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요약하는 고잉
■ 생물보안법 표결 일정
-일정 : 9월9일(월)~9월13일(금) 사이
-생물보안법은 미국 정부 및 산하기관등이 중국 바이오기업과 거래하는 것을 막는 내용을 뼈대로 하고 있다.
-통과시 적용시기는 2032년
-생물보안법 관련주
바이넥스, 에스티팜, 삼바,
인벤티지랩,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 에이프로젠, 아미코젠 등
-미중분쟁관련주도
바이오 분야에서 미·중 갈등은 더욱 심화될 것으로 예상
-일정 : 9월9일(월)~9월13일(금) 사이
-생물보안법은 미국 정부 및 산하기관등이 중국 바이오기업과 거래하는 것을 막는 내용을 뼈대로 하고 있다.
-통과시 적용시기는 2032년
-생물보안법 관련주
바이넥스, 에스티팜, 삼바,
인벤티지랩,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 에이프로젠, 아미코젠 등
-미중분쟁관련주도
바이오 분야에서 미·중 갈등은 더욱 심화될 것으로 예상
Forwarded from 시장 이야기 by 제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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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생각하단 털림
Forwarded from Rafiki Research
스탠리 드러켄밀러의 인사이트 15개
1. "회사의 매출이 중요한게 아닙니다. 상황이 지금으로부터 18개월 뒤에 어떻게 변해있을지 시각화할 수 있어야합니다. 그리고 그게 무엇이든 간에 거기에 가격이 있지, 현재에 있지 않습니다."
2. "사람들이 18~24개월 뒤에 어떻게 생각이 바뀔지, 그리고 그들이 지금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려주세요."
3. "만약 커리어 초기고, 훌륭한 멘토와 높은 연봉 사이에서 고민한다면, 항상 멘토를 고르세요.
높은 연봉의 가치는 그 근처도 못 갑니다. 그리고 학습 곡선이 완만해질때까지 놓치지 마세요."
4. "어닝은 시장을 움직이지 않습니다. FED가 움직이죠. 중앙은행들의 유동성 움직임을 주시하세요. 많은 투자자들은 어닝과 기존 지표를 봅니다. 유동성이 시장을 움직입니다."
5. "나는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고, 그 바구니를 주의 깊게 보고 있는 걸 좋아한다."
6. "나는 좋은 투자자가 높은 지능이 아니라, 투자 규칙이 있어서 성공한다고 믿는다."
7. "자금 관리의 핵심은 이겁니다. 맞았을 때 겁나 많은 돈을 벌고, 틀렸을 때 최소한의 돈을 잃는 겁니다."
8. "나는 펀더멘탈을 보는 대신에 그 당시에 주식을 움직이는 가장 큰 요소를 분석하는데 집중한다. 아직까지도, 많은 분석가들은 그들의 주식을 오르고 내리게 하는게 무엇인지 모른다."
9. "나는 은행업계에 대한 논문을 제출했을 때의 기억이 선명하다. 나는 자랑스러웠다. 하지만, 연구 멘토는 '이건 쓸모가 없다. 뭐가 주식을 오르고 내리게 하는데?'라고 했다." 기업 분석과 주식 분석은 다른 겁니다.
10. "멘토가 해주진 않았지만, 내가 이 업계에 들어서면서 들은 말은 '황소들도 돈을 벌고, 곰들도 돈을 벌지만, 돼지들은 도축된다'."
11. "당신이 맞고 틀리고는 중요한게 아니다. 하지만 당신이 맞았을 때 얼마나 벌었는지, 틀렸을 때 얼마나 잃었는지가 중요하다."
12. "나는 강한 확신을 가지고 자금을 관리할 때 많은 걸 생각하고, 많이 틀리기도 한다. 베팅을 했는데 조건이 바뀐다면, 항상 바뀌어야합니다. 그게 제가 돈을 관리한 방식입니다."
13. "내가 만난 모든 훌륭한 매니저들은 그들의 실수만 말할려고 한다. 거기에는 겸손이 있다."
14. "신발장에 신발은 항상 많다. 발에 맞는 것만 신으면 된다."
15. 2000년 버블에서 30억 달러를 잃은 드러켄밀러에게 기자가 거기서 교훈이 없냐고 물었을 때, 그는 이렇게 답했습니다.
"나는 아무것도 배우지 않았다. 나는 이미 그걸 하면 안된다는 걸 알았다"
1. "회사의 매출이 중요한게 아닙니다. 상황이 지금으로부터 18개월 뒤에 어떻게 변해있을지 시각화할 수 있어야합니다. 그리고 그게 무엇이든 간에 거기에 가격이 있지, 현재에 있지 않습니다."
2. "사람들이 18~24개월 뒤에 어떻게 생각이 바뀔지, 그리고 그들이 지금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려주세요."
3. "만약 커리어 초기고, 훌륭한 멘토와 높은 연봉 사이에서 고민한다면, 항상 멘토를 고르세요.
높은 연봉의 가치는 그 근처도 못 갑니다. 그리고 학습 곡선이 완만해질때까지 놓치지 마세요."
4. "어닝은 시장을 움직이지 않습니다. FED가 움직이죠. 중앙은행들의 유동성 움직임을 주시하세요. 많은 투자자들은 어닝과 기존 지표를 봅니다. 유동성이 시장을 움직입니다."
5. "나는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고, 그 바구니를 주의 깊게 보고 있는 걸 좋아한다."
6. "나는 좋은 투자자가 높은 지능이 아니라, 투자 규칙이 있어서 성공한다고 믿는다."
7. "자금 관리의 핵심은 이겁니다. 맞았을 때 겁나 많은 돈을 벌고, 틀렸을 때 최소한의 돈을 잃는 겁니다."
8. "나는 펀더멘탈을 보는 대신에 그 당시에 주식을 움직이는 가장 큰 요소를 분석하는데 집중한다. 아직까지도, 많은 분석가들은 그들의 주식을 오르고 내리게 하는게 무엇인지 모른다."
9. "나는 은행업계에 대한 논문을 제출했을 때의 기억이 선명하다. 나는 자랑스러웠다. 하지만, 연구 멘토는 '이건 쓸모가 없다. 뭐가 주식을 오르고 내리게 하는데?'라고 했다." 기업 분석과 주식 분석은 다른 겁니다.
10. "멘토가 해주진 않았지만, 내가 이 업계에 들어서면서 들은 말은 '황소들도 돈을 벌고, 곰들도 돈을 벌지만, 돼지들은 도축된다'."
11. "당신이 맞고 틀리고는 중요한게 아니다. 하지만 당신이 맞았을 때 얼마나 벌었는지, 틀렸을 때 얼마나 잃었는지가 중요하다."
12. "나는 강한 확신을 가지고 자금을 관리할 때 많은 걸 생각하고, 많이 틀리기도 한다. 베팅을 했는데 조건이 바뀐다면, 항상 바뀌어야합니다. 그게 제가 돈을 관리한 방식입니다."
13. "내가 만난 모든 훌륭한 매니저들은 그들의 실수만 말할려고 한다. 거기에는 겸손이 있다."
14. "신발장에 신발은 항상 많다. 발에 맞는 것만 신으면 된다."
15. 2000년 버블에서 30억 달러를 잃은 드러켄밀러에게 기자가 거기서 교훈이 없냐고 물었을 때, 그는 이렇게 답했습니다.
"나는 아무것도 배우지 않았다. 나는 이미 그걸 하면 안된다는 걸 알았다"
Forwarded from 하나증권 화장품 박은정
[하나증권 화장품 박은정]
7월 미국 화장품 수입
- 미국의 7월 화장품 수입액 6.8억 달러
- 전년동월비 13% 성장, 전월비 5% 성장
- 주요 수입국 중심 전반 호조
- 한국 화장품 수입 비중 1위 유지
: 7월 누적 한국 수입액 9.18억 달러
vs 프랑스 수입액 7.66억 달러
---
7월 미국 화장품 수입 상세
- 전체 수입 6.80억 달러 YoY+13%, MoM+5%
- 한국 1.41억 달러 YoY+18%, MoM-8%
- 프랑스 1.18억 달러 YoY+18%, MoM+36%
- 캐나다 0.84억 달러 YoY+14%, MoM+2%
- 이탈리아 0.85억 달러 YoY+11%, MoM+10%
- 중국 0.75억 달러 YoY+41%, MoM+29%
- 일본 0.21억 달러 YoY+63%, MoM-24%
- 기타지역 1.5억 달러 YoY-5%, MoM-5%
7월 누적 미국 화장품 수입
- 전체 수입 43.4억 달러 YTD YoY+12%
- 한국 9.18억 달러 YTD YoY+52%
- 프랑스 7.66억 달러 YTD YoY+10%
- 캐나다 5.85억 달러 YTD YoY-5%
- 이탈리아 5.23억 달러 YTD YoY+8%
- 중국 3.6억 달러 YTD YoY+10%
- 일본 1.25억 달러 YTD YoY+23%
- 기타지역 10.6억 달러 YTD YoY+3%
미국 화장품 수입 시장 내 국가별 비중
- 7월: 한국 21%, 프랑스 17%, 캐나다 12%, 이탈리아 13%, 중국 11%, 일본 3%, 기타 지역 23%
- 7월 누적: 한국 21%, 프랑스 18%, 캐나다 13%, 이탈리아 12%, 중국 8%, 일본 3%, 기타 지역 24%
---
2023년 미국 화장품 수입 상세
- 전체 화장품 수입 67억 달러 YoY+9%
- 프랑스 11.5억 달러 YoY+10%
- 한국 11.0억 달러 YoY+34%
- 캐나다 10.3억 달러 YoY+14%
- 이탈리아 8.2억 달러 YoY+17%
- 중국 6.5억 달러 YoY+12%
- 일본 1.8억 달러 YoY-21%
- 기타지역 17억 달러 YoY-5%
***
7월 미국 화장품 수입
- 미국의 7월 화장품 수입액 6.8억 달러
- 전년동월비 13% 성장, 전월비 5% 성장
- 주요 수입국 중심 전반 호조
- 한국 화장품 수입 비중 1위 유지
: 7월 누적 한국 수입액 9.18억 달러
vs 프랑스 수입액 7.66억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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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미국 화장품 수입 상세
- 전체 수입 6.80억 달러 YoY+13%, MoM+5%
- 한국 1.41억 달러 YoY+18%, MoM-8%
- 프랑스 1.18억 달러 YoY+18%, MoM+36%
- 캐나다 0.84억 달러 YoY+14%, MoM+2%
- 이탈리아 0.85억 달러 YoY+11%, MoM+10%
- 중국 0.75억 달러 YoY+41%, MoM+29%
- 일본 0.21억 달러 YoY+63%, MoM-24%
- 기타지역 1.5억 달러 YoY-5%, MoM-5%
7월 누적 미국 화장품 수입
- 전체 수입 43.4억 달러 YTD YoY+12%
- 한국 9.18억 달러 YTD YoY+52%
- 프랑스 7.66억 달러 YTD YoY+10%
- 캐나다 5.85억 달러 YTD YoY-5%
- 이탈리아 5.23억 달러 YTD YoY+8%
- 중국 3.6억 달러 YTD YoY+10%
- 일본 1.25억 달러 YTD YoY+23%
- 기타지역 10.6억 달러 YTD YoY+3%
미국 화장품 수입 시장 내 국가별 비중
- 7월: 한국 21%, 프랑스 17%, 캐나다 12%, 이탈리아 13%, 중국 11%, 일본 3%, 기타 지역 23%
- 7월 누적: 한국 21%, 프랑스 18%, 캐나다 13%, 이탈리아 12%, 중국 8%, 일본 3%, 기타 지역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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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미국 화장품 수입 상세
- 전체 화장품 수입 67억 달러 YoY+9%
- 프랑스 11.5억 달러 YoY+10%
- 한국 11.0억 달러 YoY+34%
- 캐나다 10.3억 달러 YoY+14%
- 이탈리아 8.2억 달러 YoY+17%
- 중국 6.5억 달러 YoY+12%
- 일본 1.8억 달러 YoY-21%
- 기타지역 17억 달러 YoY-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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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올바른
HPE, 2Q24 실적발표 (시간외 -2%)
👨💻 → AI 서버 신규수주는 좋았음 ☀️ 3Q23 $800M → 4Q23 500M →1Q24 $600M → 2Q24 $1600M로 전반적으로 2Q24에 AI 수요 가속화됐음을 확인. 모든 기업들의 코멘트 동일
- EPS : $0.50 vs 컨센 $0.47 (Beat) (YoY 2%)
- 매출 : $7.71B vs $7.66B (Beat) (YoY 10%)
3Q24 가이던스
- EPS : $0.52~0.57 vs 컨센 $0.54 (Beat)
- 매출 : $8.1~8.4B vs $8.15B (Beat)
FY24 가이던스 (~CY3Q24)
- EPS : $1.92~1.97 vs 컨센 $1.92 (Beat)
- FCF : $1.9B vs 컨센 $2.21B / 이전 "적어도" $1.9B (Miss)
👨💻 → AI 서버 신규수주는 좋았음 ☀️ 3Q23 $800M → 4Q23 500M →1Q24 $600M → 2Q24 $1600M로 전반적으로 2Q24에 AI 수요 가속화됐음을 확인. 모든 기업들의 코멘트 동일
- EPS : $0.50 vs 컨센 $0.47 (Beat) (YoY 2%)
- 매출 : $7.71B vs $7.66B (Beat) (YoY 10%)
3Q24 가이던스
- EPS : $0.52~0.57 vs 컨센 $0.54 (Beat)
- 매출 : $8.1~8.4B vs $8.15B (Beat)
FY24 가이던스 (~CY3Q24)
- EPS : $1.92~1.97 vs 컨센 $1.92 (Beat)
- FCF : $1.9B vs 컨센 $2.21B / 이전 "적어도" $1.9B (Miss)
Forwarded from 투자의 빅 픽처를 위한 퍼즐 한 조각
스마트폰부터 자율주행까지 - I. Motherboard.pdf
4.6 MB
Forwarded from 요약하는 고잉
매매가 한번씩 잘 안 풀릴때는 방법은 하나더군여.
작은 수익이라도 만족하는 거부터 시작! (수익이나야 또 열정이 생기니깐요)
거기서부터 또 차근차근 매매합니다.
그리고 여러 채널서 이공간을 홍보해줘서 삼일만에 많은분들이 와주셨는데, 다른곳에서 보낸 손님이다 생각하고 대하겠습니다. ㅎ 감사합니다.
핵심만 말하고, 핵심만 듣는걸 좋아하는 성격이라 이채널도 그런식이 될겁니다.
9월은 이제 추석때문에 14거래일밖에 없군여. 집중해서 해보자고요.
작은 수익이라도 만족하는 거부터 시작! (수익이나야 또 열정이 생기니깐요)
거기서부터 또 차근차근 매매합니다.
그리고 여러 채널서 이공간을 홍보해줘서 삼일만에 많은분들이 와주셨는데, 다른곳에서 보낸 손님이다 생각하고 대하겠습니다. ㅎ 감사합니다.
핵심만 말하고, 핵심만 듣는걸 좋아하는 성격이라 이채널도 그런식이 될겁니다.
9월은 이제 추석때문에 14거래일밖에 없군여. 집중해서 해보자고요.
Forwarded from 하나증권 화장품 박은정
[하나증권 화장품 박은정]
주가 하락 코멘트
씨앤씨인터내셔널
- 고점대비 33% 조정 받음. 수급적 요소 외에 특이사항 없음
- 주요 고객사 견조. 7월까지 2분기 분위기 유사 파악
- 북미 인디 브랜드 제품 출고 순항
- 그린 카운티 증축: 완공 완료. 사용 승인 획득. 현재 설비 추가 & 인력 채용 중. Capa는 8.1천만개 -> 9월 9.6만개(설비 추가) -> 연말 1.75억개 확대 예정
아이패밀리에스씨
- 고점대비 54% 주가 하락. 밸류 10배 하회. 2분기 일본 매출 감소, 마진 하락 영향으로 판단
- 다만, 일본 수출 2분기 대비 개선 추세. 8월 추이 긍정적. 오프라인 벤더향 물량 확대. 하반기 물량 포캐스트 공유. 앤드바이롬앤/롬앤 & 이나피 콜라보 신규, 돈키 물량 추가 됨
- 최근 신제품 쉬어 틴티드 스틱 국내/일본 출시, 특히 일본 관심 좋은 편
- 일본 내 립스 등 관심도 트랜드 견조
- 동남아 2분기 태국행사 이후로 관심 상승 지속, QQ 증가 예상
- 베트남/미국 전용 상품 출시 예정
- 국내는 올영행사 참여로 상반기 대비 개선 예상
- 2분기 일회성 비용(IP수수료/팝업 행사 & 올영 비용 선반영 등) 존재했으며, 3분기는 X
잉글우드랩
- 2분기 대비 개선세 파악
- 2분기 부진 요인은 용기 개발 지연/포장 외주업체 교체 등의 일회성
- 하반기는 미국 쇼핑 행사 대응 물량 반영 & ELF향 선제품 물량 반영으로 상저하고 예상함
코스메카코리아
- 오전 강세 흐름 대비, 장 후반 급변
- 펀더멘털적 요소 X
- 핵심 고객사의 플랫폼 관심 지속
- 하반기 미국 쇼핑 행사 대응 물량 반영으로 상저하고 예상
- 클렌징/토너/세럼 등 아마존 판매 호조 스킨케어, 동사 제조 제품 다수
- 기존 고객사 물량 확대(신규 라인업 추가) & 신규 고객사 추가 등의 모습 나타나고 있음
브이티
- 큐텐 메가와리 견조
- 틱톡 유명 인플루언서 통한 마케팅. 관심 터짐. 틱톡 트래픽은 6월 부터 가파르게 상승 추세
- 용기 발주량 급증한 것으로 파악됨
펌텍코리아
- 주가 상당히 조정 받음
- 펀더 이슈는 아니라 판단
- 오히려 추세 견조. 생산 지속되나, 수주잔고는... 또 늘어남
***
주가 하락 코멘트
씨앤씨인터내셔널
- 고점대비 33% 조정 받음. 수급적 요소 외에 특이사항 없음
- 주요 고객사 견조. 7월까지 2분기 분위기 유사 파악
- 북미 인디 브랜드 제품 출고 순항
- 그린 카운티 증축: 완공 완료. 사용 승인 획득. 현재 설비 추가 & 인력 채용 중. Capa는 8.1천만개 -> 9월 9.6만개(설비 추가) -> 연말 1.75억개 확대 예정
아이패밀리에스씨
- 고점대비 54% 주가 하락. 밸류 10배 하회. 2분기 일본 매출 감소, 마진 하락 영향으로 판단
- 다만, 일본 수출 2분기 대비 개선 추세. 8월 추이 긍정적. 오프라인 벤더향 물량 확대. 하반기 물량 포캐스트 공유. 앤드바이롬앤/롬앤 & 이나피 콜라보 신규, 돈키 물량 추가 됨
- 최근 신제품 쉬어 틴티드 스틱 국내/일본 출시, 특히 일본 관심 좋은 편
- 일본 내 립스 등 관심도 트랜드 견조
- 동남아 2분기 태국행사 이후로 관심 상승 지속, QQ 증가 예상
- 베트남/미국 전용 상품 출시 예정
- 국내는 올영행사 참여로 상반기 대비 개선 예상
- 2분기 일회성 비용(IP수수료/팝업 행사 & 올영 비용 선반영 등) 존재했으며, 3분기는 X
잉글우드랩
- 2분기 대비 개선세 파악
- 2분기 부진 요인은 용기 개발 지연/포장 외주업체 교체 등의 일회성
- 하반기는 미국 쇼핑 행사 대응 물량 반영 & ELF향 선제품 물량 반영으로 상저하고 예상함
코스메카코리아
- 오전 강세 흐름 대비, 장 후반 급변
- 펀더멘털적 요소 X
- 핵심 고객사의 플랫폼 관심 지속
- 하반기 미국 쇼핑 행사 대응 물량 반영으로 상저하고 예상
- 클렌징/토너/세럼 등 아마존 판매 호조 스킨케어, 동사 제조 제품 다수
- 기존 고객사 물량 확대(신규 라인업 추가) & 신규 고객사 추가 등의 모습 나타나고 있음
브이티
- 큐텐 메가와리 견조
- 틱톡 유명 인플루언서 통한 마케팅. 관심 터짐. 틱톡 트래픽은 6월 부터 가파르게 상승 추세
- 용기 발주량 급증한 것으로 파악됨
펌텍코리아
- 주가 상당히 조정 받음
- 펀더 이슈는 아니라 판단
- 오히려 추세 견조. 생산 지속되나, 수주잔고는... 또 늘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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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시황맨의 주식이야기
금융 위기 때나 보던 수치까지. 시황맨
고용 지표 자체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예상 보다는 낮았지만 일부에서 우려했던 10만 이하는 아니었고 실업률이 지난달 보다 내려간 것은 안도감을 줄만했습니다.
시장을 끌어 내린 것은 엔 캐리 트라우마도 역할을 한 것이 아닌나 싶네요.
이번주 일본 당국자들은 연이어 추가 금리인상을 언급했습니다.
반면 오늘 발언을 한 주요 연준 인사들은 모두 금리인하를 언급했죠. 여기까지는 큰 문제는 없었는데 월러 이사가 0.5%p를 시사하는 발언을 한 점이 결정적이었습니다.
예상 보다 금리인하 폭이 크고 빠르다면 엔화 강세. 달러 약세. 증시를 자극했던 엔 캐리 자금 이탈 우려를 다시 유발한거죠.
이 이슈 부각되었을 때 유난하게 하락했던 반도체주가 낙폭이 커진 이유이기도 합니다.
브로드컴 실적과 주가 반응 보면서도 장초반 주요 반도체주들은 상승 출발했으나 이 이슈 이 후 밀렸습니다.
금리인하 속도는 증시에 중요한 변수가 됩니다. 대체로 금리 인하 후 1년 지나면 증시는 상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인하 후 하락했던 경우만 따로 뽑아 보면 빠른 인하 사이클 때는 1년간 -20.7% 하락하고 완만한 인하 때는 -7.4% 하락했습니다. (첨부한 차트 참고)
0.5%p 인하로 시작하면 속도가 빠르다고 투자자들이 느낄 수 있고 특히 경기 침체가 시작되어 인하하는 것이라면 부정적인 케이스로 증시가 간다고 우려하는거죠.
최근 시장은 파생 시장이 본 시장을 많이 흔드는 것 같습니다. 매수 공백기라는 시기적 특징을 이용해 악재만 주로 부각시키는 현상이 심합니다.
특히 이번주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2020년 3월 즉, 코로나 이 후 주간 낙폭은 최대였고.
8월, 9월 연속해서 첫 3거래일간 -2.5% 이상 하락한 것은 2008년 10월 즉, 금융 위기 때 이 후 처음입니다.
이렇게까지 하락할 경제 여건이나 재료인지는 의문이네요.
때리면 때리는대로 반응하는 시장이라 조심할 수 밖에 없지만 마냥 걱정만 하고 있을 정도까지는 아니지 싶기도 합니다.
고용 지표 자체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예상 보다는 낮았지만 일부에서 우려했던 10만 이하는 아니었고 실업률이 지난달 보다 내려간 것은 안도감을 줄만했습니다.
시장을 끌어 내린 것은 엔 캐리 트라우마도 역할을 한 것이 아닌나 싶네요.
이번주 일본 당국자들은 연이어 추가 금리인상을 언급했습니다.
반면 오늘 발언을 한 주요 연준 인사들은 모두 금리인하를 언급했죠. 여기까지는 큰 문제는 없었는데 월러 이사가 0.5%p를 시사하는 발언을 한 점이 결정적이었습니다.
예상 보다 금리인하 폭이 크고 빠르다면 엔화 강세. 달러 약세. 증시를 자극했던 엔 캐리 자금 이탈 우려를 다시 유발한거죠.
이 이슈 부각되었을 때 유난하게 하락했던 반도체주가 낙폭이 커진 이유이기도 합니다.
브로드컴 실적과 주가 반응 보면서도 장초반 주요 반도체주들은 상승 출발했으나 이 이슈 이 후 밀렸습니다.
금리인하 속도는 증시에 중요한 변수가 됩니다. 대체로 금리 인하 후 1년 지나면 증시는 상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인하 후 하락했던 경우만 따로 뽑아 보면 빠른 인하 사이클 때는 1년간 -20.7% 하락하고 완만한 인하 때는 -7.4% 하락했습니다. (첨부한 차트 참고)
0.5%p 인하로 시작하면 속도가 빠르다고 투자자들이 느낄 수 있고 특히 경기 침체가 시작되어 인하하는 것이라면 부정적인 케이스로 증시가 간다고 우려하는거죠.
최근 시장은 파생 시장이 본 시장을 많이 흔드는 것 같습니다. 매수 공백기라는 시기적 특징을 이용해 악재만 주로 부각시키는 현상이 심합니다.
특히 이번주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2020년 3월 즉, 코로나 이 후 주간 낙폭은 최대였고.
8월, 9월 연속해서 첫 3거래일간 -2.5% 이상 하락한 것은 2008년 10월 즉, 금융 위기 때 이 후 처음입니다.
이렇게까지 하락할 경제 여건이나 재료인지는 의문이네요.
때리면 때리는대로 반응하는 시장이라 조심할 수 밖에 없지만 마냥 걱정만 하고 있을 정도까지는 아니지 싶기도 합니다.
Forwarded from YM리서치
2024 Trailing PER 5 이하 종목 리스트(by 깡토님)
https://m.blog.naver.com/love392722/223575014256
https://m.blog.naver.com/love392722/223575014256
NAVER
2024(T) PER 5 이하 종목
Trailing PER 5 이하 종목으로 시가총액 500억 이상 입니다. (시총 9월 5일 기준) 1회성 이익 포함 되...
Forwarded from Buff
8월 고용보고서 해석: 실업율 하락에도 왜 시장은 급락하였는가?
출처: https://blog.naver.com/butterdaddy/223575379753?fromRss=true&trackingCode=rss
요약: 버프 텔레그램 https://t.me/bufkr
1. 실업률은 mom 하락했으나, 샴의 법칙 지표는 전월대비 오히려 상승
2. 비농업고용이 빠르게 반등하지 못하면서, 하락 진행이 아니냐는 우려
3. 경제활동참가율도 소폭 감소해 경기 우려
4. 임금 상승률이 높게 나오면서 50bp인하 기대감 감소
5. 윌리엄스 총재가 50bp 인하 가능성 일축
출처: https://blog.naver.com/butterdaddy/223575379753?fromRss=true&trackingCode=rss
요약: 버프 텔레그램 https://t.me/bufkr
1. 실업률은 mom 하락했으나, 샴의 법칙 지표는 전월대비 오히려 상승
2. 비농업고용이 빠르게 반등하지 못하면서, 하락 진행이 아니냐는 우려
3. 경제활동참가율도 소폭 감소해 경기 우려
4. 임금 상승률이 높게 나오면서 50bp인하 기대감 감소
5. 윌리엄스 총재가 50bp 인하 가능성 일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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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고용보고서 해석 ... 실업율 하락에도 왜 시장은 급락하였는가?
현재 시장을 지배하는 노이즈 4가지
Forwarded from 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UBS, 삼성전자&하이닉스 목표가 소폭하향
중국에서 CXMT, YMTC가 전통적인 메모리 밴더(디램 3사, WD,키옥시아등)과 경쟁하기 시작하고 있으며 중국 스마트폰제조사의 공급사 다변화로 인해 LPDDR4 디램의 가격재협상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PC의 경우 일부 OEM에서 메모리의 조달세 또한 과거에 비해 소폭 둔화가 발생한 반면, 아직 전통적인 서버의 메모리 수요는 여전히 견고합니다. 따라서 3Q 혼합 디램 계약가격을 이전 12%QoQ에서 +8%QoQ로, 4Q +10%QoQ에서 +7%QoQ로 하향조정합니다. 그러나 1Q25~3Q25까지 디램가격이 천천히 오를 것이라는 우리의 예상은 유지하며, 이는 HBM캐파가 디램의 캐파를 잠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삼성전자는 P4의 낸드 캐파 증설을 25년말로 미룸에 따라, 25년 삼전의 낸드장비 구매를 $4.9B에서 $3.8B로 하향조정합니다. 하이닉스의 경우, Dram의 웨이퍼캐파는 24년말 470kwpm(Wafer Per Month)에서 25년말 540kwpm로 증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삼성전자 목표가 116,000원 → 104,000원으로 하향
3Q24 영업이익 전망치를 13.2조원에서 12.0조원으로 하향 조정합니다. 그 이유로는 혼합 디램의 ASP가 +16%QoQ에서 +12%QoQ로 하향될 것으로 보이며, 인센티브 지급을 위한 준비금의 상향입니다. 24년 영업이익 컨센도 41.8조원, 25년 영업이익 컨센도 80.1조원으로 하향조정합니다.
SK하이닉스 목표가 252,000원 → 245,000원
3Q24 영업이익 추정치를 7.4조원에서 6.9조원으로 하향조정합니다. 24년 영업이익 추정치도 24조원, 25년 영익 추정치를 44.7조원으로 각각 하향조정합니다.
중국에서 CXMT, YMTC가 전통적인 메모리 밴더(디램 3사, WD,키옥시아등)과 경쟁하기 시작하고 있으며 중국 스마트폰제조사의 공급사 다변화로 인해 LPDDR4 디램의 가격재협상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PC의 경우 일부 OEM에서 메모리의 조달세 또한 과거에 비해 소폭 둔화가 발생한 반면, 아직 전통적인 서버의 메모리 수요는 여전히 견고합니다. 따라서 3Q 혼합 디램 계약가격을 이전 12%QoQ에서 +8%QoQ로, 4Q +10%QoQ에서 +7%QoQ로 하향조정합니다. 그러나 1Q25~3Q25까지 디램가격이 천천히 오를 것이라는 우리의 예상은 유지하며, 이는 HBM캐파가 디램의 캐파를 잠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삼성전자는 P4의 낸드 캐파 증설을 25년말로 미룸에 따라, 25년 삼전의 낸드장비 구매를 $4.9B에서 $3.8B로 하향조정합니다. 하이닉스의 경우, Dram의 웨이퍼캐파는 24년말 470kwpm(Wafer Per Month)에서 25년말 540kwpm로 증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삼성전자 목표가 116,000원 → 104,000원으로 하향
3Q24 영업이익 전망치를 13.2조원에서 12.0조원으로 하향 조정합니다. 그 이유로는 혼합 디램의 ASP가 +16%QoQ에서 +12%QoQ로 하향될 것으로 보이며, 인센티브 지급을 위한 준비금의 상향입니다. 24년 영업이익 컨센도 41.8조원, 25년 영업이익 컨센도 80.1조원으로 하향조정합니다.
SK하이닉스 목표가 252,000원 → 245,000원
3Q24 영업이익 추정치를 7.4조원에서 6.9조원으로 하향조정합니다. 24년 영업이익 추정치도 24조원, 25년 영익 추정치를 44.7조원으로 각각 하향조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