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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뉴욕 마켓 브리핑](6월3일) *연합인포*
[뉴욕 마켓 브리핑](6월3일) *5월31일(현지시간) -뉴욕증시 : 다우 1.51%↑ S&P500 0.80%↑ 나스닥 0.01%↓ -미 국채 10년물 금리 : 전거래일 오후 3시 기준보다 4.00bp 하락한 4.516% -달러화 : 엔화에 강세ㆍ유로화에 약세. 달러 지수는 0.165포인트(0.157%) 내린 104.603 -WTI : 0.92달러(1.18%) 하락한 배럴당 76.99달러 *시황요약 △ 뉴욕증시는 혼조세로 한 주를 마무리. 4월 미국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가 월가 예상치에 부합하면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올해 들어 가장 큰 폭 급등. 전 거래일 20% 가까이 급락했던 세일즈포스가 7%대 급등하면서 다우지수 상승세를 견인. 나스닥지수는 3거래일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했지만 하락폭은 크게 감소. 엔비디아가 2거래일째 하락하면서 투자 심리는 다소 약해짐. △ 미국 국채가격은 동반 강세를 보임. 4월 PCE 결과가 시장 예상과 부합하면서 매수 심리가 살아남. 미국 달러화 가치는 2거래일 연속 하락. 유로존의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예상을 웃돌면서 유로가 강세를 보인 가운데 미국 물가 지표는 예상치에 부합해 금리 인하 기대가 힘을 받음. *데일리 포커스 -OPEC+, 유가 부양 위해 내년까지 감산 연장 합의[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11765]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이외 주요 산유국 간 협의체인 'OPEC 플러스'(OPEC+)가 감산 연장에 합의. 2일(현지시간) 다우존스와 주요 외신 등에 따르면 OPEC+는 유가 안정을 위해 2025년 말까지 모든 석유 생산량 제한을 연장하기로 합의. 하루 366만 배럴의 공식 감산량을 유지해온 OPEC+의 입장이 이어지는 것. 다만, 내년 1월부터 9월까지 아랍에미리트(UAE)에 대해 하루 30만 배럴씩 감산을 점진적으로 완화하는 내용이 포함됨. 사우디아라비아와 러시아를 포함한 8개 회원국의 하루 220만 배럴 규모의 자발적 감산도 연장. -젠슨 황, 차세대 AI칩 '루빈' 첫 공개…2026년 예정[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11768] 미국 인공지능(AI) 칩 시장을 주도하는 엔비디아(NAS:NVDA)의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가 차세대 AI 그래픽 처리장치(GPU) '루빈'을 처음으로 공개. 3일 대만 연합보 등에 따르면 황은 2일 국립대만대학교 체육관에서 '컴퓨텍스(COMPUTEX) 2024' 기조연설에 나서며 기존에 발표했던 AI 그래픽칩 신제품 블랙웰 울트라 칩은 2025년부터, 루빈은 2026년부터 양산할 예정이라고 말함. 2027년에는 루빈의 울트라 GPU가 출시될 예정이라고 덧붙임. AI 시대가 글로벌 신산업 혁명을 어떻게 주도할 것인지에 관한 연설에서 황은 루빈에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인 'HBM4'가 채택될 것이라고 설명. -"늘어난 美 경제 둔화 증거…금리인하 압력 커질 수도"[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11760] 미국 경제가 지속해서 모멘텀을 잃으면서 금리인하 압력이 커질 수 있다는 진단이 나옴.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아직 정책 입안자들이 우려할 정도로 성장세가 둔화하지는 않았지만, 현재의 추세라면 (성장 둔화가) 현실이 될 수 있다고 보도. 지난 31일 시장은 미국 4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에 집중.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선호하는 인플레이션 척도로, 11월 미국 대선 전에 금리인하 여부를 결정하는 데 있어 가늠자 역할을 할 수 있기 때문. 에너지와 식료품 가격을 모두 포함한 4월 PCE 가격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2.7% 상승해 시장 예상치에 부합했고 전월 대비로는 변동이 없었음. 매체는 개인 소득과 소비 수치에 더 주목. 4월 소득은 전월 대비 0.3% 증가해 예상과 일치했으며 3월의 0.5% 증가에 비해선 수치가 하락. 개인 소비지출은 전월 대비 0.2% 증가에 그쳐 예상치를 밑돌았으며 3월의 0.7%에서 큰 폭으로 둔화. 인플레이션을 반영한 실질 소비와 가처분 소득은 모두 0.1% 줄었음. *아시아 시간대 주요 지표 ▲0800 호주 제조업 PMI ▲0930 일본 5월 제조업 PMI ▲1045 중국 5월 차이신 제조업 PMI ▲1655 독일 5월 제조업 PMI *미국 지표/기업 실적 ▲5월 S&P 글로벌 제조업 PMI ▲5월 공급관리협회(ISM) 제조업 PMI *그림*
제목 : [노현우의 채권분석] 고장난 심장, 시카고의 경고 *연합인포*
[노현우의 채권분석] 고장난 심장, 시카고의 경고 (서울=연합인포맥스) 3일 서울 채권시장은 4월 미국 개인소비지출(PCE) 지표를 소화하며 강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한다. 전 거래일 미국 2년 국채 금리는 5.20bp 하락해 4.8830%, 10년 금리는 4.80bp 내려 4.5030%를 나타냈다. 장중엔 수급 재료인 국고 30년 입찰을 주시할 필요가 있다. 듀레이션이 큰 데다 물량도 3조8천억 원 규모로 많다. 대외 분위기가 우호적인 상황에서 실수요가 어느 정도 받쳐질지가 관건이다. 30년 입찰 당일 외국인의 10년 국채선물 매수세가 이어질지도 주시할 부분이다. 외국인들은 지난 4거래일간 10년 국채선물을 2만9천600여계약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올해 들어 30년 입찰 당일인 지난 4월29일(7천800여계약), 4월1일(약 5천300계약), 3월4일(약 1만6천계약), 1월29일(6천여계약), 1월 2일(약 3천600계약)에 어김없이 10년 국채선물 포지션을 확대했다. 비슷한 흐름이 펼쳐진다면 수급은 크게 부담되지 않을 수 있다. 월말을 지나 월초를 맞아 제약이 줄어든 점도 우호적 요인이다. 대외지표론 중국 5월 제조업 차이신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발표된다. 앞서 중국 정부가 공개된 5월 PMI는 전월보다 0.9포인트 하락한 49.5를 나타냈다. 이날 밤엔 5월 미국 공급관리협회(ISM) 제조업 PMI가 공개된다. S&P PMI 지표가 확장세로 돌아선 상황에서 ISM PMI 지수가 동조할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 한편에선 시카고 PMI의 부진한 흐름을 이어갈 것이란 전망도 제기된다. 최근 채권시장 약세가 가팔랐던 점을 고려하면 ISM 지표 부진에강세 압력은 커질 수 있다. 원유는 지난 주말 '주인 있는' 자산이란 사실을 재확인했다. OPEC 플러스는 유가 안정을 위해 2025년 말까지 모든 석유 생산량 제한을 연장하기로 합의했다. 사우디와 러시아를 포함한 8개 회원국의 하루 220만 배럴 규모의 자발적 감산도 연장됐다. 달러-원 환율이 1,384.50원까지 치솟은 상황에서 외환시장 움직임도 주시할 필요가 있다. 고공행진을 지속하는 환율은 중단기물의 추가강세를 일부 제약할 수 있다. ◇ 시카고 PMI가 재점화한 침체 우려…"한 번도 틀린 적 없다" 시카고 지역의 구매관리자지수(PMI)는 하락세를 지속했다. 5월 지수는 35.4를 기록해 전월치(37.9)와 전망치(41.1)를 모두 밑돌았다. 코로나 팬더믹이었던 지난 2020년 4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미국 경제 침체 우려가 더해진 셈이다. 시카고 PMI가 이 정도 수준으로 떨어졌던 지난 1990년과 2001년 2008년엔 모두 침체가 도래했다. 이번도 다르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나오는 배경이다. 시카고 PMI를 일부 지역의 지표로 치부하긴 어렵다. 이 지역엔 자동차 산업 등 여러 산업이 발달해 있고 교통과 물류의 중심지다. 미국제조업의 심장부로 볼 수 있는 셈이다. 이 때문에 미국 전역 PMI 지수의 선행지표로 여겨지기도 한다. 채권 매니저들이 시카고 PMI를 유심히 살피는 이유다. 금리인하가 예상보다 늦춰지는 상황에서 다시 침체 우려가 스멀스멀 올라오는 셈이다. 이날 장 마감 후 공개되는 미국 ISM 제조업 PMI 지수가 같은 방향을 향할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 *그림1* ◇ '소수점 셋째 자리까지'…0.001%P에 갈린 인플레 평가 개인소비지출은 채권시장에 우호적으로 평가됐다. 근원 PCE는 전월 대비 0.2% 증가하는 데 그쳐 시장 예상에 부합했다. 재밌는 것은 세부 수치다. 전월 대비 증가율은 0.249%를 나타냈다. 소수점 첫째 자리까지만 보면 0.2%지만 0.001%포인트만 더 높았더라도 0.3%로 예상을 상회했을 것이다. 수치로 보면 박빙의 승부였지만 내용은 긍정적이다. 고용시장에서 오는 수요측 인플레 압력이 둔화한 것으로 나타나서다. 슈퍼코어 인플레이션은 0.264%를 나타내 지난 3월(0.422%)보다 크게 낮아졌다. 다만 그 성격을 보면 해석이 엇갈릴 수 있다. 노무라증권은 항공 운임이 슈퍼코어 둔화세를 주도했다고 평가했다. 레스토랑 등 노동 집약적인 부문의 지난 3월에 비해 소폭 둔화하는 데 그쳤다고 설명했다. 전반적으로 속도는 느리지만 디스인플레가 진전되고 있다는 사실을 재확인한 셈이다. 주 후반 나오는 고용지표에서 둔화 조짐이 어느 정도인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금융시장부 기자) *그림2* *그림3* hwroh3@yna.co.kr
제목 : <리서치 주간추천종목> 키움證 수익률 톱…수산인더스트리 15%↑ *연합인포*
<리서치 주간추천종목> 키움證 수익률 톱…수산인더스트리 15%↑ (서울=연합인포맥스) 한상민 기자 = 연합인포맥스가 실시한 지난주(5월 27~31일) '증권사 추천종목 주간수익률'에서 키움증권의 수익률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3일 연합인포맥스 증권사 추천종목 주간수익률(화면번호 3081)에 따르면 키움증권은 17개 종목에서 1.76%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그림* 한국투자증권은 0.55%를 기록해 뒤를 이었다. 추천종목에서는 수산인더스트리가 15.55%로 가장 크게 상승했다. 교촌에프앤비와 LG전자는 각각 14.18%, 11.37% 올랐다. 리서치 추천종목은 주요 증권사 리서치센터 소속 증시 전문가들이 거래소와 코스닥 구별 없이 추천주를 제시하고, 연합인포맥스가 이를취합해 매주 공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추천종목의 누적 등락률은 인포맥스 화면 '증권사 추천종목 현황(화면번호 3080)'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smhan@yna.co.kr
제목 : S&P500 내 반도체 지수 가중치 사상 최고…소프트웨어 섹터 추월 *연합인포*
S&P500 내 반도체 지수 가중치 사상 최고…소프트웨어 섹터 추월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미국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 내 반도체 주식의 가중치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처음으로 S&P500 지수 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현지시간) 마켓워치는 투자자들이 소프트웨어에서 반도체 주식으로 전환하면서 반도체 주식이 S&P500 지수 내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고 전했다. 반도체 부문의 인공지능(AI) 활용 능력에 대한 월스트리트의 낙관론에 반해 소프트웨어 산업 내에선 고객 예산 압박에 대한 우려가 반영되고 있어서다. 스트래티지스 증권의 토드 손 전략가는 "S&P 500에서 반도체 섹터의 비중은 11%로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2014년 초 2%에 불과했던 비중에서 크게 상승했다"며 "상위 5개 섹터의 비중을 합치면 27%로 44년 동안의 데이터를 통틀어 가장 높은 수준"이라고 말했다. *그림1* 반면 소프트웨어 업계에 대한 우려는 커지고 있다. 미즈호 증권의 조던 클라인 애널리스트는 "소프트웨어는 지금 당장 투자할 수 없는 것처럼 보인다"며 "최근 많은 기업이 거시 경제 환경으로 인해 고객들이 거래를 미루고 지출에 더욱 신중해졌다"고 말했다. 전형적인 예는 세일스포스(NYS:CRM)로 지난 달 말 경영진이 다음 분기 전망치를 낮추자 주가가 급락한 바 있다. 세인즈포스의 브라이언 밀햄 최고운영책임자(COO)는 실적 콘퍼런스 콜에서 "거래 사이클이 길어졌고 거래가 압박을 받고 있으며 기업들의 예산 심사가 엄격해졌다"고 언급했다. 또다른 소프트웨어 업체인 몽고DB(NAS:MDB), 유아이패스(NYS:PATH) 및 누타닉스(NAS:NTNX) 등에서도 이러한 신호가 나타나고 있다. 다우존스 마켓 데이터에 따르면 미국 IT 및 소프트웨어 관련주로 구성된 상장지수펀드(ETF)인 IGV(iShares Expanded Tech-Software Sector ETF)는 2022년 11월 4일 이후 가장 큰 주간 하락폭을 기록했다. IGV는 올해 들어 현재까지 약 4% 하락했으며, 지난 12개월 동안 19% 상승했다. 같은 기간 S&P 500 지수는 각각 11%, 26%씩 상승했다. 반면 반도체 주식으로 구성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SOX)는 올해 들어 현재까지 23%, 12개월 기준으로 48% 상승했다. 엔비디아(NAS:NVDA)는 지속적인 폭발적인 재무 성장을 통해 이 부문의 랠리를 이끌고 있다. 한편 미래 수익에 대한 기대로 나타난 기술 업종 전반의 높은 밸류에이션은 가장 큰 걱정거리로 꼽힌다. LPL 파이낸셜 리서치의 제프 부흐빈더 수석 주식 전략가는 "1990년대의 경우처럼 과거 파괴적인 혁신으로 인해 기술이 높은 가치를 인정받았기 때문에 미래의 엄청난 기회를 평가하기는 어려울 수 있다"며 "확실한 것은 AI에 대한 투자가 상당하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 혜택도커질 것이라는 점"이라고 말했다. syyoon@yna.co.kr
제목 : 美 경제 엇갈린 전망 속 이번 주에 주목해야 할 지표들은 *연합인포*
美 경제 엇갈린 전망 속 이번 주에 주목해야 할 지표들은 *그림* <ISM 비제조업 부문 구매관리자지수(PMI):인포맥스 제공> (서울=연합인포맥스) 배수연 기자 = 미국 경제가 둔화될 것이라는 우려가 일고 있는 가운데 이번주에 발표되는 각종 경제지표는 이를 반박하는 근거가 될 것이라고 미국의 이코노미스들은 예측했다. 고용이 여전히 견조하고 서비스업 부문의 경기도 되레 개선될 조짐을 보인다는이유에서다. 2일(현지시간) 주요 외신 등에 따르면 BMO 캐피털 마켓의 수석 이코노미스트인 스콧 앤더슨은 미국 경제의 풍선에서 공기가 빠지고 있을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그는 지난주에 1분기 국내총생산(GDP) 하향 수정, 실질 가처분 소득 감소, 지난달 소비자 지출 감소 등 많은 " 비관적인 경제지표"가 있었다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그는 이러한 상황이 9월과 12월의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을 열어둘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옥스퍼드 이코노믹스의 이코노미스트들은 미국 경제가 둔화되더라도 점진적일 것으로 보인다면서 2분기 GDP 성장률이 되레반등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월가의 이코노미스트들은 적어도 이번주에 발표되는 각종 경제지표는 미국의 경제 둔화보다는 견조한 흐름을 뒷받침할 것으로 내다봤다. 월가의 이코노미스트들은 3일(현지시간) 발표되는 5월 ISM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기준선인 50 아래에 머물면서 수축의 영역에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지난 4월의 49.2보다는 오른 49.6을 기록하며 소폭 개선된 경기를 반영할 것으로 점쳐졌다. 지난달 ISM 제조업PMI에 이어 서비스업 PMI까지 기준선인 50 아래로 떨어지며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를 자극했다. 이코노미스트들은 5일에 나오는 5월 ISM 서비스 부문 PMI가 비교적 큰 폭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4월의 49.4에서 기준선인 50을 넘긴 50.7까지 상승할 것이라는 게 이들의 전망이다. 7일에 공개되는 미국의 고용지표는 견조한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점쳐졌다. 이코노미스트들은 5월에 비농업 부문 신규고용이 17만8천개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이전의 17만5천개보다도 증가한 수준이다. 1분기 평균인 월 26만9천개보다는 줄어들었지만 이 정도 수준이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 속도라며 되레 반기고 있다. 이날 발표되는 고용보고서에 함께 실릴 실업률은 두 달 연속 3.9%로 예상됐다. 실업률은 27개월 연속 4% 아래에 머물며 사실상 완전 고용상태를 반영하고 있다. 5월 임금 상승률은 이전 달의 0.2% 상승에 오름폭을 확대하며 0.3% 상승할 것으로 예상됐다. 임금은 여전히 연준의 2% 인플레이션 목표와 일치하는 수준 이상으로 성장하고 있다는 게 이코노미트들의 진단이다. neo@yna.co.kr
제목 : [노요빈의 외환분석] 커스터디 경계령 *연합인포*
[노요빈의 외환분석] 커스터디 경계령 (서울=연합인포맥스) 3일 달러-원 환율은 이달(6월) 첫 거래일을 맞아 1,380원 초반대로 출발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달러-원은 종가 기준 4월 17일(1,386.80원) 이후 최고치에 마감했다. 월말 월초를 맞아 계절적인 수급 구도 변화가 미칠 영향력에 관심이 쏠린다. 최근 외국인의 국내 증시 순매도에 따른 커스터디 달러 수요는 추가로 상승 압력을 주도했다. 외인은 전장 코스피를 하루에만 1조3천억원 넘게 팔아치웠다. 지난달 월말 포트폴리오 리벨런싱에 따른 달러 매수세가 남아있다면 달러-원의 하단을 지지할 수 있다. 반면 3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타면서 1,380원대로 급등한 만큼 반발력은 만만치 않을 수 있다. 견고한 저항선으로 인식되는 1,400원을 가시권으로 고점 매도 물량이 유입할 만한 레벨로 평가된다. 장중에는 레벨 부담과 되돌림 압력에 1,370원대로 하향 압력을 받을 전망이다. 지난주 마(MAR, 시장평균환율) 시장에 강한 매수세로 플러스(+) 10전까지 호가 쏠림이 나타났던 모습도 한결 진정된 걸로 전해졌다. 전장 뉴욕장에서 주요 지표는 시장에 안도감을 줬다. 미 국채 금리와 달러화는 동반 하락했다. 간밤 달러 인덱스는 104.635에 마감했다. 전장 서울 외환시장의 마감 무렵(104.851)과 비교하면 0.21% 떨어졌다. 미국의 4월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는 전월 대비 0.2% 상승했다. 시장 전망치 0.2% 상승에 부합했다. 월간 상승률은 올해 들어가장 낮았다. 인플레이션 둔화에 큰 진전은 없었으나, 연내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9월 금리 인하 개시 및 추가 인하 기대를 유지할 만한 재료로평가된다. 같은 달 개인 소비지출은 전월 대비 0.2% 증가했다. 3월의 0.7%에서 큰 폭으로 둔화했다. 인플레이션을 반영한 실질 소비와 가처분 소득은 모두 0.1% 줄었다. 반면 유럽 물가 지표는 예상치를 웃돌았다. 이에 유로화가 달러 대비 반등했다. 유로존의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예비치는 전년 대비 2.6% 상승했다. 전달에 비해 0.2%포인트 높아졌다. 시장 예상치인 2.5%도 웃돌았다. 뉴욕증시는 고점 부담 속 지수별 움직임이 엇갈렸다. 다우지수는 1.5%대 급등해 올해 최대 폭 급등했다. 나스닥지수는 3거래일 연속 하락했지만, 장중 지지력을 받아 낙폭이 제한됐다. 엔비디아는 2거래일째 하락하면서 숨 고르기를 보였다. 델 테크놀로지스는 17% 급락했다. 델 주가는 강한 실적에도 인공지능(AI) 서버 백로그가 예상보다 작다고 밝힌 영향에 부진했다. 한편 주요 산유국 모임인 OPEC+는 종전의 자발적 감산을 연장했다. 다만 몇몇 산유국은 서서히 감산량을 축소해 산유량은 내년 중에 점진적으로 늘리기로 했다.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지난달 31일 밤 1,381.50원(MID)에 최종 호가됐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2.30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384.50원) 대비 0.70원 내린 셈이다. (금융시장부 기자)
제목 : AI 모델이 추천한 종목 무엇…비트코인 채굴업·생명공학 *연합인포*
AI 모델이 추천한 종목 무엇…비트코인 채굴업·생명공학 머신러닝 이용해 주식 고르는 IFi AI…IBM 왓슨x 기반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머신러닝을 이용해 주식을 고르는 인공지능(AI) 모델이 6월 추천 종목으로 변동성이 큰 비트코인 채굴업체와 생명공학 주식 등을 꼽았다. 2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IFi AI는 지난달 20일 기준 추천 종목으로 마라톤 오일을 꼽았는데, 실제 지난주 코노코필립스(NYS:COP)가미국 주요 유전업체 마라톤 오일(NYS:MRO)을 인수하면서 성과를 낸 바 있다. IFi AI는 개인 투자자에게 펀더멘털과 기술, 뉴스 데이터의 조합을 기반으로 잠재적 상승 여력이 있는 주식을 추천하는 회사다. IFi AI가 추천하는 가장 신뢰도가 높고 상승 여력이 가장 클 것으로 예상되는 다른 주식은 비슷한 이름의 마라톤 디지털홀딩스(NAS:MARA)다. 이 회사는 비트코인 채굴업체로 작년 큰 랠리 이후 올해 주가는 17% 정도 하락했지만, AI 모델은 지난 목요일 종가 대비 40% 이상 급등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이 모델은 시가총액이 10억 달러 이상인 최고 신뢰도 구간에서 향후 30일 동안 가장 높은 상승이 예상되는 종목으로 5개를 더 꼽았다. *그림1* 목록에서 눈에 띄는 종목 중 하나는 올해 들어 주가가 16%가량 하락한 킬로이 리얼티(NYS:KRC)다. 이 회사는 사무실, 생명과학 및 복합용도 건물을 보유한 부동산 투자 신탁 회사로 보유 자산 대부분이 캘리포니아에 있다. 상업용 부동산이 최근 우려 대상이었지만, 킬로이는 최근 채권 판매를 통해 4억 달러를 조달하는 등 대차대조표를 강화하는 조치를 했다. 회사는 3월 말 분기 보고서를 통해 20억 달러의 유동성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상승 잠재력을 가진 다른 주식들은 세 개의 생명공학 종목으로 브리지바이오 파마(NAS:BBIO)와 바이킹 테라퓨틱스(NAS:VKTX), 프로타고니스트 테라퓨틱스(NAS:PTGX) 등이다. 소규모 생명공학 및 제약 주식은 단 하나의 약물이나 치료법에 대한 소식이 회사의 전망을 크게 바꿀 수 있기 때문에 변동성이 큰 것으로 악명이 높다. 시가총액이 70억 달러 미만인 세 종목 중에서도 바이킹의 규모가 가장 크며, 경구용 비만 치료제를 개발 중이다. sskang@yna.co.kr
제목 : 한투證, 모이다 이어 my연금도 종료…모바일 서비스 선택과 집중 *연합인포*
한투證, 모이다 이어 my연금도 종료…모바일 서비스 선택과 집중 (서울=연합인포맥스) 장순환 기자 = 한국투자증권이 올해 초 마이데이터(본인신용정보관리업) 서비스인 '모이다(moida)'의 애플리케이션(앱) 서비스를 종료한 데 이어 퇴직연금 전용 앱인 'my연금'도 서비스를 종료했다. 다양한 모바일 앱을 통해 제공하던 서비스를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과 통합해 서비스하면서 선택과 집중을 통한 시너지를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은 지난달 말 퇴직연금 모바일 앱 'my연금'의 서비스를 종료했다. 지난 2022년 6월 기존 퇴직연금 전용 앱인 'eFriend Smart 연금'을 전면 개편해 사용자 환경을 개선하고 상품 매매 편의성을 높여 출시한 지 2년 만이다. 'my연금'앱은 계좌개설부터 연금수령 ETF·리츠 매매, 퇴직연금 자산확인, 빅데이터로 알아보는 퇴직연금 상품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채권 투자에 대한 열풍으로 퇴직연금에 대한 관심이 커지자 'MY연금' 앱을 통한 채권 거래를 지원하는 등 퇴직연금 사업에 공을 들였다. 다만, 따로 앱 서비스를 제공하기보다는 기존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과 통합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판단해 서비스를 종료했다. 한투증권 관계자는 "my연금 앱 서비스를 종료했지만, MTS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이전했다"며 "하나의 앱을 통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설명했다. 한투증권은 지난 2021년 디지털플랫폼본부를 신설하고 빅데이터 인프라 및 분석 엔진 개발에 역량을 집중했다. 하지만, 올해 초 디지털본부를 기능별로 IT 운영을 담당하는 IT본부와 디지털·데이터 관련 업무를 전담하는 디지털혁신본부로 이원화하면서 선택과 집중에 나서고 있다. 실제 올해 초에도 마이데이터(본인신용정보관리업) 서비스인 '모이다(moida)'를 종료했다. 한국투자증권은 금융위원회로부터 마이데이터 사업자 본허가를 획득하고 일상 속의 투자라는 콘셉트로 지난 2022년 '모이다'를 출시했다. 기존 MTS와 차별화해 금융투자 경험이 많지 않은 고객도 접근하기 쉽고 직관적인 형태의 UX·UI(사용자경험·환경)를 갖춘 플랫폼을 구현하겠다는 목표로 서비스를 시작했지만, 역시 출시 2년 만에 앱 서비스 종료를 결정했다. 이에 작년 말 기준 6개의 앱 트레이딩 서비스를 제공하던 한국투자증권은 모이다와 my연금을 제외한 4개의 모바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한국투자증권이 제공하고 있는 스마트 트레이딩 서비스는 한국투자 MTS와 모바일 해외주식투자 서비스 미니스탁이 있다. 미니스탁은 주식 초보자도 쉽게 천원 단위로 해외주식을 투자할 수 있는 서비스로, 지난 2020년 8월 출시됐다. 이와 함께 트레이딩·뱅킹 애플리케이션 eFriend Smart와 eFriend Smart 선물옵션·FX마진도 서비스되고 있다. 한투증권은 향후 추가적인 모바일 서비스 통폐합에 대해서는 아직 정해진 바가 없다는 것이 공식 입장이다. 한투증권 관계자는 "my연금 앱 서비스 종료 이후 추가적인 모바일 서비스 개편에 대해서는 아직 정해진 바 없다"고 말했다. *그림1* shjang@yna.co.kr
제목 : "국내외 증시서 흔들린 AI…데이터센터만 훈풍 지속" *연합인포*
"국내외 증시서 흔들린 AI…데이터센터만 훈풍 지속" (서울=연합인포맥스) 박경은 기자 = 지난주 국내뿐 아니라 미국 증시에서도 인공지능(AI) 테마가 흔들리는 모습이 관찰됐다. 특히 데이터센터 이외의 종목별 흐름이 약화했다. 현재 빅테크의 AI 경쟁과 데이터센터 건설이 늘어나는 점을 고려할 때, 이러한 종목별 차별화 장세가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유진투자증권 허재환 연구원은 3일 "AI 내에서도 직접 수혜가 있는 업체들과 그렇지 않은 곳 사이에 주가 차별화가 극단적으로 나타나기시작했다"며 "당분간 주식시장은 데이터 중심으로 극심한 차별화 흐름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빅테크 기업의 AI 투자가 경쟁적으로 늘어나고 있으나, 하반기에는 그 강도가 상반기보다 둔화할 전망이다. 그러나 AI 및 데이터 센터 투자는 늘어나고 있다. 허 연구원은 "시장의 관심이 경기 전반으로 확산하기보다 일부 산업에 집중되는 이유"라며 "IEA에 따르면 현재 데이터센터 전력 소비는과거 인터넷 산업 초기에 불과하다"고 설명했다. 유진투자증권의 분석에 따르면, 현재 데이터센터의 전력 소비 비중은 전 세계 전력의 6% 수준으로, 2030년에는 이 규모가 13%로 늘어날전망이다. 허 연구원은 "데이터센터가 건설되는 한 전력과 관련 인프라, 그리고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한 에너지 확보가 중요해질 수밖에 없다"고언급했다. 현재 데이터 센터의 탄소 배출 비중은 지난해 2% 수준이나, 2030년 6%대까지 늘어날 것으로 관측됐다. 그는 "주식시장이 전반적으로 좋아지거나, 상승 범위가 확산하기에는 시중 금리가 높다"며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관심 종목 범위를 축소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지난주 미국 국채 금리는 올해 고점인 4.7% 수준을 위협할 정도로 오른 상황이다. 이는 종목별 상승 흐름을 제한한다. 실제로 미국 금리상승기에는 S&P 동일가중지수가 부진한 모습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허 연구원은 "시장의 핵심인 전력 인프라, 발열 관련 냉각시스템, 에너지에 대한 관심을 집중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림* gepark@yna.co.kr
제목 : [표] 주요 농산물 선물 종가 (05월 31일) *연합인포*
[표] 주요 농산물 선물 종가 (05월 31일) ┌──────┬────┬────┬────┬───┬────┬────┐ │ 상품 │ 시세 │전일비 │ 등락률 │현지일 │ 단위 │거래소 │ ├──────┼────┼────┼────┼───┼────┼────┤ │옥수수 │ 446.25│ -2.5│ -0.56 %│ 5/31 │ ¢/bu │ CBOT │ ├──────┼────┼────┼────┼───┼────┼────┤ │대두 │ 1205.00│ -4.7│ -0.39 %│ 5/31 │ ¢/bu │ CBOT │ ├──────┼────┼────┼────┼───┼────┼────┤ │대두유 │ 45.52│ -0.2│ -0.44 %│ 5/31 │ ¢/lb │ CBOT │ ├──────┼────┼────┼────┼───┼────┼────┤ │대두박 │ 364.70│ 1.1│ 0.30 %│ 5/31 │ ton │ CBOT │ ├──────┼────┼────┼────┼───┼────┼────┤ │소맥 │ 678.50│ -2.5│ -0.37 %│ 5/31 │ ¢/bu │ CBOT │ ├──────┼────┼────┼────┼───┼────┼────┤ │캔자스 밀 │ 708.75│ -0.7│ -0.11 %│ 5/31 │ ¢/bu │ CBOT │ ├──────┼────┼────┼────┼───┼────┼────┤ │쌀 │ 17.67│ -0.1│ -0.90 %│ 5/31 │ ¢/cwt │ CBOT │ ├──────┼────┼────┼────┼───┼────┼────┤ │귀리 │ 387.50│ 1.7│ 0.45 %│ 5/31 │ ¢/bu │ CBOT │ ├──────┼────┼────┼────┼───┼────┼────┤ │설탕(No.11) │ 18.30│ 0.1│ 0.60 %│ 5/31 │ ¢/lb │ICE US │ ├──────┼────┼────┼────┼───┼────┼────┤ │오렌지주스 │ 437.20│ -20.0│ -4.37 %│ 5/31 │ ¢/lb │ICE US │ ├──────┼────┼────┼────┼───┼────┼────┤ │코코아 │ 9331.00│ 74.0│ 0.80 %│ 5/31 │ $/ton │ICE US │ ├──────┼────┼────┼────┼───┼────┼────┤ │커피 │ 222.35│ -10.6│ -4.57 %│ 5/31 │ ¢/lb │ICE US │ ├──────┼────┼────┼────┼───┼────┼────┤ │면화 │ 76.15│ -1.6│ -2.07 %│ 5/31 │ ¢/lb │ICE US │ └──────┴────┴────┴────┴───┴────┴────┘ * CBOT(시카고 상품거래소), ICE(국제 상품거래소) daily settlement(정산가) 기준 bu=부셸, lb=파운드, cwt=100파운드
제목 : "캡스톤파트너스, 중장기 실적 주목…AI에 거는 기대" *연합인포*
"캡스톤파트너스, 중장기 실적 주목…AI에 거는 기대" "연대 운용자산 규모 6천억 원 목표" (서울=연합인포맥스) 서영태 기자 = 코스닥에 상장된 벤처캐피털 캡스톤파트너스의 중장기 실적 개선을 눈여겨봐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최근 집중 중인 인공지능(AI) 분야에서의 투자 성과가 기대된다는 이유에서다. 윤유동 NH투자증권 연구원은 3일 보고서를 통해 캡스톤파트너스가 AI에 관심이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기업공개(IPO)를 통한 투자금회수를 목표로 하기에 기업 상장이 본격적으로 이뤄질 때의 중장기적 실적 개선을 눈여겨볼 만하다"고 했다. 캡스톤파트너스 전체 포트폴리오의 70%가량이 정보통신기술(ICT)서비스·하이테크 기업이다. 주요 투자기업은 당근마켓·직방·컬리 등이다. 최근에는 AI 분야 투자에 집중하고 있는데, 프렌들리에이아이·딥엑스·인이지 등에 투자했다. 윤유동 연구원은 "비우호적인 벤처캐피털(VC) 업황이 이어지고 있지만, 캡스톤파트너스가 꾸준한 펀딩과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NH투자증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VC 업계 신규 펀드 결성 금액은 1조4천억 원으로 1년 전의 5천800억 원보다 많이 증가했다. 다만 연간으로 환산하면 작년보다 작은 규모로 업황 반등에는 시간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러한 환경에서 캡스톤파트너스는 작년에 820억 원을 조달한 데 이어 올해는 1천억 원을 조달할 예정이다. 주요 출자자 재원은 정책자금으로, 연내 6천억 원의 운용자산(AUM) 규모를 달성하는 게 목표다. 캡스톤파트너스는 초기투자에 집중하는 곳으로, 그동안 자금의 약 75%를초기투자에 사용했다. 한편, 2008년에 설립된 캡스톤파트너스는 국내 1세대 VC 중 하나다. 설립자 송은강 대표는 서울대학교와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공부한 뒤 삼성종합기술원·미국 보스턴 캠브리지삼성파트너스·엠브이피창업투자 등을 거쳤다. *그림* ytseo@yna.co.kr
제목 : "IT 수출 회복세…한국 수출 하반기도 양호한 흐름 전망" *연합인포*
"IT 수출 회복세…한국 수출 하반기도 양호한 흐름 전망" 글로벌 경제 연착륙 가능성 (서울=연합인포맥스) 장순환 기자 = 반도체 등 IT(정보통신) 수출이 회복세를 보이면서 전반적인 수출 경기가 하반기에도 긍정적일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이정훈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3일 "기본적으로 IT 수출 회복세가 강하고 글로벌 경제의 연착륙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수출 증가율은 여름 이후 완만하게 둔화 되겠지만 전반적인 수출 경기는 하반기에도 양호한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실제 한국 수출은 지난 5월에도 전년 대비 11.7% 증가해 긍정적인 흐름을 이어갔다. 이 연구원은 "일평균 수출은 전년 대비 9.2% 증가해 지난 4월 11.3% 증가 대비 둔화했지만 10% 내외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수입이 2.0% 감소하면서 무역수지는 49억6천만달러 흑자로 지난 2020년 12월 이후 최대 흑자를 기록했다 그는 "5월에도 역시 반도체(+54.5%), 컴퓨터(+48.4%) 등 정보통신제품의 호조가 돋보였지만, 주력 제품 15개 품목 중 11개 품목이 전년대비 증가를 기록했다"며 "최근 수출액 추이를 보면 바이오헬스, 석유화학 등 비 IT 부문에서도 회복세가 나타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 연구원은 "최근 발표된 중국의 부양책이나 유로존·영국 등 주요국의 금리 인하는 글로벌 상품 수요를 지지해줄 수 있는 요인"이라고설명했다. 다만 "금리 인하 속도나 중국의 부양책 규모를 볼 때 수요가 당장 강하게 반등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며 "최근 주요국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회복 추세에 있긴 하지만 확장 국면에 안착하지는 못하고 있고 미국 경기도 하반기에는 조금 더 약해질 가능성이 있다"고덧붙였다. *그림1* shjang@yna.co.kr
제목 : 어제의 적은 오늘의 동지…기아, 도요타와 손잡고 특허무효소송 *연합인포*
어제의 적은 오늘의 동지…기아, 도요타와 손잡고 특허무효소송 (서울=연합인포맥스) 김경림 기자 = 기아가 일본 도요타와 손을 잡고 미국 특허 괴물에 대한 반격에 나섰다. 지난해 미국의 특허관리법인(NPE) 이머징오토모티브는 기아와 도요타에 각각 커넥티드카 관련 기술 특허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이에 양사는 손을 잡고 특허무효소송(IPR)을 통해 협공에 나섰다. 3일 미국 특허심판원(PTAB)에 따르면, 기아와 도요타는 지난달 29일 이머징오토모티브를 상대로 IPR을 제기했다. IPR은 피고가 보유한 특허가 기술적 배타성이 없고, 표준적인 특성을 갖는다는 근거가 있을 때 제기되는 청원이다. 미 특허심판원은 해당 기술이 얼마나 배타적이고 차별성을 보이는지를 판단해, IPR의 승패를 결정한다. 청원인이 IPR에서 승소할 경우,특허 보유자는 '기술 침해'를 주장할 근거를 다소 잃게 된다. 이머징오토모티브는 자동차 특허 전문 NPE로, 지난해 기아와 도요타에 디지털키와 사용자 프로필 기반 차량 프로그래밍 등 커넥티드카 기술 침해 소송을 텍사스주 동부지방법원에 제기한 바 있다. 당시 이머징오토모티브는 '미국 특허 9,365,188(이하 '188)에 대해 기아와 도요타가 자사 보유 기술을 무단 도용했다고 주장했다. 해당 특허는 차량 잠금을 해제하기 위한 모바일 장치(디지털키)와 직결되어 있다. 기아와 도요타는 이머징오토모티브가 주장하는 특허가 이미 다수의 선행기술을 토대로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즉, 어느 정도 통용화된 기술을 '결합한' 특허이기 때문에 독점적 기술이라고 보기 어렵다는 것이다. 양사는 소장을 통해 "2013년에는 (이미) 모바일 장치를 통해 열쇠 없이 출입하는 시스템이 많이 보급됐다"며 "해당 특허는 기껏해야 2013년 10월 출원된 기술에 대해서만 우선권을 갖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는 '188 특허 자체가 도요타가 포드사와 공동 개발한 선행 특허를 비롯해, 다수의 표준 기술을 토대로 하고 있다는 의미다. 이들이 주장하는 선행 특허만 5개에 이르며, '188과 유사한 미국 특허만 89개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됐다. *그림1* 기아·도요타의 법률 대리인측은 청원서를 통해 "이번 소송은 지난해 말 예심 목적으로 통합 처리됐다"며 "기아 측이 좀 더 주요한 케이스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특허법 전문가는 "일반적으로 개별 케이스에서 피고 측이 손을 잡는 일이 일반적이지는 않다"며 "이번 IPR에는 선행기술들을 포함해 다수의 특허, 일본 특허 및 출원 등이 얽혀있다"고 설명했다. klkim@yna.co.kr
제목 : [뉴욕은 지금] '파월의 저주'를 풀 해법 찾기 *연합인포*
[뉴욕은 지금] '파월의 저주'를 풀 해법 찾기 *그림1* (뉴욕=연합인포맥스) "근처에 매물로 나온 집은 기찻길 바로 옆이야. 보기에는 예쁘지만 침실에서도 기찻소리가 들려. 집주인 가족이 전부 담배를 피워서 냄새도 나. 그런데도 팔릴지도 몰라. 집을 사려는 사람들이 있으니까" "맞아. 요즘 집값이 엄청 올랐잖아. 누군가는 사겠지" 이 지역에서만 50년 이상 살았다는 마리(가명) 할머니는 요즘 동네에 매물로 나오는 집들이 생겨나고 있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또 다른할머니가 맞장구를 쳤다. 우연히 참석하게 된 할머니들의 포틀럭 파티(Potluck Party)에서도 주택시장은 뜨거운 화젯거리였다. 사실상 50년 이상 근처의 주택들이사고팔리는 과정을 봐온 할머니들이지만 요즘 시장과 가격 움직임은 처음 보는 양상인 듯했다. 팬데믹 직후의 인플레이션이 상승하던 2022년 8월 잭슨홀 회의로 돌아가 보자.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금리인상 기조가 점점 더 이어질 가능성을 예고한 때로, 이른바 '파월의 저주'가 있던 시점이다. 파월 의장은 인플레이션 통제를 위해 긴축 정책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인플레이션을 낮추겠지만 가계와 기업에 약간의 고통을 가져올 것"이라며 "인플레이션을 줄이는 데 드는 불행한 비용"이라고 언급했다. 파월 의장은 "그러나 물가 안정을 회복하지 못하면 훨씬 더 큰 고통을 겪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제 주체들의 고통을 예고한 파월의 저주는 이후 경제 상황이 조금이라도 어려운 신호를 보낼 때마다 소환됐다. 경제 지표들은 안정된 흐름을 보였다.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는 8%대에 고점을 기록한 후 3%대로 내렸다. 경기 침체 우려 속에 미국인들의 소비력을 보여주는 소매판매 지표도 전월대비 0.0%로 정체됐다. 미 연준이 선호하는 물가 지표인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는 4월에 전년대비 2.8% 상승으로 둔화됐다. 근원 PCE 가격지수의 월간 상승률은 0.2% 올라 올해 들어 가장 낮은 수준이었다. 하지만 인플레이션과 고금리는 뭔가를 사야 하는 사람들에 이상한 부작용을 남겼다. 바로 수요가 몰리는 곳에서 가격이 새로운 단계로 뛰면서 '살 수 있는 가격대가 다시 오지 않을 것 같은 느낌'이다. 미국 주택시장과 주식시장에서 이런 현상은 뚜렷하게 나타났다. 이곳에서는 둔화 신호는 미묘한 불안감을 자극해 과열된 양상을 만들고있다. 미국 부동산 회사인 레드핀은 미국 전역에서 주택 판매자의 6.4%가 지난 5월 6일로 끝난 4주 동안 매물 가격을 낮췄다고 분석했다. 이 비중은 지난 2022년 11월 이후 가장 높은 수치라고 한다. 드디어 미국 주택 시장이 둔화하는 걸까. 아직 그 단계는 아닌 듯하다. 가격이 낮아졌다고 해서 매수와 매도의 불균형이 나아진 것은 아니라는 분석이 나온다. 레드핀은 주택가격 중간값이 지난주에 41만6천623달러로 이전보다 약 3천달러 낮아졌고, 6개월 만에 처음으로 하락했지만 매물 공급도 정체되고 있다고 봤다. 신규 매물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8% 늘었지만 증가세가 강하게 나타나지는 않았다. 모기지 금리가 7% 밑으로 내리면서 이자 부담이 약간 줄었다. 하지만 주택 재고는 여전히 크게 늘지 않고, 주로 100만달러 미만의 괜찮은 주택들만 잘 팔리는 상태가 됐다. 시장 전문가들은 과거에 있었던 수준으로 주택시장이 붕괴되지 않을 것으로 봤다. 여전히 매수자가 더 많고, 재고가 충분하지 않으며, 연준의 금리인하까지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고금리와 인플레이션 때문에 억눌려 있던 펜트업 수요가 주택시장에서 재현될 가능성이 남아있는 셈이다. 미국 주식시장의 엔비디아 열풍도 비슷한 맥락으로 볼 만하다. 지난 2023년 10월 31일 392달러대였던 엔비디아 주가는 1년도 채 되지 않아 1,158달러대로 급등했다. 천비디아는 물론 갓비디아라는 별명이 생길 정도다. 엔비디아의 시가총액은 2조6천900만달러를 웃돌면서 시총 1위인 마이크로소프트의 3 조원대에 다가섰다. 엔비디아의 주가 급등은 인공지능(AI) 시대를 바라보는 투자자들이 늘면서 더욱 탄력을 받았다. 특히 경제 전반에 고통이 나타날 때 이를 풀 수 있는 한 가지 해법으로 꼽히는 것이 바로 인공지능(AI) 투자다. AI 투자는 소비가 위축되는 가운데 기업 투자가 활발하게 나타나는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하다. 앞으로 경제가 좋아지거나, 좋아질 수 있는 새로운 동력으로 남아있는 부분이 있다면 AI 시대의 도래라 할 수 있다. 제품은 물론, 생활 방식의 변화, 새로운 일자리 창출까지 AI가 가져올 변화는 경기 침체보다 새로운 국면으로 변화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 2년 전, 파월 의장이 말한 고통의 시간은 지속되고 있다. 그럼에도 파월 의장이 언급한 '물가 안정을 회복하지 못했을 때의 더 큰 고통'은 오지 않은 상태다. 파월의 저주가 장기간 계속될지, 아니면 그의 저주가 AI나 새로운 펜트업 수요 같은 새로운 변수로 풀릴지 갈림길에 섰다. (정선영 뉴욕특파원) syjung@yna.co.kr
제목 : [컨센서스2024] 글로벌IB가 본 크립토…"규제 변화로 시장 참여 증가 *연합인포*
[컨센서스2024] 글로벌IB가 본 크립토…"규제 변화로 시장 참여 증가" 탈중앙화 물리적 인프라 네트워크(DePIN)·암호화폐 지갑 등 신기술 주목 (서울·오스틴=연합인포맥스) 박경은 기자·정효준 연구원 = 세계 최대 블록체인 콘퍼런스 '컨센서스 2024'가 미국 텍사스 오스틴에서 열렸다. 3일간 총 26명의 주요 스피커가 참여해 최근의 동향과 주목받는 신기술에 대해 소개했다. 1일 차에는 골드만삭스, 캐시 우드 CEO 등 주요 글로벌 투자자가 전통 금융자산이 바라보는 암호화폐에 대한 시각을 공유했다. 이들은 암호화폐를 통한 전통 금융 시스템의 변화는 이미 시작됐다고 봤다. ◇"멈출 수 없는 강을 건넜다"…규제 개선은 정해진 흐름 *그림1* 캐시 우드 아크 인베스트 CEO는 29일(현지시간) 세션에서 "우리는 이제 멈출 수 없는 루비콘강을 건넜다"며 비트코인이 글로벌 통화 시스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캐시 우드 CEO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비트코인 현물 ETF 허용을 미뤘으나, 대세의 흐름에 따라 마지못해 승인했다고 언급했다. 그는 이러한 승인 지연의 주요 배경으로 민주당 내의 회의론을 언급했다. 다만 오는 11월 진행될 대선을 앞두고 분위기가 반전됐다고 진단했다. 최근 '21세기 금융 혁신 및 기술법(FIT21)'이 초당적 지지를 얻었기에, 기존의 정치권에서도 비트코인에 대한 포용성이 넓어지고 있다고 봤다. 우드 CEO는 "비트코인은 멈출 수 없다. 막을 방법이 없다"라고 자신 있게 말하며, 비트코인이 세계 경제에 미칠 영향이 지속될 수 있다고 확신했다. 아울러 매튜 맥더못 골드만삭스 디지털자산 글로벌 총괄은 블록체인 기술과 암호화폐 상품이 금융 시스템에 통합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맥더못 총괄은 고객의 수요가 늘어나면서 골드만삭스 또한 암호화폐 분야에 참여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최근 골드만삭스는 부동산 및금융 상품 등 다양한 자산을 토큰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미 글로벌 IB는 채권을 토큰화해 운영 중이다. 맥더못 총괄은 "토큰화는 유동성을 높이고, 투자자 접근성을 넓혀 운영을 간소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업계가 주목한 신기술…"빅테크 헤게모니 타파·지갑 사용성 강화" *그림2* 3일 차인 지난 30일(현지시간)에는 업계의 주목을 받은 신기술이 대거 소개됐다. 특히 인공지능(AI), DePIN, 암호화폐 지갑 등 신기술이적용돼 암호화폐의 사용성과 안정성을 높이는 내용이 참가자의 주목을 받았다. 올해 암호화폐 유망 섹터로 꼽힌 DePIN은 빅테크의 독점을 막을 수 있는 대안이다. '대중들을 위한 하드웨어' 발표에서는 디모(DIMO), 헬륨(Helium) 등 업계를 선도하는 프로젝트의 대표가 서비스를 소개했다. DePIN은 블록체인 기술을 물리 인프라 및 시스템에 적용하는 기술로, 공급망·통신·교통 등 다양한 유형의 인프라에 탈중앙화 네트워크를 활용할 수 있다. 전 세계에 분산된 사람들이 협력해 네트워크를 구축하면, 네트워크 사용자는 비용을 지불하고 참여자는 토큰을 대가로 받는다. 현재 디모는 스마트폰의 차량 데이터를 수집해 보험사에 제공하고, 헬륨은 개인이 LoRaWAN 안테나를 구축해 토큰을 보상으로 받는다. 웹3 확산을 위한 핵심인 암호화폐 지갑에 대한 개선도 논의됐다. 코인베이스 지갑의 제품 수석을 맡은 시드 코엘료-프라부는 여전히 어려움이 많다고 설명했다. 최근 5년간 지갑 사용이 늘었음에도, 여전히 거래소 사용자의 10~25%만이 이를 활용하고 있다. 그는 프라이버시와 보안을 유지하면서도 사용자가 선택적으로 신원인증(KYC)을 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키스 그로스만 문페이 CEO는 "온보딩 과정을 단순화해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갑 설정과 사용이 더 쉬워져야 한다"고 설명했다. gepark@yna.co.kr hjjeong@yna.co.kr
제목 : [컨센서스2024] 미 대선주자 케네디 "암호화폐는 '화폐'…과세 안 돼 *연합인포*
[컨센서스2024] 미 대선주자 케네디 "암호화폐는 '화폐'…과세 안 돼" (서울·오스틴=연합인포맥스) 한상민 기자·정효준 연구원 = 세계 최대 블록체인 콘퍼런스 '컨센서스2024'에서 미국 대통령 선거 무소속후보가 암호화폐에 대해 긍정적 전망을 내놨다. 또 암호화폐가 그 자체로 '화폐'라며 과세하면 안 된다는 입장을 제기했다. 미국 텍사스 오스틴에서 컨센서스2024이 지난달 29~31일(현지시간) 3일간 개최됐다. 콘퍼런스 이틀 차에 미국 정치 명문 케네디가의 미대통령 선거 후보인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는 "내가 당선된다면 암호화폐를 화폐로 취급할 것"이라며 "화폐라면 과세해선 안 된다"고 말했다. ◇ 케네디 "암호화폐, 미 국가 부채 감소 이바지" 케네디 후보가 참여한 세션은 단연 컨퍼런스 이틀 차 중 가장 큰 인기를 보였다. 행사장을 꽉 메운 사람들을 통해 그의 인기가 전해졌다. 케네디는 바이든 대통령과 트럼프 전 대통령 모두에게 도전하며, 양당 체제에 대한 불만을 가진 유권자 사이에서 지지받고 있다. 그는 "많은 정치인과 게리 겐슬러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이 비트코인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것이 기쁘다"며 "대선 캠페인을 시작한 이후로 21비트코인을 매수했고, 자녀들에게도 3BTC를 선물했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암호화폐를 통해 경제적 투명성 증진과 개인의 자산 보호가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이를 통해 미국을 혁신의 중심지로 다시 만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 케네디는 암호화폐와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명확한 규제 프레임워크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소비자 보호를 강화하고, 사기와 부정행위를방지하기 위한 체계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런 정책 변화를 통해 궁극적으로 미 국가 부채를 줄이고 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이바지할 것이라는 비전을 그는 제시했다. 케네디는 "가상화폐와 블록체인, 인공지능(AI)에 자본이 유입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더리움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의 부분 승인과 '21세기 금융혁신 및 기술'(FIT21 Act) 법안의 미 상원 통과까지 유력한 상황인 만큼 컨센서스 행사에 유명 정치인들도 참석하며 관심이 집중되는 모습이다. *그림* ◇ "SEC·CFTC 새 규칙 정해야…분산형 AI 중요" 미국 SEC와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간의 토론에서는 각각의 규칙 제정이 필요하다는 내용이 강조됐다. 서머 머싱어 CFTC 위원은 21세기 금융혁신 및 기술법 통과 후 규칙 제정에 시간이 걸릴 수 있어 SEC와 CFTC 같은 규제기관이 새 규칙을제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헤스터 피어스 SEC 위원은 영미 공동 디지털 증권 샌드박스 출범을 제안했다. 미국과 영국 소재 기업이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증권 거래를 테스트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이다. 웹3 시장에서 싱가포르, 한국, 중국 등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는 진단도 나왔다. 특히 싱가포르의 역할을 강조했다. 쉴라 워렌 미국암호화폐 혁신위원회(CCI) 최고경영자(CEO)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이 미국 외 가장 중요한 웹3 시장이라고 설명했다. 컨퍼런스 마지막 날 '진정한 오픈 AI 구축' 토론에서는 분산형 AI와 그 중요성에 대해 논의했다. 분산형 AI를 개발하는 모피어스의 오픈소스 기여자인 데이비드 존스턴은 분산형 AI가 "미래의 모든 인간에게 필수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AI와 관련해 중앙 집중화의 위험성을 주제로도 토론했다. 개인화된 AI 구축의 중요성이 토론에서 강조됐다. 스위스 기반 가상자산거래소 셰이프쉬프트의 창업자인 에릭 부어히스는 분산형 금융 시스템이 어떻게 대형 금융기관과 경쟁할 수 있는지에 대한 예를 들며 "AI 분야에서도 분산형 접근 방식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smhan@yna.co.kr hjjeong@yna.co.kr
제목 : 뉴욕증시에서 이번주 주목해야할 실적 발표 기업들은 *연합인포*
뉴욕증시에서 이번주 주목해야할 실적 발표 기업들은 *그림* <뉴욕 맨해튼 월스트리트의 황소상> (서울=연합인포맥스) 배수연 기자 = 미국 뉴욕증시에 상장된 주요 기업들 가운데 이번주에는 배스 앤드 바디 웍스(NYS:BBWI), 크라우드스트라이크 홀딩스(NAS:CRWD), 휴렛 팩커드 엔터프라이즈(NYS:HPE), 브라운 포맨 A(NYS:BF.A), 캠벨 수프(NYS:CPB), 룰루레몬 애슬레티카(NAS:LULU), 도큐사인(NAS:DOCU), 스머커(NYS:SJM), 퍼거슨(NYS:FERG), 니오(ADR)(NYS:NIO), 필립스 반 휴센(NYS:PVH), 달러 트리(NAS:DLTR), 섬사러(NYS:IOT) 등이 실적을 공개할 예정이다. 오는 4일(현지시간)에 배스 앤드 바디 웍스, 퍼거슨, 휴렛 팩커드 엔터프라이즈, 필립스 반 휴센, 크라우드스트라이크 홀딩스 등이 분기실적을 보고한다. 같은 날 미국 노동부가 발표하는 구인이직보고서(Jolts) 도 장세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점쳐진다. 4월 마지막 영업일에 약 838만 개의 구인 공고가 있을 것으로 예상됐다, 이는 3월보다 약 10만 개 적은 수준이다. 구인 공고는 2022년 3월의 1천220만 개의 최고치에서 큰 폭으로줄었지만, 여전히 팬데믹 이전 수준을 웃돌고 있다. 5일에는 브라운 포맨, 캠벨 수프, 달러 트리, 룰루레몬 애슬레티카가 실적을 공개한다. 같은 날 발표되는 발표되는 ADP는 5월 민간 부문 고용 보고서도 견조한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예측됐다. 월가는 4월의 19만 2천 명 증가에 이어 17만 2천 5백 명이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6일에는 도큐사인, 스머커, 니오, 섬사러 등이 실적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날은 유럽중앙은행(ECB)의 통화정책 발표가 장세에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 시장은 ECB가 기준금리를 25bp 인하해 연 3.75% 수준으로낮출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 ECB는 올해 가을 이후까지 기준금리 동결을 고수할 것으로 점쳐지는 미국의 연방준비제도(Fed·연준)와 차별화된 통화정책 행보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됐다. neo@yna.co.kr
제목 : [전문] Commodity Futures - OPEC+ 회의 결과 / 삼 *연합인포*
[전문] Commodity Futures - OPEC+ 회의 결과 / 삼성선물 http://rreport.einfomax.co.kr/report/eqeqiqciklgllmggcgkcxci.pdf
제목 : [전문] 입력값에 상관없이 정해진 결과값,연내 금리인하 재조명에 하락 예 *연합인포*
[전문] 입력값에 상관없이 정해진 결과값,연내 금리인하 재조명에 하락 예상 / 우리은행 http://rreport.einfomax.co.kr/report/mlqcklgcgkcxci.pdf
제목 : D램 현물가 소폭 하락…반도체 시장 '숨 고르기' *연합인포*
D램 현물가 소폭 하락…반도체 시장 '숨 고르기'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윤교 기자 = 반도체 시장 선행지표로 통하는 메모리 D램 현물 가격이 5월 들어 소폭 하락했다. 올 초 이후 계속해서 숨 고르기 장세를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3일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536)와 시장조사업체 D램 익스체인지에 따르면 D램 주류제품인 DDR4 8G(1Gx8) 2666의 지난달 31일 종가 기준 가격은 1.906달러를 나타냈다. 한 달간 약 2.21% 하락했다. 가격은 지난해 글로벌 경기 침체에 따른 IT 수요 위축으로 9월 1.448달러까지 고꾸라졌다가 올해 초까지 상승세를 이어왔다. 지난 2월 26일에는 1.969달러까지 오르기도 했지만 이후 보합세를 보이다가 5월 하락세로 돌아섰다. D램 현물 가격은 대리점과 소비자 간 일시적 거래 가격을 말한다. 전체 D램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크지 않지만, 시장의 즉각적인 매매 심리를 반영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지닌다. 가격이 가장 저렴한 제품군인 DDR3 4Gb 512Mx8 1600/1866 현물 가격은 지난달 31일 기준 1.01달러로 한 달 전 1.050달러와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이 같은 가격 흐름을 두고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는 "삼성이 반도체 공급을 늘리면서 현물 가격이 다시 내려앉고 있다"며 "현물 거래는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으며, 가격 하락 압력은 더욱 뚜렷해졌다"고 분석했다. 또 "5월 말에 근접해지면서 수요 약세가 두드러지고 있어 판매자들에게 더욱 부담을 줬다"고 언급했다. DDR4 제품의 재고가 증가하면서공급업체들은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전해졌다. 선물가격인 D램 고정거래가격도 지난달 제자리걸음을 했다. D램 범용제품인 DDR4 8Gb (1Gx8)의 지난달 평균 고정거래 가격은 2.1달러로 전월과 같았다. 2년 넘게 주저앉았던 D램 고정 가격은 작년 10월부터 올해 1월까지 넉 달 연속 올랐지만, 그간의 가파른 상승세로 1분기에 숨 고르기에나섰다. 이어 4월에 16.67% 오르며 2022년 12월 이후 처음 2달러대를 회복했다. 낸드 고정거래가격은 보합권을 유지했다. 메모리카드·USB용 낸드플래시 범용제품인 128Gb 16Gx8 MLC의 지난 5월 평균 고정거래 가격은 4.9달러로, 3개월째 보합세를 지속했다. D램 가격이 주춤한 가운데, 반도체 종목의 주가를 대표하는 지수인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지난달 엔비디아의 급등에 힘입어 상승세를 나타냈다. 지수는 지난달 31일 5,123.36에 장을 마치며 한 달간 9.63% 상승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지난해 7월 이후 하락세를 나타내다가 작년 10월 말 3,152.52로 저점을 찍은 후 반등세로 돌아선 바 있다. 반도체 업계에서는 전통적인 성수기로 꼽히는 3분기(7~9월)에 D램 추가 수요를 창출하고 재고를 줄일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D램 현물가가 단기적으로 조정되고는 있지만 중장기적으로는 상승세를 보일 수 있다는 기대도 나온다. D램 공급이 제한될 가능성도 있다. 지난해 반도체 불황 여파로 대규모 손실을 겪은 D램 제조사들이 증설에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어서다. 3대 D램 공급사인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등은 올해 말까지 기존 설비를 활용하고 내년 이후 생산 능력을 확대할 전망이다. 수요 대비 공급 부족이 두드러지면 향후 가격 상승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트렌드포스는 "제조사들이 HBM 생산에 집중하면서 D램 공급이 부족해질 수 있다"고 진단했다. 한편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오는 7일 창사 이래 첫 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이번 파업이 시장에 미칠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란 분석도 나온다. 트렌드포스는 "이번 파업이 D램과 낸드 플래시 생산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고, 출하 부족을 일으키지도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트렌드포스는 "파업이 단 하루만 예정돼 있으며, 이는 유연한 생산 일정 범위 내에 속한다"며 "메모리 공장은 자동화 생산이 이뤄지고 있어 최소한의 인력만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ygjung@yna.co.kr
제목 : [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연합인포*
[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서울=연합인포맥스) 최진우 기자 = 서울 외환시장의 외환딜러들은 3일 달러-원 환율이 지난 주 상승 폭을 일정 부분 반납할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주 달러-원 환율은 종가 기준으로 15원 상승했다. 딜러들은 공통으로 이날 달러-원 환율 상단을 1,385원으로 제시했다. 지난달 31일 종가인 1,384.50원과 비슷한 수준이다. 거시적으로는 지난 주말 미국의 4월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가 전달 대비 0.2% 상승에 그쳐 시장 기대치에 부합했다. 예상한 만큼 나오면서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칠 가능성은 작다는 평가다. 유럽 물가 지표는 반등했다. 5월 유로존의 소비자물가지수(CPI) 예비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6% 상승했는데, 이는 시장의 기대치(2.5%)보다 0.1%포인트(p) 높은수준이다. 이에 유로화는 달러 대비 강세를 보였다. 별다른 큰 재료가 없는 만큼 시장에서는 이날도 수급에 집중하는 분위기다. 지난주 워낙 상승 폭이 컸던 만큼 일부 되돌림 가능성을 보지만, 여전히 확신할 수 있는 단계는 아니라는 평가가 나온다. 다만, 급격하게 하락 방향성만 잡힌다면 추격 매도세가 더해져 달러-원 환율이 급격하게 빠질 가능성도 있다고 판단했다. 달러-원 환율 예상 레인지는 1,375~1,385원으로 나타났다. ◇ A은행 딜러 주목하는 재료는 오늘 장중에는 없다. 밤에 나오는 미국 공급관리협회(ISM) 제조업 구매자 관리지수(PMI) 정도 기다리고 있다. 아무래도경기가 둔화해야 금리 인하의 근거가 될 텐데, 제조업과 서비스업에서 그게 확인이 되는지 봐야 한다. 예상 레인지 : 1,375.00~1,385.00원 ◇ B증권사 딜러 지난주, 4월 PCE 물가가 예상에 부합했다. 소비지출 감소가 나타나며 디스인플레이션 추세 및 금리 인하 기대감이 상승한 듯하다. 오늘달러-원 환율도 금리 인하 기대감 상승에 따른 위험 선호 심리 회복 여부 보면서 하락을 시도할 것으로 생각한다. 다만, 최근 엔화와 위안화약세 흐름이 계속되고 있어 역외 매수 물량이 강하게 나온 만큼, 이것이 하단 지지가 될 수 있다. 아시아장에서 달러화 약세가 조금 더 확실하게 나오면 큰 폭 하락도 시도할 수 있을 것. 예상 레인지 : 1,377.00~1,385.00원 ◇ C은행 딜러 지난주 PCE 예상치가 예상 그대로 나왔고. 유로 CPI는 생각보다 강세로 다시 나오면서 달러화가 살짝 누그러지는 방향이 나왔다. 저번 주 계속 올랐던 거에 되돌림 현상이 있지 않을까. 그렇게 해서 하락하는 방향이 보인다면 추격 매도세도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예상 레인지 : 1,377.00~1,385.00원 jwchoi@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