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 자동차 김준성]
MOBILITY at a glance 2025.5.15 (목)
안녕하세요 메리츠증권 김준성입니다.
데일리 업데이트 드리겠습니다.
(Daily: https://han.gl/eZiKN)
▶ Tesla to resume shipping parts from China to US for Cybercab, Semi production (CnEVPost)
https://han.gl/a1i61
- Tesla는 미중 무역 갈등 완화로 이달 말부터 중국에서 미국으로 사이버캡과 세미 트럭 생산 부품을 선적할 계획. 관세 인상으로 부품 선적이 중단됐었으나, 사이버캡은 텍사스, 세미는 네바다에서 26년 양산을 목표로 10월 시험 생산 시작
▶ Tesla Optimus dance video showcases the company’s quick progress (Teslarati)
https://han.gl/wlDLj
- Tesla의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는 21년 AI 데이에서 처음 공개 이후 빠르게 발전, 최근 공개한 댄스 영상에서 유연한 움직임을 선보임. 일론 머스크는 올해 1천대 이상 내부용 생산, 내년 외부 판매 목표, 차량 사업보다 큰 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전망
▶ Elon Musk teases underrated Cybercab and Optimus business (Teslarati)
https://han.gl/EMGxe
- 일론 머스크는 사이버캡과 옵티머스를 활용한 야간 무인 택배 사업 아이디어(낮에는 자율주행 로보택시로, 밤에는 옵티머스 로봇이 탑승해 무인 배송차량으로 활용)에 긍정적 반응을 보임. 사이버캡은 넓은 트렁크 공간을 갖춰 소형 택배 운송에도 적합할 것
▶ Tesla recruits data collection operators for Optimus bot development (Teslarati)
https://han.gl/ffbhR
- Tesla는 옵티머스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을 위해 데이터 수집 오퍼레이터를 채용중. 모션캡처 슈트와 VR 헤드셋을 착용하고 다양한 동작을 수행해 로봇 훈련용 데이터를 수집하며, 엔지니어 요청 대응과 장비 피드백도 맡을 예정임
▶ Huawei ties with UBTECH to advance humanoid robots for factories, households (Huawei Central)
https://han.gl/OBhSo
- Huawei와 UBTECH는 중국 선전에서 휴머노이드 로봇의 공장 내 가정 내 적용을 촉진하기 위한 협력 계약을 체결. UBTECH의 로봇 기술과 Huawei의 AI 및 클라우드 기술을 활용해 소규모 공장을 설립하고 가정용 이족 로봇을 개발할 계획임
▶ Baidu plans to launch robotaxi service in Europe, report says (CnEVPost)
https://han.gl/UjKYz
- 바이두는 아폴로 고 로보택시 서비스를 스위스와 터키에 출시할 계획, 스위스에서는 현지 법인을 설립해 연말까지 기술 테스트를 시작. 2013년부터 자율주행 기술을 개발해 중국 내 10개 이상 도시에서 로보택시를 운영 중, 홍콩에서도 시범 운행 확대함
▶ Uber bets on affordability with shared fixed-route rides, expanded passes (Reuters)
https://han.gl/H6cfO
- Uber는 비용 효율적인 이동 수단을 찾는 소비자를 겨냥해 공유 고정 노선 탑승과 확장된 멤버십 패스 등 새로운 서비스를 공개. 'Route Share' 옵션은 UberX보다 절반 저렴하며, 뉴욕, 샌프란시스코 등 주요 도시에서 평일 러시아워에 운영될 예정임
▶ Pony AI has confidentially filed for HK listing, report says (CnEVPost)
https://han.gl/9nsYJ
- 중국 자율주행 스타트업 Pony.AI가 최근 홍콩 증시 상장을 위해 비공개로 신청서를 제출, 올해 내 상장 가능성이 언급됨. 포니AI는 지난 11월 미국 나스닥에 상장해 총 4억 1,300만 달러를 조달한 바 있으며, Uber와도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음
▶ Workers strike in protest against job cuts at Ford Germany (Reuters)
https://han.gl/hI5qC
- Ford가 구조조정을 단행하는 가운데 독일 쾰른에 있는 포드 자동차 공장 근로자들이 유럽 내 대규모 일자리 감축 계획에 항의하며 수요일 파업에 돌입. 노조는 24시간 생산 중단으로 수백만 유로 손실을 초래하며 경영진에 대화와 대안 마련을 촉구함
▶ 중동 첫 생산거점…현대차 사우디 생산법인 첫삽 떴다 (SBS Biz)
https://han.gl/KZyvB
- 현대차는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와 합작해 중동 첫 생산법인(HMMME) 설립, 킹 살만 자동차 산업단지에서 공장 착공식을 열었음. 4Q26가동을 목표로 연 5만 대의 내연/전기차 생산 공장을 건설, 사우디 모빌리티 생태계 핵심 거점 육성 계획
업무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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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sla to resume shipping parts from China to US for Cybercab, Semi production (CnEVPost)
https://han.gl/a1i61
- Tesla는 미중 무역 갈등 완화로 이달 말부터 중국에서 미국으로 사이버캡과 세미 트럭 생산 부품을 선적할 계획. 관세 인상으로 부품 선적이 중단됐었으나, 사이버캡은 텍사스, 세미는 네바다에서 26년 양산을 목표로 10월 시험 생산 시작
▶ Tesla Optimus dance video showcases the company’s quick progress (Teslarati)
https://han.gl/wlDLj
- Tesla의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는 21년 AI 데이에서 처음 공개 이후 빠르게 발전, 최근 공개한 댄스 영상에서 유연한 움직임을 선보임. 일론 머스크는 올해 1천대 이상 내부용 생산, 내년 외부 판매 목표, 차량 사업보다 큰 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전망
▶ Elon Musk teases underrated Cybercab and Optimus business (Teslarati)
https://han.gl/EMGxe
- 일론 머스크는 사이버캡과 옵티머스를 활용한 야간 무인 택배 사업 아이디어(낮에는 자율주행 로보택시로, 밤에는 옵티머스 로봇이 탑승해 무인 배송차량으로 활용)에 긍정적 반응을 보임. 사이버캡은 넓은 트렁크 공간을 갖춰 소형 택배 운송에도 적합할 것
▶ Tesla recruits data collection operators for Optimus bot development (Teslarati)
https://han.gl/ffbhR
- Tesla는 옵티머스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을 위해 데이터 수집 오퍼레이터를 채용중. 모션캡처 슈트와 VR 헤드셋을 착용하고 다양한 동작을 수행해 로봇 훈련용 데이터를 수집하며, 엔지니어 요청 대응과 장비 피드백도 맡을 예정임
▶ Huawei ties with UBTECH to advance humanoid robots for factories, households (Huawei Central)
https://han.gl/OBhSo
- Huawei와 UBTECH는 중국 선전에서 휴머노이드 로봇의 공장 내 가정 내 적용을 촉진하기 위한 협력 계약을 체결. UBTECH의 로봇 기술과 Huawei의 AI 및 클라우드 기술을 활용해 소규모 공장을 설립하고 가정용 이족 로봇을 개발할 계획임
▶ Baidu plans to launch robotaxi service in Europe, report says (CnEVPost)
https://han.gl/UjKYz
- 바이두는 아폴로 고 로보택시 서비스를 스위스와 터키에 출시할 계획, 스위스에서는 현지 법인을 설립해 연말까지 기술 테스트를 시작. 2013년부터 자율주행 기술을 개발해 중국 내 10개 이상 도시에서 로보택시를 운영 중, 홍콩에서도 시범 운행 확대함
▶ Uber bets on affordability with shared fixed-route rides, expanded passes (Reuters)
https://han.gl/H6cfO
- Uber는 비용 효율적인 이동 수단을 찾는 소비자를 겨냥해 공유 고정 노선 탑승과 확장된 멤버십 패스 등 새로운 서비스를 공개. 'Route Share' 옵션은 UberX보다 절반 저렴하며, 뉴욕, 샌프란시스코 등 주요 도시에서 평일 러시아워에 운영될 예정임
▶ Pony AI has confidentially filed for HK listing, report says (CnEVPost)
https://han.gl/9nsYJ
- 중국 자율주행 스타트업 Pony.AI가 최근 홍콩 증시 상장을 위해 비공개로 신청서를 제출, 올해 내 상장 가능성이 언급됨. 포니AI는 지난 11월 미국 나스닥에 상장해 총 4억 1,300만 달러를 조달한 바 있으며, Uber와도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음
▶ Workers strike in protest against job cuts at Ford Germany (Reuters)
https://han.gl/hI5qC
- Ford가 구조조정을 단행하는 가운데 독일 쾰른에 있는 포드 자동차 공장 근로자들이 유럽 내 대규모 일자리 감축 계획에 항의하며 수요일 파업에 돌입. 노조는 24시간 생산 중단으로 수백만 유로 손실을 초래하며 경영진에 대화와 대안 마련을 촉구함
▶ 중동 첫 생산거점…현대차 사우디 생산법인 첫삽 떴다 (SBS Biz)
https://han.gl/KZyvB
- 현대차는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와 합작해 중동 첫 생산법인(HMMME) 설립, 킹 살만 자동차 산업단지에서 공장 착공식을 열었음. 4Q26가동을 목표로 연 5만 대의 내연/전기차 생산 공장을 건설, 사우디 모빌리티 생태계 핵심 거점 육성 계획
업무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메리츠증권 자동차 김준성]
MOBILITY at a glance 2025.5.16 (금)
안녕하세요 메리츠증권 김준성입니다.
데일리 업데이트 드리겠습니다.
(Daily: https://han.gl/HSSwt)
▶ Xpeng to launch new P7 in China in Q3, to be available also in overseas markets (CnEVPost)
https://han.gl/QKOJx
- Xpeng은 7~8월 약 30만 위안(약 4,160만 원) 가격의 신형 P7 쿠페 세단을 출시로 중고급 세단 시장을 공략. 신형 P7은 샤오펑의 자체 튜링 칩(약 700 TOPS 연산 능력)을 사용, 라이다 없이 순수 비전 기반의 도시 및 고속도로 보조 주행 기능을 제공함
▶ China's BYD plans to establish European centre in Hungary, CEO says (Reuters)
https://han.gl/R3mdQ
- BYD는 헝가리에 유럽 본사를 설립한다고 발표. 본사에서 판매, A/S, 테스트, 현지화 모델 개발을 담당하며 약 2,0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예정. 헝가리 총리 오르반은 중국과의 전략적 협력을 통해 전기차 산업 전환에 동참한다고 밝힘
▶ 판교 뚫렸다' 이러다 중국이 싹 다 먹을라…한국 '발칵' (한국경제)
https://han.gl/isLmM
- 중국 Pony.AI가 포니링크와 합작법인을 설립해 한국에 진출, 지난해 말 국토부로부터 임시운행 허가를 받아 판교에서 시범 운행 중. 포니링크는 오는 7월 자율주행·모빌리티 산업전에서 차량을 공개하고, 운행 대수를 10대로 확대할 계획임
▶ Tesla has yet to start testing its robotaxi service without driver weeks before launch (ELECTREK)
https://han.gl/ze3s0
- Tesla는 테슬라는 6월 오스틴에서 로보택시 서비스 출시 계획이나, 안전 운전자 없이 차량 테스트를 하는 단계는 시작하지 않았다고 알려짐. 이는 서비스 출시 전 필수 절차로, 웨이모는 이 지역에서 안전 운전자와 무인 테스트를 6개월씩 진행했었음음
▶ Tesla battery supplier feels pressure to expedite US production (Teslarati)
https://han.gl/vntGp
- Tesla는 미국 내 배터리 공급망 강화를 위해 파나소닉에 캔자스 공장의 전기차 배터리 셀 생산을 신속히 확대하라고 압박 중. 미·중 무역 갈등과 배터리 수요 커진 데 따른 조치로 캔자스 공장은 27년 3월까지 테슬라의 미국 내 CAPA를 60% 늘릴 전망
▶ US manufacturing output falls in April on weak auto production (Reuters)
https://han.gl/MRi0S
- 4월 미국의 제조업 생산은 자동차 생산 급감으로 예상보다 큰 -0.4% 하락을 기록. 전체 산업 생산은 보합세를 유지했으나, 제조업 설비 가동률은 76.8%로 하락, 2분기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으로 수입 원자재 의존도가 높은 제조업의 어려움 예상됨
▶ Nissan is rolling out big cuts. Turning around sales will prove harder (Reuters)
https://han.gl/ct2nt
- Nissan의 글로벌 판매는 2017년 이후 -42% 하락, 새로운 CEO 이반 에스피노사는 비용 절감과 신모델 출시로 반등 시도 중. 그러나 미국의 신규 관세, 중국 및 현지 경쟁사와 경쟁, HEV 및 전기차 라인업 부족으로 판매 회복이 어려운 상황임
▶ 현대차, 인스터 日 고객 인도 개시…보조금 확정에 판매가 228만엔 (전자신문)
https://han.gl/6A0Tt
- 현대차는 일본에서 '캐스퍼 EV' 고객 인도를 시작, 56.2만엔 보조금으로 228만엔부터 판매. BYD 돌핀 등 경쟁 모델과 비교해 높은 보조금을 받아 시장 경쟁력을 확보, 일본 시장 특화 소형 SUV로, 24년 1천대 이상 판매와 29년 판매량 10배 증가 목표
▶ 우버 CPO "한국 사업 큰 기대…현대차와 협업 논의" (서울경제)
https://han.gl/QHZ0Z
- 우버는 최근 '우티'를 '우버 택시'로 리브랜딩하고, 티맵 지분을 인수해 독자 체제를 구축하며 한국 시장 공략 강화 중. 현대차 등 국내 기업과 자율주행·로보택시 협업을 확대하며, 네이버·야놀자 등 다양한 파트너십도 추진 중
▶ 장재훈 현대차 부회장 "사우디 공장 중요…북아프리카까지 영향" (Zdnet)
https://han.gl/JdWtW
- 현대차는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와 합작해 중동 첫 생산 거점(HMMME)을 설립, 4Q26부터 연 5만 대의 전기차·내연기관차 생산 목표. 사우디의 ‘비전 2030’과 연계해 자동차 산업 강화를 추진하며, GCC 및 북아프리카 시장 공략을 강화할 것
업무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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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메리츠증권 김준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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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https://han.gl/HSSwt)
▶ Xpeng to launch new P7 in China in Q3, to be available also in overseas markets (CnEVPost)
https://han.gl/QKOJx
- Xpeng은 7~8월 약 30만 위안(약 4,160만 원) 가격의 신형 P7 쿠페 세단을 출시로 중고급 세단 시장을 공략. 신형 P7은 샤오펑의 자체 튜링 칩(약 700 TOPS 연산 능력)을 사용, 라이다 없이 순수 비전 기반의 도시 및 고속도로 보조 주행 기능을 제공함
▶ China's BYD plans to establish European centre in Hungary, CEO says (Reuters)
https://han.gl/R3mdQ
- BYD는 헝가리에 유럽 본사를 설립한다고 발표. 본사에서 판매, A/S, 테스트, 현지화 모델 개발을 담당하며 약 2,0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예정. 헝가리 총리 오르반은 중국과의 전략적 협력을 통해 전기차 산업 전환에 동참한다고 밝힘
▶ 판교 뚫렸다' 이러다 중국이 싹 다 먹을라…한국 '발칵' (한국경제)
https://han.gl/isLmM
- 중국 Pony.AI가 포니링크와 합작법인을 설립해 한국에 진출, 지난해 말 국토부로부터 임시운행 허가를 받아 판교에서 시범 운행 중. 포니링크는 오는 7월 자율주행·모빌리티 산업전에서 차량을 공개하고, 운행 대수를 10대로 확대할 계획임
▶ Tesla has yet to start testing its robotaxi service without driver weeks before launch (ELECTREK)
https://han.gl/ze3s0
- Tesla는 테슬라는 6월 오스틴에서 로보택시 서비스 출시 계획이나, 안전 운전자 없이 차량 테스트를 하는 단계는 시작하지 않았다고 알려짐. 이는 서비스 출시 전 필수 절차로, 웨이모는 이 지역에서 안전 운전자와 무인 테스트를 6개월씩 진행했었음음
▶ Tesla battery supplier feels pressure to expedite US production (Teslarati)
https://han.gl/vntGp
- Tesla는 미국 내 배터리 공급망 강화를 위해 파나소닉에 캔자스 공장의 전기차 배터리 셀 생산을 신속히 확대하라고 압박 중. 미·중 무역 갈등과 배터리 수요 커진 데 따른 조치로 캔자스 공장은 27년 3월까지 테슬라의 미국 내 CAPA를 60% 늘릴 전망
▶ US manufacturing output falls in April on weak auto production (Reuters)
https://han.gl/MRi0S
- 4월 미국의 제조업 생산은 자동차 생산 급감으로 예상보다 큰 -0.4% 하락을 기록. 전체 산업 생산은 보합세를 유지했으나, 제조업 설비 가동률은 76.8%로 하락, 2분기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으로 수입 원자재 의존도가 높은 제조업의 어려움 예상됨
▶ Nissan is rolling out big cuts. Turning around sales will prove harder (Reuters)
https://han.gl/ct2nt
- Nissan의 글로벌 판매는 2017년 이후 -42% 하락, 새로운 CEO 이반 에스피노사는 비용 절감과 신모델 출시로 반등 시도 중. 그러나 미국의 신규 관세, 중국 및 현지 경쟁사와 경쟁, HEV 및 전기차 라인업 부족으로 판매 회복이 어려운 상황임
▶ 현대차, 인스터 日 고객 인도 개시…보조금 확정에 판매가 228만엔 (전자신문)
https://han.gl/6A0Tt
- 현대차는 일본에서 '캐스퍼 EV' 고객 인도를 시작, 56.2만엔 보조금으로 228만엔부터 판매. BYD 돌핀 등 경쟁 모델과 비교해 높은 보조금을 받아 시장 경쟁력을 확보, 일본 시장 특화 소형 SUV로, 24년 1천대 이상 판매와 29년 판매량 10배 증가 목표
▶ 우버 CPO "한국 사업 큰 기대…현대차와 협업 논의" (서울경제)
https://han.gl/QHZ0Z
- 우버는 최근 '우티'를 '우버 택시'로 리브랜딩하고, 티맵 지분을 인수해 독자 체제를 구축하며 한국 시장 공략 강화 중. 현대차 등 국내 기업과 자율주행·로보택시 협업을 확대하며, 네이버·야놀자 등 다양한 파트너십도 추진 중
▶ 장재훈 현대차 부회장 "사우디 공장 중요…북아프리카까지 영향" (Zdnet)
https://han.gl/JdWtW
- 현대차는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와 합작해 중동 첫 생산 거점(HMMME)을 설립, 4Q26부터 연 5만 대의 전기차·내연기관차 생산 목표. 사우디의 ‘비전 2030’과 연계해 자동차 산업 강화를 추진하며, GCC 및 북아프리카 시장 공략을 강화할 것
업무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메리츠증권 자동차 김준성]
MOBILITY at a glance 2025.5.19 (월)
안녕하세요 메리츠증권 김준성입니다.
데일리 업데이트 드리겠습니다.
(Daily: https://han.gl/FZvXH)
▶ Tesla posts FSD demonstrations in Australia and France (Teslarati)
https://han.gl/z1wpC
- Tesla는 FSD 시스템 안전성 입증을 위해 호주 멜버른과 프랑스 개선문에서 FSD 감독 모드 테스트 영상을 공개. 복잡한 도로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주행했으며, 내달 텍사스 오스틴에서 FSD 비감독 모드를 활용한 로보택시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
▶ Tesla offers interesting promo to future ride-hailing rival’s drivers (Teslarati)
https://han.gl/XunVD
- Tesla는 Lyft 운전자들에게 Tesla 차량 구매 시 최대 2,000달러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시작. 모델S, 3, X, Y, 사이버트럭 전 차종에 적용되며 이를 통해 Lyft 운전자들이 Tesla 차량을 더 많이 활용하고 향후 로보택시 시장 주도권을 강화하려함
▶ Tesla Giga Berlin seems to be using FSD Unsupervised to move Model Y units (Teslarati)
https://han.gl/mlBEM
- 최근 기가 베를린 공장에서는 모델 Y 차량이 무인으로 이동하는 FSD Unsupervised 기술이 사용된 것으로 알려짐. 이는 프리몬트와 텍사스 기가팩토리에서만 확인된 기술로, 향후 상하이 기가팩토리에도 유사한 시스템이 도입될 가능성이 언급됨
▶ Xiaomi CEO’s internal speech: scramble to fix EV safety reputation, plans chip rollout (CarNewsChina)
https://han.gl/gfLul
- Xiaomi CEO 레이 쥔은 창립 15주년 연설에서 SU7 교통사고로 인한 비판을 인정, 더 이상 신생기업이 아닌 업계 리더로서 책임을 다하겠다 밝힘. Xiaomi EV를 업계에서 가장 안전한 차로 만들 것이며, 5년간 1050억위안을 R&D에 투자했음을 강조
▶ Huawei to ship 700K+ Ascend 910 chips despite SMIC’s low yields (Huawei Central)
https://han.gl/Pq5Wt
- 화웨이는 미국의 강화된 제재에도 불구하고 2025년에 70만 개 이상의 Ascend 910 시리즈 AI 칩을 중국 시장에 판매할 계획. SMIC의 7nm 공정 수율이 약 30%로 낮지만, Ascend 910C가 Nvidia H100의 60% 성능을 달성하며 대안으로 주목받음
▶ Changan Thailand plant puts into production – planned annual capacity is 200,000 cars (CarNewsChina)
https://han.gl/1V2P5
- 장안자동차는 5/15 태국 라용시에 연간 10만대 CAPA 공장 가동 시작, 2027년까지 20만 대로 확장할 계획. 이 곳에서 Changan, Deepal, Avatr 브랜드의 친환경차를 생산해 동남아, 호주, 뉴질랜드로 수출. 3년내 12개 신규 모델 출시 예정
▶ Japan mulls subsidies for Tesla's EV charging stations in tariff talks, TBS says (Reuters)
https://han.gl/0vEq6
- 일본 정부는 미국과의 관세 협상에서 테슬라 전기차용 충전소 설치에 대한 보조금 지원 방안을 검토 중. 일본의 최우선 목표는 자동차와 부품에 대한 미국의 관세 면제, 다음 주 제3차 미일 무역 협상을 앞두고 있으며 25% 관세 감축 논의를 시사했음
▶ Nissan considering plant closures in Japan, overseas, sources say (Reuters)
https://han.gl/rPX07
- Nissan은 일본의 오파마와 쇼난 공장, 멕시코 2개 공장, 남아프리카, 인도, 아르헨티나 공장 폐쇄를 검토하며 구조조정에 나섰다고 알려짐. 이는 글로벌 생산 공장을 17개에서 10개로 줄이고, 직원의 15%를 감축하는 비용 절감 계획의 일환임
▶ 현지 브랜드·中 공세에 흔들… 현대차, 신흥시장 점유율 비상 (파이낸셜뉴스)
https://han.gl/KTyS5
- 현대차는 인도,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신흥시장에서 판매 부진으로 실사단을 파견해 시장 상황 점검과 공급망 재조정에 나섬. 인도에서는 12년 만에 최저 점유율을 기록, 베트남과 인도네시아에서는 빈패스트와 BYD 등 전기차 브랜드의 저가 공세에 고전 중
▶ BYD launches e7 all-electric sedan with starting price of $14,400 (CnEVPost)
https://han.gl/Ww5XQ
- BYD e7은 공유 모빌리티 시장을 타겟으로 한 중형 전기 세단으로, 가격은 RMB 98,800(약 $14,400)부터 시작(6월 30일까지 할인 적용). CLTC 기준 각각 450km와 520km 주행거리를 지원, 100kW 전기 모터를 탑재해 최고 속도 150km/h임
업무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MOBILITY at a glance 2025.5.19 (월)
안녕하세요 메리츠증권 김준성입니다.
데일리 업데이트 드리겠습니다.
(Daily: https://han.gl/FZvXH)
▶ Tesla posts FSD demonstrations in Australia and France (Teslarati)
https://han.gl/z1wpC
- Tesla는 FSD 시스템 안전성 입증을 위해 호주 멜버른과 프랑스 개선문에서 FSD 감독 모드 테스트 영상을 공개. 복잡한 도로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주행했으며, 내달 텍사스 오스틴에서 FSD 비감독 모드를 활용한 로보택시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
▶ Tesla offers interesting promo to future ride-hailing rival’s drivers (Teslarati)
https://han.gl/XunVD
- Tesla는 Lyft 운전자들에게 Tesla 차량 구매 시 최대 2,000달러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시작. 모델S, 3, X, Y, 사이버트럭 전 차종에 적용되며 이를 통해 Lyft 운전자들이 Tesla 차량을 더 많이 활용하고 향후 로보택시 시장 주도권을 강화하려함
▶ Tesla Giga Berlin seems to be using FSD Unsupervised to move Model Y units (Teslarati)
https://han.gl/mlBEM
- 최근 기가 베를린 공장에서는 모델 Y 차량이 무인으로 이동하는 FSD Unsupervised 기술이 사용된 것으로 알려짐. 이는 프리몬트와 텍사스 기가팩토리에서만 확인된 기술로, 향후 상하이 기가팩토리에도 유사한 시스템이 도입될 가능성이 언급됨
▶ Xiaomi CEO’s internal speech: scramble to fix EV safety reputation, plans chip rollout (CarNewsChina)
https://han.gl/gfLul
- Xiaomi CEO 레이 쥔은 창립 15주년 연설에서 SU7 교통사고로 인한 비판을 인정, 더 이상 신생기업이 아닌 업계 리더로서 책임을 다하겠다 밝힘. Xiaomi EV를 업계에서 가장 안전한 차로 만들 것이며, 5년간 1050억위안을 R&D에 투자했음을 강조
▶ Huawei to ship 700K+ Ascend 910 chips despite SMIC’s low yields (Huawei Central)
https://han.gl/Pq5Wt
- 화웨이는 미국의 강화된 제재에도 불구하고 2025년에 70만 개 이상의 Ascend 910 시리즈 AI 칩을 중국 시장에 판매할 계획. SMIC의 7nm 공정 수율이 약 30%로 낮지만, Ascend 910C가 Nvidia H100의 60% 성능을 달성하며 대안으로 주목받음
▶ Changan Thailand plant puts into production – planned annual capacity is 200,000 cars (CarNewsChina)
https://han.gl/1V2P5
- 장안자동차는 5/15 태국 라용시에 연간 10만대 CAPA 공장 가동 시작, 2027년까지 20만 대로 확장할 계획. 이 곳에서 Changan, Deepal, Avatr 브랜드의 친환경차를 생산해 동남아, 호주, 뉴질랜드로 수출. 3년내 12개 신규 모델 출시 예정
▶ Japan mulls subsidies for Tesla's EV charging stations in tariff talks, TBS says (Reuters)
https://han.gl/0vEq6
- 일본 정부는 미국과의 관세 협상에서 테슬라 전기차용 충전소 설치에 대한 보조금 지원 방안을 검토 중. 일본의 최우선 목표는 자동차와 부품에 대한 미국의 관세 면제, 다음 주 제3차 미일 무역 협상을 앞두고 있으며 25% 관세 감축 논의를 시사했음
▶ Nissan considering plant closures in Japan, overseas, sources say (Reuters)
https://han.gl/rPX07
- Nissan은 일본의 오파마와 쇼난 공장, 멕시코 2개 공장, 남아프리카, 인도, 아르헨티나 공장 폐쇄를 검토하며 구조조정에 나섰다고 알려짐. 이는 글로벌 생산 공장을 17개에서 10개로 줄이고, 직원의 15%를 감축하는 비용 절감 계획의 일환임
▶ 현지 브랜드·中 공세에 흔들… 현대차, 신흥시장 점유율 비상 (파이낸셜뉴스)
https://han.gl/KTyS5
- 현대차는 인도,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신흥시장에서 판매 부진으로 실사단을 파견해 시장 상황 점검과 공급망 재조정에 나섬. 인도에서는 12년 만에 최저 점유율을 기록, 베트남과 인도네시아에서는 빈패스트와 BYD 등 전기차 브랜드의 저가 공세에 고전 중
▶ BYD launches e7 all-electric sedan with starting price of $14,400 (CnEVPost)
https://han.gl/Ww5XQ
- BYD e7은 공유 모빌리티 시장을 타겟으로 한 중형 전기 세단으로, 가격은 RMB 98,800(약 $14,400)부터 시작(6월 30일까지 할인 적용). CLTC 기준 각각 450km와 520km 주행거리를 지원, 100kW 전기 모터를 탑재해 최고 속도 150km/h임
업무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메리츠증권 자동차 김준성]
MOBILITY at a glance 2025.5.20 (화)
안녕하세요 메리츠증권 김준성입니다.
데일리 업데이트 드리겠습니다.
(Daily: https://han.gl/Xm7St)
▶ Xiaomi to officially unveil YU7, its 1st SUV, on May 22 (CnEVPost)
https://han.gl/Uk1Ro
- Xiaomi는 5/22 중국 전기 SUV 시장을 뒤바꿀 수 있는 첫 SUV 모델 YU7을 공개, 테슬라 모델 Y와 경쟁 예상됨. 샤오미 EV는 4월 2.8만대 이상을 인도하며 7개월 연속 월 2만대 이상 판매를 기록했으나, 사고와 품질 불만으로 최근 3주 연속 판매 감소 중
▶ Leapmotor posts lower year-on-year net loss, record gross margin (CnEVPost)
https://han.gl/VF66M
- Leapmotor는 1Q25 매출 100.2억 위안 (+187.1% YoY)으로 증가, 순손실은 1.3억 위안 (-87.2% YoY)으로 감소, 비용 증가를 상회하는 마진 개선 (사상 최초 14.9%)이 순손실을 축소차량 인도량은 87,552대 (+162.1% YoY)로 늘어남
▶ Xpeng to debut Max variant of Mona M03 sedan on May 20 (CnEVPost)
https://han.gl/eaLkV
- Xpeng은 지난해 8월 Mona M03를 출시하며 Max 변형 모델 가격을 155,800위안으로 발표했었으며, Max 트림이 5/20 공식 공개될 예정. 순수 비전 기반의 XNGP 자율주행 시스템과 580km 주행거리, , 0.194의 공기저항계수 등 첨단 사양을 갖춤
▶ 현대차 모셔널, 3조 투입에도 자율주행 기술 5위→15위 추락 (서울경제)
https://han.gl/67ecn
- 현대차의 자율주행 자회사 모셔널은 국내 규제와 데이터 축적 지연으로 로보택시 상용화가 2026년 이후로 미뤄지며 글로벌 기술 순위 추락. 현대차는 중국 하오모와 구글 웨이모 협업을 통해 AI 기반 자율주행 기술 개발을 추진하며 돌파구를 모색중
▶ 현대차, 中 사업 손실 1000억원 줄였다…흑자 전환 '눈앞' (뉴시스)
https://han.gl/5dGcd
- 베이징현대는 1분기 손실을 423억원으로 줄이며 정상화에 속도를 내고 있음. 공장 매각과 수출 확대, 하반기 중국 맞춤형 전기차 '일렉시오' 출시로 늦어도 올 하반기 흑자 전환이 기대. 현대차는 1.6조 투자와 신차 개발로 중긱 시장 공략을 강화
▶ 현대차ㆍ기아 ‘재고 33.6조’…수요 꺾이며 ‘피크아웃’ 우려 (이투데이)
https://han.gl/MFa1J
- 현대차·기아의 1Q25 재고자산은 33.6조원 (+4.4% YoY)으로 증가, 전동화 전환과 공급망 리스크 대응 위한 생산 확대 및 부품·완성차 재고 확보가 주요 원인. 양사의 미국판매는 각각 +1.1%, 10.7% 증가했으나, 재고자산 회전율 하락이 우려됨
▶ 기아, 멕시코 공장 1분기 투자 74% 감소...'美 관세' 영향 뚜렷 (블로터)
https://han.gl/enyM2
- 기아는 1Q25 멕시코 공장 투자금을 전년 대비 74.2% 줄이고, 미국 공장 투자를 102.7% 늘리며 트럼프의 고관세 정책에 대응 중. 멕시코 공장은 K4 생산으로 미국 판매를 지원하지만, 수출 전략 조정 예상, 현대차는 이미 투싼 생산을 미국 공장으로 이전함
▶ GM to stop exporting vehicles from US to China, company says (Reuters)
https://han.gl/nr487
- GM은 중국 수출 사업의 직원과 딜러에게 미국에서 중국으로의 차량 선적을 중단하겠다고 통보했다고 밝힘. 이번 조치는 미국과 중국이 관세 및 기타 무역 문제에 대한 논의를 계속하고 있는 가운데 나온 것
▶ Subaru of America increases vehicle prices, citing market conditions (Reuters)
https://han.gl/q2Ozu
- Subaru of America는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로 인한 비용 증가를 반영해 여러 모델의 가격을 750~2,055달러 인상한다고 밝힘. 가격 인상은 6월부터 적용되며, 특히 수입 비중이 45%인 포레스터 SUV는 트림에 따라 1,075~1,600달러 오를 예정
▶ Tesla paid Powerwall owners $10 million through virtual power plants (ELECTREK)
https://han.gl/9pwFP
- Tesla는 2024년 가상발전소(VPP) 프로그램을 통해 파워월 소유자에게 990만 달러 지급했음을 발표. 파워월은 가정용 배터리로, 전력망 안정화와 화석연료 피크 발전소 사용 감소를 위해 활용, 캘리포니아와 텍사스에서 100MW 이상 용량을 달성함
업무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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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iaomi to officially unveil YU7, its 1st SUV, on May 22 (CnEV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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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iaomi는 5/22 중국 전기 SUV 시장을 뒤바꿀 수 있는 첫 SUV 모델 YU7을 공개, 테슬라 모델 Y와 경쟁 예상됨. 샤오미 EV는 4월 2.8만대 이상을 인도하며 7개월 연속 월 2만대 이상 판매를 기록했으나, 사고와 품질 불만으로 최근 3주 연속 판매 감소 중
▶ Leapmotor posts lower year-on-year net loss, record gross margin (CnEVPost)
https://han.gl/VF66M
- Leapmotor는 1Q25 매출 100.2억 위안 (+187.1% YoY)으로 증가, 순손실은 1.3억 위안 (-87.2% YoY)으로 감소, 비용 증가를 상회하는 마진 개선 (사상 최초 14.9%)이 순손실을 축소차량 인도량은 87,552대 (+162.1% YoY)로 늘어남
▶ Xpeng to debut Max variant of Mona M03 sedan on May 20 (CnEV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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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peng은 지난해 8월 Mona M03를 출시하며 Max 변형 모델 가격을 155,800위안으로 발표했었으며, Max 트림이 5/20 공식 공개될 예정. 순수 비전 기반의 XNGP 자율주행 시스템과 580km 주행거리, , 0.194의 공기저항계수 등 첨단 사양을 갖춤
▶ 현대차 모셔널, 3조 투입에도 자율주행 기술 5위→15위 추락 (서울경제)
https://han.gl/67ecn
- 현대차의 자율주행 자회사 모셔널은 국내 규제와 데이터 축적 지연으로 로보택시 상용화가 2026년 이후로 미뤄지며 글로벌 기술 순위 추락. 현대차는 중국 하오모와 구글 웨이모 협업을 통해 AI 기반 자율주행 기술 개발을 추진하며 돌파구를 모색중
▶ 현대차, 中 사업 손실 1000억원 줄였다…흑자 전환 '눈앞' (뉴시스)
https://han.gl/5dGcd
- 베이징현대는 1분기 손실을 423억원으로 줄이며 정상화에 속도를 내고 있음. 공장 매각과 수출 확대, 하반기 중국 맞춤형 전기차 '일렉시오' 출시로 늦어도 올 하반기 흑자 전환이 기대. 현대차는 1.6조 투자와 신차 개발로 중긱 시장 공략을 강화
▶ 현대차ㆍ기아 ‘재고 33.6조’…수요 꺾이며 ‘피크아웃’ 우려 (이투데이)
https://han.gl/MFa1J
- 현대차·기아의 1Q25 재고자산은 33.6조원 (+4.4% YoY)으로 증가, 전동화 전환과 공급망 리스크 대응 위한 생산 확대 및 부품·완성차 재고 확보가 주요 원인. 양사의 미국판매는 각각 +1.1%, 10.7% 증가했으나, 재고자산 회전율 하락이 우려됨
▶ 기아, 멕시코 공장 1분기 투자 74% 감소...'美 관세' 영향 뚜렷 (블로터)
https://han.gl/enyM2
- 기아는 1Q25 멕시코 공장 투자금을 전년 대비 74.2% 줄이고, 미국 공장 투자를 102.7% 늘리며 트럼프의 고관세 정책에 대응 중. 멕시코 공장은 K4 생산으로 미국 판매를 지원하지만, 수출 전략 조정 예상, 현대차는 이미 투싼 생산을 미국 공장으로 이전함
▶ GM to stop exporting vehicles from US to China, company says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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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M은 중국 수출 사업의 직원과 딜러에게 미국에서 중국으로의 차량 선적을 중단하겠다고 통보했다고 밝힘. 이번 조치는 미국과 중국이 관세 및 기타 무역 문제에 대한 논의를 계속하고 있는 가운데 나온 것
▶ Subaru of America increases vehicle prices, citing market conditions (Reuters)
https://han.gl/q2Ozu
- Subaru of America는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로 인한 비용 증가를 반영해 여러 모델의 가격을 750~2,055달러 인상한다고 밝힘. 가격 인상은 6월부터 적용되며, 특히 수입 비중이 45%인 포레스터 SUV는 트림에 따라 1,075~1,600달러 오를 예정
▶ Tesla paid Powerwall owners $10 million through virtual power plants (ELECTREK)
https://han.gl/9pwFP
- Tesla는 2024년 가상발전소(VPP) 프로그램을 통해 파워월 소유자에게 990만 달러 지급했음을 발표. 파워월은 가정용 배터리로, 전력망 안정화와 화석연료 피크 발전소 사용 감소를 위해 활용, 캘리포니아와 텍사스에서 100MW 이상 용량을 달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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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인해도 안팔리니“…현대차, 전기차 생산 또 멈춘다 (뉴시스)
https://han.gl/I0BjS
- 현대차는 전 세계 전기차 수요 침체와 재고 증가로 인해 5/27~5/30 까지 울산 1공장 2라인(아이오닉 5, 코나EV 생산)을 휴업. 최대 600만원 할인 등 판촉에도 불구하고 수요 회복과 재고 소진이 기대에 미치지 못했으며, 이번이 올해 3번째 가동 중단임
▶ 현대차 보스턴 다이내믹스, DHL에 물류로봇 1000대 공급 (뉴시스)
https://han.gl/mUldh
- 현대차그룹의 보스턴 다이내믹스가 DHL그룹과 물류 자동화 로봇 '스트레치' 1천대 추가 공급 MOU를 체결. 스트레치는 시간당 700개 상자를 처리하며 노동 부담을 줄이고, DHL은 2023년 북미를 시작으로 영국·유럽에 확대 적용 중
▶ US Senate to vote this week on bill to bar California 2035 EV plan (Reuters)
https://han.gl/ZdclS
- 미국 상원은 캘리포니아의 2035년까지 휘발유 차량 판매 종료 계획을 금지하는 법안 투표를 이번 주 진행 예정. 상원은 이 조치가 사실상 전국적인 전기차 강제 정책을 초래한다고 비판, 하원은 이미 EPA의 관련 허가를 철회하는 법안을 통과시킨 상태
▶ Tesla on track to launch robotaxi trial in Austin, Texas, by June end, Musk says (Reuters)
https://han.gl/e5KIh
- Tesla는 6월 말 오스틴에서 로보택시 서비스 테스트를 시작, 약 10대의 자율주행 차량을 안전한 지역에 한정해 배치 예정. 일론 머스크는 몇 달 내 수천 대로 확대할 계획, 미국 규제 당국은 자율주행 SW 안전성, 특히 악천후에 대한 성능 조사를 진행 중
▶ Tesla Australia Exec: No regulatory barriers for FSD release (Teslarati)
https://han.gl/PmNuo
- Tesla의 호주 및 뉴질랜드 지역 디렉터 톰 드류는 호주에서 FSD 출시를 위한 규제 장벽이 없다고 밝힘. 멜버른의 복잡한 도심에서 FSD 감독 모드의 시연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졌으며, 호주 내 출시를 위해 시스템 최적화를 진행 중이라고 전함
▶ xAI receives more Tesla Megapacks for Colossus 2 (Teslarati)
https://han.gl/I1n3Z
- xAI는 멤피스의 콜로서스2 데이터센터에 Tesla 메가팩 168개를 추가 배치해 AI 슈퍼컴퓨터 확장을 위한 에너지 인프라를 강화. 콜로서스는 150MW 변전소와 메가팩으로 전력 백업을 지원, xAI는 최대 100만 GPU로 세계 최대 AI 슈퍼컴퓨터를 구축
▶ Tesla China registrations bounce back to 11.1k vehicles in May’s 2nd full week (Teslarati)
https://han.gl/gxwJm
- Tesla China는 5/12~5/18 주간에 중국 내 11,130대의 보험 등록을 기록, 전주 대비 262.5% 증가. 이는 기가 상하이가 모델 3와 모델 Y를 해외로 수출하며 동시에 국내 등록이 크게 반등한 결과, 5월 수출은 3월의 4,701대를 초과할 가능성이 높음
▶ Xiaomi EV plant phase 2 expected to be completed by mid-Jun, report says (CnEVPost)
https://han.gl/cfYYW
- Xiaomi EV의 제2공장(연산 15만 대)은 2024년 착공 후 2025년 6월 중순 완공 예정이며, 두 번째 모델 YU7 출시를 앞두고 있음. YU7 출시로 공장 용량 압박이 커지며, 제3공장(약 52헥타르 부지) 건설도 이미 시작됨. 올해 인도량 목표는 35만대임
▶ 중국도 무인 자율주행트럭 운행 시작…석탄 운송 투입 (한겨레)
https://han.gl/PqhcY
- 중국 화능그룹은 내몽골 후룬베이얼 탄광에서 Huawei의 5G-A와 AI 기술 탑재 무인 자율주행 광산트럭 100대를 운행을 시작. 90톤 적재 용량, 21시간 작업, 영하 40도 환경에서도 효율 20% 향상으로 석탄 운반을 수행, 3년 내 300대로 확장 계획
▶ Japan's Honda to scale back on electric vehicles, focus on hybrids (Reuters)
https://han.gl/kbjIj
- Honda는 전기차 수요 둔화로 30년까지 전기차 판매 목표를 30%에서 20%로 낮추고, 전동화 및 소프트웨어 투자도 30% 삭감해 7조 엔으로 조정. 대신 27년부터 4년간 HEV 13종 출시, 30년까지 HEV 차량 판매를 220만~230만 대로 늘릴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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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인해도 안팔리니“…현대차, 전기차 생산 또 멈춘다 (뉴시스)
https://han.gl/I0BjS
- 현대차는 전 세계 전기차 수요 침체와 재고 증가로 인해 5/27~5/30 까지 울산 1공장 2라인(아이오닉 5, 코나EV 생산)을 휴업. 최대 600만원 할인 등 판촉에도 불구하고 수요 회복과 재고 소진이 기대에 미치지 못했으며, 이번이 올해 3번째 가동 중단임
▶ 현대차 보스턴 다이내믹스, DHL에 물류로봇 1000대 공급 (뉴시스)
https://han.gl/mUldh
- 현대차그룹의 보스턴 다이내믹스가 DHL그룹과 물류 자동화 로봇 '스트레치' 1천대 추가 공급 MOU를 체결. 스트레치는 시간당 700개 상자를 처리하며 노동 부담을 줄이고, DHL은 2023년 북미를 시작으로 영국·유럽에 확대 적용 중
▶ US Senate to vote this week on bill to bar California 2035 EV plan (Reuters)
https://han.gl/ZdclS
- 미국 상원은 캘리포니아의 2035년까지 휘발유 차량 판매 종료 계획을 금지하는 법안 투표를 이번 주 진행 예정. 상원은 이 조치가 사실상 전국적인 전기차 강제 정책을 초래한다고 비판, 하원은 이미 EPA의 관련 허가를 철회하는 법안을 통과시킨 상태
▶ Tesla on track to launch robotaxi trial in Austin, Texas, by June end, Musk says (Reuters)
https://han.gl/e5KIh
- Tesla는 6월 말 오스틴에서 로보택시 서비스 테스트를 시작, 약 10대의 자율주행 차량을 안전한 지역에 한정해 배치 예정. 일론 머스크는 몇 달 내 수천 대로 확대할 계획, 미국 규제 당국은 자율주행 SW 안전성, 특히 악천후에 대한 성능 조사를 진행 중
▶ Tesla Australia Exec: No regulatory barriers for FSD release (Teslarati)
https://han.gl/PmNuo
- Tesla의 호주 및 뉴질랜드 지역 디렉터 톰 드류는 호주에서 FSD 출시를 위한 규제 장벽이 없다고 밝힘. 멜버른의 복잡한 도심에서 FSD 감독 모드의 시연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졌으며, 호주 내 출시를 위해 시스템 최적화를 진행 중이라고 전함
▶ xAI receives more Tesla Megapacks for Colossus 2 (Teslarati)
https://han.gl/I1n3Z
- xAI는 멤피스의 콜로서스2 데이터센터에 Tesla 메가팩 168개를 추가 배치해 AI 슈퍼컴퓨터 확장을 위한 에너지 인프라를 강화. 콜로서스는 150MW 변전소와 메가팩으로 전력 백업을 지원, xAI는 최대 100만 GPU로 세계 최대 AI 슈퍼컴퓨터를 구축
▶ Tesla China registrations bounce back to 11.1k vehicles in May’s 2nd full week (Teslarati)
https://han.gl/gxwJm
- Tesla China는 5/12~5/18 주간에 중국 내 11,130대의 보험 등록을 기록, 전주 대비 262.5% 증가. 이는 기가 상하이가 모델 3와 모델 Y를 해외로 수출하며 동시에 국내 등록이 크게 반등한 결과, 5월 수출은 3월의 4,701대를 초과할 가능성이 높음
▶ Xiaomi EV plant phase 2 expected to be completed by mid-Jun, report says (CnEVPost)
https://han.gl/cfYYW
- Xiaomi EV의 제2공장(연산 15만 대)은 2024년 착공 후 2025년 6월 중순 완공 예정이며, 두 번째 모델 YU7 출시를 앞두고 있음. YU7 출시로 공장 용량 압박이 커지며, 제3공장(약 52헥타르 부지) 건설도 이미 시작됨. 올해 인도량 목표는 35만대임
▶ 중국도 무인 자율주행트럭 운행 시작…석탄 운송 투입 (한겨레)
https://han.gl/PqhcY
- 중국 화능그룹은 내몽골 후룬베이얼 탄광에서 Huawei의 5G-A와 AI 기술 탑재 무인 자율주행 광산트럭 100대를 운행을 시작. 90톤 적재 용량, 21시간 작업, 영하 40도 환경에서도 효율 20% 향상으로 석탄 운반을 수행, 3년 내 300대로 확장 계획
▶ Japan's Honda to scale back on electric vehicles, focus on hybrids (Reuters)
https://han.gl/kbjIj
- Honda는 전기차 수요 둔화로 30년까지 전기차 판매 목표를 30%에서 20%로 낮추고, 전동화 및 소프트웨어 투자도 30% 삭감해 7조 엔으로 조정. 대신 27년부터 4년간 HEV 13종 출시, 30년까지 HEV 차량 판매를 220만~230만 대로 늘릴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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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자동차 김준성]
MOBILITY at a glance 2025.5.22 (목)
안녕하세요 메리츠증권 김준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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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https://han.gl/V9Bm8)
▶ Xpeng posts lowest net loss in 5 years in Q1, gross margin at record high (CnEVPost)
https://han.gl/dDICJ
- XPeng은 1Q25 매출 158.1억 위안(약 2.18억 달러, +141.5% YoY)를 기록, 순손실은 6.6억 위안으로 2Q20 이후 최저치를 기록. 차량 마진 10.5% 전체 마진 15.6%로, 판매량 증가와 원가 절감 효과로 전년 대비 각각 5%p, 2.7%p 상승함
▶ USDOT Secretary visits Tesla Giga Texas, hints at national autonomous vehicle standards (Teslarati)
https://han.gl/pDNzN
- 미국 교통부 장관 션 더피는 Tesla 기가팩토리를 방문해 생산 라인을 둘러보고 일론 머스크와 자율주행 차량에 대한 국가 표준 필요성을 논의. 더피는 50개 주별 규제 대신 단일 국가 표준 필요를 강조, 자율주행 운영을 위한 표준을 개발하겠다고 밝힘
▶ Tesla Model 3 gets perfect 5-star Euro NCAP safety rating (Teslarati)
https://han.gl/YIRib
- Tesla의 2025 모델 3 세단은 유로 NCAP에서 5성급 안전 등급을 획득. 성인 탑승자 90%, 아동 탑승자 93%, 취약 도로 사용자 89%, 안전 보조 87%의 높은 점수를 받음. 또한 정면 충돌 회피, 교차 교통 긴급 제동, 아동 방치 감지 기능으로 안전성 강화
▶ Tesla posts Optimus’ most impressive video demonstration yet (Teslarati)
https://han.gl/EjgEP
- Tesla 옵티머스 팀은 로봇이 쓰레기 버리기, 청소, 요리 등 다양한 가사 작업을 단일 신경망으로 수행하는 인상적인 시연 영상을 공개. 옵티머스는 인간의 1인칭 시점 영상 데이터를 학습해 빠르고 안정적으로 새로운 기술을 습득함
▶ Huawei-JAC joint brand Maextro to launch S800 luxury sedan on May 30 (CnEVPost)
https://han.gl/EJ5h3
- 화웨이와 JAC 공동 설립 브랜드 Maextro는 5월 30일 오후 7시 30분(베이징 시간)에 첫 모델 Maextro S800을 공식 출시. 가격은 100만위안~(약 1.9억~) 부터 시작, Huawei의 L3 자율주행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하며, EREV 및 BEV 옵션으로 제공
▶ China's BYD turns up heat in Europe with launch of Dolphin Surf EV (Reuters)
https://han.gl/HwmzR
- BYD는 유럽에서 10번째 모델인 저가형 전기차 돌핀 서프를 출시,가격은 22,990유로(약 3,210만 원)부터 시작함. 6월 말까지 19,990~24,990유로 할인가로 제공, 유럽 OEM에 저렴한 전기차 대안을 내놓으라는 압박을 가하고 있음
▶ Toyota debuts new software system in revamped RAV4 (Reuters)
https://han.gl/jvtfN
- Toyota는 새로운 RAV4를 공개, 아레네 SW 개발 플랫폼을 처음 적용한 차량이라고 밝힘.이 플랫폼은 멀티미디어 시스템, 음성 에이전트, 첨단 안전 기술 개발을 지원, 6세대 RAV4는 HEV/PHEV 모델로 내년 3월까지 북미, 일본, 유럽에 출시
▶ “포드, 美 신공장서 닛산 배터리 생산 계획” (전자신문)
https://han.gl/wAISn
- 포드는 전기차 수요 감소로 인해 SK온과 합작한 켄터키 배터리 공장의 잉여 생산력을 활용해 닛산에 배터리 공급 계획. 21년 70억 달러를 투자해 두 곳의 공장을 설립하려 했으나, 한 곳의 건설은 연기됐고 나머지 공장의 생산 물량을 닛산과 공유할 전망
▶ 4월 車, 내수 늘고 수출 줄었다…생산도 2.2% '뒷걸음' (뉴시스)
https://han.gl/2vjGe
- 지난 4월 국내 자동차 산업은 내수 판매가 6.7% 증가한 15만622대를 기록하며 호조를 보였으나, 수출은 미국 시장 부진 등으로 8.8% 감소한 24만6924대를 기록. 전체 생산량은 수출 부진 여파로 2.2% 줄어든 38만5621대를 기록함
▶ 기아, 첫 PBV 'PV5' 윤곽…'컨버전' 5개 모델로 세분화 (전자신문)
https://han.gl/3bFGC
- 기아는 첫 목적기반차(PBV) 'PV5'를 오픈베드, 탑차, 프라임, 라이트 캠퍼, 캠퍼밴 등 5가지 컨버전 모델로 출시하며, 패신저와 카고 모델로도 운영. PV5는 6월 사전 예약 후 3분기부터 고객 인도를 시작하고, 연내 유럽 진출을 계획중
업무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MOBILITY at a glance 2025.5.22 (목)
안녕하세요 메리츠증권 김준성입니다.
데일리 업데이트 드리겠습니다.
(Daily: https://han.gl/V9Bm8)
▶ Xpeng posts lowest net loss in 5 years in Q1, gross margin at record high (CnEVPost)
https://han.gl/dDICJ
- XPeng은 1Q25 매출 158.1억 위안(약 2.18억 달러, +141.5% YoY)를 기록, 순손실은 6.6억 위안으로 2Q20 이후 최저치를 기록. 차량 마진 10.5% 전체 마진 15.6%로, 판매량 증가와 원가 절감 효과로 전년 대비 각각 5%p, 2.7%p 상승함
▶ USDOT Secretary visits Tesla Giga Texas, hints at national autonomous vehicle standards (Teslarati)
https://han.gl/pDNzN
- 미국 교통부 장관 션 더피는 Tesla 기가팩토리를 방문해 생산 라인을 둘러보고 일론 머스크와 자율주행 차량에 대한 국가 표준 필요성을 논의. 더피는 50개 주별 규제 대신 단일 국가 표준 필요를 강조, 자율주행 운영을 위한 표준을 개발하겠다고 밝힘
▶ Tesla Model 3 gets perfect 5-star Euro NCAP safety rating (Teslarati)
https://han.gl/YIRib
- Tesla의 2025 모델 3 세단은 유로 NCAP에서 5성급 안전 등급을 획득. 성인 탑승자 90%, 아동 탑승자 93%, 취약 도로 사용자 89%, 안전 보조 87%의 높은 점수를 받음. 또한 정면 충돌 회피, 교차 교통 긴급 제동, 아동 방치 감지 기능으로 안전성 강화
▶ Tesla posts Optimus’ most impressive video demonstration yet (Teslarati)
https://han.gl/EjgEP
- Tesla 옵티머스 팀은 로봇이 쓰레기 버리기, 청소, 요리 등 다양한 가사 작업을 단일 신경망으로 수행하는 인상적인 시연 영상을 공개. 옵티머스는 인간의 1인칭 시점 영상 데이터를 학습해 빠르고 안정적으로 새로운 기술을 습득함
▶ Huawei-JAC joint brand Maextro to launch S800 luxury sedan on May 30 (CnEVPost)
https://han.gl/EJ5h3
- 화웨이와 JAC 공동 설립 브랜드 Maextro는 5월 30일 오후 7시 30분(베이징 시간)에 첫 모델 Maextro S800을 공식 출시. 가격은 100만위안~(약 1.9억~) 부터 시작, Huawei의 L3 자율주행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하며, EREV 및 BEV 옵션으로 제공
▶ China's BYD turns up heat in Europe with launch of Dolphin Surf EV (Reuters)
https://han.gl/HwmzR
- BYD는 유럽에서 10번째 모델인 저가형 전기차 돌핀 서프를 출시,가격은 22,990유로(약 3,210만 원)부터 시작함. 6월 말까지 19,990~24,990유로 할인가로 제공, 유럽 OEM에 저렴한 전기차 대안을 내놓으라는 압박을 가하고 있음
▶ Toyota debuts new software system in revamped RAV4 (Reuters)
https://han.gl/jvtfN
- Toyota는 새로운 RAV4를 공개, 아레네 SW 개발 플랫폼을 처음 적용한 차량이라고 밝힘.이 플랫폼은 멀티미디어 시스템, 음성 에이전트, 첨단 안전 기술 개발을 지원, 6세대 RAV4는 HEV/PHEV 모델로 내년 3월까지 북미, 일본, 유럽에 출시
▶ “포드, 美 신공장서 닛산 배터리 생산 계획” (전자신문)
https://han.gl/wAISn
- 포드는 전기차 수요 감소로 인해 SK온과 합작한 켄터키 배터리 공장의 잉여 생산력을 활용해 닛산에 배터리 공급 계획. 21년 70억 달러를 투자해 두 곳의 공장을 설립하려 했으나, 한 곳의 건설은 연기됐고 나머지 공장의 생산 물량을 닛산과 공유할 전망
▶ 4월 車, 내수 늘고 수출 줄었다…생산도 2.2% '뒷걸음' (뉴시스)
https://han.gl/2vjGe
- 지난 4월 국내 자동차 산업은 내수 판매가 6.7% 증가한 15만622대를 기록하며 호조를 보였으나, 수출은 미국 시장 부진 등으로 8.8% 감소한 24만6924대를 기록. 전체 생산량은 수출 부진 여파로 2.2% 줄어든 38만5621대를 기록함
▶ 기아, 첫 PBV 'PV5' 윤곽…'컨버전' 5개 모델로 세분화 (전자신문)
https://han.gl/3bFGC
- 기아는 첫 목적기반차(PBV) 'PV5'를 오픈베드, 탑차, 프라임, 라이트 캠퍼, 캠퍼밴 등 5가지 컨버전 모델로 출시하며, 패신저와 카고 모델로도 운영. PV5는 6월 사전 예약 후 3분기부터 고객 인도를 시작하고, 연내 유럽 진출을 계획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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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자동차 김준성] MOBILITY at a glance 2025.5.23 (금) 안녕하세요 메리츠증권 김준성입니다. 데일리 업데이트 드리겠습니다. (Daily: https://han.gl/SJ1Y0) ▶ How Tesla could benefit from the ‘Big Beautiful Bill’ that axes EV subsidies (Teslarati) https://han.gl/4PYty - 미국 하원은 트럼프 대통령의 ""Big Beautiful Bill""을 215대 214로 통과. 7,500달러 전기차 구매 세액공제 등 보조금을 연말 종료. 26년부터 EV에 연간 250달러의 도로사용료 부과, 이로써 연내 구매 수요 증가로 Tesla는 단기적 판매 증가 예상됨 ▶ China's Xiaomi to start selling YU7 in July, a rival to Tesla's Model Y (Reuters) https://han.gl/OQiMV - Xiaomi는 새로운 전기 SUV YU7을 공개하며 테슬라 모델 Y와 직접 경쟁을 선언. 690마력, 0-100km/h 3.23초, 최대 속도 253km/h, CLTC 기준 최대 719km 주행거리. NVIDIA Thor 칩, 800V 플랫폼 등 첨단 기술 적용, 7월 출시 예정임 ▶ Baidu Apollo Go robotaxi fleet reaches 1,000-vehicle milestone (CnEVPost) https://han.gl/QcvZx - 자율주행 차량 호출 서비스 Apollo Go는 1천대의 로보택시를 운영하며, 1Q25 140만건 (+75% YoY) 이상의 주행을 기록. CEO는 비용 절감과 운영 규모 확대를 통해 수익성을 확보할 경로를 제시, 두바이, 홍콩, 스위스 등 해외 시장 확장 가속화 ▶ Xpeng Aeroht inks strategic tie-up with engine maker Dongan (CnEVPost) https://han.gl/BJnpS - Xpeng Aeroht는 중국 내 연장주행기 전문기업 하얼빈 동안자동차엔진과 전략적 협약 체결 . 2026년 양산 및 200만위안 미만 가격대 출시 목표, Xpeng은 중국 민항국으로부터 플라잉카 본체 생산 인증을 신청 중, 연간 1만대 규모 생산기지도 구축함 ▶ Li Auto reportedly lowers 2025 sales target to 640,000 from 700,000 units (CnEVPost) https://han.gl/2Pafq - Li Auto는 2025년 차량 판매 목표를 70만 대에서 64만 대(EREV 52만 대, BEV 12만 대)로 8.57% 하향 조정. 업데이트된 Li L6 모델의 주문이 기대에 미치지 못한 데 따른 것, 회사는 연간 수익성 확보를 위해 적정 수준의 비용 통제를 시행할 계획 ▶ China's BYD outsells Tesla in Europe for first time, report says (Reuters) https://han.gl/fxSvm - 4월 BYD는 유럽에서 Tesla를 제치고 처음으로 전기차 판매 1위를 기록, 7,231대 (+170% YoY)를 판매해 테슬라(7,165대)를 근소한 차이로 앞섬. 유럽 내 공격적인 확장과 저렴한 가격, 헝가리와 터키에 공장을 설립해 관세 없이 유럽 시장 공략중 ▶ 현대차·기아, 인천공항서 '전기차 자동 충전 로봇' 실증한다 (아시아경제) https://han.gl/ZkNnF - 현대차는 AI 기반 전기차 충전 로봇 ACR (3D카메라 기반 AI로 충전구를 인식해 자동으로 충전하는 외팔형 로봇)의 실증 테스트 시작. 현대차·기아는 공항 환경에 자동 충전 로봇과 SW를 제공, 인천공항은 업무용 NEV에 적용해 사용성 검증 예정 ▶ 현대차, 존재감 커지는 HMGMA 월 판매 8000대 돌파…모델 추가 가능성↑ (글로벌이코노믹) https://han.gl/XJi7L - 현대차그룹의 미국 조지아주 신공장 HMGMA는 아이오닉5와 아이오닉9 생산을 통해 생산규모 확대중. 향후 현대차, 기아, 제네시스 모델을 포함해 연간 50만대 생산 목표, 미국의 수입차 관세 영향을 최소화하고 연 120만대 생산 체제를 구축할 계획 ▶ 현대차, 2028년 첫 SDV 양산…첫 모델은 'PBV' (전자신문) https://han.gl/MhVsH - 현대차그룹은 2028년 SDV PBV에 최초 적용하며, 내년 하반기까지 시험차를 개발해 기술 검증을 완료할 계획. 자체 개발한 차량용 OS '플레오스 OS'와 자율주행 AI '아트리아 AI'를 탑재해 고성능 컴퓨팅과 모듈화를 구현할 예정임 ▶ 수소 리더십 '선봉' 장재훈 현대차 부회장, 글로벌 공급망 생태계 구축 '주도' (더구루) https://han.gl/DZtlk - 장재훈 현대차 부회장은 2025 세계 수소 서밋에서 국제 수소 무역 생태계 구축을 위한 다자간 협력을 강조하며 현대차의 수소 리더십을 재확인. 현대차는 사우디 수소 모빌리티 MOU, 수소위원회 공동의장 역할 등으로 글로벌 수소 산업에서 입지 강화중 업무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메리츠증권 자동차 김준성]
MOBILITY at a glance 2025.5.26 (월)
안녕하세요 메리츠증권 김준성입니다.
데일리 업데이트 드리겠습니다.
(Daily: https://han.gl/FvnFs)
▶ Trump Threatens EU, Smartphones as Tariff Rhetoric Escalates (Bloomberg)
https://han.gl/eT5pb
- 트럼프 대통령은 EU에 50%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위협, 스마트폰에 대한 25% 관세를 삼성 등 모든 외국산 기기에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힘. EU는 협상을 통해 상호 이익이 되는 합의를 추구하고 있지만, 협상이 순조롭게 진행되지 않고 있음
▶ Tesla set for ‘golden age of autonomous’ as Robotaxi nears, ‘dark chapter’ ends: Wedbush (Teslarati)
https://han.gl/Syllz
- Tesla는 로보택시 플랫폼 출시를 앞두고 자율주행의 "황금기"를 맞이할 준비가 됐으며, 일론 머스크의 DOGE 관여로 인한 "어두운 시기"가 끝났다고 전망. 자율주행과 사이버캡의 미국 내 가속화로 12~18개월 내 2조 달러 시총 달성 가능성도 언급됨
▶ Tariff crossfire hits Toyota, Nissan, Ford suppliers in Japan (Reuters)
https://han.gl/LBAWP
- 미국의 25% 자동차 관세로 인해 일본의 Toyota, Nissan, Ford 공급업체들이 타격을 받고 있으며,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는 이를 세계 4위 경제 대국의 "국가 위기"로 규정함. 일본 정부는 관세 완화를 위해 워싱턴에서 협상 진행 중
▶ "글로벌 車시장 1분기 4.6%↑…中 기여 커, 美관세는 하방 위험" (연합뉴스)
https://han.gl/C71dw
- 1Q25 글로벌 자동차 시장은 2217.4만대 (+4.6% YoY)를 기록, 중국이 +11.1% YoY 증가로 1위, 미국, 인도가 뒤이음. 중국은 BEV 시장에서 각각 61% 점유율로 압도적, 국내 시장은 38.8만대 (+2.6% YoY) 판매했으나 4월 이후 부진 예상됨
▶ 로보택시, 美·中선 일상…한국은 '감감' (매일경제)
https://han.gl/3o8SB
- Tesla는 6월부터 로보택시 운영, Waymo와 Apollo Go는 각각 1천만건 이상의 유료 로보택시 서비스 제공. 반면 한국은 규제로 자율주행차 운행이 455대에 불과,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른 데이터 처리 제한으로 AI 학습이 어려워 경쟁에서 뒤처지는 중
▶ China's GAC starts auto sales in Brazil, eyes local plant by late 2026 (Reuters)
https://han.gl/A0MPv
- 중국 GAC는 브라질에서 HEV 및 BEV 라인업을 출시, 2026년 말 현지 공장 건설을 목표로 시장 공략에 나섬. GAC는 5년간 60억 헤알 (약 1.2조원)을 투자해 5년 내 10만대 판매 목표. 브라질 전기차 시장은 올해 첫 4개월 동안 +37.4% YoY 성장함
▶ BYD offers wide-ranging price discounts, raising price war risk in China (CnEVPost)
https://han.gl/oca0n
- BYD는 6/30까지 Dynasty와 Ocean 시리즈 전 차종에 대해 10~30%의 할인 프로모션 실시, 15만 위안 이하 모델도 포함됨. 딜러 재고가 급증한 데 따른 재고 소진 목적, 중국 내 전기차 가격 경쟁을 더욱 심화시켜 타사도 추가 할인에 나설 전망
▶ Volvo Cars CEO says its customers must pay for rising tariffs (Reuters)
https://han.gl/ALmbL
- 볼보자동차 CEO는 트럼프 대통령이 제안한 50% EU 관세로 인해 고객이 관세 비용의 대부분을 부담해야 하며, 벨기에 생산 EX30 전기차의 미국 판매가 거의 불가능해질 수 있다고 밝힘. EX30은 관세로 가격이 $35,000에서 $46,195로 상승함
▶ 현대차 인니 공장, 가동률 1년 새 '반토막'…110.9%→56% (더구루)
https://han.gl/8RdJ5
- 현대차의 인도네시아 공장(HMMI) 가동률이 올해 1분기 56%로 전년 대비 54.9%포인트 급감하며, 생산량도 19.4% 감소. 글로벌 공급망 불안, 현지 수요 위축, 전기차 판매 부진 등으로 전동화 전략에 차질 우려, 아이오닉5 생산 중단도 검토 중임
▶ 현대차, 관세·환율 리스크에 5일 연속 주가↓…시총순위 두 계단 밑으로 (이투데이)
https://han.gl/dpb7E
- 현대차 주가가 5거래일 연속 하락, 코스피 시총 7위로 밀려났으며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로 시총이 36.8조원까지 감소함. 트럼프 행정부의 최대 25% 자동차 관세로 인해 최대 12조 원의 비용 부담이 예상되며, 원화 강세도 실적 우려를 키우고 있음
업무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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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ump Threatens EU, Smartphones as Tariff Rhetoric Escalates (Bloomberg)
https://han.gl/eT5pb
- 트럼프 대통령은 EU에 50%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위협, 스마트폰에 대한 25% 관세를 삼성 등 모든 외국산 기기에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힘. EU는 협상을 통해 상호 이익이 되는 합의를 추구하고 있지만, 협상이 순조롭게 진행되지 않고 있음
▶ Tesla set for ‘golden age of autonomous’ as Robotaxi nears, ‘dark chapter’ ends: Wedbush (Teslarati)
https://han.gl/Syllz
- Tesla는 로보택시 플랫폼 출시를 앞두고 자율주행의 "황금기"를 맞이할 준비가 됐으며, 일론 머스크의 DOGE 관여로 인한 "어두운 시기"가 끝났다고 전망. 자율주행과 사이버캡의 미국 내 가속화로 12~18개월 내 2조 달러 시총 달성 가능성도 언급됨
▶ Tariff crossfire hits Toyota, Nissan, Ford suppliers in Japan (Reuters)
https://han.gl/LBAWP
- 미국의 25% 자동차 관세로 인해 일본의 Toyota, Nissan, Ford 공급업체들이 타격을 받고 있으며,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는 이를 세계 4위 경제 대국의 "국가 위기"로 규정함. 일본 정부는 관세 완화를 위해 워싱턴에서 협상 진행 중
▶ "글로벌 車시장 1분기 4.6%↑…中 기여 커, 美관세는 하방 위험" (연합뉴스)
https://han.gl/C71dw
- 1Q25 글로벌 자동차 시장은 2217.4만대 (+4.6% YoY)를 기록, 중국이 +11.1% YoY 증가로 1위, 미국, 인도가 뒤이음. 중국은 BEV 시장에서 각각 61% 점유율로 압도적, 국내 시장은 38.8만대 (+2.6% YoY) 판매했으나 4월 이후 부진 예상됨
▶ 로보택시, 美·中선 일상…한국은 '감감' (매일경제)
https://han.gl/3o8SB
- Tesla는 6월부터 로보택시 운영, Waymo와 Apollo Go는 각각 1천만건 이상의 유료 로보택시 서비스 제공. 반면 한국은 규제로 자율주행차 운행이 455대에 불과,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른 데이터 처리 제한으로 AI 학습이 어려워 경쟁에서 뒤처지는 중
▶ China's GAC starts auto sales in Brazil, eyes local plant by late 2026 (Reuters)
https://han.gl/A0MPv
- 중국 GAC는 브라질에서 HEV 및 BEV 라인업을 출시, 2026년 말 현지 공장 건설을 목표로 시장 공략에 나섬. GAC는 5년간 60억 헤알 (약 1.2조원)을 투자해 5년 내 10만대 판매 목표. 브라질 전기차 시장은 올해 첫 4개월 동안 +37.4% YoY 성장함
▶ BYD offers wide-ranging price discounts, raising price war risk in China (CnEVPost)
https://han.gl/oca0n
- BYD는 6/30까지 Dynasty와 Ocean 시리즈 전 차종에 대해 10~30%의 할인 프로모션 실시, 15만 위안 이하 모델도 포함됨. 딜러 재고가 급증한 데 따른 재고 소진 목적, 중국 내 전기차 가격 경쟁을 더욱 심화시켜 타사도 추가 할인에 나설 전망
▶ Volvo Cars CEO says its customers must pay for rising tariffs (Reuters)
https://han.gl/ALmbL
- 볼보자동차 CEO는 트럼프 대통령이 제안한 50% EU 관세로 인해 고객이 관세 비용의 대부분을 부담해야 하며, 벨기에 생산 EX30 전기차의 미국 판매가 거의 불가능해질 수 있다고 밝힘. EX30은 관세로 가격이 $35,000에서 $46,195로 상승함
▶ 현대차 인니 공장, 가동률 1년 새 '반토막'…110.9%→56% (더구루)
https://han.gl/8RdJ5
- 현대차의 인도네시아 공장(HMMI) 가동률이 올해 1분기 56%로 전년 대비 54.9%포인트 급감하며, 생산량도 19.4% 감소. 글로벌 공급망 불안, 현지 수요 위축, 전기차 판매 부진 등으로 전동화 전략에 차질 우려, 아이오닉5 생산 중단도 검토 중임
▶ 현대차, 관세·환율 리스크에 5일 연속 주가↓…시총순위 두 계단 밑으로 (이투데이)
https://han.gl/dpb7E
- 현대차 주가가 5거래일 연속 하락, 코스피 시총 7위로 밀려났으며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로 시총이 36.8조원까지 감소함. 트럼프 행정부의 최대 25% 자동차 관세로 인해 최대 12조 원의 비용 부담이 예상되며, 원화 강세도 실적 우려를 키우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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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리서치센터]
안녕하세요 메리츠증권 김준성입니다. BYD 가격 인하의 의미와 산업의 전개 방향에 대해 업데이트 드리겠습니다.
▶ BYD, 22개 모델에 대해 10-34% 가격 인하 발표
- BYD Group, 총 4개의 브랜드 운영 중
- 1) BYD, 판매비중 95.8% (2024년 기준), 판매가격 1,000-4,000만원 (중저가 브랜드)
- 2) Denza, 판매비중 2.8%, 판매가격 5,000-8,000만원 (럭셔리 브랜드)
- 3) Fang Cheng Bao, 판매비중 1.2%, 판매가격 5,000-9,000만원 (럭셔리 오프로드 SUV 브랜드)
- 4) Yang Wang, 판매비중 0.2%, 판매가격 2-3억원 (하이퍼 럭셔리 브랜드)
- 이번 할인은 전체 판매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중저가 브랜드 “BYD” 산하 22개 승용 모델에 대해서 오는 6월까지 진행
▶ BYD, 위기의 수동차
- BYD의 가격 인하, 강력한 선도 업체의 후발 주자 죽이기가 아닌 위기에 처한 레거시 업체의 생존게임 시작
- BYD 딜러 재고, 적정 규모의 두 배 수준 (4개월) 도달. 급진적 재고 소진 없이는 공장 가동률 하락 불가피했던 상황
- 지금까지 BYD는 중국 NEV 시장 확대를 이끌어왔으나, 이제 엇박자 시작
- 2025년 4월 판매 성장률: 중국 승용차 (모든 차량) +15%/ 중국 NEV (전기차/스마트카) +34%/ 중국 BYD (내수 only, 수출 제외) +11%
- 2025년 1분기 판매 성장률: 중국 승용차 (모든 차량) +11%/ 중국 NEV (전기차/스마트카) +47%/ 중국 BYD +48%
- 2024년 연간 판매 성장률: 중국 승용차 (모든 차량) +5%/ 중국 NEV (전기차/스마트카) +36%/ 중국 BYD +39%
- 2023년 연간 판매 성장률: 중국 승용차 (모든 차량) +12%/ 중국 NEV (전기차/스마트카) +38%/ 중국 BYD +53%
- 중국 시장의 새로운 주인공은 스마트카 브랜드
- 2025년 1-4월 판매 성장률: Xiaomi +945% (104,454대 판매), Xpeng +307% (136,965대 판매)
- 2025년 연간 판매 목표: Huawei HIMA 1,000,000대 (+124%), Xiaomi 350,000대 (+149%), Xpeng 380,000대 (+100%)
- 지난 4월 참관했던 상하이 모터쇼, “전기차”라는 구호 소멸. 차량 소비의 중심축이 “스마트카”로 전환됐음을 확인 (지난 3월 17일 발간 AI War: Scary Smart China, Xiaomi vs. BYD/ 지난 5월 12일 발간 메리츠 중국 탐방기: China’s Attack 참고)
- 이미 소비자는 같은 가격이라면 “싸고 좋은 전기차”가 아닌 “싸고 좋고 편리한 스마트카”를 선택 중. 200,000 위안 (4천만원) 넘어서는 가격대의 판매 선도 브랜드, 모두 자율이동 위한 HW/SW 역량 탑재한 스마트카 업체들
- Xpeng이 지난 2024년말 스마트카 브랜드 최초로 200,000 위안 이하 가격대 진입했으며, 오는 하반기부터 Tesla, Huawei, Xiaomi 또한 해당 가격대 스마트카 출시로 융단폭격
- BYD 또한 연초 신의 눈이라는 주행 보조 시스템 탑재 예고. 그러나 신의 눈의 추론 컴퓨팅 성능은 84TOPS에 불과하여, 500-1,000TOPS에서 구현되는 경쟁 업체들의 주행 소프트웨어 역량과 비견되기 어려운 상황
▶ 앞으로의 모빌리티 시장
- 스마트카 보급 더딘 해외 시장에서의 BYD 판매 성장은 당분간 지속될 것. 그러나 스마트카 확산 기로에 놓인 중국 시장에서는 판매 부진 본격화 예상
- BYD 판매 부진 전망보다 더 중요한 시사점은 낮은 가격대의 스마트카 부상을 통해 전세계 차량 수요의 중심축 이동 (수동차 -> 자동차)이 이전되기 시작했다는 것
- 앞으로 전세계 모빌리티 시장 구도는 세 가지 축으로 나뉘어질 것.
- 스마트카 (데이터 확보 단계)를 넘어 운전로봇 시장 (데이터 훈련 완성 단계)에 진입한 업체 vs. 낮은 가격대의 스마트카 출시 및 판매를 통해 데이터 확보 및 훈련에 매진하는 업체 vs. 스마트카 개발이 절실하게 요구되는 업체
업무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동 자료는 당사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메리츠증권 김준성입니다. BYD 가격 인하의 의미와 산업의 전개 방향에 대해 업데이트 드리겠습니다.
▶ BYD, 22개 모델에 대해 10-34% 가격 인하 발표
- BYD Group, 총 4개의 브랜드 운영 중
- 1) BYD, 판매비중 95.8% (2024년 기준), 판매가격 1,000-4,000만원 (중저가 브랜드)
- 2) Denza, 판매비중 2.8%, 판매가격 5,000-8,000만원 (럭셔리 브랜드)
- 3) Fang Cheng Bao, 판매비중 1.2%, 판매가격 5,000-9,000만원 (럭셔리 오프로드 SUV 브랜드)
- 4) Yang Wang, 판매비중 0.2%, 판매가격 2-3억원 (하이퍼 럭셔리 브랜드)
- 이번 할인은 전체 판매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중저가 브랜드 “BYD” 산하 22개 승용 모델에 대해서 오는 6월까지 진행
▶ BYD, 위기의 수동차
- BYD의 가격 인하, 강력한 선도 업체의 후발 주자 죽이기가 아닌 위기에 처한 레거시 업체의 생존게임 시작
- BYD 딜러 재고, 적정 규모의 두 배 수준 (4개월) 도달. 급진적 재고 소진 없이는 공장 가동률 하락 불가피했던 상황
- 지금까지 BYD는 중국 NEV 시장 확대를 이끌어왔으나, 이제 엇박자 시작
- 2025년 4월 판매 성장률: 중국 승용차 (모든 차량) +15%/ 중국 NEV (전기차/스마트카) +34%/ 중국 BYD (내수 only, 수출 제외) +11%
- 2025년 1분기 판매 성장률: 중국 승용차 (모든 차량) +11%/ 중국 NEV (전기차/스마트카) +47%/ 중국 BYD +48%
- 2024년 연간 판매 성장률: 중국 승용차 (모든 차량) +5%/ 중국 NEV (전기차/스마트카) +36%/ 중국 BYD +39%
- 2023년 연간 판매 성장률: 중국 승용차 (모든 차량) +12%/ 중국 NEV (전기차/스마트카) +38%/ 중국 BYD +53%
- 중국 시장의 새로운 주인공은 스마트카 브랜드
- 2025년 1-4월 판매 성장률: Xiaomi +945% (104,454대 판매), Xpeng +307% (136,965대 판매)
- 2025년 연간 판매 목표: Huawei HIMA 1,000,000대 (+124%), Xiaomi 350,000대 (+149%), Xpeng 380,000대 (+100%)
- 지난 4월 참관했던 상하이 모터쇼, “전기차”라는 구호 소멸. 차량 소비의 중심축이 “스마트카”로 전환됐음을 확인 (지난 3월 17일 발간 AI War: Scary Smart China, Xiaomi vs. BYD/ 지난 5월 12일 발간 메리츠 중국 탐방기: China’s Attack 참고)
- 이미 소비자는 같은 가격이라면 “싸고 좋은 전기차”가 아닌 “싸고 좋고 편리한 스마트카”를 선택 중. 200,000 위안 (4천만원) 넘어서는 가격대의 판매 선도 브랜드, 모두 자율이동 위한 HW/SW 역량 탑재한 스마트카 업체들
- Xpeng이 지난 2024년말 스마트카 브랜드 최초로 200,000 위안 이하 가격대 진입했으며, 오는 하반기부터 Tesla, Huawei, Xiaomi 또한 해당 가격대 스마트카 출시로 융단폭격
- BYD 또한 연초 신의 눈이라는 주행 보조 시스템 탑재 예고. 그러나 신의 눈의 추론 컴퓨팅 성능은 84TOPS에 불과하여, 500-1,000TOPS에서 구현되는 경쟁 업체들의 주행 소프트웨어 역량과 비견되기 어려운 상황
▶ 앞으로의 모빌리티 시장
- 스마트카 보급 더딘 해외 시장에서의 BYD 판매 성장은 당분간 지속될 것. 그러나 스마트카 확산 기로에 놓인 중국 시장에서는 판매 부진 본격화 예상
- BYD 판매 부진 전망보다 더 중요한 시사점은 낮은 가격대의 스마트카 부상을 통해 전세계 차량 수요의 중심축 이동 (수동차 -> 자동차)이 이전되기 시작했다는 것
- 앞으로 전세계 모빌리티 시장 구도는 세 가지 축으로 나뉘어질 것.
- 스마트카 (데이터 확보 단계)를 넘어 운전로봇 시장 (데이터 훈련 완성 단계)에 진입한 업체 vs. 낮은 가격대의 스마트카 출시 및 판매를 통해 데이터 확보 및 훈련에 매진하는 업체 vs. 스마트카 개발이 절실하게 요구되는 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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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자동차 김준성]
MOBILITY at a glance 2025.5.27 (화)
안녕하세요 메리츠증권 김준성입니다.
데일리 업데이트 드리겠습니다.
(Daily: https://han.gl/PlMvE)
▶ European stocks recover after Trump delays EU tariffs in hopes of deal (Reuters)
https://han.gl/rPTfW
- 유럽 증시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EU에 대한 50% 관세 부과 시한을 6/1에서 739로 연기하며 +1%로 상승 마감. 자동차 및 부품 지수가 +1.8%, 방산 관련 주식이 +1.7% 상승하며 STOXX 600 지수를 견인했으나, 포르쉐는 -3.3% 하락함
▶ After reprieve, EU still in fix to find trade deal to satisfy Trump (Reuters)
https://han.gl/Sa8V5
- EU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50% 관세 위협에서 7/9까지 유예를 얻었으나, 상호 이익이 되는 협상을 위한 구체적 진전은 불확실. EU는 산업재 zero 관세, 미국산 대두·LNG·무기 구매 확대 등을 제안, 미국은 2천억유로 수준 무역적자 감축을 요구 중
▶ BYD starts a new EV price war in China (ELECTREK)
https://han.gl/59Q75
- BYD가 저렴한 모델에 대해 대규모 가격 할인을 발표한 후, 주가는 최대 -8% 하락했고 LiAuto, Geely등 경쟁사 주가도 큰 폭 하락. 딜러 재고가 3~4개월치로 증가하며 경쟁 심화 우려가 커졌고, 동풍, IM모터스, 립모터 등도 가격 최대 30.24% 인하
▶ Volvo Cars to slash 3,000 jobs in white-collar cutback (Reuters)
https://han.gl/NxrDD
- Volvo는 높은 비용, EV 수요 감소, 무역 불확실성 대응으로 스웨덴 전체 사무지의 약 15%에 해당하는 3천명의 직원 감축을 결정. Volvo는 중국 Geely Holdings가 대주주이며, 미국 수출이 어려워질 수 있다고 밝힘
▶ Xiaomi to showcase YU7 SUV at Shenzhen auto show starting May 31 (CnEVPost)
https://han.gl/OK0OZ
- 샤오미는 5/31~ 6/8 열리는 2025 선전 오토쇼에서 첫 SUV 모델 YU7을 공개. YU7은 테슬라 모델Y보다 크고, 최대 835km(CLTC 기준) 주행거리를 자랑하며 7월 출시 예정. Standarad, Pro, Max 세 트림으로 제공되며 가격은 아직 미공개
▶ Geely's 1st self-operated car carrier goes into service (CnEVPost)
https://han.gl/m5h6T
- Geely는 첫 자체 운영 자동차 운반선 '지수 포춘(Jisu Fortune)'을 투입해 유럽으로 5천대 이상의 차량을 수출. 선박은 LNG 연료를 사용해 친환경적으로 운영, ICE와 NEV 모두 운송 가능. 올해 1~4월 중국 NEV 시장 점유율 13.3%로 2위를 기록함
▶ 美 관세 버티던 현대차, 결국 가격 인상 가닥 (조선비즈)
https://han.gl/asP72
- 현대차는 트럼프 행정부의 25% 수입차 관세 부과로 6/2 이후 미국 내 차량 가격 인상 결정. 미국 재고 소진과 관세 조정 가능성 저하로 가격에 관세 반영하며, 판매 감소에 대비해 생산량을 조정 중. 올해 글로벌 생산 목표 423.4만대 달성이 어려운 상황
▶ 현대차, '1.3조원' 투자해 인도에 메가 테스트센터 짓는다 (더트래커)
https://han.gl/Gh77b
- 현대차는 텔랑가나주에 1조3730억원 규모 메가 테스트 센터 설립 계획을 현지 정부로부터 최종 승인받음. 자히라바드 내 675에이커 부지에 주행 테스트 트랙과 전기차 포함 최첨단 테스트카 제조 시설을 건설하며, 약 4300명의 고용 창출이 예상됨
▶ "자율주행 의지"…현대차 찾은 모셔널 CEO, 미래차 협력 재확인 (이데일리)
https://han.gl/E8EYJ
- 현대차그룹과 모셔널은 자율주행 기술 상용화 협력 체계를 재정비해 파트너십을 강화중. 로라 메이저 모셔널 CEO가 최근 방한해 현대차·기아 AVP본부에서 기술 동향과 협업 방안 논의, 모셔널은 자율주행 기술 실증과 알고리즘 고도화에 기여 기대
▶ 현대차그룹, 미래 신기술 스타트업 1250억 투자 (시장경제)
https://han.gl/NOY4p
- 현대차그룹은 AI, 로봇, 사이버보안 등 미래 신기술 스타트업 육성을 위해 1250억원 규모의 ‘제로원 3호 펀드’를 결성. 현대차와 기아가 각각 400억원 출자. 아시아 지역 스타트업 대상 전략적 협업을 추진하며, 그룹의 미래 사업 확장을 가속화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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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BILITY at a glance 2025.5.27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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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uropean stocks recover after Trump delays EU tariffs in hopes of deal (Reuters)
https://han.gl/rPTfW
- 유럽 증시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EU에 대한 50% 관세 부과 시한을 6/1에서 739로 연기하며 +1%로 상승 마감. 자동차 및 부품 지수가 +1.8%, 방산 관련 주식이 +1.7% 상승하며 STOXX 600 지수를 견인했으나, 포르쉐는 -3.3% 하락함
▶ After reprieve, EU still in fix to find trade deal to satisfy Trump (Reuters)
https://han.gl/Sa8V5
- EU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50% 관세 위협에서 7/9까지 유예를 얻었으나, 상호 이익이 되는 협상을 위한 구체적 진전은 불확실. EU는 산업재 zero 관세, 미국산 대두·LNG·무기 구매 확대 등을 제안, 미국은 2천억유로 수준 무역적자 감축을 요구 중
▶ BYD starts a new EV price war in China (ELECTREK)
https://han.gl/59Q75
- BYD가 저렴한 모델에 대해 대규모 가격 할인을 발표한 후, 주가는 최대 -8% 하락했고 LiAuto, Geely등 경쟁사 주가도 큰 폭 하락. 딜러 재고가 3~4개월치로 증가하며 경쟁 심화 우려가 커졌고, 동풍, IM모터스, 립모터 등도 가격 최대 30.24% 인하
▶ Volvo Cars to slash 3,000 jobs in white-collar cutback (Reuters)
https://han.gl/NxrDD
- Volvo는 높은 비용, EV 수요 감소, 무역 불확실성 대응으로 스웨덴 전체 사무지의 약 15%에 해당하는 3천명의 직원 감축을 결정. Volvo는 중국 Geely Holdings가 대주주이며, 미국 수출이 어려워질 수 있다고 밝힘
▶ Xiaomi to showcase YU7 SUV at Shenzhen auto show starting May 31 (CnEVPost)
https://han.gl/OK0OZ
- 샤오미는 5/31~ 6/8 열리는 2025 선전 오토쇼에서 첫 SUV 모델 YU7을 공개. YU7은 테슬라 모델Y보다 크고, 최대 835km(CLTC 기준) 주행거리를 자랑하며 7월 출시 예정. Standarad, Pro, Max 세 트림으로 제공되며 가격은 아직 미공개
▶ Geely's 1st self-operated car carrier goes into service (CnEVPost)
https://han.gl/m5h6T
- Geely는 첫 자체 운영 자동차 운반선 '지수 포춘(Jisu Fortune)'을 투입해 유럽으로 5천대 이상의 차량을 수출. 선박은 LNG 연료를 사용해 친환경적으로 운영, ICE와 NEV 모두 운송 가능. 올해 1~4월 중국 NEV 시장 점유율 13.3%로 2위를 기록함
▶ 美 관세 버티던 현대차, 결국 가격 인상 가닥 (조선비즈)
https://han.gl/asP72
- 현대차는 트럼프 행정부의 25% 수입차 관세 부과로 6/2 이후 미국 내 차량 가격 인상 결정. 미국 재고 소진과 관세 조정 가능성 저하로 가격에 관세 반영하며, 판매 감소에 대비해 생산량을 조정 중. 올해 글로벌 생산 목표 423.4만대 달성이 어려운 상황
▶ 현대차, '1.3조원' 투자해 인도에 메가 테스트센터 짓는다 (더트래커)
https://han.gl/Gh77b
- 현대차는 텔랑가나주에 1조3730억원 규모 메가 테스트 센터 설립 계획을 현지 정부로부터 최종 승인받음. 자히라바드 내 675에이커 부지에 주행 테스트 트랙과 전기차 포함 최첨단 테스트카 제조 시설을 건설하며, 약 4300명의 고용 창출이 예상됨
▶ "자율주행 의지"…현대차 찾은 모셔널 CEO, 미래차 협력 재확인 (이데일리)
https://han.gl/E8EYJ
- 현대차그룹과 모셔널은 자율주행 기술 상용화 협력 체계를 재정비해 파트너십을 강화중. 로라 메이저 모셔널 CEO가 최근 방한해 현대차·기아 AVP본부에서 기술 동향과 협업 방안 논의, 모셔널은 자율주행 기술 실증과 알고리즘 고도화에 기여 기대
▶ 현대차그룹, 미래 신기술 스타트업 1250억 투자 (시장경제)
https://han.gl/NOY4p
- 현대차그룹은 AI, 로봇, 사이버보안 등 미래 신기술 스타트업 육성을 위해 1250억원 규모의 ‘제로원 3호 펀드’를 결성. 현대차와 기아가 각각 400억원 출자. 아시아 지역 스타트업 대상 전략적 협업을 추진하며, 그룹의 미래 사업 확장을 가속화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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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자동차 김준성]
MOBILITY at a glance 2025.5.29 (목)
안녕하세요 메리츠증권 김준성입니다.
데일리 업데이트 드리겠습니다.
(Daily: https://han.gl/ppC0d)
▶ Tesla targets June 12 launch for robotaxi service in Austin, Bloomberg News reports (Reuters)
https://han.gl/LrTjl
- Tesla는 6월 12일부터 오스틴에서 로보택시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며, 이는 내부적으로 논의된 날짜인 것으로 알려짐. 일론 머스크는 이달 초 6월 말까지 오스틴에서 로보택시 시험 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힌바 있었음
▶ 자동차 업황 흔들리는데…현대차 노조 “성과급 4천만원” (매일경제)
https://han.gl/qFNcG
- 현대차 노조는 1인당 4천만원 수준 성과급과 임금 삭감 없는 정년 연장 요구, 단체교섭 결렬 시 강경 파업 계획중. 이는 2.8조원 규모 (24년 영업이익의 20% 수준), 중국 자동차 업체의 약진으로 위기에 처한 한국 자동차 산업 상황과 맞물려 논란이 됨
▶ 산업부, 올해 AI반도체·자율주행차 등에 4천800억원 투자 (연합뉴스)
https://han.gl/2mbqN
- 산업통상자원부는 AI기반 혁신 제품·서비스 창출을 위해 올해 445개 과제에 4,787억원 투자. 주요 분야는 AI팩토리(627억 원), 자율주행차(1,206억 원) 등. 산업 전 공정에 AI 도입, 표준화된 데이터를 축적해 중소·중견기업의 AI 활용 지원할 것
▶ German carmakers in talks with US over possible tariff deal, sources say (Reuters)
https://han.gl/gWW3Y
- 독일의 주요 자동차 제조사 BMW, 메르세데스-벤츠, VW은 미국 상무부와 수입 관세 협상을 진행 중. 협상은 오는 6월 타결을 목표하며, 미국 공장에서의 생산 확대, 근무 교대 늘리는 방안 등 미국 내 투자와 수출을 활용해 관세 부담 완화를 모색 중
▶ Tesla Semi frames stack up in Nevada as production nears (Teslarati)
https://han.gl/1o0m4
- Tesla는 25년 말 네바다 기가팩토리 내 Semi 생산 공장의 초기 생산 준비 중, 차량 프레임 등 부품이 현장에 쌓이고 있음. 26년 초 생산 본격화 목표로 기계 설비 설치에 돌입, 시범 운행 중인 Semi는 2년전 1천마일 주행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완료함
▶ Tesla rolls out new crucial safety feature aimed at saving children (Teslarati)
https://han.gl/8xYbL
- Tesla는 2025.14.12 SW 업데이트로 "Child Left Alone Detection" 기능 도입. 차량 내 방치된 어린이는 초음파 센서로 심박을 감지해 앱을 통해 운전자에게 알림 전송됨. 현재 유럽의 모델 3에 우선 적용, 다른 모델과 지역은 추후 업데이트 예정
▶ Tesla gets major upgrade that Apple users will absolutely love (Teslarati)
https://han.gl/sY2wn
- Tesla는 iOS 17.2 이상 사용 아이폰 사용자에게 슈퍼차징 진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새로운 기능을 도입. 이 기능은 아이폰의 다이내믹 아일랜드, 잠금 화면, 알림창에서 충전 상태, 남은 시간, 비용 등이 표시됨
▶ Amazon's in-car software deal with Stellantis fizzles (Reuters)
https://han.gl/N11FB
- 아마존과 스텔란티스의 스마트콕핏 프로젝트가 상호 합의로 종료, 차량 내 SW 개발 협력 중단함. 스텔란티스의 복잡한 차량 라인업과 SW 개발 어려움으로 실패, 회사는 AWS와 알렉사 사용은 유지하며 구글 안드로이드 플랫폼 등 다른 대안을 검토 중
▶ Nissan offers buyouts to US workers, halts global pay rises, internal emails show (Reuters)
https://han.gl/J8Dbi
- Nissan은 재정난으로 미국 근로자들에게 자발적 퇴직 패키지를 제공, 글로벌 성과급 인상을 중단. 이는 7개 공장 폐쇄와 2만 명 감원 포함 대규모 비용 절감 계획의 일환. 북미 지역 영업이익률 악화와 노후된 차종과 HEV 모델 부족이 주요 원인으로 알려짐
▶ 닛산, 1조엔 규모 자금 조달 계획...신디케이트 론도 검토 (뉴스핌)
https://han.gl/9xM0a
- Nissan은 경영 악화 해결을 위해 1조엔(약 9.5조원) 규모 자금 조달 계획, 최대 6,300억엔 규모 사채 발행과 1.85조원 규모 신디케이트 론을 검토중. 르노 및 엔비전AESC 주식, 남아프리카·멕시코 공장, 요코하마 본사 및 미국 부동산 매각도 추진 중
업무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MOBILITY at a glance 2025.5.29 (목)
안녕하세요 메리츠증권 김준성입니다.
데일리 업데이트 드리겠습니다.
(Daily: https://han.gl/ppC0d)
▶ Tesla targets June 12 launch for robotaxi service in Austin, Bloomberg News reports (Reuters)
https://han.gl/LrTjl
- Tesla는 6월 12일부터 오스틴에서 로보택시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며, 이는 내부적으로 논의된 날짜인 것으로 알려짐. 일론 머스크는 이달 초 6월 말까지 오스틴에서 로보택시 시험 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힌바 있었음
▶ 자동차 업황 흔들리는데…현대차 노조 “성과급 4천만원” (매일경제)
https://han.gl/qFNcG
- 현대차 노조는 1인당 4천만원 수준 성과급과 임금 삭감 없는 정년 연장 요구, 단체교섭 결렬 시 강경 파업 계획중. 이는 2.8조원 규모 (24년 영업이익의 20% 수준), 중국 자동차 업체의 약진으로 위기에 처한 한국 자동차 산업 상황과 맞물려 논란이 됨
▶ 산업부, 올해 AI반도체·자율주행차 등에 4천800억원 투자 (연합뉴스)
https://han.gl/2mbqN
- 산업통상자원부는 AI기반 혁신 제품·서비스 창출을 위해 올해 445개 과제에 4,787억원 투자. 주요 분야는 AI팩토리(627억 원), 자율주행차(1,206억 원) 등. 산업 전 공정에 AI 도입, 표준화된 데이터를 축적해 중소·중견기업의 AI 활용 지원할 것
▶ German carmakers in talks with US over possible tariff deal, sources say (Reuters)
https://han.gl/gWW3Y
- 독일의 주요 자동차 제조사 BMW, 메르세데스-벤츠, VW은 미국 상무부와 수입 관세 협상을 진행 중. 협상은 오는 6월 타결을 목표하며, 미국 공장에서의 생산 확대, 근무 교대 늘리는 방안 등 미국 내 투자와 수출을 활용해 관세 부담 완화를 모색 중
▶ Tesla Semi frames stack up in Nevada as production nears (Teslarati)
https://han.gl/1o0m4
- Tesla는 25년 말 네바다 기가팩토리 내 Semi 생산 공장의 초기 생산 준비 중, 차량 프레임 등 부품이 현장에 쌓이고 있음. 26년 초 생산 본격화 목표로 기계 설비 설치에 돌입, 시범 운행 중인 Semi는 2년전 1천마일 주행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완료함
▶ Tesla rolls out new crucial safety feature aimed at saving children (Teslarati)
https://han.gl/8xYbL
- Tesla는 2025.14.12 SW 업데이트로 "Child Left Alone Detection" 기능 도입. 차량 내 방치된 어린이는 초음파 센서로 심박을 감지해 앱을 통해 운전자에게 알림 전송됨. 현재 유럽의 모델 3에 우선 적용, 다른 모델과 지역은 추후 업데이트 예정
▶ Tesla gets major upgrade that Apple users will absolutely love (Teslarati)
https://han.gl/sY2wn
- Tesla는 iOS 17.2 이상 사용 아이폰 사용자에게 슈퍼차징 진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새로운 기능을 도입. 이 기능은 아이폰의 다이내믹 아일랜드, 잠금 화면, 알림창에서 충전 상태, 남은 시간, 비용 등이 표시됨
▶ Amazon's in-car software deal with Stellantis fizzles (Reuters)
https://han.gl/N11FB
- 아마존과 스텔란티스의 스마트콕핏 프로젝트가 상호 합의로 종료, 차량 내 SW 개발 협력 중단함. 스텔란티스의 복잡한 차량 라인업과 SW 개발 어려움으로 실패, 회사는 AWS와 알렉사 사용은 유지하며 구글 안드로이드 플랫폼 등 다른 대안을 검토 중
▶ Nissan offers buyouts to US workers, halts global pay rises, internal emails show (Reuters)
https://han.gl/J8Dbi
- Nissan은 재정난으로 미국 근로자들에게 자발적 퇴직 패키지를 제공, 글로벌 성과급 인상을 중단. 이는 7개 공장 폐쇄와 2만 명 감원 포함 대규모 비용 절감 계획의 일환. 북미 지역 영업이익률 악화와 노후된 차종과 HEV 모델 부족이 주요 원인으로 알려짐
▶ 닛산, 1조엔 규모 자금 조달 계획...신디케이트 론도 검토 (뉴스핌)
https://han.gl/9xM0a
- Nissan은 경영 악화 해결을 위해 1조엔(약 9.5조원) 규모 자금 조달 계획, 최대 6,300억엔 규모 사채 발행과 1.85조원 규모 신디케이트 론을 검토중. 르노 및 엔비전AESC 주식, 남아프리카·멕시코 공장, 요코하마 본사 및 미국 부동산 매각도 추진 중
업무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메리츠증권 자동차 김준성]
MOBILITY at a glance 2025.5.30 (금)
안녕하세요 메리츠증권 김준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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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https://han.gl/W97hs)
▶ US court blocks Trump's 'Liberation Day' tariffs (Reuters)
https://han.gl/e2fnm
- 미국 연방법원이 트럼프 전 대통령의 '해방의 날' 관세 시행을 중단, 법원은 대통령이 의회의 권한을 넘어 일방적으로 광범위한 관세를 부과했다고 판결함. 이번 소송은 소규모 수입업체들이 관세로 인해 피해를 본다며 제기한 첫 주요 법적 도전이었음
▶ Elon Musk is leaving the Trump administration after criticizing president’s ‘big beautiful bill’ (AP)
https://han.gl/6wtYd
- 일론 머스크는 트럼프 대통령의 고문 역할을 마무리하며 정부 관료제 개혁과 지출 감축을 이끈 후 사임. 그는 트럼프의 주요 법안인 ""빅 뷰티풀 빌""이 연방 적자를 늘린다고 비판. 이는 일부 공화당 의원들과 공명, 상원에서 법안 수정 논의 이어지고 있음
▶ Tesla has been testing robotaxi service without drivers for ‘several days’, says Elon Musk (ELECTREK)
https://han.gl/ZpEym
- Tesla는 최근 며칠간 오스틴에서 안전 운전자 없이 로보택시 서비스 테스트 시작, 일론 머스크는 이를 예정보다 한 달 앞당겼다고 주장. 6/12 공식 출시 목표로 모델 Y 차량으로 소규모 서비스 시작 계획이나, 높은 원격 조종(teleoperation) 의존도가 예상됨
▶ "美서 가격인상 준비" 보도에 현대차 "관세와 무관한 검토" 해명 (연합뉴스)
https://han.gl/ayGbE
- 블룸버그는 현대차가 미국서 모든 차종의 권장 소매 가격을 1% 인상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며, 이는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 대응의 일환이라고 보도했으나 현대차는 관세와 무관하다고 해명. 현대차는 시장 상황 반영을 위한 정기 검토 차원이라고 밝힘
▶ BYD completes deliveries of 1,000 Atto 3 EVs in South Korea in less than 2 months (CnEVPost)
https://han.gl/YwceD
- BYD는 한국에서 4/14 아토 3 배송 시작 후 1.5개월 만에 1천대 납품을 완료하며 성공적인 시장 진출. 4월에 543대를 판매하며 테슬라 모델 Y(533대)를 제치고 수입 전기차 점유율 14.6% 차지, 한국에서 정부 보조금을 적용해 약 2,000만 원에 판매됨
▶ Xpeng Mona M03 gets 12,566 new orders within 1 hour of new variant launches (CnEVPost)
https://han.gl/6bbCd
- Xpeng은 모나 M03의 Max 및 Plus 변형을 출시, 맥스 변형은 테슬라의 FSD와 유사한 고급 AI 주행 보조 시스템(Turing)을 약 1800만 원(RMB 129,800)부터 제공. 출시 첫 1시간 동안 12,566대의 주문을 받았으며, 맥스 변형이 83%를 차지함
▶ Li Auto reports 9% year-on-year growth in Q1 net income, gross margin remains flat (CnEVPost)
https://han.gl/5lGY8
- Li Auto는 1Q25 순이익 6.47억위안 기록, +9.4% YoY 증가했으나 -81.7% QoQ 감소. 차량 판매량은 92,864대 (+15.5% YoY)로 증가, 차량 마진은 비용 절감과 가격 전략 조정으로 개선됨. 2Q25 인도량은 12.3-12.8만대로 전망됨
▶ Nio, Zeekr reach deal to share charging facilities (CnEVPost)
https://han.gl/6Beb5
- NIO와 Zeekr가 충전 시설 공유 협약을 체결, 경쟁사 간 드문 협력으로 사용자들에게 더 편리한 충전 서비스 제공. NIO의 세 브랜드(NIO, Onvo, Firefly) 사용자는 앱과 차량 내 충전 지도를 통해 지커 파워의 충전소 이용 가능
▶ Toyota global output, sales rise for the fourth straight month in April (Reuters)
https://han.gl/McWHV
- 토요타는 4월 글로벌 판매가 876,864대 (+10% YoY), 생산량은 814,787대 (+8% YoY)를 기록하며 4개월 연속 성장했다고 밝힘. 일본, 북미, 남미, 중국에서 생산 증가했으며 강한 HEV 수요와 미국 수입 관세로 미국 내 구매 급증이 주요 원인
▶ 현대차·기아 'A/S 부품 공급' 더 빨라진다 (데일리안)
https://han.gl/qnhzt
- 현대모비스는 경주에 970억 원을 투입해 영남물류센터를 신축, 현대차와 기아의 AS부품 공급 효율성을 높임. 8.1만㎡ 규모로 영남지역 3개 물류 거점 통합 152개 차종, 17만5000개 품목을 관리하며, 자동화 시스템으로 하루 1만4000건 주문을 처리
업무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MOBILITY at a glance 2025.5.30 (금)
안녕하세요 메리츠증권 김준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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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https://han.gl/W97hs)
▶ US court blocks Trump's 'Liberation Day' tariffs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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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연방법원이 트럼프 전 대통령의 '해방의 날' 관세 시행을 중단, 법원은 대통령이 의회의 권한을 넘어 일방적으로 광범위한 관세를 부과했다고 판결함. 이번 소송은 소규모 수입업체들이 관세로 인해 피해를 본다며 제기한 첫 주요 법적 도전이었음
▶ Elon Musk is leaving the Trump administration after criticizing president’s ‘big beautiful bill’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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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론 머스크는 트럼프 대통령의 고문 역할을 마무리하며 정부 관료제 개혁과 지출 감축을 이끈 후 사임. 그는 트럼프의 주요 법안인 ""빅 뷰티풀 빌""이 연방 적자를 늘린다고 비판. 이는 일부 공화당 의원들과 공명, 상원에서 법안 수정 논의 이어지고 있음
▶ Tesla has been testing robotaxi service without drivers for ‘several days’, says Elon Musk (ELECTR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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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sla는 최근 며칠간 오스틴에서 안전 운전자 없이 로보택시 서비스 테스트 시작, 일론 머스크는 이를 예정보다 한 달 앞당겼다고 주장. 6/12 공식 출시 목표로 모델 Y 차량으로 소규모 서비스 시작 계획이나, 높은 원격 조종(teleoperation) 의존도가 예상됨
▶ "美서 가격인상 준비" 보도에 현대차 "관세와 무관한 검토" 해명 (연합뉴스)
https://han.gl/ayGbE
- 블룸버그는 현대차가 미국서 모든 차종의 권장 소매 가격을 1% 인상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며, 이는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 대응의 일환이라고 보도했으나 현대차는 관세와 무관하다고 해명. 현대차는 시장 상황 반영을 위한 정기 검토 차원이라고 밝힘
▶ BYD completes deliveries of 1,000 Atto 3 EVs in South Korea in less than 2 months (CnEV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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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D는 한국에서 4/14 아토 3 배송 시작 후 1.5개월 만에 1천대 납품을 완료하며 성공적인 시장 진출. 4월에 543대를 판매하며 테슬라 모델 Y(533대)를 제치고 수입 전기차 점유율 14.6% 차지, 한국에서 정부 보조금을 적용해 약 2,000만 원에 판매됨
▶ Xpeng Mona M03 gets 12,566 new orders within 1 hour of new variant launches (CnEV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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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peng은 모나 M03의 Max 및 Plus 변형을 출시, 맥스 변형은 테슬라의 FSD와 유사한 고급 AI 주행 보조 시스템(Turing)을 약 1800만 원(RMB 129,800)부터 제공. 출시 첫 1시간 동안 12,566대의 주문을 받았으며, 맥스 변형이 83%를 차지함
▶ Li Auto reports 9% year-on-year growth in Q1 net income, gross margin remains flat (CnEV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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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 Auto는 1Q25 순이익 6.47억위안 기록, +9.4% YoY 증가했으나 -81.7% QoQ 감소. 차량 판매량은 92,864대 (+15.5% YoY)로 증가, 차량 마진은 비용 절감과 가격 전략 조정으로 개선됨. 2Q25 인도량은 12.3-12.8만대로 전망됨
▶ Nio, Zeekr reach deal to share charging facilities (CnEV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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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IO와 Zeekr가 충전 시설 공유 협약을 체결, 경쟁사 간 드문 협력으로 사용자들에게 더 편리한 충전 서비스 제공. NIO의 세 브랜드(NIO, Onvo, Firefly) 사용자는 앱과 차량 내 충전 지도를 통해 지커 파워의 충전소 이용 가능
▶ Toyota global output, sales rise for the fourth straight month in April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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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요타는 4월 글로벌 판매가 876,864대 (+10% YoY), 생산량은 814,787대 (+8% YoY)를 기록하며 4개월 연속 성장했다고 밝힘. 일본, 북미, 남미, 중국에서 생산 증가했으며 강한 HEV 수요와 미국 수입 관세로 미국 내 구매 급증이 주요 원인
▶ 현대차·기아 'A/S 부품 공급' 더 빨라진다 (데일리안)
https://han.gl/qnhzt
- 현대모비스는 경주에 970억 원을 투입해 영남물류센터를 신축, 현대차와 기아의 AS부품 공급 효율성을 높임. 8.1만㎡ 규모로 영남지역 3개 물류 거점 통합 152개 차종, 17만5000개 품목을 관리하며, 자동화 시스템으로 하루 1만4000건 주문을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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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자동차 김준성]
MOBILITY at a glance 2025.6.2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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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https://han.gl/brhxu)
▶ Xiaomi, Huawei clash extends from smartphones to Evs (CnEVPost)
https://han.gl/TyJXL
- 샤오미와 화웨이의 경쟁이 스마트폰에서 전기차 산업으로 확장. 화웨이의 리처드 유는 2025 상해오토쇼에서 샤오미의 전기차 품질이 화웨이 지원 브랜드보다 낮음에도 높은 판매를 기록했다고 언급. 이에 샤오미 경영진은 반박하며 양사는 치열하게 경쟁중
▶ Huawei-JAC joint brand Maextro launches S800 luxury sedan as latest challenger to Mercedes-Maybach (CnEVPost)
https://han.gl/HrdFP
- 화웨이와 JAC가 공동 개발한 럭셔리 자동차 브랜드 Maextro는가 S800 세단을 출시하며 Mercedes Maybach에 도전장을 내밀었음. S800은 BEV와 EREV로 제공, 시작 가격은 708,000위안(약 9,833만 원)으로, 예상보다 낮게 책정됨
▶ CAAM urges end to price war in China's auto industry (CnEVPost)
https://han.gl/Mvm9e
- 중국자동차제조사협회(CAAM)는 비규제적 가격 전쟁이 업계의 건전한 경쟁을 심화시키고 기업 이익을 압박하며 공급망 안정성을 해친다고 경고하며 가격 전쟁 중단을 촉구. 5/23 BYD의 대규모 가격 인하 시작 후 경쟁사들이 동참하며 우려가 커짐
▶ BYD May sales breakdown: Song 74,949 units, Seagull 60,131 (CnEVPost)
https://han.gl/Luy57
- BYD는 5월 해외 판매 89,047대로 6개월 연속 최고 기록을 경신. 총 NEV는 382,476대 (+15.3% YoY, +0.6% MoM) 판매를 기록, 승용 BEV는 +39.6% YoY 증가, PHEV는 -6.3% YoY 감소. 상용 NEV는 +317.3% YoY로 판매 급증함
▶ Xpeng delivers 33,525 cars in May, up 230% year-on-year (CnEVPost)
https://han.gl/2ewNy
- Xpeng은 5월 33,525대 (+230.4% YoY)를 기록하며 판매 성장, 1~5월 누적 인도량은 162,578대 (+293.1%)로 증가. 2H25 유럽시장에 X9 MPV (5월 +99% YoY) 출시 및 Turing 스마트 드라이빙 시스템을 탑재한 Mona M03 출시 예정
▶ Onvo's May deliveries up at least 40%, despite 40% reduction in sales staff, says William Li (CnEVPost)
https://han.gl/wu0xG
- 2024년 9월 L60 모델 출시로 판매를 시작한 NIO의 서브 브랜드 Onvo는 2025년 5월 판매 직원 40% 감축 불구 최소 6,160대의 차량을 인도하며 +40% MoM 이상 성장. NIO는 5월 총 2.7만대 인도한 것으로 추정되며, Onvo는 7천대 기록
▶ Trump says automakers, Tesla must build cars, parts in US (Reuters)
https://han.gl/9vhFE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테슬라 포함 미국 자동차 제조사들이 모든 부품을 포함한 차량을 미국 내에서 생산해야 한다고 밝힘. 이는 부품을 캐나다, 멕시코, 유럽 등지에서 수입하는 관행을 중단하고, 1년 내에 완전한 미국 생산을 목표로 한다는 방침
▶ Tesla’s apparent affordable model zips around Fremont test track (Teslarati)
https://han.gl/0EiuH
- Tesla는 프리몬트 공장 테스트 트랙에서 전후면 커버가 장착된 컴팩트한 모델 Y를 테스트, 이는 저렴한 가격대의 신모델로 추정됨. Tesla의 라스 모라비 부사장은 저렴한 모델이 모델 Y와 유사한 형태로 기존 생산 라인에서 제조될 것이라고 밝힘
▶ 현대차, 美 재고 물량 거의 소진… 가격 인상 불가피 (국민일보)
https://han.gl/q6yBx
- 현대차그룹이 미국의 25% 수입차 관세로 인해 재고 소진 후 차량 가격을 1% 내외로 인상할 가능성 제기. 수입 비중이 65%로 높은 현대차는 관세 부담으로 영업이익 -17.5% 감소 전망이나 점유율 하락과 관세로 가격 인상 결정이 쉽지 않은 상황
▶ 현대차 대형 전기차 '아이오닉9' 美서 첫 인도…"시장공략 가속" (연합뉴스)
https://han.gl/79XoT
- 현대차 미국법인은 조지아주에서 생산된 대형 전기 SUV 아이오닉9를 첫 인도. 아이오닉9는 넓은 공간을 특징으로 하며, EPA 기준 1회 충전 주행거리는 539km. 현대차는 '스페이스 투 커넥트' 캠페인으로 미국 내 마케팅 강화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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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오미와 화웨이의 경쟁이 스마트폰에서 전기차 산업으로 확장. 화웨이의 리처드 유는 2025 상해오토쇼에서 샤오미의 전기차 품질이 화웨이 지원 브랜드보다 낮음에도 높은 판매를 기록했다고 언급. 이에 샤오미 경영진은 반박하며 양사는 치열하게 경쟁중
▶ Huawei-JAC joint brand Maextro launches S800 luxury sedan as latest challenger to Mercedes-Maybach (CnEV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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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웨이와 JAC가 공동 개발한 럭셔리 자동차 브랜드 Maextro는가 S800 세단을 출시하며 Mercedes Maybach에 도전장을 내밀었음. S800은 BEV와 EREV로 제공, 시작 가격은 708,000위안(약 9,833만 원)으로, 예상보다 낮게 책정됨
▶ CAAM urges end to price war in China's auto industry (CnEVPost)
https://han.gl/Mvm9e
- 중국자동차제조사협회(CAAM)는 비규제적 가격 전쟁이 업계의 건전한 경쟁을 심화시키고 기업 이익을 압박하며 공급망 안정성을 해친다고 경고하며 가격 전쟁 중단을 촉구. 5/23 BYD의 대규모 가격 인하 시작 후 경쟁사들이 동참하며 우려가 커짐
▶ BYD May sales breakdown: Song 74,949 units, Seagull 60,131 (CnEV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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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peng delivers 33,525 cars in May, up 230% year-on-year (CnEV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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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peng은 5월 33,525대 (+230.4% YoY)를 기록하며 판매 성장, 1~5월 누적 인도량은 162,578대 (+293.1%)로 증가. 2H25 유럽시장에 X9 MPV (5월 +99% YoY) 출시 및 Turing 스마트 드라이빙 시스템을 탑재한 Mona M03 출시 예정
▶ Onvo's May deliveries up at least 40%, despite 40% reduction in sales staff, says William Li (CnEV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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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9월 L60 모델 출시로 판매를 시작한 NIO의 서브 브랜드 Onvo는 2025년 5월 판매 직원 40% 감축 불구 최소 6,160대의 차량을 인도하며 +40% MoM 이상 성장. NIO는 5월 총 2.7만대 인도한 것으로 추정되며, Onvo는 7천대 기록
▶ Trump says automakers, Tesla must build cars, parts in US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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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테슬라 포함 미국 자동차 제조사들이 모든 부품을 포함한 차량을 미국 내에서 생산해야 한다고 밝힘. 이는 부품을 캐나다, 멕시코, 유럽 등지에서 수입하는 관행을 중단하고, 1년 내에 완전한 미국 생산을 목표로 한다는 방침
▶ Tesla’s apparent affordable model zips around Fremont test track (Teslara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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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sla는 프리몬트 공장 테스트 트랙에서 전후면 커버가 장착된 컴팩트한 모델 Y를 테스트, 이는 저렴한 가격대의 신모델로 추정됨. Tesla의 라스 모라비 부사장은 저렴한 모델이 모델 Y와 유사한 형태로 기존 생산 라인에서 제조될 것이라고 밝힘
▶ 현대차, 美 재고 물량 거의 소진… 가격 인상 불가피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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