늘어나는 좌석은 최대 1만6천석이다. 정 사장은 현재 교차 운행으로 수서역 공급 좌석이 500석 이상 늘어나는 효과가 있었고, 이에 따른 문제도 발견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정 사장은 "5월 15일부터 좌석이 추가로 늘어날 것"이라며 "공급 좌석이 늘어나 국민들께 드리는 서비스가 향상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정 사장은 KTX와 SRT의 브랜드 통합은 아직 논의 중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지주 회사 체제로 가면 별도의 브랜드가 필요할 것 같다"며 "통합된 회사가 각각의 브랜드를 사용하는 것은 별도의 검토가 필요할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새로운 브랜드로 가거나 어느 하나의 브랜드를 쓰는 방향으로 가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통합 회사가 되는데 각각의 브랜드를유지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려울 것"이라고 덧붙였다. 노사정 협의체는 철도 통합 이후 KTX의 운임을 10% 인하하고, SRT에는 마일리지 제도를 도입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다만 이는 통합 철도공사의 재무 부담을 가중할 수 있다는 문제가 있다. 정 사장은 "마일리지를 도입하면 SR의 경영 상황이 악화하는 것은 당연하다"면서도 "통합된 회사의 재무제표 현황을 보고 이야기해야 할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마일리지 도입이 최종 확정된 것은 아니고 검토되고 있다"며 "통합된 회사의 경영 부담에 대해서는 노사정 협의체에서 고려할 것" 이라고 덧붙였다. 정 사장은 취임 이후 SR 직원들의 불안감을 불식시키기 위해 주력했다고 말했다. 그는 "부임 전 기관장 자리에 6개월의 공백이 있어 직원들의 불안감이 있던 것은 사실이다"며 "제가 부임하고 노사정 협의체에서 직원의임금과 복지, 근로조건, 고용 불안정 등을 노사정협의체 충분히 논의했다"고 설명했다. 정 사장은 "SR과 코레일 통합 이슈의 마무리를 기관장의 소임으로써 잘 진행하겠다"며 "대한민국의 철도가 안전하다는 인식이 SR에서부터 시작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림1* jhhan@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정왕국 SR 사장 "코레일-SR 통합, 9월 1일 어렵지 않아" (세종=연합인포맥스) 한종화 기자 = 정왕국 에스알(SR) 사장은 오는 9월 1일까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SR의 통합이 어렵지 않다고 말했다. 정 사장은 14일 국토교통부 기자단과의 간담회에서 "철도산업발전기금법의 양수도 방식으로 진행되면 9월 1일 (통합이) 크게 어렵지 않을 것"이라며 "후속 행정은 그 이후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KTX와 SRT의 철도 통합에 이어 기관 통합도 당초 2027년 연말까지 예정됐던 일정을 크게 앞당겨 오는 9월까지 추진하겠다는 이야기다. 정 사장은 "기관 통합은 정부 로드맵에 맞춰 가는 것이 공기업 수장으로서의 소임"이라며 "9월 1일 정부가 정한 로드맵은 노사정 협의체에서 논의되고 있는 것을 볼 때 크게 어렵지 않을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KTX와 SRT의 철도 통합으로 늘어나는 좌석은 최대 1만6천석이다. 정 사장은 현재 교차 운행으로 수서역 공급 좌석이 500석 이상 늘어나는 효과가 있었고, 이에 따른 문제도 발견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정 사장은 "5월 15일부터 좌석이 추가로 늘어날 것"이라며 "공급 좌석이 늘어나 국민들께 드리는 서비스가 향상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정 사장은 KTX와 SRT의 브랜드 통합은 아직 논의 중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지주 회사 체제로 가면 별도의 브랜드가 필요할 것 같다"며 "통합된 회사가 각각의 브랜드를 사용하는 것은 별도의 검토가 필요할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새로운 브랜드로 가거나 어느 하나의 브랜드를 쓰는 방향으로 가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통합 회사가 되는데 각각의 브랜드를유지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려울 것"이라고 덧붙였다. 노사정 협의체는 철도 통합 이후 KTX의 운임을 10% 인하하고, SRT에는 마일리지 제도를 도입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다만 이는 통합 철도공사의 재무 부담을 가중할 수 있다는 문제가 있다. 정 사장은 "마일리지를 도입하면 SR의 경영 상황이 악화하는 것은 당연하다"면서도 "통합된 회사의 재무제표 현황을 보고 이야기해야 할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마일리지 도입이 최종 확정된 것은 아니고 검토되고 있다"며 "통합된 회사의 경영 부담에 대해서는 노사정 협의체에서 고려할 것" 이라고 덧붙였다. 정 사장은 취임 이후 SR 직원들의 불안감을 불식시키기 위해 주력했다고 말했다. 그는 "부임 전 기관장 자리에 6개월의 공백이 있어 직원들의 불안감이 있던 것은 사실이다"며 "제가 부임하고 노사정 협의체에서 직원의임금과 복지, 근로조건, 고용 불안정 등을 노사정협의체 충분히 논의했다"고 설명했다. 정 사장은 "SR과 코레일 통합 이슈의 마무리를 기관장의 소임으로써 잘 진행하겠다"며 "대한민국의 철도가 안전하다는 인식이 SR에서부터 시작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림1* jhhan@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제목 : [경제지표] 스페인 03월 CPI상승률(확정) YoY 3.4% / 예측 *연합인포*
[경제지표] 스페인 03월 CPI상승률(확정) YoY 3.4% / 예측 3.3% : 0.10%p 상회 지표 스펙 * 국가: 스페인 * 지표명: CPI상승률(확정) YoY(Inflation Rate YoY Final) * 주기: 월 * 소스: National Statistics Institute (INE) 데이터 * 대상 기간: 03월 * 실제치: 3.4% * 예상치: 3.3% * 직전치: 2.3% <저작권자(c)연합인포맥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경제지표] 스페인 03월 CPI상승률(확정) YoY 3.4% / 예측 3.3% : 0.10%p 상회 지표 스펙 * 국가: 스페인 * 지표명: CPI상승률(확정) YoY(Inflation Rate YoY Final) * 주기: 월 * 소스: National Statistics Institute (INE) 데이터 * 대상 기간: 03월 * 실제치: 3.4% * 예상치: 3.3% * 직전치: 2.3% <저작권자(c)연합인포맥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제목 : 노보 노디스크, 오픈AI와 파트너십 체결…AI신약 개발 기대 *연합인포*
노보 노디스크, 오픈AI와 파트너십 체결…AI신약 개발 기대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 선임기자 = 비만·당뇨병 치료제 기업인 덴마크 제약사 노보 노디스크(NYSE:NVO)가 오픈AI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13일(미국 현지 시각) CNBC에 따르면, 노보 노디스크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인공지능(AI)을 효과적으로 활용해 복잡한 데이터 세트를분석하고 유망한 신약 후보 물질을 발굴할 예정이다. 아울러 신약이 연구 단계를 거쳐 실제 환자에게 사용되기까지 걸리는 시간도 크게 단축할 계획이다. 마이크 두스타르 노보 노디스크 최고경영자(CEO)는 "AI를 우리의 일상적인 연구 업무에 통합함으로써 과거에는 불가능했던 엄청난 규모의 데이터를 분석하고 우리 눈에 보이지 않던 패턴을 찾아내며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가설을 검증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됐다"고 강조했다. 샘 올트먼 오픈AI CEO는 이번 협력에 대해 "AI는 산업 전반을 재편하고 있으며 특히 생명과학 분야에서 사람들이 더 나은 삶을 더 오래누릴 수 있도록 돕는 강력한 도구가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그림* jang73@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노보 노디스크, 오픈AI와 파트너십 체결…AI신약 개발 기대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 선임기자 = 비만·당뇨병 치료제 기업인 덴마크 제약사 노보 노디스크(NYSE:NVO)가 오픈AI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13일(미국 현지 시각) CNBC에 따르면, 노보 노디스크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인공지능(AI)을 효과적으로 활용해 복잡한 데이터 세트를분석하고 유망한 신약 후보 물질을 발굴할 예정이다. 아울러 신약이 연구 단계를 거쳐 실제 환자에게 사용되기까지 걸리는 시간도 크게 단축할 계획이다. 마이크 두스타르 노보 노디스크 최고경영자(CEO)는 "AI를 우리의 일상적인 연구 업무에 통합함으로써 과거에는 불가능했던 엄청난 규모의 데이터를 분석하고 우리 눈에 보이지 않던 패턴을 찾아내며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가설을 검증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됐다"고 강조했다. 샘 올트먼 오픈AI CEO는 이번 협력에 대해 "AI는 산업 전반을 재편하고 있으며 특히 생명과학 분야에서 사람들이 더 나은 삶을 더 오래누릴 수 있도록 돕는 강력한 도구가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그림* jang73@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제목 : 한신평 "LG화학 신용도 부담 확대"…등급전망 '부정적' 조정할까 *연합인포*
한신평 "LG화학 신용도 부담 확대"…등급전망 '부정적' 조정할까 다른 신용평가사 2곳은 이미 '부정적' 부여 (서울=연합인포맥스) 김학성 기자 = 한국신용평가는 LG화학[051910]의 올해 수익성이 작년 대비 악화할 것이라면서 신용도 부담이 확대됐다고 진단했다. 국내 신용평가 3사 가운데 유일하게 LG화학(AA+)의 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는 한신평이 이 같은 견해를 밝히면서 전망이 '부정적'으로 조정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그림1* 한신평은 14일 발표한 'NCC(나프타분해시설) 업체별 사업재편 효과 및 신용도 전망' 보고서에서 "(LG화학의) 주요 사업 부문 전반에서 수익성 하방 압력이 지속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LG화학은 지난해 배터리 자회사 LG에너지솔루션[373220]을 제외한 기준으로 사상 첫 연간 영업적자를 기록했다. 작년 4분기 석유화학 적자 확대와 첨단소재 적자 전환, 전기차 배터리 판매 급감이 맞물린 결과였다. 한신평은 "2025년 3분기까지는 석유화학 부문과 LG에너지솔루션 모두 피어(비교기업) 대비 양호한 실적 흐름을 유지했으나, 4분기에는 주요 사업 부문 전반에서 실적 저하가 발생했다"며 "실적 방향성이 뚜렷하게 악화한 상황"이라고 짚었다. 이어 한신평은 사업 양도와 LG에너지솔루션 지분 매각에 힘입어 LG에너지솔루션을 제외한 기준으로는 순차입금이 2024년 말 7조6천억원에서 작년 말 4조원으로 감소했지만, LG에너지솔루션을 포함하면 여전히 재무안정성 지표가 저하되는 추세라고 지적했다. 한신평은 올해 LG화학의 수익성이 작년보다 악화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비우호적인 석유화학 수급 지속과 중동발 원료 조달 리스크 확대에 따른 가동률 하락, 사업재편 지연 등을 이유로 꼽았다. 전기차 수요 둔화는 LG에너지솔루션과 본사 첨단소재 부문 실적 개선의 발목을 잡을 요인으로 평가했다. 또 석유화학 단독 NCC를 운영하는 데다 중동 수입 비중이 50%에 달해 중동발 원료 차질의 부정적 영향이 타 업체 대비 큰 편으로 평가됐다. 한신평은 순차적인 LG에너지솔루션 지분 매각 개시와 혼다 합작법인(JV) 유형자산 매각으로 LG화학의 올해 연결 기준 순차입금이 감소할것이라면서도 설비투자 규모가 여전히 영업에서 벌어들이는 현금 규모를 웃돌아 2027년 이후 추가적인 재무부담 축소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다. 한신평은 "LG화학은 실적 변동성 확대와 재무부담 심화가 동시에 나타나며 전반적인 신용도 부담이 확대된 상황"이라고 밝혔다. 한신평은 LG화학에 신용등급 'AA+', 등급 전망 '안정적'을 부여하고 있다. 한국기업평가와 나이스신용평가 모두 LG화학의 등급 전망을 ' 부정적'으로 판단하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한신평도 조만간 전망 하향 조정에 나설 가능성이 거론됐다. LG화학은 LG에너지솔루션을 제외한 올해 매출액 목표를 23조원으로 지난 1월 제시했다. 전년 대비 3% 감소한 수치다. 작년 매출액은 당초 가이던스를 10% 하회했다. *그림2* hskim@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한신평 "LG화학 신용도 부담 확대"…등급전망 '부정적' 조정할까 다른 신용평가사 2곳은 이미 '부정적' 부여 (서울=연합인포맥스) 김학성 기자 = 한국신용평가는 LG화학[051910]의 올해 수익성이 작년 대비 악화할 것이라면서 신용도 부담이 확대됐다고 진단했다. 국내 신용평가 3사 가운데 유일하게 LG화학(AA+)의 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는 한신평이 이 같은 견해를 밝히면서 전망이 '부정적'으로 조정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그림1* 한신평은 14일 발표한 'NCC(나프타분해시설) 업체별 사업재편 효과 및 신용도 전망' 보고서에서 "(LG화학의) 주요 사업 부문 전반에서 수익성 하방 압력이 지속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LG화학은 지난해 배터리 자회사 LG에너지솔루션[373220]을 제외한 기준으로 사상 첫 연간 영업적자를 기록했다. 작년 4분기 석유화학 적자 확대와 첨단소재 적자 전환, 전기차 배터리 판매 급감이 맞물린 결과였다. 한신평은 "2025년 3분기까지는 석유화학 부문과 LG에너지솔루션 모두 피어(비교기업) 대비 양호한 실적 흐름을 유지했으나, 4분기에는 주요 사업 부문 전반에서 실적 저하가 발생했다"며 "실적 방향성이 뚜렷하게 악화한 상황"이라고 짚었다. 이어 한신평은 사업 양도와 LG에너지솔루션 지분 매각에 힘입어 LG에너지솔루션을 제외한 기준으로는 순차입금이 2024년 말 7조6천억원에서 작년 말 4조원으로 감소했지만, LG에너지솔루션을 포함하면 여전히 재무안정성 지표가 저하되는 추세라고 지적했다. 한신평은 올해 LG화학의 수익성이 작년보다 악화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비우호적인 석유화학 수급 지속과 중동발 원료 조달 리스크 확대에 따른 가동률 하락, 사업재편 지연 등을 이유로 꼽았다. 전기차 수요 둔화는 LG에너지솔루션과 본사 첨단소재 부문 실적 개선의 발목을 잡을 요인으로 평가했다. 또 석유화학 단독 NCC를 운영하는 데다 중동 수입 비중이 50%에 달해 중동발 원료 차질의 부정적 영향이 타 업체 대비 큰 편으로 평가됐다. 한신평은 순차적인 LG에너지솔루션 지분 매각 개시와 혼다 합작법인(JV) 유형자산 매각으로 LG화학의 올해 연결 기준 순차입금이 감소할것이라면서도 설비투자 규모가 여전히 영업에서 벌어들이는 현금 규모를 웃돌아 2027년 이후 추가적인 재무부담 축소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다. 한신평은 "LG화학은 실적 변동성 확대와 재무부담 심화가 동시에 나타나며 전반적인 신용도 부담이 확대된 상황"이라고 밝혔다. 한신평은 LG화학에 신용등급 'AA+', 등급 전망 '안정적'을 부여하고 있다. 한국기업평가와 나이스신용평가 모두 LG화학의 등급 전망을 ' 부정적'으로 판단하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한신평도 조만간 전망 하향 조정에 나설 가능성이 거론됐다. LG화학은 LG에너지솔루션을 제외한 올해 매출액 목표를 23조원으로 지난 1월 제시했다. 전년 대비 3% 감소한 수치다. 작년 매출액은 당초 가이던스를 10% 하회했다. *그림2* hskim@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제목 : 약가개편 대응 비대위, '제약바이오 혁신협의체'로 전환 *연합인포*
약가개편 대응 비대위, '제약바이오 혁신협의체'로 전환 *그림1*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수인 기자 = 정부의 약가 개편안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출범한 '산업발전을 위한 약가제도 개편 비상대책위원회'가 막을 내리고 제약바이오 혁신협의체로 바뀐다. 비대위는 14일 한국제약바이오협회 4층 강당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국민 건강권과 산업 발전을 위한 제약바이오 혁신협의체'로의 전환을의결했다. 이번 전환은 향후 정부와 산업계 간 민간협의체를 구성하고 운영할 경우 산업계 입장 반영을 위한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국내 제약산업발전을 위한 중장기 과제의 발굴과 대정부 건의를 위한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랐다. 이날 회의에는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한국제약협동조합,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전국화학노동조합연맹 등 비대위 참여 7개 단체와 회원사 관계자들이 자리했다. 비대위는 약가 인하 등 개편안과 관련해 정부와의 협의 과정에서 의견을 전달해왔으며, 향후 긴밀한 논의를 통해 세부사항에 대한 개선및 보완작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민관 협의체의 조속한 구성 및 개최 요청, 세부 논의와 대응을 위한 태스크포스팀(TFT) 운영, 산업계 의견수렴 및 대정부 건의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혁신협의체는 국내 제약바이오산업 노사 등 범 산업계의 유기적인 협력과 소통 체계를 가동하고 약가개편 시행 과정에서 현장의 입장이반영될 수 있도록 의견을 수렴해나간다. 국내 제약산업 육성과 고용 안정, 일자리 지원 정책 등에 대한 대정부 건의와 중장기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도 모색하기로 했다. 노연홍 공동위원장은 "변화된 정책 환경 속에서 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방향성을 함께 모색해야 하는 중요한 시점"이라면서 "혁신협의체는 위기 대응을 넘어 미래지향적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구심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sijung@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약가개편 대응 비대위, '제약바이오 혁신협의체'로 전환 *그림1*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수인 기자 = 정부의 약가 개편안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출범한 '산업발전을 위한 약가제도 개편 비상대책위원회'가 막을 내리고 제약바이오 혁신협의체로 바뀐다. 비대위는 14일 한국제약바이오협회 4층 강당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국민 건강권과 산업 발전을 위한 제약바이오 혁신협의체'로의 전환을의결했다. 이번 전환은 향후 정부와 산업계 간 민간협의체를 구성하고 운영할 경우 산업계 입장 반영을 위한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국내 제약산업발전을 위한 중장기 과제의 발굴과 대정부 건의를 위한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랐다. 이날 회의에는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한국제약협동조합,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전국화학노동조합연맹 등 비대위 참여 7개 단체와 회원사 관계자들이 자리했다. 비대위는 약가 인하 등 개편안과 관련해 정부와의 협의 과정에서 의견을 전달해왔으며, 향후 긴밀한 논의를 통해 세부사항에 대한 개선및 보완작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민관 협의체의 조속한 구성 및 개최 요청, 세부 논의와 대응을 위한 태스크포스팀(TFT) 운영, 산업계 의견수렴 및 대정부 건의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혁신협의체는 국내 제약바이오산업 노사 등 범 산업계의 유기적인 협력과 소통 체계를 가동하고 약가개편 시행 과정에서 현장의 입장이반영될 수 있도록 의견을 수렴해나간다. 국내 제약산업 육성과 고용 안정, 일자리 지원 정책 등에 대한 대정부 건의와 중장기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도 모색하기로 했다. 노연홍 공동위원장은 "변화된 정책 환경 속에서 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방향성을 함께 모색해야 하는 중요한 시점"이라면서 "혁신협의체는 위기 대응을 넘어 미래지향적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구심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sijung@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제목 : 한미반도체, 김민현 사장 부회장으로 승진 *연합인포*
한미반도체, 김민현 사장 부회장으로 승진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영숙 기자 = 한미반도체[042700]가 김민현 사장을 부회장으로 승진시키는 인사를 단행했다고 14일 밝혔다. 김민현 신임 부회장은 1996년 한미반도체에 입사한 뒤 2011년 부사장, 2014년 사장을 거쳐 이번에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회사 측은 김 부회장이 약 30년간 핵심 사업을 총괄해왔다고 설명했다. 김 부회장은 한미반도체 입사 전인 1986년 삼성전자 해외영업부에서 반도체 업계 경력을 시작했으며, 1992년에는 로얄소브린 코리아 지사장을 지냈다. 한미반도체는 AI 반도체 핵심 부품인 고대역폭메모리(HBM)용 TC 본더 시장에서 글로벌 1위를 차지하고 있는 회사다. 한미반도체는 이번 인사를 통해 경영 리더십을 강화하고,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장비 분야의 글로벌 선도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그림* ysyoon@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한미반도체, 김민현 사장 부회장으로 승진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영숙 기자 = 한미반도체[042700]가 김민현 사장을 부회장으로 승진시키는 인사를 단행했다고 14일 밝혔다. 김민현 신임 부회장은 1996년 한미반도체에 입사한 뒤 2011년 부사장, 2014년 사장을 거쳐 이번에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회사 측은 김 부회장이 약 30년간 핵심 사업을 총괄해왔다고 설명했다. 김 부회장은 한미반도체 입사 전인 1986년 삼성전자 해외영업부에서 반도체 업계 경력을 시작했으며, 1992년에는 로얄소브린 코리아 지사장을 지냈다. 한미반도체는 AI 반도체 핵심 부품인 고대역폭메모리(HBM)용 TC 본더 시장에서 글로벌 1위를 차지하고 있는 회사다. 한미반도체는 이번 인사를 통해 경영 리더십을 강화하고,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장비 분야의 글로벌 선도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그림* ysyoon@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제목 : [중국증시-마감] 美·이란 막후 협상 소식에 상승 *연합인포*
[중국증시-마감] 美·이란 막후 협상 소식에 상승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중국증시는 14일 미국과 이란이 막후에서 종전 협상을 이어가고 있다는 소식에 상승했다.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화면번호 6511)에 따르면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장 대비 38.07포인트(0.95%) 상승한 4,026.63에 마감했다. 선전종합지수 종가는 37.89포인트(1.42%) 오른 2,704.43으로 최종 집계됐다. 중국 증시는 이란과 미국이 막후에서 종전 협상을 이어가고 있다는 소식에 지정학적 불안이 완화할 것이란 낙관론이 대두하며 상승했다. 악시오스는 21일 휴전이 종료되기 전 전쟁을 끝내기 위해 관련국들이 합의를 도출하려 노력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CBS 방송도 같은 취지의 내용을 보도했다.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이란과의 협의에서 상당한 진전이 있었다"고 밝힌 점도 낙관론에 불을 지폈다. 이날 발표된 중국 3월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해 시장예상치 8.3% 증가에 미치지 못했지만, 지수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었다. 이란전쟁발 호르무즈 해협 장기봉쇄로 인한 글로벌 경기둔화 등에 대미 수출이 급감한 것이 수출 증가세를 둔화시킨 것으로 풀이된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는 중국의 1~2월 수출 급증에도 불구하고 전쟁으로 인한 유가 충격에 외부 수요는 약화할 가능성이 크다고 예상했다. 업종별로 인공지능(AI) 관련 종목과 반도체 업종이 강세를 보였다. 위안화는 절상 고시됐다. 이날 오전 달러-위안 거래 기준환율은 전장 대비 0.0064위안(0.09%) 내려간 6.8593위안에 고시됐다. 달러-위안 환율 하락은 달러 대비 위안화 가치의 상승을 의미한다. jykim@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중국증시-마감] 美·이란 막후 협상 소식에 상승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중국증시는 14일 미국과 이란이 막후에서 종전 협상을 이어가고 있다는 소식에 상승했다.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화면번호 6511)에 따르면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장 대비 38.07포인트(0.95%) 상승한 4,026.63에 마감했다. 선전종합지수 종가는 37.89포인트(1.42%) 오른 2,704.43으로 최종 집계됐다. 중국 증시는 이란과 미국이 막후에서 종전 협상을 이어가고 있다는 소식에 지정학적 불안이 완화할 것이란 낙관론이 대두하며 상승했다. 악시오스는 21일 휴전이 종료되기 전 전쟁을 끝내기 위해 관련국들이 합의를 도출하려 노력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CBS 방송도 같은 취지의 내용을 보도했다.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이란과의 협의에서 상당한 진전이 있었다"고 밝힌 점도 낙관론에 불을 지폈다. 이날 발표된 중국 3월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해 시장예상치 8.3% 증가에 미치지 못했지만, 지수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었다. 이란전쟁발 호르무즈 해협 장기봉쇄로 인한 글로벌 경기둔화 등에 대미 수출이 급감한 것이 수출 증가세를 둔화시킨 것으로 풀이된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는 중국의 1~2월 수출 급증에도 불구하고 전쟁으로 인한 유가 충격에 외부 수요는 약화할 가능성이 크다고 예상했다. 업종별로 인공지능(AI) 관련 종목과 반도체 업종이 강세를 보였다. 위안화는 절상 고시됐다. 이날 오전 달러-위안 거래 기준환율은 전장 대비 0.0064위안(0.09%) 내려간 6.8593위안에 고시됐다. 달러-위안 환율 하락은 달러 대비 위안화 가치의 상승을 의미한다. jykim@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제목 : 박현주 "VC 50조로는 역부족…스페이스X처럼 창업자에 '황금주' 줘야" *연합인포*
박현주 "VC 50조로는 역부족…스페이스X처럼 창업자에 '황금주' 줘야" (서울=연합인포맥스) 박경은 기자 =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이 한국 벤처투자(VC) 시장의 규모 확대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대규모 자금이 필요한 첨단 산업 육성을 위해서는 창업자의 경영권을 보호할 수 있는 이른바 '황금주' 도입이 병행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금융위원회는 14일 중구 예금보험공사에서 국민성장펀드 전략위원회 2차 회의를 진행했다. 회의에는 이억원 금융위원장과 전략위원회 공동 위원장인 박현주 미래에셋 회장,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이 참여했다. 박 회장은 이 자리에서 "글로벌 벤처투자 시장은 약 3조4천억달러 규모인데, 한국 VC는 54조원 수준에 불과하다"며 "특히 코스피와 코스닥 시가총액 합이 6천500조원에 달하는 점을 고려하면 이는 심각한 불균형"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국내 증시의 약 65%는 개인과 기관이 참여하는 유통시장으로 충분히 활성화돼 있다"며 "문제는 VC 시장이 지나치게 작다는 점"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그는 이러한 불균형이 결국 국내 산업 구조와 경쟁력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내다봤다. 박 회장은 "현재 증시는 기존 기업들의 시가총액 증가에 의존하고 있어, 새로운 기업이 성장해 시장을 이끄는 구조가 아니다"라며 "이는한국 경제의 한계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짚었다. 결국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벤처투자 시장의 활성화, 그리고 규모 증대가 필수적이다. 장기간의 대규모 자금 조달이 필요한 첨단 전략산업을 육성하기 위해서는 '선택과 집중' 전략도 병행되어야 한다. 국민성장펀드도 1차 메가 프로젝트에서 반도체 산업을 적극 지원하는 방향으로 투자를 이어갔다. 국민성장펀드는 첫 자금 집행 프로젝트에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리벨리온 직접 투자 등을 낙점한 바 있다. 박 회장은 "투자의 규모를 키우는 것과 동시에 전략적 선택과 집중이 중요하다"며, 반도체 중심의 투자 결정에 대해 "의사결정을 잘한 사례"라고 평가했다. 다만 대규모 투자가 지속되기 위해서는, 제도적 기반이 보완되어야 한다는 지적도 나왔다. 신생 혁신 기업이 시장에서 계속해서 자금을조달할 수 있도록 창업자의 경영권 보호를 위한 장치가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그는 "대규모 투자를 받을수록 창업자의 지분이 줄어드는 구조에서는 지속적인 펀드레이징이 어렵다"며 "투자자 입장에서도 창업주의 지분율 문제로 기업의 조달 창구가 막힐 수 있다는 가능성에 투자를 꺼리게 된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과거에는 10억원의 VC 자금으로도 기업을 키울 수 있었지만, 지금은 100억원도 부족하다"며 "리벨리온과 퓨리오사 같은 기업들도 막대한 자금이 필요한데, 어떻게 지분율을 감당하겠냐"고 강조했다. 박 회장이 꺼내든 해결법은 '황금주'다. 이는 소수 지분만으로 주요 의사 결정에 거부권을 행사할 수 있는 주식이다. 그는 "이러한 상황에서 어떤 창업자가 계속 펀드레이징을 하겠냐"며 "창업자들에게 신속하게 '황금주'를 줘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주주 가치 극대화에만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주주뿐 아니라 종업원, 사회 등 제반 이해관계자의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스페이스X 등 해외 사례도 언급했다. 그는 "일론 머스크는 약 40%대 지분으로도 실질적인 경영권을 유지하고 있다"며 "한국이 이런 제도를 도입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그림* gepark@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박현주 "VC 50조로는 역부족…스페이스X처럼 창업자에 '황금주' 줘야" (서울=연합인포맥스) 박경은 기자 =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이 한국 벤처투자(VC) 시장의 규모 확대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대규모 자금이 필요한 첨단 산업 육성을 위해서는 창업자의 경영권을 보호할 수 있는 이른바 '황금주' 도입이 병행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금융위원회는 14일 중구 예금보험공사에서 국민성장펀드 전략위원회 2차 회의를 진행했다. 회의에는 이억원 금융위원장과 전략위원회 공동 위원장인 박현주 미래에셋 회장,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이 참여했다. 박 회장은 이 자리에서 "글로벌 벤처투자 시장은 약 3조4천억달러 규모인데, 한국 VC는 54조원 수준에 불과하다"며 "특히 코스피와 코스닥 시가총액 합이 6천500조원에 달하는 점을 고려하면 이는 심각한 불균형"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국내 증시의 약 65%는 개인과 기관이 참여하는 유통시장으로 충분히 활성화돼 있다"며 "문제는 VC 시장이 지나치게 작다는 점"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그는 이러한 불균형이 결국 국내 산업 구조와 경쟁력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내다봤다. 박 회장은 "현재 증시는 기존 기업들의 시가총액 증가에 의존하고 있어, 새로운 기업이 성장해 시장을 이끄는 구조가 아니다"라며 "이는한국 경제의 한계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짚었다. 결국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벤처투자 시장의 활성화, 그리고 규모 증대가 필수적이다. 장기간의 대규모 자금 조달이 필요한 첨단 전략산업을 육성하기 위해서는 '선택과 집중' 전략도 병행되어야 한다. 국민성장펀드도 1차 메가 프로젝트에서 반도체 산업을 적극 지원하는 방향으로 투자를 이어갔다. 국민성장펀드는 첫 자금 집행 프로젝트에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리벨리온 직접 투자 등을 낙점한 바 있다. 박 회장은 "투자의 규모를 키우는 것과 동시에 전략적 선택과 집중이 중요하다"며, 반도체 중심의 투자 결정에 대해 "의사결정을 잘한 사례"라고 평가했다. 다만 대규모 투자가 지속되기 위해서는, 제도적 기반이 보완되어야 한다는 지적도 나왔다. 신생 혁신 기업이 시장에서 계속해서 자금을조달할 수 있도록 창업자의 경영권 보호를 위한 장치가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그는 "대규모 투자를 받을수록 창업자의 지분이 줄어드는 구조에서는 지속적인 펀드레이징이 어렵다"며 "투자자 입장에서도 창업주의 지분율 문제로 기업의 조달 창구가 막힐 수 있다는 가능성에 투자를 꺼리게 된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과거에는 10억원의 VC 자금으로도 기업을 키울 수 있었지만, 지금은 100억원도 부족하다"며 "리벨리온과 퓨리오사 같은 기업들도 막대한 자금이 필요한데, 어떻게 지분율을 감당하겠냐"고 강조했다. 박 회장이 꺼내든 해결법은 '황금주'다. 이는 소수 지분만으로 주요 의사 결정에 거부권을 행사할 수 있는 주식이다. 그는 "이러한 상황에서 어떤 창업자가 계속 펀드레이징을 하겠냐"며 "창업자들에게 신속하게 '황금주'를 줘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주주 가치 극대화에만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주주뿐 아니라 종업원, 사회 등 제반 이해관계자의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스페이스X 등 해외 사례도 언급했다. 그는 "일론 머스크는 약 40%대 지분으로도 실질적인 경영권을 유지하고 있다"며 "한국이 이런 제도를 도입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그림* gepark@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제목 : [증시-마감] 코스피 美·이란 협상 재개에 2.74% 상승…6,000선 *연합인포*
[증시-마감] 코스피 美·이란 협상 재개에 2.74% 상승…6,000선 바짝 장중 '육천피' 재진입, 6,026.52 고점…개전 후 처음 환율 8.10원 하락·외국인 현·선물 모두 순매수 (서울=연합인포맥스) 노요빈 기자 = 코스피가 미국과 이란이 물밑에서 휴전을 위한 협의를 재개했다는 소식에 상승 마감했다. 장중 6,000선을 재돌파하는 등 주요 레벨대를 회복하면서 상승 탄력이 강한 모습이었다. 14일 연합인포맥스 신주식종합(화면번호 3536)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장에 비해 159.13포인트(2.74%) 오른 5,967.75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 지수 역시 22.04포인트(2.00%) 상승한 1,121.88에 마감했다. 이날 국내 증시는 2.61% 오른 5,960.00으로 개장했다. 간밤 미국과 이란의 휴전 협상이 이어지고 있다는 소식에 뉴욕장부터 위험선호 심리가 나타났다. 지난 주말 미국과 이란 간 1차 협상은 결렬됐지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으로부터 연락받았으며 그들이 합의를 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개장 전 JD 밴스 부통령도 외신을 통해 이란과의 협의에서 상당한 진전이 있었다고 전하면서 매수 심리를 키웠다. 중동 협상을 향한 낙관적 기대가 커지자, 오전장에서 코스피는 6,000선을 넘어서는 등 개전 이후 한 달여 만에 고점을 경신했다. 이날 오후 1시 21분경에는 6,026.52에 장중 고점을 기록했다. 아시아 장에서 국제유가와 달러-원 환율도 일제히 하락했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장 뉴욕장에서의 상승분을 되돌리면서 장중 95달러대까지 내려왔다. 환율 역시 8.10원 내린 1,481.20원으로 마감했다. 수급상 기관과 외국인 매수세가 주가지수를 견인했다. 기관은 1조2천528억 원, 외국인은 8천301억 원 각각 사들였다. 개인은 2조3천922억 원 팔았다. 특히 외인은 지난 2월(21조 원)과 3월(25조 원) 코스피를 대규모 순매도했지만, 이달 들어 5조 원 넘는 누적 순매수를 이어가면서 지수반등세를 이끌고 있다. 또 이날에는 코스피200 선물을 144만계약 사들이면서 현물과 선물을 모두 순매수했다. 종목별로는 삼성전자가 2.74% 오른 20만6천500원, SK하이닉스가 6.06% 상승한 110만3천원으로 마감했다. 대다수 업종은 상승 마감했고, 코스피 증권이 6.98% 뛰면서 가장 크게 올랐다. 반면 코스피 오락/문화와 금속은 약보합세를 기록했다.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시장은 이란 전쟁이 결국 해결될 수밖에 없다고 판단하는 듯하다"며 "국내 기업 이익 전망치가 오르고,외국인이 3월까지 코스피 비중 조절을 위한 리밸런싱을 끝내고 순매수로 전환하면서 반도체 주식 등을 다시 사들이고 있다"고 말했다. 서 연구원은 다만 "기업 실적이 하향될 위험과 에너지 가격 상승에 따른 수요 감소 등 경기 둔화가 지수 상승에 하방 위험 요인"이라고덧붙였다. *그림1* ybnoh@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증시-마감] 코스피 美·이란 협상 재개에 2.74% 상승…6,000선 바짝 장중 '육천피' 재진입, 6,026.52 고점…개전 후 처음 환율 8.10원 하락·외국인 현·선물 모두 순매수 (서울=연합인포맥스) 노요빈 기자 = 코스피가 미국과 이란이 물밑에서 휴전을 위한 협의를 재개했다는 소식에 상승 마감했다. 장중 6,000선을 재돌파하는 등 주요 레벨대를 회복하면서 상승 탄력이 강한 모습이었다. 14일 연합인포맥스 신주식종합(화면번호 3536)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장에 비해 159.13포인트(2.74%) 오른 5,967.75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 지수 역시 22.04포인트(2.00%) 상승한 1,121.88에 마감했다. 이날 국내 증시는 2.61% 오른 5,960.00으로 개장했다. 간밤 미국과 이란의 휴전 협상이 이어지고 있다는 소식에 뉴욕장부터 위험선호 심리가 나타났다. 지난 주말 미국과 이란 간 1차 협상은 결렬됐지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으로부터 연락받았으며 그들이 합의를 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개장 전 JD 밴스 부통령도 외신을 통해 이란과의 협의에서 상당한 진전이 있었다고 전하면서 매수 심리를 키웠다. 중동 협상을 향한 낙관적 기대가 커지자, 오전장에서 코스피는 6,000선을 넘어서는 등 개전 이후 한 달여 만에 고점을 경신했다. 이날 오후 1시 21분경에는 6,026.52에 장중 고점을 기록했다. 아시아 장에서 국제유가와 달러-원 환율도 일제히 하락했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장 뉴욕장에서의 상승분을 되돌리면서 장중 95달러대까지 내려왔다. 환율 역시 8.10원 내린 1,481.20원으로 마감했다. 수급상 기관과 외국인 매수세가 주가지수를 견인했다. 기관은 1조2천528억 원, 외국인은 8천301억 원 각각 사들였다. 개인은 2조3천922억 원 팔았다. 특히 외인은 지난 2월(21조 원)과 3월(25조 원) 코스피를 대규모 순매도했지만, 이달 들어 5조 원 넘는 누적 순매수를 이어가면서 지수반등세를 이끌고 있다. 또 이날에는 코스피200 선물을 144만계약 사들이면서 현물과 선물을 모두 순매수했다. 종목별로는 삼성전자가 2.74% 오른 20만6천500원, SK하이닉스가 6.06% 상승한 110만3천원으로 마감했다. 대다수 업종은 상승 마감했고, 코스피 증권이 6.98% 뛰면서 가장 크게 올랐다. 반면 코스피 오락/문화와 금속은 약보합세를 기록했다.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시장은 이란 전쟁이 결국 해결될 수밖에 없다고 판단하는 듯하다"며 "국내 기업 이익 전망치가 오르고,외국인이 3월까지 코스피 비중 조절을 위한 리밸런싱을 끝내고 순매수로 전환하면서 반도체 주식 등을 다시 사들이고 있다"고 말했다. 서 연구원은 다만 "기업 실적이 하향될 위험과 에너지 가격 상승에 따른 수요 감소 등 경기 둔화가 지수 상승에 하방 위험 요인"이라고덧붙였다. *그림1* ybnoh@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제목 : 상하이증시 0.95% 상승 마감…선전 1.42%↑ *연합인포*
상하이증시 0.95% 상승 마감…선전 1.42%↑ (끝)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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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제네시스 10년의 저력…국내 누적 100만대 돌파하며 존재감 *연합인포*
제네시스 10년의 저력…국내 누적 100만대 돌파하며 존재감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재헌 기자 = 현대차[005380]의 럭셔리 브랜드 제네시스의 국내 누적 판매량이 100만대를 넘어섰다. 지난 2015년 11월 국내 최초의 고급차 브랜드로 출범한 이후 10년 4개월 만에 거둔 결실이다. 현대차그룹은 제네시스가 올해 3월 마감 기준으로 국내 누적 판매량이 총 100만2천998대를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2020년 처음으로 연간 10만대 판매를 돌파한 데 이어 2021년에는 13만8천757대로 역대 최다 판매 기록을 세우며 지속 성장한 결과다. 초기 성장은 세단 모델이 주도했다. 2015년 12월 플래그십 세단 EQ900 출시를 시작으로 G80과 G70, G90을 선보이며 라인업을 완성했다.*그림1* 2020년부터는 스포츠유틸리티차(SUV)로 영역을 확장했다. GV80과 GV70 등이 시장에 안착하며 브랜드 성장에 속도가 붙었다. 2021년부터는 전동화 라인업까지 구축해 럭셔리 시장 내 입지를 굳혔다. 모델별로는 대표 세단 G80(전동화 모델 포함)이 42만2천589대 팔리며 전체 판매량의 42.1%를 차지했다. 브랜드 첫 SUV인 GV80은 18만9천485대 판매됐다. GV70(전동화 모델 포함)과 G90은 각각 18만2천131대와 13만998대 판매를 기록했다. 차종별 비중은 세단이 61.8%, SUV가 38.2%로 나타났다. 국내 시장은 제네시스 글로벌 실적의 핵심이다. 올해 1월 기준 글로벌 누적 판매 150만대 중 약 64%인 98만대가 국내에서 판매됐다. 미국 제이디파워의 품질 조사에서 여러 차례 1위를 차지하는 등 독보적인 품질 경쟁력을 증명하며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 하남과 강남, 수지, 청주까지 브랜드 거점을 마련하며 접점을 높인 효과가 나타났다. 서울 신라호텔에는 최상위 고객용 VIP 공간이 있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10년간 제네시스를 선택하고 응원해 주신 국내 고객들이 함께 만든 값진 성과라고 평가했다. 국내 고객과의 깊은 유대를 강화하며, 고객이 가장 원하는 럭셔리 브랜드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림2* jhlee2@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제네시스 10년의 저력…국내 누적 100만대 돌파하며 존재감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재헌 기자 = 현대차[005380]의 럭셔리 브랜드 제네시스의 국내 누적 판매량이 100만대를 넘어섰다. 지난 2015년 11월 국내 최초의 고급차 브랜드로 출범한 이후 10년 4개월 만에 거둔 결실이다. 현대차그룹은 제네시스가 올해 3월 마감 기준으로 국내 누적 판매량이 총 100만2천998대를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2020년 처음으로 연간 10만대 판매를 돌파한 데 이어 2021년에는 13만8천757대로 역대 최다 판매 기록을 세우며 지속 성장한 결과다. 초기 성장은 세단 모델이 주도했다. 2015년 12월 플래그십 세단 EQ900 출시를 시작으로 G80과 G70, G90을 선보이며 라인업을 완성했다.*그림1* 2020년부터는 스포츠유틸리티차(SUV)로 영역을 확장했다. GV80과 GV70 등이 시장에 안착하며 브랜드 성장에 속도가 붙었다. 2021년부터는 전동화 라인업까지 구축해 럭셔리 시장 내 입지를 굳혔다. 모델별로는 대표 세단 G80(전동화 모델 포함)이 42만2천589대 팔리며 전체 판매량의 42.1%를 차지했다. 브랜드 첫 SUV인 GV80은 18만9천485대 판매됐다. GV70(전동화 모델 포함)과 G90은 각각 18만2천131대와 13만998대 판매를 기록했다. 차종별 비중은 세단이 61.8%, SUV가 38.2%로 나타났다. 국내 시장은 제네시스 글로벌 실적의 핵심이다. 올해 1월 기준 글로벌 누적 판매 150만대 중 약 64%인 98만대가 국내에서 판매됐다. 미국 제이디파워의 품질 조사에서 여러 차례 1위를 차지하는 등 독보적인 품질 경쟁력을 증명하며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 하남과 강남, 수지, 청주까지 브랜드 거점을 마련하며 접점을 높인 효과가 나타났다. 서울 신라호텔에는 최상위 고객용 VIP 공간이 있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10년간 제네시스를 선택하고 응원해 주신 국내 고객들이 함께 만든 값진 성과라고 평가했다. 국내 고객과의 깊은 유대를 강화하며, 고객이 가장 원하는 럭셔리 브랜드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림2* jhlee2@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제목 : [속보]"미·이란 협상팀, 이번주 이슬라마바드 복귀 가능성"-로이터 *이데일리FX*
<TABLE cellSpacing="5" cellPadding="0" width="670" align="CENTER" bgColor="ffffff" border="0"><TR><TD style="PADDING-RIGHT: 2px; PADDING-LEFT: 2px; PADDING-BOTTOM: 2px; PADDING-TOP: 2px;" bgColor="ffffff"><TABLE cellSpacing="5" cellPadding="0" bgColor="ffffff" border="0"><TR><TD><IMG src="http://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4/PS26041400951.jpg" border="0"></TD></TR><TR><TD style="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FONT-FAMILY: 돋움,돋움체; COLOR: 595959; FONT-SIZE: 9pt; PADDING-TOP: 2px;">스티브 위트코프 미국 중동특사와 트럼프 대통령 맏사위 재러드 쿠슈너가 지난 11일(현지시간)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이란당국자들과의 평화 회담을 위해 도착한 뒤, 아심 무니르 파키스탄 합참의장 겸 육군참모총장(원수)과 모하마드 이샤크 다르 파키스탄 부총리겸 외교장관과 함께 이동하고 있다. (사진=로이터)</TD></TR></TABLE></TD></TR></TABLE>[이데일리 성주원 기자]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TABLE cellSpacing="5" cellPadding="0" width="670" align="CENTER" bgColor="ffffff" border="0"><TR><TD style="PADDING-RIGHT: 2px; PADDING-LEFT: 2px; PADDING-BOTTOM: 2px; PADDING-TOP: 2px;" bgColor="ffffff"><TABLE cellSpacing="5" cellPadding="0" bgColor="ffffff" border="0"><TR><TD><IMG src="http://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4/PS26041400951.jpg" border="0"></TD></TR><TR><TD style="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FONT-FAMILY: 돋움,돋움체; COLOR: 595959; FONT-SIZE: 9pt; PADDING-TOP: 2px;">스티브 위트코프 미국 중동특사와 트럼프 대통령 맏사위 재러드 쿠슈너가 지난 11일(현지시간)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이란당국자들과의 평화 회담을 위해 도착한 뒤, 아심 무니르 파키스탄 합참의장 겸 육군참모총장(원수)과 모하마드 이샤크 다르 파키스탄 부총리겸 외교장관과 함께 이동하고 있다. (사진=로이터)</TD></TR></TABLE></TD></TR></TABLE>[이데일리 성주원 기자]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제목 : "미·이란, 이번주 후반에 파키스탄서 협상 재개" *연합인포*
"미·이란, 이번주 후반에 파키스탄서 협상 재개"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미국과 이란 협상팀이 이번 주 후반에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협상을 재개할 것으로 보인다. 14일(현지시간) 타스 통신 등 주요 외신이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미국과 이란은 지난 주말 사이 이슬라마바드에서 1차 종전 협상을 진행했지만,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결렬됐다. 그러나 협상 결렬 이후에도 양측이 막후에서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시장에서는 양측이 2차 협상에 나설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예상해왔다. JD 밴스 미국 부통령도 이날 오전 "이란과의 협의에서 상당한 진전이 있었다"고 밝혔다. jykim@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미·이란, 이번주 후반에 파키스탄서 협상 재개"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미국과 이란 협상팀이 이번 주 후반에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협상을 재개할 것으로 보인다. 14일(현지시간) 타스 통신 등 주요 외신이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미국과 이란은 지난 주말 사이 이슬라마바드에서 1차 종전 협상을 진행했지만,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결렬됐다. 그러나 협상 결렬 이후에도 양측이 막후에서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시장에서는 양측이 2차 협상에 나설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예상해왔다. JD 밴스 미국 부통령도 이날 오전 "이란과의 협의에서 상당한 진전이 있었다"고 밝혔다. jykim@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