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미드스몰캡 허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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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코스닥벤처팀 미드스몰캡 담당 허준서 입니다.

좋은기업 많이 발굴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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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비스 16억 소각이요!
(시총대비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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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지바이오 주주환원 업데이트]
- 내용: 자본준비금 70억원을 이익잉여금으로 전환!!
- 효과: 자본준비금 감액으로 받은 배당은 배당소득에 포함하지 않음(절세효과)
* 소득세법 시행령 26조 3항(배당소득의 범위)

📘 자본준비금 70억원을 이익잉여금으로 전환하는 안건이 주총을 통과했습니다.
- 주주입장에선 12/31 배당결산일 기준 이지바이오 주식을 보유하고 해당 재원으로 배당을 진행할 경우 배당소득에 포함되지 않아 절세 효과가 있습니다.
- 배당성향을 더 높히는건 별도의 결의가 필요하지만 밸류업 행보로 해석해도 될 듯 합니다.

* 참고로 과거 자본준비금의 이익잉여금 전환 사례에는 [동국씨엠](1천억), [삼양홀딩스] 등이 있습니다.
- 해당 사례의 경우 회사의 미처분 이익잉여금 재원 부족으로 인한 전환으로 해석되어 호재가 아니었으나
- 이지바이오의 미처분 이익잉여금은 3Q24말 기준 약 489억원으로 꾸준히 증가 추세에 있습니다.
- 3Q24말 기준 자본준비금은 214억원으로 자본준비금의 1/3을 이익 잉여금으로 전환.
- 4Q24에 적자를 내지 않는다면 연말기준 미처분 이익잉여금은 최소 559억원 이상으로 역대 최대가 됩니다.

* 지난해 배당금은 34억원이었습니다.(배당성향 20%)
* 최소 1개 회계년도 이상은 소득에 잡히지 않는 배당이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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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비스 증설 업데이트]

📕 이사회 결의 후 공시 통해서 신규시설 투자 공지 올라왔습니다.
링크: (코스닥)토비스 - 신규시설투자등(자율공시)  http://dart.fss.or.kr/api/link.jsp?rcpNo=20241217900126
2024-12-17

📘 CAPEX 85억원, 매출액 기준 1,000~1,500억원 증설입니다.
85억써서 최소 1,000억 매출을 올려주는 공시고

다들 아시는 서천공장 2층 설비 증설을 통한 고객사 물량 대응용입니다.

서천공장 총 증설비용이 350억원이었고 이중 40%이하가 설비 자금이었던 것을 고려하면
이번 증설분의 ROI가 꽤 높은것으로 판단합니다.

자금원천은 유관금융기관 통한 차입과 내부 현금으로 파악하고 있고
이미 증설한 공장에 설비만 들여오는것으로 보아 램프업 후 가동은 내년 5월 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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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3분기 말 기준 서천공장 전장용 가동률은 70% 수준입니다.

4분기에는 기아스포티지가 출시됐으니 가동률은 점진적으로 증가했을거고
위 공시를 통한 신규 증설라인은 5월부터 돌기 시작하니

증설시점은 적절하네요 ㅎㅎ
8% 상승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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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바이오(353810.KQ)/ 유진투자증권 미드스몰캡 허준서]

보고서: https://vo.la/DWkvPm
텔레그램: t.me/jsheo

📕 우호적인 환경 속 최대 실적 전망
- 4Q24 매출액 1,163억원, 영업이익 93억원으로 각각 전년비 173%, 85% 성장 전망
- 직전 보고서 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 추정치 각각 5%, 12% 상향 조정

📘 트럼프 2.0에서 미국 축산업은 성장한다.
- 사료 업체의 매출에 중요한건 사육두수
- GDP 상승에 따른 육류 수요 증가 등 다양한 요인 있지만 전방산업인 육가공 업체에 대한 규제 완화도 중요 변수 중 하나
- 트럼프 1기동안 연간 평균 70만달러로 낮게 유지됐으며 전 대통령인 오바마때도 벌금 낮은 구간에 사육두수는 꾸준히 증가
- USDA 추정 소고기는 감소하고 돼지고기가 빠르게 증가, 돼지고기 생산 집중된 아이오와주 생산 클러스터 보유한 당사 수혜 기대

📘 4Q24 매출액 1,163억원(+173% yoy), 영업이익 93억원 예상(+85% yoy)
- 연말 농가 사료 리스타킹 수요와 고환율 감안하더라도 실적 성장의 가장 큰 원인은 인수한 미국법인 영업환경 안정화
- 적자모회사에서 이지바이오로 합병되며 이지바이오가 보장하는 독자적 경영환경 속 직원들 사기 높은것으로 추정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8천원 유지

*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함
* tel. 02-368-6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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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코스닥벤처 조태나]
02-368-6174

📈파마리서치(214450)
:비트코인만큼 선호

4Q24 실적 컨센서스 부합전망
매출액 941억원 +34.6% yoy
영업이익 337억원 +66% yoy

-광고비는 매출에 비례 증가
-탑라인 고성장 지속
-해외진출 시작

일회성 비용으로 주가 하락시 매수대응

https://vo.la/DDDMLL

*당사 컴플승인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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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연휴 잘보내시구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5👍4🕊2
안녕하세요 유진 허준서 입니다.

텔레그램: t.me/jsheo

전일 트럼프아저씨 관세 이슈 때문에 이지바이오에 관련 문의가 있어서 정리 드립니다.

📕결론: 영향 미미

📘이유 1) 원재료 수급: 미국 생산법인인 데비니쉬는 원재료인 곡물을 아이오와 현지에서 조달

📘이유 2) 첨가제 판매: 대부분 아이오와주 현지 농장판매가 대부분, 캐나다로 나가는 물량 일부 있음(적은것으로 추정), 파악 중

📘이유 3) 돼지고기 판매: 돼지고기는 필수소비재, 미국은 글로벌 2위 돼지고기 생산 국가, 1위인 중국은 아프리카 돼지열병 치르고 있고 유럽권은 독일 구제역 발병으로 돼지고기 2위 수출국인 미국 지위에 이슈 없음

📘* 트럼프 1기 미국 돼지고기 수출
2017년 2449톤(+9.2 yoy)
2018년 2437톤(-1.4 yoy)
2019년 2672톤(+8.7 yoy)
2020년 2976톤(+11.0 yoy)

돼지고기는 필수소비재, 관세 영향 미미했고 아프리카 돼지열병 청정지대였던 미국산 돼지고기 수요 높아지며 수출은 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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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유진에서 통신 담당하게 된 이찬영 연구원입니다. 앞으로 좋은 자료로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

통신서비스(Initiation) - 가치 상승으로 통하는 신항로

▶️ 주제: 통신업 가치 상승을 위한 2가지 전략
- 1) ROE 개선, 2) AI 사업을 통한 성장 동력 발굴

▶️ Why?
1) ROE 개선
- 뚜렷한 ROE와 밸류에이션 간의 상관관계
- 글로벌 피어 대비 낮은 한국 통신사의 ROE 및 밸류에이션
→ ROE 격차 축소에 따른 밸류에이션 디스카운트 해소 기대

2) AI 사업
- 유무선통신업 성장 둔화 심화 구간
- AI 사업을 통한 탑라인 성장 회복 및 통신업 구조적 리스크 헷지
→ 높아지는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개연성

▶️ How?
1) ROE
- 유통구조의 온라인 전환, 사내 업무의 AI 적용 → 영업이익률 상승
- 비핵심자산 유동화 → 자산회전율 상승
- 자사주 소각 → 자본 감소

2) AI
- 데이터센터: 통신3사는 공격적인 증설 계획 수립
→ AI 워크로드 확산에 따른 데이터센터 수요 증가 시 높은 시장지배력에 기반한 수혜
- 클라우드: MSP 시장 성장 전망 + 공공/금융부문에서위 AI 관심 고조

▶️ 투자전략 및 Top Pick
- Deepseek 사태 및 관세 정책 관련 여파에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업종
- Top Pick KT(030200.KS): 1) ROE 제고 수단 및 상승 여력 가장 풍부, 2) 우수한 AI B2B 사업 경쟁력. MS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기술적 역량 강화, 3) 우수한 주주환원수익률(6.9%)

☆ 보고서 링크: https://bit.ly/4hmNJB5

☆ 텔레그램 채널 링크: https://t.me/eugenetmm
1
동기가 통신 이닛했습니다 ㅎㅎ

잠안자고 식도염 걸려가며 준비했습니다. 통신업 밸류 상승에 대한 깊은 고민이 담겨있는 좋은 자료라 생각합니다!

많관부~~
👍102💯2🕊1
유진 김진우 (02-368-6195)

안녕하십니까, 유진에서 음식료 담당하게 된 김진우입니다.
앞으로도 좋은 자료로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음식료 Initiation - 이도류: 올라운더 찾기>


📕Top-pick: 오리온 (BUY / 147,000원)

- 현재의 트렌드에 가장 부합하는 전략으로 내수 시장 대응 중, 향후 메가히트 수출 제품 잠재력 보유

1) 소포장, 저용량 SKU 확판으로 가성비 수요에 가장 적극적인 대응 중

2) Flavor extension 신제품을 활용해 만족 추구 소비 수요에도 신속한 대응이 가능

- 당사 추정 변동비 스프레드와 수익성 간 괴리 확대로 향후 수익성 개선 기대


📕역설적으로 내수 영향력에 집중해야 할 때

- 수출 확대를 기대하기 위해서는 내수 영향력 확보가 필요

- 내수에서 대중화된 제품은 한류 영향력 확대에 힘입은 해외 확산 가능성 高

- 내수 영향력을 결정짓는 것은 트렌드 대응


📕2020년대 국내 트렌드 제시: 소비양극화

- 실속과 부가가치 동시 추구

- 트렌드를 제품에 잘 반영할 경우 제품의 유행 및 장기 흥행 가능성 ↑


(링크) https://bit.ly/40ILG3s

★컴플라이언스 검필
3👏3
오늘도 동기가 이닛했습니다.

음식료 섹터고 삼양식품의 성장 사례를 뎁스있게 분석 하면서 향후 불닭을 발굴하기 위해선 어떤식으로 음식료시장에 접근해야하는지 고민을 담아낸 자료입니다 ㅎㅎ

제가 본것만 몇달 밤새면서 준비했습니다 ㅋㅋ

많관부!!!!
🔥4👏32🕊2👍1
[선진뷰티사이언스(086710.KQ)/ 유진투자증권 미드스몰캡 허준서]

보고서: https://vo.la/EjolJN
텔레그램: t.me/jsheo

📕 ODM 사업 진출의 원년
- (내용물기준)매출액 CAPA 500억원 규모 증설
- 미국 OTC 시장 대응 전용 공장, SPF 지수 들어간 색조 화장품으로 시작
- 하반기 출하 예정인 고객사 수주 물량 확보, 매출 가시성 높음
- 장항공장 부지 활용해 별도 토지매입 없이 건물과 시설장치 CAPEX 230억원
- 2025년 연간 ODM 매출액은 49억원을 예상

📘 4Q24 매출액 168억원, 영업이익 18억원으로 전년비 각각 6.2%, 10.2% 역성장
-부진한 실적의 원인은 중국 법인의 판매 부진, 경기침체와 재고 조정 때문
- 작년 연말부터 수요 회복돼 현재는 평년 수준 매출 유지중으로 파악

📘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미제시
- 단기 실적 부진한 구간 확인 필요하고 ODM 사업의 진행추이 확인 필요
- 현재주가 2025년 연간 실적 기준 PER 12배 수준으로 과거 MoCRA 수혜 상승기 초입의 PER는 20배 수준
- 과거 상승분 모두 반납한 주가, 국내 OTC 대응역량 갖춘 ODM인 콜마와 맥스 평균 PER가 동기간 15배 수준임을 참고

*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함
* tel. 02-368-6175
2025.02.06 16:42:14
기업명: 현대무벡스(시가총액: 4,716억)
보고서명: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동

재무제표 종류 : 연결

매출액 : 1,239억(예상치 : -)
영업익 : 82억(예상치 : -)
순이익 : 159억(예상치 : -)

**최근 실적 추이**
2024.4Q 1,239억/ 82억/ 159억
2024.3Q 840억/ 73억/ 46억
2024.2Q 726억/ 48억/ 4억
2024.1Q 608억/ 42억/ 58억
2023.4Q 933억/ 57억/ 52억

* 변동요인
- 해외현장 수주 증가 및 고객 다각화를 통한 매출 증가 - 원가절감 활동에 따른 영업이익 및 당기순이익 증가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0206900725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319400
AWAKE - 실시간 주식 공시 정리채널
2025.02.06 16:42:14 기업명: 현대무벡스(시가총액: 4,716억) 보고서명: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동 재무제표 종류 : 연결 매출액 : 1,239억(예상치 : -) 영업익 : 82억(예상치 : -) 순이익 : 159억(예상치 : -) **최근 실적 추이** 2024.4Q 1,239억/ 82억/ 159억 2024.3Q 840억/ 73억/ 46억 2024.2Q 726억/ 48억/ 4억 2024.1Q 608억/ 42억/…
파생상품 거래 손실 공시가 같이 나왔는데요

북미 진행중인 프로젝트들이 환율상승 수혜를 보는 구조라 가입해둔 환헷지 상품의 기준환율이 많이 높았던 12월 말일로 잡히면서 손실이 났습니다.

매출에선 환효과를 봤으니 똔똔이긴 하지만 파악해보니 20억정도 손해긴 하네여 ㅎㅎ.. 그래도 올해 자사주 매입의 현금원이었던 자회사 투자수익이 기타수익으로 같이 잡히면서 상계돼서 당기순이익단 큰이슈는 없습니다.

추정치보다 실적이 많이 잘나왔습니다. 무벡스는 대규모 수주건들보다는 단발성 잔바리 수주들이 엄청 많아 추정이 쉽지는 않네요..ㅎㅎ 대신에 회사가 그만큼 영업을 잘하니 좋은거 아닐까용 ㅋㅋ

올해도 연간으로 큰 이슈 없이 10% 성장 이익률 7%대 가이던스 유지입니다.

갑자기 눈 너무 오네요.
좋은저녁 되세요~
👍3👎2
....!!
👍2👎1🙏1🖕1
[유진 코스닥벤처 조태나]
02-368-6174

📈파마리서치(214450)
:거의 한국의 팔란티어

4Q24 실적 컨센서스 부합
매출액 1,026억원 +47% yoy
영업이익 335억원 +65% yoy

-의료기기 리쥬란 매출이 추정치를 크게 상회. 국내외 성장 지속
-씨티씨바이오 경영 정상화
-비용 특이사항 없음

글로벌 성장 숫자로 증명되기 시작하는 초입 국면임을 감안, 멀티플 25x로 상향, 목표주가 32.8만원 제시

https://vo.la/yCdGSx

*당사 컴플승인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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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프리마(236200.KQ) - VMS 레퍼런스 확보!! 통합 보안 업체로 도약
📘 보고서: https://vo.la/OWQKhC

[유진 미드스몰캡 허준서]
텔레그램: t.me/jsheo

📕 단순 출입 보안 단말에서 VMS 소프트웨어 까지 보안영역 확장
- VMS는 Video Management System(통합 영상 관제 시스템)
- 국내기업의 북미 SI프로젝트향으로 출입보안 단말과 함께 납품 레퍼런스 확보
- 회사의 보안 커버리지 영역 확대된것이라 가지는 의미 커
- 기존 사업 영역의 시장규모는 최대 5조원 중반 수준이지만 진출하는 시장의 규모는 135조원으로 약 25배
- 보수적인 보안시장 특성상 레퍼런스는 매우매우 중요, 통합보안솔루션 프로바이더라는 동사의 비전이 더욱 명확해진 이벤트

📘 2025년 매출액 1,171억원, 영업이익 267억원 전망(+10.3%, +14.2%)
- 작년 이연된 데이터센터향 매출 인식과 북미 M사 데이터센터향 온디바이스AI 제품 매출 본격화
- 중동과 인도 등 프론티어 시장에서 높은 성장세로 꾸준한 성장 전망

📘 동기간 PER 6.6배 로 극도의 저평가
- 입찰경쟁하는 경쟁사 HID글로벌의 모회사인 Assa Abloy의 동기간 PER 23배
- 중국 업체인 ZKteco의 12m Trailing PER은 36배
- 현재 슈프리마의 멀티플은 국내 영상보안 업체인 아이디스(3배), 트루엔(6배) 등과 커플링 되어 있어
- 위 회사들은 국내매출 비중이 높고(아이디스 60%, 트루엔 91%)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공급
- 슈프리마의 해외매출 비중은 80%로 대부분이고 미국, 유럽, 중동, 인도 등으로 다변화 돼있어
-  데이터센터, 국영기업, 국내 기업의 해외 생산 사이트 등 납품 레퍼런스도 다양해 국내 업체 멀티플과는 디커플링이 필요
- 보안 커버리지 영역 확장국면인것까지 고려하면 6배는 심각한 저평가 판단

*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함
* tel. 02-368-6175
안녕하세요, 유진 허준서입니다.

슈프리마 자료 발간했습니다.
제목에도 적혀있지만 VMS 소프트웨어 공급이 가지는 의미는 매우 큽니다. 보안영역 커버리지가 확대된 이벤트고 기존 시장(5.6조)에서 더 큰시장(135조)로 나아갈 수 있는 초석을 다졌기 때문입니다.

VMS(Video Mangement System: 영상 관제 시스템)이 별거 아니라 생각하실 수 있는데 이걸 해본적 없는 회사가 처음으로 납품해서 레퍼런스를 확보했다는건 매우매우 중요한 이벤트입니다.
(국내 회사중에서는 트루엔, 아이디스, 한화비전 등이 있습니다)

과거 슈프리마의 출입보안단말도 데이터센터향 매출이 미진했으나 에퀴닉스에 공급하기 시작하며 디지털리얼리티, 사이러스원등으로 고객사가 확대된 바 있습니다.

그만큼 보안시장은 보수적이고, 레퍼런스가 중요합니다. 아무리 기술력이뛰어나도 공급레퍼런스가 없으면 리스크에 대한 의구심이 생길 수 밖에 없으니까요. 하지만 역설적이게도 이런 레퍼런스를 확보할 수 있는건 또 기술력이긴 합니다. 마치 열심히하는건 의미없고 잘하는게 중요하지만 잘하기 위해선 열심히해야되는것과 같다고 해야할까요 ㅋㅋㅋ..

멀티플이 너무 쌉니다. AI시장이 확대되면서 요구되는 보안레벨이 높아져 보안시장도 같이 성장하는데 커버리지 영역 치고 6.6배는 상당히 저평가된 수준입니다. 국내 매출비중이 높고 공공기관에 의존하는 트루엔(6배), 아이디스(3배)와 커플링된 멀티플이네요

슈프리마의 해외매출 비중은 80%가 넘습니다. 특정국과 특정 고객사에 편중돼있지 않은채 꾸준한 실적 성장을 보여주고 있고 다수의 글로벌 경쟁사들과 입찰경쟁에서 당당히 낙점을 받는 업체입니다. 같이 입찰경쟁하는 중국의 Zkteco는 12LTM PER 가 36배 수준이고 HID글로벌의 모회사인 Assa Abloy의 2025년 실적기준 PER은 23배 입니다.

디스카운트 요인이 분명히 있긴 합니다. 잉여금이 3분기말 기준 1,500억원 수준인데 배당을 안하거든요, 주주환원이 미진해 주가를 누르고 있다고는 생각합니다.

쌓아놓기만 하는 현금에는 가치가 없는게 맞죠. 하지만 슈프리마의 현금은 회사의 비전만큼이나 사용목적이 명확합니다.

자체개발 소프트웨어로 VMS 시장으로 진출하긴 했지만 CCTV 하드웨어와 VMS를 모두 커버하는 영상보안업체를 인수하려 합니다.

실제 인수까지 이뤄진다면 출입보안 단말, CCTV하드웨어, VMS 까지 패널을 제외하면 모든 보안인프라를 슈프리마 혼자 구축할 수 있는 업체가 될 수 있겠네요.

큰 꿈을 가지고 있는데 방향성과 진행도도 착실하고 실적도 탄탄합니다.

좋은하루되시고 주말잘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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