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트럼프 "이란과의 휴전 합의는 미국의 완벽한 승리"(상보) *연합인포*
트럼프 "이란과의 휴전 합의는 미국의 완벽한 승리"(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이민재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2주간 휴전에 대해 '미국의 승리'라고 평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AFP통신과 나눈 인터뷰에서 "이란과의 거래는 미국에 완전하고 완벽한 승리"라고 말했다. 그는 "중국이 이란을 설득해 휴전 협상을 하도록 했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또 "이란의 우라늄 문제가 완벽하게 처리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백악관도 이란과의 임시 휴전에 대해 비슷한 평가를 내놨다.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자신의 엑스(옛 트위터) 계정에 "이것은 트럼프 대통령과 우리의 놀라운 군대가 이뤄낸 미국의 승리"라고 적었다. 이어 "우리 군의 성공은 최대의 레버리지(압박수단)를 창출했다"며 "트럼프 대통령과 팀을 강도 높은 협상에 참여시켜 외교적 해결과 장기적 평화를 위한 통로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그림1* mjlee@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트럼프 "이란과의 휴전 합의는 미국의 완벽한 승리"(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이민재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2주간 휴전에 대해 '미국의 승리'라고 평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AFP통신과 나눈 인터뷰에서 "이란과의 거래는 미국에 완전하고 완벽한 승리"라고 말했다. 그는 "중국이 이란을 설득해 휴전 협상을 하도록 했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또 "이란의 우라늄 문제가 완벽하게 처리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백악관도 이란과의 임시 휴전에 대해 비슷한 평가를 내놨다.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자신의 엑스(옛 트위터) 계정에 "이것은 트럼프 대통령과 우리의 놀라운 군대가 이뤄낸 미국의 승리"라고 적었다. 이어 "우리 군의 성공은 최대의 레버리지(압박수단)를 창출했다"며 "트럼프 대통령과 팀을 강도 높은 협상에 참여시켜 외교적 해결과 장기적 평화를 위한 통로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그림1* mjlee@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제목 : *네타냐후 "이스라엘, 2주 공격 중단 결정 지지" *연합인포*
네타냐후 "이스라엘, 2주 공격 중단 결정 지지"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네타냐후 "이스라엘, 2주 공격 중단 결정 지지"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제목 : *네타냐후 "휴전에 레바논은 포함되지 않아" *연합인포*
네타냐후 "휴전에 레바논은 포함되지 않아"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네타냐후 "휴전에 레바논은 포함되지 않아"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제목 : [글로벌차트] WTI '프롬프트 스프레드', 휴전에 급락…그래도 역대급 *연합인포*
[글로벌차트] WTI '프롬프트 스프레드', 휴전에 급락…그래도 역대급 레벨 *그림1*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미국과 이란이 2주간의 휴전에 극적으로 동의한 데 힘입어 극단적인 수준까지 치솟았던 원유시장의수급 공포가 크게 완화됐다는 신호가 나왔다. 8일 금융시장에 따르면, 이날 아시아 거래에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 프롬프트 스프레드는 한때 7.11달러까지 하락한 것으로 산출됐다. 하루 전 종가 기준 13.75달러 대비 40% 넘게 급락한 수준이다. 프롬프트 스프레드는 원유선물 최근월물과 차근월물의 차이를 의미한다. 프롬프트 스프레드가 플러스 영역에서 크게 상승할 경우 이는 단기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원유 공급이 부족하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WTI 프롬프트 스프레드는 최근 며칠 사이 장중 17달러에 육박하면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바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제시한 협상 데드라인이 다가오자 확전 불안감이 반영된 영향이다. 양측의 휴전 합의로 급락하긴 했으나 WTI 프롬프트 스프레드는 여전히 매우 높은 수준이다. 이란 전쟁 개시 직전에는 0.10달러 안팎 수준에 불과했다. 2022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초기에도 고점은 5달러를 살짝 넘는 수준이었다. sjkim@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글로벌차트] WTI '프롬프트 스프레드', 휴전에 급락…그래도 역대급 레벨 *그림1*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미국과 이란이 2주간의 휴전에 극적으로 동의한 데 힘입어 극단적인 수준까지 치솟았던 원유시장의수급 공포가 크게 완화됐다는 신호가 나왔다. 8일 금융시장에 따르면, 이날 아시아 거래에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 프롬프트 스프레드는 한때 7.11달러까지 하락한 것으로 산출됐다. 하루 전 종가 기준 13.75달러 대비 40% 넘게 급락한 수준이다. 프롬프트 스프레드는 원유선물 최근월물과 차근월물의 차이를 의미한다. 프롬프트 스프레드가 플러스 영역에서 크게 상승할 경우 이는 단기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원유 공급이 부족하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WTI 프롬프트 스프레드는 최근 며칠 사이 장중 17달러에 육박하면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바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제시한 협상 데드라인이 다가오자 확전 불안감이 반영된 영향이다. 양측의 휴전 합의로 급락하긴 했으나 WTI 프롬프트 스프레드는 여전히 매우 높은 수준이다. 이란 전쟁 개시 직전에는 0.10달러 안팎 수준에 불과했다. 2022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초기에도 고점은 5달러를 살짝 넘는 수준이었다. sjkim@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제목 : 추미애 "중도확장성 부족? 성과로 증명할 것" *이데일리FX*
- 경선 통과 후 경기도의회에서 기자회견 - "30년간 성과로 보여드리고, 지킬 약속만 해와" - "행정 낯선 단위 아니다. 걱정할 필요 없어" [수원=이데일리 황영민 기자] “정치와 행정이 효능감 없을 때 사람들의 관심이 멀어진다. 이분들을 투표하게끔 만드는 것은 정치와 행정이효능을 보여주는 것이다. 지킬 약속을 하고, 반드시 신뢰를 보여주는 것이다.” <TABLE cellSpacing="5" cellPadding="0" width="670" align="CENTER" bgColor="ffffff" border="0"><TR><TD style="PADDING-RIGHT: 2px; PADDING-LEFT: 2px; PADDING-BOTTOM: 2px; PADDING-TOP: 2px;" bgColor="ffffff"><TABLE cellSpacing="5" cellPadding="0" bgColor="ffffff" border="0"><TR><TD><IMG src="http://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4/PS26040800767.jpg" border="0"></TD></TR><TR><TD style="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FONT-FAMILY: 돋움,돋움체; COLOR: 595959; FONT-SIZE: 9pt; PADDING-TOP: 2px;">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경선 통과 다음 날인 8일 경기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사진=황영민 기자)</TD></TR></TABLE></TD></TR></TABLE>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자신의 취약점으로 지목되는 ‘중도확장성 부족’에 대한 질문에 “중도확장성을 다른 의미로 보지 않는다”라며 내놓은 답이다. 민주당 경선 통과 다음 날인 8일 경기도의회를 방문한 추 후보는 “저는 30년간 성과로 보여드리고, 지킬 약속만 드리는 정치를 해왔다. 저에게 행정을 할 기회를 주신다면 신뢰를 바탕으로 한 약속을 지키는 행정을 통해 성과로 증명하겠다”고 강조했다. 지난 경선에서 과반 이상 득표로 결선 없이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게 된 배경에 대해서는 “경기도지사 세 후보들은 굉장히 뚜렷한 차별화가있었다. 저는 성과와 실제 약속, 신뢰를 바탕으로 검찰개혁, 사법개혁을 확실하게 해냈다. 또 30년 정치를 하면서 보여준 신뢰와 진심 이런것을 당원들께서 높이 평가해 주신 거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추 후보는 “선거에 여러 번 임하면서 초선 때부터 상대 후보를 의식한 선거는 한 번도 해본 적 없다”라며 본선 경쟁력에 대한 자신감도 드러냈다. 그는 “국민 한 분 한 분 인사하며 눈길 마주치는 분들의 정치에 대한 희망은 무엇일까. 저분들을 실망시키지 않게 하기 위해 나는 어떻게 해야겠다. 희망을 담는 정치가 되겠다라는 저를 다지고 다지는 단련의 연속이 저는 선거였다고 생각한다”라며 “이번에도 마찬가지다. 도민들과 접촉면을 넓혀가며 도정에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 답을 찾아가겠다”고 말했다. 행정가로서의 역량에 대해서도 추 후보는 “행정은 어색하지 않다. 법과대학에서 행정학은 꼭 배워야 하는 과목이었고, 법무부장관도 거대 조직을 이끄는 행정이었다”면서 “김대중 정부로 정권이 교체될 때 행정 개혁을 다루는 정무분과 간사를 맡아 대통령님의 칭찬을 받은 적도 있다. 그래서 행정은 저에게 낯선 단위가 아니다. 전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자신했다. 추미애 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어려운 순간의 위기를 버텨낸 경험으로 경기도가 경제위기 극복에 선순환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경기도 31개 시·군 민주당 후보들이 확정되는 대로 민생현안을 즉시 논의하겠다. (가칭)‘더불어민주당 경기민생 대책위원회’를 꾸려서, 현안에 대처하겠다”고 약속했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 경선 통과 후 경기도의회에서 기자회견 - "30년간 성과로 보여드리고, 지킬 약속만 해와" - "행정 낯선 단위 아니다. 걱정할 필요 없어" [수원=이데일리 황영민 기자] “정치와 행정이 효능감 없을 때 사람들의 관심이 멀어진다. 이분들을 투표하게끔 만드는 것은 정치와 행정이효능을 보여주는 것이다. 지킬 약속을 하고, 반드시 신뢰를 보여주는 것이다.” <TABLE cellSpacing="5" cellPadding="0" width="670" align="CENTER" bgColor="ffffff" border="0"><TR><TD style="PADDING-RIGHT: 2px; PADDING-LEFT: 2px; PADDING-BOTTOM: 2px; PADDING-TOP: 2px;" bgColor="ffffff"><TABLE cellSpacing="5" cellPadding="0" bgColor="ffffff" border="0"><TR><TD><IMG src="http://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4/PS26040800767.jpg" border="0"></TD></TR><TR><TD style="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FONT-FAMILY: 돋움,돋움체; COLOR: 595959; FONT-SIZE: 9pt; PADDING-TOP: 2px;">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경선 통과 다음 날인 8일 경기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사진=황영민 기자)</TD></TR></TABLE></TD></TR></TABLE>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자신의 취약점으로 지목되는 ‘중도확장성 부족’에 대한 질문에 “중도확장성을 다른 의미로 보지 않는다”라며 내놓은 답이다. 민주당 경선 통과 다음 날인 8일 경기도의회를 방문한 추 후보는 “저는 30년간 성과로 보여드리고, 지킬 약속만 드리는 정치를 해왔다. 저에게 행정을 할 기회를 주신다면 신뢰를 바탕으로 한 약속을 지키는 행정을 통해 성과로 증명하겠다”고 강조했다. 지난 경선에서 과반 이상 득표로 결선 없이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게 된 배경에 대해서는 “경기도지사 세 후보들은 굉장히 뚜렷한 차별화가있었다. 저는 성과와 실제 약속, 신뢰를 바탕으로 검찰개혁, 사법개혁을 확실하게 해냈다. 또 30년 정치를 하면서 보여준 신뢰와 진심 이런것을 당원들께서 높이 평가해 주신 거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추 후보는 “선거에 여러 번 임하면서 초선 때부터 상대 후보를 의식한 선거는 한 번도 해본 적 없다”라며 본선 경쟁력에 대한 자신감도 드러냈다. 그는 “국민 한 분 한 분 인사하며 눈길 마주치는 분들의 정치에 대한 희망은 무엇일까. 저분들을 실망시키지 않게 하기 위해 나는 어떻게 해야겠다. 희망을 담는 정치가 되겠다라는 저를 다지고 다지는 단련의 연속이 저는 선거였다고 생각한다”라며 “이번에도 마찬가지다. 도민들과 접촉면을 넓혀가며 도정에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 답을 찾아가겠다”고 말했다. 행정가로서의 역량에 대해서도 추 후보는 “행정은 어색하지 않다. 법과대학에서 행정학은 꼭 배워야 하는 과목이었고, 법무부장관도 거대 조직을 이끄는 행정이었다”면서 “김대중 정부로 정권이 교체될 때 행정 개혁을 다루는 정무분과 간사를 맡아 대통령님의 칭찬을 받은 적도 있다. 그래서 행정은 저에게 낯선 단위가 아니다. 전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자신했다. 추미애 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어려운 순간의 위기를 버텨낸 경험으로 경기도가 경제위기 극복에 선순환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경기도 31개 시·군 민주당 후보들이 확정되는 대로 민생현안을 즉시 논의하겠다. (가칭)‘더불어민주당 경기민생 대책위원회’를 꾸려서, 현안에 대처하겠다”고 약속했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제목 : 3월 은행권 가계대출 넉 달 만에 소폭 증가…주담대는 보합 *연합인포*
3월 은행권 가계대출 넉 달 만에 소폭 증가…주담대는 보합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기자 = 지난 3월 은행권 가계대출이 넉 달 만에 소폭 증가했다. 전세자금 대출이 7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고, 주택담보대출 규모에 변동이 없었으나 기타대출을 중심으로 늘었다. 한국은행이 8일 발표한 '3월 중 금융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예금은행의 가계대출은 전달보다 5천억원 증가했다. 지난 12월부터 2월까지 3개월 동안의 감소 흐름이 꺾인 것이다. 주담대는 보합세를 나타냈다. 은행권의 가계대출 관리 강화 기조와 전세자금 수요 둔화 등으로 증가폭이 축소했다고 한은은 설명했다. 전세자금대출은 4천억원 줄었다. 작년 9월 이후 7개월째 감소세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정부의 대츌 규제 등으로 전세 거래가 위축됐고, 매물이 나오지 않으면서 계약갱신권 사용이 늘어나는 추세다. 다만 신용대출 등 기타대출은 5천억원 증가했다. 분기말 부실채권 매·상각에도 주식 투자 확대 등으로 신용대출을 중심으로 4개월 만에 증가세로 전환했다. 한은은 가계대출이 당분간 둔화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박민철 한은 금융시장국 시장총괄팀 차장은 "정부에서 지난 1일 금년도 가계대출 관리 방안을 발표했고, 금융권에서도 그에 맞춰 가계대출 관리 기조가 강화될 것으로 보여 당분간은 둔화한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다만 수도권 주택가격 상승세가 둔화된 것은 2월 이후로 아직 그 기간이 길지 않고 서울 외곽이나 경기 주요지역에서 여전히 높은상승세가 지속되는 등 불안요인이 여전해 추세적인 안정 여부는 더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림1* 지난달 은행의 기업대출은 전달보다 7조8천억원 늘어나면서 상당폭의 증가세를 이어갔다. 2월에는 9조6천억원 늘었다. 대기업 대출이 3조4천억원, 중소기업대출이 4조5천억원 증가했다. 대기업대출은 은행들의 대출영업 강화, 회사채 상환자금 조달수요 등으로 상당폭 늘었다. 중소기업대출은 주요 은행들의 '생산적 금융' 등을 위한 기업여신 확대 기조와 기업들의 운전자금 수요가 맞물리면서 증가폭이 확대했다. 회사채 발행은 3천억원 감소했다. 전달에 4조1천억원 감소에 이어 감소세가 이어졌다. 만기도래 규모가 확대된 가운데 주주총회와 사업보고서 제출 등의 계절적 요인, 금리 변동성 확대 등의 영향으로 순상환을 지속했다. 기업어음(CP)과 단기사채는 3조원 감소했다. 일부 기업이 회사채 상환자금 조달에 나섰지만 분기말 재무비율 관리를 위한 단기부채 상환으로 전체적으로 순상환을 나타냈다. *그림2* 3월 은행권 수신은 20조4천억원 증가했다. 수시입출식예금이 지난 2월 39조6천억원 증가에서 3월에 25조8천억원 또 늘었다. 분기말 재무비율 관리와 배당금 지금 등을 위한 기업자금 유입이 영향을 미쳤다. 정기예금은 4조4천억원 감소했다. 주식투자 등을 위한 가계자금 유출, 정기예금 ABCP 대뮤고 만기도래 등의 영향으로 감소세로 전환했다. 자산운용사 수신은 주식형펀드를 중심으로 상당폭 감소했다. 주식형펀드에서 18조8천억원이 줄었고, 기타펀드는 1조1천억원 감소했다. 주식형 펀드의 감소는 순자산총액으로 측정한 기준이어서 시가가 반영됐다. 자금 유입액만 보면 3월에도 계속 자금은 유입됐다고 박 차장은 설명했다. 채권형펀드는 6조1천억원 줄어 2개월 연속 감소했다. 머니마켓펀드(MMF)는 4조7천억원 증가로 돌아섰다. 분기말 재무비율 관리를 위한 법인자금 유출로 감소세로 전환했다. *그림3* smjeong@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3월 은행권 가계대출 넉 달 만에 소폭 증가…주담대는 보합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기자 = 지난 3월 은행권 가계대출이 넉 달 만에 소폭 증가했다. 전세자금 대출이 7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고, 주택담보대출 규모에 변동이 없었으나 기타대출을 중심으로 늘었다. 한국은행이 8일 발표한 '3월 중 금융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예금은행의 가계대출은 전달보다 5천억원 증가했다. 지난 12월부터 2월까지 3개월 동안의 감소 흐름이 꺾인 것이다. 주담대는 보합세를 나타냈다. 은행권의 가계대출 관리 강화 기조와 전세자금 수요 둔화 등으로 증가폭이 축소했다고 한은은 설명했다. 전세자금대출은 4천억원 줄었다. 작년 9월 이후 7개월째 감소세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정부의 대츌 규제 등으로 전세 거래가 위축됐고, 매물이 나오지 않으면서 계약갱신권 사용이 늘어나는 추세다. 다만 신용대출 등 기타대출은 5천억원 증가했다. 분기말 부실채권 매·상각에도 주식 투자 확대 등으로 신용대출을 중심으로 4개월 만에 증가세로 전환했다. 한은은 가계대출이 당분간 둔화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박민철 한은 금융시장국 시장총괄팀 차장은 "정부에서 지난 1일 금년도 가계대출 관리 방안을 발표했고, 금융권에서도 그에 맞춰 가계대출 관리 기조가 강화될 것으로 보여 당분간은 둔화한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다만 수도권 주택가격 상승세가 둔화된 것은 2월 이후로 아직 그 기간이 길지 않고 서울 외곽이나 경기 주요지역에서 여전히 높은상승세가 지속되는 등 불안요인이 여전해 추세적인 안정 여부는 더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림1* 지난달 은행의 기업대출은 전달보다 7조8천억원 늘어나면서 상당폭의 증가세를 이어갔다. 2월에는 9조6천억원 늘었다. 대기업 대출이 3조4천억원, 중소기업대출이 4조5천억원 증가했다. 대기업대출은 은행들의 대출영업 강화, 회사채 상환자금 조달수요 등으로 상당폭 늘었다. 중소기업대출은 주요 은행들의 '생산적 금융' 등을 위한 기업여신 확대 기조와 기업들의 운전자금 수요가 맞물리면서 증가폭이 확대했다. 회사채 발행은 3천억원 감소했다. 전달에 4조1천억원 감소에 이어 감소세가 이어졌다. 만기도래 규모가 확대된 가운데 주주총회와 사업보고서 제출 등의 계절적 요인, 금리 변동성 확대 등의 영향으로 순상환을 지속했다. 기업어음(CP)과 단기사채는 3조원 감소했다. 일부 기업이 회사채 상환자금 조달에 나섰지만 분기말 재무비율 관리를 위한 단기부채 상환으로 전체적으로 순상환을 나타냈다. *그림2* 3월 은행권 수신은 20조4천억원 증가했다. 수시입출식예금이 지난 2월 39조6천억원 증가에서 3월에 25조8천억원 또 늘었다. 분기말 재무비율 관리와 배당금 지금 등을 위한 기업자금 유입이 영향을 미쳤다. 정기예금은 4조4천억원 감소했다. 주식투자 등을 위한 가계자금 유출, 정기예금 ABCP 대뮤고 만기도래 등의 영향으로 감소세로 전환했다. 자산운용사 수신은 주식형펀드를 중심으로 상당폭 감소했다. 주식형펀드에서 18조8천억원이 줄었고, 기타펀드는 1조1천억원 감소했다. 주식형 펀드의 감소는 순자산총액으로 측정한 기준이어서 시가가 반영됐다. 자금 유입액만 보면 3월에도 계속 자금은 유입됐다고 박 차장은 설명했다. 채권형펀드는 6조1천억원 줄어 2개월 연속 감소했다. 머니마켓펀드(MMF)는 4조7천억원 증가로 돌아섰다. 분기말 재무비율 관리를 위한 법인자금 유출로 감소세로 전환했다. *그림3* smjeong@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제목 : 임대보증금인 줄 알았는데…HDC, 계열사 퇴출 막으려 300억대 무상 지 *연합인포*
임대보증금인 줄 알았는데…HDC, 계열사 퇴출 막으려 300억대 무상 지원 공정위, HDC 고발·과징금 58억…아이파크몰은 114억 *그림1*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수인 기자 = HDC가 임대차 거래를 가장해 계열사 HDC아이파크몰에 17년 넘게 300억 원대 자금을 사실상 무상으로지원한 사실이 드러났다. 이런 부당 지원에 힘입어 시장퇴출 위기에 놓였던 아이파크몰은 복합쇼핑몰 시장에서 유력사업자 지위까지 올라섰다. 공정거래위원회는 HDC[012630]의 계열사 부당 지원 행위에 대해 잠정 과징금 171억3천만 원을 부과하고, HDC를 고발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HDC에는 57억6천500만 원, 아이파크몰에는 113억6천800만 원의 과징금이 각각 부과될 예정이다. 문제의 시작은 2005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현재 아이파크몰은 용산 민자역사 내 복합쇼핑몰 '아이파크몰'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지만,과거에는 임대매장을 개별로 운영했으며 당시 경영 및 재무위기로 시장 퇴출 위기까지 놓였다. HDC는 계열사의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복합쇼핑몰 형태로 사업구조를 전환하고자 했으나, 아이파크몰은 이미 재무 실적 악화로 약 360억원에 달하는 자금을 자체 조달할 수가 없었다. 이에 HDC는 2006년 3월경 아이파크몰과 쇼핑몰 일부 매장을 보증금 360억 원에 임차하는 계약을 맺고, 해당 매장 운영 및 관리 권한을 다시 아이파크몰에 맡기는 방식의 '운영관리 위임계약'을 별도로 체결했다. 이 과정에서 HDC는 임대보증금, 임대료, 관리비 등을 아이파크몰에 지급하고 아이파크몰은 위임료와 사용수익을 지급하되 임대료, 관리비를 위임료와 상계했다. 공정위는 해당 행위가 HDC가 임대보증금 명목의 자금을 대여하고 아이파크몰이 사용수익 명목의 이자를 제공한 것과같다고 판단했다. 아이파크몰은 2006년 3월부터 2020년 6월까지 HDC에 연평균 사용수익 1억5천만 원을 지급했다. 이자율을 환산하면 연평균 0.3%로 이는 HDC가 아이파크몰에 저금리 자금을 대여한 것과 같다고 공정위는 진단했다. 국세청이 2018년 해당 일괄 거래 실질이 우회적인 자금 대여라고 보고 과세처분을 했는데, HDC는 2020년 7월 해당 거래를 자금대여 약정으로 전환해 2023년 7월까지 아이파크몰에 저금리로 자금을 계속 빌려줬다. 결과적으로 아이파크몰은 17년 넘는 기간 333~360억 원 상당의 자금을 사실상 무상으로 사용했다고 분석됐다. 공정위에 따르면 아이파크몰은 300억원대 차입을 하면서도 HDC에 47억 원에 불과한 이자만을 지급해 총 458억 원의 이자비용을 절감했다고 관측했다. 또한 이번 자금 대여로 아이파크몰이 시장 퇴출 위기를 모면하고, 복합쇼핑몰 시장에서 유력한 사업자의 지위를 유지하고 강화할 수 있었다고 공정위는 분석했다. sijung@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임대보증금인 줄 알았는데…HDC, 계열사 퇴출 막으려 300억대 무상 지원 공정위, HDC 고발·과징금 58억…아이파크몰은 114억 *그림1*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수인 기자 = HDC가 임대차 거래를 가장해 계열사 HDC아이파크몰에 17년 넘게 300억 원대 자금을 사실상 무상으로지원한 사실이 드러났다. 이런 부당 지원에 힘입어 시장퇴출 위기에 놓였던 아이파크몰은 복합쇼핑몰 시장에서 유력사업자 지위까지 올라섰다. 공정거래위원회는 HDC[012630]의 계열사 부당 지원 행위에 대해 잠정 과징금 171억3천만 원을 부과하고, HDC를 고발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HDC에는 57억6천500만 원, 아이파크몰에는 113억6천800만 원의 과징금이 각각 부과될 예정이다. 문제의 시작은 2005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현재 아이파크몰은 용산 민자역사 내 복합쇼핑몰 '아이파크몰'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지만,과거에는 임대매장을 개별로 운영했으며 당시 경영 및 재무위기로 시장 퇴출 위기까지 놓였다. HDC는 계열사의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복합쇼핑몰 형태로 사업구조를 전환하고자 했으나, 아이파크몰은 이미 재무 실적 악화로 약 360억원에 달하는 자금을 자체 조달할 수가 없었다. 이에 HDC는 2006년 3월경 아이파크몰과 쇼핑몰 일부 매장을 보증금 360억 원에 임차하는 계약을 맺고, 해당 매장 운영 및 관리 권한을 다시 아이파크몰에 맡기는 방식의 '운영관리 위임계약'을 별도로 체결했다. 이 과정에서 HDC는 임대보증금, 임대료, 관리비 등을 아이파크몰에 지급하고 아이파크몰은 위임료와 사용수익을 지급하되 임대료, 관리비를 위임료와 상계했다. 공정위는 해당 행위가 HDC가 임대보증금 명목의 자금을 대여하고 아이파크몰이 사용수익 명목의 이자를 제공한 것과같다고 판단했다. 아이파크몰은 2006년 3월부터 2020년 6월까지 HDC에 연평균 사용수익 1억5천만 원을 지급했다. 이자율을 환산하면 연평균 0.3%로 이는 HDC가 아이파크몰에 저금리 자금을 대여한 것과 같다고 공정위는 진단했다. 국세청이 2018년 해당 일괄 거래 실질이 우회적인 자금 대여라고 보고 과세처분을 했는데, HDC는 2020년 7월 해당 거래를 자금대여 약정으로 전환해 2023년 7월까지 아이파크몰에 저금리로 자금을 계속 빌려줬다. 결과적으로 아이파크몰은 17년 넘는 기간 333~360억 원 상당의 자금을 사실상 무상으로 사용했다고 분석됐다. 공정위에 따르면 아이파크몰은 300억원대 차입을 하면서도 HDC에 47억 원에 불과한 이자만을 지급해 총 458억 원의 이자비용을 절감했다고 관측했다. 또한 이번 자금 대여로 아이파크몰이 시장 퇴출 위기를 모면하고, 복합쇼핑몰 시장에서 유력한 사업자의 지위를 유지하고 강화할 수 있었다고 공정위는 분석했다. sijung@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제목 : 중동 전쟁에 2분기 정유·석유화학 경기전망지수 21p 급락 *연합인포*
중동 전쟁에 2분기 정유·석유화학 경기전망지수 21p 급락 (서울=연합인포맥스) 한종화 기자 = 중동사태에 따른 공급망 불안 심리로 정유·석유화학 부문의 기업경기전망지수(BSI)가 큰 폭으로 하락했다. 8일 대한상공회의소가 전국 2천271개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2분기 기업경기전망지수(BSI)'를 조사한 결과 정유·석유화학 부문은1분기 77에서 2분기 56으로 21포인트(p) 떨어졌다. BSI가 100 이상이면 해당 분기의 경기를 이전 분기보다 긍정적으로 본 기업이 많다는 의미고, 100 이하면 그 반대다. 섬유·의류는 63, 철강·금속은 64로 BSI가 저조했지만 1분기 대비 낙폭은 크지 않았다. 반도체의 2분기 BSI는 118로 여전히 높았지만 전기 대비 2p 하락했다. 화장품은 121에서 103으로 18p 떨어졌다. 제조업 BSI 중 반도체와 화장품만 100보다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전망이 가장 크게 개선된 분야는 비금속광물(39p 상승)과 전기장비(13p 상승), 기계(10p) 등이었다. 다만 BSI 수치는 각각 79, 85, 90으로 부정적 경기 전망이 우세했다. 제조업의 종합 BSI는 직전 분기 대비 1p 하락한 76으로 집계됐다. 부문별로 보면 내수기업 지수는 78로 전 분기 대비 4p 상승했고, 수출기업 지수는 70으로 전분기 대비 20p 하락했다. *그림1* 올해 상반기 실적에 영향을 줄 대내외 리스크로 제조기업 70.2%가 원자재·에너지 비용 상승을 택했다. 전쟁 등 지정학 리스크(29.8%), 환율 변동성 확대(27.6%), 소비회복 둔화(19.1%), 수출수요 둔화(13.9%) 등이 뒤를 이었다. 중동사태 등 대외 리스크가 계속되는 상황에서 연초에 계획한 상반기 투자계획 대비 현재 투자 진행 상황을 묻는 질문에 응답 기업의 61.1%가 '변동 없이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다'고 답했다. '당초 계획보다 확대되고 있다'고 응답한 기업은 3.8%였다. '당초 계획보다 축소되거나 지연되고 있다'고 밝힌 기업도 35.1%에 달했다. jhhan@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중동 전쟁에 2분기 정유·석유화학 경기전망지수 21p 급락 (서울=연합인포맥스) 한종화 기자 = 중동사태에 따른 공급망 불안 심리로 정유·석유화학 부문의 기업경기전망지수(BSI)가 큰 폭으로 하락했다. 8일 대한상공회의소가 전국 2천271개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2분기 기업경기전망지수(BSI)'를 조사한 결과 정유·석유화학 부문은1분기 77에서 2분기 56으로 21포인트(p) 떨어졌다. BSI가 100 이상이면 해당 분기의 경기를 이전 분기보다 긍정적으로 본 기업이 많다는 의미고, 100 이하면 그 반대다. 섬유·의류는 63, 철강·금속은 64로 BSI가 저조했지만 1분기 대비 낙폭은 크지 않았다. 반도체의 2분기 BSI는 118로 여전히 높았지만 전기 대비 2p 하락했다. 화장품은 121에서 103으로 18p 떨어졌다. 제조업 BSI 중 반도체와 화장품만 100보다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전망이 가장 크게 개선된 분야는 비금속광물(39p 상승)과 전기장비(13p 상승), 기계(10p) 등이었다. 다만 BSI 수치는 각각 79, 85, 90으로 부정적 경기 전망이 우세했다. 제조업의 종합 BSI는 직전 분기 대비 1p 하락한 76으로 집계됐다. 부문별로 보면 내수기업 지수는 78로 전 분기 대비 4p 상승했고, 수출기업 지수는 70으로 전분기 대비 20p 하락했다. *그림1* 올해 상반기 실적에 영향을 줄 대내외 리스크로 제조기업 70.2%가 원자재·에너지 비용 상승을 택했다. 전쟁 등 지정학 리스크(29.8%), 환율 변동성 확대(27.6%), 소비회복 둔화(19.1%), 수출수요 둔화(13.9%) 등이 뒤를 이었다. 중동사태 등 대외 리스크가 계속되는 상황에서 연초에 계획한 상반기 투자계획 대비 현재 투자 진행 상황을 묻는 질문에 응답 기업의 61.1%가 '변동 없이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다'고 답했다. '당초 계획보다 확대되고 있다'고 응답한 기업은 3.8%였다. '당초 계획보다 축소되거나 지연되고 있다'고 밝힌 기업도 35.1%에 달했다. jhhan@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제목 : 3월 금융권 가계대출 3.5조↑…"양도세·중동 영향 집중 모니터링" *연합인포*
3월 금융권 가계대출 3.5조↑…"양도세·중동 영향 집중 모니터링" *그림1*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원 기자 = 정부가 타이트한 가계부채 관리 기조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향후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영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정부가 내달 9일부터는 다주택자들의 양도세 중과 유예 조치를 종료하겠다고 밝힌 만큼, 해당 매물들이 대거 출회하면서 주택담보대출 등에 영향을 줄 가능성을 선제 관리하겠단 의미다. 금융위원회는 8일 가계부채 점검회의를 열고 지난 3월 가계부채 현황 분석과 향후 관리계획 등을 논의했다. 지난 3월 전 금융권 가계대출은 총 3조5천억원 증가해 전월 대비 6천억원가량 늘었다. 주담대는 줄었지만 기타대출이 늘어난 영향이다. 주담대는 3조원 증가해 전월 4조1천억원 대비 증가폭이 축소됐다. 반면, 같은기간 기타대출은 5천억원 늘었고, 신용대출의 감소폭도 축소하는 흐름을 보였다. 참석자들은 가계대출이 소폭 늘어난 것은 농협·새마을금고 등 상호금융권의 신규 대출취급 중단 조치 전에 승인된 집단대출의 집행분이순차적으로 반영된 영향이라고 판단했다. 그러면서 "이달 중 다주택 양도세 관련 매물들이 집중될 수 있는 데다, 중동 리스크 요인도 지속되고 있어 가계대출 변동성이 언제든지확대될 가능성이 있다"며 "전 업권이 경각심을 갖고 모니터링해달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금융위는 "다주택 주담대 만기연장 제한과 대출규제 위반 점검 등의 주요 과제가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며 "투기적 목적의 비거주 1주택자 대출규제와 DSR 적용대상 확대 등 주택시장과 가계부채 관리를 위한 추가 과제들도 빈틈없이 준비하겠다" 고 전했다. jwon@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3월 금융권 가계대출 3.5조↑…"양도세·중동 영향 집중 모니터링" *그림1*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원 기자 = 정부가 타이트한 가계부채 관리 기조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향후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영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정부가 내달 9일부터는 다주택자들의 양도세 중과 유예 조치를 종료하겠다고 밝힌 만큼, 해당 매물들이 대거 출회하면서 주택담보대출 등에 영향을 줄 가능성을 선제 관리하겠단 의미다. 금융위원회는 8일 가계부채 점검회의를 열고 지난 3월 가계부채 현황 분석과 향후 관리계획 등을 논의했다. 지난 3월 전 금융권 가계대출은 총 3조5천억원 증가해 전월 대비 6천억원가량 늘었다. 주담대는 줄었지만 기타대출이 늘어난 영향이다. 주담대는 3조원 증가해 전월 4조1천억원 대비 증가폭이 축소됐다. 반면, 같은기간 기타대출은 5천억원 늘었고, 신용대출의 감소폭도 축소하는 흐름을 보였다. 참석자들은 가계대출이 소폭 늘어난 것은 농협·새마을금고 등 상호금융권의 신규 대출취급 중단 조치 전에 승인된 집단대출의 집행분이순차적으로 반영된 영향이라고 판단했다. 그러면서 "이달 중 다주택 양도세 관련 매물들이 집중될 수 있는 데다, 중동 리스크 요인도 지속되고 있어 가계대출 변동성이 언제든지확대될 가능성이 있다"며 "전 업권이 경각심을 갖고 모니터링해달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금융위는 "다주택 주담대 만기연장 제한과 대출규제 위반 점검 등의 주요 과제가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며 "투기적 목적의 비거주 1주택자 대출규제와 DSR 적용대상 확대 등 주택시장과 가계부채 관리를 위한 추가 과제들도 빈틈없이 준비하겠다" 고 전했다. jwon@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제목 : 메리츠증권 발행어음 인가안 증선위서 돌연 제외 *연합인포*
메리츠증권 발행어음 인가안 증선위서 돌연 제외 삼성증권은 심의 (서울=연합인포맥스) 신민경 송하린 기자 = 메리츠증권의 발행어음 인가안이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증선위) 안건 목록에서 돌연 제외된 것으로 파악됐다. 8일 금융당국과 금융투자 업계 등에 따르면 금융위 증선위는 이날 오후 삼성증권과 메리츠증권 2개사의 단기금융업(발행어음) 인가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었으나, 최종 안건 명단에서 메리츠증권을 제외했다. 이번 상정 제외로 삼성증권에 대한 발행어음 인가 안건만 증선위에서 심의될 전망이다. 금융위 안건소위는 오는 9일, 정례회의는 오는 15일로 예정됐다. 삼성증권이 이변 없이 이달 중 최종 인가를 받으면 여덟 번째 발행어음 사업자가 된다. 앞서 기존 한국투자증권과 미래에셋증권, NH투자증권, KB증권에 더해 지난해 키움증권, 하나증권, 신한투자증권 3개사가 발행어음 인가를 따냈다. 인가를 신청했던 증권사 중 남은 증권사는 삼성증권과 메리츠증권 두 곳뿐이다. 메리츠증권이 제외된 배경은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메리츠증권은 이화전기 신주인수권부사채(BW) 불공정거래 의혹으로 검찰 수사를받고 있다. 현행 자본시장법 시행령에선 금융투자업 인가 시 기관이나 대주주를 대상으로 한 형사소송이나 당국의 조사·검사가 진행 중인 경우 해당 절차가 끝날 때까지 심사를 중단하도록 하고 있다. 앞서 메리츠증권 관계자는 주주총회에서 "금융당국에서 요청하는 자료를 성실하게 제출하면서 (인가가) 최대한 빠르게 진행될 수 있도록노력하고 있다"며 "주식시장 활성화 정책 등과 겹치면서 속도가 더뎌지는 부분을 느끼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림* mkshin@yna.co.kr hrsong@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메리츠증권 발행어음 인가안 증선위서 돌연 제외 삼성증권은 심의 (서울=연합인포맥스) 신민경 송하린 기자 = 메리츠증권의 발행어음 인가안이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증선위) 안건 목록에서 돌연 제외된 것으로 파악됐다. 8일 금융당국과 금융투자 업계 등에 따르면 금융위 증선위는 이날 오후 삼성증권과 메리츠증권 2개사의 단기금융업(발행어음) 인가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었으나, 최종 안건 명단에서 메리츠증권을 제외했다. 이번 상정 제외로 삼성증권에 대한 발행어음 인가 안건만 증선위에서 심의될 전망이다. 금융위 안건소위는 오는 9일, 정례회의는 오는 15일로 예정됐다. 삼성증권이 이변 없이 이달 중 최종 인가를 받으면 여덟 번째 발행어음 사업자가 된다. 앞서 기존 한국투자증권과 미래에셋증권, NH투자증권, KB증권에 더해 지난해 키움증권, 하나증권, 신한투자증권 3개사가 발행어음 인가를 따냈다. 인가를 신청했던 증권사 중 남은 증권사는 삼성증권과 메리츠증권 두 곳뿐이다. 메리츠증권이 제외된 배경은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메리츠증권은 이화전기 신주인수권부사채(BW) 불공정거래 의혹으로 검찰 수사를받고 있다. 현행 자본시장법 시행령에선 금융투자업 인가 시 기관이나 대주주를 대상으로 한 형사소송이나 당국의 조사·검사가 진행 중인 경우 해당 절차가 끝날 때까지 심사를 중단하도록 하고 있다. 앞서 메리츠증권 관계자는 주주총회에서 "금융당국에서 요청하는 자료를 성실하게 제출하면서 (인가가) 최대한 빠르게 진행될 수 있도록노력하고 있다"며 "주식시장 활성화 정책 등과 겹치면서 속도가 더뎌지는 부분을 느끼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림* mkshin@yna.co.kr hrsong@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제목 : "이모 힘내세요!" 추미애 감동시킨 장애인 가족의 응원 *이데일리FX*
- 경선 통과 후 기자회견서 지난 에피소드 소개 - 이천시 노조 간담회장 앞에서 만난 장애인 가족 - "개혁 완수해 주셔서 감사하다. 끝까지 힘내시라" 응원 [수원=이데일리 황영민 기자] “이모 보고 싶었어요. 힘내세요!”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 경선이 막바지에 이르던 지난 6일 이천시에서 추미애 후보를 만난 장애인 가족이 전한 응원이다. <TABLE cellSpacing="5" cellPadding="0" width="670" align="CENTER" bgColor="ffffff" border="0"><TR><TD style="PADDING-RIGHT: 2px; PADDING-LEFT: 2px; PADDING-BOTTOM: 2px; PADDING-TOP: 2px;" bgColor="ffffff"><TABLE cellSpacing="5" cellPadding="0" bgColor="ffffff" border="0"><TR><TD><IMG src="http://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4/PS26040800788.jpg" border="0"></TD></TR><TR><TD style="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FONT-FAMILY: 돋움,돋움체; COLOR: 595959; FONT-SIZE: 9pt; PADDING-TOP: 2px;">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8일 경기도의회에서 경선 통과 소감에 대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사진=황영민 기자)</TD></TR></TABLE></TD></TR></TABLE>추미애 후보는 경선 통과 다음 날인 8일 경기도의회를 찾아 지난 경선 과정에서 있었던 이같은 에피소드를 밝히며 당원들의 지지에 감사를 표했다. 추 후보는 “그저께 깜짝 놀랐다. 이천 노동자 복지관에 간담회 약속이 있었는데, 간담회와 무관한 휠체어 탄 아들을 둔 가족이 저를 보고 싶다고 찾아왔다”라며 이야기를 전했다. 이 이야기 속 만남이 이뤄진 것은 지난 6일 이천시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SK하이닉스 등 이천지역 노조와 간담회를 앞둔 시점이다. 이들 가족은 아들이 추 후보를 보고 싶어 해서 먼 곳에서 달려와 미리 기다리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추미애 후보는 “가족 중 어머니께서 (저에게) 힘드시더라도 견뎌내 주셔서 감사하고, 그런 개혁을 완수해 주셔서 감사하다. 국민들은 다 안다. 끝까지 힘내시라고 했다”라며 “저보다 더 힘든 가족들이 저에게 힘내라고 일부러 그 먼 길을 달려와 준 것이 굉장히 감동적이었다”고말했다. 그는 이어 “아마 민주당 경선에 참여하신 권리당원, 여론조사 참여자분들 마음이 그 정도로 뜨겁지 않았나 싶었다”며 “그래서 한 분 한 분 시간 내서 후보들을 지켜봐 주시고, 또 투표에 참여해 주신 분들께 정말 감사드린다”고 마음을 표현했다. 추 후보는 또 경선에서 과반 이상 득표라는 결과를 만들어 낸 배경에 대해서는 “경기도지사 세 후보들은 굉장히 뚜렷한 차별화가 있었다. 저는 성과와 실제 약속, 신뢰를 바탕으로 검찰개혁, 사법개혁을 확실하게 해냈다. 또 30년 정치를 하면서 보여준 신뢰와 진심 이런 것을 당원들께서 높이 평가해주신 거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편 추미애 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우리 경기도는 대한민국 1위의 지역내총생산 지역으로 이제는 성장 잠재력을 깨워야 한다. 세계적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경기도를 만들어야 한다”라며 “이재명 정부의 국정 철학을 공유하고 실용주의 대한민국에 맞는 경기도로 행정 혁신을 꾀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면서 “다시 한 번 많은 성원에 감사드리며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에서 승리로 보답하겠다. 도민이 주인인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도민과함께 하겠다”고 덧붙였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 경선 통과 후 기자회견서 지난 에피소드 소개 - 이천시 노조 간담회장 앞에서 만난 장애인 가족 - "개혁 완수해 주셔서 감사하다. 끝까지 힘내시라" 응원 [수원=이데일리 황영민 기자] “이모 보고 싶었어요. 힘내세요!”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 경선이 막바지에 이르던 지난 6일 이천시에서 추미애 후보를 만난 장애인 가족이 전한 응원이다. <TABLE cellSpacing="5" cellPadding="0" width="670" align="CENTER" bgColor="ffffff" border="0"><TR><TD style="PADDING-RIGHT: 2px; PADDING-LEFT: 2px; PADDING-BOTTOM: 2px; PADDING-TOP: 2px;" bgColor="ffffff"><TABLE cellSpacing="5" cellPadding="0" bgColor="ffffff" border="0"><TR><TD><IMG src="http://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4/PS26040800788.jpg" border="0"></TD></TR><TR><TD style="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FONT-FAMILY: 돋움,돋움체; COLOR: 595959; FONT-SIZE: 9pt; PADDING-TOP: 2px;">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8일 경기도의회에서 경선 통과 소감에 대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사진=황영민 기자)</TD></TR></TABLE></TD></TR></TABLE>추미애 후보는 경선 통과 다음 날인 8일 경기도의회를 찾아 지난 경선 과정에서 있었던 이같은 에피소드를 밝히며 당원들의 지지에 감사를 표했다. 추 후보는 “그저께 깜짝 놀랐다. 이천 노동자 복지관에 간담회 약속이 있었는데, 간담회와 무관한 휠체어 탄 아들을 둔 가족이 저를 보고 싶다고 찾아왔다”라며 이야기를 전했다. 이 이야기 속 만남이 이뤄진 것은 지난 6일 이천시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SK하이닉스 등 이천지역 노조와 간담회를 앞둔 시점이다. 이들 가족은 아들이 추 후보를 보고 싶어 해서 먼 곳에서 달려와 미리 기다리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추미애 후보는 “가족 중 어머니께서 (저에게) 힘드시더라도 견뎌내 주셔서 감사하고, 그런 개혁을 완수해 주셔서 감사하다. 국민들은 다 안다. 끝까지 힘내시라고 했다”라며 “저보다 더 힘든 가족들이 저에게 힘내라고 일부러 그 먼 길을 달려와 준 것이 굉장히 감동적이었다”고말했다. 그는 이어 “아마 민주당 경선에 참여하신 권리당원, 여론조사 참여자분들 마음이 그 정도로 뜨겁지 않았나 싶었다”며 “그래서 한 분 한 분 시간 내서 후보들을 지켜봐 주시고, 또 투표에 참여해 주신 분들께 정말 감사드린다”고 마음을 표현했다. 추 후보는 또 경선에서 과반 이상 득표라는 결과를 만들어 낸 배경에 대해서는 “경기도지사 세 후보들은 굉장히 뚜렷한 차별화가 있었다. 저는 성과와 실제 약속, 신뢰를 바탕으로 검찰개혁, 사법개혁을 확실하게 해냈다. 또 30년 정치를 하면서 보여준 신뢰와 진심 이런 것을 당원들께서 높이 평가해주신 거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편 추미애 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우리 경기도는 대한민국 1위의 지역내총생산 지역으로 이제는 성장 잠재력을 깨워야 한다. 세계적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경기도를 만들어야 한다”라며 “이재명 정부의 국정 철학을 공유하고 실용주의 대한민국에 맞는 경기도로 행정 혁신을 꾀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면서 “다시 한 번 많은 성원에 감사드리며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에서 승리로 보답하겠다. 도민이 주인인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도민과함께 하겠다”고 덧붙였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제목 : 트럼프 “휴전, 완전한 승리…中관여했다 들어”(상보) *이데일리FX*
- 트럼프, AFP와 전화 인터뷰 - "미국의 완전한 승리" 자화자찬 - "농축 우라늄, 완벽하게 처리될것" 주장 [이데일리 김윤지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이란과의 2주 간 휴전 합의에 대해 “미국의 완전하고 전면적인 승리”라고 자평했다. <TABLE cellSpacing="5" cellPadding="0" width="670" align="CENTER" bgColor="ffffff" border="0"><TR><TD style="PADDING-RIGHT: 2px; PADDING-LEFT: 2px; PADDING-BOTTOM: 2px; PADDING-TOP: 2px;" bgColor="ffffff"><TABLE cellSpacing="5" cellPadding="0" bgColor="ffffff" border="0"><TR><TD><IMG src="http://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4/PS26040800787.jpg" border="0"></TD></TR><TR><TD style="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FONT-FAMILY: 돋움,돋움체; COLOR: 595959; FONT-SIZE: 9pt; PADDING-TOP: 2px;">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AFP)</TD></TR></TABLE></TD></TR></TABLE>그는 이날 AFP와의 짧은 전화 인터뷰에서 이번 휴전 결정에 대해 “완전하고 전면적인 승리다. 100퍼센트다.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합의가 무산될 경우 이란의 민간 발전소와 교량을 초토화하겠다는 당초의 위협으로 되돌아갈 것인지에 대해서는 답을피했다고 AFP는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켜봐야 할 것”이라면서 “이번 합의에 따라 이란의 농축 우라늄은 완벽하게 처리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란의 고농축우라늄은 이번 전쟁의 핵심 쟁점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줄곧 이번 전쟁의 목적이 이란이 결코 핵무기를 갖지 못하도록 하는 데 있다고 말했다. 그는 “그 문제는 완벽하게 처리될 것이다. 그렇지 않았다면 내가 합의하지도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으나 우라늄이 실제로 어떻게 처리될지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설명하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한 중국이 우방인 이란이 협상 테이블로 나오게 하는 데 관여했느냐는 질문에 대해 “그렇게 들었다”고 답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는 5월 중국을 방문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만날 예정이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란에 대한 폭격과 공격을 2주간 중단하기로 동의한다”고밝혔다. 이는 이날 오후 8시(미 동부시간 기준, 한국시간 8일 오전 9시)로 정한 ‘최후통첩’ 시한을 약 1시간 20분 남기고 나온 발언이다. 그는 “중재국과의 대화를 바탕으로, 그들이 오늘 밤 이란에 보내질 예정인 파괴적 군사력을 보류해 달라고 요청한 데 따라, 또한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의 완전하고 즉각적이며 안전한 개방에 동의한다는 조건 아래, 나는 이란에 대한 폭격과 공격을 2주간 중단하기로 동의한다”며“이것은 쌍방향 휴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우리는 이란으로부터 10개 항목의 제안을 받았고, 그것이 협상을 진행할 수 있는 실질적인 토대가 된다고 판단하고 있다”며 “과거미국과 이란 사이의 여러 쟁점들 가운데 거의 대부분은 이미 합의됐지만, 2주의 기간이 있으면 그 합의를 최종적으로 마무리하고 성사시키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후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이란에 대한 공격이 중단된다면 우리의 강력한 무장군은 방어 작전을 중단할 것”이라면서 “2주 동안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안전한 통항은 이란 무장군과의 조율, 기술적 제약에 대한 충분한 고려를 전제로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란 매체들에 따르면 이란은 미국에 ▲미국은 원칙적으로 비침략 보장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이란의 통제 지속 ▲핵 프로그램을 위한 우라늄 농축 수용 ▲이란에 대한 모든 주요 제재 해제 ▲ 이란 기관과 거래하는 외국 기관에 대한 모든 2차 제재 철폐 ▲이란을 겨냥한 모든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의 종료 ▲이란 핵 프로그램에 관한 모든 국제원자력기구(IAEA) 결의안 종료 ▲전쟁 피해에 대한 이란에 대한 보상 지급 ▲미군 전투부대의 해당 지역에서의 철수 ▲레바논에서 헤즈볼라와 이스라엘의 충돌을 포함한 모든 전선에서의 휴전 등을 요구했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 트럼프, AFP와 전화 인터뷰 - "미국의 완전한 승리" 자화자찬 - "농축 우라늄, 완벽하게 처리될것" 주장 [이데일리 김윤지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이란과의 2주 간 휴전 합의에 대해 “미국의 완전하고 전면적인 승리”라고 자평했다. <TABLE cellSpacing="5" cellPadding="0" width="670" align="CENTER" bgColor="ffffff" border="0"><TR><TD style="PADDING-RIGHT: 2px; PADDING-LEFT: 2px; PADDING-BOTTOM: 2px; PADDING-TOP: 2px;" bgColor="ffffff"><TABLE cellSpacing="5" cellPadding="0" bgColor="ffffff" border="0"><TR><TD><IMG src="http://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4/PS26040800787.jpg" border="0"></TD></TR><TR><TD style="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FONT-FAMILY: 돋움,돋움체; COLOR: 595959; FONT-SIZE: 9pt; PADDING-TOP: 2px;">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AFP)</TD></TR></TABLE></TD></TR></TABLE>그는 이날 AFP와의 짧은 전화 인터뷰에서 이번 휴전 결정에 대해 “완전하고 전면적인 승리다. 100퍼센트다.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합의가 무산될 경우 이란의 민간 발전소와 교량을 초토화하겠다는 당초의 위협으로 되돌아갈 것인지에 대해서는 답을피했다고 AFP는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켜봐야 할 것”이라면서 “이번 합의에 따라 이란의 농축 우라늄은 완벽하게 처리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란의 고농축우라늄은 이번 전쟁의 핵심 쟁점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줄곧 이번 전쟁의 목적이 이란이 결코 핵무기를 갖지 못하도록 하는 데 있다고 말했다. 그는 “그 문제는 완벽하게 처리될 것이다. 그렇지 않았다면 내가 합의하지도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으나 우라늄이 실제로 어떻게 처리될지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설명하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한 중국이 우방인 이란이 협상 테이블로 나오게 하는 데 관여했느냐는 질문에 대해 “그렇게 들었다”고 답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는 5월 중국을 방문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만날 예정이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란에 대한 폭격과 공격을 2주간 중단하기로 동의한다”고밝혔다. 이는 이날 오후 8시(미 동부시간 기준, 한국시간 8일 오전 9시)로 정한 ‘최후통첩’ 시한을 약 1시간 20분 남기고 나온 발언이다. 그는 “중재국과의 대화를 바탕으로, 그들이 오늘 밤 이란에 보내질 예정인 파괴적 군사력을 보류해 달라고 요청한 데 따라, 또한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의 완전하고 즉각적이며 안전한 개방에 동의한다는 조건 아래, 나는 이란에 대한 폭격과 공격을 2주간 중단하기로 동의한다”며“이것은 쌍방향 휴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우리는 이란으로부터 10개 항목의 제안을 받았고, 그것이 협상을 진행할 수 있는 실질적인 토대가 된다고 판단하고 있다”며 “과거미국과 이란 사이의 여러 쟁점들 가운데 거의 대부분은 이미 합의됐지만, 2주의 기간이 있으면 그 합의를 최종적으로 마무리하고 성사시키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후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이란에 대한 공격이 중단된다면 우리의 강력한 무장군은 방어 작전을 중단할 것”이라면서 “2주 동안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안전한 통항은 이란 무장군과의 조율, 기술적 제약에 대한 충분한 고려를 전제로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란 매체들에 따르면 이란은 미국에 ▲미국은 원칙적으로 비침략 보장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이란의 통제 지속 ▲핵 프로그램을 위한 우라늄 농축 수용 ▲이란에 대한 모든 주요 제재 해제 ▲ 이란 기관과 거래하는 외국 기관에 대한 모든 2차 제재 철폐 ▲이란을 겨냥한 모든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의 종료 ▲이란 핵 프로그램에 관한 모든 국제원자력기구(IAEA) 결의안 종료 ▲전쟁 피해에 대한 이란에 대한 보상 지급 ▲미군 전투부대의 해당 지역에서의 철수 ▲레바논에서 헤즈볼라와 이스라엘의 충돌을 포함한 모든 전선에서의 휴전 등을 요구했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제목 : 밴스, 전쟁 도중에 헝가리 방문…오르반 총선 지원사격 *이데일리FX*
- 트럼프 對이란 최후통첩 만료일에 헝가리 방문 - 12일 총선 패배 위기 놓인 오르반 노골적 지원사격 - 헝가리, 美- 유럽 갈등서 트럼프에 가장 우호적 - "트럼프, 2인자 밴스 보내 직접 챙기기 나선 듯" [이데일리 방성훈 기자]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이 6주째 지속되는 가운데, 미국의 2인자인 JD밴스 부통령이 돌연 헝가리를 방문했다. 그가 이란과의 협상에 참여하고 있는 핵심 인물이라는 점에서 더욱 눈길을 끌었다. <TABLE cellSpacing="5" cellPadding="0" width="670" align="CENTER" bgColor="ffffff" border="0"><TR><TD style="PADDING-RIGHT: 2px; PADDING-LEFT: 2px; PADDING-BOTTOM: 2px; PADDING-TOP: 2px;" bgColor="ffffff"><TABLE cellSpacing="5" cellPadding="0" bgColor="ffffff" border="0"><TR><TD><IMG src="http://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4/PS26040800790.jpg" border="0"></TD></TR><TR><TD style="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FONT-FAMILY: 돋움,돋움체; COLOR: 595959; FONT-SIZE: 9pt; PADDING-TOP: 2px;">헝가리를 방문 중인 JD밴스(오른쪽) 미국 부통령이 7일(현지시간) 수도 부다페스트 MTK스포츠파크에서 열린 ‘우정의 날’ 행사에서 빅토르 오르반 헝가리 총리와 함께손을 흔들고 있다. (사진=AFP)</TD></TR></TABLE></TD></TR></TABLE>7일(현지시간) CNN방송에 따르면밴스 부통령은 이날 빅토르 오르반(62) 헝가리 총리와의 회담 자리에서 부다페스트에 오게 돼 기쁘다고 말하며, 양국 관계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오르반 총리를 매우 아끼고 있으며 자신 역시 마찬가지라고 전했다. 이어 오르반 총리를 “유럽에서 몇 안 되는 진정한 정치인”이라며 “외교적 능력과 지혜를 겸비한 매우 드문 지도자”라고 치켜세웠다. 밴스 부통령은 전날 전용기를 타고 헝가리 수도 부다페스트에 도착했다. 그는 헝가리와 유대를 강화하기 위한 방문이라며 목적을 설명했으나시기가 오묘하다. 오는 12일 헝가리 총선을 앞두고 있어서다. 다양한 추측이 나오는 배경이다. 2010년 재집권에 성공한 뒤 16년 동안 헝가리를 이끌었던 오르반 총리는 유럽 국가들 지도자들 중 트럼프 대통령과 가장 가까운 인물로 널리알려져 있다. 그는 미 대선이 열린 2024년 한 해에만 트럼프 대통령과 세 차례 만났다. 같은 해 11월 미 대선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당선이 확정되자 그는 외국 지도자들 가운데 가장 발빠르게 축하를 전했으며, 미국을 방문해 직접 회동하기도 했다. 트럼프 2기 정부 출범 이후 미국과 유럽이 갈등을 빚을 때에도 미국을 더 지지하는 경향을 보였다. 두 지도자의 가까운 사이를 방증하듯 오르반 총리의 통치 방식이 트럼프 2기 청사진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도 있다. 오르반 총리는 불법 이민을 강하게 막고, 법원을 자기 편으로 만들고, 비판적인 언론을 압박하는 등의 방식으로 16년 간 통치해 왔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2기 정부에서 시행하고 있는 정책들과 상당히 닮아 있다. 오르반 총리는 또 전 세계 극우 포퓰리즘 네트워크의 구심점이라는 평가도 받고 있다. 올해 1월 유럽과 남미의 대표적인 극우 지도자 11명이오르반 총리를 지지하는 영상에 출연했고, 트럼프 대통령도 올해 초 소셜미디어를 통해 오르반 총리를 “경이로운 성과를 낸 검증된 이력을가진 강하고 힘 있는 지도자”라고 칭찬했다. 이에 따라 헝가리 현지에서는 수년 만에 최대 정치적 위기에 직면한 오르반 총리를 지원하기 위한 ‘노골적’ 행보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오르반 총리는 재임 16년 동안 각종 부패 의혹이 불거진 데다, 경기침체까지 겹치면서 이번 총선에선 경쟁 후보에게 크게 밀리고 있다. 밴스 부통령에 앞서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도 지난 2월 부다페스트를 방문해 “트럼프 대통령은 헝가리의 성공을 강력히 바란다. 헝가리의 성공이곧 미국의 성공”이라고 밝힌 바 있다. 다만 밴스 부통령의 지원사격이 효과를 거둘 것인지는 불분명하다. 지난달 말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중도우파 야당인 티사는 확정 투표자의 56% 지지를 얻었다. 반면 오르반 총리가 속한 집권 피데스는 37%에 그쳤다. CNN은 “국제유가가 치솟고 미 의회에서 예산 전쟁이 벌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주요 선거를 코앞에 둔 국가에 미국 고위 인사가 방문하는 것은 이례적”이라며 “트럼프 행정부가 위기에 처한 국제 우방을 돕기 위해 어디까지 나설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신호”라고 진단했다. 한편 밴스 부통령의 이번 헝가리 방문은 이란전쟁의 중대한 분기점과도 맞물려 주목된다. 그가 부다페스트에 머무는 기간이 트럼프 대통령이이란에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요구하며 내건 최후통첩 만료 시점과 맞물렸기 때문이다. 밴스 부통령은 최근 이란과의 분쟁 종식을 위한 중재 노력의 중심에 서 왔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날 이란에 대한 공격을 돌연 2주 유예하면서 밴스 부통령이 사전에 이미 알고 있었을 가능성도 제기된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 트럼프 對이란 최후통첩 만료일에 헝가리 방문 - 12일 총선 패배 위기 놓인 오르반 노골적 지원사격 - 헝가리, 美- 유럽 갈등서 트럼프에 가장 우호적 - "트럼프, 2인자 밴스 보내 직접 챙기기 나선 듯" [이데일리 방성훈 기자]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이 6주째 지속되는 가운데, 미국의 2인자인 JD밴스 부통령이 돌연 헝가리를 방문했다. 그가 이란과의 협상에 참여하고 있는 핵심 인물이라는 점에서 더욱 눈길을 끌었다. <TABLE cellSpacing="5" cellPadding="0" width="670" align="CENTER" bgColor="ffffff" border="0"><TR><TD style="PADDING-RIGHT: 2px; PADDING-LEFT: 2px; PADDING-BOTTOM: 2px; PADDING-TOP: 2px;" bgColor="ffffff"><TABLE cellSpacing="5" cellPadding="0" bgColor="ffffff" border="0"><TR><TD><IMG src="http://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4/PS26040800790.jpg" border="0"></TD></TR><TR><TD style="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FONT-FAMILY: 돋움,돋움체; COLOR: 595959; FONT-SIZE: 9pt; PADDING-TOP: 2px;">헝가리를 방문 중인 JD밴스(오른쪽) 미국 부통령이 7일(현지시간) 수도 부다페스트 MTK스포츠파크에서 열린 ‘우정의 날’ 행사에서 빅토르 오르반 헝가리 총리와 함께손을 흔들고 있다. (사진=AFP)</TD></TR></TABLE></TD></TR></TABLE>7일(현지시간) CNN방송에 따르면밴스 부통령은 이날 빅토르 오르반(62) 헝가리 총리와의 회담 자리에서 부다페스트에 오게 돼 기쁘다고 말하며, 양국 관계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오르반 총리를 매우 아끼고 있으며 자신 역시 마찬가지라고 전했다. 이어 오르반 총리를 “유럽에서 몇 안 되는 진정한 정치인”이라며 “외교적 능력과 지혜를 겸비한 매우 드문 지도자”라고 치켜세웠다. 밴스 부통령은 전날 전용기를 타고 헝가리 수도 부다페스트에 도착했다. 그는 헝가리와 유대를 강화하기 위한 방문이라며 목적을 설명했으나시기가 오묘하다. 오는 12일 헝가리 총선을 앞두고 있어서다. 다양한 추측이 나오는 배경이다. 2010년 재집권에 성공한 뒤 16년 동안 헝가리를 이끌었던 오르반 총리는 유럽 국가들 지도자들 중 트럼프 대통령과 가장 가까운 인물로 널리알려져 있다. 그는 미 대선이 열린 2024년 한 해에만 트럼프 대통령과 세 차례 만났다. 같은 해 11월 미 대선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당선이 확정되자 그는 외국 지도자들 가운데 가장 발빠르게 축하를 전했으며, 미국을 방문해 직접 회동하기도 했다. 트럼프 2기 정부 출범 이후 미국과 유럽이 갈등을 빚을 때에도 미국을 더 지지하는 경향을 보였다. 두 지도자의 가까운 사이를 방증하듯 오르반 총리의 통치 방식이 트럼프 2기 청사진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도 있다. 오르반 총리는 불법 이민을 강하게 막고, 법원을 자기 편으로 만들고, 비판적인 언론을 압박하는 등의 방식으로 16년 간 통치해 왔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2기 정부에서 시행하고 있는 정책들과 상당히 닮아 있다. 오르반 총리는 또 전 세계 극우 포퓰리즘 네트워크의 구심점이라는 평가도 받고 있다. 올해 1월 유럽과 남미의 대표적인 극우 지도자 11명이오르반 총리를 지지하는 영상에 출연했고, 트럼프 대통령도 올해 초 소셜미디어를 통해 오르반 총리를 “경이로운 성과를 낸 검증된 이력을가진 강하고 힘 있는 지도자”라고 칭찬했다. 이에 따라 헝가리 현지에서는 수년 만에 최대 정치적 위기에 직면한 오르반 총리를 지원하기 위한 ‘노골적’ 행보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오르반 총리는 재임 16년 동안 각종 부패 의혹이 불거진 데다, 경기침체까지 겹치면서 이번 총선에선 경쟁 후보에게 크게 밀리고 있다. 밴스 부통령에 앞서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도 지난 2월 부다페스트를 방문해 “트럼프 대통령은 헝가리의 성공을 강력히 바란다. 헝가리의 성공이곧 미국의 성공”이라고 밝힌 바 있다. 다만 밴스 부통령의 지원사격이 효과를 거둘 것인지는 불분명하다. 지난달 말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중도우파 야당인 티사는 확정 투표자의 56% 지지를 얻었다. 반면 오르반 총리가 속한 집권 피데스는 37%에 그쳤다. CNN은 “국제유가가 치솟고 미 의회에서 예산 전쟁이 벌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주요 선거를 코앞에 둔 국가에 미국 고위 인사가 방문하는 것은 이례적”이라며 “트럼프 행정부가 위기에 처한 국제 우방을 돕기 위해 어디까지 나설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신호”라고 진단했다. 한편 밴스 부통령의 이번 헝가리 방문은 이란전쟁의 중대한 분기점과도 맞물려 주목된다. 그가 부다페스트에 머무는 기간이 트럼프 대통령이이란에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요구하며 내건 최후통첩 만료 시점과 맞물렸기 때문이다. 밴스 부통령은 최근 이란과의 분쟁 종식을 위한 중재 노력의 중심에 서 왔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날 이란에 대한 공격을 돌연 2주 유예하면서 밴스 부통령이 사전에 이미 알고 있었을 가능성도 제기된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제목 : HDC, 계열사 퇴출 막으려 300억대 무상 지원…정몽규 회장 고발 제외 *연합인포*
HDC, 계열사 퇴출 막으려 300억대 무상 지원…정몽규 회장 고발 제외(종합) 공정위, HDC 고발·과징금 58억…아이파크몰은 114억 *그림1*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수인 기자 = HDC가 임대차 거래를 가장해 계열사 HDC아이파크몰에 17년 넘게 300억 원대 자금을 사실상 무상으로지원한 사실이 드러났다. 이런 부당 지원에 힘입어 시장퇴출 위기에 놓였던 아이파크몰은 복합쇼핑몰 시장에서 유력사업자 지위까지 올라섰다. 공정거래위원회는 HDC[012630]의 계열사 부당 지원 행위에 대해 잠정 과징금 171억3천만 원을 부과하고, HDC를 고발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HDC에는 57억6천500만 원, 아이파크몰에는 113억6천800만 원의 과징금이 각각 부과될 예정이다. 이번 과징금은 현행 법상 최고 한도까지 부과됐으며, 자료 제출 등 조사 협조에 따라 10% 감경됐다고 공정위는 설명했다. 문제의 시작은 2005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현재 아이파크몰은 용산 민자역사 내 복합쇼핑몰 '아이파크몰'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지만,과거에는 임대매장을 개별로 운영했으며 당시 경영 및 재무위기로 시장 퇴출 위기까지 놓였다. HDC는 계열사의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복합쇼핑몰 형태로 사업구조를 전환하고자 했으나, 아이파크몰은 이미 재무 실적 악화로 약 360억원에 달하는 자금을 자체 조달할 수가 없었다. 이에 HDC는 2006년 3월경 아이파크몰과 쇼핑몰 일부 매장을 보증금 360억 원에 임차하는 계약을 맺고, 해당 매장 운영 및 관리 권한을 다시 아이파크몰에 맡기는 방식의 '운영관리 위임계약'을 별도로 체결했다. 이 과정에서 HDC는 임대보증금, 임대료, 관리비 등을 아이파크몰에 지급하고 아이파크몰은 위임료와 사용수익을 지급하되 임대료, 관리비를 위임료와 상계했다. 공정위는 해당 행위가 HDC가 임대보증금 명목의 자금을 대여하고 아이파크몰이 사용수익 명목의 이자를 제공한 것과같다고 판단했다. 아이파크몰은 2006년 3월부터 2020년 6월까지 HDC에 연평균 사용수익 1억5천만 원을 지급했다. 이자율을 환산하면 연평균 0.3%로 이는 HDC가 아이파크몰에 저금리 자금을 대여한 것과 같다고 공정위는 진단했다. 국세청이 2018년 해당 일괄 거래 실질이 우회적인 자금 대여라고 보고 과세처분을 했는데, HDC는 2020년 7월 해당 거래를 자금대여 약정으로 전환해 2023년 7월까지 아이파크몰에 저금리로 자금을 계속 빌려줬다. 결과적으로 아이파크몰은 17년 넘는 기간 333~360억 원 상당의 자금을 사실상 무상으로 사용했다고 분석됐다. 공정위에 따르면 아이파크몰은 300억원대 차입을 하면서도 HDC에 47억 원에 불과한 이자만을 지급해 총 458억 원의 이자비용을 절감했다고 관측했다. 공정위는 부당 지원 행위와 관련해 HDC그룹 동일인인 정몽규 회장에 대한 개인고발은 하지 않았다. 이순미 공정위 상임위원은 이날 열린 브리핑에서 "부당 지원의 의사결정 과정에서 정몽규 회장 개인이 관여를 했다는 부분이 발견되지 않아서 개인 고발은 하지 않았다"고 했다. HDC 대표이사인 정 회장의 승인 없이 부당 지원 행위가 이뤄질 수 있었는지에 대한 의문이 커지자, 공정위 관계자는 "관련해 대표이사가결재한 부분들은 있는 것 같으나 위법 행위로 확정적으로 인식했다는 증거를 확보하지 못해 개인 고발을 결정하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공정위가 법인 고발을 한 상황에서, 관련해 검찰이 개인에 대한 추가 고발 요청을 하면 공정위는 의무고발을 해야 한다. 다만 개인 형사처벌을 위해서는 행위자가 위반행위를 인식하고 직접 관여했다는 입증 자료 등이 필요하다. sijung@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HDC, 계열사 퇴출 막으려 300억대 무상 지원…정몽규 회장 고발 제외(종합) 공정위, HDC 고발·과징금 58억…아이파크몰은 114억 *그림1*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수인 기자 = HDC가 임대차 거래를 가장해 계열사 HDC아이파크몰에 17년 넘게 300억 원대 자금을 사실상 무상으로지원한 사실이 드러났다. 이런 부당 지원에 힘입어 시장퇴출 위기에 놓였던 아이파크몰은 복합쇼핑몰 시장에서 유력사업자 지위까지 올라섰다. 공정거래위원회는 HDC[012630]의 계열사 부당 지원 행위에 대해 잠정 과징금 171억3천만 원을 부과하고, HDC를 고발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HDC에는 57억6천500만 원, 아이파크몰에는 113억6천800만 원의 과징금이 각각 부과될 예정이다. 이번 과징금은 현행 법상 최고 한도까지 부과됐으며, 자료 제출 등 조사 협조에 따라 10% 감경됐다고 공정위는 설명했다. 문제의 시작은 2005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현재 아이파크몰은 용산 민자역사 내 복합쇼핑몰 '아이파크몰'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지만,과거에는 임대매장을 개별로 운영했으며 당시 경영 및 재무위기로 시장 퇴출 위기까지 놓였다. HDC는 계열사의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복합쇼핑몰 형태로 사업구조를 전환하고자 했으나, 아이파크몰은 이미 재무 실적 악화로 약 360억원에 달하는 자금을 자체 조달할 수가 없었다. 이에 HDC는 2006년 3월경 아이파크몰과 쇼핑몰 일부 매장을 보증금 360억 원에 임차하는 계약을 맺고, 해당 매장 운영 및 관리 권한을 다시 아이파크몰에 맡기는 방식의 '운영관리 위임계약'을 별도로 체결했다. 이 과정에서 HDC는 임대보증금, 임대료, 관리비 등을 아이파크몰에 지급하고 아이파크몰은 위임료와 사용수익을 지급하되 임대료, 관리비를 위임료와 상계했다. 공정위는 해당 행위가 HDC가 임대보증금 명목의 자금을 대여하고 아이파크몰이 사용수익 명목의 이자를 제공한 것과같다고 판단했다. 아이파크몰은 2006년 3월부터 2020년 6월까지 HDC에 연평균 사용수익 1억5천만 원을 지급했다. 이자율을 환산하면 연평균 0.3%로 이는 HDC가 아이파크몰에 저금리 자금을 대여한 것과 같다고 공정위는 진단했다. 국세청이 2018년 해당 일괄 거래 실질이 우회적인 자금 대여라고 보고 과세처분을 했는데, HDC는 2020년 7월 해당 거래를 자금대여 약정으로 전환해 2023년 7월까지 아이파크몰에 저금리로 자금을 계속 빌려줬다. 결과적으로 아이파크몰은 17년 넘는 기간 333~360억 원 상당의 자금을 사실상 무상으로 사용했다고 분석됐다. 공정위에 따르면 아이파크몰은 300억원대 차입을 하면서도 HDC에 47억 원에 불과한 이자만을 지급해 총 458억 원의 이자비용을 절감했다고 관측했다. 공정위는 부당 지원 행위와 관련해 HDC그룹 동일인인 정몽규 회장에 대한 개인고발은 하지 않았다. 이순미 공정위 상임위원은 이날 열린 브리핑에서 "부당 지원의 의사결정 과정에서 정몽규 회장 개인이 관여를 했다는 부분이 발견되지 않아서 개인 고발은 하지 않았다"고 했다. HDC 대표이사인 정 회장의 승인 없이 부당 지원 행위가 이뤄질 수 있었는지에 대한 의문이 커지자, 공정위 관계자는 "관련해 대표이사가결재한 부분들은 있는 것 같으나 위법 행위로 확정적으로 인식했다는 증거를 확보하지 못해 개인 고발을 결정하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공정위가 법인 고발을 한 상황에서, 관련해 검찰이 개인에 대한 추가 고발 요청을 하면 공정위는 의무고발을 해야 한다. 다만 개인 형사처벌을 위해서는 행위자가 위반행위를 인식하고 직접 관여했다는 입증 자료 등이 필요하다. sijung@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제목 : 네타냐후 "휴전에 레바논은 포함 안 돼"(상보) *연합인포*
네타냐후 "휴전에 레바논은 포함 안 돼"(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박지은 기자 =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이번 휴전에 레바논은 포함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스라엘 언론은 8일(현지시간) 네타냐후 총리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2주간 대이란 공격 중단 결정을 지지하지만 레바논은 제외라며 이같이 말했다고 전했다. 앞서 파키스탄의 셰바즈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가 엑스(옛 트위터) 글을 통해 "이란 이슬람 공화국과 미국, 그리고 그 동맹국들이 레바논과 다른 곳을 포함한 모든 지역에서 즉시 효력을 발휘하는 휴전에 합의했음을 발표하게 돼 기쁘다"고 말한 것과 상반되는 발언이다. 실제 트럼프 대통령의 휴전 발표 이후 약 한 시간 반 동안 레바논에는 티르 도시와 베카 계곡의 한 마을을 공격하는 등 최소 두 차례의이스라엘 공급이 있었다. 이스라엘 언론은 한 안보 관계자를 인용해 이란 측이 휴전 범위를 레바논까지 확대할 것을 요구했다고 보도했다. 이스라엘 카츠 이스라엘 국방부 장관을 비롯한 이스라엘 관리들은 헤즈볼라와의 전투는 이란과의 전쟁과는 "별개"라고 강조해온 바 있다. 카타르 위성방송 알자지라는 네타냐후 총리가 오만의 중재로 진행됐던 마지막 회담을 무산시키고 분쟁의 길로 몰아넣었다는 의혹을 받고있으며 '휴전'이라는 단어에 매우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고 지적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지난주 미국인 조종사 구출을 축하하고자 트럼프 대통령과 통화하면서 휴전 협정의 어리석음을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그림1* jepark2@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네타냐후 "휴전에 레바논은 포함 안 돼"(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박지은 기자 =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이번 휴전에 레바논은 포함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스라엘 언론은 8일(현지시간) 네타냐후 총리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2주간 대이란 공격 중단 결정을 지지하지만 레바논은 제외라며 이같이 말했다고 전했다. 앞서 파키스탄의 셰바즈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가 엑스(옛 트위터) 글을 통해 "이란 이슬람 공화국과 미국, 그리고 그 동맹국들이 레바논과 다른 곳을 포함한 모든 지역에서 즉시 효력을 발휘하는 휴전에 합의했음을 발표하게 돼 기쁘다"고 말한 것과 상반되는 발언이다. 실제 트럼프 대통령의 휴전 발표 이후 약 한 시간 반 동안 레바논에는 티르 도시와 베카 계곡의 한 마을을 공격하는 등 최소 두 차례의이스라엘 공급이 있었다. 이스라엘 언론은 한 안보 관계자를 인용해 이란 측이 휴전 범위를 레바논까지 확대할 것을 요구했다고 보도했다. 이스라엘 카츠 이스라엘 국방부 장관을 비롯한 이스라엘 관리들은 헤즈볼라와의 전투는 이란과의 전쟁과는 "별개"라고 강조해온 바 있다. 카타르 위성방송 알자지라는 네타냐후 총리가 오만의 중재로 진행됐던 마지막 회담을 무산시키고 분쟁의 길로 몰아넣었다는 의혹을 받고있으며 '휴전'이라는 단어에 매우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고 지적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지난주 미국인 조종사 구출을 축하하고자 트럼프 대통령과 통화하면서 휴전 협정의 어리석음을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그림1* jepark2@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제목 : 이란,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부과 계획 *연합인포*
이란,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부과 계획 (서울=연합인포맥스) 이효지 기자 = 이란과 오만이 2주간의 휴전 기간에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에 통행료를 부과할 계획이라고이란의 준관영 타스님 통신이 8일 보도했다. 이 매체는 이란이 통행료 수입을 재건에 사용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란과 오만은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영토권을 공유하고 있 다. AP통신은 익명의 관계자를 인용해 미국과 이란 간에 합의된 2주간의 휴전 계획에 통행료 부과 조항이 포함됐다고 보도했다. 미국과 이란은 해협 재개방을 조건으로 휴전에 합의했으나 통행료 문제 등 세부 사항은 여전히 불투명하다. 이란은 자국군과의 조율을 통해 2주간 안전한 통행을 허용하겠다고 밝혔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완전하고 즉각적이며 안전한 개방"을 선언했다. 에너지 정보업체 케이플러에 따르면 현재 호르무즈 해협에 발이 묶인 선박은 800척으로 추산된다. 대부분 에너지 운송 선박으로, 유조선이 426척, 액화석유가스(LPG) 운반선이 34척,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이 19척이다. CNN은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통과에 선박 1척당 최대 200만달러(약 29억5천만원)의 통행료를 부과해온 것으로 알려졌다며 선박 운영업체중 실제로 이 통행료를 지불한 곳이 있는지는 불분명하다고 말했다. *그림* hjlee2@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란,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부과 계획 (서울=연합인포맥스) 이효지 기자 = 이란과 오만이 2주간의 휴전 기간에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에 통행료를 부과할 계획이라고이란의 준관영 타스님 통신이 8일 보도했다. 이 매체는 이란이 통행료 수입을 재건에 사용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란과 오만은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영토권을 공유하고 있 다. AP통신은 익명의 관계자를 인용해 미국과 이란 간에 합의된 2주간의 휴전 계획에 통행료 부과 조항이 포함됐다고 보도했다. 미국과 이란은 해협 재개방을 조건으로 휴전에 합의했으나 통행료 문제 등 세부 사항은 여전히 불투명하다. 이란은 자국군과의 조율을 통해 2주간 안전한 통행을 허용하겠다고 밝혔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완전하고 즉각적이며 안전한 개방"을 선언했다. 에너지 정보업체 케이플러에 따르면 현재 호르무즈 해협에 발이 묶인 선박은 800척으로 추산된다. 대부분 에너지 운송 선박으로, 유조선이 426척, 액화석유가스(LPG) 운반선이 34척,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이 19척이다. CNN은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통과에 선박 1척당 최대 200만달러(약 29억5천만원)의 통행료를 부과해온 것으로 알려졌다며 선박 운영업체중 실제로 이 통행료를 지불한 곳이 있는지는 불분명하다고 말했다. *그림* hjlee2@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제목 : 카카오뱅크, 글로벌·AI·신사업 '트리플 확장'…몽골·퇴직연금 진출(종합 *연합인포*
카카오뱅크, 글로벌·AI·신사업 '트리플 확장'…몽골·퇴직연금 진출(종합) (서울=연합인포맥스) 한상민 기자 = 카카오뱅크는 8일 몽골 진출과 퇴직연금 시장 진입 등 신사업 확장 속에서 'AI 네이티브 은행'으로전환하겠다고 밝혔다.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이사는 이날 카카오뱅크가 연 '2026 프레스톡' 행사에서 "전 세계로 무대를 확장해 새로운 금융 혁신의 역사를 써 내려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카카오뱅크는 '몽골'을 새 글로벌 진출 국가로 결정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카카오뱅크는 몽골 금융기관에 비금융 데이터를 활용한 신용평가모델(CSS) '카카오뱅크 스코어'의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다. 윤 대표는 "몽골은 크레딧 레이팅 스코어가 잘 안 돼 있어서, (몽골 측에서) 전수받길 원했었다"며 "몽골 측 회사가 디지털로 유망한 회사여서, 글로벌 파이프라인의 하나로 생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원화 스테이블 코인에 대해서는 실생활에서 일반 계좌 자금처럼 사용되게끔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카카오 그리고 카카오뱅크와 컨소시엄을 구성하는 파트너들과 좋은 역할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캐피탈사 직접 진출이나 결제사 인수·합병(M&A)도 함께 고려하고 있다"고 했다. 이날 행사에는 인도네시아 '슈퍼뱅크'와 태국 '뱅크X'의 최고경영자(CEO)들도 참석했다. 카카오뱅크와의 글로벌 협력 성과를 공유하는 차원에서다. 뿐나맛 위끌루왕싸 뱅크X CEO는 "태국 국민 3분의 2는 3개월 동안 버틸 수 있는 저축조차 없고, 재무 계획을 제대로 준비하고 있는 사람은 10명 중 1명에 불과하다"며 "그래서 사채업자 의존하게 되고 가계부채 수준이 아시아에서 높은 88% 수준"이라고 말했다. 위끌루왕싸 CEO는 태국 대출이 대부분 사채업자와 같은 비공식적인 형태이기 때문에 이를 은행의 공식 대출로 전환할 수 있는 사업 기회가 있다고 설명했다. 카카오뱅크는 올 1분기 슈퍼뱅크의 기업공개(IPO) 결과에 따라 900억원이 넘는 이익이 순익에 반영될 예정이다. 이에 대해 윤 대표는 더큰 성장이 있을 것이라 기대했다. 태국에는 마이너스 통장이라는 개념이 현재 없어, 관련 신규 상품 도입도 논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카카오뱅크는 국내 시장에선 결제 영역을 본격 강화한다. 올 하반기부터 맞춤형 혜택 체크카드, 청소년·외국인 전용 카드 등 신규 카드상품을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카카오뱅크는 퇴직연금 시장 진출도 공식화했다. 20·30세대부터 시니어까지 아우르는 '평생 자산 관리' 서비스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발표했다. 올 3분기에는 흩어진 결제 정보를 한데 모아 관리하는 '결제홈'을 출시한다. 2분기에는 다양한 금융상품을 비교·투자하는 '투자 탭'을신설할 계획이다. 올 3분기 선보이는 '결제홈'에는 고객의 결제 데이터를 바탕으로 AI가 맞춤형 금융 가이드를 제공하는 기능을 적용할 예정이다. 일명 'AI가 관리해주는 소비' 서비스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윤 대표는 이달 초 발표된 은행권 가계대출 총량규제에 대해 개인사업자나 중소기업 대출 확대로 대응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가계대출 총량 제한이 있지만, 그간 대출 제한이 없는 개인사업자나 중소기업 확대해서 총량 규제보다 더 많이 성장해왔다"며 "25 년도의 수신성장은 약 24%였고, 자산운용손익은 6천500억원 이상이었기에 이런 성장모델로 계속 성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지난달 17일 발생한 대규모 접속 지연 오류에 대해선 철저한 대비를 갖춰나가겠다고 설명했다. 윤 대표는 "고객이 많아지고 서비스 영역이 많아지다 보니 그런 불편한 점이 일어난 점에 죄송하다"며 "유사한 이슈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준비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림* smhan@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카카오뱅크, 글로벌·AI·신사업 '트리플 확장'…몽골·퇴직연금 진출(종합) (서울=연합인포맥스) 한상민 기자 = 카카오뱅크는 8일 몽골 진출과 퇴직연금 시장 진입 등 신사업 확장 속에서 'AI 네이티브 은행'으로전환하겠다고 밝혔다.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이사는 이날 카카오뱅크가 연 '2026 프레스톡' 행사에서 "전 세계로 무대를 확장해 새로운 금융 혁신의 역사를 써 내려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카카오뱅크는 '몽골'을 새 글로벌 진출 국가로 결정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카카오뱅크는 몽골 금융기관에 비금융 데이터를 활용한 신용평가모델(CSS) '카카오뱅크 스코어'의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다. 윤 대표는 "몽골은 크레딧 레이팅 스코어가 잘 안 돼 있어서, (몽골 측에서) 전수받길 원했었다"며 "몽골 측 회사가 디지털로 유망한 회사여서, 글로벌 파이프라인의 하나로 생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원화 스테이블 코인에 대해서는 실생활에서 일반 계좌 자금처럼 사용되게끔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카카오 그리고 카카오뱅크와 컨소시엄을 구성하는 파트너들과 좋은 역할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캐피탈사 직접 진출이나 결제사 인수·합병(M&A)도 함께 고려하고 있다"고 했다. 이날 행사에는 인도네시아 '슈퍼뱅크'와 태국 '뱅크X'의 최고경영자(CEO)들도 참석했다. 카카오뱅크와의 글로벌 협력 성과를 공유하는 차원에서다. 뿐나맛 위끌루왕싸 뱅크X CEO는 "태국 국민 3분의 2는 3개월 동안 버틸 수 있는 저축조차 없고, 재무 계획을 제대로 준비하고 있는 사람은 10명 중 1명에 불과하다"며 "그래서 사채업자 의존하게 되고 가계부채 수준이 아시아에서 높은 88% 수준"이라고 말했다. 위끌루왕싸 CEO는 태국 대출이 대부분 사채업자와 같은 비공식적인 형태이기 때문에 이를 은행의 공식 대출로 전환할 수 있는 사업 기회가 있다고 설명했다. 카카오뱅크는 올 1분기 슈퍼뱅크의 기업공개(IPO) 결과에 따라 900억원이 넘는 이익이 순익에 반영될 예정이다. 이에 대해 윤 대표는 더큰 성장이 있을 것이라 기대했다. 태국에는 마이너스 통장이라는 개념이 현재 없어, 관련 신규 상품 도입도 논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카카오뱅크는 국내 시장에선 결제 영역을 본격 강화한다. 올 하반기부터 맞춤형 혜택 체크카드, 청소년·외국인 전용 카드 등 신규 카드상품을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카카오뱅크는 퇴직연금 시장 진출도 공식화했다. 20·30세대부터 시니어까지 아우르는 '평생 자산 관리' 서비스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발표했다. 올 3분기에는 흩어진 결제 정보를 한데 모아 관리하는 '결제홈'을 출시한다. 2분기에는 다양한 금융상품을 비교·투자하는 '투자 탭'을신설할 계획이다. 올 3분기 선보이는 '결제홈'에는 고객의 결제 데이터를 바탕으로 AI가 맞춤형 금융 가이드를 제공하는 기능을 적용할 예정이다. 일명 'AI가 관리해주는 소비' 서비스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윤 대표는 이달 초 발표된 은행권 가계대출 총량규제에 대해 개인사업자나 중소기업 대출 확대로 대응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가계대출 총량 제한이 있지만, 그간 대출 제한이 없는 개인사업자나 중소기업 확대해서 총량 규제보다 더 많이 성장해왔다"며 "25 년도의 수신성장은 약 24%였고, 자산운용손익은 6천500억원 이상이었기에 이런 성장모델로 계속 성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지난달 17일 발생한 대규모 접속 지연 오류에 대해선 철저한 대비를 갖춰나가겠다고 설명했다. 윤 대표는 "고객이 많아지고 서비스 영역이 많아지다 보니 그런 불편한 점이 일어난 점에 죄송하다"며 "유사한 이슈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준비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림* smhan@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제목 : 국회 외통위, 중동 7개국 대사와 면담…"안정적 원유 공급 협력" *연합인포*
국회 외통위, 중동 7개국 대사와 면담…"안정적 원유 공급 협력" 외통위 "교민 안전·원유 안정적 공급 당부" GCC, 한국에 "국제사회 규탄 동참" 요청 *그림1* (서울=연합인포맥스) 온다예 기자 = 국회 외교통일위원회는 8일 걸프협력회의(GCC)·요르단 등 중동 7개국 주한 대사들을 만나 원활한 중동산 원유 수급을 위한 협력을 재확인했다. 주한 대사들은 호르무즈 해협 통제 등으로 세계 경제가 막대한 경제적 피해를 입었다며 한국도 국제사회 규탄에 동참해달라는 뜻을 전했다. 국민의힘 소속 김석기 외통위원장을 비롯한 외통위원들은 이날 국회에서 GCC 대사단과 주한 요르단 대사를 면담했다. 이번 면담은 사우디아라비아·쿠웨이트·바레인·카타르·아랍에미리트(UAE), 오만이 속한 GCC 측의 요청으로 성사됐다. 김 위원장은 면담 후 브리핑에서 GCC 회원국에 우리나라 국민 1만명 이상이 체류하고 있다는 점을 거론하며 "우리 기업과 국민들의 안전에 각별히 신경써달라는 말씀을 드렸다"며 "(GCC 측도) 노력하겠다는 이야기를 했다"고 전했다. 이어 "개전 직후 GCC 국가에 있는 우리 국민을 국내로 이동하는 데 협조해준 UAE,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에 대해선 각별히 감사하다는인사를 별도로 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GCC 국가가 한국에 중동산 원유를 최우선으로,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노력을 하겠다는 내용을 다시 확인했고 그렇게 하겠다는얘기를 들었다"고 밝혔다. 주한 대사들은 이란의 공격으로 인한 각국의 피해 상황을 공유하고 규탄의 목소리를 냈다. 김 위원장은 "GCC 국가들은 전쟁 당사국이 아닌데 이란이 일방적으로 공격을 해서 피해를 받았다"며 "군사시설이 아닌 민간시설, 예를 들면 공항·항만·주거지역·산업단지 둥의 피해가 많아 이에 대한 규탄의 목소리가 매우 컸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있을 수 없는 만행'이라는 이야기도 있었다"고 덧붙였다. 또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통제와 관련해 세계 경제가 막대한 피해를 입었고 (이란이) 통행료를 받겠다거나 통과하는 선박을 공격한다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규탄했다"며 "한국도 이러한 국제사회 규탄에 동참해주면 좋겠다는 이야기가 있었다"고 말했다. 미국과 이란이 2주간 휴전에 동의한 데 대해서는 "국제사회와 함께 노력해 이번 사태가 완전히, 조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호르무즈 해협의 자유 항해와 역내 평화 및 안정이 회복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하고 함께 노력하자는 얘기를 나눴다"고 설명했다. *그림2* dyon@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국회 외통위, 중동 7개국 대사와 면담…"안정적 원유 공급 협력" 외통위 "교민 안전·원유 안정적 공급 당부" GCC, 한국에 "국제사회 규탄 동참" 요청 *그림1* (서울=연합인포맥스) 온다예 기자 = 국회 외교통일위원회는 8일 걸프협력회의(GCC)·요르단 등 중동 7개국 주한 대사들을 만나 원활한 중동산 원유 수급을 위한 협력을 재확인했다. 주한 대사들은 호르무즈 해협 통제 등으로 세계 경제가 막대한 경제적 피해를 입었다며 한국도 국제사회 규탄에 동참해달라는 뜻을 전했다. 국민의힘 소속 김석기 외통위원장을 비롯한 외통위원들은 이날 국회에서 GCC 대사단과 주한 요르단 대사를 면담했다. 이번 면담은 사우디아라비아·쿠웨이트·바레인·카타르·아랍에미리트(UAE), 오만이 속한 GCC 측의 요청으로 성사됐다. 김 위원장은 면담 후 브리핑에서 GCC 회원국에 우리나라 국민 1만명 이상이 체류하고 있다는 점을 거론하며 "우리 기업과 국민들의 안전에 각별히 신경써달라는 말씀을 드렸다"며 "(GCC 측도) 노력하겠다는 이야기를 했다"고 전했다. 이어 "개전 직후 GCC 국가에 있는 우리 국민을 국내로 이동하는 데 협조해준 UAE,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에 대해선 각별히 감사하다는인사를 별도로 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GCC 국가가 한국에 중동산 원유를 최우선으로,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노력을 하겠다는 내용을 다시 확인했고 그렇게 하겠다는얘기를 들었다"고 밝혔다. 주한 대사들은 이란의 공격으로 인한 각국의 피해 상황을 공유하고 규탄의 목소리를 냈다. 김 위원장은 "GCC 국가들은 전쟁 당사국이 아닌데 이란이 일방적으로 공격을 해서 피해를 받았다"며 "군사시설이 아닌 민간시설, 예를 들면 공항·항만·주거지역·산업단지 둥의 피해가 많아 이에 대한 규탄의 목소리가 매우 컸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있을 수 없는 만행'이라는 이야기도 있었다"고 덧붙였다. 또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통제와 관련해 세계 경제가 막대한 피해를 입었고 (이란이) 통행료를 받겠다거나 통과하는 선박을 공격한다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규탄했다"며 "한국도 이러한 국제사회 규탄에 동참해주면 좋겠다는 이야기가 있었다"고 말했다. 미국과 이란이 2주간 휴전에 동의한 데 대해서는 "국제사회와 함께 노력해 이번 사태가 완전히, 조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호르무즈 해협의 자유 항해와 역내 평화 및 안정이 회복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하고 함께 노력하자는 얘기를 나눴다"고 설명했다. *그림2* dyon@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제목 : *트럼프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 통항 도울 것" *연합인포*
트럼프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 통항 도울 것"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트럼프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 통항 도울 것"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제목 : 오너家도 적극 지지…㈜한화, 한화솔루션 유증 120% 청약 *연합인포*
오너家도 적극 지지…㈜한화, 한화솔루션 유증 120% 청약 최대 한도 참여…8천440억 출자 예정 (서울=연합인포맥스) 유수진 기자 = ㈜한화가 한화솔루션이 실시하는 주주배정 유상증자에 초과 청약한다. 최대한도인 120%를 꽉 채워 참여하기로 했다. 최대주주(36.7%)로서 자회사의 유증에 책임을 다하고 다른 주주들의 참여를 독려, 성공적인 유증에 힘을 보태려는 차원으로 풀이됐다. 한화그룹의 지주사격 회사인 ㈜한화[000880]는 김승연 회장과 김동관 부회장 등 오너일가가 주요 주주로 있다. *그림1* ㈜한화는 8일 중구 한화빌딩에서 이사회를 열고, 한화솔루션[009830]이 2조4천억원 규모로 추진하는 주주배정 유증에 참여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지분율에 따른 배정분을 넘어선 120% 초과 청약이다. 신주 2천534만2천255주(구주주 배정+초과 청약 물량) 인수에 8천439억원을 출자할 예정이다. 이는 발행 예정가에 신주 수를 곱해 산출한금액으로, 추후 확정 발행가와 배정 물량에 따라 최종 금액이 결정된다. 이번 유증 참여 결정은 ㈜한화 대주주인 한화그룹 오너일가가 한화솔루션의 유증을 통한 재무 건전성·사업 경쟁력 강화 계획에 공감한다는 의미로 볼 수 있다. ㈜한화는 김승연 회장과 김동관 부회장, 김동원 사장, 김동선 부사장 등 오너가가 주요 주주로 있는 회사다.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지분이 54%가 넘는다. ㈜한화의 적극적인 참여를 놓고 한화그룹 오너일가가 이번 유증의 성공을 적극 지지하고 있다는 해석이 나오는 배경이다. 최대주주의 추가 청약으로 한화솔루션 소액주주들은 유증 참여 부담을 덜 수 있게 됐다. 유증 성공 가능성이 높아진 것은 물론이다. 이번 유증은 우리사주조합에 신주 20%를 우선 배정한뒤, 나머지(80%)를 지분율에 따라 구주주에게 배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에 구주주의 지분율이 일부 희석되지만, ㈜한화는 초과 청약으로 지분 희석을 최소화할 수 있게 됐다. sjyoo@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오너家도 적극 지지…㈜한화, 한화솔루션 유증 120% 청약 최대 한도 참여…8천440억 출자 예정 (서울=연합인포맥스) 유수진 기자 = ㈜한화가 한화솔루션이 실시하는 주주배정 유상증자에 초과 청약한다. 최대한도인 120%를 꽉 채워 참여하기로 했다. 최대주주(36.7%)로서 자회사의 유증에 책임을 다하고 다른 주주들의 참여를 독려, 성공적인 유증에 힘을 보태려는 차원으로 풀이됐다. 한화그룹의 지주사격 회사인 ㈜한화[000880]는 김승연 회장과 김동관 부회장 등 오너일가가 주요 주주로 있다. *그림1* ㈜한화는 8일 중구 한화빌딩에서 이사회를 열고, 한화솔루션[009830]이 2조4천억원 규모로 추진하는 주주배정 유증에 참여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지분율에 따른 배정분을 넘어선 120% 초과 청약이다. 신주 2천534만2천255주(구주주 배정+초과 청약 물량) 인수에 8천439억원을 출자할 예정이다. 이는 발행 예정가에 신주 수를 곱해 산출한금액으로, 추후 확정 발행가와 배정 물량에 따라 최종 금액이 결정된다. 이번 유증 참여 결정은 ㈜한화 대주주인 한화그룹 오너일가가 한화솔루션의 유증을 통한 재무 건전성·사업 경쟁력 강화 계획에 공감한다는 의미로 볼 수 있다. ㈜한화는 김승연 회장과 김동관 부회장, 김동원 사장, 김동선 부사장 등 오너가가 주요 주주로 있는 회사다.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지분이 54%가 넘는다. ㈜한화의 적극적인 참여를 놓고 한화그룹 오너일가가 이번 유증의 성공을 적극 지지하고 있다는 해석이 나오는 배경이다. 최대주주의 추가 청약으로 한화솔루션 소액주주들은 유증 참여 부담을 덜 수 있게 됐다. 유증 성공 가능성이 높아진 것은 물론이다. 이번 유증은 우리사주조합에 신주 20%를 우선 배정한뒤, 나머지(80%)를 지분율에 따라 구주주에게 배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에 구주주의 지분율이 일부 희석되지만, ㈜한화는 초과 청약으로 지분 희석을 최소화할 수 있게 됐다. sjyoo@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제목 : *트럼프 "이란은 재건 과정 시작할 수 있어" *연합인포*
트럼프 "이란은 재건 과정 시작할 수 있어"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트럼프 "이란은 재건 과정 시작할 수 있어"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