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미국 #러시아

#영국 #스테이블 #규제

#영국 #CPI

약한 고리였던 유럽중에서도 가장 약한 고리라고 말씀드렸던 #영국 은 올해부터 인도보다 GDP 규모가 작은 나라가 됩니다.

대영제국이었던 영국은 인플레이션 때문에 다들 힘드니까 가계와 기업에게 600억 파운드를 풀어준다고 했는데, 세율은 오히려 낮추겠다고 했죠. 그럼 돈은 어디서 나냐?는 질문에 대해서 잠재성장률을 2.5%까지 끌어올릴 것이라는 엄청난 포부를 밝히지만, 시장이 믿어줄 리 없죠..

https://youtu.be/WpdONu_zqVE

루머: 영국의 일부 연기금이 감당할 수 없는 막대한 마진 콜을 당해 지급 불능 상태가 되고 있다는 소식. 아래는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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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여러 소식통으로부터 일부 연금 기금이 감당할 수 없는 막대한 마진 콜로 인해 빠르게 지급 불능 상태가 되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30년 영국 스왑 및 채권의 대규모 움직임과 위험 자산이 문제의 배후에 있습니다.
이는 BoE 조치를 "설명"합니다.
#영국 #연기금 #마진콜

'친 암호화폐 '인사 리시 수낙이 24일 영국의 새 총리로 임명되며 영국이 새로운 암호화폐 허브로 급부상할 수 있는 가능성이 다시 고조되고 있다.

#영국 #총리

[🇬🇧브렉시트를 후회 하는 영국 ]

🏴󐁧󐁢󐁥󐁮󐁧󐁿브레그렛이란 신조어 유행 중

브레그렛은 브렉시트(EU 탈퇴)와 후회한다는 뜻을 가진 리그렛을 합친 신조어로, 보이는 것 처럼 "EU 탈퇴를 후회한다"라는 뜻입니다.

실제로 22년 11월 영국민 대상으로 실시했던 설문조사에서 'EU 탈퇴에 투표한 것이 옳다고 생각하냐'라는 질문에 약 56%가 잘못되었다 답했습니다.

❓대체 영국에 무슨 일이?

브렉시트 당시만 해도 영국은 의기양양했죠, 그동안 EU에 발목을 잡혀왔다 생각을 하고 있었끼 때문이죠. 하지만...

· 통관절차 부활
· 통관으로 인한 무역감소
· 무역감소로 인한 투자 축소
· 투자 축소로 인한 기업 위기
· 글로벌 금융사 영국 탈출
· 노동력 감소 및 구인난

브렉시트로 인해 위와 같은 현상이 나타나기 시작했고 결국 영국 경제는 나락으로 갔으며, 지금도 현재 진행 중인 상황입니다.

쨌든, 지금와서 살펴보면 영국은 오히려 EU의 수혜를 받고 있는 것이었고 브렉시트는 영국 최대의 오판 중 하나로 역사에 남을 것...

📮출처 : 마샬 텔레그램

#영국 #EU #브렉시트 #매크로

영국과 젊은이 지표 발표

#영국 #독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