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itas 1Q26 QnA 세션(2) - 유진 허준서]
Q. 당사 2분기 턴어라운드를 주도하는 핵심 동력이 AI 데이터센터 영역 집중 여부, 그리고 과거 내부 성장 기대치 상회 여부?
A. 1분기 기준 당사 전사 매출 체질 개선을 주도한 핵심 공신은 AI 데이터센터 전용 전력 모듈 및 전력망 인프라의 유기적 결합체. 당사의 창립 초기 근간이었던 모바일 및 B2C 전력 부문 매출 비중은 전체의 25% 미만으로 대폭 축소. 특히 고무적인 데이터는, 올해 1분기 전사 누적 매출이 전분기 대비 18% 상승하는 동안 AI 핵심 인프라(데이터센터 랙 + 배전 전력망) 부문 단독 매출 성장률은 무려 50%라는 경이적 폭등 시현(당사 경영진의 초기 긍정적 시나리오 완전 상회).
여기에 향후 엔비디아 탑재량 기준 단일 PSU의 요구 전력이 10kW 수준에서 연말 18.5kW, 나아가 수년 내 30kW까지 수직 상승 시 시현되는 '전력 대비 부품 단가 비례 원칙(2배 전력 증가 시, 다이 투입량 급증으로 전체 부품 탑재 가치는 5배 폭발)' 발동으로 초격차 마진율 창출. 이처럼 B2B 기반 하이퍼스케일러 타깃의 고전력 시장 특성상 수년 단위의 명확한 장기 수주 가시성 보유로 당사 2분기 가이던스(1,000만 달러) 조기 달성 확신.
Q. 전력망 혁신 궤적에 따른 중장기 고도 성장을 뒷받침할 현금 등 자본 배분 전략 및 전사 단위 현금 흐름 손익분기점(BEP) 도달 예상 시점?
A. 현재 2억 2,100만 달러에 달하는 압도적 잉여 현금 보유량 및 은행 채무가 전무한 완벽한 무차입 경영 기반의 탄력적 자본 운용 여력 확보. 막대한 R&D 스케일업 국면에서도 재무 건전성 및 잉여 현금 흐름 창출을 통한 수익성 극대화는 당사 경영진의 최우선 경영 목표. 현재 나타나고 있는 고전력 부문 매출총이익률의 가파른 우상향 궤적 및 전사적 판관비 동결 기조 지속 시, 분기 기준 3,000만 달러 후5반대 매출액 진입 시점에 전사 기준 구조적 흑자 전환 예측. 앞서 언급한 AI 인프라 부문의 단일 분기 50% 순차 성장세라는 파괴적 시장 업황 선반영 시, 보수적인 기존 내부 목표 대비 실제 BEP 도달 시점 획기적 단축 기대.
Q. 800V GaN 탑재 모듈 보드 검증 이후 2027년 하반기 본격 양산 랙 시스템 적용까지의 단계별 구체적 타임라인?
A. 랙 최상단 1단계 전력 변환(초고출력 AC/DC 전원 공급 장치 중심)의 경우, 고객사의 시스템 양산 라인에 직접 투입될 고전압 SiC 및 GaN 최종 생산 스펙 샘플 납품 완료. 현재 델타(Delta), 플렉스 파워(Flex Power Modules) 등 글로벌 최상위 전력 모듈 파트너사들이 노이즈 억제(EMI) 및 극강의 에너지 변환 효율 고도화를 위한 보드 레벨 시스템 레이아웃 집중 진행. 올해 연말부터 내년 1분기로 이어지는 하이퍼스케일러들의 1단계 아키텍처 대규모 롤아웃 시점에 맞춰 당사 재무제표 상 폭발적 실적 발현 예정.
이후 진화 방향의 핵심인 2단계 트레이 직접 강하 방식(랙 내부 DC/DC 직접 변환)의 경우, 실리콘 기술로는 발열 및 부피 통제가 불가능하여 철저하게 순수 GaN 부품의 독점 공급 영역으로 간주. 현재 하이퍼스케일러 본사 아키텍트 및 대만 주요 서버 ODM 대상 당사 레퍼런스 보드의 밀착 기술 검증 진행. 보수적 관점에서도 내년 1분기 혹은 2분기 내 최종 폼팩터 탑재 확정 및 벤더 락인(Lock-in) 가시화 예상. 기존 R&D 목적의 수십 개 수준 샘플 출하를 넘어 수천 개 단위의 실증 양산 목적 대량 샘플 출하가 지속 증가하고 있다는 사실이 당사 기술의 1차 채택 완료를 암시하는 핵심 선행 지표.
Q. 전력 손실을 줄이기 위한 중간 버스 전압 단계(48V, 12V, 6V)의 연쇄적 하향 추세 중, 최상단 800V 배전 전압에서 단번에 최하단 6V 직류 전압으로 강하하는 혁신적 토폴로지의 단일 시장 표준 채택 전망?
A. 시장의 획일화된 단일 표준이 아닌 각 하이퍼스케일러별 특화 아키텍처 철학에 따른 구조적 혼재 예상. AI 가속기 생태계의 패권을 쥔 엔비디아의 경우 이번 GTC 기술 시연에서 밝힌 바와 같이 800V 환경에서 6V 단위로 직행하는 혁신 강하 노선 명확화.
반면 타 빅테크 고객사들의 경우 기존 인프라 안정성을 이유로 50V 버스바 뼈대는 유지하되 강하 전력 변환 모듈의 물리적 배치 공간만 컴퓨팅 유닛 바로 옆(랙 내부)으로 이동시키는 부분 개선 모델을 채택하거나, 중간 기착지로서의 12V 강하 시스템을 고집하는 등 다면적이고 복합적인 랙 구조 공존. 거시적이고 궁극적인 전력망 진화의 궤적은, 서버 랙의 극단적 고밀도화 전환 시 발열과 전력 누수 원인인 불필요한 중간 전압 변환 단계를 모두 통폐합하여 생략하고 최종 2차 진입 전압을 칩셋 구동에 필요한 최저 수준에 가깝게 맞추어 에너지 손실률을 0%에 극소화하는 혁신 집중.
Q. 당사 2분기 턴어라운드를 주도하는 핵심 동력이 AI 데이터센터 영역 집중 여부, 그리고 과거 내부 성장 기대치 상회 여부?
A. 1분기 기준 당사 전사 매출 체질 개선을 주도한 핵심 공신은 AI 데이터센터 전용 전력 모듈 및 전력망 인프라의 유기적 결합체. 당사의 창립 초기 근간이었던 모바일 및 B2C 전력 부문 매출 비중은 전체의 25% 미만으로 대폭 축소. 특히 고무적인 데이터는, 올해 1분기 전사 누적 매출이 전분기 대비 18% 상승하는 동안 AI 핵심 인프라(데이터센터 랙 + 배전 전력망) 부문 단독 매출 성장률은 무려 50%라는 경이적 폭등 시현(당사 경영진의 초기 긍정적 시나리오 완전 상회).
여기에 향후 엔비디아 탑재량 기준 단일 PSU의 요구 전력이 10kW 수준에서 연말 18.5kW, 나아가 수년 내 30kW까지 수직 상승 시 시현되는 '전력 대비 부품 단가 비례 원칙(2배 전력 증가 시, 다이 투입량 급증으로 전체 부품 탑재 가치는 5배 폭발)' 발동으로 초격차 마진율 창출. 이처럼 B2B 기반 하이퍼스케일러 타깃의 고전력 시장 특성상 수년 단위의 명확한 장기 수주 가시성 보유로 당사 2분기 가이던스(1,000만 달러) 조기 달성 확신.
Q. 전력망 혁신 궤적에 따른 중장기 고도 성장을 뒷받침할 현금 등 자본 배분 전략 및 전사 단위 현금 흐름 손익분기점(BEP) 도달 예상 시점?
A. 현재 2억 2,100만 달러에 달하는 압도적 잉여 현금 보유량 및 은행 채무가 전무한 완벽한 무차입 경영 기반의 탄력적 자본 운용 여력 확보. 막대한 R&D 스케일업 국면에서도 재무 건전성 및 잉여 현금 흐름 창출을 통한 수익성 극대화는 당사 경영진의 최우선 경영 목표. 현재 나타나고 있는 고전력 부문 매출총이익률의 가파른 우상향 궤적 및 전사적 판관비 동결 기조 지속 시, 분기 기준 3,000만 달러 후5반대 매출액 진입 시점에 전사 기준 구조적 흑자 전환 예측. 앞서 언급한 AI 인프라 부문의 단일 분기 50% 순차 성장세라는 파괴적 시장 업황 선반영 시, 보수적인 기존 내부 목표 대비 실제 BEP 도달 시점 획기적 단축 기대.
Q. 800V GaN 탑재 모듈 보드 검증 이후 2027년 하반기 본격 양산 랙 시스템 적용까지의 단계별 구체적 타임라인?
A. 랙 최상단 1단계 전력 변환(초고출력 AC/DC 전원 공급 장치 중심)의 경우, 고객사의 시스템 양산 라인에 직접 투입될 고전압 SiC 및 GaN 최종 생산 스펙 샘플 납품 완료. 현재 델타(Delta), 플렉스 파워(Flex Power Modules) 등 글로벌 최상위 전력 모듈 파트너사들이 노이즈 억제(EMI) 및 극강의 에너지 변환 효율 고도화를 위한 보드 레벨 시스템 레이아웃 집중 진행. 올해 연말부터 내년 1분기로 이어지는 하이퍼스케일러들의 1단계 아키텍처 대규모 롤아웃 시점에 맞춰 당사 재무제표 상 폭발적 실적 발현 예정.
이후 진화 방향의 핵심인 2단계 트레이 직접 강하 방식(랙 내부 DC/DC 직접 변환)의 경우, 실리콘 기술로는 발열 및 부피 통제가 불가능하여 철저하게 순수 GaN 부품의 독점 공급 영역으로 간주. 현재 하이퍼스케일러 본사 아키텍트 및 대만 주요 서버 ODM 대상 당사 레퍼런스 보드의 밀착 기술 검증 진행. 보수적 관점에서도 내년 1분기 혹은 2분기 내 최종 폼팩터 탑재 확정 및 벤더 락인(Lock-in) 가시화 예상. 기존 R&D 목적의 수십 개 수준 샘플 출하를 넘어 수천 개 단위의 실증 양산 목적 대량 샘플 출하가 지속 증가하고 있다는 사실이 당사 기술의 1차 채택 완료를 암시하는 핵심 선행 지표.
Q. 전력 손실을 줄이기 위한 중간 버스 전압 단계(48V, 12V, 6V)의 연쇄적 하향 추세 중, 최상단 800V 배전 전압에서 단번에 최하단 6V 직류 전압으로 강하하는 혁신적 토폴로지의 단일 시장 표준 채택 전망?
A. 시장의 획일화된 단일 표준이 아닌 각 하이퍼스케일러별 특화 아키텍처 철학에 따른 구조적 혼재 예상. AI 가속기 생태계의 패권을 쥔 엔비디아의 경우 이번 GTC 기술 시연에서 밝힌 바와 같이 800V 환경에서 6V 단위로 직행하는 혁신 강하 노선 명확화.
반면 타 빅테크 고객사들의 경우 기존 인프라 안정성을 이유로 50V 버스바 뼈대는 유지하되 강하 전력 변환 모듈의 물리적 배치 공간만 컴퓨팅 유닛 바로 옆(랙 내부)으로 이동시키는 부분 개선 모델을 채택하거나, 중간 기착지로서의 12V 강하 시스템을 고집하는 등 다면적이고 복합적인 랙 구조 공존. 거시적이고 궁극적인 전력망 진화의 궤적은, 서버 랙의 극단적 고밀도화 전환 시 발열과 전력 누수 원인인 불필요한 중간 전압 변환 단계를 모두 통폐합하여 생략하고 최종 2차 진입 전압을 칩셋 구동에 필요한 최저 수준에 가깝게 맞추어 에너지 손실률을 0%에 극소화하는 혁신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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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하면
1. 전력 두배 늘때 전력반도체 시장기회는 다섯배 늘어나는 비선형 구조
2. 800V DC의 시대가 와도 하이퍼스케일러들끼리 아키텍처 조금씩 다름(800V -> 6V 급강하는 엔비디아만), 신뢰성의 영역이라 각자 원하는 대로
3. SST 시장기회 많음, 초고압 송전을 말단수용가까지 끌고오려고하는 송배전망의 패러다임 전환이 있기 때문(이건 나비타스가 이해관계자니 고려해서 들으셔야 할듯 합니다.)
1. 전력 두배 늘때 전력반도체 시장기회는 다섯배 늘어나는 비선형 구조
2. 800V DC의 시대가 와도 하이퍼스케일러들끼리 아키텍처 조금씩 다름(800V -> 6V 급강하는 엔비디아만), 신뢰성의 영역이라 각자 원하는 대로
3. SST 시장기회 많음, 초고압 송전을 말단수용가까지 끌고오려고하는 송배전망의 패러다임 전환이 있기 때문(이건 나비타스가 이해관계자니 고려해서 들으셔야 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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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uence Energy 2Q26 Earnings - 유진 허준서]
#FLNC
글로벌 ESS SI 업체인 플루언스에너지 실적발표입니다. 제 탑픽인 서진시스템의 최대 고객사기도합니다. 미국 ESS 시장 업황의 파라미터로 삼을 수 있습니다. 어닝콜은 이따 저녁 9시입니다. QnA도 이어서 정리드리겠습니다.
1. 실적 및 재무 상태 (Q2 FY2026)
- 매출: 4억 6,490만 달러 (전년 동기 대비 7.7% 증가).
* 항만 배송 지연으로 인해 약 8,000만 달러의 매출이 3분기로 이연.
- 매출총이익률(GAAP): 10.0% (전년 동기 9.9% 대비 상승).
- 조정 매출총이익률(Non-GAAP): 11.1% (전년 동기 10.4% 대비 개선). 포트폴리오 전반의 운영 실적 개선 영향 반영.
- 순손실: 2,920만 달러 (전년 동기 4,190만 달러 순손실 대비 적자 폭 축소).
- 조정 EBITDA: -940만 달러 (전년 동기 -3,040만 달러 대비 대폭 개선). 매출총이익률 상승, 판관비(SG&A) 감소 및 환율 파생상품 이익(600만 달러) 반영 결과.
- 유동성 및 현금흐름: 분기 말 기준 총 유동성 약 9억 달러(현금성 자산 약 4억 1,290만 달러 포함). 상반기 누적 잉여현금흐름(Free Cash Flow)은 -2억 8,540만 달러 기록. 하반기 제품 인도를 위한 선제적 재고 확보 목적으로 2분기 중 약 2억 2,000만 달러의 유동성 소진.
2. 수주, 수주잔고 및 파이프라인
- 신규 수주(Order Intake): 누적(연초~5월 6일) 약 20억 달러 수주 완료. 전년 동기(약 10억 달러)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수치. 3분기에만 6억 달러 이상의 신규 수주 추가 발생. 전체 수주의 약 50%가 신규 고객(First-time customers) 물량.
- 수주잔고(Backlog): 56억 달러 기록하며 사상 최대치 갱신.
- 파이프라인: 315억 달러 (1분기 301억 달러 대비 상승). 연초 대비 약 35% 성장했으며, 전체의 61%를 차지하는 미국 시장이 성장 견인.
3. FY2026 연간 가이던스 (기존 전망 유지)
- 매출: 32억 ~ 36억 달러 (중간값 34억 달러). 연간 매출의 약 70%가 하반기에 집중될 예정.
- 조정 EBITDA: 4,000만 ~ 6,000만 달러 (중간값 5,000만 달러).
- 연간반복매출(ARR): 2026년 말 기준 약 1억 8,000만 달러 도달 목표.
- 가이던스 가시성: FY2026 가이던스는 이미 확보된 수주잔고(Backlog)로 100% 커버 가능한 수준.
4. 주요 비즈니스 동향 및 리스크 요인
- 데이터센터(하이퍼스케일러) 파트너십 가시화: 주요 하이퍼스케일러 2개사와 기본공급계약(MSA) 체결 완료. 다수 경쟁사가 참여한 입찰 과정에서 최종 선정되었으며, 3분기 내 첫 실질적 수주 확정 기대. 데이터센터 관련 파이프라인은 1분기 대비 30% 급증.
- 미국 내 공급망(OBBBA 대응) 구축: 미국 OBBBA(One Big Beautiful Bill Act) 및 우려집단(PFE) 규제에 완벽히 부합하는 배터리 공급망 확립. 테네시주 스머나(Smyrna) 공장 등을 통해 보조금 수령이 가능한 미국 내 셀 공급 가동 중.
*단기 리스크 요인(Downside Risks):
- 물류 리스크 노출: 항만 배송 지연으로 8,000만 달러의 매출 이연 사례 발생. 4월에 입고되어 추가 지연은 없다고 사측은 밝혔으나, 글로벌 물류 병목에 따른 수익 인식 지연 리스크 확인.
- 운전자본 부담 증가: 하반기 대규모 인도를 앞두고 재고 선확보를 위해 대규모 현금 소진 발생. 3분기에도 추가적인 재고 투자가 예정되어 있어 단기 현금흐름(FCF) 압박 지속 전망(연말에 다시 9억 달러 수준 회복 목표).
#FLNC
글로벌 ESS SI 업체인 플루언스에너지 실적발표입니다. 제 탑픽인 서진시스템의 최대 고객사기도합니다. 미국 ESS 시장 업황의 파라미터로 삼을 수 있습니다. 어닝콜은 이따 저녁 9시입니다. QnA도 이어서 정리드리겠습니다.
1. 실적 및 재무 상태 (Q2 FY2026)
- 매출: 4억 6,490만 달러 (전년 동기 대비 7.7% 증가).
* 항만 배송 지연으로 인해 약 8,000만 달러의 매출이 3분기로 이연.
- 매출총이익률(GAAP): 10.0% (전년 동기 9.9% 대비 상승).
- 조정 매출총이익률(Non-GAAP): 11.1% (전년 동기 10.4% 대비 개선). 포트폴리오 전반의 운영 실적 개선 영향 반영.
- 순손실: 2,920만 달러 (전년 동기 4,190만 달러 순손실 대비 적자 폭 축소).
- 조정 EBITDA: -940만 달러 (전년 동기 -3,040만 달러 대비 대폭 개선). 매출총이익률 상승, 판관비(SG&A) 감소 및 환율 파생상품 이익(600만 달러) 반영 결과.
- 유동성 및 현금흐름: 분기 말 기준 총 유동성 약 9억 달러(현금성 자산 약 4억 1,290만 달러 포함). 상반기 누적 잉여현금흐름(Free Cash Flow)은 -2억 8,540만 달러 기록. 하반기 제품 인도를 위한 선제적 재고 확보 목적으로 2분기 중 약 2억 2,000만 달러의 유동성 소진.
2. 수주, 수주잔고 및 파이프라인
- 신규 수주(Order Intake): 누적(연초~5월 6일) 약 20억 달러 수주 완료. 전년 동기(약 10억 달러)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수치. 3분기에만 6억 달러 이상의 신규 수주 추가 발생. 전체 수주의 약 50%가 신규 고객(First-time customers) 물량.
- 수주잔고(Backlog): 56억 달러 기록하며 사상 최대치 갱신.
- 파이프라인: 315억 달러 (1분기 301억 달러 대비 상승). 연초 대비 약 35% 성장했으며, 전체의 61%를 차지하는 미국 시장이 성장 견인.
3. FY2026 연간 가이던스 (기존 전망 유지)
- 매출: 32억 ~ 36억 달러 (중간값 34억 달러). 연간 매출의 약 70%가 하반기에 집중될 예정.
- 조정 EBITDA: 4,000만 ~ 6,000만 달러 (중간값 5,000만 달러).
- 연간반복매출(ARR): 2026년 말 기준 약 1억 8,000만 달러 도달 목표.
- 가이던스 가시성: FY2026 가이던스는 이미 확보된 수주잔고(Backlog)로 100% 커버 가능한 수준.
4. 주요 비즈니스 동향 및 리스크 요인
- 데이터센터(하이퍼스케일러) 파트너십 가시화: 주요 하이퍼스케일러 2개사와 기본공급계약(MSA) 체결 완료. 다수 경쟁사가 참여한 입찰 과정에서 최종 선정되었으며, 3분기 내 첫 실질적 수주 확정 기대. 데이터센터 관련 파이프라인은 1분기 대비 30% 급증.
- 미국 내 공급망(OBBBA 대응) 구축: 미국 OBBBA(One Big Beautiful Bill Act) 및 우려집단(PFE) 규제에 완벽히 부합하는 배터리 공급망 확립. 테네시주 스머나(Smyrna) 공장 등을 통해 보조금 수령이 가능한 미국 내 셀 공급 가동 중.
*단기 리스크 요인(Downside Risks):
- 물류 리스크 노출: 항만 배송 지연으로 8,000만 달러의 매출 이연 사례 발생. 4월에 입고되어 추가 지연은 없다고 사측은 밝혔으나, 글로벌 물류 병목에 따른 수익 인식 지연 리스크 확인.
- 운전자본 부담 증가: 하반기 대규모 인도를 앞두고 재고 선확보를 위해 대규모 현금 소진 발생. 3분기에도 추가적인 재고 투자가 예정되어 있어 단기 현금흐름(FCF) 압박 지속 전망(연말에 다시 9억 달러 수준 회복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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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임플리케이션 뽑아보면
- 데이터센터 고객 가시화, ESS의 전방시장 BTM으로 확장 공식화(3분기 내 실질적 수주 확정 기대)
- 항만배송 지연 공식화, 서진시스템 1Q 프리뷰에 포함됐던 내용, 고객사 실적에서 공식 확인
- 하반기 대규모 인도 스케줄 예정, 재고 선확보 위해 2억2천만달러 유동성 사용(한화 약 3,190억원)
- 데이터센터 고객 가시화, ESS의 전방시장 BTM으로 확장 공식화(3분기 내 실질적 수주 확정 기대)
- 항만배송 지연 공식화, 서진시스템 1Q 프리뷰에 포함됐던 내용, 고객사 실적에서 공식 확인
- 하반기 대규모 인도 스케줄 예정, 재고 선확보 위해 2억2천만달러 유동성 사용(한화 약 3,19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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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시스템 주가 상승 코멘트 - 유진 허준서]
서진 주가가 강한데요, 플루언스 에너지 실적발표 내용 중 아래 내용이 유효한것으로 보입니다.
플루언스 에너지는 매 실적발표때마다 데이터센터향 프로젝트의 파이프라인과 리드를 합친 용량을 공개해왔습니다. 파이프라인은 1년 내 수주(Backlog)로 전환될 가능성이 높은 계약, 리드는 그 외를 포함합니다.
지난 4분기의 데이터센터 파이프라인 리드 합산 용량은 30GW 였고 이 중 파이프라인은 15GW(비중 50%)였습니다.
1분기의 파이프라인 리드 합산 용량은 36GW로 증가했지만 파이프라인 비중은 25%로 9GW로 하락했던것이 당시 실적발표 후 27%의 주가 하락의원인이었는데요
이번 실적때 데이터센터향 파이프라인이 30% 증가했다는 내용이 슬라이드에 있습니다. 현재 용량은 12GW 수준이라 보시면 됩니다.
서진시스템이 받은 지난 3월 2,700억원의 수주를 언급드리며 스마트스택(데이터센터용 제품)임을 말씀드린 바 있는데요,
해당 제품에 대한 추가수주 가시성이 플루언스 에너지 어닝콜에서 확인되고 있다고 판단합니다.
좋은하루 되십셩~
서진 주가가 강한데요, 플루언스 에너지 실적발표 내용 중 아래 내용이 유효한것으로 보입니다.
- 데이터센터(하이퍼스케일러) 파트너십 가시화: 주요 하이퍼스케일러 2개사와 기본공급계약(MSA) 체결 완료. 다수 경쟁사가 참여한 입찰 과정에서 최종 선정되었으며, 3분기 내 첫 실질적 수주 확정 기대. 데이터센터 관련 파이프라인은 1분기 대비 30% 급증.
플루언스 에너지는 매 실적발표때마다 데이터센터향 프로젝트의 파이프라인과 리드를 합친 용량을 공개해왔습니다. 파이프라인은 1년 내 수주(Backlog)로 전환될 가능성이 높은 계약, 리드는 그 외를 포함합니다.
지난 4분기의 데이터센터 파이프라인 리드 합산 용량은 30GW 였고 이 중 파이프라인은 15GW(비중 50%)였습니다.
1분기의 파이프라인 리드 합산 용량은 36GW로 증가했지만 파이프라인 비중은 25%로 9GW로 하락했던것이 당시 실적발표 후 27%의 주가 하락의원인이었는데요
이번 실적때 데이터센터향 파이프라인이 30% 증가했다는 내용이 슬라이드에 있습니다. 현재 용량은 12GW 수준이라 보시면 됩니다.
서진시스템이 받은 지난 3월 2,700억원의 수주를 언급드리며 스마트스택(데이터센터용 제품)임을 말씀드린 바 있는데요,
해당 제품에 대한 추가수주 가시성이 플루언스 에너지 어닝콜에서 확인되고 있다고 판단합니다.
좋은하루 되십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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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AWAKE - 실시간 주식 공시 정리채널
2026.05.07 11:07:12
기업명: HD현대일렉트릭(시가총액: 49조 9,253억) A267260
보고서명: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계약상대 : HD Hyundai Electric America Corporation
계약내용 : ( 상품공급 ) 765KV 초고압 변압기 및 리액터
공급지역 : 미국
계약금액 : 1,730억
계약시작 : 2026-05-06
계약종료 : 2029-08-31
계약기간 : 3년 4개월
매출대비 : 4.24%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507800238
최근계약 : https://www.awakeplus.co.kr/board/contract/267260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267260
기업명: HD현대일렉트릭(시가총액: 49조 9,253억) A267260
보고서명: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계약상대 : HD Hyundai Electric America Corporation
계약내용 : ( 상품공급 ) 765KV 초고압 변압기 및 리액터
공급지역 : 미국
계약금액 : 1,730억
계약시작 : 2026-05-06
계약종료 : 2029-08-31
계약기간 : 3년 4개월
매출대비 : 4.24%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507800238
최근계약 : https://www.awakeplus.co.kr/board/contract/267260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267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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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uence energy 2Q26 QnA 세션(1) - 유진 허준서]
Q. 첫 번째 질문은 경쟁 환경에 대한 것. 최근 일부 배터리 셀 제조사들의 수직 계열화 추세와 특히 이들의 시장 점유율 확대 시도 및 가격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견해 요청.
A. CATL과 BYD가 수직 계열화하는 것을 목격 중. 과거 BYD와는 작업하지 않았으나 CATL과는 협력 경험 보유. 이러한 움직임이 시장 경쟁 강도를 실질적으로 변화시키지는 않음.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객 요구를 충족시키는 당사의 역량과 가치는 변함없음. 이에 따라 당사의 수주 잔고와 프로젝트 수주율은 지속적으로 증가 중. 경쟁 환경에 큰 차이를 만들지 못했으며, 이번 분기 신규 수주의 50%를 새로운 고객으로부터 유치하는 성과 달성. 수직 계열화 트렌드 자체가 새로운 것은 아니며, 과거 CATL의 변화가 컸지만 전반적인 경쟁 지형의 주요한 변화로 보지는 않음.
Q. 두 건의 하이퍼스케일러 MSA 체결에 대한 구체적인 검증 프로세스와 당사만의 핵심 차별화 요소(수주 성공 요인)에 대한 설명 요구.
A. 매우 엄격한 상업적, 운영적, 기술적 평가 진행. 한 사례의 경우 26개 업체가 경쟁했으며, 이 엄격한 요건을 충족할 수 있는 업체는 극소수. 핵심 차별화 요소는 특히 유럽 시장에서 고속 응답(Fast Response) 시스템을 운영해 온 당사의 깊은 경험과 기술 인프라, 그리고 이를 고객에게 매우 신속하게 입증할 수 있는 능력. 당사는 연구소와 기술자를 보유하고 매일 이 작업을 수행하며, 애플리케이션 작동 방식과 글로벌 전력망 규정(Grid codes)에 대한 깊은 이해도 보유. 경쟁사들이 여전히 기준 충족 방법을 고민할 때 당사는 첫 번째로 자격을 갖추었으며, 향후에도 고객의 기대치를 초과 달성하고 더 많은 가치를 제공하는 방향으로 시장을 선도할 계획.
Q. 하이퍼스케일러 수주와 관련하여 구체적으로 어떤 제품과 배치 방식(BTM, FTM, 부하 이동 지원 등)이 논의되는지 질문. 또한 이들이 미국산 부품(Domestic Content) 포함 요건을 어떻게 고려하고 있으며, 이번 수주가 향후 분기 유사 수주의 선행 지표가 될 수 있는지에 대한 견해 요청.
A. 하이퍼스케일러들의 핵심 요구 사항은 데이터센터의 극심한 전력 변동성을 빠르고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전력 품질(Quality of Power)' 확보. 당사의 고도화된 제어 시스템과 제품을 통해 이를 매우 신속하게 입증해 낸 것이 수주 배경. 반면 일반 개발자들은 송전 속도나 전력망 목표 충족을 우선시하는 경향 존재. 미국산 부품(Domestic content)의 경우 이들이 특정하여 요구한 필수 조건은 아님. 다만, 고객사의 주요 비즈니스가 미국에 집중되어 있어 '미국을 위해 미국에서 제조된 제품'이라는 브랜딩 기회와 가치를 설명했을 때 긍정적으로 검토됨. 그러나 가장 중요한 최종 결정 기준은 전력 품질과 기술/상업적 목표의 충족. 이번에 체결한 두 건의 MSA 이면에는 향후 1년 내에 수주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되는 대규모 파이프라인 존재. 당사가 이 모든 프로젝트를 수주하지는 않겠지만, 이번 MSA 체결은 당사를 매우 유리한 고지에 올려놓은 중요한 관문 통과를 의미.
Q. 3분기 재고 투자 후 회계연도 말까지 유동성 9억 달러 회복을 언급함. 유동성 회복의 근거가 외부 자본 조달인지 아니면 자체적인(Organic) 현금 흐름인지에 대한 확인 요청.
A. 확대 해석 경계. 하반기에 약 25억 달러 규모의 막대한 매출 인도가 예정되어 있음. 이를 위해 재고를 선투자하여 비축 중이며, 제품 인도 완료 후 수금(Collection)이 이루어짐에 따라 연말 유동성은 자연스럽게 9억 달러 수준으로 회복될 전망. 기존 연간 가이던스와 일관된 자체적인 현금 흐름 창출의 결과물.
Q. 이번 하이퍼스케일러 MSA를 통과한 다른 공급업체의 숫자에 대한 확인 요청.
A. 매우 선택적이고 까다로운 결과. 한 손에 꼽고도 손가락이 남을 정도로 극소수의 업체만이 기준 통과.
Q. 하이퍼스케일러 MSA 거래 규모의 정량화(MW 규모, 기간, 기확보된 다수 사이트 적용 여부 등)와 재무적 영향에 대한 구체적 세부 정보 요청.
A. 당사 전체 파이프라인의 대다수가 이 두 건의 MSA 이면에 있는 프로젝트들로 구성됨. 주로 미국 전역의 여러 데이터센터 사이트들에 분산된 형태. 현재 전체 데이터센터 파이프라인 규모는 12GW 수준. 구체적인 재무 수치는 경쟁 상황을 고려하여 현재로서는 비공개. 향후 4분기 말경 여러 프로젝트의 실제 수주가 확정되면 전체적인 재무 지표를 추가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Q. 신규 비즈니스인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의 전반적인 배치 일정(제안서 제출부터 계약 확정, PO 발행, 현장 납품까지의 소요 시간)에 대한 설명 요구.
A. 하이퍼스케일러 고객들은 현재 진행을 매우 서두르고 있음. 보유 중인 관련 파이프라인은 통상적인 경우보다 훨씬 빠른 1년 이내에 수주로 전환될 전망. 고객들의 매우 촉박한 납품 일정 요구를 당사는 자체 역량으로 충족 가능. 일반적인 유틸리티나 개발사 프로젝트 대비 파이프라인에서 수주로, 그리고 수주에서 실제 매출 인도로 이어지는 사이클이 현저히 빠름. 개발사 프로젝트의 경우 인허가 문제 등으로 상대적으로 더 긴 시간 소요.
Q. 2분기 매출총이익률 반등이 하반기에 미치는 영향 및 물량 증가에 따른 레버리지 효과, 향후 이익률의 추가적인 상향 조정 가능성 여부 질문.
A. 2분기 11.1%의 매출총이익률 달성으로 1분기 대비 확실한 개선 확인. 연간 가이던스(11~13%)를 재확인했으며, 하반기에는 이 범위의 중간값인 약 12% 달성이 목표. 결과적으로 하반기는 2분기보다 더 나은 수익성 시현 예상.
Q. 데이터센터 파이프라인과 리드(Leads)의 분류 기준 업데이트 및 프레젠테이션 자료에 명시된 '6GWh 이상 시스템' 기준의 산정 배경 질문.
A. 당사의 데이터센터 파이프라인은 하이퍼스케일러에 집중한 결과 전 분기 대비 약 30% 증가하여 현재 12GW 규모 도달. 리드(Leads) 규모는 파이프라인의 3배 수준을 유지하며, 수주 전환분을 성공적으로 지속 보충 중. 자료의 '6GWh' 수치는 데이터센터 파이프라인 기준이 아니라, 6시간 이상 방전이 필요한 '장주기 에너지 저장 장치(LDES)' 프로젝트를 내부적으로 분류하기 위한 당사만의 자체 기준.
Q. 8,000만 달러 규모의 매출 이월을 감안하더라도 2분기 매출이 애널리스트들의 시장 전망치를 하회함. 물류 지연 외에 다른 계절성 요인이나 지연 요소가 있었는지 질문.
A. 베트남 통관(ㅋㅋㅋㅋㅋㅋ) 및 스페인 선적 지연 외에 다른 이슈는 전혀 없음. 연간 가이던스 발표 시 상반기 매출 비중이 전체의 약 1/3 수준이 될 것이라 언급한 바 있음. 8,000만 달러 물류 지연 이슈가 매출 하회의 유일한 원인이며, 현재 지연 물량은 모두 수령 완료. 당사는 공식적인 분기별 가이던스를 제공하지 않고 연간 실적 기반으로 회사를 운영하므로 애널리스트들의 분기별 모델링 추정치와 단순한 시기적 괴리가 발생한 것일 뿐, 연간 목표 달성에는 문제없음.
Q. 데이터센터 프로젝트가 '전력 품질'에 초점을 맞춘다면 제품 구성이 통상적인 2~4시간 대비 더 짧은 1~2시간의 지속 시간을 요구하는지 질문. 또한 인버터와 관련하여 10ms 이하의 빠른 반응 속도(Response time)가 요구되는지에 대한 확인 요청.
A. 데이터센터에서 요구되는 지속 시간은 상대적으로 짧은 편이 맞음. 그러나 당사는 최소 2시간 지속 제품부터 시장에 공급. 당사 기술의 진정한 강점은 다른 솔루션들과 달리 전력 품질 제어, 전력망 연결 제약 해소, 전압 지원, 백업 등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겹겹이 쌓아 올려(Stacking) 다각적인 부가가치 제공이 가능하다는 점. 응답 속도의 경우 솔루션 기밀 사항으로 정확한 수치를 공개할 수는 없으나, 통상적 기준인 100ms보다 훨씬 짧은 초고속 응답성(Very short) 요구.
Q. 첫 번째 질문은 경쟁 환경에 대한 것. 최근 일부 배터리 셀 제조사들의 수직 계열화 추세와 특히 이들의 시장 점유율 확대 시도 및 가격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견해 요청.
A. CATL과 BYD가 수직 계열화하는 것을 목격 중. 과거 BYD와는 작업하지 않았으나 CATL과는 협력 경험 보유. 이러한 움직임이 시장 경쟁 강도를 실질적으로 변화시키지는 않음.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객 요구를 충족시키는 당사의 역량과 가치는 변함없음. 이에 따라 당사의 수주 잔고와 프로젝트 수주율은 지속적으로 증가 중. 경쟁 환경에 큰 차이를 만들지 못했으며, 이번 분기 신규 수주의 50%를 새로운 고객으로부터 유치하는 성과 달성. 수직 계열화 트렌드 자체가 새로운 것은 아니며, 과거 CATL의 변화가 컸지만 전반적인 경쟁 지형의 주요한 변화로 보지는 않음.
Q. 두 건의 하이퍼스케일러 MSA 체결에 대한 구체적인 검증 프로세스와 당사만의 핵심 차별화 요소(수주 성공 요인)에 대한 설명 요구.
A. 매우 엄격한 상업적, 운영적, 기술적 평가 진행. 한 사례의 경우 26개 업체가 경쟁했으며, 이 엄격한 요건을 충족할 수 있는 업체는 극소수. 핵심 차별화 요소는 특히 유럽 시장에서 고속 응답(Fast Response) 시스템을 운영해 온 당사의 깊은 경험과 기술 인프라, 그리고 이를 고객에게 매우 신속하게 입증할 수 있는 능력. 당사는 연구소와 기술자를 보유하고 매일 이 작업을 수행하며, 애플리케이션 작동 방식과 글로벌 전력망 규정(Grid codes)에 대한 깊은 이해도 보유. 경쟁사들이 여전히 기준 충족 방법을 고민할 때 당사는 첫 번째로 자격을 갖추었으며, 향후에도 고객의 기대치를 초과 달성하고 더 많은 가치를 제공하는 방향으로 시장을 선도할 계획.
Q. 하이퍼스케일러 수주와 관련하여 구체적으로 어떤 제품과 배치 방식(BTM, FTM, 부하 이동 지원 등)이 논의되는지 질문. 또한 이들이 미국산 부품(Domestic Content) 포함 요건을 어떻게 고려하고 있으며, 이번 수주가 향후 분기 유사 수주의 선행 지표가 될 수 있는지에 대한 견해 요청.
A. 하이퍼스케일러들의 핵심 요구 사항은 데이터센터의 극심한 전력 변동성을 빠르고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전력 품질(Quality of Power)' 확보. 당사의 고도화된 제어 시스템과 제품을 통해 이를 매우 신속하게 입증해 낸 것이 수주 배경. 반면 일반 개발자들은 송전 속도나 전력망 목표 충족을 우선시하는 경향 존재. 미국산 부품(Domestic content)의 경우 이들이 특정하여 요구한 필수 조건은 아님. 다만, 고객사의 주요 비즈니스가 미국에 집중되어 있어 '미국을 위해 미국에서 제조된 제품'이라는 브랜딩 기회와 가치를 설명했을 때 긍정적으로 검토됨. 그러나 가장 중요한 최종 결정 기준은 전력 품질과 기술/상업적 목표의 충족. 이번에 체결한 두 건의 MSA 이면에는 향후 1년 내에 수주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되는 대규모 파이프라인 존재. 당사가 이 모든 프로젝트를 수주하지는 않겠지만, 이번 MSA 체결은 당사를 매우 유리한 고지에 올려놓은 중요한 관문 통과를 의미.
Q. 3분기 재고 투자 후 회계연도 말까지 유동성 9억 달러 회복을 언급함. 유동성 회복의 근거가 외부 자본 조달인지 아니면 자체적인(Organic) 현금 흐름인지에 대한 확인 요청.
A. 확대 해석 경계. 하반기에 약 25억 달러 규모의 막대한 매출 인도가 예정되어 있음. 이를 위해 재고를 선투자하여 비축 중이며, 제품 인도 완료 후 수금(Collection)이 이루어짐에 따라 연말 유동성은 자연스럽게 9억 달러 수준으로 회복될 전망. 기존 연간 가이던스와 일관된 자체적인 현금 흐름 창출의 결과물.
Q. 이번 하이퍼스케일러 MSA를 통과한 다른 공급업체의 숫자에 대한 확인 요청.
A. 매우 선택적이고 까다로운 결과. 한 손에 꼽고도 손가락이 남을 정도로 극소수의 업체만이 기준 통과.
Q. 하이퍼스케일러 MSA 거래 규모의 정량화(MW 규모, 기간, 기확보된 다수 사이트 적용 여부 등)와 재무적 영향에 대한 구체적 세부 정보 요청.
A. 당사 전체 파이프라인의 대다수가 이 두 건의 MSA 이면에 있는 프로젝트들로 구성됨. 주로 미국 전역의 여러 데이터센터 사이트들에 분산된 형태. 현재 전체 데이터센터 파이프라인 규모는 12GW 수준. 구체적인 재무 수치는 경쟁 상황을 고려하여 현재로서는 비공개. 향후 4분기 말경 여러 프로젝트의 실제 수주가 확정되면 전체적인 재무 지표를 추가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Q. 신규 비즈니스인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의 전반적인 배치 일정(제안서 제출부터 계약 확정, PO 발행, 현장 납품까지의 소요 시간)에 대한 설명 요구.
A. 하이퍼스케일러 고객들은 현재 진행을 매우 서두르고 있음. 보유 중인 관련 파이프라인은 통상적인 경우보다 훨씬 빠른 1년 이내에 수주로 전환될 전망. 고객들의 매우 촉박한 납품 일정 요구를 당사는 자체 역량으로 충족 가능. 일반적인 유틸리티나 개발사 프로젝트 대비 파이프라인에서 수주로, 그리고 수주에서 실제 매출 인도로 이어지는 사이클이 현저히 빠름. 개발사 프로젝트의 경우 인허가 문제 등으로 상대적으로 더 긴 시간 소요.
Q. 2분기 매출총이익률 반등이 하반기에 미치는 영향 및 물량 증가에 따른 레버리지 효과, 향후 이익률의 추가적인 상향 조정 가능성 여부 질문.
A. 2분기 11.1%의 매출총이익률 달성으로 1분기 대비 확실한 개선 확인. 연간 가이던스(11~13%)를 재확인했으며, 하반기에는 이 범위의 중간값인 약 12% 달성이 목표. 결과적으로 하반기는 2분기보다 더 나은 수익성 시현 예상.
Q. 데이터센터 파이프라인과 리드(Leads)의 분류 기준 업데이트 및 프레젠테이션 자료에 명시된 '6GWh 이상 시스템' 기준의 산정 배경 질문.
A. 당사의 데이터센터 파이프라인은 하이퍼스케일러에 집중한 결과 전 분기 대비 약 30% 증가하여 현재 12GW 규모 도달. 리드(Leads) 규모는 파이프라인의 3배 수준을 유지하며, 수주 전환분을 성공적으로 지속 보충 중. 자료의 '6GWh' 수치는 데이터센터 파이프라인 기준이 아니라, 6시간 이상 방전이 필요한 '장주기 에너지 저장 장치(LDES)' 프로젝트를 내부적으로 분류하기 위한 당사만의 자체 기준.
Q. 8,000만 달러 규모의 매출 이월을 감안하더라도 2분기 매출이 애널리스트들의 시장 전망치를 하회함. 물류 지연 외에 다른 계절성 요인이나 지연 요소가 있었는지 질문.
A. 베트남 통관(ㅋㅋㅋㅋㅋㅋ) 및 스페인 선적 지연 외에 다른 이슈는 전혀 없음. 연간 가이던스 발표 시 상반기 매출 비중이 전체의 약 1/3 수준이 될 것이라 언급한 바 있음. 8,000만 달러 물류 지연 이슈가 매출 하회의 유일한 원인이며, 현재 지연 물량은 모두 수령 완료. 당사는 공식적인 분기별 가이던스를 제공하지 않고 연간 실적 기반으로 회사를 운영하므로 애널리스트들의 분기별 모델링 추정치와 단순한 시기적 괴리가 발생한 것일 뿐, 연간 목표 달성에는 문제없음.
Q. 데이터센터 프로젝트가 '전력 품질'에 초점을 맞춘다면 제품 구성이 통상적인 2~4시간 대비 더 짧은 1~2시간의 지속 시간을 요구하는지 질문. 또한 인버터와 관련하여 10ms 이하의 빠른 반응 속도(Response time)가 요구되는지에 대한 확인 요청.
A. 데이터센터에서 요구되는 지속 시간은 상대적으로 짧은 편이 맞음. 그러나 당사는 최소 2시간 지속 제품부터 시장에 공급. 당사 기술의 진정한 강점은 다른 솔루션들과 달리 전력 품질 제어, 전력망 연결 제약 해소, 전압 지원, 백업 등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겹겹이 쌓아 올려(Stacking) 다각적인 부가가치 제공이 가능하다는 점. 응답 속도의 경우 솔루션 기밀 사항으로 정확한 수치를 공개할 수는 없으나, 통상적 기준인 100ms보다 훨씬 짧은 초고속 응답성(Very short)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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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uence energy 2Q26 QnA 세션(2) - 유진 허준서]
Q. 짧은 응답 속도 요구로 인해 와이드 밴드갭 MOSFET 등 특수 소재 기반 인버터의 필요성?
A. 동의함. 이러한 초고속 응답 역량은 어떤 인버터를 사용하느냐에 크게 좌우됨. 당사는 유럽 시장에서 다년간 관련 파트너십을 구축해 어떤 인버터 제조사 관련 기술과 전략을 정확히 파악하고 협력 중. 고도화된 고급 제어 장치(Advanced controls)는 이들 특수 인버터와 완벽히 호환, 시스템 전체가 요구되는 짧은 처리 시간 내에 응답할 수 있도록 보장.
Q. 급성장 중인 미국 스토리지 시장 대응과 관련하여 향후 12개월간 공급 가능한 기가와트시(GWh) 규모의 생산 능력 및 향후 2~3년간 시장 성장에 발맞추기 위한 단기/중장기 생산 확대 로드맵 질문.
A. 미국 내 강력한 수요 확장에 대비 완료. 기존 테네시주 스머나 공장(구 AES 소유)의 생산 능력에 더해, 2027 회계연도부터 가동될 신규 미국 내 배터리 셀 공급업체와 추가 계약 체결 완료. 2028년 이후를 위한 추가 캐파 확보도 다각도로 평가 중. 현재 확보된 파이프라인과 예상 수주 전환율을 모두 커버하기에 충분한 멀티 기가와트(Multi-GW) 규모의 용량 구비. 필요시 수입산 장비 도입 유연성도 갖추고 있으나 원칙적으로 미국산 제품(Domestic content) 솔루션 공급을 최우선시함.
Q. 과거 영업비용(OPEX) 증가가 긍정적인 매출총이익을 상쇄하는 문제 발생. 최종 수익성과 잉여현금흐름 개선을 위한 내부적인 비용 감축 이니셔티브에 대한 생각 질문.
A. 매출 대비 영업비용 비율은 최상단 매출 성장률에 비례하는 함수. 현재 당사의 운영 비용은 매우 안정적으로 통제되는 중. 영업 레버리지 극대화가 핵심 전략이며, 향후 매출 증가 속도의 절반 이하 수준으로 비용 증가율 억제할 수 있다는 강한 확신 보유. 지난해에는 매출 성장이 정체되어 매출액 대비 비용 비율이 높게 나타났으나, 강력한 규율 유지를 통해 향후 구조적 영업 레버리지 창출 도모.
Q. 이번 분기 메가와트당 인식 매출을 볼 때 평균판매단가(ASP)가 전 분기 대비 상승함. 분기 내 EPC(설계·조달·시공) 믹스 비중 증가의 결과인지, 아니면 남은 기간 재무 모델링의 기준으로 삼아야 할 수준인지 질문.
A. 분기별 판매 믹스에 따른 일시적 현상으로 이번 상승에 큰 의미를 부여하지 말 것을 권고. 내부 재무 계획 수립 시에는 배터리 공급망 확대로 시장 전반의 ASP가 지속적으로 하락할 것이라는 보수적 가정을 근간으로 함. 당사는 단가 하락 국면에서도 11~13%의 이익을 방어할 수 있도록 설계됨. 오히려 ASP가 하락할 때마다 진입 장벽 완화로 단가 인하에 따른 매출 감소분보다 신규 수요 확장에 따른 매출 증가분이 훨씬 커
Q. 12GW 규모 파이프라인의 대다수가 데이터센터 관련 물량인지 여부 및 구체적인 비중(절반 이상인지 거의 전부인지) 확인 요청.
A. 12GW 파이프라인 '전체'가 데이터센터 물량. 나아가 이 12GW 전체 물량 중 절대다수(60% 이상)가 이번에 체결한 두 건의 하이퍼스케일러 MSA를 직접적으로 지원하는 연계 프로젝트들로 구성.
Q. 현재 논의 중인 추가적인 하이퍼스케일러 MSA 기회 존재 여부와 향후 대부분의 업체들이 에너지 저장 장치 도입을 추진할 것으로 예상하는지 질문.
A. 추가 기회 지속 모색 중. 전력 변동성 문제라는 시장 전반의 공통된 문제를 당사의 독점 솔루션으로 해결 가능하므로 궁극적으로 모든 주요 플레이어와의 협력 희망. 이번 계약을 맺은 두 업체는 이 문제를 선제적으로 인식하고 스토리지 솔루션 도입이 가장 시급했던 선도 업체들.
Q. 현재 추가적으로 구체화되고 있는 건이 있는지 및 추가 기회의 가시화 시점에 대한 단기적 전망 질문.
A. 각 기업의 현재 상황과 진행 단계가 달라 구체적인 추가 계약 타결 시점 예측은 불가능. 이번에 수주한 두 하이퍼스케일러는 요구 사항이 매우 명확했고 도입을 서두르는 등 시장을 선도하는 위치에 있었음. 당사는 모든 유력 업체와 접촉하며 기회를 엿보고 있으나 이 두 곳의 진척 속도가 압도적.
Q. 이번 분기 신규 고객 비중이 50%에 달하는 점이 주목됨. 이 신규 고객들의 특성(기존 개발사/유틸리티 프로필과 동일한지, 아니면 새로운 산업군이나 특정 지역인지)에 대한 설명 요구.
A. 글로벌 성장 부사장(Jeff Mundy) 합류 이후 공격적인 영업망 확대 전략의 결실. 이탈리아 등 전통적인 산업군을 벗어난 것은 아님. 기존 당사의 핵심 고객 세그먼트(유틸리티 및 지역 개발사)에 속해 있으나, 과거 당사가 영업력을 미치지 못하고 방치했던 새로운 고객 네트워크 발굴의 성과. 미국 내에 국한되지 않고 전 세계적인 영업 확장을 통해 이루어낸 결과물.
Q.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의 규모와 특수성을 감안할 때 대규모 계약의 가격 책정 및 마진율에 대한 접근 방식 질문. 아울러 미국 외 글로벌 지역의 상대적 마진율 수준 비교 요청.
A. 데이터센터 솔루션의 지속 시간은 다소 짧지만, 마진율 자체는 당사의 전사 가이던스(10~15%) 범위 내에서 타협 없이 안정적 방어. 글로벌 마진율의 경우 경쟁 환경에 따라 변동. 영국 등 경쟁이 심화된 시장은 다소 하단을 형성하는 반면, 미국 시장의 마진율은 상대적으로 상단(High side)에 위치. 그러나 글로벌 전 지역 공통으로 10~15% 범위의 두 자릿수 마진 확보 원칙 유지.
Q. 하이퍼스케일러 고객들이 데이터센터 공급용 배터리의 종류(LFP, NCM 등 화학 소재)에 대해 특별한 요구 사항을 가지는지, 아니면 고방전(High C-rate) 사양을 별도로 필요로 하여 셀 조달 전략에 변화가 필요한지 질문.
A. 당사는 범용 셀부터 모든 등급의 배터리 수용 가능. 그러나 고객 입장에서 LFP나 NCM 등 특정 배터리 브랜드나 소재는 전혀 중요 고려 대상이 아님. 데이터센터 스토리지 환경에서 가장 치명적인 제약은 '부지 면적'이므로, 최우선 요구 사항은 한정된 공간 내 용량을 극대화하는 '에너지 밀도'임. 이는 단순 셀 성능이 아니라 스마트 스택 등 당사의 압도적인 패키징 및 모듈 아키텍처 역량에서 창출됨.
Q. 일부 배터리 공급업체들이 데이터센터 내부에 직접 장착되는 800V DC용 고방전(High C-rate) 배터리를 제안하는 동향 관찰. 당사도 이러한 데이터센터 '내부' 솔루션을 제품 로드맵에 포함하여 탐색 중인지 질문.
A. 시장 동향 면밀히 주시 중. 데이터센터 솔루션 고도화를 위한 당사의 장기 제품 로드맵 내에 고방전(High C-rate) 배터리를 데이터센터 내부에 직접 배치하는 대안적 옵션도 포함되어 다각도로 검토 중. 그러나 기술적, 안전성 측면의 한계가 존재하여 가까운 시일 내에 실무에 도입되거나 상용화될 단기적 사안은 아님.
Q. 기가와트 단위의 거대 데이터센터에 어느 정도 규모(MW)의 스토리지 배터리가 평균적으로 필요한지 산정할 수 있는 변환 비율(경험 법칙, Rule of thumb) 요구.
A. 시장이 완전히 여명기라 데이터센터 규모에 따른 스토리지 도입 비율을 일괄적으로 공식화하기에는 시기상조. 내부적인 추산치는 구비하고 있으나 선제적인 외부 공개는 부적절. 최우선 당면 과제는 확보된 12GW 규모의 막대한 파이프라인 중 다수를 향후 1년 내 실제 수익 창출이 가능한 수주로 직결시키는 것. 향후 산업 스탠다드가 성립되고 실측 데이터가 누적되면 투자자들의 모델링을 도울 경험 법칙 제공 약속.
Q. 체결된 두 건의 하이퍼스케일러 MSA의 독점권(Exclusivity) 성격에 대한 명확한 확인. 당사의 단독 독점 공급 형태인지, 지리적 독점인지, 아니면 제한된 소수 벤더 간의 지속적인 경쟁 체제인지 질문.
A. 영구적이고 절대적인 수의계약이나 독점 보장이 아님. 매우 엄격한 퀄리피케이션을 통과한 극소수의 제한된 적격 플레이어(Qualified supplier) 풀에 편입된 것. 향후 구체적인 개별 사이트 프로젝트 수주를 위해 이 제한된 소수 업체들 간의 내부 경쟁 프로세스는 지속될 예정. 향후 노력과 트랙 레코드 축적에 따라 독점적 수의계약 형태로 발전시킬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으나, 현재 시점에서는 진입 장벽을 넘은 소수 정예 간의 유리하고 안정적인 수주 경쟁 구도 확립에 성공했다는 데 의의.
Q. 짧은 응답 속도 요구로 인해 와이드 밴드갭 MOSFET 등 특수 소재 기반 인버터의 필요성?
A. 동의함. 이러한 초고속 응답 역량은 어떤 인버터를 사용하느냐에 크게 좌우됨. 당사는 유럽 시장에서 다년간 관련 파트너십을 구축해 어떤 인버터 제조사 관련 기술과 전략을 정확히 파악하고 협력 중. 고도화된 고급 제어 장치(Advanced controls)는 이들 특수 인버터와 완벽히 호환, 시스템 전체가 요구되는 짧은 처리 시간 내에 응답할 수 있도록 보장.
Q. 급성장 중인 미국 스토리지 시장 대응과 관련하여 향후 12개월간 공급 가능한 기가와트시(GWh) 규모의 생산 능력 및 향후 2~3년간 시장 성장에 발맞추기 위한 단기/중장기 생산 확대 로드맵 질문.
A. 미국 내 강력한 수요 확장에 대비 완료. 기존 테네시주 스머나 공장(구 AES 소유)의 생산 능력에 더해, 2027 회계연도부터 가동될 신규 미국 내 배터리 셀 공급업체와 추가 계약 체결 완료. 2028년 이후를 위한 추가 캐파 확보도 다각도로 평가 중. 현재 확보된 파이프라인과 예상 수주 전환율을 모두 커버하기에 충분한 멀티 기가와트(Multi-GW) 규모의 용량 구비. 필요시 수입산 장비 도입 유연성도 갖추고 있으나 원칙적으로 미국산 제품(Domestic content) 솔루션 공급을 최우선시함.
Q. 과거 영업비용(OPEX) 증가가 긍정적인 매출총이익을 상쇄하는 문제 발생. 최종 수익성과 잉여현금흐름 개선을 위한 내부적인 비용 감축 이니셔티브에 대한 생각 질문.
A. 매출 대비 영업비용 비율은 최상단 매출 성장률에 비례하는 함수. 현재 당사의 운영 비용은 매우 안정적으로 통제되는 중. 영업 레버리지 극대화가 핵심 전략이며, 향후 매출 증가 속도의 절반 이하 수준으로 비용 증가율 억제할 수 있다는 강한 확신 보유. 지난해에는 매출 성장이 정체되어 매출액 대비 비용 비율이 높게 나타났으나, 강력한 규율 유지를 통해 향후 구조적 영업 레버리지 창출 도모.
Q. 이번 분기 메가와트당 인식 매출을 볼 때 평균판매단가(ASP)가 전 분기 대비 상승함. 분기 내 EPC(설계·조달·시공) 믹스 비중 증가의 결과인지, 아니면 남은 기간 재무 모델링의 기준으로 삼아야 할 수준인지 질문.
A. 분기별 판매 믹스에 따른 일시적 현상으로 이번 상승에 큰 의미를 부여하지 말 것을 권고. 내부 재무 계획 수립 시에는 배터리 공급망 확대로 시장 전반의 ASP가 지속적으로 하락할 것이라는 보수적 가정을 근간으로 함. 당사는 단가 하락 국면에서도 11~13%의 이익을 방어할 수 있도록 설계됨. 오히려 ASP가 하락할 때마다 진입 장벽 완화로 단가 인하에 따른 매출 감소분보다 신규 수요 확장에 따른 매출 증가분이 훨씬 커
Q. 12GW 규모 파이프라인의 대다수가 데이터센터 관련 물량인지 여부 및 구체적인 비중(절반 이상인지 거의 전부인지) 확인 요청.
A. 12GW 파이프라인 '전체'가 데이터센터 물량. 나아가 이 12GW 전체 물량 중 절대다수(60% 이상)가 이번에 체결한 두 건의 하이퍼스케일러 MSA를 직접적으로 지원하는 연계 프로젝트들로 구성.
Q. 현재 논의 중인 추가적인 하이퍼스케일러 MSA 기회 존재 여부와 향후 대부분의 업체들이 에너지 저장 장치 도입을 추진할 것으로 예상하는지 질문.
A. 추가 기회 지속 모색 중. 전력 변동성 문제라는 시장 전반의 공통된 문제를 당사의 독점 솔루션으로 해결 가능하므로 궁극적으로 모든 주요 플레이어와의 협력 희망. 이번 계약을 맺은 두 업체는 이 문제를 선제적으로 인식하고 스토리지 솔루션 도입이 가장 시급했던 선도 업체들.
Q. 현재 추가적으로 구체화되고 있는 건이 있는지 및 추가 기회의 가시화 시점에 대한 단기적 전망 질문.
A. 각 기업의 현재 상황과 진행 단계가 달라 구체적인 추가 계약 타결 시점 예측은 불가능. 이번에 수주한 두 하이퍼스케일러는 요구 사항이 매우 명확했고 도입을 서두르는 등 시장을 선도하는 위치에 있었음. 당사는 모든 유력 업체와 접촉하며 기회를 엿보고 있으나 이 두 곳의 진척 속도가 압도적.
Q. 이번 분기 신규 고객 비중이 50%에 달하는 점이 주목됨. 이 신규 고객들의 특성(기존 개발사/유틸리티 프로필과 동일한지, 아니면 새로운 산업군이나 특정 지역인지)에 대한 설명 요구.
A. 글로벌 성장 부사장(Jeff Mundy) 합류 이후 공격적인 영업망 확대 전략의 결실. 이탈리아 등 전통적인 산업군을 벗어난 것은 아님. 기존 당사의 핵심 고객 세그먼트(유틸리티 및 지역 개발사)에 속해 있으나, 과거 당사가 영업력을 미치지 못하고 방치했던 새로운 고객 네트워크 발굴의 성과. 미국 내에 국한되지 않고 전 세계적인 영업 확장을 통해 이루어낸 결과물.
Q.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의 규모와 특수성을 감안할 때 대규모 계약의 가격 책정 및 마진율에 대한 접근 방식 질문. 아울러 미국 외 글로벌 지역의 상대적 마진율 수준 비교 요청.
A. 데이터센터 솔루션의 지속 시간은 다소 짧지만, 마진율 자체는 당사의 전사 가이던스(10~15%) 범위 내에서 타협 없이 안정적 방어. 글로벌 마진율의 경우 경쟁 환경에 따라 변동. 영국 등 경쟁이 심화된 시장은 다소 하단을 형성하는 반면, 미국 시장의 마진율은 상대적으로 상단(High side)에 위치. 그러나 글로벌 전 지역 공통으로 10~15% 범위의 두 자릿수 마진 확보 원칙 유지.
Q. 하이퍼스케일러 고객들이 데이터센터 공급용 배터리의 종류(LFP, NCM 등 화학 소재)에 대해 특별한 요구 사항을 가지는지, 아니면 고방전(High C-rate) 사양을 별도로 필요로 하여 셀 조달 전략에 변화가 필요한지 질문.
A. 당사는 범용 셀부터 모든 등급의 배터리 수용 가능. 그러나 고객 입장에서 LFP나 NCM 등 특정 배터리 브랜드나 소재는 전혀 중요 고려 대상이 아님. 데이터센터 스토리지 환경에서 가장 치명적인 제약은 '부지 면적'이므로, 최우선 요구 사항은 한정된 공간 내 용량을 극대화하는 '에너지 밀도'임. 이는 단순 셀 성능이 아니라 스마트 스택 등 당사의 압도적인 패키징 및 모듈 아키텍처 역량에서 창출됨.
Q. 일부 배터리 공급업체들이 데이터센터 내부에 직접 장착되는 800V DC용 고방전(High C-rate) 배터리를 제안하는 동향 관찰. 당사도 이러한 데이터센터 '내부' 솔루션을 제품 로드맵에 포함하여 탐색 중인지 질문.
A. 시장 동향 면밀히 주시 중. 데이터센터 솔루션 고도화를 위한 당사의 장기 제품 로드맵 내에 고방전(High C-rate) 배터리를 데이터센터 내부에 직접 배치하는 대안적 옵션도 포함되어 다각도로 검토 중. 그러나 기술적, 안전성 측면의 한계가 존재하여 가까운 시일 내에 실무에 도입되거나 상용화될 단기적 사안은 아님.
Q. 기가와트 단위의 거대 데이터센터에 어느 정도 규모(MW)의 스토리지 배터리가 평균적으로 필요한지 산정할 수 있는 변환 비율(경험 법칙, Rule of thumb) 요구.
A. 시장이 완전히 여명기라 데이터센터 규모에 따른 스토리지 도입 비율을 일괄적으로 공식화하기에는 시기상조. 내부적인 추산치는 구비하고 있으나 선제적인 외부 공개는 부적절. 최우선 당면 과제는 확보된 12GW 규모의 막대한 파이프라인 중 다수를 향후 1년 내 실제 수익 창출이 가능한 수주로 직결시키는 것. 향후 산업 스탠다드가 성립되고 실측 데이터가 누적되면 투자자들의 모델링을 도울 경험 법칙 제공 약속.
Q. 체결된 두 건의 하이퍼스케일러 MSA의 독점권(Exclusivity) 성격에 대한 명확한 확인. 당사의 단독 독점 공급 형태인지, 지리적 독점인지, 아니면 제한된 소수 벤더 간의 지속적인 경쟁 체제인지 질문.
A. 영구적이고 절대적인 수의계약이나 독점 보장이 아님. 매우 엄격한 퀄리피케이션을 통과한 극소수의 제한된 적격 플레이어(Qualified supplier) 풀에 편입된 것. 향후 구체적인 개별 사이트 프로젝트 수주를 위해 이 제한된 소수 업체들 간의 내부 경쟁 프로세스는 지속될 예정. 향후 노력과 트랙 레코드 축적에 따라 독점적 수의계약 형태로 발전시킬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으나, 현재 시점에서는 진입 장벽을 넘은 소수 정예 간의 유리하고 안정적인 수주 경쟁 구도 확립에 성공했다는 데 의의.
❤8
중요점 몇개 뽑아보면
1. 데이터센터 고객이 가장 중요시 여기는걸 연결유연성이라고 이야기하던 이전 컨콜과 달리 전력품질이라고 언급
- 전력망에 빠르게 연결되는게 가장 최우선 니즈였던 하이퍼스케일러들의 니즈가 칩전력 밀도 증가에 따른 전력품질 컨트롤로 옮겨가고 있다고 판단
- 이로 인해 데이터센터 고객들이 요구하는 제품스펙의 방전시간은 4시간 이상의 장주기가 아닌 1-2시간의 단주기 위주
- 고품질 인버터 중요도 상승
2. 이들의 파이프라인 수주로 전환되는데 걸리는 속도 기존 유틸리티 고객사 대비 매우 빠름
- 3Q 내 백로그 전환 대상인 파이프라인 물량 12GW: 전량 데이터센터 고객 향
- 두 건 중 한 사례는 26개 업체가 경합, 이중 당사가 따낸 밴더 지위
3. 플루언스 솔루션은 어떤 배터리와도 호환 가능, 800V DC 시대 고방전 배터리 채택 등이 사업 상황에 큰 영향 못미침
- 플루언스 에너지의 해자는 어떤 배터리라도 소프트웨어 기술을 통해 최적의 효율을 뽑아내는것
- 충방전 알고리즘을 통해 고객이 원하는 안정적 운영이 가능하게 만드는 니스페라, 모자이크 등 소프트웨어가 강점
4. 셀업체들의 수직계열화로 인한 시장진출이 별도의 경쟁강도를 강화시키지 않음
- 수요가 그만큼 강하다고 해석
* 그외 베트남 통관 문제 공식적으로 언급
1. 데이터센터 고객이 가장 중요시 여기는걸 연결유연성이라고 이야기하던 이전 컨콜과 달리 전력품질이라고 언급
- 전력망에 빠르게 연결되는게 가장 최우선 니즈였던 하이퍼스케일러들의 니즈가 칩전력 밀도 증가에 따른 전력품질 컨트롤로 옮겨가고 있다고 판단
- 이로 인해 데이터센터 고객들이 요구하는 제품스펙의 방전시간은 4시간 이상의 장주기가 아닌 1-2시간의 단주기 위주
- 고품질 인버터 중요도 상승
2. 이들의 파이프라인 수주로 전환되는데 걸리는 속도 기존 유틸리티 고객사 대비 매우 빠름
- 3Q 내 백로그 전환 대상인 파이프라인 물량 12GW: 전량 데이터센터 고객 향
- 두 건 중 한 사례는 26개 업체가 경합, 이중 당사가 따낸 밴더 지위
3. 플루언스 솔루션은 어떤 배터리와도 호환 가능, 800V DC 시대 고방전 배터리 채택 등이 사업 상황에 큰 영향 못미침
- 플루언스 에너지의 해자는 어떤 배터리라도 소프트웨어 기술을 통해 최적의 효율을 뽑아내는것
- 충방전 알고리즘을 통해 고객이 원하는 안정적 운영이 가능하게 만드는 니스페라, 모자이크 등 소프트웨어가 강점
4. 셀업체들의 수직계열화로 인한 시장진출이 별도의 경쟁강도를 강화시키지 않음
- 수요가 그만큼 강하다고 해석
* 그외 베트남 통관 문제 공식적으로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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